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말이라는게 참 꼬아 생각하면 끝도 없이 꼬이고 그래서 듣는 상대방의 심리적 상태 파악하는 것 또한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되어요 꼬인사람한테는 무엇을 이야기해도 꼬이게 들릴것이고, 둔한 사람한테는 꼬이게 말해도 못 알아 먹고 누구한테는 민감한 주제인데 누구에게는 민감하지 않은 주제이기도 하고 배경이 너무 다르면 애초에 친해지거나 이야기가 오해 없이 되기란 너무나 힘든거 같아요
96세에 돌아가신 겉은 빌리지 사셨던 교민 헐머니가 그러시더라구요. 보통 말을 잘 가려서 해야한다고 하는데 그보다 듣기를 제대로 잘 들어야한다고 하셨어요. 헉창시절 같은 상황에 같은 말 듣고 난 아무생각 없는데 찬수는 속상해하고 자존심 상해해서 저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는 했었죠. 예민하면서도 덜렁대서 그때그때 벌어진 일을 오래 끌어안고 있지않는데 주변인들이 곰곰히 되새기는 유형이 많아 그런지 저도 닮아가는 느낌이 듭니다.
내가 대한민국 모든 사람과 관계를 갖거나 대화 해본 건 아니지만 정말이지 10중 8,9 절대 다수는 정말이지 말 그대로 못 배워서 몰라서 저런 실수를 모두가 하고 있음 근데 정작 본인은 모름 정말 찐친이다 생각해서 두 명에게 좋게 이야기 해줬는데도 야랄틀어서 손절함.. 내가 보니 대한민국 사모임 어딜가도 어느 모임이건 대화란 건 없고 그냥 기 빨리는 장소임.... 너도 똑같다고 하겠지만 난 이미 수십년 전부터 강박적으로 돌아보고 다그치고 해서 오히려 말수가 없는 상황일 정도. 한 가지 재밌는건 난 언제나 호응 잘하고 잘 듣지만 남욕하거나 따 시킬땐 철저히 시선 회피하고 함구하는데 누군가 누군가를 욕할때 맞장구 안 쳐주고 자기 편 안 들어주면 야랄틈... 정말 못 배운 사람 천지임.. 대인관계를 줄이고 싶지 않아도 줄일 수 밖에 없음.
특정 노인들은 개념없이 행동할때도 나이를 방패막으로 세우면서 보고배우는 어린이들에게 이러한 행동을 전파하는데 전 노인이 진짜 개념없이 행동하면 소리 빡지르거나 욕 바로박습니다 '나는 나이 많으니까 ~해도돼' 라는 마인드를 지닌 노인은 주먹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하니까 ~해도돼~ 이건 거의 ㅍ미 마인드나 다름없거든요
눈 마주치고, 경청하며, 안 좋은 이야기 대신 칭찬하기 등등 예전에 정말 믿음을 가지고 노력했던 적이 생각나네요. 그때 분명 나 자신이 한 단계 성장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었어요.^^ 다만, 제대로 듣지 않고 남들 말 함부로 전하면서 갈등을 증폭시키는 사람을 만나고 그 자세를 계속 유지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여러 번 긁히다보니 어느순간 그냥 경험적으로 제가 제일 싫었던 방식들을 여과없이 모두 쏟아부어버리는 참사를……지금은 그곳에서 벗어나 내 사람들을 더 잘 대하는 방법을 다시 연습하고 있는데, 이 영상이 뜨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시금 차분하게 마음에 새겨볼게요~
방송에서도 보면 연예인들도 버릇처럼 '솔직히~' 라는 단어를 쓰는걸 자주 보게 된다. 개인적인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말을 하는 사람이 오히려 정직하지 못 한 사람이며 또 가벼워 보인다. 솔직이 라는 단어를 쓰면 솔직한 사람으로 보인다고 생각하는건지,, 아님 평소에는 솔직하지 않았다는 건가? 사람들은 원래가 다 솔직하지 않지만 이 순간 솔직해지자 뭐 이 말인가?
호감을 가져 장점도 있지만 굉장히 피곤합니다. 내가 잘생겨서 호감이 긍정적효과를 가져오는게 아니라 바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데 단점이 너무 커서 비호감으로 말하는법을 배우고 갑니다😂 가만히 있었는데 상대방은 그걸 들어주고 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알아차리지 못 하는 사람의 말을 끊고 무례하게 행동하는것이 내키지 않아 그런 사람은 피해 다녀야겠습니다😅
![FendiDa Rappa - Clock Dat ft. Shamar Marco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3NBU8KHdxYY/mqdefault.jpg)
![손해보는 인간관계? 당장 따라해보세요! / 이헌주 교수 (풀버전) [신의경지]](/img/1.gif)
근데 말이라는게 참 꼬아 생각하면 끝도 없이 꼬이고 그래서
듣는 상대방의 심리적 상태 파악하는 것 또한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되어요
꼬인사람한테는 무엇을 이야기해도 꼬이게 들릴것이고, 둔한 사람한테는 꼬이게 말해도 못 알아 먹고
누구한테는 민감한 주제인데 누구에게는 민감하지 않은 주제이기도 하고
배경이 너무 다르면 애초에 친해지거나 이야기가 오해 없이 되기란 너무나 힘든거 같아요
맞아요 말하는사람의 표현력보다 듣는이의 스타일에 따라 아다르고 어다른듯해요
오늘 이쁘다~~해도 어젠 안이뻤니? 하는 인간들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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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세에 돌아가신 겉은 빌리지 사셨던 교민 헐머니가 그러시더라구요. 보통 말을 잘 가려서 해야한다고 하는데 그보다 듣기를 제대로 잘 들어야한다고 하셨어요. 헉창시절 같은 상황에 같은 말 듣고 난 아무생각 없는데 찬수는 속상해하고 자존심 상해해서 저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는 했었죠. 예민하면서도 덜렁대서 그때그때 벌어진 일을 오래 끌어안고 있지않는데 주변인들이 곰곰히 되새기는 유형이 많아 그런지 저도 닮아가는 느낌이 듭니다.
칭찬이든 험담이든 제삼자의 이야기를 안하는게 낫습니다. 칭찬도 되려 돌고 돌아 오해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험담하거나 말을 편집해서 옮기는 사람은 되도록 피하길바랍니다. 말을 가지고 분란을 일으키는 부류이다보니 같이 있으면 곤란한 일을 격기 쉽습니다.
열린 질문을 하는 것은 좋지만, 상대방은 단답형으로 말하는데 나만 계속 질문하는 것은 별로입니다. 굳이 나랑 대화하기 싫은 사람한테 질문 자꾸 할 필요 없습니다.
어렵다..정치.종교얘기는 성향에따라
하는것도 나쁘지않을듯요!건강한 토
론.의견나눔이 될수도 있으니까요.중
립기어 장착하고 나는 이쪽도 저쪽도
아니지만..하고 중립코스프레보다 휠
씬 낫다고본다.성숙한 소통문화필요!
그래서 뭐든 케바케죠
저는 제가 싫은 사람에게 단답형으로 대답하게 되던데.... 모두 그렇지 않나요?
😅😅ㅂ😅
말이 없다고 입이 무겁지는 않다
적당히 말도많지만 분별이 있는 것이
좋고 공감능력.이타심이 있어야 좋다
사람은 자기 말을 할 때 쾌감중추가 자극되서,도파민이 나온답니다. 그래서 경청이 힘들고 내가 주인공이 되어 말을 하고 싶은 욕구가 강해서, 그럴 때 열심히 입다물고 들어주면서 그 사람이 말하도록 질문을 계속 적절하게 해 주는게 좋다고 함,
하지마새요.자기 말만해요.
남 이야기 안들어요
문제는 이런 문제점을 가진사람들이 이런거 절대 안봄. 보여줘도 듣고싶지도
그러니 자기반성, 개발, 발전 없이 그 상태로 사는 거죠😅고집, 자존심만 쎄고 무식한 부류
언어는 신선한 샐러드 같은 거라고 생각합니다.끊임없이 변화하는 건데 계속 새롭게 배우지 않으면 상하게 됩니다...평소에 정제된 어휘로 알기 쉽게 전달하도록 노력하는데 주위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있습니다.
내가 대한민국 모든 사람과 관계를 갖거나 대화 해본 건 아니지만
정말이지 10중 8,9 절대 다수는 정말이지 말 그대로 못 배워서 몰라서 저런 실수를 모두가 하고 있음 근데 정작 본인은 모름
정말 찐친이다 생각해서 두 명에게 좋게 이야기 해줬는데도 야랄틀어서 손절함..
내가 보니 대한민국 사모임 어딜가도 어느 모임이건 대화란 건 없고 그냥 기 빨리는 장소임....
너도 똑같다고 하겠지만 난 이미 수십년 전부터 강박적으로 돌아보고 다그치고 해서 오히려 말수가 없는 상황일 정도.
한 가지 재밌는건 난 언제나 호응 잘하고 잘 듣지만 남욕하거나 따 시킬땐 철저히 시선 회피하고 함구하는데
누군가 누군가를 욕할때 맞장구 안 쳐주고 자기 편 안 들어주면 야랄틈...
정말 못 배운 사람 천지임..
대인관계를 줄이고 싶지 않아도 줄일 수 밖에 없음.
나는 40대 미혼 엄마는 70대.
같이 평생교육원 강좌들으러 갔더니 원장이 대뜸 나에게 "애기는~?" 물어서
"제가 애긴데요" 해버렸음.
우리나라 초면에 나이 결혼 묻는거 너무 당당하게 물어서 어이없음
특정 노인들은 개념없이 행동할때도 나이를 방패막으로 세우면서
보고배우는 어린이들에게 이러한 행동을 전파하는데
전 노인이 진짜 개념없이 행동하면 소리 빡지르거나 욕 바로박습니다
'나는 나이 많으니까 ~해도돼' 라는 마인드를 지닌 노인은
주먹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하니까 ~해도돼~ 이건 거의 ㅍ미 마인드나 다름없거든요
그건 전세계 어디던 공통임. 그냥 결혼 못한 40대독신아지매의 피해의식
유쾌하고 센스있게 잘 넘기셨네요!😊
@@Hdd601전세계공통?ㅋㅋㅋ방구석에서만 쳐박혀 있었나?
@@Hdd601밖에 나가서 사람좀 만나고 외식도 좀 해보길...쪽방에 쭈그리고 쉰밥좀 그만먹어.안 뺏어 먹어...지금 당장 겨나가봐 ㅋ
우리 어머니가 이러시는데, 정말 고민입니다.
하 . 저런 사람들 가득한 집단에서 퇴사한 1인입니다. 저런사람들과 있으면 제가 유별나지는 외로움과 고독함이 참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나오길 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나잇값하시는 분들 밑에서 일하면서 진득하게 배워보고싶네요
근데 진짜 저런 사람들 안만나려고 이곳 저곳 옮기니까 자리를 못잡겠음 나르시스트 천지임
넘 착하다보면 스스로가 힘들더라구요
개무시해야하는데 잘 안되죠ㅠ
그래도 그래야 내가 살수 있어요
저도요
나이 50~60 먹고도 애 같고 유치하고.....배려심 없고 이기적인.......그 무리에게 질려버려서 3년 가까이 버티다 결국 퇴사하고 지금은 혼자 일하니 너무 속 편해요
지 일이나 잘 할 것이지 누가 어쨌네 저쨌네 뒷담화가 일상임
한국은 너무 눈치보는 문화가 심한 것 같음. 개인에 대한 탐구와 서로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생각함.
대한민국 에서
인구 대비 인재 풀로 가야 하는
강박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영향력
경쟁력 있는 국가로 와있게 된 요인이 있습니다.!
-장점요인으로
Lee교수님 오늘
객관적 피드백 공부 했습니다.!!!!
@@user-qz3iz6ek5z 맞아요. 자원이 없는 나라에서 공동체, 협력 등이 더 중요하고 인재를 키우기 위해 서로 노력을 많이하는데 그에 따른 스트레스도 많은 것 같아요. 서로 격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도 중요하지만 먹고사는문제가 더 시급하긴하니까...ㅜ ㅠ
어쩔 수 없어요
그런 사회 분위기가 개선되려면 오래 걸릴테구요
내 자신이 최대한 신경을 안 쓰는 수 밖에요
억양,속도 등 말투가 중요함.
입밖으로 내면 손해보는 비호감 단어도 줄여야 되겠네요! 괜히 말했다가 상대방에게 점수만 까먹잖아요.차라리 그럴때는 잠시 피하거나 나만의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떻게 대처하는지 잘 알려주는 내용이라 기억할게요^^
그냥 사람대할대 솔찍존중 하면 저절로해결댐 꾸밀필요없습니다. 그럼붙을 사람만 붙음 떨어질놈은 떨어지고 태어난 싹스대로 사세요 그냥
자기 지인 얘길 하는데, 그 사람 고향, 학력, 이력을 5분 정도 쭈루룩 깔면...
초면인데 첫질문이 '애가 몇이세요?'....진짜 당황스러워요 아줌마들
진짜 이것좀 안했으면 좋겠음. 진짜진짜 무례하고 못배워보임
저도😢😢😢아무렇지 않은 척은 하지만 속으로 너무 극혐임
앞으론 애가 몇이던 말던 무슨 상관이세요라고 맞받아 쳐야겠어요
보여주고 싶은 사람 있다
저두요..정 떨어져요
@@뽀리맘-n3i 애초에 떨어질 정도 생기지 않음. 미운정 마저도 안생김. 그냥 머~~~~언.
@@이또한지나가리-x7z그냥 혐오스럽고 저런거랑 같은 공간에 있으려니 개탄스러움
ㅋㅋㅋ 공감
뚜껑이형??
저게 다 불편해서 사람 피해면 혼자 살게 됩니다.
애정결핍도 한 가지 요소가 되지 않을까요?
관심을 갖고싶다는 어그로성 “잘봐봐 내가 ~/ 아니 그게아니고 봐봐 내가 말하잖아~” 이런 말투는 진짜 듣는 사람이 거북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그런 말투 두 세 번 이상 쓰는 사람하고는 연락처 차단하고 카톡삭제 인생에서 지워버립니다. 1분 1초라도 그 사람한테 내 시간을 허비하는 게 너무나 낭비거든요.
나이가 들수록 입은 무겁고 지갑은 가볍게 하면 인기짱이 됩니다😊
목소리는 타고나는건데 어쩔까요~
저도 목소리좋은사람은 다시 쳐다보게되요ㆍ
훈련하면 편안한 목소리로 개선될 수 있어요. 코어운동이랑 발성연습이 좋습니다.
@@jhy8023
맞습니다
톤 관리 로 가면 조금 본인의 생각데로 가져 옵니다 ㅎ
목소리 좋은 것도 복인데 좋은 목소리로 나쁜 말투를 하면 더 듣기 싫고 목소리는 보통이여도 어투가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발성학원 있습니다. 보이스 트레이닝 같은 수업 받는거 고려해보세요
말씀을 정말 집중되도록 잘하셔서 시간이 후딱 가버리네요^^
알찬내용들이네요. 꼭 참고하도록하겠습니다^^.
아주 유익하게 잘 들었습니다 저한테도 해당되는게 좀 있어서 뜨끔합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보다 불편하게해드려 죄송합니다 로 바꿔야할까요?
‘저는요~’‘나는요~’하는 그 정치인이 생각난다 ㅋㅋㅋ
혹시~~~조국?ㅋ
나르시시트네
하.. 늘 이런 걸 나만 봐서 문제… 링크 보내주고 싶….
눈 마주치고, 경청하며, 안 좋은 이야기 대신 칭찬하기 등등 예전에 정말 믿음을 가지고 노력했던 적이 생각나네요. 그때 분명 나 자신이 한 단계 성장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었어요.^^
다만, 제대로 듣지 않고 남들 말 함부로 전하면서 갈등을 증폭시키는 사람을 만나고 그 자세를 계속 유지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여러 번 긁히다보니 어느순간 그냥 경험적으로 제가 제일 싫었던 방식들을 여과없이 모두 쏟아부어버리는 참사를……지금은 그곳에서 벗어나 내 사람들을 더 잘 대하는 방법을 다시 연습하고 있는데, 이 영상이 뜨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시금 차분하게 마음에 새겨볼게요~
말씀하시는 표현들이 참 정갈하게 느껴집니다. 책을 많이 읽으시나봐요^^.
"잘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입니다. 현실에서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끊임없이 자기 이야기만 하기 때문에 그것을 잘 듣고 있다가는 나의 이야기를 할 기회가 아예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방송에서도 보면 연예인들도 버릇처럼 '솔직히~' 라는 단어를 쓰는걸 자주 보게 된다. 개인적인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말을 하는 사람이 오히려 정직하지 못 한 사람이며 또 가벼워 보인다. 솔직이 라는 단어를 쓰면 솔직한 사람으로 보인다고 생각하는건지,, 아님 평소에는 솔직하지 않았다는 건가? 사람들은 원래가 다 솔직하지 않지만 이 순간 솔직해지자 뭐 이 말인가?
꼬였다😅
애지간히 살기힘들겠네 ㅋㅋ 니가하는말도 베베꼬여보임
사생활좀 그만캐라 진짜 짜증나 본인들인생이나 챙겼으면
내가 생각하고 있던 게 결국은 맞았네요.
난 심리학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내가 저 사람의 심리는 이럴 것이다.
추측하는 게 많았는데 심리학자 분이 설명 해주시는 것을 들으니 저 자신에 대해서도 신뢰가 가네욥😊
1:11 자막이 틀린거 같아요~ 47%가 아니라 "사실 7%" 인듯?
저도 그 생각했어요 👍
지금처럼 기울어진 운동장에선 정치얘기 안 할수가 없지요.
한국인...
경험상 많이ㅡ다른점 중의 하나가 외모품평... 심지어 첫 만남에도 생긴거. 몸매 이야기 거침없이 하더라구요?
이건 어떻게 이야기하든 실례다. 싶어요.
직장 상사가 '미안한 말이지만...'이란 말을 입버릇처럼 말함..
미안하믄 하지마!!!!하고 싶으시겠어요ㅎㅎ😢😢😅😅
저도 답정너 인것 같아요 ㅎㅎ
내가 가장 싫어하는 말은 "나쁘지 않아"...모든 일상속에서 상대방에게 의견을 물어보면 "음~나쁘지 않아!" 긍정인가? 부정인가? 특히 여자들.......
견제하느라😅😅😅
어떻게든 이겨 먹으려고
토론이 아닌 수긍으로 예스맨 느겨지지~
혼자사는세상이 아닌데 분석은 하고 살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치는 밥먹듯이 자연스럽게 얘기하는 사회가 좋은 사회입니다.
너무나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손절해버린 이유....
정치얘기인가?
호감을 가져 장점도 있지만 굉장히 피곤합니다. 내가 잘생겨서 호감이 긍정적효과를 가져오는게 아니라 바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데 단점이 너무 커서 비호감으로 말하는법을 배우고 갑니다😂 가만히 있었는데 상대방은 그걸 들어주고 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알아차리지 못 하는 사람의 말을 끊고 무례하게 행동하는것이 내키지 않아 그런 사람은 피해 다녀야겠습니다😅
오은영 선생님 저격 영상인가요?
언제는 친구 없이 잘 산다고 하는 컨텐츠 본거같은데?!
와 듣자마자 정뚝떨
난 평소 안 쓰는 말들이라 다행😅지가 먼저 말 꺼내놓고 제가 대답하면 듣지도 않는게 제일 짜증나요 듣지도 않을 거면서 왜 말을 꺼내고 지랄이야 지 얘기만 할줄 알고 상대방 얘기는 듵을 생각을 안 함 앞으론 대답 안 하고 생까려구요
나도 여러개 해당되네 조건부달지말고 고치도록해야지😊
말을 못하겠네요
이사람이 하지말라는말 다 빼면 친한친구한테는 할말이없음
삶의 관계는 말로 시작해서 말로 끝나는 것
적게하고 많이 듣는 습관은 관계를 좋은 쪽으로 자연스럽게 이끌어 줌
어릴때 대화를 많이한 애들이 좋지 방구석에 공부나 겜만한애들 별로..
1등
감사합니다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한?
❤
귀가 없는 사람처럼 자기 말만 늘어놓는 동료의 끊임없는 쓰레기같은 말들에 고막이 너무너무 시달리고 있어요.
입 닫기를 바라며 눈도 안맞추고 형식적으로 응 응 대답만 하는데도 신나서 지껄이는데 답없음.
말이라는 똥을 싸대는 입이 똥구멍보다 더 극혐.
인간관계는 축소할수록 행복하다
😅 다 즐겨쓰는 말이다. 특히 요점만 😊.. 말 요점 정리 못하고
정말 좋은 영상인듯
ㅋㅋ얼굴이 빵빵하다에 빵 터졌네요
다른넘들한테 기분 맞추라는거네.. 1번 살다가는 인생 내가 왜?
왜 같이 사는 사람이 생각나지😢😢
ㅈㄹ 하네
사기꾼들 특징 친절 말투 잘해줌
뒤에서 욕을 하던 말던? 먼 상관임?
80년대생 2찍 호구넘들이 대체로 저런 말투.
내로남불 욕쟁이 뻔뻔한 범죄자추종 1찍들 따라갈람 가랭이찢어지지 ㅉㅉ 한심타
전 연령대의 1찍 라도들은 다 그렇지
대깨들 세상😅😅😢😢
넌 이거 꼭 봐라. 세월호 사건 핵심, 초간단 정리 - 디시인사이드 세월호 조사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