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들은 보증이한 뜻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보증은 내가 대신 그 빚을 갚아주는 것입니다. 돈이 없는데 보증을 쓴다고 해결이 되는 것 아닙니다. 그래서 보증은 부부끼리도 절대로 쓰지 않는 것 입니다. 부모, 형제, 친척…. 심지어 자식들도 보증을 하면 큰일이 나는 것 입니다. 전 그 어느 누구도 돈, 보증 이야기 손절해야 됩니다.
제가 어릴적 사기를 많이 당했어요 거절못하는 성격이었거든요 근데 정상인들은 돈을 빌리지도 보증을 서달라고도 안합니다 제가 살면서 느낀건 사기꾼을 만나도 꽃뱀을 만나도 상관없어요 중요한건 돈거래만 안하면 됍니다 진짜 사기꾼들은 당장 뭘 해결할것처럼 얘기하고 동정심 협박등 별수단을 다 씁니다 그래도 돈거래만 절대 하지마세요 억만금이 있어도 거절하세요
잠언 11:15 (KOR) 타인을 위하여 보증이 되는 자는 손해를 당하여도 보증이 되기를 싫어하는 자는 평안하니라 잠언 22:26 (KOR) 너는 사람으로 더불어 손을 잡지 말며 남의 빚에 보증이 되지 말라 성경에도 빚보증 서지 말라고 써있어요.ㅜ 잠언은 지혜서인데 인생을 살아가는데 정말 좋은 지혜가 많아서 좋은 것 같아요. 본인도,가족도 안타깝네요ㅜ
친구라 생각했다면 보증부탁 못하죠. 지 살자고 남의삶 죽이는게 어디 친구이고 지인인가요...관뚜껑 닫을때까지 다시는 똑같은 실수 하지 마시고, 어차피 지나간일 되돌릴 수도 없고, 죄책감 갖고 살면 소심해지던가 난폭해지던가 둘중 하나겠죠. 죄책감 털어내시구~옆에서 같이 살아가는 이쁜내새끼 귀한내마눌 보며 사세요. 상대가 툴툴대도 그간 한이 쌓여서일테니 철거머리처럼 딱 붙어서 상대가 웃을때까지 정을 쏟아보세용~평탄하게 사는게 가장 행복한거래요~~~
제 선친도 마음이 약하고 친구들 좋아해 평생 빚보증으로 고생하시다 몹쓸 병으로 돌아가셨어요. 근데 빚진 분들이 선친 어려울때 형제보다 더 따뜻한 도움을 주던 사이였어요. 피치 못하게 도움을 받아야 할 때도 살다보면 오지만 남의 도움을 받을땐 신중해야 합니다. 평생 내가 갚지 못할 뼈에 새길 만한 도움을 받게 될땐 각오해야 합니다. 나도 언젠가 되갚아야 한다는거.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저는97년생 26인데 돈을 빌릴때 간절한 모습을 절대로 맹신해선 안된다고 생각함. 정작 본인이 갚아야 하는 상황이 오면 그 사람이 180도 대부분 달라짐. 결론 돈거래는 가족하고도 일절 하지 않습니다~ 인생의 지혜 아깝거나 그러지 않고 잃을 생각으로 누군가 도와 주는건 괜찮은데 받을 생각 자체를 하는 순간 초라해지고 사람도 잃고 돈도 잃는 상황임
너는 손을 잡고 서약하거나 빚을 위한 보증을 서지 마라. 만일 네게 갚을 것이 없으면 그는 네가 누운 침대라도 가져갈 것이다.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네 친구를 위해 보증인이 되거나 나그네와 더불어 네 손을 마주쳐서 서약하였으면 네 입의 말들로 인하여 네가 올무에 걸렸으며 네 입의 말들로 인하여 네가 붙잡히게 되었느니라. 낯선 자를 위해 보증인이 되는 자는 그 일로 인하여 괴로워할 것이로되 보증을 서기 싫어하는 자는 안전하니라.
한국사람들은 보증이한 뜻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보증은 내가 대신 그 빚을 갚아주는 것입니다. 돈이 없는데 보증을 쓴다고 해결이 되는 것 아닙니다. 그래서 보증은 부부끼리도 절대로 쓰지 않는 것 입니다. 부모, 형제, 친척…. 심지어 자식들도 보증을 하면 큰일이 나는 것 입니다. 전 그 어느 누구도 돈, 보증 이야기 손절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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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은 절대 아니라는건 알겠는데 가족에게 경제적으로 큰 충격을 주고 아내와 아이들에게 꾸준히 나쁜감정을 표출해왔다면 솔직히 가정에서 외로움을 느낀다는것도 당연해보이네요. 쉽진 않겠지만 되돌릴 수 있는 기회가 아직 남아 있기를 바래요.
좋은 사람이고 싶음 가족한테도 똑같이 그 마음이 전달돼야지, 밖에서는 세상 호인인데 가족한테는 그렇지 못하다면 가족에게는 최악의 남편, 아버지일 뿐입니다. 뒤늦게 깨달으셨으니 지금부터라도 잘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화이팅입니다.
친구 보증서주는 자체가 내 가족보다 친구를 소중하게 생각한단 뜻임. 그렇게 살아와놓고 가족들이 왕따시킨다고 섭섭해하시면 안되져.
그쵸..자식이 아버지 돈이 필요한데 돈 좀 해주세요 하면 버럭 화내시겟쥬….친구들한테 그래 니가 힘든데하고 세상 좋은 사람이 되겟지만..
그게 가족을 안돌아보고 딴걸보고잇으면 그렇게된다함
그게 그당시에는.. 본인에게 맞는선택이라고 생각햇을지도모름
김병옥님 입장에서 저리 말씀하지만 아내나 자식들의 입장을 들어보면 정말 최악의 가장, 아빠, 남편이었을것 같아요..... 이제라도 달라지시길 빕니다. 그리고 아내와 자식들에게 아직 인내심이 남아있길 바라요
우리아빠같다...남한테는 좋은사람 호인
..집에서는 화내고 승질내고 밥안차려준다고 짜증내고
우리집 아빠도 ㅋㅋㅋㅋ 그래서 왕따지 그래놓고 또 왕따시킨다고 지랄
@Good boy 전 연락 안하고 삽니다 ㅎ
@@una5161 우리집 어떤 사람과 똑같음 완전 빙고!
남들한테 좋은 사람보다 내 가족한테 좋은 사람이 더 중요한거 아닌가
제가 어릴적 사기를 많이 당했어요
거절못하는 성격이었거든요
근데 정상인들은 돈을 빌리지도
보증을 서달라고도 안합니다
제가 살면서 느낀건
사기꾼을 만나도 꽃뱀을 만나도
상관없어요
중요한건 돈거래만 안하면 됍니다
진짜 사기꾼들은 당장 뭘 해결할것처럼
얘기하고 동정심 협박등 별수단을
다 씁니다
그래도 돈거래만 절대 하지마세요
억만금이 있어도 거절하세요
@@ililiiiilll가난을 꼬리표로 달아버리는 악한 사람이 여기있습니다.
@@ililiiiilll ㅉㅈ
저도 거절은 못하지만 그건 안해줄것같은데..
강한 인상의 배우지만
대한민국 보통의 아버지...
여리고 순수한
김병옥배우님 응원합니다.👍😄👍
한달뒤 일년뒤 꼭 갚겠다는 말
절대 믿으면안됌
부모 형제라도 빚보증은 절대
해주면 안됌~
한달뒤 갚을능력 되면
보증이나 돈을 왜빌리겠노?
사람을 넘 믿으면 안됨 어느정도
선을 지키면서 만나야됨
돈은 은행에서 빌려야지
내일 해결된다는 말도
안 됨을 계속 안됌 하니 킹받네
가족들이 너무 힘들었겠다..
몇년전 병원에서 차례 기다리다가 뵌적 있었어요. 불편하실까봐 말은 못걸고 눈만 마주쳤어요.. 건강하셔요. 김병옥 배우님 😊
잠언 11:15 (KOR) 타인을 위하여 보증이 되는 자는 손해를 당하여도 보증이 되기를 싫어하는 자는 평안하니라
잠언 22:26 (KOR) 너는 사람으로 더불어 손을 잡지 말며 남의 빚에 보증이 되지 말라
성경에도 빚보증 서지 말라고 써있어요.ㅜ 잠언은 지혜서인데 인생을 살아가는데 정말 좋은 지혜가 많아서 좋은 것 같아요. 본인도,가족도 안타깝네요ㅜ
친구라 생각했다면 보증부탁 못하죠. 지 살자고 남의삶 죽이는게 어디 친구이고 지인인가요...관뚜껑 닫을때까지 다시는 똑같은 실수 하지 마시고, 어차피 지나간일 되돌릴 수도 없고,
죄책감 갖고 살면 소심해지던가 난폭해지던가 둘중 하나겠죠. 죄책감 털어내시구~옆에서 같이 살아가는 이쁜내새끼 귀한내마눌 보며 사세요. 상대가 툴툴대도 그간 한이 쌓여서일테니 철거머리처럼 딱 붙어서 상대가 웃을때까지 정을 쏟아보세용~평탄하게 사는게 가장 행복한거래요~~~
그래서 가족에게 공감해주고 잘해주시지 잘해줘도 모르고 한부로 하면 다음에 다 돌아옵니다 누구나 신이 아니기 때문에 서운함이 마음속에 있습니다 !
제 선친도 마음이 약하고 친구들 좋아해 평생 빚보증으로 고생하시다 몹쓸 병으로 돌아가셨어요. 근데 빚진 분들이 선친 어려울때 형제보다 더 따뜻한 도움을 주던 사이였어요.
피치 못하게 도움을 받아야 할 때도 살다보면 오지만 남의 도움을 받을땐 신중해야 합니다. 평생 내가 갚지 못할 뼈에 새길 만한 도움을 받게 될땐 각오해야 합니다. 나도 언젠가 되갚아야 한다는거.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맞는말이네요 도움받을때도 신중해야한다는것
우정을 빙자한 보증, 도박, 알콜중독, 가정폭력, 외도, 약물중독, 친구에 스포츠에 바깥 나도는거 좋아하는 놈은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나이들어 배우자에게 이혼당하고 자식들한테 외면당한다
일반적으로 거절을 못하는건 여리고 착해서만이아니라 내안의 두려움때문이에요 내가 힘없고 못났다라는걸 아는거에요.. 착한거랑 혼돈하면안돼요.. 내가 귀하지않다는것을 알고있는거죠 그리고선 만만한곳에서 갑질하는거죠..우리가 흔히 정서적고통을갖고있는 직업군이 다른데가서 더 화풀이합니다..할데가 거기뿐이없거든요..그래서 그안에서 더욱더 아귀다툼하는거구요..제가 이글을쓰는건 그런사람을 못났다 비난하려는게아니고 본인이 왜 거절을 못할수밖에없나라는걸 똑똑히인지해야돼요..그렇다고 내안의 못남이 나아질 확률이 크지는않지만 어떤계기가되서 변화의 단초가 될수있어요
걍 보증서준것에대해서는.. 평생 반성하고 가셔야 할 듯..어떻게든 해결하든..
저는97년생 26인데 돈을 빌릴때 간절한 모습을 절대로 맹신해선 안된다고 생각함.
정작 본인이 갚아야 하는 상황이 오면 그 사람이 180도 대부분 달라짐.
결론 돈거래는 가족하고도 일절 하지 않습니다~ 인생의 지혜
아깝거나 그러지 않고 잃을 생각으로 누군가 도와 주는건 괜찮은데 받을 생각 자체를 하는 순간 초라해지고 사람도 잃고 돈도 잃는 상황임
진심으로 드는 생각이지만... 오은영박사님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나올 수 있을까?
남에게 백번 잘해도 가족한테 한번 잘하는것만 못합니다
남는 건 가족밖에 없습니다
뜬금없지만 박해미씨 한번 나오는거 보고싶어요.
박해미씨랑 오은영박사님이랑 느낌이 비슷해서 ㅎㅎㅎ
허허...아이~또 난 뭐라고...
팔 한쪽 내놓고 간다면 내 용서해줄수도 있지....
어쩔텐가? 싫은가?
보증 절대서주지 마셈 주변에 보면 다 배신당해서 빚쟁이됨..
너무 외로우셨겠어요. 좋은분 이신데 조금 내려놓으시고 행복하시길...
ممكن تترجمون فيديوهات قناتكم للعربية 💐
너는 손을 잡고 서약하거나 빚을 위한 보증을 서지 마라.
만일 네게 갚을 것이 없으면 그는 네가 누운 침대라도 가져갈 것이다.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네 친구를 위해 보증인이 되거나 나그네와 더불어 네 손을 마주쳐서 서약하였으면
네 입의 말들로 인하여 네가 올무에 걸렸으며 네 입의 말들로 인하여 네가 붙잡히게 되었느니라.
낯선 자를 위해 보증인이 되는 자는 그 일로 인하여 괴로워할 것이로되 보증을 서기 싫어하는 자는 안전하니라.
갚을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빌리지도 않아요. 빌려줄때는 못 받는 돈이다. 그냥 줄 수있는 돈이다 라고 생각해야돼요.
신사 네 ~~ 젠틀맨
ضعوا الترجمة للغة العربية
이분맨날 악역 맞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빅뱅이 나와서 그동안의 고민을 속시원하게 털어놨으면 좋겠다
불쌍한 생각이 들네요..
이프로그램.. 이런프로그램.. 그냥.. 자기반성하고... 그런프로그램같아 ㅋㅋ
오은여미가언제부터어른들도?아동전문아니었나?짜고치는고스톱재미없다무슨드라마찍나?
이분 아동에 대해서만 공부하신분 아니신데요 정신의학 전반적으로 공부하시고 아동도 그 부분중 하나로 알고잇어요. 그리고 이건 드라마 아니고 예능입니다.물론 대본이 잇고 편집도 잇쥬. 다 알면서 멀 화를 내요…
말 하는 것도 어케 연기 같노 ㅋㅋ 천생 배우네
나이가 있으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