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강입니다. 오늘도 바쁜 시간 쪼개 저의 영상 시청 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00:10 마약김밥 요리, 먹방 01:36 홈메이드 피클 만들기 02:08 식물 세토사 분갈이 03:59 채소면 파스타 요리, 먹방 09:33 미나리 삼겹살 먹방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을 제작하는데 정말 큰 힘이 됩니다. ♥
아이고...사연을 들어보니 남자로서 죄송합니다. 모든 남자가 그런 건 아닙니다. 아시죠? 전 50대 후반의 20대 아들을 두고 있는 한 아내의 남편입니다.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네요. 그리고 혹시 난 아내에게 살면서 어떤 상처를 줬던가? 라고 회상과 반성을 하게 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힘내세요~
그럼요. 모든 남자가 절대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제가 오히려 모든 남자들이 그런 것처럼 영상을 만든 것 같아 죄송합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계신 분이군요. ^^ 그리고 따뜻한 마음까지도 느껴집니다. ㅎㅎㅎ 영상 보시고 댓글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뵈요~~ ♥
빈님 안녕하세요^^* 가정교육 정말 중요하죠~~ ㅎㅎ 대충대충 해도 눈치밥이 아니라 그런지 맛있네요~ㅎㅎ 김밥은 매일 먹어도 또 먹고 싶은 .....ㅎㅎㅎ 냉동실에 쟁여놓으면 증말류 든든하쥬!!! ㅎㅎㅎ 우울감이 찾아 올 때가 많지만 2주에 한 번 기운 받고 살아가고 있답니다~ 그리고 빈님의 따뜻한 말씀 덕분에 살아갈 용기가 나고요~ 감사해요~ ^^♥
엄강님 아니 언니 그냥 언니라구 부를게요 저두 돌싱인데 이혼 5년차네요 우리 화이팅해요 저는 전남편이 졌던 빚을 아직 까지 갚아가구 있어요 그때당시 제명의로 대출했던게 저의 잘못이라 생각해요 어리석었던 잘못 그래서 지금 좀 더 성숙하구 제실속챙겨가면서 남피해안주구 살아가려합니다 언니 우리 힘내구 하루하루 더😊 행복해져요
어머나 희선님 얼마나 힘드셨을까. 희선님의 사랑을 다른 의도로 사용했던 전 남편이 참 못됐네요. 예쁜 동생 알게되어 좋네요~ 우리 자주 소통해요 희선씨. 반가워요. 우리 진짜 열심히 살자고요!!!! 이혼 5년차 선배님으로서 조언 해주실 것 있다면 언제든지~ 환영이에요~ ㅎ
이혼이란 무기로 이말이 너무 공감되네요...항상 부부생활중 이혼이야기를 무기처럼 사용하던 사람이였는데 결국 제 몸이 다치고나서 재활중 이혼송장 받을 준비중입니다ㅠㅠ 지금 200일 되는 아이도 몸 다쳐서 능력이 안되서 보여주지도 않은데...몸만 멀쩡하면 지금이라도 다 해주고 도와주고싶은데 그게 안되니 저두 나중에 아빠 거지야 이럴까봐 겁이 나네요ㅠㅠ
이혼소장 받을 준비를 하신다니....이혼이라는 무기를 아무 때나 휘두르면 안되는 데 말이죠. 아니 절대로 해선 안되는 무기인데요.200일 되는 아기면 정말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울텐데 ㅠ.ㅠ 몸이 다치면 마음까지 다치는데 그래도 아이의 아빠이시니 반드시 해내시고 극복하실 거라 믿어요!!!!! 아이는 알아요!!! 걱정마세요~
임신 8개월이시라니. 축하드립니다. 좋은 것만 보셔야 하는데 제가 괜히 죄송하네요.....;;;;; 그냥 저런 놈도 있구나 하고 봐주세요. 네 매일 두통에 시달리고 눈치보고 살았었는데 이제 해방되서 몸은 편안하고 좋더라고요 ^^ 감사합니다. 출산까지 몸 조심 하시고요 ^^
인성이 그렇게 안좋으면 아이를 첫째까지만 낳으시죠..저도 이혼녀지만 애들이 안타깝네요ㅜㅜ 저도 1년 6개월간의 기다림과 괴로움속에서 아들을 키웠습니다 그 아이는 지금 23세가 되었고 아주 인성바르게 잘 자라주었습니다 저도 그 이후로 남자는 안믿습니다..자유롭게 자유롭게 행복하게 사세요~^^
헉.. 초등학교 교사요?.. 황당하네요.. 충격이네요ㅜㅜ 선생님들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ㅜㅜ 저는 남자가 많은 곳만 가면 불안하고 무서워서 돌아서 다닙니다ㅜㅜ 모든 선생님들을 조심해야 겠어요 오랜만에 봅니다 아직 자식들이 어려서 모르지만 더 크면 엄마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전직 초등학교 교사였고, 본인은 적성에 안 맞아 그만두고 사업한거라고 하던데 나중에 지인 통해 이야기 들으니 짤린거라고 하더라고요...다음에 기회될 때 영상에 한 번 적어 볼게요 ~ 네 저희 아이들도 제 마음 알아줄거라 믿어요! 그 믿음에 살아가고 있고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귤사랑님~ 날씨가 오락가락 하던데. 그래도 주말은 즐겁죠~ 저는 아이들 만나러 갑니동~ ^^*
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 대박대박대박대박대박대박대박!!!!!!!!!!!!!!!!!!!!!!!!!!!!!!!!!!!!!!!!!!!!!!!!! 이렇게 저 훅 감동 줄겁니꽈??????????????? 그럼 저는 열심히 먹고 웃고 잘 살고 있는 영상으로 막 보답 할거에요!!!!!!!!!!!!!!!!!!!!!!!!!! ^^* 지금 저 막 심장 떨리자냐여~ 진쯔르 감동 ㅠ.ㅠ 감사합니동 ㅠ.ㅠ말로 표현이 안됨.......
아... 어제부터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지금 많이 흔들리고 있어요 ㅋㅋㅋ 많이 힘들었던 얘기들인데, 이제는 덤덤하게 얘기할 수 있게 된 거 같아 조금은 다행이다 라고 생각해봅니다~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겠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엄강님 목소리 너무 듣기 좋고, 예쁘시구요~ 웃음 돋는 포인트들로 오늘도 완전 반가운 영상 잘 봤습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 👍👍👍👍🤟
저 발음이 다소 부정확하지만 앞으로 현명한여명님 말씀 새겨듣고 제 목소리로 가보려고요. 처음엔 혹시나 전남편이 영상보고 저라는 걸 알까봐 두려운 마음이 조금 있었는데, 그럴 이유 없겠더라고요. 그리고 안다고 하더라도 뭐 어쩌겠어요 ㅎㅎㅎㅎ 다이어트는 흔들려야 제 맛이에요. 저는 어제 저녁에 제대로 흔들렸쨔나여!!!ㅎㅎㅎㅎ 내일은 아이들 만나러 가는 날이라 오늘 분주할 예정이에요 ㅎㅎ 현명한여명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저는 행복한 주말 보낼게요~~♥
안녕하세요~ 저도 알고리즘 보고 이렇게 댓글남깁니다. 저는 미혼인데 저는 전남친이 분리수거? 재활용? 택도 없고 그냥 버리는거 밖에 답없는 인간이였어요. 하도 유난히 애정결핍있는 사람처럼 여자 가슴 좋아하고 만지는거 좋아하길래 물어봤는데 어릴때 부모님 일찍 이혼하시고 할머니품에서 자라다보니 그런면이 있다고 인정하더라구요. 그러려니 했져. 세상에 이런사람 저런 사람 다 있으니까..근데 사귀면사귈수록 그게 애정결핍도 애정결핍이지만 그냥 그 사람의 인성이고 애정겹핍보다 인성부분이 더 크구나 하는 판단이 들더라구요. 술쳐먹고 입에 걸레를 물엇는지 지 기분 꼴리는대로 나오는 말 반이 쌍욕인데 그건 기본이구요. 술이 술을 먹는다고 하져. 인사불성되게 쳐먹고 위험한 행동이란 행동은 다 하고다니고. 3-4층 높이의 건물 창밖으로 빈 소주변 던져 깨고 담배꽁초도 불도 제대로 안끄고 던지고. 여자인 저한테 잘못했으면 혼나야지,맞아야지하면서 가스라이팅에 폭력까지 휘두르더라구요. 정작 전 잘못한게 없었거든요... 그리고 마사지받고싶다고 하는거예요. 샵에가서. 다 그런건 아닐테지만 요즘 대부분이 정식업소여도 어느정도의 퇴폐적인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정상적인 마사지 받고오라고 허락했더니... 퇴폐를 받더군여. 알몸인거 사진찍어서 톡보내더라구요. 그게 뭐 자랑거리라고...여러면에서 이 남잔 평생가도 어떤 여자랑과도 결혼 못하겠다. 뭣보다 나는 절대 이런 인간이랑 못산다. 안산다. 이 연애 나에겐 마이너스다. 판단 하고 상황 지켜보다가 마침 저 좋다며 진심다해 다가와주는 친구가 있어서 결정적으로 제가 먼저 잠수이별,환승을 택해버렸어요. 입만 열면 저보고 쓰레기래요. 진짜 쓰레기는 본인이면서... 어이가 없어서. 입만 열면 가스라이팅. 어떻게든 지가 쓰레기는 안될라고... ㄱㅅㄲ...🤬아무리 생각해도 그 방식을 택한건 잘못이지만 헤어진건 잘한거예요. 암튼 세상엔 쓰레기가 넘 많아요...ㅠ 우리 힘내욤!!! (전 저 좋다던 그 친구와 1년넘게 잘 만나고 있답니다😅)
맞아요. 결국 애정결핍이 문제지만 결국 인성인데 그 인성을 만들어 주는 것이 부모님인데 제대로 뭐가 문제이고 뭐가 잘못된 것인지 배우지 못한 점이 성인이 되어서 이런 문제점을 발생하는 것 같아요. 힘든 시간 거치셨네요. 그런 와중에도 현명하게 판단하셔서 다행히 그 남자로부터 벗어날 수 있으셨네요. 그리고 지금 정말 진정으로 사랑하는 분과 만나셨더니 이 또한 좋은 소식이고요~~ 저도 그렇게 현명하게 판단했어야 하는데 색안경을 끼고 바라봤던 것 같네요. 제가 선택한 것이니 제가 이끌어 가야죠. 우리 그 전남친을 그냥 ㅍㄱㅁ이라고 해요. 제발 이런 사람들은 결혼을 아예 못하도록 해야 하는데 말이죠.
@@엄강 솔직히 그 사람 사귈때 사람들에게 소개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었어요.하는짓이 창피해서. 소개 못하겠더라구요. 가족들에게도 말안했구요. 안하길 참 잘한거 같아요. 더 황당했던건 저는 공통적으로 아는 주변사람들에게 그 ㅍㄱㅁ 얘기를 전혀 한적이 없어요. 그 관계를 끝내고 싶어서 술 같이 마시는 분들 두분께만 도와달라 얘기한게 전부거든요. 근데 헤어지고나서 4달 정도? 있다가 하는말이 저보고 지 얘기하고 다녔냐면서 쓰레기가 쓰레기짓한다고 그러는거예요.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저로 확정지어 말하니까 어이가없어서. (그 범인은 저 말고도 그 폐기물에게 원한 품은 다른 사람이였다는...)그대로 번호바꿨답니다. 통신사도 바꿨어요...ㅎ
답글 잘 달지 않는데 저랑 비슷해서 답글 남겨요. 전 이혼 5년차 입니다. 지금은 안정된 삶을 살고 있지만, 지나온 삶이 참 허무하죠. 전남편 덕에 인생에 대해 깊이도 생기고.. 다시 여자로서의 삶을 사는데.. 좋게 생각하면 나쁘지 않더라구요.. 앞으로 긍정적인 면만 보고 현재에 충실하며 살아봐요^^ 화이팅 입니다!
힘든 시기를 거치신 저의 대선배님이시군요. 댓글 하나만 봐도 그동안 얼마나 힘든 시기를 보내셨는지 아주 조금은 알 것 같아요. (물론 개인마다 겪은 상황이 다르기에 제가 그 힘든 시기를 다 알 것 같다는 말씀은 삼가하겠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어떻게 해석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그렇듯이 좋게 생각해서 나쁘지 않다는 말씀이 와닿네요. 앞으로 자주 소통해요 저희. 채널 와주셔서 감사해요 ♥
@@natsubana 유방암이셨군요 ㅠ.ㅠ 재결합 하는 것도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큰 마음 먹으셨었네요. 그래도 지금 화가나고 억울한 부분도 있으시겠지만 함께 살아가기로 마음 먹으셨다면.....힘 내시길 제가 간절히 바랍니다. 커피는.....못 끊쥬...ㅎㅎ 힘든 이야기 말씀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동안의 힘든 이야기 듣자면 엄청 많을 것 같지만 언제든지 마음 힘들 때 말씀 해주세요. 제가 답장이 좀 늦을 수는 있지만 꼭 답장은 합니다~~~ 소식 기다릴게요~~
아마도 남자들이 그렇게 보고 배웠고 자라와서 그런 듯해요. 전 남편은 더욱이 그렇게 자라와서 그러한 환경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요즘 그런 발언하면 안되는데 말이죠....이혼을 해야 하나 고민했을 때만 해도 가정이 깨지는 것에 대단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지금은 ...잘 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원 감사해요!!!! ♥
다른 영상들 몇개 봤었는데 이런 아픔이 있으신지 몰랐네요 보통 양육권은 유책이라도 애들과 유대관계를 봐서 엄마가 가지는데 하물며 유책이 남편인데 도 불구하고.. 사정이 있으신가봐요. 전 아내가 불륜해서 집에서 쫒겨나오면서 1년간 애들을 못보고 있네요, 제가 대처를 잘못하는 바람에...저의 소중한 보금자리를 파괴시킨 년놈들 평생저주 할겁니다, 죽을것만 같은 시간들이 지나니 좀 살것 같에요, 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바래요
전 40대 초반에 아이들 엄마로부터 똑같은 경험을 해 보았습니다. 너무 공감이 가네요. 당시 초등학생 1학년 울 딸, 중1 아들 얼굴을 보고 그 당시 무너지던 나. 10년이 흘러간 지금도 당시에 힘들었던 기억은 잊혀지지 않습니다. 다만 전 아이들을 양육했습니다. 힘 내세요. 응원합니다.
![[김밥,회덮밥] 이혼을 고민하는 분이라면...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 이혼 브이로그 혼밥 먹는 1인 가구](http://i.ytimg.com/vi/fHkDYcbke1M/mqdefault.jpg)
![[김밥,회덮밥] 이혼을 고민하는 분이라면...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 이혼 브이로그 혼밥 먹는 1인 가구](/img/tr.png)
안녕하세요. 엄강입니다.
오늘도 바쁜 시간 쪼개 저의 영상 시청 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00:10 마약김밥 요리, 먹방
01:36 홈메이드 피클 만들기
02:08 식물 세토사 분갈이
03:59 채소면 파스타 요리, 먹방
09:33 미나리 삼겹살 먹방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을 제작하는데
정말 큰 힘이 됩니다.
♥
음식도 잘하고 다 잘했을꺼 같은데
암튼 앞으론 주위 남자들이 몰려 옵니다~ 화이팅!
@@떡열조선국짐청소기 넵넵넵 감사합니다!!!😍
나쁜기억은 다잊으시고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감사합니다. 응원에 힘이 납니다! ^^
너무 마음이 아파요.. 목이 맥히네요.. 책임감도 없고 배려도 없는 사람 때문에 소중한 유튜버님의 마음이 다친것 같아요.. 어쩌다 그런 인간을 만났는지.. 꼭 이겨내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좋은 인연은 언제든 찾아올거에요 화이팅!!
세상에 별의별 사람이 다 있죠.... 이 것도 제 팔자려니 합니다. 받아들이고 지금은 제 인생 제 갈길 가려고요~ 응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전남편 외도로 이혼했는데 전조증상중 하나가 별것도아닌걸로 시비거는거였어요. 자꾸 싸움을 만드려하고 그핑계로 집나가고 ㅡㅡ
맞아요. 핑계를 만들고 나가는 거죠. 어떻게든 싸움을 만들더라고요. 다 같네요.
완전 개 쓰레기 한봉지 치우셨군요!!!!! 돌싱녀들도 차이가있다고 생각해요. 엄강님은 멋지고 당당한 돌싱녀가 되실거에요. 돈으로 살수없는게 엄마의 사랑이라는 것을 오징어가 알이 없지요. 아이들 하고도 같이 살고 엄강님의 멋진 회복을 위해 열심히 응원할께요!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지금의 상황에 적응하고 이제는 엄마는 가끔 만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프긴 하지만 제가 준비됐을 때 아이들 데려오기 위해 노력하려고 해요! 응원 감사합니다!
촌철살인! 멋진 언니!!!!!❤❤❤
역시 부부는 의리잖아요 의리없는것들하고는 정리가답이죠
맞아요. 의리로 살아가는 건데 의리가 없다면 정리해야 맞죠.
마음 고생하시는 분들께 잘 챙겨 드세요.. 라고 꼭 말하고 싶은데
선생님은 이미 잘 챙겨 드시고 계시군요 제가 다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꼭 몸에 좋은 것들 열심히 잘 드셔주시고요
단단한 것들로 속을 든든히 채워갑시다요!
독 같은 것 말고요 :)
아.......제가 또 먹는거 잘 챙겨 묵.........
가끔 독도 먹어야 건강한 게 뭔지도 알지 않을까요........
되도록 건강한 것들도 채워가도록 할게요!!!!! 감사해요 뭄뭄님^^
초반부터 듣다가 울화가 뻣쳐서 댓글 답니다 하.. 그부모에 그자식이구나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꼭!!!!
콩 심으면 콩 나고 팥 심으면 팥 난다는 속담이 이런 데 사용하는 거 맞...죠? 앞으로 꽃길만 걸을게요~~ 감사합니다~~
아이고...사연을 들어보니 남자로서 죄송합니다. 모든 남자가 그런 건 아닙니다. 아시죠? 전 50대 후반의 20대 아들을 두고 있는 한 아내의 남편입니다.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네요. 그리고 혹시 난 아내에게 살면서 어떤 상처를 줬던가? 라고 회상과 반성을 하게 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힘내세요~
그럼요. 모든 남자가 절대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제가 오히려 모든 남자들이 그런 것처럼 영상을 만든 것 같아 죄송합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계신 분이군요. ^^ 그리고 따뜻한 마음까지도 느껴집니다. ㅎㅎㅎ 영상 보시고 댓글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뵈요~~ ♥
밤 늦은 시간에 귀로는 먹먹한 스토리를 들으며, 눈으로는 맛있는 음식을 보며 군침흘리는 복잡한 심정의 밤입니다. 힘내세요.
참...그렇죠...ㅎㅎ 맛있는 음식과 어울리지 않는 나레이션..그럼에도 영상 시청과 함께 댓글까지 달아주신 센스.
감사합니다.^^ 자주 뵈요 저희 ♥
이혼과 요리의 만남은 새롭네요❤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인연 맺고 갑니다.
엄강~~ 좋아요👍
눈감고 영어DIVE님 감사합니다^^ 자주 뵈요~~~~!!!!! 감사해융~~
정말 결혼생활 힘들게 하셨네요ㅠㅠ여자로서 자식건강하게 낳아준것에도 평생을 고마워해도 모자랄판에..가정교육절대 무시못하죠.
그나저나 전에도 똑같이 엄강님 음식따라만들어먹고..지금도 너무 먹고싶네요 😅김을 미리 잔뜩 사놓아두어서 저도 바로 해먹으려구요ㅋㅋ그래도 늘 잘드시고 식사 잘하시는거보면 기부니가 좋아져요 ❤
빈님 안녕하세요^^* 가정교육 정말 중요하죠~~ ㅎㅎ 대충대충 해도 눈치밥이 아니라 그런지 맛있네요~ㅎㅎ
김밥은 매일 먹어도 또 먹고 싶은 .....ㅎㅎㅎ 냉동실에 쟁여놓으면 증말류 든든하쥬!!! ㅎㅎㅎ
우울감이 찾아 올 때가 많지만 2주에 한 번 기운 받고 살아가고 있답니다~
그리고 빈님의 따뜻한 말씀 덕분에 살아갈 용기가 나고요~
감사해요~ ^^♥
이혼후 3년이 지나니 마음이 조금 안정이 되었지만 왠지 모를 답답함.분노 .서글픔은 쉽게 사라지지 않네요.결혼생활 22년이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는 걸 몰랐네요.
22년이라는 긴 결혼생활에 아마도 후유증이 더 길지 않으실까 하는 조심스러운 말씀 드려봅니다.
이혼 3년차이시라도 결혼 생활 오래 하셨으니 더 힘드실 것 같아요..... 그래도 앞으로의 인생 밝게 살아내실 거라 믿습니다. 저와 자주 소통해요!
엄강님 아니 언니 그냥 언니라구 부를게요
저두 돌싱인데 이혼 5년차네요
우리 화이팅해요
저는 전남편이 졌던 빚을 아직 까지 갚아가구 있어요
그때당시 제명의로 대출했던게 저의 잘못이라 생각해요 어리석었던 잘못
그래서 지금 좀 더 성숙하구 제실속챙겨가면서 남피해안주구 살아가려합니다
언니 우리 힘내구 하루하루 더😊 행복해져요
어머나 희선님 얼마나 힘드셨을까.
희선님의 사랑을 다른 의도로 사용했던 전 남편이 참 못됐네요.
예쁜 동생 알게되어 좋네요~ 우리 자주 소통해요 희선씨. 반가워요. 우리 진짜 열심히 살자고요!!!! 이혼 5년차 선배님으로서 조언 해주실 것 있다면 언제든지~ 환영이에요~ ㅎ
지금이라도 그런 인간한테 빠져나왔으니 정말 다행이에요😆
이제 행복에 찌들날만 남았어요😁
오늘도 엄강님 영상구독 꾹🫶
히히히히 감사합니다. 네. 이혼 한 자체만으로도 행복 그 잡채죠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bbo님! 저는 아이들 만날 생각에 설레네요~~ ㅎㅎㅎ
@@엄강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이혼 진짜 잘하셨어요
바람기는 휴.. 못고쳐요
네...그때가 아니었더라도 또 바람 피웠을 거고요.^^
아 미안해요 김밥터지는거보고 현웃ㅋㅋㅋ 진지하게보고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 개그캐인가 진지캐인가ㅋㅋ
ㅋㅋㅋ 영상 보고 웃으셨다면 저의 목적은 성공적 ㅋㅋㅋㅋㅋ인생 재미지게 살아야쥬~
반어와 역설이 난무하지만ㅜ 울컥울컥 공감 시댁식구들 이야기
요리 금손이신.엄강님.환절기에.잘 챙겨드시고.건강 잘 챙기세요~~
갑자기 저 막걸리가 마시고 싶은 건 뭘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요즘 날씨가 들쭉날쭉하네요. 막걸리님도 건강 챙기시고요~~~
저는 그냥 손입니다만 금손이라는 칭찬에 살짝 우쭐해 봅니다 ^^* ㅎㅎㅎ
@@엄강 뜬금없이 막걸리 ㅋ 닉네임 막걸리
얼마나 외롭고 힘드셨을까ㅠ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응원에 힘내서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
@@엄강 어두운 터널을 잠시 지날뿐이라 생각하시면 힘이 나실겁니다~👍
많이 힘드셨지요? 아마도 오랫동안 더 아플겁니다. 그래도 혼자로 돌아오신 걸 축하합니다. 인생은 희생으로 채우기엔 너무 소중합니다. 이제 온전한 자신의 삶을 시작하세요.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인생은 밝은 날만 있길 저 스스로로 노력하고 있고 이혼 1년이 지난 지금은 확실히 나아지고 있답니다.응원 감사합니다^^
유머 감각 모야모야 ❤
엄머엄머~ 하트 모야모야 ♥♥♥♥♥
전남편이 바람끼 타고난 사람이었는듯
음식 엄청 잘하시는거 같다
네 그걸 제가 눈 감고 살았지만 결국 터지더라고요...기회되면 음식 대접 해드리고 싶네요~ ^^ 비오는 금요일이지만 마음은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쓰레기는 버릴 때 손이 잠시 더러워질 수 있지만 씻으면 끝.
쓰레기들 치우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쓰레기는 소각장으로 보내질거고 엄강님은 누구보다 빛나는 삶을 사실거예요.
가장 큰 위로가 되는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날이 있기에 앞으로의 제 인생 더 활기차게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쾌하신분 같아요
앞으로 행복길만 걸으시길🙏
역시 보시는 눈이 있으십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요~
힘내시고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날 올거예요
결혼 22년차 나이게도 위기가 왔네요
우리 힘내고 잘 살아봐요
감사합니다. 22년 차에 위기가 오셨지만 22년의 짬밥으로 현명하게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같이 힘내요!!!!
이혼이란 무기로 이말이 너무 공감되네요...항상 부부생활중 이혼이야기를 무기처럼 사용하던 사람이였는데 결국 제 몸이 다치고나서 재활중 이혼송장 받을 준비중입니다ㅠㅠ 지금 200일 되는 아이도 몸 다쳐서 능력이 안되서 보여주지도 않은데...몸만 멀쩡하면 지금이라도 다 해주고 도와주고싶은데 그게 안되니 저두 나중에 아빠 거지야 이럴까봐 겁이 나네요ㅠㅠ
이혼소장 받을 준비를 하신다니....이혼이라는 무기를 아무 때나 휘두르면 안되는 데 말이죠. 아니 절대로 해선 안되는 무기인데요.200일 되는 아기면 정말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울텐데 ㅠ.ㅠ
몸이 다치면 마음까지 다치는데 그래도 아이의 아빠이시니 반드시 해내시고 극복하실 거라 믿어요!!!!!
아이는 알아요!!! 걱정마세요~
응원할거에요 말없이
응원할께요 끝없이.
정말 위로가 되네용
멜론머스크님 감사합니다 ㅠ.ㅠ
그쵸...? 감동이네요
이렇게 내면 건강한 멋진 언니라니❤
이렇게 댓글 멋지게 달아주는 최고의 구독자라니 ♥
저 지금 임신8개월 지나고 있는데 진짜 ㄱㅅㄲ네요...못고쳐 쓸 만큼...어떤 여자가 주워가도 그 여자가 오히려 불쌍할 만큼. 잘 하셨어요! 인생의 똥덩어리 치워내셨으니 이제 홀가분하게 고고🎉
임신 8개월이시라니. 축하드립니다. 좋은 것만 보셔야 하는데 제가 괜히 죄송하네요.....;;;;;
그냥 저런 놈도 있구나 하고 봐주세요.
네 매일 두통에 시달리고 눈치보고 살았었는데 이제 해방되서 몸은 편안하고 좋더라고요 ^^
감사합니다. 출산까지 몸 조심 하시고요 ^^
손도 고우시고
그대는
아름다운 사람이에요🙌
다른 영상들도
시간날때마다
시청 할께요
어머 이런 따뜻한 댓글에 저 아침부터 가슴 뭉클 해지네요. 감사해요 ♥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들어온 엄강님 채널~
센스도 엄청많으시고 요리도 뚝딱잘만들어 내시고..참 .멋진분인듯해요
엄강님의 앞날을 축복합니다...❤
구글 알고리즘이 열일 하는군요. 이렇게 특별한 인연을 또 만들어 줬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앞으로 더더더더 자주 뵈요!!!!
♥
저도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정희-c1w1u
참 좋은점을 갖고 있네요
이혼한지 30년이 되었는데도 지금까지 분노와 우울을 안고 살고 있는데 이렇게 승화 시키면서요
배울점 이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차피 해야 하고 받아들여야 한다면 좋게 생각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았어요.^^
인성이 그렇게 안좋으면 아이를 첫째까지만 낳으시죠..저도 이혼녀지만 애들이 안타깝네요ㅜㅜ 저도 1년 6개월간의 기다림과 괴로움속에서 아들을 키웠습니다 그 아이는 지금 23세가 되었고 아주 인성바르게 잘 자라주었습니다 저도 그 이후로 남자는 안믿습니다..자유롭게 자유롭게 행복하게 사세요~^^
저는 아이 둘 낳은 것에 후회 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이혼하고 행복하고요. 아이들과도 면접교섭일에 잘 만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악한 끝은 생각보다 있더라구요… 그 멍멍이는 하늘이 벌을 주길 바라며 그리고 부디 아이들과 님의 건강 그리고 의미있는 삶이길
바래봅니다.
진심이 담긴 댓글에 마음이 잠시 찡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요. ♥
진짜 그럴까요 나쁜짓하고도 자신들이 상처준건 하나도 모르고 저 힘든것만 생각하던데요 아직은 모르겠어요
@@권연순-f4x 언젠가는 어떠한 방법으로든 상처 준 사람이 댓가를 치를겁니다.
그럼에도 둘째를 가지다니.
결혼해서 살다 보면 한 번씩 좋을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둘째 낳기 전까지는 바람도 심각하게 피우지 않았고요.
헉..
초등학교 교사요?.. 황당하네요..
충격이네요ㅜㅜ
선생님들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ㅜㅜ
저는 남자가 많은 곳만 가면 불안하고 무서워서 돌아서 다닙니다ㅜㅜ
모든 선생님들을 조심해야 겠어요
오랜만에 봅니다
아직 자식들이 어려서 모르지만 더 크면
엄마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전직 초등학교 교사였고, 본인은 적성에 안 맞아 그만두고 사업한거라고 하던데 나중에 지인 통해 이야기 들으니 짤린거라고 하더라고요...다음에 기회될 때 영상에 한 번 적어 볼게요 ~
네 저희 아이들도 제 마음 알아줄거라 믿어요! 그 믿음에 살아가고 있고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귤사랑님~ 날씨가 오락가락 하던데. 그래도 주말은 즐겁죠~
저는 아이들 만나러 갑니동~ ^^*
한쪽말만듣고 판단하면 뭐다?
건강한식단 너무좋은듯 … 이런와이프가 세상에 어딨어 ….어휴
가족들에게 건강한 식단 챙겨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입니다.ㅎ
ㅋㅋㅋㅋ은근 비꼬는게 겁나 웃프네요ㅋㅋㅋㅋㅋ초등학교선생이 외도를 딋통수 줭나게 갈기고싶네 ㄹㅇ 샴겹살 먹는거 보니 저도 먹고싶어요 !! 맛잇는거 많이 드시고 힘 내세요 영상 챙겨볼게요 ~~!
지발님 감사합니다. ㅎㅎ 웃자고 만든 영상인데 욱하며 달려든 분들 간혹 계시더라고요. ㅎㅎㅎ
영상의 포인트 정확하게 캐치 하셨네요. 웃픈 영상입니다. ㅎㅎ
그나저나 삼겹살은..사랑이쥬.^^ 구독과 좋아요도요 ㅎㅎ
엄강TV 화이팅~~!!
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
대박대박대박대박대박대박대박!!!!!!!!!!!!!!!!!!!!!!!!!!!!!!!!!!!!!!!!!!!!!!!!!
이렇게 저 훅 감동 줄겁니꽈???????????????
그럼 저는 열심히 먹고 웃고 잘 살고 있는 영상으로 막 보답 할거에요!!!!!!!!!!!!!!!!!!!!!!!!!! ^^*
지금 저 막 심장 떨리자냐여~
진쯔르 감동 ㅠ.ㅠ 감사합니동 ㅠ.ㅠ말로 표현이 안됨.......
엄강님은 라방해야 돈벌어 ㅋ
아... 어제부터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지금 많이 흔들리고 있어요 ㅋㅋㅋ
많이 힘들었던 얘기들인데, 이제는 덤덤하게 얘기할 수 있게 된 거 같아 조금은 다행이다 라고 생각해봅니다~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겠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엄강님 목소리 너무 듣기 좋고, 예쁘시구요~ 웃음 돋는 포인트들로
오늘도 완전 반가운 영상 잘 봤습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 👍👍👍👍🤟
저 발음이 다소 부정확하지만 앞으로 현명한여명님 말씀 새겨듣고 제 목소리로 가보려고요. 처음엔 혹시나 전남편이 영상보고 저라는 걸 알까봐 두려운 마음이 조금 있었는데, 그럴 이유 없겠더라고요.
그리고 안다고 하더라도 뭐 어쩌겠어요 ㅎㅎㅎㅎ
다이어트는 흔들려야 제 맛이에요.
저는 어제 저녁에 제대로 흔들렸쨔나여!!!ㅎㅎㅎㅎ
내일은 아이들 만나러 가는 날이라 오늘 분주할 예정이에요 ㅎㅎ
현명한여명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저는 행복한 주말 보낼게요~~♥
안녕하세요~ 저도 알고리즘 보고 이렇게 댓글남깁니다. 저는 미혼인데 저는 전남친이 분리수거? 재활용? 택도 없고 그냥 버리는거 밖에 답없는 인간이였어요. 하도 유난히 애정결핍있는 사람처럼 여자 가슴 좋아하고 만지는거 좋아하길래 물어봤는데 어릴때 부모님 일찍 이혼하시고 할머니품에서 자라다보니 그런면이 있다고 인정하더라구요. 그러려니 했져. 세상에 이런사람 저런 사람 다 있으니까..근데 사귀면사귈수록 그게 애정결핍도 애정결핍이지만 그냥 그 사람의 인성이고 애정겹핍보다 인성부분이 더 크구나 하는 판단이 들더라구요. 술쳐먹고 입에 걸레를 물엇는지 지 기분 꼴리는대로 나오는 말 반이 쌍욕인데 그건 기본이구요. 술이 술을 먹는다고 하져. 인사불성되게 쳐먹고 위험한 행동이란 행동은 다 하고다니고. 3-4층 높이의 건물 창밖으로 빈 소주변 던져 깨고 담배꽁초도 불도 제대로 안끄고 던지고. 여자인 저한테 잘못했으면 혼나야지,맞아야지하면서 가스라이팅에 폭력까지 휘두르더라구요. 정작 전 잘못한게 없었거든요... 그리고 마사지받고싶다고 하는거예요. 샵에가서. 다 그런건 아닐테지만 요즘 대부분이 정식업소여도 어느정도의 퇴폐적인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정상적인 마사지 받고오라고 허락했더니... 퇴폐를 받더군여. 알몸인거 사진찍어서 톡보내더라구요. 그게 뭐 자랑거리라고...여러면에서 이 남잔 평생가도 어떤 여자랑과도 결혼 못하겠다. 뭣보다 나는 절대 이런 인간이랑 못산다. 안산다. 이 연애 나에겐 마이너스다. 판단 하고 상황 지켜보다가 마침 저 좋다며 진심다해 다가와주는 친구가 있어서 결정적으로 제가 먼저 잠수이별,환승을 택해버렸어요. 입만 열면 저보고 쓰레기래요. 진짜 쓰레기는 본인이면서... 어이가 없어서. 입만 열면 가스라이팅. 어떻게든 지가 쓰레기는 안될라고... ㄱㅅㄲ...🤬아무리 생각해도 그 방식을 택한건 잘못이지만 헤어진건 잘한거예요. 암튼 세상엔 쓰레기가 넘 많아요...ㅠ 우리 힘내욤!!! (전 저 좋다던 그 친구와 1년넘게 잘 만나고 있답니다😅)
맞아요. 결국 애정결핍이 문제지만 결국 인성인데 그 인성을 만들어 주는 것이 부모님인데 제대로 뭐가 문제이고 뭐가 잘못된 것인지 배우지 못한 점이 성인이 되어서 이런 문제점을 발생하는 것 같아요. 힘든 시간 거치셨네요. 그런 와중에도 현명하게 판단하셔서 다행히 그 남자로부터 벗어날 수 있으셨네요. 그리고 지금 정말 진정으로 사랑하는 분과 만나셨더니 이 또한 좋은 소식이고요~~ 저도 그렇게 현명하게 판단했어야 하는데 색안경을 끼고 바라봤던 것 같네요. 제가 선택한 것이니 제가 이끌어 가야죠.
우리 그 전남친을 그냥 ㅍㄱㅁ이라고 해요.
제발 이런 사람들은 결혼을 아예 못하도록 해야 하는데 말이죠.
@@엄강 솔직히 그 사람 사귈때 사람들에게 소개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었어요.하는짓이 창피해서. 소개 못하겠더라구요. 가족들에게도 말안했구요. 안하길 참 잘한거 같아요. 더 황당했던건 저는 공통적으로 아는 주변사람들에게 그 ㅍㄱㅁ 얘기를 전혀 한적이 없어요. 그 관계를 끝내고 싶어서 술 같이 마시는 분들 두분께만 도와달라 얘기한게 전부거든요. 근데 헤어지고나서 4달 정도? 있다가 하는말이 저보고 지 얘기하고 다녔냐면서 쓰레기가 쓰레기짓한다고 그러는거예요.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저로 확정지어 말하니까 어이가없어서. (그 범인은 저 말고도 그 폐기물에게 원한 품은 다른 사람이였다는...)그대로 번호바꿨답니다. 통신사도 바꿨어요...ㅎ
답글 잘 달지 않는데 저랑 비슷해서 답글 남겨요.
전 이혼 5년차 입니다.
지금은 안정된 삶을 살고 있지만, 지나온 삶이 참 허무하죠.
전남편 덕에 인생에 대해 깊이도 생기고..
다시 여자로서의 삶을 사는데..
좋게 생각하면 나쁘지 않더라구요..
앞으로 긍정적인 면만 보고 현재에 충실하며 살아봐요^^
화이팅 입니다!
힘든 시기를 거치신 저의 대선배님이시군요. 댓글 하나만 봐도 그동안 얼마나 힘든 시기를 보내셨는지 아주 조금은 알 것 같아요. (물론 개인마다 겪은 상황이 다르기에 제가 그 힘든 시기를 다 알 것 같다는 말씀은 삼가하겠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어떻게 해석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그렇듯이 좋게 생각해서 나쁘지 않다는 말씀이 와닿네요. 앞으로 자주 소통해요 저희.
채널 와주셔서 감사해요 ♥
좋은 날만 함께하시기를....
감사합니다~!!
비슷한경험자인데 정말 공감가는내용입니다 앞으로계속열일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겪어 본 분들은 격공감 해주셔서 용기 납니다. 감사해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건가요? 마음의 병은 치유 되셨는지요...? (불가능이겠지만요)
@@엄강 스토리가길어서 다풀긴힘들고 저는별거후다시합친경우인데 제가 유방암발병해서 생활이 안되길래 다시받아들인경우입니다 큰병에 다초월했다 느꼈는데 인간적인배신감이 문득문득치밀어올라 다때려부수고싶은 ㅎㅎ그거더라고요 같은곳을바라보고 나아가줄거라믿은상대한테서오는 어이없는 배신감
어찌어찌 살긴삽니다만 괴로울때가 있어요 술로풀다 몸이안좋아진경우라 술도못먹고 커피먹지요 커피로풉니다ㅋㅋ
@@natsubana 유방암이셨군요 ㅠ.ㅠ 재결합 하는 것도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큰 마음 먹으셨었네요. 그래도 지금 화가나고 억울한 부분도 있으시겠지만 함께 살아가기로 마음 먹으셨다면.....힘 내시길 제가 간절히 바랍니다. 커피는.....못 끊쥬...ㅎㅎ
힘든 이야기 말씀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동안의 힘든 이야기 듣자면 엄청 많을 것 같지만 언제든지 마음 힘들 때 말씀 해주세요. 제가 답장이 좀 늦을 수는 있지만 꼭 답장은 합니다~~~ 소식 기다릴게요~~
그 와중에 자막이 꽤 웃겨요 .. 유머로 승화 .. 😂
ㅎㅎ 혈압 올렸다가 내렸다가 해야 정상 혈압 유지하죵~ ^^* 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와!! 이런 남편, 이런 마인드를 갖고 있는 시댁 식구들이 현 시대에 있다! 라… 너무 힘들었었네요ㅠㅠ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있더라고요.
많아요 ㅠㅠ
@@SSG911 정말 이러면 안 되는데… 아주 원시인들이나 하는 짓인데…
@@SSG911 많군요 ㅠ.ㅠ
요리 진짜 잘하시네요
야무져 보이신데
부지런하시다
말씀도 잘하시고
최고의 칭찬입니당!!!!!!!!! ^^
저두 같은.상황으로 이혼한지 3년인데 미움이나.원망보단 잘살앗음 좋겟어요 저랑은 연이 거기까지였던거죠 너무 아픈 기억에 머물러있지 않길 바랄게여
네 사실 이혼 1년 차까지는 미움과 원망 분노가 있었어요...지금은... 그냥....그런 마음이 사라졌네요.
네 맞아요. 인연이 거기까지였다고 생각해요.
이제 벗어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체 이땅에 수컷들은 무슨자신감인지.. 아들들을 저따구로키운 애미분들 반성좀해라
핵사이다 ♥
요리가 정말 맛나보여요^^♡
쵝오에요!!
반가워요 도담님~~ 요리하고 맛있게 먹는 게 저의 즐거움입니다~~😍
힝 맘아픈이야기.. 엄강님 오늘 근데 너무 추워요 따숩게 입으시구 맛나게 먹으면서 다요트하세요!! 저도 7일째 등산중!! 우리 엄강님 제가 항상 응원해요❤️❤️❤️🫶🏻
우아 대박 7일째!!!!! 지금쯤 아마 몸속에 체지방들 일부가 도망갔을 거에요!! 장담해요!!
맘 아픈 이야기이지만 제가 겪어야 할 일이니까 견뎌내 보려고 해요 ^^*
근데 곰지님 벌써 7일차 이시라니 곰지님 산타기에 제가 더 자극받네요 ㅎㅎㅎㅎㅎ
저도 곰지님 항상 응원해유~~~ ♥♥♥♥♥
ㅋㅋ 기가 차네요. 놀로갈 마음이든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아, 그때 생각만 하면 또 혈압 오르네요. ㅎ
내 친구도 애아빠 외도로 이혼했는데 애아빠가 애랑 같이살며 엄마랑 딸사이를 이간질시켜놨더군요. 어휴 개놈. 친구는 건물청소하며 성실히 살아갑니다. 이렇게 멋진 여성들이 쓰레기들이랑 살다 고생했지만 이혼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
아이고...친구분 심적으로 힘드시겠어요..저랑 비슷하네요. 아직도 딸은 아빠로부터 저의 안 좋은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 마음 어떤 건지 너무나 잘 알아요.....
진짜 쓰레기 처리 잘하셨네요
듣는 내가 열이 오르네요
네 저와는 인연이 아니라 생각하고 보냈습니다.
와~~영상보고 듣는데 진심 빡이 도네요...그런 미**이 이세상에 다있네요.;;;;저희남편도 남자는하늘 여자는 땅이라는 쌍팔년도소리를 시전 하길래 개같은소리 하지 말라고했습니다. 꼰대처럼 굴길래 찍는 소리했더니 자기는 꼰대가아니라고 부정을 하더군요. 그 이후로는 그런소리는 잘 안하지만 잊을 만하면 한 번 씩 튀어나오더군요.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실겁니다. 하고싶은거 다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아마도 남자들이 그렇게 보고 배웠고 자라와서 그런 듯해요. 전 남편은 더욱이 그렇게 자라와서 그러한 환경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요즘 그런 발언하면 안되는데 말이죠....이혼을 해야 하나 고민했을 때만 해도 가정이 깨지는 것에 대단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지금은 ...잘 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원 감사해요!!!! ♥
앞으로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따뜻한 응원 감사합니다~~~
헤어지길 잘하셨네요
쓰레기를 빨리버려서 홀가분하시죠
머리속기억은 빨리지워버리세요
건강에 안좋아요 앞으르 좋은일만있을껍니다 응원할께요
힘들었던 감정을 쑥 내려버릴 만한 속 시원한 댓글에 감사합니다.
지금도 이렇게 님과 만난 것만 해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응원 감사드리고 앞으로 저희 자주 소통해요!! 감사합니다!!♥
꺄 요리가 다 제스탈이에요😊
앞으로의 날은 행복으로만 가득할 것 같아요❤
ㄲ ㅣ 약!~~ 조랑말님 댓글 쏘리 질러~~~~~~~ ♥ 앞으로 댓글 자주 달아줘유~~감사감사감사 무한 감사!!!
이런말 죄송하지만 미친사람들 같아요... 이혼하신건 너무 잘하신 선택 같아요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그렇게 보이셨다면 정확하게 보신 것 같아요.
다른 영상들 몇개 봤었는데 이런 아픔이 있으신지 몰랐네요
보통 양육권은 유책이라도 애들과 유대관계를 봐서 엄마가 가지는데 하물며 유책이 남편인데 도 불구하고.. 사정이 있으신가봐요. 전 아내가 불륜해서 집에서 쫒겨나오면서 1년간 애들을 못보고 있네요, 제가 대처를 잘못하는 바람에...저의 소중한 보금자리를 파괴시킨 년놈들 평생저주 할겁니다, 죽을것만 같은 시간들이 지나니 좀 살것 같에요, 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바래요
네 사정이 있어 그렇게 되었습니다.
저도 저의 보금자리를 파괴한 ㄴㄴ들 용서 못하겠더라고요. 그 마음 잘 알죠...
토닥토닥 전 몇달전에 30년 동안 날 속이며 남편이 외도하는걸 알았고 깨끗하게 정리하라고 하니 오히려 절 협박하네요
애들도 다 컸고 홀가분하게 이혼하려구여
30년은 미쳤네요 정말......아이들 다 키우셨다니 부럽습니다. 적반하장으로 나온다면 용서도 의미가 없다고 봐요....
이혼의 선택은 어렵지만 현명한 결정 하시길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저도 비슷한 놈이랑 살았다 이혼했어요 공감이 너무 되네요
고생많으셨어요. 파크좡이님.
사랑해요 누나~^♡♡♡♡♡♡♡♡
내가 하고싶은얘기인거같네요~빡치네요~
행복해지세요~제발!
감사합니다. 용휘님..ㅎ
나는 언니가 단단할사람인걸 알아
절대 약해치지마 ㅡㅡ잘챙겨먹어줘 엉니
믿어줘서 고마워요. 나는 단단한 사람이니깐. 이까짓 걸로 쓰러지지 않아!! 암요암요!! 응원해준 아라님 덕분에 난 더 힘 낼거니깐~~ ♥
저런 쓰레기는 재활용도 안되는데.
처리 잘 하셨네요.
이제는 이유없이 행복하세요~😊
네...다만 다른 여자가 피해 당할까봐 그게 좀 ㅎㅎㅎ 이제는 살만합니다 ㅎㅎ
솔직히 욕뿌니 안나오네요 ㅠ
엄강님 제2의 인생서막 앞으로 좋은일들만 왕창마니 있을거에🎉
사랑합니다.❤
잊고 힘내세요!저도 소송의 거의 막바지에 와있어서 더더 힘내서 즐겁게 살아 보려구요^^
재활용도 안될 쓰레기 잘 치우셨네요..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ㅎㅎㅎ감사합니다. ㅎㅎ
💅 매니큐어가 참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딸이 좋아해서 하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자제하려고요...ㅎㅎ
머리어깨무릎발무릎발~^^;;;;;;;;;; 웃으면안되는데ㅜㅜㅜ 구독하고갑니다...
ㅋㅋㅋㅋㅋ 구독은 사랑이쥬 감사해요~
마음껏 웃어줘용~😍😍😍😍😍
배우자와의 신뢰가 무너지고 깨지면 원상복귀 어렵습니다. 부부가 신뢰가 깨져버리면 지옥이고 톰과 제리가 따로없죠.
한쪽은 죽는다고 거짓말을 일삼고 속이고 한쪽은 찾고 캐내고 악순환의 고리입니다.
바람피우는 여성이나 남성은 대부분 거의다 죽을때나되서 멈추지 젊었을때는 진행형이니 믿지않으시는것이 좋습니다.
병입니다.
요새 여성분들은 똑똑한 분들이시니 현명하게 대처하시고 한번뿐인 인생을 허비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따뜻한 조언 감사합니다. 네 저도 처음에는 다시 가정을 유지할 수 있을거라 착각했고, 어떻게든 회복하려고 노력했지만 불가능이라는 것을 알고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혼자 살면서 아이들이 그리운 것 외에는 헤어진 것은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힘내요 아직 아름다울당신..저도 이십년살다 이혼햇지만 잘 살고있어요
20년 동안 사시다가 이혼하셨군요.
저는 그때가 아니었어도 언젠가는 이혼했을 거라 생각을 하고 있어요. 힘내겠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힘든 결혼생활에 자식 까지 둘낳고 남편외도 까지 겪었으니
몇배는 더 힘드셨겠어요
그럴수록 더 잘 챙겨 드시는 모습 보니 멋지세요
ㄱᆢ
처녀 때부터 먹는 것 만큼은 신경써서 먹었답니다...
잘 먹기도. 건강하게 먹기도. 막 먹기도.
전 남편의 외도는 너무나 아쉬운 부분이지만 이 것 또한 제가 겪어야 할 일인가봅니다. 받아들이고 지금은 제 인생 찾아가며 살아가고 있어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미련있으신건 아니길 ㅠㅠ
그렇게 보였을 수도 있겠네요. ㅎㅎ네 가족일 때의 그때가 그리운 것이지 미련은 절대 없습니다.
다시 그때의 그 상황이 그리운 것이지만, 그때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더 큰 상처 주고 싶지 않아서요^^
진짜 어이가... 와 화나요 ㅠㅠㅠ 고생 많으셨어요.. 행복한 앞날만 가득하시길...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도록 노력 중입니다. 감사해요 ^^
멋지십니다.상실의끝에는재탄생으로가는기쁨이잇답니다
재탄생으로 가는 기쁨으로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눈물이 나는데 웃기고
잘 드시는 모습 보니 좀 안도가 되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웃으면서 눈물 닦으시고요~
참...사람이....죽으란 법은 없다고...
밥이 잘 들어가더라고요~^^;;;;;;
감사해요~~ 자주 뵈요~~
고생많이하셨네요..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하겠습니다 ^^
남은 인생 응원 합니다!!!
엄강님은 그 누구보다 소중하잖아요!!!
못생기기 기네스북 사람님의 응원에 힘 얻어 가네요!!! 네 그럼요 제 인생은 누구보다 소중하죠~~ 감사합니다~~
남자가 보기에 배우자인 남편은 여자를 좋아하는듯 하네요. 고칠수 없는 것이라고 봅니다. 고생 많으셨네요.
네. 여자를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아쉽게도 결혼 후에 알게 되었어요. 이제 다시 잘 살아야죠. 감사합니다^^
마음 정리가 안되었네요.. 비우고 비워서 좋은분 만나세요
나쁜기억속에서 사지마세요
다잊고 삶을 사세요
그런사람에게 벗어난것은 행운입니다~^^
감사합니다. 규연님 벗어나고 저의 인생을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편분을 정말정말 좋아 하셨나 봐요 ..제가 세상을 조금 더 살아 보았는데요 흘려가는 물은 다시 담을수 없드하구요
그냥 홧팅입니다.....
그냥 감사합니다............^^ 즐거운 영상인데 다들 응원해주시네용~~~ ^^*
사연듣고보니 남자 입장에서 할말이 없습니다.
바람피는 그DNA 유전자가 따로있다고 생각해봅니다
정상적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절대 그런행동을 하지 않았을것이라 생각해봅니다
사람 고처쓰는것이 아닙니다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제 생각도 바람 피우는 유전자는 따로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사람 고쳐 쓰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물러났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감사해용~!!♥
저 사이 안좋은데 둘째가 있다는게 ㅠ 신기하네요 외도하기전에 걍 이혼하지ㅠ
부부가 그런 것 같습니다. 매일 싸웠던 것도 아니고 좋은 날도 있었고요. 그러다가 좋은 날 아이가 생긴겁니다...
상대방이 외도를 할 거라는 걸 어떻게 예측을 할까요..
영상 두번째봅니다 식사 챙기는 영상보면서 씩씩해서 씩씩하게 지내는노력이고맙네요 항상행복하세요 😊 ^^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좋아요도 물론 11월 17일 어제 갑자기영상이 보였어요
은정님 감사해요. 씩씩하게 지내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엄마 되지 않을거에요. 더 당당한 엄마가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은정님!!!!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이에요!! ^^
유툽 알고리즘으로 들어왔습니다. 처음 2:26 이정도 듣고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ㅎ 가면갈수록 심하다능 ㅋ
같은 남자가 봤을때도 미친넘이랑 사셨네요 ㅋ
ㅎㅎㅎㅎㅎ 저랑 잘 안맞았던거죠.....ㅎㅎㅎ 반갑습니다. 창현님.
그런 인간 하구 일찌막히 잘혜여진거 같으네요 좀ㅁ더 힘네시고 힘차게 살아가세요~~화이팅ㅇㅇㅇㅇㅇㅇㅇ
40대에 알게 된 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화이팅감솨합니다!!ㅎ
앞으로의 인생은 더 행복하고 즐거울꺼에요
감사합니다! 이혼한 것 자체도 충분히 행복하긴 하더라고요~
@@엄강 역시 초긍정 마인드 보유하신 유쾌하신분... 님 뭘해도 다 잘되시고 성공하실꺼에요
@@매리-h2e 매리님 덕분에 오늘도 행복해졌답니다~~ 초긍정과 밝은 에너지를 알아봐주시니 감솨~~~~~합니동~♥
잘갔다 버렸어요ㅋ
그쵸?ㅎ
화이팅 ❤
감사합니당~😃
첫임신때 싹수가 보였는데 왜 둘째까지
아이들이 안타깝네요
저도 지금 누군가 저의 상황이라면 이혼하라고 했겠지만,그때 그 입장이 된 당사자 입장에선 그 상황이 잘 안 보였던 것 같아요.ㅠ
@@엄강
맞아요 저희엄마는 주폭까지
있었지만 쉽지않으셨어요
저20살 넘어가서야
큰사건후 소송 힘들게
이혼하셨네요
지나가니 같이살때보다
편하고 행복합니다
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지금은
아이들이 어려 그럴수
없지만 아이들성인되면
전남편과 연락끊고
잊고 잘사시길
@@김태희-d9y 힘들게 이혼 하셨네요 ㅠ.ㅠ 그때가 많이 힘들었던 과거이셨을 것 같아요. 네 태희님 말씀대로 아이들이 중학생만 되고 휴대폰을 갖게 되면 따로 연락할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저만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미나리는 저렇게 먹는게 좋네요 어떻게 요리하셨나요?
아...요리라고 하기도 뭐한..그냥 삼겹살 구울 때 (때려) 넣습니다..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같은경험을한 아줌마입니다
시간은 지나가고 모든게추억이됩니다 거지같은 하지만 아이들의멋진엄마가되어야겠지요 떳떳한일을하십시요 분명히 열심히살면 잘살게됩니다 지나간것들은 발로차버립시요
감사합니다. 네!!!당연히 떳떳한 일을 해야지요. 그리고 이혼을 계기로 더 저를 위해 더 열심히 살려고 합니다. 힘든 경험을 하신 분이 이렇게 많으시다니....고생 많으셨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추억이 되겠죠??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영님 ♥
음식 진짜 맛있게 잘하시네요 ㅠㅜ
소중한 것이니 소중히 다뤄서 소중히 먹겠습니다. (뭔 말인지) 여하튼 감사합니다.
전 40대 초반에 아이들 엄마로부터 똑같은 경험을 해 보았습니다. 너무 공감이 가네요. 당시 초등학생 1학년 울 딸, 중1 아들 얼굴을 보고 그 당시 무너지던 나. 10년이 흘러간 지금도 당시에 힘들었던 기억은 잊혀지지 않습니다. 다만 전 아이들을 양육했습니다. 힘 내세요. 응원합니다.
그러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