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1.피해야할 연애상대 : 나르시시스트,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내문제가 아니라고생각해서 고칠수없음) 회피성 성격장애(도망가서 고칠수없음) 2.나르시시스트 알아보는법 제3자의 입장에서 보기, 친한친구와 상담해보기 3. 나를 착취하는 사람과 안전하게 이별하기 잠수타기, 차단하기, 만나서 얘기하자해도 만나지말것 4. 손해보는 연애만 반복하는 사람은 의존적인 성격많음 5. 놓치지말아야할 연애상대 서로맞춰가는 사람 -자아확장이 가능한 사람 6.자존감낮은 사람과 연애하면 안되는 이유는 사랑이 아니라 기생하게 되서 7. 밥먹듯 싸우는 커플은 둘다 건강한 성격이 아닐가능성높음 8. 연애의 목적은 내가 행복해지기위함임을 잊지말것
결국은 본인이 온전해져야 연애도 평탄해집니다...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하려는 노하우가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의 결핍과 문제가 무엇인지 깨닫고 치유되면 회피형.나르시스트.사이코패쓰 절대 안끌립니다. 그리고 끌리더라도 자신이 위험에 처할 정도까지 가지 않게됩니다. 스스로부터 돌보세요 ❤
놓치면 평생 후회하는 남자 1. 성실한 남자 2. 사회성(대인관계) 좋은 남자 3. 계산기 안 두드리고 엄마처럼 잘 해주고 세심하게 잘 챙겨주는 남자 4. 다정하고 말투가 예쁜 남자 5. 치우침 없이 서로를 사랑했고 만나는 기간 외로움을 전혀 못 느꼈던 남자 이런 남자 놓치면 평생 후회해요...ㅜㅜ
부모가 나르시시스트 중에서 아주 극 최악 나르시 시스트라면 자식동의없이 자식몰래 자식명의로 종신보험이나 정기보험(둘다 피보험자가 죽어야먄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상품)같은 사망보험을 들어놓기도 합니다 이건 부모뿐만이 아니라 같이 살고있는 배우자가 극 최악 나르시스트인 경우에도 이와 동일합니다 배우자 동의 없이 배우자 몰래 배우자 명의로 사망보험 상품 가입해놓는 경우도 있어요! 저는 친모년이랑 놈편새끼가 제각각 제 동의도 없이 저몰래 정기보험,종신보험 같은 사망보험 상품 가입해놓은거 얼마전에 보험앱 들어가서 가입내역 확인해보고 알았어요 친모년이랑은 제명의로 사망보험상품 가입해놨다는거 알기 전부터 미리 가족간의 인연 끊었고요 놈편새끼랑은 이혼할 기회를 보고 있는 중인데 조만간 무보증 월세집이라도 얻어서 별거부터 하다가 이혼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혈연관계는 친모년을 포함해서 친부,남동생까지 싸그리 다 절연해서 현재 남남으로 살고있습니다. 친모년도 쓰레기년이지만 친부새끼는 방관자에 남동생 도 플라잉몽키라서 지난 추석때 제쪽에서 먼저 절연선언 하고 지금까지 남남으로 지내는중이예요. 부모나 배우자가 그냥 나르시스트도 아니고 나르중에서도 극 최악인 나르시스트인 경우인 분들 지금당장 굿리치 같은 보험앱 들어가셔서 가입내역 확인해보세요 그 쓰레기들이 부모 혹은 배우자라는 탈을 쓰고 여러분들 몰래 여러분 명 의로 사망보험 상품 가입해놨을수도 있어요!! 보험앱 들어가서 가입내역을 봤는데 나도 모르는 나는 가입한적도 없는 정기보험 이나 종신보험이라고 적혀 있고 피보험자에 여러분 이름이 적혀있다면 빼박입니다!
정신적 학대를 하고 나르시시트 같은 사람들은 피해야하는게 너무 중요하지만, 나도 모르게 내 트라우마나 상처때문에 공격적으로 변하고 상대방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있진 않은지 항상 돌아봐야되는 것 같아요. 실로 공격적이지 않은 사람, 문제가 하나도 없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하더라고요! 나는 괜찮은 사람이니까 괜찮은 사람 만나야지 보다도,, 괜찮은 사람이 되려고 꾸준히 의식하고 노력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고 아름다운것 같아요!:)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똑같다…… 무조건 본인 편을 들어줘야하는 것도.. 지나가던 사람들 외모 비하 정말 심했는데 내가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하면 자기 편 안들어준다고 엄청 화냄 속시끄럽지 않으려면 맞장구 쳐줘야함.. 하 이 사람때문에 나르시스트 영상을 보고 배우는데 정말 사람 너무 쉽게 믿으면 안된다 나도 참 물렀고 세상을 너무 밝게 보려고 했던게 독이 된 것 같다 모두 이 영상을 보고 절대 저런사람과 엮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보통 더 이해하려하고 포용하려고 할 수록 저 관계에서 못 벗어나니까.. 이해해주려고 노력하다가 다치지 않길. 그리고 제발 날 잊고 잘살았으면 좋겠다 잘 살아서 나한테 무관심해주면 좋겠다 제발 날 잊어주면 좋겠다 난 얘가 진짜 사이코패스 같아서 무섭다
그런 나르시스트 + 사이코패스 전남친과 한달 전에 헤어졌는데 공감해요. 진짜 몇주동안은 불안해서 잠도 못잔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부분 정말 너무 와닿아요.. 걔는 헤어지자마자 자신은 알지도 못하는 제 친구들에게 연락해서 저랑 연끊으라고 한 ㄴ이에요. ㅈㅅ암시 문자도 많이 받았구.. 찾아와서 해코지 할 것 같고 제발 나 좀 잊었으면 좋겠어요.. 환승이라도 해서 제발 좀. 근데 또 얘 만날 다음 여자분 걱정되기도하구.. 에효
직장 그만 두고 결혼하자마자 미국에 가서 살았는데 가족과 친구와 완전 고립된 싱태에서 가스라이팅과 학대를 당하며 살았어요. 심지어 남편은 임상심리학 박사과정에 있었습니다. 왜 그런지도 모르고 나중에 이런 사람에 대해 공부를 했어도 빠져나오기 힘들었어요. 결혼 생활 28년이 지나서야 끊어낼 결심했네요.
내적치유 강의에서 강사들이 늘 하던 말, 본인의 내면이 건강하지 않은만큼 그런 사람들끼리 연인으로 자석처럼 끌린다고. 나르시스트나 쏘시오패스를 연인으로 못 끊는 이들은 가정에서 받던 정서적 상처에 익숙해져서 낮은 자존감과 애정 결핍 속에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이를 못 끊어내는 것이니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고 본인 치유에 힘써야 가장 빠름
술마시고 전여친한테 전화걸고.. 문자 남겨놓고.. 어렴풋이 술깬 새벽에 이 영상보는데 소름이 돋았어요... 내가 왜 다시 그 지옥으로 발을 들이려고 하는거지..?? 원장님 감사합니다. 연애의 감정을 결국 내 자신의 행복에 중점을 맞추고. 내가 건강하지 못한 관계는 과감히 끊어내는 게 용감한 행동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감사합니다 ...
지식인사이드에서 불러주셔서 촬영한 3회차 영상이 어느덧 끝났네요ㅎ 부족한 제 말들을 들어주신 구독자님들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상담하다보면 연애 이야기는 진짜 많이 나와요. 예전의 제 연애들도 엉망이었지만, 진료실에서 많이 듣는만큼 새롭게 알아차리고 정리되는 것들이 있어서 그것들을 전달드려봤네요😅 더 긴 내용들은 '내 연애는 왜 힘들까'라는 짧은 eBook에 글들로 정리해보았으니 더 궁금한 분들은 찾아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들 행복한 연애하세요 :)
아주 극단적인 사례들은 피해야겠지만.. 평범한 범주? 내에서는 어느정도 다들 불완전하기에 서로 오해하고 상처주고 그러면서 서로 자기 모습을 들여다보고 성장하는게 인간관계 같아요. 그러면서 성숙해졌을 때 어느정도 자신과 적당히 조율이 되고 교류가 되는 사람에게 정착을 하는 듯 한데. 그럼에도 서로 갈등이 완전히 없진 않죠. 인간은 서로 그러면서 성장하는 존재인듯.
정치인들 보면 과반이상이 다 사기꾼들이고 국민도 죽도록 내버려두는 범죄자들인데 나라 운영하는 막강한 자들을 저따구로 전부 뽑고 있는데 주변 사람 보는 눈이 상식적으로 있겠음? 진국들 전부 교섭단체는 커녕 의석 조차도 없음. 자치단체장 나오면 항상 차악도 아니고 최악만 선택을 하니 무조건 낙선임. 그나마 상식적인 유시민도 대구에서 국회의원 떨어진 거 봐라. 약자 내쫒으면서 돈 벌어온 트럼프를 백인 가난한 사람들이 지지하는 거 봐라, 공장에서 사람들 병 걸려서 죽게 방치하고 인권 개무시되면서 돈 번 시대, 돈 벌겠다고 국민을 파병보낸 사람, 전태일이 자기 몸에 기름 붓고 불질러서 인권 존중하라 외치던 그런 시대를 그리워하면서 박정희, 박근혜 아직도 지지하는 거 봐라. 정신병자 수준의 국민들인데 이런 것에 대해 정신과 의사들이 좀 의견을 강하게 남겼음 함.
나르시스트와 사귀면서 이상해서 빨리 헤어진 편이지만 제가 그런 사람을 잠깐이라도 만났다는 게, 사랑이 아닌 건강하지 않은 관계 속에 내가 잠깐이라도 있었다는 게 치가 떨리게 싫었어요. 그리고 헤어진 후에도 그 사람이 비정상적이고 나르시스트라는 게 너무 무서웠고요. 상식이 통하지 않으니까요. 저에게 뒤에서 계속 집착하거나 이상한 복수를 해서 제가 난처한 상황이 생기지는 않을까 엄청 불안해하기도 하고요. 모든걸 차단하고 삭제하고 끊어냈지만 제 마음이 아직 다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덫칠도 더 열심히 하고, 이정도로 끊어냈으면 더이상 아무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조금 안심하려고요...ㅠㅠ 아직 제가 그런 연애를 했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고 힘들지만 잘 이겨내서 결국에는 성숙하고 행복한 제가 되려고요!!! 앞으로도 좋은 말씀 기대하겠습니다
8:28 여기서 위안 얻으시면 좋겠어요 그런 사람들은 자기자신만 중요하기 때문에 자기 자신에게 당장 위협이 가지 않으면 상대를 깎아내리면서 '상대가 잘못된 사람인거고 나는 옳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음 피해자나 물색하고 있을거고 댓글 다신 분께 피해 안줄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끔찍한 경험이고 슬픔과 상처가 남으셨을테지만 소중한 자신을 위로하고 아껴주시면서 회복하시고 앞으로는 진짜 좋은 사람만나시게 되시길 기원합니다
나르시시스트 중 노력하고, 맞춰가자는 사람도 있습니다. 본인이 취할 것, 포기하지 못하는 것은 '원래 이렇다' 라고 한정해놓고, 본인이 노력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만 노력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 중 본인에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한숨 쉬거나 이미 노력해주고 있는 것이 있으니 '너가 참아' 라고 합니다. 상대가 원하는대로 조종하기 위한 가스라이팅과 노력한다는 달콤한 말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나의 자아는 계속 작아지고, 판단력은 흐려집니다. 정말 지능적이고, 최악의 나르시시스트 유형입니다. 이런 사람 만나면 꼭 헤어지세요.
차분히 설명을 참 잘 해주시네요. 나르시스트는 교묘하게 다가와 가스라이팅을 하며 상대를 본인 원하는 방향으로 몰아가는 거 같아요. 그들을 알아보고 피하는게 방법이겠네요. 나르시스트를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을 갖고 싶었는데 말씀을 듣고 나니 알거 같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끊어 내셔야 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계속 물어보고 상담하세요 그게 안 되면 돈을 들여서라도 정신과 전문의한테 상담 받으셔야죠. 아이가 있다는 이유로 못 헤어지신다면 남편분도 똑같이 생각할 겁니다. 아이가 있으니까 헤어지지 못할 걸 알고 더 심해질 겁니다. 그러다가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르면 본인 인생은 끝입니다. 주변 사람들 다 끊기고 아이 하나만을 바라보면서 지옥같은 삶 살아가셔야 할 겁니다. 이 영상 보시고 지금 인지라도 하셨다면 정신과 전문의 상담 받아보세요 진심으로요.. 남편 없으면 세상 못 살아갈 것 같은 느낌 들고 본인이 제대로 된 직업이 없어서 아이 혼자 짊어지고 살아가기 힘들 거라고 생각이 들어도요. 막상 살아보면 방법은 있습니다. 그 방법이 쉽진 않겠지만요. 이혼하시고 다른 사람들 만나면서 주변에서 도움을 받을 수도 있구요. 정신 올바르게 돌아와서 제 삶 찾아서 행복한 인생 찾아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미 말씀하시는 걸 봐선 생각하시는 게 남편한테 많이 지배당하신 느낌인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봅니다. 선택하세요 체념하고 아이를 위해 지옥같은 삶 속에서 살아가실 건지. 아니면 처음은 힘들겠지만 아이와 본인의 미래를 위해서 좀 더 어려운 길 선택하실 건지요.
@@superlovely02 아.. 그러시군요... ㅜ 네... 전 아이가 지금 막 돌을 지난터라..... 저는 임신출산 양육하면서... 경력도 단절 되어 있고.... 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요... ㅠ 아이가 크고 어린이집 보내도 아이 양육에 문제가 없으면 선택이 간단하겠는데... 아이가 너무 어려서.... 잃는것 얻는거... 실익을 따지면... 뭐가 맞는건지... 도통 확신이 안서요... ㅠ 아직은 아이한테 잘하고 아이가 너무 어려서 저도 아직 경제력이든 아이아빠로서든 필요하고... 만약 아이한테도 소홀하고, 저한테 하듯이 하는거 보이면... 경제력이고 뭐고, 돌아서야겠다 싶은 마음이긴해요. 심리센터 부부상담 다니면서... 뭔가 해결이 날찌는.... 하... 답답하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악행을 저지를까 두려워하는 게 아니라 단지 악행을 당할까봐 두려워합니다. 그게 바로 누구나 성격장애로 될 수 있는 약점입니다. 사람을 가리기 이전에 스스로 올바르게 되는 게 전부입니다. 그래야 가하지도 당하지도 않으며, 당한 경험이 있다 해도 학습과 반성이 되며, 사람은 결국 유유상종이므로 참된 사람들이 곁에 남게 됩니다.
당해보고 끝나봐야 알아요.밖에서 보면 보인다는 선생님 말씀에 공감이 되네요. 구독 좋아요 눌렀어요.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전문 소시오패스 성향의 인간을 만나봤는데 공감능력이 아주 떨어지구요.관계단절하려고 하면 처음엔 집요하게 집착하더라구요. 한명으로 만족 못 하구 만나서 얘기하자 이거 입버릇처럼 말합니다. 처음엔 여성편력형 바람둥이인지 알았는데 그것도 맞지만 자기과시 가스라이팅이 생활화돼있고 늘 새로운 대상을 찾더라구요. 눈앞의 이득에 혈안돼있고 진심 없는 사과도 때에 따라서 잘 하구요. 그런 인간 주변인들은 행복하지 않아요. 소시오패스는 타고나는건지 환경에 따른 후천성인지 궁금하더라구요. 어릴 때 사랑 못 받고 가장으로 자랐다고 이미지메이킹 하는데 돈에 미친 괴물로 보이기도 해요. 성장기 환경이 불우하고 사랑받지 못한 사람들이 다 그렇게 악마같진 않던데 싸이코패스처럼 소시오패스도 선천적인게 아닐까 싶어요.
성격장애 경향성은 누구나 가지고 있어요. 성격장애 진단기준만 보시면 자신이나 주변사람이 떠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진짜 성격장애는 주변을 미치게 만들지만요. 그렇다고 해서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까지 성격장애라고 의심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에 대해서도요. 중요한 건 그런 면이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이 들면 자성을 해보고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해보는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대인관계에 있어서, 딱 한가지는 반드시 기억하셔야 합니다. ‘당신은 어느 누구도 바꿀 수 없다.’ 자기 자신도 바꾸기 어려운데 타인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그게 불행의 시발점입니다. 관계에 있어 누군가를 바꾸려고 하거나 바꿔서 자신에게 맞춰야 한다는 믿음을 버리셔야 해요. 생각보다 당신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은 아닙니다. 따라서 관계에 있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방향은 누군가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게 아니라, ‘내가 상대방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줄 수 있는가?’를 생각해보시는 거에요. 그게 어렵다고 판단되면 그 관계는 내게는 독입니다. 관계는 생각보다 매우 단순한 거에요.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어린시절 부터 지속적으로 가스라이팅을 당한걸 알았어요 그냥 이용당했고 괴롭힘 당한거라 생각했는데 자기애 성격 가스라이팅 이란걸 알았어요 행동패턴이 처음엔 잘해주다 지적하고 괴롭히고 관계를 차단 하려고 하면 협박 괴롭혔어요 지금 결혼한 가족들도 남편 시어머니 까지 남편의 행동은 뻔히 보여서 알고있었는데 시어머니가 결혼초에 미워하고 구박하고 괴롭혀서 내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건줄 알았는데 남편과 나 사이 이간질 시키고 아들을 최고로 대우 해주고 엄마가 손자에게 주는 애정조차 못마땅해 했어요 손자에게도 자신의 가치관을 가르치고 16년 동안 몰랐던걸 알았어요 나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가스라이팅 당해서 나를 잃어 버렸어요 나도 모르게 시키는대로 행동하고 있었다는걸 알았어요 그래서 내가 죄책감이 들었나 정반대의 가치관을 강요당해서 절대 안바뀌는 사람 이란걸 알고 기대도 안해요 나를 지키고 아이들 지키면서 살고싶어요
지난연애에서 저의 나르성향 행동으로 정말 좋은 상대에게 못되게 굴고 마지막에 후회했어서 뼈저리게 느끼고 그런 성향 완전 줄였습니다. 이별전후로 상대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했고 현재는 다른 나르성향분한테 휘둘리는 일들이 있긴 하지만 좋은 사람이 되어가려 더 노력하고 있고 그런 제 모습에 만족합니다.(불안형에 가까운 편이라 더 노력하려는게 나온거 같기도 하네요.) 스스로 합리화하는 행동을 줄이고 상대가 어떻게 하면 (내가 어떻게했을때) 행복한가를 많이 관찰하고 행동하려고 노력하시는걸 추천드려요. (기록하는것 추천) 자신을 바꾸어 나은 사람이 되려는 모습 매우 응원드려용!
타인말을 잘 들어보려는 시도만 많이 해도 후천적학습이 많이 된다고 생각해요. 저도 살짝 나르끼가 보여서 인식하며 살아갑니다. 말을 줄이려고 노력하면 상대방이 어쩔 수 없이 대화의 비중을 더 차지하게 되고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를 관망할 기회를 얻습니다. 추임새를 적절하게 넣는 연습만 해도 준비는 됐다고 봅니다
0:18 정신과 의사가 보기에 반드시 피해야 할 연 애 상대 03:37 정체를 숨기고 다가오는 나르시시스트 알아보는 법 05:00 연인 사이에서 자주 일어나는 가스라이팅 수법 07:54 나를 착취하는 사람에게서 안전하게 이별하는 법 09:28 유독 손해보는 연애만 반복하는 사람들 특징 12:17 연애로 인한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는 방법 13:47 놓치면 땅을 치고 후회하는 연애 상대 1순위 16:07 자존감 낮은 사람과 연애하면 안되는 이유 09:21 건강한 연애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
친엄마와 나뺀~3남매가 소패와플라잉멍키들 친부가 유언없이 가심으로 날 가장사랑해준아빠 유산을 오빠에게 다 몰빵 직장생활 모은돈 엄마에게 맡김 언니결혼,동생등록금,오빠사업자금에 나눠주고도 계속 난 가스라이팅당함 남친도 만남반대...오직 엄마의 필요를 채워주기만강요해 지금은 번아웃선포 신경,정신과다니며 그들을손절할수있었음ㄹㅇ좋은 남친B.F가세상에서 가장 불쌍하다며 병원비외 차도 빌려주고 홀로 독립하도록support 해줌
남편 조건 보고 결혼했는데 정치인을 꿈꾸더군요. 저에게도 약점이 있었습니다. 직장과 결혼을 위해 신분을 완전히 숨기고 있었거든요.... 결혼 후에 저는 완전히 그 남자의 정치를 위한 도구였습니다. 게다가 아이가 있음도 숨기고 있었고, 더욱 충격적인 것은 전부인을 바로 이 남자가 죽였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어찌 하면 좋을까요. 이혼을 하기에는 지금 상황에서 저는 정치인의 아내로 얼굴이 너무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저를 미국에 있는 정신병원에 가두려고 하고요. 지금 끌려갈 상황입니다..... 미국 가서 차 사고를 내고 불이라도 지를까요......도와주세요.
와.... 최근에 회피성인 남자 ISTP 만났는데 겨우 끊어내니까 나르시시스트 ESTJ 연락와서 대화하게 됐어요 근데 통화하면서 만나기도전에 3번을 싸웠어요 만나지도 않았는데 너무 적극적인 표현을 몇번 선을 그었더니 선긋는다고 뭐라하고, 맞춰줘서 얘기하니 우유부단하다고 말이 왜달라지냐고 ㅈㄹ 최대한 이해해보려고 여러번 생각해봐도 내가 잘못했나? 하는 생각이 반복적으로 들어서 결국 차단했어요 만나기도 전에 밑도끝도 없이 S드립 계속 하는것도 어이없었고... 그게 성착취 이런거였나??? 건강하고 건전한 대화를 하고싶었는데ㅠㅠ 첨엔 똑똑하고 말을 잘을 너무 잘해서 대화가 잘된다고 생각했지만 갈수록 대화가 답답하다는걸 알았어요 만나기전에 끊어져서 너무 다행이네요 ---------------- 영상보고 있는데 전화와서 나보고 극단적이라며 난 여러번 고민하고 생각하고 차단한건데... 심장이벌렁벌렁...대화하고싶지도 않았어요ㅠㅠ 내가 또 설득당할까봐
정리
1.피해야할 연애상대 : 나르시시스트,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내문제가 아니라고생각해서 고칠수없음)
회피성 성격장애(도망가서 고칠수없음)
2.나르시시스트 알아보는법
제3자의 입장에서 보기, 친한친구와 상담해보기
3. 나를 착취하는 사람과 안전하게 이별하기
잠수타기, 차단하기, 만나서 얘기하자해도 만나지말것
4. 손해보는 연애만 반복하는 사람은 의존적인 성격많음
5. 놓치지말아야할 연애상대
서로맞춰가는 사람 -자아확장이 가능한 사람
6.자존감낮은 사람과 연애하면 안되는 이유는 사랑이 아니라 기생하게 되서
7. 밥먹듯 싸우는 커플은 둘다 건강한 성격이 아닐가능성높음
8. 연애의 목적은 내가 행복해지기위함임을 잊지말것
N 유연함
자존감 높은 사람 만나고 싶음 S 말고 N 만나기
내문제가 아니라서 고칠수 없고ㅋㅋㅋㅋㅋ도망가서고칠수없댘ㅋㅋㅋㅋㄱ진지한데 뭔가 반복되게 써놓으니까 웃김ㅋㅋㅋㅋ말은 다 맞는말ㅋㅋㅋㅋㄱㅋㅋ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 골라써야함
결국은 본인이 온전해져야 연애도 평탄해집니다...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하려는 노하우가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의 결핍과 문제가 무엇인지 깨닫고 치유되면 회피형.나르시스트.사이코패쓰 절대 안끌립니다. 그리고 끌리더라도 자신이 위험에 처할 정도까지 가지 않게됩니다. 스스로부터 돌보세요 ❤
위안이 되네요!!
명답이네. 자네 잘 아시는구만
알겠습니다 !
@@멍뭉이누피-t5y 불후의명곡
리액션 좋고 상대를 수용하는 성향이 강한 사람이 나르시시스트를 불러들이는 1순위의 타입이랬어요. 그걸 에코이스트라고 하더라고요. 결국 내 스스로가 그런사람을 끌려하고 불러들인거였어요. 내 스스로가 똑바로 서야 연애를 해도 균형을 잃지 않을수 있습니다.
놓치면 평생 후회하는 남자
1. 성실한 남자
2. 사회성(대인관계) 좋은 남자
3. 계산기 안 두드리고 엄마처럼 잘 해주고 세심하게 잘 챙겨주는 남자
4. 다정하고 말투가 예쁜 남자
5. 치우침 없이 서로를 사랑했고 만나는 기간 외로움을 전혀 못 느꼈던 남자
이런 남자 놓치면 평생 후회해요...ㅜㅜ
유감스럽게도 대부분 여자들이 철들기 전 싫어하는 남자 특징입니다 ㅋㅋ
남자를 여자로 바꿔도 되는 것들이네요
엄마처럼 잘 해주는건 위험한 생각같네요
연애대상은 부모가 아니거든요
내가 좋은 사람이어야 좋은 사람 만납니다
좋은 사람끼리 만나야 행복합니다
내 전남친이네
저거 다 가져도 싸가지없는 존잘남하고 바람피는게 여자들
@@몰라아아-p3l여성분과의 관계에서 상처를 많이 받으셨나봐요...화이팅입니다
성격을 고칠 수 없어요. 정말.
공감능력은 정말 중요해요. 회피성이 덜 위험하군요.
차분하게 설명하니 이해가 쉽네요.
건강한 마음을 갖게하는 긍정. 잘 해볼께요.
특히 부모가 나르시스트면 진짜 답 없습니다 무조건 최대한 빨리 도망가세요 그리고 직장에서 아부 잘하는 사람 진짜 주의하셔야 합니다 소시오나 나르시스트 확률이 높아요
부모가 나르시시스트 중에서 아주 극 최악 나르시
시스트라면 자식동의없이 자식몰래 자식명의로
종신보험이나 정기보험(둘다 피보험자가 죽어야먄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상품)같은 사망보험을 들어놓기도
합니다 이건 부모뿐만이 아니라 같이 살고있는 배우자가
극 최악 나르시스트인 경우에도 이와 동일합니다
배우자 동의 없이 배우자 몰래 배우자 명의로 사망보험
상품 가입해놓는 경우도 있어요!
저는 친모년이랑 놈편새끼가 제각각 제 동의도 없이
저몰래 정기보험,종신보험 같은 사망보험 상품 가입해놓은거
얼마전에 보험앱 들어가서 가입내역 확인해보고 알았어요
친모년이랑은 제명의로 사망보험상품 가입해놨다는거 알기
전부터 미리 가족간의 인연 끊었고요 놈편새끼랑은 이혼할
기회를 보고 있는 중인데 조만간 무보증 월세집이라도 얻어서
별거부터 하다가 이혼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혈연관계는 친모년을 포함해서 친부,남동생까지
싸그리 다 절연해서 현재 남남으로 살고있습니다.
친모년도 쓰레기년이지만 친부새끼는 방관자에 남동생
도 플라잉몽키라서 지난 추석때 제쪽에서 먼저 절연선언
하고 지금까지 남남으로 지내는중이예요.
부모나 배우자가 그냥 나르시스트도 아니고 나르중에서도
극 최악인 나르시스트인 경우인 분들 지금당장 굿리치 같은
보험앱 들어가셔서 가입내역 확인해보세요 그 쓰레기들이
부모 혹은 배우자라는 탈을 쓰고 여러분들 몰래 여러분 명
의로 사망보험 상품 가입해놨을수도 있어요!! 보험앱 들어가서
가입내역을 봤는데 나도 모르는 나는 가입한적도 없는 정기보험
이나 종신보험이라고 적혀 있고 피보험자에 여러분 이름이
적혀있다면 빼박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자신 주변에 나르, 소시 등에 해당하는 사람이 없었나? 연상해 보는게 보통 사람일거에요! 만약 나 자신을 돌아보며, 내가 해당되는게 아닌가? 의심을 해보며, 타인에게 상처를 줬던 기억을 떠올린다면, 당신은 발전가능성이 큰 사람입니다!
건강하지 않은 연애는 걷어 차도 된다는 말이 인상깊네요
그러다 보니 연애할 사람이
없음
정치인들이나 교주들 중에 많을듯. 사회성 높고 시원시원하게 확신있게 말 잘하고. 가스라이팅 능력 좋고.
정신적 학대를 하고 나르시시트 같은 사람들은 피해야하는게 너무 중요하지만, 나도 모르게 내 트라우마나 상처때문에 공격적으로 변하고 상대방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있진 않은지 항상 돌아봐야되는 것 같아요. 실로 공격적이지 않은 사람, 문제가 하나도 없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하더라고요!
나는 괜찮은 사람이니까 괜찮은 사람 만나야지 보다도,, 괜찮은 사람이 되려고 꾸준히 의식하고 노력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고 아름다운것 같아요!:)
김지용 원장님 몇몇영상들을 보며 너무 격공하고 위로받고있습니다. 매일 챙겨봐야겠습니다
더 이상 만나서는 안 되는 사람에 대해서 시원시원하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똑같다……
무조건 본인 편을 들어줘야하는 것도..
지나가던 사람들 외모 비하 정말 심했는데
내가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하면 자기 편 안들어준다고 엄청 화냄
속시끄럽지 않으려면 맞장구 쳐줘야함.. 하
이 사람때문에 나르시스트 영상을 보고 배우는데
정말 사람 너무 쉽게 믿으면 안된다
나도 참 물렀고
세상을 너무 밝게 보려고 했던게 독이 된 것 같다
모두 이 영상을 보고 절대 저런사람과 엮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보통 더 이해하려하고 포용하려고 할 수록 저 관계에서 못 벗어나니까..
이해해주려고 노력하다가 다치지 않길.
그리고 제발 날 잊고 잘살았으면 좋겠다
잘 살아서 나한테 무관심해주면 좋겠다 제발
날 잊어주면 좋겠다
난 얘가 진짜 사이코패스 같아서 무섭다
저도 전연인이 나르시시스트 + 폭력 이 있었는데..정말 비슷하네요.. 본인 외모 집착도 심하고 타인 외모비하 평가도 심하고..
힘들게 빠져나와서 드디어 헤어지고 다 차단했는데 발신자 제한으로 하루에 열통 넘게 전화가 오고있는데 진짜 사이코패스 같아요…
그런 나르시스트 + 사이코패스 전남친과 한달 전에 헤어졌는데 공감해요. 진짜 몇주동안은 불안해서 잠도 못잔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부분 정말 너무 와닿아요.. 걔는 헤어지자마자 자신은 알지도 못하는 제 친구들에게 연락해서 저랑 연끊으라고 한 ㄴ이에요. ㅈㅅ암시 문자도 많이 받았구.. 찾아와서 해코지 할 것 같고 제발 나 좀 잊었으면 좋겠어요.. 환승이라도 해서 제발 좀. 근데 또 얘 만날 다음 여자분 걱정되기도하구.. 에효
연애할 때 꼭 필요한 정보네요. 많은 분들이 연애흘 할대 실패하는데 알짜배기 정보라 좋은 것 같아요. 참고해서 모두들 연애에 성공하길 바랄게요!
정말로 유익하고 통찰력 있는 영상이네요 모든 사람이 다 봤으면 합니다
직장 그만 두고 결혼하자마자 미국에 가서 살았는데 가족과 친구와 완전 고립된 싱태에서 가스라이팅과 학대를 당하며 살았어요. 심지어 남편은 임상심리학 박사과정에 있었습니다. 왜 그런지도 모르고 나중에 이런 사람에 대해 공부를 했어도 빠져나오기 힘들었어요.
결혼 생활 28년이 지나서야 끊어낼 결심했네요.
힘내세요!
내적치유 강의에서 강사들이 늘 하던 말, 본인의 내면이 건강하지 않은만큼 그런 사람들끼리 연인으로 자석처럼 끌린다고. 나르시스트나 쏘시오패스를 연인으로 못 끊는 이들은 가정에서 받던 정서적 상처에 익숙해져서 낮은 자존감과 애정 결핍 속에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이를 못 끊어내는 것이니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고 본인 치유에 힘써야 가장 빠름
너무 좋은 내용이에요
술마시고 전여친한테 전화걸고.. 문자 남겨놓고.. 어렴풋이 술깬 새벽에 이 영상보는데 소름이 돋았어요... 내가 왜 다시 그 지옥으로 발을 들이려고 하는거지..?? 원장님 감사합니다. 연애의 감정을 결국 내 자신의 행복에 중점을 맞추고. 내가 건강하지 못한 관계는 과감히 끊어내는 게 용감한 행동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감사합니다 ...
나의 판단력은 믿을 수 없으므로 제3자의 시각이 중요하다. (13:37)
연애는 상대방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 하는 것이다. (19:17)
지식인사이드에서 불러주셔서 촬영한 3회차 영상이 어느덧 끝났네요ㅎ 부족한 제 말들을 들어주신 구독자님들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상담하다보면 연애 이야기는 진짜 많이 나와요. 예전의 제 연애들도 엉망이었지만, 진료실에서 많이 듣는만큼 새롭게 알아차리고 정리되는 것들이 있어서 그것들을 전달드려봤네요😅 더 긴 내용들은 '내 연애는 왜 힘들까'라는 짧은 eBook에 글들로 정리해보았으니 더 궁금한 분들은 찾아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들 행복한 연애하세요 :)
솔직하시고 겸손함이 느껴져서 좋으네요~~^^
딕션도 좋고 되게 말씀 잘하시네요 굿
아주 극단적인 사례들은 피해야겠지만.. 평범한 범주? 내에서는 어느정도 다들 불완전하기에 서로 오해하고 상처주고 그러면서 서로 자기 모습을 들여다보고 성장하는게 인간관계 같아요. 그러면서 성숙해졌을 때 어느정도 자신과 적당히 조율이 되고 교류가 되는 사람에게 정착을 하는 듯 한데. 그럼에도 서로 갈등이 완전히 없진 않죠. 인간은 서로 그러면서 성장하는 존재인듯.
정말 감사합니다. 나를 착취한 거라는 거 알면서도 막 마음이 가서..힘들었어요..
정신과 의사들은 좋겠다.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 사디스트를 구분할줄알고 잘 피해갈줄도 알아서
ㅇㅈ
정신과의사도 당하는 경우도 있어요
물론 문외한보단 낫지만
같이 있다 보면 불편하고
뭔진 모르겠지만 내가 손해 보는 것 같고
그래요
나이스가이 나이스걸들은
있을수록 행복하고 더 보고 싶어지죠
미국 정신과의사 자살률 보시면 그런 말 안나오실듯 ㅋㅋ;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ㅋㅋ 부러워하지 않으셔도 됩니당
대부분은 텅빈수레를 구분못함. 그 수레가 겉으로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느낌을 주는지만 집중함. 그래서 진국들은 외면당하고, 나르시스트들이 주위에 사람이 많음.
정치인들 보면 과반이상이 다 사기꾼들이고
국민도 죽도록 내버려두는 범죄자들인데
나라 운영하는 막강한 자들을 저따구로 전부 뽑고 있는데
주변 사람 보는 눈이 상식적으로 있겠음?
진국들 전부 교섭단체는 커녕 의석 조차도 없음. 자치단체장 나오면 항상 차악도 아니고 최악만 선택을 하니 무조건 낙선임.
그나마 상식적인 유시민도 대구에서 국회의원 떨어진 거 봐라. 약자 내쫒으면서 돈 벌어온 트럼프를 백인 가난한 사람들이 지지하는 거 봐라, 공장에서 사람들 병 걸려서 죽게 방치하고 인권 개무시되면서 돈 번 시대, 돈 벌겠다고 국민을 파병보낸 사람, 전태일이 자기 몸에 기름 붓고 불질러서 인권 존중하라 외치던 그런 시대를 그리워하면서 박정희, 박근혜 아직도 지지하는 거 봐라. 정신병자 수준의 국민들인데 이런 것에 대해 정신과 의사들이 좀 의견을 강하게 남겼음 함.
나르시스트와 사귀면서 이상해서 빨리 헤어진 편이지만 제가 그런 사람을 잠깐이라도 만났다는 게, 사랑이 아닌 건강하지 않은 관계 속에 내가 잠깐이라도 있었다는 게 치가 떨리게 싫었어요. 그리고 헤어진 후에도 그 사람이 비정상적이고 나르시스트라는 게 너무 무서웠고요. 상식이 통하지 않으니까요. 저에게 뒤에서 계속 집착하거나 이상한 복수를 해서 제가 난처한 상황이 생기지는 않을까 엄청 불안해하기도 하고요. 모든걸 차단하고 삭제하고 끊어냈지만 제 마음이 아직 다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덫칠도 더 열심히 하고, 이정도로 끊어냈으면 더이상 아무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조금 안심하려고요...ㅠㅠ 아직 제가 그런 연애를 했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고 힘들지만 잘 이겨내서 결국에는 성숙하고 행복한 제가 되려고요!!! 앞으로도 좋은 말씀 기대하겠습니다
😥
진짜 너무나 공감해요.. 회복하는데 시간이 좀 걸려요, 힘내세요... 화이팅!!
그들이 부모 형제 그리고 배우자까지 겪어내는 사람들도 많어요.. (힘듬😅) 한번씩은 겪어가는 일이니 자책하지 마시고 앞으로 피해갈수 있는 눈을 얻었으니 남은 항해 잘 해나시기를
8:28 여기서 위안 얻으시면 좋겠어요
그런 사람들은 자기자신만 중요하기 때문에 자기 자신에게 당장 위협이 가지 않으면 상대를 깎아내리면서 '상대가 잘못된 사람인거고 나는 옳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음 피해자나 물색하고 있을거고 댓글 다신 분께 피해 안줄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끔찍한 경험이고 슬픔과 상처가 남으셨을테지만
소중한 자신을 위로하고 아껴주시면서 회복하시고 앞으로는 진짜 좋은 사람만나시게 되시길 기원합니다
아이들에게 해 주고 싶었던 얘기들의 집합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성공하세요 🎉🎉🎉
나르시시스트 중 노력하고, 맞춰가자는 사람도 있습니다.
본인이 취할 것, 포기하지 못하는 것은 '원래 이렇다' 라고 한정해놓고, 본인이 노력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만 노력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 중 본인에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한숨 쉬거나 이미 노력해주고 있는 것이 있으니 '너가 참아' 라고 합니다. 상대가 원하는대로 조종하기 위한 가스라이팅과 노력한다는 달콤한 말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나의 자아는 계속 작아지고, 판단력은 흐려집니다. 정말 지능적이고, 최악의 나르시시스트 유형입니다. 이런 사람 만나면 꼭 헤어지세요.
노력하고 맞춰간다면 그사람은 나르시시스트가 아니겠죠
그럼 반대도 성립하는 거 같은데요
결국 본인도 내가 원하는대로 못하게 되어서 화가 난 거 아님? 갑을관계만 역전되면 글 올린 본인도 얼마든지 나르시시스트가 될 수 있는 거잖아요?
그거 척일텐데. 걔네들 척 되게 잘해요. 착한척 좋은사람인척
결국 디 들통나지만 ㅋㅋㅋ
나르시스트들 공통잠이 또 멍청하고 지능닞아서 대화하기 싫음. 1차원적인거에만 공감 누가봐도 슬픈거 불씽한거 근데 되게 오버스럽게 말하고 표현함
나르가 노력하고 맞춰가자고 한다면.... 상대방이 본인을 위해 희생해야 하는 순간에 저런 말을 하고.. 본인이 희생할 순간에는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다 내가 평상시에 잘해주지 않았냐 이건 너가 받아들여야 하는 성질의 것이다.. 이걸 교묘한 궤변으로 하고 있겠죠
@@Isher2e맞는말입니다...정말로. 이런사람 만나보면 정신병 옵니다. 판단력이 흐려져요.
상대방을 통해 내 세계가 확진되었다는 표현은 너무나 멋지네요! 참사랑~~~
가족도 이럼.나니까 너 고쳐주려고 걱정돼서 하는 말이야.넌 이게 문제야.난 문제 없어~있음 말해봐.못말하네?그니까 너가 문제라고.
정서적으로 밟아놓고 대들지 못하게 해놓고 자신은 정상인척.소름돋음.
어떤관계보다 가족일때 가장 소름.
소시오+폭력적이라서 도망갈길이 없음
저는 직장 상사가 나르시스트인데 정말 많이 도움이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차분히 설명을 참 잘 해주시네요. 나르시스트는 교묘하게 다가와 가스라이팅을 하며 상대를 본인 원하는 방향으로 몰아가는 거 같아요.
그들을 알아보고 피하는게 방법이겠네요. 나르시스트를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을 갖고 싶었는데 말씀을 듣고 나니 알거 같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여지껏 들었던 것중 가장 와닿네요.
진짜 필요한 이야기들만 들어있네요.
정말 잘아십니다..대단하십니다
말씀 왜케 잘하심 너무 좋은 영상이었음
의존성이 강한 사람이라 잠수타버리고 싶지만 상대의 나쁜점보다 좋은점이 자꾸 생각나서 아직도 못 끊어내고 있어요. 그냥 그 상대가 날 버리는건
어쩔수없으나, 내가 끊어내는건 못하겠어요.
이리 나약한 사람우 어찌해야 하는지...
sos 절실히 필요합니다
전달력이 너무 좋으셔서 귀에 쏙쏙 들어와요!!! 👍😊
이런거 보면 본인들은 전혀 그런 성향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그렇다라고 생각들 하시는데 아닙니다.
모두에게 다 저런 성향들이 다 있습니다. 상황과 경험등으로 강함과 약함정도가 다른거지 다 있어요.
와.. 강의내용 너무 감동적이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인생살다 보면 덫에 걸리는 수가 종종 있어요
보이스피싱.메세지.톡.사기.이단 .사이비.연애.심지어 정치세계 등등..
이세상 살면서 이러한것들을 잘 분별해서 조심해서 살다가 죽음을 맞이해야 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와 진짜 너무 공감돼요...많은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성공한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들이 정치인, 연예계쪽에 많죠.
격공이에요.
연예인과 정치인의 심리기반이 똑 같은 거 같아요.
무대 위로 올라서고 주인공이고 싶어하다는 거죠.
아무래도 관종 특성상ㅋㅋ
와 이거 드래곤 찬우가 꼭 봐야할 영상이네...
제가 여기서 나열된 피해야될 연애상대들만 계속 만나왔던것 같네요ㅠㅠ 의존적인 제 성격을 변화시켜야 될것같아요. 좋은 말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빠짐없이 겪은 이야기가 맞네요..
3:52 쉽상(X) 십상(O) 입니다! 잘못된 단어를 자주 접하다 보면 익숙해져서 남겨봐요!
아무튼 돈많던 적던 잘생기던 못생기던 똑똑하던 멍청하던 다 떠나서
인간관계가 제일 힘듬
던X 든O
정신과를 가야하나 철학원이나 무당을 찾아가야하나 종교를 찾아야하나 아니면 나혼자 아무도 알 수없게..나대지 말고 속으로 삼키고 밑도 끝도 없는 자기혐오에 빠져서 살아야하나.
정신과도 가고 철학원도 가고 종교도 찾아가시길... 얘기하고 드러내고 풀어내세요~
나는 참사랑으로하는 중이구나 감사합니다. 배울수있는것들은 배우고 맞춰갑시다
그리고 항상 화유책으로 자꾸 유도하면서 만날 기회를 만들려고 하려고ㅠ해요 .. 일단 만나서 애기하나 에 항상 당했어요 .. 그래서 완전히 차단시켰어요
12:59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하림-
이걸 젊었을때
알았더라면 ㅋㅋㅋ
상황보단 사람을 중요시여기는 사람.. ㅠㅠ
사람에게 집중하고 공감할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 만나고 싶다.
완전공감요~
내현적 나르시시스트 + 회피형 성격이 합해지면 대환장파티입니다.
그런사람인줄모르고 매력에 빠졌다가 2년만에 힘들게 헤어졌어요
제가 맘 굳게먹고
놓아버렸어요
애증의강입니다 후 ᆢ
그런놈이랑 1년넘게만났다가 아오 진절머리나서 버렸습니다 또연락오고 또연락오길래 아주 학을 떼줬더니 그제야 꺼졌네요.... 후아
@@호밀밭ymy징하게 떨어지지도 않지않아요? 회피하고 사라졌다가 또와 또와 ..
결혼해서 25년 살았는데. 알고보니 이런성향이네요
@@강경아-z6w 헤어지신건가요? 와...25년 대단하세요ㅜㅜ 고생많으셨네요
이 분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전여친 스토킹으로 고소했던 사람인데 여기 나온 이야기랑 다 들어맞음 ㅋㅋㅋㅋ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거짓말로 자신이 이롭고 착한것같이 상담하는사람들도 있을것같아요 적어도 난 아니라고 생각해서..
맞아요....
그게 저와남편의 관계인것 같어요. 그런데, 아이가 있어요. 나를 지키기위해 헤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만...
끊어 내셔야 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계속 물어보고 상담하세요 그게 안 되면 돈을 들여서라도 정신과 전문의한테 상담 받으셔야죠.
아이가 있다는 이유로 못 헤어지신다면 남편분도 똑같이 생각할 겁니다.
아이가 있으니까 헤어지지 못할 걸 알고 더 심해질 겁니다.
그러다가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르면 본인 인생은 끝입니다. 주변 사람들 다 끊기고 아이 하나만을 바라보면서 지옥같은 삶 살아가셔야 할 겁니다.
이 영상 보시고 지금 인지라도 하셨다면
정신과 전문의 상담 받아보세요 진심으로요..
남편 없으면 세상 못 살아갈 것 같은 느낌 들고 본인이 제대로 된 직업이 없어서 아이 혼자 짊어지고 살아가기 힘들 거라고 생각이 들어도요.
막상 살아보면 방법은 있습니다. 그 방법이 쉽진 않겠지만요.
이혼하시고 다른 사람들 만나면서 주변에서 도움을 받을 수도 있구요.
정신 올바르게 돌아와서 제 삶 찾아서 행복한 인생 찾아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미 말씀하시는 걸 봐선 생각하시는 게 남편한테 많이 지배당하신 느낌인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봅니다.
선택하세요 체념하고 아이를 위해 지옥같은 삶 속에서 살아가실 건지.
아니면 처음은 힘들겠지만 아이와 본인의 미래를 위해서 좀 더 어려운 길 선택하실 건지요.
@@무신사-t2i 걱정해 주시는 마음이 전달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안그래도, 심리상담 중이예요... 문제의 해결책이 눈이 보이지 않아, 도움을 요청중인데,,, 결국 제가 결정해야할 문제더라구요... ㅠ
저도 같은 상황이예요. 힘내세요. 이겨내보아요..
@@superlovely02 아.. 그러시군요... ㅜ 네... 전 아이가 지금 막 돌을 지난터라..... 저는 임신출산 양육하면서... 경력도 단절 되어 있고.... 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요... ㅠ 아이가 크고 어린이집 보내도 아이 양육에 문제가 없으면 선택이 간단하겠는데... 아이가 너무 어려서.... 잃는것 얻는거... 실익을 따지면... 뭐가 맞는건지... 도통 확신이 안서요... ㅠ 아직은 아이한테 잘하고 아이가 너무 어려서 저도 아직 경제력이든 아이아빠로서든 필요하고... 만약 아이한테도 소홀하고, 저한테 하듯이 하는거 보이면... 경제력이고 뭐고, 돌아서야겠다 싶은 마음이긴해요. 심리센터 부부상담 다니면서... 뭔가 해결이 날찌는.... 하... 답답하네요.
아이들 커서도 못 빠져나올수 있어요. 아이들과 상관없이 트라우마 본딩으로 다시 돌어갑니다. 학대방법도 마지막에는 경제력콘트롤로 내게 아무것도 안남게 되도록 만듭니다. 부부상담말고 본인 따로 상담받으시고 경제적인부분 챙겨 놓으시고 빠져나올 기회를 잡으셔야 해요.
그래 서로가 서로의 지옥이 되고 그렇게 한사람이라도 서로에게 천국과 천국이 되는 사람들이 늘어나길 바랍니더
멋지십니다
너무 도움이 많이됐어요
나르시시스트에게서 몇 십년간 맨탈 다 털리고 빠져나왔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악행을 저지를까 두려워하는 게 아니라 단지 악행을 당할까봐 두려워합니다.
그게 바로 누구나 성격장애로 될 수 있는 약점입니다.
사람을 가리기 이전에 스스로 올바르게 되는 게 전부입니다. 그래야 가하지도 당하지도 않으며, 당한 경험이 있다 해도 학습과 반성이 되며, 사람은 결국 유유상종이므로 참된 사람들이 곁에 남게 됩니다.
사람이 유유 상종 이라뇨...
나르시스스들은 나르를 만나지
않어요..
대부분 남에 대한 이야기인데
본인도 한번 돌아보세요.본인은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지...그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동 입니다 ~~😊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뼈대리는~🙏
조언 새겨 들을께요
당해보고 끝나봐야 알아요.밖에서 보면 보인다는 선생님 말씀에 공감이 되네요.
구독 좋아요 눌렀어요.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전문 소시오패스 성향의 인간을 만나봤는데 공감능력이 아주 떨어지구요.관계단절하려고 하면 처음엔 집요하게 집착하더라구요.
한명으로 만족 못 하구 만나서 얘기하자 이거 입버릇처럼 말합니다.
처음엔 여성편력형 바람둥이인지 알았는데 그것도 맞지만 자기과시 가스라이팅이 생활화돼있고 늘 새로운 대상을 찾더라구요.
눈앞의 이득에 혈안돼있고 진심 없는 사과도 때에 따라서 잘 하구요.
그런 인간 주변인들은 행복하지 않아요.
소시오패스는 타고나는건지 환경에 따른 후천성인지 궁금하더라구요.
어릴 때 사랑 못 받고 가장으로 자랐다고 이미지메이킹 하는데 돈에 미친 괴물로 보이기도 해요.
성장기 환경이 불우하고 사랑받지 못한 사람들이 다 그렇게 악마같진 않던데
싸이코패스처럼 소시오패스도 선천적인게 아닐까 싶어요.
돈이 없는 건 괜찮지만 사랑 못받고 자란경우 천성이 착하지 않은 이상 ㅂ ㅅ 이
많더라구여
성격장애 경향성은 누구나 가지고 있어요.
성격장애 진단기준만 보시면 자신이나 주변사람이 떠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진짜 성격장애는 주변을 미치게 만들지만요.
그렇다고 해서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까지 성격장애라고 의심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에 대해서도요. 중요한 건 그런 면이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이 들면 자성을 해보고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해보는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대인관계에 있어서, 딱 한가지는 반드시 기억하셔야 합니다.
‘당신은 어느 누구도 바꿀 수 없다.’ 자기 자신도 바꾸기 어려운데 타인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그게 불행의 시발점입니다. 관계에 있어 누군가를 바꾸려고 하거나 바꿔서 자신에게 맞춰야 한다는 믿음을 버리셔야 해요.
생각보다 당신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은 아닙니다.
따라서 관계에 있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방향은 누군가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게 아니라,
‘내가 상대방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줄 수 있는가?’를 생각해보시는 거에요. 그게 어렵다고 판단되면 그 관계는 내게는 독입니다.
관계는 생각보다 매우 단순한 거에요.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좋은말씀이네요 :)
맞는 말씀예요
좋은 말이네요.😊
어린시절 부터 지속적으로 가스라이팅을 당한걸 알았어요 그냥 이용당했고 괴롭힘 당한거라 생각했는데
자기애 성격 가스라이팅 이란걸 알았어요 행동패턴이 처음엔 잘해주다 지적하고 괴롭히고 관계를 차단 하려고 하면 협박 괴롭혔어요
지금 결혼한 가족들도 남편 시어머니 까지 남편의 행동은 뻔히 보여서 알고있었는데 시어머니가 결혼초에 미워하고 구박하고 괴롭혀서 내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건줄 알았는데
남편과 나 사이 이간질 시키고 아들을 최고로 대우 해주고 엄마가 손자에게
주는 애정조차 못마땅해 했어요
손자에게도 자신의 가치관을 가르치고 16년 동안 몰랐던걸 알았어요
나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가스라이팅 당해서
나를 잃어 버렸어요 나도 모르게 시키는대로 행동하고 있었다는걸 알았어요 그래서 내가 죄책감이 들었나
정반대의 가치관을 강요당해서
절대 안바뀌는 사람 이란걸 알고
기대도 안해요 나를 지키고 아이들 지키면서 살고싶어요
헤이빅스비 이분알고리즘추천❤
나르시시스트는 심신 다 갉아먹음.... 당장 손절해야합니다
밖에서만 잘 하는 사람이 있죠, 근데 정말 소시오패스 아닌 다음에야 쎄한 느낌이 난다는거
13:53 서로 맞춰가는 사람
추천해드릴만한 연애상대를 알려드릴게요 재수없게 본인이랑 똑같은 사람을 만나세요 거울치료가능
제가 저도 모르게 나르시스트성향이 있는것 같은데 나르시스트가 고칠 수 있는 방법도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마 안돼 이런것보단 구체적으로 시도해볼수 있을 교정방법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연애에서 저의 나르성향 행동으로 정말 좋은 상대에게 못되게 굴고 마지막에 후회했어서 뼈저리게 느끼고 그런 성향 완전 줄였습니다. 이별전후로 상대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했고 현재는 다른 나르성향분한테 휘둘리는 일들이 있긴 하지만 좋은 사람이 되어가려 더 노력하고 있고 그런 제 모습에 만족합니다.(불안형에 가까운 편이라 더 노력하려는게 나온거 같기도 하네요.) 스스로 합리화하는 행동을 줄이고 상대가 어떻게 하면 (내가 어떻게했을때) 행복한가를 많이 관찰하고 행동하려고 노력하시는걸 추천드려요. (기록하는것 추천) 자신을 바꾸어 나은 사람이 되려는 모습 매우 응원드려용!
타인말을 잘 들어보려는 시도만 많이 해도 후천적학습이 많이 된다고 생각해요. 저도 살짝 나르끼가 보여서 인식하며 살아갑니다. 말을 줄이려고 노력하면 상대방이 어쩔 수 없이 대화의 비중을 더 차지하게 되고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를 관망할 기회를 얻습니다. 추임새를 적절하게 넣는 연습만 해도 준비는 됐다고 봅니다
0:18 정신과 의사가 보기에 반드시 피해야 할 연 애 상대
03:37 정체를 숨기고 다가오는 나르시시스트 알아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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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4ㅂㅋ
근데 딴말인데 의사쌤……. ㄹㅇ 잘생기셨다… 나도 모르게 홀린듯이 영상 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좋은 친구가 중요한거군요...
한마디한마디 끄덕이게됩니다..나르시시스트라고 생각되는남자랑 1년가까이 만나면서 수도없이 싸우면서 피폐해지고있는데도 못헤어지는 제자신도 병이구나싶은 요즘이라 공감하게되네요
제가 고기능 자기애성 인격 장애 같은데 어떻게 고치죠? 인기도 많고 예의 바르게 잘 사회생활 하다가 가끔 엉뚱한 순간에 빵 터지는 순간이 있는데 그러고 바로 후회하는데 관계가 깨질때도 있고 평판이 나락 갈때도 있어요
연애얘기좀 나왔으면 좋겠네여
슬프게도 털어놓을 관계가 전혀 남지 않은 상태에서 나르시시스트에게 눈길이 갔었어요. 길고 길었는데 이제 터널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내가 가장 힘들 때 독버섯같은 무언가에 빠지기 쉬운 것 같습니다
집착하나 아무것도 못하는 상대를, 끊는 방법을 모르겠더라,... 점점 괴물이 되어가던 나.
좋은 사람이 많아봐야 얼마나 많겠습니까 ㅠ 누굴 만나지 말아라 이런 말보다는 상대방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 아빠, 동생, 전남친들 다 똑같은 성향이네요… 나르시시즘이 있네요 연애 못하겠습니다
하실 수 있어요. 이번엔 먼저 다가가세요.
나르시시스트와 만났다 헤어지면 한동안 피폐해짐
어떤면이요?
괜찬으면 얘기해주세요ㆍ
나르시시스트가 자존감을 많이 떨어트려놔서 회복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함ㅜ
친엄마와 나뺀~3남매가 소패와플라잉멍키들 친부가 유언없이 가심으로 날 가장사랑해준아빠 유산을 오빠에게 다 몰빵 직장생활 모은돈 엄마에게 맡김 언니결혼,동생등록금,오빠사업자금에 나눠주고도 계속 난 가스라이팅당함 남친도 만남반대...오직 엄마의 필요를 채워주기만강요해 지금은 번아웃선포 신경,정신과다니며 그들을손절할수있었음ㄹㅇ좋은 남친B.F가세상에서 가장 불쌍하다며 병원비외 차도 빌려주고 홀로 독립하도록support 해줌
확신에 찬 영상
바로 당신이구만~
ㅋㅋㅋㅋㅋ
맞아요 … 그래서 끊었어요
남편 조건 보고 결혼했는데 정치인을 꿈꾸더군요. 저에게도 약점이 있었습니다. 직장과 결혼을 위해 신분을 완전히 숨기고 있었거든요....
결혼 후에 저는 완전히 그 남자의 정치를 위한 도구였습니다. 게다가 아이가 있음도 숨기고 있었고, 더욱 충격적인 것은 전부인을 바로 이 남자가 죽였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어찌 하면 좋을까요.
이혼을 하기에는 지금 상황에서 저는 정치인의 아내로 얼굴이 너무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저를 미국에 있는 정신병원에 가두려고 하고요. 지금 끌려갈 상황입니다.....
미국 가서 차 사고를 내고 불이라도 지를까요......도와주세요.
안나야...
와.... 최근에 회피성인 남자 ISTP 만났는데 겨우 끊어내니까
나르시시스트 ESTJ 연락와서 대화하게 됐어요
근데 통화하면서 만나기도전에 3번을 싸웠어요
만나지도 않았는데 너무 적극적인 표현을 몇번 선을 그었더니 선긋는다고 뭐라하고, 맞춰줘서 얘기하니 우유부단하다고 말이 왜달라지냐고 ㅈㄹ
최대한 이해해보려고 여러번 생각해봐도
내가 잘못했나? 하는 생각이 반복적으로 들어서 결국 차단했어요
만나기도 전에 밑도끝도 없이 S드립 계속 하는것도 어이없었고... 그게 성착취 이런거였나???
건강하고 건전한 대화를 하고싶었는데ㅠㅠ
첨엔 똑똑하고 말을 잘을 너무 잘해서 대화가 잘된다고 생각했지만 갈수록 대화가 답답하다는걸 알았어요
만나기전에 끊어져서 너무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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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고 있는데 전화와서
나보고 극단적이라며
난 여러번 고민하고 생각하고 차단한건데...
심장이벌렁벌렁...대화하고싶지도 않았어요ㅠㅠ 내가 또 설득당할까봐
이거 우리집이야기 …어떻게….?해결…은 이혼?
난 그런식으로 맞춰가고 자아를 확장하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주위를 살펴보면 생각보다 그런 연애 하는 사람이 없네요??? 연애하면서 충족되는게 뭐지..? 암만 사랑한들 참 부질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용
제목은 연애할때 놓치면 안된다는데 썸네일은 연애하면 위험한 상대네요 ㅋㅋ 내용을 안봐서 이해를 못하는걸까요 ㅋㅋ
아이들이 어린데 남편은 나르고 저는 이혼하고싶고
어떻게하죠 도와주세요 마음이 지옥이에요 ㅠㅠ
그럴 수 있지하는 사람인데ㅋㅋ그럴 수 있지하니까 호구로 알던데요ㅋㅋㅋ
연예인들 동안이 많은거 같다. 난 늙었고 병도 들었고 당뇨병 상황이 예전보다 많이 안좋다.
혼전순결을 지켜달라고 말했는데, 나르시시스트는 자기한테 순결을 바치라고 말했습니다. 그날까지 만나고 만남을 중단했습니다. 나중에 이 얘기를 카톡해서 했는데 그런 말을 한적이 없다고 발뺌하였습니다. 말 바꾸기 달인입니다. 정신질환자임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