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설명 감사합니다. 1. 듣는 중에 부취제 미리 넣으면 안 되나 (LNG도 미리 섞여 나오는데) 생각하는 순간, 말씀하셔서.. 동감입니다. CO2공급 받을때 부취제 넣은 것을 받아야지요, 장치가 많으면 좋지 않지요, 관리도 잘 안되고. 2. 공학적인 자료 : 기초자료 입력후 방호구역 누설면적 ~ 등은 door fan test program 돌리면 나오는데.. 할로겐, CO2 NFPA 2001 appendix에서 -387 Pa(부압)로 앞으로 할로겐도 과압배출구(양방향) 할까요 가스업체는 사업주 선택으로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과압배출구도 가스 사용에 따른 기기이지요 3. 방호구역최대허용압력은 건축에서 받아야하는데 잘 주지도 못하고, 가장 적은 값 적용 경량 1.2KPa적용? 실제로는 300 Pa 같은 경량인데 Inergen은 경량 10 kgf/m^2(=0.098KPa) 이런 기준은 정리가 안 되었네요 쓰다보니 모르는 것이 많아, 길어졌네요. 미안합니다.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다시 보았습니다. 의문이 있어서. 1. 부취발생기 설치도 그냥 가스에 넣은 것은 받으면 안 되나 하였지만 기술기준에는 방호구역 선택밸브 직후 2차측 배관에 설치하도록 되어 있네요. 집합관에 설치하는 것도 아니고... 구역마다 부취발생기 설치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2. 개정된 것에 고압식2차측과 저압식의 배관 최소사용설계압력 4.5 MPa로 할 것으로 되어 있는데.. 저압식 CO2용기의 내압시험압력이 3.5MPa인데.. 배관은 4.5MPa이 맞는 것인가요(잘 모르고 이해가 조금 잘 안되네요) 내압시험압력도 배관최소사용설계압력으로 올려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바쁘신 기술사님이 아니어도 혹 관련된 어떤ㄴ 답도 환영합니다. 오래된 것이라 ..
우선 명확한 근거에 의한 답변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1. 내용은 현재 법이 바뀐 이후에 부취제가 설치된것은 제가 따로 확인하지 못했으나, 산업계에서 일반적으로 부취제의 주입 원리는 액체주입방식 3가지, 증발식 주입방식 3가지로 구분됩니다. 이 원리들은 전부 가스의 흐름중에 주입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집합관에서는 설치 위치에 따라 제대로 혼합이 되지 않을 수 있어 선택배관 2차측으로 구성되었을 듯 합니다.
2. 저 최소압력은 NFPA의 표에서 가져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직접 확인은 못했습니다. (잘 안보이더라구요), 저압식의 경우 약제가 "냉동장치"에 의해 냉각저장 되어있습니다. 즉 약제 외부의 배관과 온도차이가 난다는것이죠. 약제 방출시 온도상승에 의한 압력상승으로 인해 더 높은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방법규 개정해설] 연결송수관설비 화재안전기준 (시행일:240701)](http://i.ytimg.com/vi/rHnGiK563hg/mqdefault.jpg)
![[소방법규 개정해설] 연결송수관설비 화재안전기준 (시행일:240701)](/img/tr.png)
![[소방법규 개정해설] 할로겐화합물 및 불활성기체소화설비 화재안전기준 (시행일:240801)](http://i.ytimg.com/vi/AoOo2PJLUAk/mqdefault.jpg)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귀한 설명 감사합니다.
1. 듣는 중에 부취제 미리 넣으면 안 되나 (LNG도 미리 섞여 나오는데) 생각하는 순간, 말씀하셔서.. 동감입니다. CO2공급 받을때 부취제 넣은 것을 받아야지요, 장치가 많으면 좋지 않지요, 관리도 잘 안되고.
2. 공학적인 자료 : 기초자료 입력후 방호구역 누설면적 ~ 등은 door fan test program 돌리면 나오는데.. 할로겐, CO2 NFPA 2001 appendix에서 -387 Pa(부압)로 앞으로 할로겐도 과압배출구(양방향) 할까요
가스업체는 사업주 선택으로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과압배출구도 가스 사용에 따른 기기이지요
3. 방호구역최대허용압력은 건축에서 받아야하는데 잘 주지도 못하고, 가장 적은 값 적용 경량 1.2KPa적용? 실제로는 300 Pa
같은 경량인데 Inergen은 경량 10 kgf/m^2(=0.098KPa) 이런 기준은 정리가 안 되었네요
쓰다보니 모르는 것이 많아, 길어졌네요. 미안합니다.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별 말씀을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강의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사용하시는 노트어플은 무엇인지 알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다시 보았습니다.
의문이 있어서.
1. 부취발생기 설치도 그냥 가스에 넣은 것은 받으면 안 되나 하였지만 기술기준에는 방호구역 선택밸브 직후 2차측 배관에 설치하도록 되어 있네요.
집합관에 설치하는 것도 아니고... 구역마다 부취발생기 설치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2. 개정된 것에 고압식2차측과 저압식의 배관 최소사용설계압력 4.5 MPa로 할 것으로 되어 있는데..
저압식 CO2용기의 내압시험압력이 3.5MPa인데.. 배관은 4.5MPa이 맞는 것인가요(잘 모르고 이해가 조금 잘 안되네요)
내압시험압력도 배관최소사용설계압력으로 올려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바쁘신 기술사님이 아니어도 혹 관련된 어떤ㄴ 답도 환영합니다. 오래된 것이라 ..
우선 명확한 근거에 의한 답변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1. 내용은 현재 법이 바뀐 이후에 부취제가 설치된것은 제가 따로 확인하지 못했으나, 산업계에서 일반적으로 부취제의 주입 원리는 액체주입방식 3가지, 증발식 주입방식 3가지로 구분됩니다. 이 원리들은 전부 가스의 흐름중에 주입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집합관에서는 설치 위치에 따라 제대로 혼합이 되지 않을 수 있어 선택배관 2차측으로 구성되었을 듯 합니다.
2. 저 최소압력은 NFPA의 표에서 가져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직접 확인은 못했습니다. (잘 안보이더라구요), 저압식의 경우 약제가 "냉동장치"에 의해 냉각저장 되어있습니다. 즉 약제 외부의 배관과 온도차이가 난다는것이죠. 약제 방출시 온도상승에 의한 압력상승으로 인해 더 높은 것으로 예상됩니다.
@@HQPEA 감사합니다. 답신을 금방 주셨네요. 사실은 기술사 답안 작성과 관련은 없지만 궁금하여서 했고..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심화반도 도전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강의하신 내용의 파일은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법제처 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