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33회] "전두환은 사과 없었다"며 언론은 왜 쏙 빠지죠? _KBS 211219 방송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mutantgun69
    @mutantgun69 3 года назад +9

    오늘 처음 방송 보았습니다. 저널리즘 토크쇼 J 이후에 볼만한 저널리즘 비평프로그램이 또 있었군요~ 일주일마다 한 회씩 꼬박꼬박 주제를 정하여 제작해 나가시기가 꽤나 힘드시겠지만 꾸준히 좋은 내용으로 찾아와 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KBS를 포함한 언론들의 보도행태에 환멸을 느끼고 있기는 하지만 질문하는 기자들 Q는 되도록 본방사수하여 찾아보겠습니다. 유튜브로 1화부터 정주행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Q팀 화이팅~~~

    • @q8068
      @q8068  3 года назад

      응원 감사합니다~^^

  • @송알-z8l
    @송알-z8l 3 года назад +4

    TV로 보고 댓글 달러왔어요. 다시는 이런 부끄러운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불의의 권력과 부조리를 정확히 보도하는 언론이 되어주세요. 질문하는 기자들같은 프로그램이 그 시작입니다

  • @당근밭호랑이
    @당근밭호랑이 3 года назад +2

    반성은 백번이고 할 수 있다. 정작 변해야지

  • @shk3865
    @shk3865 3 года назад +5

    반성이 무슨 의미가 있나?? 언론은 지금도 똑같이 하고있다. 대통령이 아니라 이재용에게..

  • @끄박-r2e
    @끄박-r2e 3 года назад +2

    북한이랑 뭐가다르냐

  • @3921오종석
    @3921오종석 3 года назад +1

    이래서 kbs는 시청료 거부운동을 해야한다 ㅡ우라까이 언론 젊은기자여 공부합시다 미래를 위하여 .....

  • @자갈공명-e6i
    @자갈공명-e6i 3 года назад +3

    재벌이 언론을 개로 길들여 놓았습니다....

  • @이덕원-k3f
    @이덕원-k3f 3 года назад +1

    질문하는 기자들 진행자가 여자아나운서의 다보니 패널들이 토론을할때 토론이 길어지면 끈을것은 끈고해야 하는데 진행자가 패널에게 끌려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