방열판은 위대했다... 🚀 저 뜨거운걸 버틴 SSD 방열판 bsl.gg/CP_MdfsX 🚀 영상에 나온 B650M 메인보드 bsl.gg/CP_XrUal 00:01 SSD 종류 정리 01:03 PCIe 5.0 SSD 입니다 01:59 일단 장착해봤어요 02:20 SSD 속도 보는 법 03:31 메인보드 온도 체크 04:04 ★ 방열판X 테스트 04:46 다른 PCIe 5.0 SSD로는? 05:24 ★ 메인보드 기본 방열판 테스트 06:10 방열판 몇개 사왔어요 06:37 ★ 얇은 방열판 테스트 06:55 ★ 두꺼운 방열판 테스트 07:19 온도 테스트 정리! 07:52 게이밍 유저에겐 어떨까 08:07 ★ 게임 로딩 속도 테스트 08:30 다이렉트 스토리지란? 09:06 ★ 포스포큰 로딩 속도 테스트 09:42 결론 쿠팡 링크는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ʕ•ﻌ•ʔ
궁금한 부분 핵심만 딱딱 잘 짚어줘서 정말 잘 봤습니다. - 크고 두꺼운 방열판은 정말 좋네요. 막연히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발열을 잘 잡는군요. 나중에 PCIe 5.0 NVMe 사면 저런게 필수겠어요. - 윈도우 시스템용/게임용으로는 당분간 특이점이 오지 않는 이상 PCIe 3.0 으로도 당분간은 별탈없이 버틸만하다 싶어서 다행입니다.
PCIe 5.0은 확실히 아직은 시기상조네요. 가격도 너무 비싸고, 발열도 너무 심하고, 그런데도 실 사용에서 체감성능 차이가 없다시피 하니까요. PCIe 4.0만 되어도 발열이 있던데 새로 조립하는 경우에는 요즘은 메인보드에서 M.2 ssd 방열판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으니 이왕이면 C드라이브 하나 정도는 PCIe 4.0 ssd로 해두는게 최소한 기분이라도 든든할 것 같습니다. D드라이브부터는 PCIe 버전이 문제가 아니라 낸드플래쉬의 종류나 디램 캐쉬의 유무등까지 고민이 많아지고요
PCIe 4.0은 가격이 많이 내려와서 쓸만하다고 봅니다. 특히 요즘 소니가 PS 게임을 PC판으로 많이 출시하는데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PS5 게임들은 기존 콘솔에서 다이렉트 스토리지를 지원했으니 그 게임들을 PC에서 돌리려면 PS5 호환 가능한 성능의 SSD를 쓰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M.2 중 아마 제일 많이 팔렸을 하이닉스 골드 P31은 C드라이브 정도로 쓰고 저가형 보드 아니면 M.2 슬롯 2-3개는 기본으로 있으니 게임용 드라이브를 따로 써봄직합니다.
대신 단점 있음... 보드가 죽으면 NVMe를 쓸 수 없음.. 그럼 결국에는 보드를 새로 구매해야함.. SSD 최대 단점이 그것 밖에 없고.. 사타3는 그냥 본체만 갈아버리면 교체 끝이라서... 사타3 발열이랑 NVMe 발열을 측정하면 많이 차이 남.. 사타3로 사용하는 것들은 발열이 높아도 50도가 최대이지만... NVMe는 발열이 최대 90도를 찍어요. 그래서 방열판을 쓰는 이유임.. 사타3는 대부분 하드 라인에 장착하면 그 부분에서 바로 시스템쿨러로 냉각이 되는데.. NVMe는 발열을 줄일려면 방열판이 필수이고.. 추가로 팬까지 있으면 더 많이 줄여듬.. 그대신 단점이라면 NVMe 방열판을 쓰면 그래픽카드랑 간섭할 수 있으니 방열판 높이에 따라 그래픽 장착이 안되는 경우가 될 수 있음.. 보드에서 NVMe 방열판을 지원하면 그거 무조건 써야함.. 근데 써도 최대 80도 까지는 나오는데.. 팬 까지 사용하면 30도로 내려감.. 그만큼 NVMe는 방열판이랑 팬은 필요하긴 함.. 그리고 SSD 속도가 빠르면 빠를 수록 발열도 더 많이 발생함. 그건 어쩔 수 없음.. 속도가 낮을 수록 발열은 덜하지만.. 그만큼 성능도 안좋음.. 최고 성능을 원한다면 방열판이랑 팬을 같이 사용을 하셔야합니다.
NVMe SSD 관련 영상에서 꾸준히 언급되는 게 실사용에선 체감이 적다는 부분이죠... 영상 편집처럼 대용량 파일을 옮기는 등의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게이밍을 목적으로 구매하는 일반 사용자들은 그냥 SATA나 PCIe 3.0 SSD로 구매하는 게 되려 발열이 적어서 쓰로틀링도 없고 가격적으로도 메리트가 있으니 더 좋을 수도 있죠.
플스5에 쓰이는 SSD도 4.0 규격을 요구 하고 있습니다. 당연 방열판을 달아야 하구요... 방열판도 싸구려 고무링으로 고정하는 방식은 한두달이면 그 고무가 열기에 못 견뎌 그냥 끈어져 버리더군요... 결국 다른 방식의 방열판을 달아서 해결 봤지만, 방열판은 좀 좋을걸 써야 한다는걸 느꼈습니다.
저 마이크론 제품이 사용된 파이쓴 E26 컨트롤러가 pcie5를 tsmc 12나노로 pcie4에서 쓴 컨트롤러 공정 재탕해서 발열을 감당못해서 생긴일이고요. 후속 컨트롤러 칩은 6나노 공정으로 변경해서 아마 꽤나 발열 개선되었을 겁니다. 그러니 pcie5 ssd 살때 컨트롤러가 어디꺼고 어느 칩인지 잘 보셔야 합니다
방열판은 위대했다...
🚀 저 뜨거운걸 버틴 SSD 방열판
bsl.gg/CP_MdfsX
🚀 영상에 나온 B650M 메인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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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 SSD 종류 정리
01:03 PCIe 5.0 SSD 입니다
01:59 일단 장착해봤어요
02:20 SSD 속도 보는 법
03:31 메인보드 온도 체크
04:04 ★ 방열판X 테스트
04:46 다른 PCIe 5.0 SSD로는?
05:24 ★ 메인보드 기본 방열판 테스트
06:10 방열판 몇개 사왔어요
06:37 ★ 얇은 방열판 테스트
06:55 ★ 두꺼운 방열판 테스트
07:19 온도 테스트 정리!
07:52 게이밍 유저에겐 어떨까
08:07 ★ 게임 로딩 속도 테스트
08:30 다이렉트 스토리지란?
09:06 ★ 포스포큰 로딩 속도 테스트
09:42 결론
쿠팡 링크는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ʕ•ﻌ•ʔ
이제는 ssd도 수냉이 필요해져 가는건가…?
살이 쫌 빠진거 같다 형?
형 VRAM 램디스크와 속도 비교 한번 해주면 안될까?
@@느룩 라고 했지만 4.0 비교영상보면 대학생이 하나 앉아있는데 여기는 팀장님 앉아계시는데?
u.2도 리뷰 해주세요 ㅋㅋ
0:52 한방에 이해되는 정리 너무 좋아요~
따거 건강해보여서 보기 좋아요!
초보들도 은근히 많이 볼텐데, 설명도 잘해주시고, 우리가 원하는 테스트도 잘해주시고 최고 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굳이 5.0 안가도 게임에선 크게 차이 없네요 존버 해야겠네요 ㅎㅎ
이것은 ssd 리뷰인가 방열판 리뷰인가..?! 잘보고갑니다 ㅎㅎ
뻘짓을 처음 봤을 때 건강해보였는데
리뷰도 좋지만 건강 챙겨서 많은 분들과 오래 소통하기 바랍니다
궁금한 부분 핵심만 딱딱 잘 짚어줘서 정말 잘 봤습니다.
- 크고 두꺼운 방열판은 정말 좋네요. 막연히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발열을 잘 잡는군요. 나중에 PCIe 5.0 NVMe 사면 저런게 필수겠어요.
- 윈도우 시스템용/게임용으로는 당분간 특이점이 오지 않는 이상 PCIe 3.0 으로도 당분간은 별탈없이 버틸만하다 싶어서 다행입니다.
시원하게 완전 잘 보고 갑니다
하드웨어에 관심을 안 가진지 10년이 넘었는데... 세상이 많이 바뀌었구나. 새삼 느껴지네요.
잘 봤습니다.
껍데기(?)가 녹아있네요 ㅎㄷㄷ;;
열 때문에 써멀패드 유분기가 흘러나온거라 보심 됩니당
써멀패드도 얼마나 뜨거운지 알려주네요...
PCIe 5.0은 확실히 아직은 시기상조네요. 가격도 너무 비싸고, 발열도 너무 심하고, 그런데도 실 사용에서 체감성능 차이가 없다시피 하니까요. PCIe 4.0만 되어도 발열이 있던데 새로 조립하는 경우에는 요즘은 메인보드에서 M.2 ssd 방열판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으니 이왕이면 C드라이브 하나 정도는 PCIe 4.0 ssd로 해두는게 최소한 기분이라도 든든할 것 같습니다. D드라이브부터는 PCIe 버전이 문제가 아니라 낸드플래쉬의 종류나 디램 캐쉬의 유무등까지 고민이 많아지고요
전 이양반 목소리가 듣기좋아서 종종 틀어 놓습니다... 정보 많이 얻어가도 있어요.. 방열판 필수입니다 다가오는 여름 뜨거운 온도땜에 m2 ssd 퍼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 컨텐츠의 MVP는 방열판인 걸로 ㅋㅋ X570 보드 쓰는 중이라 4.0 SSD는 추후 장만할 의사가 있지만, 5.0 써 보려면 나중에 보드 세대 넘어갈 때 사야겠네요. 발열 좀 잡히는 거 그 때는 나오겠죠 뭐 ㅋㅋ
아침부터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네? 아침이요? 선생님 어떤 삶을 살고 계신건가요
@@BullsLab 저에겐 달이 해입니다만…?
이런 영상 너무 좋습니다
자본과 시간이 꽤들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직접적으로 이런 테스트를 하기가 힘든데
영상 아주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햄님 매번 챙겨보고있습니다 늘 땡큐베리감사!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형님 ^^
고마워요👍
갈수록 NVME방열판은 필수가 되어가네요 ~!
이왕 테스트하는겸 추가로
서멀패드 제거하고 일반CPU용 서멀컴파운드나
리퀴드프로, 쿨링팬 등 추가테스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은 방열판도 나름 열일하네요.
잘봤습니다.
PCIe 5.0 테스트에 뻘짓님이면 당연히 SSD용 수랭도 당연히 들고 오지 않았을까 기대했었습니다. ㅋㅋㅋㅋ
아쉽지만 그래도 괜찮은 영상이었습니다. 메인보드는 제공 받은 거였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평소 궁금했던 정보를 시원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역시나 PCI-Ex 3.0 선에서 정리 가능이네요. 아무리 싸구려든 메인보드 번들이든 방열판은 달아주는게 효과가 있구요.
오늘도 빠른 수염자국 잘 보고 갑니다
와.. 좋은 리뷰 고맙습니다. 뻘짓연구소 날이 갈 수록 발전하는 거 같네요. 편안하고 명확하게 다가오는 리뷰가 좋은 거 같아요.
정말 재밌네요 이젠 SSD도 방열판 필수인 시대에 진입하네요 하긴 기존 M.2도 너무 뜨거웠어
워프 나온지 오래됬지만 특정 기술의 발전에 의한 차이가 반드시 존재하지만 피지컬빨은 언제나 무시할 수 없다는 영상 감사합니다.
새벽 업로드 맛있네
흑 편집 끝나자마자 올렸슴다ㅜ
좋다 좋다 하는건 다 맞는데 사실 써본 사람은 크게 체감되는게 작업용으로나 깔짝 느껴질뿐 큰 차이는 안남...
그냥 mx500같은거 쓰나 저거 쓰나 그게 그거임 솔직히
직관적인 테스트와 리뷰 감사합니다! 새 컴퓨터를 준비하면서 PCI-E 5.0 SSD를 사면 방열 한계치는 어디일지, 그리고 게임성능에 이득이 있을지 궁금했는데 명쾌하게 해결됐습니다! 대용량 전문 작업이 아닌 한은 아직 4.0짜리로도 괜찮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PCIe 4.0은 가격이 많이 내려와서 쓸만하다고 봅니다. 특히 요즘 소니가 PS 게임을 PC판으로 많이 출시하는데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PS5 게임들은 기존 콘솔에서 다이렉트 스토리지를 지원했으니 그 게임들을 PC에서 돌리려면 PS5 호환 가능한 성능의 SSD를 쓰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M.2 중 아마 제일 많이 팔렸을 하이닉스 골드 P31은 C드라이브 정도로 쓰고 저가형 보드 아니면 M.2 슬롯 2-3개는 기본으로 있으니 게임용 드라이브를 따로 써봄직합니다.
항상 근지러운데 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성이 담긴 리뷰 좋네요 😊
정말 알고 싶었던 정보를 알았습니다.
엑설런트..... 와우~~ 엄지척!!
7개월전 영상인데 지금봐도 영상 잘 만들었다..
궁금했는데 한번에 해결이 되었습니다.
😍
하이닉스 p31이 아직도 추천받는 이유.. 잘 봤습니다
pcie5 라 뜨거울건 예상했는데 상상초월이네요 ㅎㅎㅎ 그리고 방열판 생긴값을 하는군요
항상 좋은 기기 영상 감사하고 건강 하세요
대신 단점 있음... 보드가 죽으면 NVMe를 쓸 수 없음.. 그럼 결국에는 보드를 새로 구매해야함.. SSD 최대 단점이 그것 밖에 없고.. 사타3는 그냥 본체만 갈아버리면 교체 끝이라서...
사타3 발열이랑 NVMe 발열을 측정하면 많이 차이 남..
사타3로 사용하는 것들은 발열이 높아도 50도가 최대이지만... NVMe는 발열이 최대 90도를 찍어요. 그래서 방열판을 쓰는 이유임..
사타3는 대부분 하드 라인에 장착하면 그 부분에서 바로 시스템쿨러로 냉각이 되는데.. NVMe는 발열을 줄일려면 방열판이 필수이고.. 추가로 팬까지 있으면 더 많이 줄여듬..
그대신 단점이라면 NVMe 방열판을 쓰면 그래픽카드랑 간섭할 수 있으니 방열판 높이에 따라 그래픽 장착이 안되는 경우가 될 수 있음..
보드에서 NVMe 방열판을 지원하면 그거 무조건 써야함.. 근데 써도 최대 80도 까지는 나오는데.. 팬 까지 사용하면 30도로 내려감.. 그만큼 NVMe는 방열판이랑 팬은 필요하긴 함..
그리고 SSD 속도가 빠르면 빠를 수록 발열도 더 많이 발생함. 그건 어쩔 수 없음..
속도가 낮을 수록 발열은 덜하지만.. 그만큼 성능도 안좋음.. 최고 성능을 원한다면 방열판이랑 팬을 같이 사용을 하셔야합니다.
정말 유익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다이렉트 스토리지 설명 상세해서 이해 뽝 됐습니다!
메인보드 방열판 vs 싸구려방열판 vs 적당한 방열판 진짜 궁금한거였는데 역시 뻘짓님이 해주시는군요ㅎㅎ 메인보드 방열판도 그럭저럭 ㄱㅊ아보여서 그냥 쓰겠습니다
일단 있고 없고가 차이가 심하더라구요ㅎ
얇은거라도 일단 있는게 좋았습니다
[3RSYS] 빙하10 M.2 SSD 방열판 이제품 장착 가능하다면 강추드립니다. 온도가 아주 착합니다.
소비자 시장에서 저 정도로 빠른 SSD가 필요한가 싶기도 하네요. gen3쓰다가 4로 넘어왔는데 발열만 늘어나고 체감은 거의.... ㅋ 그냥 자기만족으로 쓰는 거 같아요.
역시 형이야~!
이번 영상은 너무 유용하네요
올라오자마자 달려와서 좋아요 꾸욱
T500도 그렇고 속도가 확 떨어지는 파일갯수나 용량이 있더군요.
T700은 거기에 온도까지 더해진 느낌.
방열판은 필수. 웬만하면 팬까지 달린 방열팬 추천합니다
고온으로 장시간 사용 시 스로틀은 물론이거니와 금방 고장나요
테스트 영상은 메인보드가 밖으로 나와있어서 방열판 달면 금방 온도가 내려가지만 케이스에 들어가면 뜨거운 주변온도로 금방 올라가버립니다.
이형꺼 보는 이유 뻘짓아닌 뻘짓이 존나 유익함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궁굼했는데 뻘짓 감사 편하게 봤어요
노트북 ssd에도 방열판은 무조건 필수인걸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형 건강보단 영상이 우선입니다 ㅎㅎ 영상좀 더 올리십쇼😊
와 스스디 방열판 붙일까 말까하다가 했는데 하길 잘했네요...
그리고 방열판 큰걸로 사서 붙이는게 좋긴하네요
잘보았습니다. 이거 제 유튜브 19년만에 첫 댓글입니다. 늘응원드립니다.
nvme 열을 직관하셔서 검게 그을리시다니 노고가 많습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잘려고했는데 마침 영상이 있어서 봤는대 잠이 깼어요.
마감하러 갑니다.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거... 맞죠?
나온지 이제 한달 쯤 된 명조 워더링 웨이브 라는 게임이 읽기속도 빠르고 느리고의 차이가 극렬하게 나더라고요, 그래서 찾아보다가 이 영상까지 방문했습니다
NVMe SSD 관련 영상에서 꾸준히 언급되는 게 실사용에선 체감이 적다는 부분이죠...
영상 편집처럼 대용량 파일을 옮기는 등의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게이밍을 목적으로 구매하는 일반 사용자들은 그냥 SATA나 PCIe 3.0 SSD로 구매하는 게 되려 발열이 적어서 쓰로틀링도 없고 가격적으로도 메리트가 있으니 더 좋을 수도 있죠.
Rand4k 는 알고리즘 한계때문인거 같네요 게임테스트 하실때 4k 말고 페이징 크기 높여서 테스트 해보심이 어떤가요 캐시메모리 작은-》큰 cpu 로 비교해서요 유의미하진 않지만 약간 늘어났던겅로 기억합니다
방열판 리뷰(?)는 언제나 후련합니다.
2009년 하드쓰다가 큰맘먹고 대학생 당시 20만원짜리 32gb slc SATA SSD 로 윈7 설치했을때의 그 속도 체감이 가장 컸던듯 합니다,, 소 타다가 차로 바꾼 기분 :-)
역시 컴통령 영상잘봤습니다
SSD리뷰인 줄 알았으나 사실은 SSD M.2 방열판 리뷰였다는 ㅋㅋㅋ 진짜 온도 보고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ㅋㅋㅋ
이러다 나중엔 모든 부품들 하나하나마다 방열판에 팬까지 다 따로 달리겠네요ㅋㅋㅋ
사실 이미 팬 달린 SSD 쿨러도 여럿 있어요
3년전에 사서 게임만 까는 2.5인치 1t ssd는 여전히 현역이었군요.
다이렉트 스토어라는게 많이 보급되는 시점에서나 아니면 뻗거나 용량이 모자라지 않는다면 잘 쓰다 바꿔야겠네요.
좋은 정보네요 방열판 WIN!
요즘 ssd 방열판에 두꺼운 히트싱크에 쿨러까지 달려 나오는 제품이 있던데 그건 어찌 될지 궁금하군요
이제 ssd 방열판에 히트싱크에 쿨러는 기본이 되는 시대가 올듯
플스5에 쓰이는 SSD도 4.0 규격을 요구 하고 있습니다.
당연 방열판을 달아야 하구요... 방열판도 싸구려 고무링으로 고정하는 방식은 한두달이면 그 고무가 열기에 못 견뎌 그냥 끈어져 버리더군요...
결국 다른 방식의 방열판을 달아서 해결 봤지만, 방열판은 좀 좋을걸 써야 한다는걸 느꼈습니다.
크 역시 뻘짓님 시원하게 다 정리해 주셨군요 고맙습니다
메인보드는 4.0인데 3.0쓰고있어서 뽐이 좀 왔었는데 잠재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열판 리뷰였군요!
안그래도 애즈락 저 보드랑 다른것들 고민중이였는데 애즈락으로 가야겠어요!!
좋은 영상입니다.
오..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와.. 이정도 안날줄은 몰랐네. 역시 게이밍은 다른요소가 일정치만 넘으면 그래픽카드 우선순위구나
이제 5.0까지 나왔군여!
정보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했슴 땡큐땡큐
와 방열판 차이 크네요 ㄷㄷ;;
무조껀 게임로딩이 빨라질꺼라 생각했는데 의미가 없구나 사람들이 그래서 대게 좋은거써봐야 990프로정도쓰는 이유를 알겠구먼
영상 잘 보고 가요. 이 차이들이 혹시 OS 때문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완전 깔끔한 정리 😊 공학적
수십기가짜리 파일을 다룰때는 고스펙 ssd가 좋긴한데 그외에는 체감할게 없어서 아쉽긴해요.pc 겜에서 이런걸 더 체감할수 있게 기술적용이 되면 좋겠네요
잘봤습니다^^
랜덤 4k가 사용자 체감에 가장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사실 sata든 ssd만 사용하게 되면 체감 차이가 안납니다. 특히 pcie3에서 pcie5로 넘어가는건 뭐 아예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죠... 용량 업글할때 빼고는 ssd 업글하는거 아닙니다 ㅎ
게임용으론 pcie 3.0쓰는게 모든면에서 더 유리하군요
큰 차이 없다고 알고는 있었지만 이 정도로 차이가 없을줄은 몰랐네요
그나저나 1TB가 이제 10만원을 다시 돌파해버렸네요...
4tb 20만원대 존버하지 말걸 ㅠ
영상 썸네일에 제품이 쭈굴쭈굴한건 고열때문에 스티커가 녹았나보네요?
저도 피씨 맞출때 1테라 20만원 가량 기준으로 맞췄는데 대원cts인가 그럴겁니다. 확실히 부팅 속도라던가 게임 실행속도가 빠르긴 하더군요. 용량을 추가할때 같은 급으로 할 것이냐 느리지만 싼 것을 추가할 것이냐는 약간 고민이군요.
좋은 실험 감사합니다, 5.0 굳이 안가도 되겠네요
SATA방식은 M.2가 없는 구형보드에
사용하거나 M.2 포트가 부족한 상황에서
고속 데이터백업을 위해
계속 나오는거임…
겜트북이라 삼성 4.0대신 p31 쓰는데 확실히 안정성 면에서는 하이닉스가 나은거 같습니다
생각외로 게임 로딩시 4.0이랑 3.0 차이 거의 안 나네요
PCIe 3.0 2TB 게임용으로 쓰고있는데 속도 걱정없이 쓸 수 있겠군요😊
역시 테스트 관련 정보는 뻘짓이 그냥 탑티어네
메인보드 업글 생각하고 있었는데 애즈락 보드 저거 괜춚아 보이네 저걸로 질러야 할 듯
고용량 파일을 다루지 않는 일반인이라면
3.0 이상은 크게 의미가 있지는 않네요
다이렉트 스토리지 도 SATA와는 차이가 나지만.. 3.0 이상부터는 차이가 미미하고..
한방정리 잘 보았습니당~~
다이렉트 스토리지도 버전이 있어서 포스포큰은 버전1 이라 GPU를 제대로 활용하는게 아니고 버전2 가 콘솔에서 처럼 GPU를 활용해서 제대로 성능향상이 된다고 합니다. 이 내용도 벌써 1년이 지난 소식입니다.
지금 최신이 아직도 1.2 인 것 같던데 2는 소식이 있나요?
저 마이크론 제품이 사용된 파이쓴 E26 컨트롤러가 pcie5를 tsmc 12나노로 pcie4에서 쓴 컨트롤러 공정 재탕해서 발열을 감당못해서 생긴일이고요. 후속 컨트롤러 칩은 6나노 공정으로 변경해서 아마 꽤나 발열 개선되었을 겁니다.
그러니 pcie5 ssd 살때 컨트롤러가 어디꺼고 어느 칩인지 잘 보셔야 합니다
m.2 발열판 있고 없고 차이 꽤 크죠.. 저기에 바람이 조금 가면 50도 까지 안 올라가는데 바람이 가나 안 가나 실사용에는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대용량 연속 작업 하는 프로 아니고선 pcie3.0 좀 쓴다면 4.0에서 다 끝나는군요. ㅎㅎ
08:34 에서 부터 그림이 서로 다르게 적용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