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문의 : official.tvrs@gmail.com 집요하게 파고드는 질문에 나만의 경험담을 공유하고 싶은 분은 공식 이메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80억 영끌 건물주 시리즈] 1부 : 80억 영끌 건물주의 하루 (ruclips.net/video/bAxJoS7z7rI/видео.html) 2부 : 80억 영끌 건물주의 고백 (ruclips.net/video/7pMXkNoBqEI/видео.html)
이분 영상은 정말 처음부터 전부 다 보시길 추천함 1 어릴때부터 부에대한 결핍으로 그걸 채우기위한 노력과 성공스토리 (하지만 건물주의 애환도 있음을 담담히 드러냄) 2 막상 누구나 부러워할 부를 이뤘지만 본인이 부자란 개념에대해 생각을 해본적이 없을정도로 앞만향해 달려가고 있음을 깨닫지 못한 안타까움 (부자란 70억정도 자산이 있는사람 아닐까요? 했을때 아직 행복을 찾진 못했구나 싶었음 베스트셀러 작가님 편에서 나왔지만 부자란 개념을 경제적 자유와 시간적 자유 이 두가지를 통해 마음의 여유를 얻는것으로 표현함) 3 불과 1년도 안되는 시간에 아버님의 죽음을 통해 삶을 되돌아보며 욕심은 끝이없고 내 결핍은 채워지지 않으며 삶은 유한한것이라 느낌 그를 통해 욕심을 버리고 가족과 건강에 집중하면서 진짜 행복을 찾으신모습으로 보입니다 거의 뭐 앵간한 인간극장 올해의 휴먼다큐 상 수상해도 될 정도의 사람냄새나는 영상입니다
오렌지대표님 많이 배우고 갑니다. 부가 많고 적음을 떠나서 가족이 건강하고 걱정이 없이 산다면 그게 부자인 것 같습니다. 부자들을 부러워만 하고, 나는 아직 부자가 아니므로 행복하지 않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살았던 것 같습니다. "일체유심조" 내가 마음 먹기에 따라서 행복할 수 있다. 조금만 내려 놓으면,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행복은 내 옆에 있다... 대표님의 좋은 말씀을 많이 담아주신 러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렇게까지 솔직하다고? 그 생각이 계속 드는 영상이었습니다. 행복에 대한 기준이 타인의 시선에서 자기 자신이 바라는 것으로 옮겨진 느낌입니다. 첫 영상부터 정주행해서 봤는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도 성장해서 반드시 이곳에 출연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이상한 상상이나 꿈꾸시는 분들 많은거 같은데... 제가 부자에 대한 진짜 팩트를 알려드릴께요.... 전 현재 45세이구요. 친가나 저희 집이 워낙 잘살아서 아주 어릴때부터 집에 거실 벽 한면이 선물 같은걸로 벽이 쌓여져 있는걸 보고 자랐습니다. 당연히 지금 기준으로 보면 수백억대, 천억대들..심지어 수천억대 자산가들 정말 많이 보고 자랐구요.. 지금 얘기하면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은 바로 알만한 회사 회장님들도 주변에 많았구요. (노조도 없던 시기라, 노조 생겨서 망한분도 계세요.ㅎㅎ) 당연히 망하신 분들도 많고 아직도 그 이상의 부를 축적하신 분들도 많아서..... '부'라는걸 정말 많이 보고 자랐는데.... 근데 이게 생각하시는 그런게 아니에요.... 보면...대부분은 선조나 할아버지, 아버지의 건물이나 땅이 근간입니다. 근데 그게 그냥 조선시대부터 내려온 그런건 대부분 없구요. 선조의 땅이 아니라면 시대적인 배경이 섞여 있습니다. 그냥 현시점에서는 단순히 사업으로 대출없는 순자산 그렇게 갖는건 거의 불가능하니까 포기부터 하시구요. 백억대니...수십억대니 이런거 대부분 대출끼고 뭐 그런거지. 순자산은 거의 힘듭니다. 근데 옛날에는 그 불가능이 가능했어요. 경제성장율이 어떻고...이런 소리하는건....걍 그시절 부자가 주변에 없던 사람들인거에요. 그시절 평범한 사람들 경제 얘기하는거 아니구요. 흔해빠진 고소득자..이런거 아니고.. 진짜 부가 왜 되물림으로만 가능한건지는 겪고 들어본 사람만 압니다. 그냥 한마디로...'부패'가 시작이자 오메가입니다. 노력도 있긴 했죠. 부패에 대한 노력이요. 일단 법이 엄청 허술했거든요. 밀수도 흔했구요. 부패 안해서 돈 못벌면 바보 취급당하던 시기에요. 그땐 뭐 공무원도 엄청 부패해서....공무원이라고 하면 돈 많던 시기구요. (청렴한 사람들은 돈을 못벌었겠지만. 아닌 사람들이 많았어요. 공무원이면 3층짜리 주택에서 살고 그랬어요.) 사업쪽을 보면 저희 친가쪽이 종로쪽 귀금속쪽에서 수십년 종사하신 분들이라 밀수랑 그쪽이 연관도 많았구요. 당연히 경찰 검찰 쪽 인맥도 장난아니고(국가단위에서 하는거 아니면 있는 죄도 없앨수 있던 시기에요.) 그래서 저도 좀 들은게 있는데.. 그땐 진짜 법망 피해서 떼돈을 벌수 있던 시기입니다. 아니 애초에 허술해요. 그거 아시나요? 담배권이라고, 지금은 몇미터인지 모르는데 그 담배권이 주변 담배권이 있는 상점과 50미터 거리가 있었어야해요. 그걸 거리 측정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엄청난 부자입니다. ㅎㅎ 그냥 자기 마음이에요. 돈 엄청 찔러주면 그냥 거리 가라로 올려서 내주고...그냥 예를 들어 드린건데..그냥 이것도 부패죠...(그때 그분 본게 15년정도 전인데, 그때 이미 부동산이 5~6개셨어요.) 또 다른 예를 들면 저희 아버지는 30년전인가..40년전인가..암튼 정확한 기간은 몰라요. 저랑 예나 지금이나 사이가 너무 안좋아서요. 전 뭐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도움 받아본적 없습니다.(그러고보니 우리집 얘기를 큰집형한테 들었어요 ㅋㅋㅋ) 어쨌든 금은방 그시절 첫 월수익이 2억이 넘었습니다. imf 이전에 부돈산 빼고 현금만 50억 이상 있으셔서 어음인지 수표인지는 몰라도 항상 와이셔츠 가슴팍에 5억을 넣고 다니셨구요. 그래야 하루가 기분 좋다나? 그게 본인 노력으로 번거 같으세요? 명확히는 법조계랑 관련있구요. 밀수, 사재기랑 관련 있는겁니다. 종로에서 한때 다이아몬드 주무르시던 분이라 그러면 아마 아실분도 계실거에요. 지금은 뭐 연세가 드셔서 그거 아실만한분들은 다 돌아가셨을지도 모르지만요. (종로가 이제 뭐 한물 간지 오래기도 하구요. 지금의 종로는 그시절 떼돈 번 부자들이 건물 몇채씩 사서 그냥 취미로 출퇴근하는 그런 장소입니다.) 그때 건물 한채가 7억도 안하던 시기입니다. 그 부패하던 시기에 돈을 엄청 버신분들이 땅과 건물을 샀으면 지금 수백 수천억 자산가인거에요. 우리의 윗세대들은..그렇게 돈을 번 세대입니다. 지금은 법이 너무 강화되고 그래서..그게 불가능해요. 그냥..불합리하다고 느끼셔도....그렇게 벌써 세대가 나뉜겁니다... 지금와서야...저도 그렇고... 그 시절을 못보낸 사람들은...아무리 잘 벌어도(제 주변에 가장 잘버는 친구가 월 8천법니다.) 한계점이 분명히 있구요. 지금도 고소득자가 되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일정 이상 수입이 나면 세금이 다 가져가기 때문에, 지금도 어떻게든 탈세든 절세든 하지 않으면 큰돈 못법니다. 정상적인 방법으로만 고소득자가 아닌 부자가 된다? 이미 그런 시대가 아니에요. 고소득자는 최소 월1200 순수익 가지면 보통 고소득자라 한다죠? 부자는..그런게 아니에요. 이렇게 부동산 가격이 치솟은 지금 100억대 부자를 부자로 해야하는지...어린 시절부터 부자들을 보고 자란 저로써는 좀..이해가 안갈정도로 진짜 상상 못할 자산가들입니다.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부자에 대해 부러워 하거나 목표로 삼지 마세요. 결국엔 지금도 부패가 아니면 절대로......그 원하는 부를 이룰수 없습니다. 예전에 경찰 검찰 쪽에 빽 있고 그러면, 있던 죄도 지울수 있었지만...지금 걸리면 그냥 나락 가는겁니다..... (아직도 연결 있긴...할거에요..자세히는 모르지만...암튼..수년전(이것도 잘 기억은 안나는데..10년은 안된거 같은데.. 암튼) 친척분이 또 밀수 관련쪽일에 연관되셔서 감옥 가셨는데..친가분들이 국가 단위에서 크게 조사하는거에 걸린거라 원래는 빼낼수 있는데..이 사건은 빼낼수가 없으니 1년만 살고 나오라고 하는걸 제가 들었거든요;;;;;;;;;;;;; 실제로 1년뒤 나오셨어요. 뭐 저랑 남이랑 크게 다르지 않는 분들이라..욕하셔도 전 뭐 타격이 없네요.) 하지만, 고소득자는 열심히만 하시면 누구나 이루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열심히 사셔서 고소득을 이루시고, 떳떳하게 사시고, 가정을 잊지말고 돌보세요. 예전 세대를 욕한다고 해서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지금 현재에 최선을 다해서 만족하고 사세요. 제가 항상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 있습니다. 노력해서 안된 사람은 없다구요. 정확히는 노력해서 고소득이 안된 사람은 못봤다.입니다. 다들 근면성실하게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아는 사람 이야기를 한개 하자면, 여자고, 모든 친척들, 사촌들이 미국에서 유학을 함. 아버지는 바람펴서 딴 여자랑 살고, 아버지가 하시는 사업 족족 말아먹어도 계속 하고 계심. 돈의 출저는 외할아버지임. 외할아버지가 일제시대에 어마어마한 땅을 가지고 있었음. 그게 어떻게 가능한지는 말 안해주던데, 아마 서류를 조작하거나, 뇌물로 그렇게 됐나 모르겠음. 어쨌든 땅이 어마어마해서, 그걸 팔아서, 아파트 사업해서 돈을 몇천억 가지고 있다고 함. 모든 가족들은 돈을 안벌고 있고, 어떻게 하면 그 유산을 더 많이 가져갈까 법정 싸움을 하고 있음 매일매일 돈 어떻게 하면 안 뺐길까에 대해서 고민을 한다고 함.
사장님 께선 극구 아니라 손 저으시겠지만 ㅎ 말 속에 다른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달까..? 강연을 하셔도 손색없을 만큼, 뭉클함과 진정성이 담긴 내용 이었어요. 그간의 무거운 짐 들은 전부 내려 놓으시고, 이제는 훌훌 가볍게 산책하듯 인생을 거닐어 보시기를요.. 슈퍼카는 어렵겠지만 혹여라도 차량용 스피커 튜닝이 필요하다 싶은 그때가 되면, 무조건 사장님 매장으로 직진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이제는 부디 행복 하시기를요!! ^ㅁ^
17살때부터 슈퍼카 타는 분들을 보며 너무 멋있어서 20대 중반인 지금까지 한 분야로 열심히 살고 있네요 22살에 포르쉐를 일시불로 살 돈을 모았지만 지금의 나보단 철강쪽에 일하시는 아버지 환갑 선물로 5천만원짜리 신차를 사드리고 가족들하고 해외여행갈때 돈을 마련해주고,, 지금은 그저 가족들과 웃고 행복하게 돈쓰는게 가장 좋다고 마음 먹었네요
마인드가 굿~이군요. 자신의 경험담을 어떻게 보면, 치부라 할수 있는 일들까지도 과감히 밝히시고 다른이들도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조언을 아끼지 않는 모습 잘 보았습니다. 저도 저만의 결핍을 매워 가야 겠습니다. 삶에 있어서 성공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 하게 하는 좋은 말씀 새겨 듣게습니다. 이루고자 하시는일 잘 되시리라 믿습니다.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자기가 지금 받고 있는 축복과 사랑을 나이가 들어서도 느끼지도 못하는 사람들 많아요... 예전부터 오렌지커스텀이랑 터보832 등등 여러 채널에서 현석 사장님을 봐왔는데 저보다 어리시지만 저보다 더 어른스럽다는게 느껴집니다... 주변 환경이 어떻게 변하건 항상 그자리에 굳건히 지키면서 타성에 젖지 않는 그 심성이 참 좋더라고요 응원합니다~
저도 사업하는 입장이라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돈 많이 벌어볼때는 하루에 1억 벌때도 있고, 잃을땐 월 몇천씩 깨지기도 해봤죠. 개인회생도 해보고, 대리도 뛰어보고, 직원도 해고해보고, 가게도 접어보고, 인테리어비 아끼겠다며 쓰레기 주워다가 잘라서 꾸며도 보고... 그런 와중에도 저를 가게 여럿 가진 사장님이라며 치켜세워주던게 생각나네요. 남들의 노력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뒤에서 어떤 노력을 하고서 여기까지 온건지. 제 부족한 가게에 이렇게 오늘도 찾아와주신 고객분들께 감사하며, 앞으로 나아가렵니다.
돈이란,성공이란 것에 대한 철학, 유한한 시간과 죽음. 인생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정의하는지, 삶에서 돈보다 중요한것들, 가본적 없는 성공이란 길이지만 그 쪽 어딘가에 계신분의 이야기라 인생과 성공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5년동안 차트도 안보고 단타로 20억 버는 비결[트레이더 만쥬 1부]](http://i.ytimg.com/vi/AF37XxPtoz4/mqdefault.jpg)
![5년동안 차트도 안보고 단타로 20억 버는 비결[트레이더 만쥬 1부]](/img/tr.png)
![Eminem - Fuel (feat. JID) [Official Lyric Video]](http://i.ytimg.com/vi/t5H_CewqpKA/mqdefault.jpg)
출연/문의 : official.tvrs@gmail.com
집요하게 파고드는 질문에 나만의 경험담을 공유하고 싶은 분은 공식 이메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80억 영끌 건물주 시리즈]
1부 : 80억 영끌 건물주의 하루 (ruclips.net/video/bAxJoS7z7rI/видео.html)
2부 : 80억 영끌 건물주의 고백 (ruclips.net/video/7pMXkNoBqEI/видео.html)
수십만조회수가 나오는 영상에서 자신의 치부라고 할 수도 있는 과거의 부족했던 모습들을 이렇게 솔직하게 오픈할 수 있는 모습이 참 멋있네요. 친한 사람들 앞에서도 나의 과오는 숨기게 되는 게 보통 사람인데 정말 대단하세요. 앞으로도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응? 하필 이번에 침수로 난리난 반포자이로 이사 가셨네요.. ㅠㅠ
@@태순이-f8u반포자이 침수됐어여.????
@@인생아름다워-p9s주차장이 침수가 잘되는 구조여서 저번에 강남 침수됏을때는 침수됏던데 최근은 잘 모르겠네요
어떤 부분이 솔직했다는 건가요? 사랑 못 받았다고 생각하는 부분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분 영상은 정말 처음부터 전부 다 보시길 추천함
1 어릴때부터 부에대한 결핍으로 그걸 채우기위한 노력과 성공스토리
(하지만 건물주의 애환도 있음을 담담히 드러냄)
2 막상 누구나 부러워할 부를 이뤘지만 본인이 부자란 개념에대해 생각을 해본적이 없을정도로
앞만향해 달려가고 있음을 깨닫지 못한 안타까움
(부자란 70억정도 자산이 있는사람 아닐까요? 했을때 아직 행복을 찾진 못했구나 싶었음
베스트셀러 작가님 편에서 나왔지만 부자란 개념을 경제적 자유와 시간적 자유 이 두가지를 통해 마음의 여유를 얻는것으로 표현함)
3 불과 1년도 안되는 시간에 아버님의 죽음을 통해 삶을 되돌아보며 욕심은 끝이없고 내 결핍은 채워지지 않으며 삶은 유한한것이라 느낌
그를 통해 욕심을 버리고 가족과 건강에 집중하면서 진짜 행복을 찾으신모습으로 보입니다
거의 뭐 앵간한 인간극장 올해의 휴먼다큐 상 수상해도 될 정도의 사람냄새나는 영상입니다
내용 정리 잘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OrangeCustomTV 형님 솔직히 터보님이랑 자주 보시면서 박탈감 어마어마하게 느끼셨을거 생각하니..ㅠ
@@툴이왜요?? 그분은 더 자수성가인가요??
@@쿤스코트 현석님이랑 자주 출연하시는 다이아수저 유튜버에여
@@OrangeCustomTV 본인이 답글다시다니
제 또래기도하고 저랑 비슷한 아픔도 있고 동기부여도되고 감동도 받고 정말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하게 멋진삶 사시기를 멀리서 응원할게요!
이친구는 솔직해서좋아
굳이 감춰도되는데 믿음이가는게좋아
사업운은있는데 재테크엔 성급한듯한데
내경험으론 비오뒤에 따이더 단단하게굳는다는
전화위복에 기회로삼는다면 더크게 성장할것임
난반대로 100억짜리를 50억에팔고 3년을 힘들었음
시청만하다 언젠가 출연도 하고싶다는 생각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대표님 진솔한 모습보고 많은걸 느끼고 갑니다! 두분모두 잘되시길 응원합니다!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고 그 실수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모습이 정말 너무 멋지십니다.
예전에 건물 샀다고 인터뷰 했을때는 부럽고 대단하고 느꼈었는데 이번 인터뷰는 보면서 배울게 참 많으신 분이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화를 보나 드라마를 보나 이렇게 진심이 전해지게 말씀해주시는게 멋이고 응원하고싶어집니다 성장하시는 모습을 보며 저도 배우는게 감사합니다😊
오렌지대표님 이 시간이 지나가면 또 한단계 더 올라가실 것 같습니다~ 힘든 시기 인터뷰보며 많은 위로도 되고 도전도 됩니다! 이러한 이야기가 사실 정말 쉽지 않은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성공해서 꼭 오렌지커스텀에 뵙기를 기대합니다!
너무 멋진 말입니다. 40 대가 가장인 저도 동일합니다. 가족과의 좋은 시간 좋은 기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저랑 정말 비슷하시네요~~ 저도 어느정도 부(?)를 제 주변에 비해 빨리 이뤘는데... 끝도 없이 욕심내다가 하락장에 제대로 두둘겨 맞고.... 또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정말 많은걸 느끼게 되었네요.. 대표님도 가족분들과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부를 보니 현재 찐 행복하게 살고 계시는거 같네요.
앞으로 더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영상 진짜 재밌네요 진짜 요즘은 유튜브를 통해 이렇게 부자의 삶을 간접체험할수있고 또다른 목표 넓은 시야를 공유받을수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좋습니다 러셀님도 너무 감사합니다
오렌지대표님 많이 배우고 갑니다.
부가 많고 적음을 떠나서 가족이 건강하고 걱정이 없이 산다면 그게 부자인 것 같습니다.
부자들을 부러워만 하고, 나는 아직 부자가 아니므로 행복하지 않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살았던 것 같습니다.
"일체유심조" 내가 마음 먹기에 따라서 행복할 수 있다.
조금만 내려 놓으면,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행복은 내 옆에 있다...
대표님의 좋은 말씀을 많이 담아주신 러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렇게까지 솔직하다고? 그 생각이 계속 드는 영상이었습니다. 행복에 대한 기준이 타인의 시선에서 자기 자신이 바라는 것으로 옮겨진 느낌입니다. 첫 영상부터 정주행해서 봤는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도 성장해서 반드시 이곳에 출연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본 편을 포함한 3편 모두 인터뷰 질문자체와 대답의 품격이 굉장히 높다ㅎㅎ
이상한 상상이나 꿈꾸시는 분들 많은거 같은데...
제가 부자에 대한 진짜 팩트를 알려드릴께요....
전 현재 45세이구요. 친가나 저희 집이 워낙 잘살아서 아주 어릴때부터 집에 거실 벽 한면이 선물 같은걸로 벽이 쌓여져 있는걸 보고 자랐습니다.
당연히 지금 기준으로 보면 수백억대, 천억대들..심지어 수천억대 자산가들 정말 많이 보고 자랐구요..
지금 얘기하면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은 바로 알만한 회사 회장님들도 주변에 많았구요. (노조도 없던 시기라, 노조 생겨서 망한분도 계세요.ㅎㅎ)
당연히 망하신 분들도 많고 아직도 그 이상의 부를 축적하신 분들도 많아서.....
'부'라는걸 정말 많이 보고 자랐는데....
근데 이게 생각하시는 그런게 아니에요....
보면...대부분은 선조나 할아버지, 아버지의 건물이나 땅이 근간입니다. 근데 그게 그냥 조선시대부터 내려온 그런건 대부분 없구요.
선조의 땅이 아니라면 시대적인 배경이 섞여 있습니다.
그냥 현시점에서는 단순히 사업으로 대출없는 순자산 그렇게 갖는건 거의 불가능하니까 포기부터 하시구요.
백억대니...수십억대니 이런거 대부분 대출끼고 뭐 그런거지. 순자산은 거의 힘듭니다.
근데 옛날에는 그 불가능이 가능했어요.
경제성장율이 어떻고...이런 소리하는건....걍 그시절 부자가 주변에 없던 사람들인거에요.
그시절 평범한 사람들 경제 얘기하는거 아니구요. 흔해빠진 고소득자..이런거 아니고..
진짜 부가 왜 되물림으로만 가능한건지는 겪고 들어본 사람만 압니다.
그냥 한마디로...'부패'가 시작이자 오메가입니다.
노력도 있긴 했죠. 부패에 대한 노력이요.
일단 법이 엄청 허술했거든요.
밀수도 흔했구요.
부패 안해서 돈 못벌면 바보 취급당하던 시기에요.
그땐 뭐 공무원도 엄청 부패해서....공무원이라고 하면 돈 많던 시기구요. (청렴한 사람들은 돈을 못벌었겠지만. 아닌 사람들이 많았어요. 공무원이면 3층짜리 주택에서 살고 그랬어요.)
사업쪽을 보면 저희 친가쪽이 종로쪽 귀금속쪽에서 수십년 종사하신 분들이라 밀수랑 그쪽이 연관도 많았구요.
당연히 경찰 검찰 쪽 인맥도 장난아니고(국가단위에서 하는거 아니면 있는 죄도 없앨수 있던 시기에요.) 그래서 저도 좀 들은게 있는데..
그땐 진짜 법망 피해서 떼돈을 벌수 있던 시기입니다.
아니 애초에 허술해요.
그거 아시나요? 담배권이라고, 지금은 몇미터인지 모르는데 그 담배권이 주변 담배권이 있는 상점과 50미터 거리가 있었어야해요. 그걸 거리 측정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엄청난 부자입니다. ㅎㅎ 그냥 자기 마음이에요. 돈 엄청 찔러주면 그냥 거리 가라로 올려서 내주고...그냥 예를 들어 드린건데..그냥 이것도 부패죠...(그때 그분 본게 15년정도 전인데, 그때 이미 부동산이 5~6개셨어요.)
또 다른 예를 들면 저희 아버지는 30년전인가..40년전인가..암튼 정확한 기간은 몰라요. 저랑 예나 지금이나 사이가 너무 안좋아서요. 전 뭐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도움 받아본적 없습니다.(그러고보니 우리집 얘기를 큰집형한테 들었어요 ㅋㅋㅋ) 어쨌든 금은방 그시절 첫 월수익이 2억이 넘었습니다. imf 이전에 부돈산 빼고 현금만 50억 이상 있으셔서 어음인지 수표인지는 몰라도 항상 와이셔츠 가슴팍에 5억을 넣고 다니셨구요. 그래야 하루가 기분 좋다나?
그게 본인 노력으로 번거 같으세요? 명확히는 법조계랑 관련있구요. 밀수, 사재기랑 관련 있는겁니다.
종로에서 한때 다이아몬드 주무르시던 분이라 그러면 아마 아실분도 계실거에요. 지금은 뭐 연세가 드셔서 그거 아실만한분들은 다 돌아가셨을지도 모르지만요. (종로가 이제 뭐 한물 간지 오래기도 하구요. 지금의 종로는 그시절 떼돈 번 부자들이 건물 몇채씩 사서 그냥 취미로 출퇴근하는 그런 장소입니다.)
그때 건물 한채가 7억도 안하던 시기입니다. 그 부패하던 시기에 돈을 엄청 버신분들이 땅과 건물을 샀으면 지금 수백 수천억 자산가인거에요.
우리의 윗세대들은..그렇게 돈을 번 세대입니다.
지금은 법이 너무 강화되고 그래서..그게 불가능해요. 그냥..불합리하다고 느끼셔도....그렇게 벌써 세대가 나뉜겁니다...
지금와서야...저도 그렇고...
그 시절을 못보낸 사람들은...아무리 잘 벌어도(제 주변에 가장 잘버는 친구가 월 8천법니다.) 한계점이 분명히 있구요.
지금도 고소득자가 되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일정 이상 수입이 나면 세금이 다 가져가기 때문에, 지금도 어떻게든 탈세든 절세든 하지 않으면 큰돈 못법니다.
정상적인 방법으로만 고소득자가 아닌 부자가 된다?
이미 그런 시대가 아니에요.
고소득자는 최소 월1200 순수익 가지면 보통 고소득자라 한다죠?
부자는..그런게 아니에요. 이렇게 부동산 가격이 치솟은 지금 100억대 부자를 부자로 해야하는지...어린 시절부터 부자들을 보고 자란 저로써는 좀..이해가 안갈정도로 진짜 상상 못할 자산가들입니다.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부자에 대해 부러워 하거나 목표로 삼지 마세요.
결국엔 지금도 부패가 아니면 절대로......그 원하는 부를 이룰수 없습니다.
예전에 경찰 검찰 쪽에 빽 있고 그러면, 있던 죄도 지울수 있었지만...지금 걸리면 그냥 나락 가는겁니다.....
(아직도 연결 있긴...할거에요..자세히는 모르지만...암튼..수년전(이것도 잘 기억은 안나는데..10년은 안된거 같은데.. 암튼) 친척분이 또 밀수 관련쪽일에 연관되셔서 감옥 가셨는데..친가분들이 국가 단위에서 크게 조사하는거에 걸린거라 원래는 빼낼수 있는데..이 사건은 빼낼수가 없으니 1년만 살고 나오라고 하는걸 제가 들었거든요;;;;;;;;;;;;; 실제로 1년뒤 나오셨어요. 뭐 저랑 남이랑 크게 다르지 않는 분들이라..욕하셔도 전 뭐 타격이 없네요.)
하지만, 고소득자는 열심히만 하시면 누구나 이루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열심히 사셔서 고소득을 이루시고, 떳떳하게 사시고, 가정을 잊지말고 돌보세요.
예전 세대를 욕한다고 해서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지금 현재에 최선을 다해서 만족하고 사세요.
제가 항상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 있습니다.
노력해서 안된 사람은 없다구요.
정확히는 노력해서 고소득이 안된 사람은 못봤다.입니다.
다들 근면성실하게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의미 있는 말씀입니다.
글을 참 맛있게 잘 쓰셨어요. 흥미롭게 읽었어요.
내가 아는 사람 이야기를 한개 하자면, 여자고, 모든 친척들, 사촌들이 미국에서 유학을 함. 아버지는 바람펴서 딴 여자랑 살고, 아버지가 하시는 사업 족족 말아먹어도 계속 하고 계심. 돈의 출저는 외할아버지임. 외할아버지가 일제시대에 어마어마한 땅을 가지고 있었음. 그게 어떻게 가능한지는 말 안해주던데, 아마 서류를 조작하거나, 뇌물로 그렇게 됐나 모르겠음. 어쨌든 땅이 어마어마해서, 그걸 팔아서, 아파트 사업해서 돈을 몇천억 가지고 있다고 함. 모든 가족들은 돈을 안벌고 있고, 어떻게 하면 그 유산을 더 많이 가져갈까 법정 싸움을 하고 있음 매일매일 돈 어떻게 하면 안 뺐길까에 대해서 고민을 한다고 함.
댓글 안쓰는 1인인데요
정말 오렌지커스텀 대표님 응원하고 싶습니다.!!!
지난번 영상도 봐서 그 후 궁금했었는데 용기있게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러셀님 질문도 넘 좋구요^^
편안하게 꾸밈없이 진솔한 답변도 듣는 내내 위안과 힘이 됩니다!
오렌지대표님 응원합니다. 대표님 덕분이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몸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세요!
사장님 께선 극구 아니라 손 저으시겠지만 ㅎ
말 속에 다른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달까..? 강연을 하셔도 손색없을 만큼, 뭉클함과 진정성이 담긴 내용 이었어요. 그간의 무거운 짐 들은 전부 내려 놓으시고, 이제는 훌훌 가볍게 산책하듯 인생을 거닐어 보시기를요.. 슈퍼카는 어렵겠지만 혹여라도 차량용 스피커 튜닝이 필요하다 싶은 그때가 되면, 무조건 사장님 매장으로 직진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이제는 부디 행복 하시기를요!! ^ㅁ^
10 여년전 bmw 520d를 강북 오렌지커스텀 작업할때 이 친구와 수 시간 같이 작업하는거 보면서 얘기를 나누었는데 성공할 줄 알았어요ᆢ
저도 반포자이 14년 째 거주중인데 반갑네요
허세 부리지 말아라
@@밥은탄수화물이다 에혀
반갑습니다! 다음편 반포자이에요. 잘 지내시죠?
다른영상에 출연하신걸 먼저보고 이영상도 찾아서 봤네요 진솔하고 거짓없는 선한분이시란 걸 느끼네요 , 가정모두 행복하시고 다음에 또 나와주세용
부의 여정이 어쩌면 성장의 여정일 수도 있겠네요~
부 뿐만 아니라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노력하시는 모습 자체가 멋지네요.
비슷한 또래의 아빠라서 더 많이 와 닿아요~
러셀님은 정말 대단한 분인것 같아요. 인터뷰를 하시는 것 보면 정말 모르시는게 없으신것 같아요. 러셀님! 화이팅^^
진짜 고민을 많이 해보신분 같아요
응원합니다❤
딴말 이지만 앞만보고 운전에 집중하시는 모습이 넘좋아요.
인터뷰 의식한다고 고개 돌리는분들.. 그 찰나의 순간임에도 도로 위인만큼 위험해 보이거든요. ^^
현석대표님 우리남편이랑 비슷한점이 많아요 응원합니다 힘든시기 지나면 더더 행복한 시간이 올꺼예요❤
존경스럽습니다. 솔직하고 자존감 높으신분같아요. 응원합니다. 끝까지 힘내세요.
결핍맞는듯 ㅋㅋㅋ 뭔가를 채우려고 하는 사람만 꽁냥꽁냥 순수 찐행복 아이들한테 느낀다니까 정말 부럽습니다.
오렌지커스텀 블로그 초창기부터 보고있었는데 이런 경험담을 공유하는거 자체가 용기고 멋있습니다. 저도 나름 직원 20명넘는 회사를 만들었지만 또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평생 살면서 들을 결핍이라는 단어를 12분 42초만에 다 들은것 같다
저분 지금까지의 인생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결핍..이지 않을까ㅜㅜ그래도 지금 성공하신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현석님,성북동때부터 힘들게 일하고 여기까지 지켜본 사람 입니다.잠시 위기는 있지만 곧 지나 가리라 생각됩니다.항상 열심히 하시는 분이니까요🎉
두 분의 대화가 마치 바둑이나 체스 경기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단순한 질문 답변이 아니고 그 이상을 뛰어 넘는 질문과 답변! 멋진 영상 잘 보았습니다!!
부자라서 행복한 척 성공한 척하기는 쉽지만 그러지 않고 불편한 본인의 속내를 꺼내놓는 게 대단하다
오렌지커스텀 이현석대표님한테 러셀님 통해서 알게됬고 잘 보고있다고 했더니 “러셀님 봐줘서 고마워요”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말을 하시는거 보고 대단한 사람이고 배울게 많을거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식이야기할때 엄청공감되면서 뭉클하네요 저도 자식을 낳고 키워보니 사랑이뭔지알게되었고 나말고 다른사람을위해 이렇게까지할수있구나를 느낍니다~♡
대표님이 너무 와닫는 말씀을 해주셔서 나를 돌아보게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17살때부터 슈퍼카 타는 분들을 보며
너무 멋있어서 20대 중반인
지금까지 한 분야로 열심히 살고 있네요
22살에 포르쉐를 일시불로 살 돈을 모았지만
지금의 나보단 철강쪽에 일하시는 아버지
환갑 선물로 5천만원짜리 신차를 사드리고
가족들하고 해외여행갈때 돈을 마련해주고,,
지금은 그저 가족들과 웃고 행복하게 돈쓰는게
가장 좋다고 마음 먹었네요
굿!!!! 멋져요
소설은 그냥 생각으로만
@@이성욱-p9g 결핍이있으시네용
좋은하루되시길바래요 !
@@Kukudasmental꼬였네 미친새씨 ㅋ
1편부터 3편까지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말씀도 너무 조리있게 잘 하시고 정말 멋지십니다!
러셀님 영상은 신선하고 새로운 분들의 이야기가 많아 흥미롭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진짜 러셀님은 인터뷰로 그사람에게 뽑아낼 노하우, 정보를 능수능란하게 뽑아내는 것 같아요ㅋㅋㅋ 컨텐츠의 품격을 높이는 차이인듯... 존경합니다^^
저도 사업이 힘든시기에 정말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하고 힘이되었습니다. 어느 책보다 유익한 이야기를 해주신것 같네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아빠 생각하는 효자 아들 넘 멋지네요!!!!! 사랑하는 가족분들과 행복하세요 대표님~~
러셀님 이분은 언제봐도 인터뷰이의 진솔한 밑천을 어찌나 잘 뽑아내는지~..
썸네일만 봐도 이미 재밌고 유익 하기는 또 처음~~!!
마인드가 참 훌륭하시네요~ 리스펙합니다.
이분 보면 메타인지가 엄청 잘되시는 거 같음
그게 성공의 비결 중 하나인 거 같고
이 영상 보고 많은걸 느끼게 되네요. 오렌지 커스텀 대표님 더 잘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그렇게 될거구요.
6개월 전 영상 보다 훨씬 안정적인 모습 참 좋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들. ..응원합니다. 대표님.
마인드가 굿~이군요.
자신의 경험담을 어떻게 보면, 치부라 할수 있는 일들까지도 과감히 밝히시고 다른이들도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조언을 아끼지 않는 모습 잘 보았습니다.
저도 저만의 결핍을 매워 가야 겠습니다. 삶에 있어서 성공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 하게 하는 좋은 말씀 새겨 듣게습니다.
이루고자 하시는일 잘 되시리라 믿습니다.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부자면 특별하게 사는 줄알지만 옷도 유니끌로만 삽니다. 단지 남들처런 돈 걱정이 없어서 행복은 합니다. 일을 열심히 안해도 돠고, 시간적 여유가 최고이긴 합니다. 맘에 있는 모든 일을 하실수 있습니다.
이 사장님을 욕할 수 있는 사람들은 이분만큼 노력해본 사람들일 것 같아요. 부디 계속 사업 번창하시길!
너무 좋아요 존경합니다. 열심히하시는거 오래봐왔어요. 잘되실거에요 우리는 다 알아요 느껴져요
출연하신 사장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많이 배웁니다
3편까지 정주행완료🎉
이분 영상에 나오는 말 하나하나가 진리네요
놓칠말이 하나도 없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면이 굉장히 단단한분같다는게 느껴집니다. 멋지시네요
출근길 좋은 영상 제작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아는 찐부자중 두분은 정말 명품이나차에관심없긴함. 배푸는 스케일은 넘사벽. 나는 그 분이 오랫동안 부자인지몰랐음. 미국 그 분 별장(그동네 젤 싼집이200억정도 이라들음그것도 19년도쯤? )가보고 알게되고 그분들지인 클라스보고 눈치채고.. 대화하는거보고 재벌급아닌가? 알게됬음.
그냥 강남이며명동이며 지나가다..자기네패밀리빌딩. 데체로 겸손하고.. 교양있다. 급을 계산하지않고.. 나와같은사람 만나면.. 맞처줘서. 어떤사람인지몰랐었음.
또한분도 부동산많은듯한데.. 강남재건축이나 용산 재개발
동네마다 15~20개씩들고있고
통건물도 몇개씩있다.(조합언끼리만나 도움드린적있어서 연결된 부동산통해서 약간을정보를알게됨)이분은 아예뛰벅이 택시로 생활하심. 늘 점퍼차림. 말씀하시는것보면보통분은아님. 가벼운면을 전혀발견못함.
좋은이야기 감사합니다 대표님
멋진 오렌지 커스텀 대표님 더욱 더 흥하시길 멋진 마인드 배우고 갑니다.
500억은 있어야 그때부터 500억이던 1000억이던 비슷하게 삽니다 100억은 부자긴하지만 500억과 차이 많죠
자기가 지금 받고 있는 축복과 사랑을 나이가 들어서도 느끼지도 못하는 사람들 많아요...
예전부터 오렌지커스텀이랑 터보832 등등 여러 채널에서 현석 사장님을 봐왔는데
저보다 어리시지만 저보다 더 어른스럽다는게 느껴집니다...
주변 환경이 어떻게 변하건 항상 그자리에 굳건히 지키면서 타성에 젖지 않는 그 심성이 참 좋더라고요
응원합니다~
정말 재미있고 감동적인 영상이었어요
결핍때문에 앞만 보고 달려왔다고 하셨지만 실은 가장으로 아빠로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사신 다른 사랑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차분하게 하시는 말씀이 참 마음에 와 닿네요
2:51 얘기하시면서도 눈이 돌아가게하는 페라리 ㅎㅎ
열심히 산 사람처럼느껴진다 , 솔직함도 느껴지고요, 더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6:43 이미 여기서 성공 하셨네 "아들" "딸" 이건 내가 노력해서 되는것도 아님 ㅋㅋㅋ 아들 딸 있는 집이 뭔가 부럽...
8:29 이 형!!! 성공했네!!!! 쥰내 부럽다.
멋진 분이시네요
100억부자는무신ㅡㅡ68억 건물을
대출60억끼고 가지고있는데 ㅡㅡ
역시 뭔가를 이룬사람은 멋있다.
현석이형 행복하세요
러셀TV는 듣고싶은 질문을 잘해줘서 너무 좋네요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재미있게 감동으로 시청했어요~~
저도 사업하는 입장이라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돈 많이 벌어볼때는 하루에 1억 벌때도 있고, 잃을땐 월 몇천씩 깨지기도 해봤죠.
개인회생도 해보고, 대리도 뛰어보고, 직원도 해고해보고, 가게도 접어보고, 인테리어비 아끼겠다며 쓰레기 주워다가 잘라서 꾸며도 보고...
그런 와중에도 저를 가게 여럿 가진 사장님이라며 치켜세워주던게 생각나네요.
남들의 노력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뒤에서 어떤 노력을 하고서 여기까지 온건지.
제 부족한 가게에 이렇게 오늘도 찾아와주신 고객분들께 감사하며, 앞으로 나아가렵니다.
두분의 대화속에 뭔가 뜻깊은걸 느끼게 되네요 영상감사👍👍두분 응원합니다👏👏
잘 봤다 저 사람 얘기가 참 진솔하네
러셀님 이번에 유튜브 무료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무료인데도 도움되는 부분이 너무 많았고, 유튜브 하는데 있어서 큰 인사이트를 얻어갔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음에 결핍이 많으셨던분 같아요.
결핍을 마음으로 극복하셨으면
저 자산을 더 알짜로 허세없이 맘편히 사실수 있으셨을텐데…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존경스럽네요 대표님
멋.있.다 보다 더 멋있어 지신거같습니다 마음이요 👍
배울점이 많아요. 잘 들었습니다
TV러셀 만세!
대표님 인터뷰 잘듣고갑니다..
자주나와주세요..진심으로 사업번창하시고 가족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돈이란,성공이란 것에 대한 철학, 유한한 시간과 죽음. 인생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정의하는지, 삶에서 돈보다 중요한것들, 가본적 없는 성공이란 길이지만 그 쪽 어딘가에 계신분의 이야기라 인생과 성공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영상보고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하시는일 잘 되길 바랍니다!
남자로써 멋있습니다 이거야말로 상남자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오렌지
대표님은 제가 8년전? 블로그때부터 봤는데 대단하신분은 맞음 오디오 하나로 대한민국 평정했으니
잘보고 갑니다~ 먼가 말을 너무 잘하시네요 ㅎ 두분다
5:00 이거 진짜진짜 맞는말이에요 돈이 생기면 걍 결핍된거 채우죠. 얼굴콤플렉스 심하면 얼굴갈아엎고 그런거죠
와 너무 좋네요. 큰 도움됐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삶의 레벨이 높으시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현명한 사람인것 같아요 정말 귀감이 됩니다^^
사람이 참 좋아보임
현석님 성장 스토리를 보는 것 같네요. 많이 공감되고 저또한 돌아보게 됩니다.
힘든 이야기였을텐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진실된 말들이 느껴지네요!!^^
돈은 살아가는데 필요하지만 가족은 시간이 기다려주지 않아요.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많이 보내는 것이 가장 큰 재산입니다. 물론 가족도 가족 나름이지만...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항상 느끼지만 오렌지커스텀 대표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대표님도 러셀님도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항상 느끼는게 노력하는자는 다르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