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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람인데 파절이나 파채는 익숙하고, 파무침은 가끔 들어봤지만, 파재래기는 처음 듣는다는 거네요. 지역마다 참 표현이 다양하네요!
청주양념 안 치면 파채양념해서 비비면 파절이
이게 맞다
ㄹㅇㅋㅋ
오 그렇네
그래 이거지
서천도
서울인데 파절이 파채는 많이 들어 봤고 파무침은 가끔 들어본듯 파재래기는 첨 듣는다
2222 서울임다. 파채 파절이를 제일 자주 들어봤고 파재래기는 처음 들어봄
나도 서울인데 파채만 쓰고 파절이는 거의 못 들음
@@안녕하세요-t9g 고기집에서 대파 리필 달라고 할 때 보통은 파채 달라고 하죠. 양념에 무쳐놓은 거는 파절이, 파절임 이라고 하는 것도 들어본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t9g 서울은 1,2,3번 더써요... 술많이 안드신듯 ㅎㅎ
@@도치-p3s 술보단 고기 아닌강ㅋㅋ
파채
소스를 안버무리면 파채고 버무리면 파지래기다 이말이야
파채!!
두글자가 진리지 별다줄 세상에선파채가 딱임
ㄹㅇ ㅋㅋ 파 찌끄래기는 좀ㅋㅋ
@@고라니-d2x ㅋㅋㅋㅋㅋㅋ파 찌끄레기 ㅋㅋㅋㅋㅋㅋㅋ
서울인데 파채라 부릅니다.
ㅇㅈ
서울은 1,2,3번 다써요
충청도 파채임
@@도치-p3s서울은 통상적으로 파채(무침)이라 쓰입니다. 아마 저렇게 불리는 고항이신 분들의 식당 사장.이모님들이 그렇게 부르는걸 들으셨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 또한 파절이 까진 들어봤고 의미를 이모님께 물어보고 알 수 있었습니다^^
나 부산 사는데 부산도 파채라고 부름
청주양념 안 치면 파채양념해서 비비면 파절이ㅇ-ㅇ-
재래기가 경상도에서 채소를 잘게 잘라 양념에 절여 놓은 음식을 의미하는 거로 알아요.같은 방언이라도 옛날에는 현대와 달리 문맹률도 높았으니 구전되면서 조금씩 지역별로 차이나는 모습도 보이는 걸로 기억해요.
그렇죠 지방은 무식해서 이상한말이 많음
맞습니다. 같은 지역 동네 사람이라 해도 세대에 따라 다르게 부를 수 있죠.
대구 태생인데 파재래기라 불렀습죠
@@딜리셔스69어떻게 사람의 인생 최대 업적이 고작 서울에 사는거지?
광주삽니다.생으로만 있는건 파채양념된거는 파절이로 부름
광주는 안궁금해요
얼추 비슷하긴한데 저는 파절이 파채 둘다 같은건줄 알았네요
대구 어데서 파절이라고 하냐 재래기지
내 말이 ㅋㅋㅋㅋㅋ
ㄹㅇ
내가 쓰려는 댓글이 여기에.
파지래기를 처음 들어봤다 ㄷㄷ
ㅇㅈㅋㅋ당근 파채지 파지래기, 파재래기를 첨 들어봄ㅋ
@@aakkaakkak 파채라고 하기도 하는데 파절이라고도 함 보통은 근데 ㄹㅇ 파지래기는 처음들어봄
경상도권 사투리라 추측됩니다경남사는데 90년대생부턴 파지래기 잘 안쓰고 파절이로 많이 사용합니다고로 체널 주인장은 최소 80년대생으로 추측됩니다ㅋㅋ
파채는 안절이고 생파느낌
@@Kimvanka92년생 부산 파지래기요~
파절이파 손!
구걸충
정은이는 베를 절여가 겠는데..?
1.2.3 다 쓰는데....4는 처음 듣는다 😂😂😂
저도ㅋㅋㅋㅋ
저도 그럼
부산출신 어렸을때 부터 어르신들이 불러서 저도 항상 들어서 그렇게 씁니다
부산 옆도시 출신인데 파지래기는 첨들어봄....대략 80년초태생~~
전라남도입니다파채,파절이 이렇게 부르는건 봤지만 다른 두개는 첨 봅니다
목포 입니다. 파슬이라 합니다.
대구도파재레기입니당ㅋㅋ
저도 대구 사람인데 파채라 부르는데요?
@중학생-z8j그건 님이 어려서.. 나이 좀 더드신 행님 누님들은 거진 다 재래기라 불러요ㅋㅋㅋㅋ
하긴 남으면 음식물 쓰레기통에 직행인데 파재레기도 괜찮네
@중학생-z8j 엄마한테 물어보셔용ㅎㅎ재레기라고 많이함
대구 사는데 저거 다씀
서울 인천 파채
팔 저립니다.지나가겠습니다.
그대로 직진 하시면 됩니다
예? 팔절이요?
대전 파채
대전 파채 맞지?
???????
나도 대전사람인데 파채라고함
+인천
파절이지
부산뇨자입니다파절이라 부릅니다
맞아요저도 부산인데 파절이라고 해요
아마 나이가 어려서 그럴듯요. 요즘 10대들은 정구지도 부추라고 하고 납세미는 들어본 적도 없다는 애들 많아요 지금 20대 중반된 애들 10대때도 물어봤는데 알기는 아는데 안쓴다고 하더군요 지역방언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어요
@@thesilcoin 부산 30후반 파절이라하는데 나이를 얼마나 먹어야 파지래기라고 하나요?
40대중반이고 동래랑,중구에 살았지만 파절이라고 불렀음
전 울산 부산에서만 살았는데 파절이 파지래기 라고 부릅니다. 파지래기 하면 다 알아 든고 다른 사람도 쓰던디요. 파채는 쓴지 몇년 안 지난거 같은데 요즘은 많이 쓰도라고요
울산도 파재르기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채로 평생썻고 파채칼도 구매해서 해먹을정도로 좋아함 ㅋㅋ파절이까지는 인정임 가끔 고깃집에서파절이 달라는사람좀 봣음파무침 파지래기는 ㄹㅇ못들어봄
그러고보니 파채칼 혹은 채칼이라고 판매하고있을탠대,그래서 검색해보니 위키는 또 파채무침이네요 ㅋㅋ
파채 는 양념 안무친거 일껄요?
파무침은 국밥에 넣어먹는게 파무침이지
4번빼고 다 써본거같음.더 필요해서 주문할때 '그 뭐냐, 파절이? 파채? 그거주세요.' 이렇게 주문해서😂
충청인데 확실한건 4번은 들어본적 없다
림보형 뱃살에 '파무침'
🟥갑자기 삼겹살 생각나네요 파채와 삼겹살은 환상 궁합이제~~👍
이름이 4개라 맛있겠어요서울인데 파절이, 파채라고들 하더군요
창원인데 다들었습니다
파절이 & 파채대전입니다
부산 파즈래기 아니면 파쪼래기라고 한듯
나머지는 다 한번씩 들어봤는데 파지래기는 진짜 처음듣네
저는 1,2,3번 다 들어본 것 같아요!파지래기... 알고 갑니다용~😁😁😁😁
파채라고 부르지만 파절이 파무침도 가끔써요!
경기도입니다. 4번은 처음들어봄ㅎㅎ파절이, 파채는 많이 사용하고 일하시는 이모나 알바생들이 파무침이러면서 들은기억이 있음.
파채는 양념을 뿌리지 않고 파를 얇게 썰어놓은 것이고 거기에 양념을 뿌려서 무치거나 절였으니 파무침, 파절이, 파재래기가 맞는 표현임쌀과 밥은 다르듯이 파채도 다르다
파지래기 첨 들어본다고사람들 많은데 파지래기 라고 오래전 부터 썼습니다부산 연산동 출신 입니다 지금은 경기 거주 하는데 저도 가끔 튀어 나옵니다 ㅋㅋ
돼지갈비집 가면 파절이집에선 파채
돼지불고기 제육볶음 돼지고기고추장볶음
파채 - 그냥 아무 양념없이 순수 파만 나온거파절이 - 파채를 간장소스나 간단한 양념 절인거파무침 - 자른 파채를 갖은 양념소스(고추가루 참기름 다진마늘 등)에 무침거다르게 부르는게 아니고 애초에 다른 음식임
군림보랑 비슷하다.1=돼장2=자낳괴3=군림보4=림보님
컴퓨터는 컴마왕
제주도 파지는 없네요😂
혼자서 겁나 흥분했네 ㅋㅋㅋㅋㅋㅋㅋ
헐!! 파채를 못 들어보셨어요??? 서울엔 늘 파채예요. 파재래기라.... 넘 신기하네요!전 부추가 이름이 정말 달라서 부추 말하는 건 줄 알고 들어왔더니만 😅
부산 경상도사시는분들에게물어보니파재래기가 뭐냐고 오히려 저에게 물어봅니다..
부산 사는데 부모님들도 파지래기라고 부름...
파재래기가 아니고 파지래기라고합니다😅
파절이나 파재래기는 대충봐도 사투리고파채는 파+야채나 과일 따위를 가늘고 길쭉하게 잘게 썬것을 의미하고파무침은 파+채소나 말린생선 해초따위에 양념을 하여 무친 반찬을 의미하니표준어기준으로는 파무침이 맞는표현입니다그래서 어떻게 불러왔냐구요? 파채요
울산) 파지래기
대전 파절이요 파겉절이 혹은 무침도 쓰지만 양념하기 전이 파채요
양념 않한 것은 파채. 양념을 가미하면 파절이. 마트가면 반찬코너에는 파절이 팔고, 야채코너는 파채를 팔아요. 정육점에서도 파채 써비스라고 붙여 놓든데... 양념이 없었음...
안
33년 부샨 토박이인데 파저래기라 합니다각각 동네 지인들물어봐도 이하동문이네요군림보님 부산은 아니시고 경남이신거 같아여😅파지래기 처음 듣네요
서울 30대인데 파절이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파채도 자주 사용.. 파무침은 알고만 있고 사용은 안함.. 파지래기는 뭥미? 생전 첨들어봤네요 ㅋㅋ
마산은 파조래기요
ㄹㅇㅋㅋ 림보님 말에 1000%동의 하는 부산토박이1
파쪼래기
서울 파채
군림보 마음에 파무침
파절이구나. 여테 파절임인지 알았는데.서울인데 파절이 파채 둘다 쓰는거 같아요.
이름도 다르고 레시피도 조금씩 다른거 같음. 초장만 넣어서 비비는 곳도 있고 고추가루 베이스로 양념 만드는 곳도 있고
김해인데 다들 파채라고 부르는데... 아저씨들은 다른건가. 나도 곧 서른인데
제가 뭐 기후 전문가도 아니고, 미국 날씨는 더더욱 모르지만...한국에선 이런 말이 있습니다."올해 여름이 가장 시원하다"온도는 계속 올라갈겁니다. 지금 거기 48도면 이사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음식얘기할때 목소리가 더 신나있어 ㅋㅋㅋㅋ😂
경남사는데 4번빼곤 다들어봤고, 파채라고 많이 부르는듯
파채가 이 외에는 아주 가끔씩 듣고 파재래기라는 단어는 처음 들어봤어요
파지래기라고 어릴적에 불렀는데... 지금은 파를 채썰었으니 파채
1,2,3 번은 들어 봤는데 4 번은 진짜 처음들어본다
돼장 이제 혁명을 할 때가 온거 같아... 파채지....
서울 사는데파절이 파채만 들어봤네요
서울은 파무침 파채 둘다씀
파채무침 아니었음? 😮파묻힘 은 그거 잖아.. 사채쓰고 그거..
윗 3개는 들어보고 썼는데 파지래기 첨들어봄
초장같은 소스류 넣음 파절이 고추가루와 참기름만 쓰면 파채라 하던데요 대전입니다
초고주장 베이스면 파무침고춧가루 베이스면 파채
인천 사람인데 1, 2, 3번은 고깃집 알바했을 때 다 들어봤는데 4번은 첨 들음
제주도에서도 파채라고 불렀음
아직까지 표준어루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들마다 각자 쓰는 단어가 다른겁니다. 근데 서로 의사소통에 문제만 읍다면 어느 단어를 쓰든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파지래기같은 부산에서두 으르신들만 쓰는 단어만 주의하믄 되것습니다.
파채는 파를 채 썬거고 그걸 양념에 버무린 걸 파절이라고 합니다.
파채는 파를 저렇게 가늘게 채썰어만 둔 것이고 파절이는 저렇게 채썬어둔 파채를 양념 등으로 무친 것을 부르는 듯한
저는 서울인데 참소스(간장)베이스면 파채, 매콤양념 베이스면 파절이라 부르는 거 같아요
1.2.3은 골고루 쓰고 표준어 느낌인데 4 파재래기는 딱봐도 밑지방..
제주: 파지
파절이, 파채는 자주 들어봤고 파무침도 가끔 들어봤는데 파재래기는 진짜 처음 들어보네. 순간 제주도 쪽인가 했음
파채 파절이 파무침 다 들어봤지만,파지래기?는 첨들어봅니다😮
저 경상도 사람인데 1~3번은 자주 들어봤어요
청주 파절이안무치면 파채근데 파무침이라고 하기도 해요.파지래기는 근데 진심 처음 들어봄ㅋㅋ
인천삽니다 파채입니다
요리 이름은 '파채무침' 이라고 하더라고요. 보통 파절이라고들 많이 하고 파채까지는 들어봤는데 파무침이랑 파재래기는 처음 들었음.
양념 무치기 전에는 파채!양념 무쳤으면 파무침!! 그렇게 불러왔음..
서울에서 계속살았는데 파무침,파채,파절이 다 쓰는데 파지래기..? 그건 처음 들어봄
파채, 파절이는 봤지만 다른 두개는 정말 처음 들어보네요 ㅋㅋ
경기도인데 파채라고 부릅니다 파지래기는 진짜 처음 들어요 신기
송파 양평 속초 돌아다녔습니다.파채 파절이 두개 썼습니다.
부산 토박이인데요 파절이 파채로 자주 부릅니다
경기북부 토박입니다.파절이,파채만 씁니다
경기도, 파채라고 주로 부르는데 파절이라 부르는 곳도 있음. 파무침, 파재래기는 처음 들어봄
1~3번까지 😂😂
파채는 파를 채썬 상태를 이야기하고소스로 버무리면 파절이 파무침이라고 합니다여긴 세종
경기 남부 파절이, 파채만 들어본듯 하고 보통 파절이이라 합니다. 근데 사실 파절이, 파절임으로 혼용되는거 같아요. 보통 글로 안쓰니까 잘 모르고 쓰는듯
경남 거제 출신인데 거제에서 파절이라고 씁니다. 파지래기 처음들어봄 그리고 지금 대전 사는대 대전사람들 파채라고 합니다
양념 비벼놓은것은 파무침양념 안넣고 생이면 파채
대구도파재레기입니당ㅋㅋ^^
저도 대군데 저래기라 불러요ㅋㅋㅋㅋ
대군데 파채라고 하던디요?
엇 서울 살지만 전 파채, 파절이 둘 다 씁니다파무침, 파재래기는 오늘 처음 들었네요들을 수록 신기한 팔도의 언어ㅎㅎ
대구사람입니다.지금까지 파채라고 불렀습니다.감사합니다.
지금까지 123은 다 불러봤는데4번은 처음이네요.이상하게 부산에서 파채를 본적이 드무네요. 대부분 정구지무침 많이 주던데
태어나서 지금까지부산에사는 나도 파지래기리고 안부름 파절이나파무침이라고 부름 물론 나뿐만이 아니라 가족전부가 파지래기라고 안부름 파지래기라고 불러본적없음그리고 파채는 파를채설어서만들어진걸 파채라고함 양념묻히기전에
서울 사람인데 파절이나 파채는 익숙하고, 파무침은 가끔 들어봤지만, 파재래기는 처음 듣는다는 거네요. 지역마다 참 표현이 다양하네요!
청주
양념 안 치면 파채
양념해서 비비면 파절이
이게 맞다
ㄹㅇㅋㅋ
오 그렇네
그래 이거지
서천도
서울인데 파절이 파채는 많이 들어 봤고 파무침은 가끔 들어본듯 파재래기는 첨 듣는다
2222 서울임다. 파채 파절이를 제일 자주 들어봤고 파재래기는 처음 들어봄
나도 서울인데 파채만 쓰고 파절이는 거의 못 들음
@@안녕하세요-t9g 고기집에서 대파 리필 달라고 할 때 보통은 파채 달라고 하죠. 양념에 무쳐놓은 거는 파절이, 파절임 이라고 하는 것도 들어본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t9g 서울은 1,2,3번 더써요... 술많이 안드신듯 ㅎㅎ
@@도치-p3s 술보단 고기 아닌강ㅋㅋ
파채
소스를 안버무리면 파채고 버무리면 파지래기다 이말이야
파채!!
두글자가 진리지 별다줄 세상에선
파채가 딱임
ㄹㅇ ㅋㅋ 파 찌끄래기는 좀ㅋㅋ
@@고라니-d2x ㅋㅋㅋㅋㅋㅋ파 찌끄레기 ㅋㅋㅋㅋㅋㅋㅋ
서울인데 파채라 부릅니다.
ㅇㅈ
서울은 1,2,3번 다써요
충청도 파채임
@@도치-p3s서울은 통상적으로 파채(무침)이라 쓰입니다. 아마 저렇게 불리는 고항이신 분들의 식당 사장.이모님들이 그렇게 부르는걸 들으셨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 또한 파절이 까진 들어봤고 의미를 이모님께 물어보고 알 수 있었습니다^^
나 부산 사는데 부산도 파채라고 부름
청주
양념 안 치면 파채
양념해서 비비면 파절이ㅇ-ㅇ-
청주
양념 안 치면 파채
양념해서 비비면 파절이
재래기가 경상도에서 채소를 잘게 잘라 양념에 절여 놓은 음식을 의미하는 거로 알아요.
같은 방언이라도 옛날에는 현대와 달리 문맹률도 높았으니 구전되면서 조금씩 지역별로 차이나는 모습도 보이는 걸로 기억해요.
그렇죠 지방은 무식해서 이상한말이 많음
맞습니다. 같은 지역 동네 사람이라 해도 세대에 따라 다르게 부를 수 있죠.
대구 태생인데 파재래기라 불렀습죠
@@딜리셔스69어떻게 사람의 인생 최대 업적이 고작 서울에 사는거지?
광주삽니다.
생으로만 있는건 파채
양념된거는 파절이로 부름
광주는 안궁금해요
얼추 비슷하긴한데 저는 파절이 파채 둘다 같은건줄 알았네요
대구 어데서 파절이라고 하냐 재래기지
ㄹㅇㅋㅋ
내 말이 ㅋㅋㅋㅋㅋ
ㄹㅇ
ㄹㅇ
내가 쓰려는 댓글이 여기에.
파지래기를 처음 들어봤다 ㄷㄷ
ㅇㅈㅋㅋ당근 파채지 파지래기, 파재래기를 첨 들어봄ㅋ
@@aakkaakkak 파채라고 하기도 하는데 파절이라고도 함 보통은 근데 ㄹㅇ 파지래기는 처음들어봄
경상도권 사투리라 추측됩니다
경남사는데 90년대생부턴 파지래기 잘 안쓰고 파절이로 많이 사용합니다
고로 체널 주인장은 최소 80년대생으로 추측됩니다ㅋㅋ
파채는 안절이고 생파느낌
@@Kimvanka92년생 부산 파지래기요~
파절이파 손!
구걸충
정은이는 베를 절여가 겠는데..?
1.2.3 다 쓰는데....4는 처음 듣는다 😂😂😂
ㄹㅇ
저도ㅋㅋㅋㅋ
저도 그럼
부산출신 어렸을때 부터 어르신들이 불러서 저도 항상 들어서 그렇게 씁니다
부산 옆도시 출신인데 파지래기는 첨들어봄....대략 80년초태생~~
전라남도입니다
파채,파절이 이렇게 부르는건 봤지만 다른 두개는 첨 봅니다
목포 입니다. 파슬이라 합니다.
대구도
파재레기입니당ㅋㅋ
저도 대구 사람인데 파채라 부르는데요?
@중학생-z8j그건 님이 어려서.. 나이 좀 더
드신 행님 누님들은 거진 다 재래기라 불러요ㅋㅋㅋㅋ
하긴 남으면 음식물 쓰레기통에 직행인데 파재레기도 괜찮네
@중학생-z8j 엄마한테 물어보셔용ㅎㅎ재레기라고 많이함
대구 사는데 저거 다씀
서울 인천 파채
팔 저립니다.
지나가겠습니다.
그대로 직진 하시면 됩니다
예? 팔절이요?
대전 파채
대전 파채 맞지?
???????
나도 대전사람인데 파채라고함
+인천
파절이지
부산뇨자입니다
파절이라 부릅니다
맞아요
저도 부산인데 파절이라고 해요
아마 나이가 어려서 그럴듯요. 요즘 10대들은 정구지도 부추라고 하고 납세미는 들어본 적도 없다는 애들 많아요 지금 20대 중반된 애들 10대때도 물어봤는데 알기는 아는데 안쓴다고 하더군요 지역방언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어요
@@thesilcoin 부산 30후반 파절이라하는데 나이를 얼마나 먹어야 파지래기라고 하나요?
40대중반이고 동래랑,중구에 살았지만 파절이라고 불렀음
전 울산 부산에서만 살았는데 파절이 파지래기 라고 부릅니다. 파지래기 하면 다 알아 든고 다른 사람도 쓰던디요. 파채는 쓴지 몇년 안 지난거 같은데 요즘은 많이 쓰도라고요
울산도 파재르기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채로 평생썻고 파채칼도 구매해서
해먹을정도로 좋아함 ㅋㅋ
파절이까지는 인정임 가끔 고깃집에서
파절이 달라는사람좀 봣음
파무침 파지래기는 ㄹㅇ못들어봄
그러고보니 파채칼 혹은 채칼이라고 판매하고있을탠대,
그래서 검색해보니 위키는 또 파채무침이네요 ㅋㅋ
파채 는 양념 안무친거 일껄요?
파무침은 국밥에 넣어먹는게 파무침이지
4번빼고 다 써본거같음.
더 필요해서 주문할때 '그 뭐냐, 파절이? 파채? 그거주세요.' 이렇게 주문해서😂
충청인데 확실한건 4번은 들어본적 없다
림보형 뱃살에 '파무침'
🟥갑자기 삼겹살 생각나네요
파채와 삼겹살은 환상 궁합이제~~👍
이름이 4개라 맛있겠어요
서울인데 파절이, 파채라고들 하더군요
창원인데 다들었습니다
파절이 & 파채
대전입니다
부산 파즈래기 아니면 파쪼래기라고 한듯
나머지는 다 한번씩 들어봤는데 파지래기는 진짜 처음듣네
저는 1,2,3번 다 들어본 것 같아요!
파지래기... 알고 갑니다용~😁😁😁😁
파채라고 부르지만 파절이 파무침도 가끔써요!
경기도입니다.
4번은 처음들어봄ㅎㅎ
파절이, 파채는 많이 사용하고 일하시는 이모나 알바생들이 파무침이러면서 들은기억이 있음.
파채는 양념을 뿌리지 않고 파를 얇게 썰어놓은 것이고 거기에 양념을 뿌려서 무치거나 절였으니 파무침, 파절이, 파재래기가 맞는 표현임
쌀과 밥은 다르듯이 파채도 다르다
파지래기 첨 들어본다고사람들 많은데
파지래기 라고 오래전 부터 썼습니다
부산 연산동 출신 입니다
지금은 경기 거주 하는데 저도 가끔 튀어 나옵니다 ㅋㅋ
돼지갈비집 가면 파절이
집에선 파채
돼지불고기 제육볶음 돼지고기고추장볶음
파채 - 그냥 아무 양념없이 순수 파만 나온거
파절이 - 파채를 간장소스나 간단한 양념 절인거
파무침 - 자른 파채를 갖은 양념소스(고추가루 참기름 다진마늘 등)에 무침거
다르게 부르는게 아니고 애초에 다른 음식임
군림보랑 비슷하다.
1=돼장
2=자낳괴
3=군림보
4=림보님
컴퓨터는 컴마왕
제주도 파지는 없네요😂
혼자서 겁나 흥분했네 ㅋㅋㅋㅋㅋㅋㅋ
헐!! 파채를 못 들어보셨어요??? 서울엔 늘 파채예요. 파재래기라.... 넘 신기하네요!
전 부추가 이름이 정말 달라서 부추 말하는 건 줄 알고 들어왔더니만 😅
부산 경상도사시는분들에게
물어보니
파재래기가 뭐냐고 오히려 저에게 물어봅니다..
부산 사는데 부모님들도 파지래기라고 부름...
파재래기가 아니고 파지래기라고합니다😅
파절이나 파재래기는 대충봐도 사투리고
파채는 파+야채나 과일 따위를 가늘고 길쭉하게 잘게 썬것을 의미하고
파무침은 파+채소나 말린생선 해초따위에 양념을 하여 무친 반찬을 의미하니
표준어기준으로는 파무침이 맞는표현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불러왔냐구요? 파채요
울산) 파지래기
대전 파절이요 파겉절이 혹은 무침도 쓰지만 양념하기 전이 파채요
양념 않한 것은 파채. 양념을 가미하면 파절이. 마트가면 반찬코너에는 파절이 팔고, 야채코너는 파채를 팔아요. 정육점에서도 파채 써비스라고 붙여 놓든데... 양념이 없었음...
안
33년 부샨 토박이인데 파저래기라 합니다
각각 동네 지인들물어봐도 이하동문이네요
군림보님 부산은 아니시고 경남이신거 같아여😅
파지래기 처음 듣네요
서울 30대인데 파절이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파채도 자주 사용.. 파무침은 알고만 있고 사용은 안함.. 파지래기는 뭥미? 생전 첨들어봤네요 ㅋㅋ
마산은 파조래기요
ㄹㅇㅋㅋ 림보님 말에 1000%동의 하는 부산토박이1
파쪼래기
서울 파채
군림보 마음에 파무침
파절이구나. 여테 파절임인지 알았는데.
서울인데 파절이 파채 둘다 쓰는거 같아요.
이름도 다르고 레시피도 조금씩 다른거 같음. 초장만 넣어서 비비는 곳도 있고 고추가루 베이스로 양념 만드는 곳도 있고
김해인데 다들 파채라고 부르는데... 아저씨들은 다른건가. 나도 곧 서른인데
제가 뭐 기후 전문가도 아니고,
미국 날씨는 더더욱 모르지만...
한국에선 이런 말이 있습니다.
"올해 여름이 가장 시원하다"
온도는 계속 올라갈겁니다. 지금 거기 48도면 이사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음식얘기할때 목소리가 더 신나있어 ㅋㅋㅋㅋ😂
경남사는데 4번빼곤 다들어봤고, 파채라고 많이 부르는듯
파채가 이 외에는 아주 가끔씩 듣고 파재래기라는 단어는 처음 들어봤어요
파지래기라고 어릴적에 불렀는데... 지금은 파를 채썰었으니 파채
1,2,3 번은 들어 봤는데 4 번은 진짜 처음들어본다
돼장 이제 혁명을 할 때가 온거 같아... 파채지....
서울 사는데
파절이 파채만 들어봤네요
서울은 파무침 파채 둘다씀
파채무침 아니었음? 😮
파묻힘 은 그거 잖아.. 사채쓰고 그거..
윗 3개는 들어보고 썼는데 파지래기 첨들어봄
초장같은 소스류 넣음 파절이 고추가루와 참기름만 쓰면 파채라 하던데요 대전입니다
초고주장 베이스면 파무침
고춧가루 베이스면 파채
인천 사람인데 1, 2, 3번은 고깃집 알바했을 때 다 들어봤는데 4번은 첨 들음
제주도에서도 파채라고 불렀음
아직까지 표준어루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들마다 각자 쓰는 단어가 다른겁니다. 근데 서로 의사소통에 문제만 읍다면 어느 단어를 쓰든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파지래기같은 부산에서두 으르신들만 쓰는 단어만 주의하믄 되것습니다.
파채는 파를 채 썬거고 그걸 양념에 버무린 걸 파절이라고 합니다.
파채는 파를 저렇게 가늘게 채썰어만 둔 것이고 파절이는 저렇게 채썬어둔 파채를 양념 등으로 무친 것을 부르는 듯한
저는 서울인데 참소스(간장)베이스면 파채, 매콤양념 베이스면 파절이라 부르는 거 같아요
1.2.3은 골고루 쓰고 표준어 느낌인데
4 파재래기는 딱봐도 밑지방..
제주: 파지
파절이, 파채는 자주 들어봤고 파무침도 가끔 들어봤는데 파재래기는 진짜 처음 들어보네. 순간 제주도 쪽인가 했음
파채 파절이 파무침 다 들어봤지만,
파지래기?는 첨들어봅니다😮
저 경상도 사람인데 1~3번은 자주 들어봤어요
청주 파절이
안무치면 파채
근데 파무침이라고 하기도 해요.
파지래기는 근데 진심 처음 들어봄ㅋㅋ
인천삽니다 파채입니다
요리 이름은 '파채무침' 이라고 하더라고요. 보통 파절이라고들 많이 하고 파채까지는 들어봤는데 파무침이랑 파재래기는 처음 들었음.
양념 무치기 전에는 파채!
양념 무쳤으면 파무침!!
그렇게 불러왔음..
서울에서 계속살았는데 파무침,파채,파절이 다 쓰는데 파지래기..? 그건 처음 들어봄
파채, 파절이는 봤지만 다른 두개는 정말 처음 들어보네요 ㅋㅋ
경기도인데 파채라고 부릅니다
파지래기는 진짜 처음 들어요 신기
송파 양평 속초 돌아다녔습니다.
파채 파절이 두개 썼습니다.
부산 토박이인데요 파절이 파채로 자주 부릅니다
경기북부 토박입니다.
파절이,파채만 씁니다
경기도, 파채라고 주로 부르는데 파절이라 부르는 곳도 있음. 파무침, 파재래기는 처음 들어봄
1~3번까지 😂😂
파채는 파를 채썬 상태를 이야기하고
소스로 버무리면 파절이 파무침이라고 합니다
여긴 세종
경기 남부 파절이, 파채만 들어본듯 하고 보통 파절이이라 합니다. 근데 사실 파절이, 파절임으로 혼용되는거 같아요. 보통 글로 안쓰니까 잘 모르고 쓰는듯
경남 거제 출신인데 거제에서 파절이라고 씁니다. 파지래기 처음들어봄 그리고 지금 대전 사는대 대전사람들 파채라고 합니다
양념 비벼놓은것은 파무침
양념 안넣고 생이면 파채
대구도
파재레기입니당ㅋㅋ^^
저도 대군데 저래기라 불러요ㅋㅋㅋㅋ
대군데 파채라고 하던디요?
엇 서울 살지만 전 파채, 파절이 둘 다 씁니다
파무침, 파재래기는 오늘 처음 들었네요
들을 수록 신기한 팔도의 언어ㅎㅎ
대구사람입니다.
지금까지 파채라고 불렀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123은 다 불러봤는데
4번은 처음이네요.
이상하게 부산에서 파채를 본적이 드무네요. 대부분 정구지무침 많이 주던데
태어나서 지금까지부산에사는 나도 파지래기리고 안부름 파절이나파무침이라고 부름 물론 나뿐만이 아니라 가족전부가 파지래기라고 안부름 파지래기라고 불러본적없음
그리고 파채는 파를채설어서만들어진걸 파채라고함 양념묻히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