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리 NURLY] 중앙대학교 간호학과 '선배와 함께하는 TALK 콘서트' - 임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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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응별-j9v
    @응별-j9v Год назад

    저도 이번에 꼭 붙어서 가고싶네요 !!!!!

  • @응별-j9v
    @응별-j9v Год назад

    4년동안 간호학과를 꿈꿔왔는데요
    선배님들을 초청해 경험에 대한 토크나누는것 너무 좋은것같네요 !!!! 더 많은 정보 얻고 가네요 감사해요 !

  • @dugwons40
    @dugwons40 Год назад +1

    환자는 병원에서, 먼저 간호사관계로 시작, 간호사?, 이! 그녀는 6개월 정도 간호사였지만, 그녀의 인류애(Love)! 중앙대 간호학과; 매우 수준 높은 실력으로 알고 있어요. 객개인 인성(Thinking)에 미래가! 적성이 더 중요합니다. 제 아내 RN이엇어요. 적성이 아니라서 과감하게 버리고, 교수가 되었어요. 당신들 선배가, 미국에서,

  • @dugwons40
    @dugwons40 Год назад

    미국은 간호사가 태부족입니다. 간호사는 이민 문호가 활짝 열려있습니다. 문제는 환자와 소통 할 수있는 Speaking이 말하면 잔소리지요. 제 아내 RN(미국 간호과 출신), 하루에 3Jobs도, 가능하더군요. 돈벌이 무자 만땅! . 후배 들이여, 많이 많이 미국 오세요. 한국보다 미국이 훨씬 좋아요! 사법대 교육하과 졸업한 당신 선배가, 미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