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184
- Просмотров 113 220
질문하는 기자들 Q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3 мар 2021
기자단은 어떻게 운영되고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기자단이 폐쇄적으로 운영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기사 생산과 수용자에게는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살펴본다.
기자단에 속한 기자는 물론, 기자단에 가입하려고 시도했던 기자들을
직접 취재해 드러난 문제점을 짚어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 질문하는 기자들 Q' 지상파 유일의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이 다시 시작된다!|
KBS 미디어비평 프로그램의 역사를 이어갈 '질문하는 기자들 Q'
-일요일 밤 8시 10분 KBS 1TV-
기자단이 폐쇄적으로 운영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기사 생산과 수용자에게는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살펴본다.
기자단에 속한 기자는 물론, 기자단에 가입하려고 시도했던 기자들을
직접 취재해 드러난 문제점을 짚어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 질문하는 기자들 Q' 지상파 유일의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이 다시 시작된다!|
KBS 미디어비평 프로그램의 역사를 이어갈 '질문하는 기자들 Q'
-일요일 밤 8시 10분 KBS 1TV-
[Q.39회] 막방! 질기자 비하인드 더 스토리 (B.T.S편)_220306 방송KBS
#질문하는기자들Q #질기자 #마지막화
질문하는 기자들 Q는 지난해 4월 첫 방송부터 38차례 질문을 던졌습니다. 코로나19 보도나 대선 관련 보도 등 현안에 집중한 질문을 던지기도 했고, 국제 보도나 사회적 소수자 보도 등에 대해서 던진 질문도 있습니다. 포털과 유튜브 등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방황하는 저널리즘의 문제 역시 단골 질문 소재였습니다.
질문하는 기자들 Q의 질문은 언론 생태계의 공감과 변화를 잘 이끌어 냈을까요? 6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된 [질문하는 기자들 Q]스페셜 방송에서는 지난 38회간 못다한 취재 뒷 얘기와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의 의미, 앞으로의 과제 등을 짚어봤습니다.
김솔희 KBS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조수진 장신대 교양학부 미디어트랙 교수, KBS 임주현, 이현준 기자가 출연합니다.
질문하는 기자들 Q는 지난해 4월 첫 방송부터 38차례 질문을 던졌습니다. 코로나19 보도나 대선 관련 보도 등 현안에 집중한 질문을 던지기도 했고, 국제 보도나 사회적 소수자 보도 등에 대해서 던진 질문도 있습니다. 포털과 유튜브 등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방황하는 저널리즘의 문제 역시 단골 질문 소재였습니다.
질문하는 기자들 Q의 질문은 언론 생태계의 공감과 변화를 잘 이끌어 냈을까요? 6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된 [질문하는 기자들 Q]스페셜 방송에서는 지난 38회간 못다한 취재 뒷 얘기와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의 의미, 앞으로의 과제 등을 짚어봤습니다.
김솔희 KBS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조수진 장신대 교양학부 미디어트랙 교수, KBS 임주현, 이현준 기자가 출연합니다.
Просмотров: 727
Видео
[Q.간보기] 질문하는기자들Q 비하인드 더 스토리(B.T.S 편)_220306 예고
Просмотров 2022 года назад
#질문하는기자들Q #비하인드더스토리 #예고 [질문하는 기자들 Q] 스페셜 방송에서는 지난 38회간 못다한 취재 뒷 얘기와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의 의미, 앞으로의 과제 등을 짚어봤습니다. 김솔희 KBS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조수진 장신대 교양학부 미디어트랙 교수, KBS 임주현, 이현준 기자가 출연합니다.
[Q.단타방] 거지 논란 호텔 개조 임대 주택에 사는 사람 입장 좀_220206 방송 KBS
Просмотров 3572 года назад
#질문하는기자들Q #호텔개조 #임대 주택 서울 안암동에 있는 공공임대주택입니다. 관광호텔을 개조해 1인 가구를 위한 주택으로 만들었습니다. 방에 주방과 세탁기가 없는 대신 공유 주방과 공유 세탁실, 공유 거실 등 여러 공동생활 공간을 갖춘 게 특징입니다. 공유 세탁실에 큰 세탁기와 건조기가 각각 5대씩 있고, 최근에는 작은 세탁기 2대와 건조가 1대가 추가 설치됐지만, 122세대가 원하는 시간에 세탁을 하는 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학교가 가깝고 보증금이 저렴해서 대체적으로 만족한다는 게 재우 씨 의견입니다. 그러나 일부 언론이 '호텔 거지'라는 표현을 쓰며 대책을 비판했는데, 이런 기사를 본 재우 씨는 상처를 받았습니다. 이곳을 택한 자신이 비난의 대상이 된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집값 ...
[Q.단타방] 집값 통계를 매주 내는 나라... 부동산 공포감만!?_220206 방송 KBS
Просмотров 1912 года назад
#질문하는기자들Q #부동산보도 #부동산 ■ '소수점 변동률' 주간 통계에 기대는 언론 언론이 아파트 이름과 함께 자주 언급하는 게 집값 통계입니다. 통계는 정부 기관인 한국부동산원과 민간 기관인 KB국민은행이 냅니다. 이 통계는 일주일에 한 번씩 나옵니다. 매주 나오다 보니 변동률은 소수점 첫째 자리나 둘째 자리일 때가 대부분입니다. 그럼에도 언론은 0.01%포인트 혹은 0.02%포인트 변동을 가지고 변동 폭이 확대됐다거나 축소됐다는 분석을 내놓습니다. 네이버와 인링크 제휴를 맺은 언론사 71곳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동안 부동산원과 국민은행의 주간 통계를 인용해 쓴 기사는 모두 6천132건이었습니다. 일주일에 평균 39건씩 썼다는 얘기입니다. 집값 통계를 매주 내는 나라는 세계에서 찾아보기가...
[Q.플러스] "제보하려면 30만 원"... 제보하는데도 돈 내라?!_220206 방송 KBS
Просмотров 4802 года назад
#질문하는기자들Q #제보 #제보대행업체 마약 유통과 성폭행, 경찰의 유착 의혹 등 불법 백태를 드러낸 클럽 버닝썬 게이트부터 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까지.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한 이 사건들은 모두 한 통의 제보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제보자 신원을 끝까지 보호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사건들이기도 한데요. 그런데 이렇게 조심스럽게 다뤄야 할 제보를 돈을 받고 처리해주는 전문 업체가 등장했습니다. 괜찮은 걸까요? 김효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질기자Q] 오락가락 부동산 보도! 강남만 집?_220206 방송 KBS
Просмотров 7432 года назад
#질문하는기자들Q #부동산보도 #부동산 최근 3~4년은 이른바 '집값 폭등 시대'였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전국의 아파트 중에 실제 거래된 아파트 가격을 바탕으로 만든 실거래가지수(2017년 11월=100)를 보면, 문재인 정부 임기가 시작된 2017년 5월 98.8이었던 게 지난해 11월에는 142.8로 올랐습니다. 1.44배 오른 겁니다. 서울은 오름폭이 더 가파릅니다. 2017년 5월 94.2였던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지수는 지난해 11월에는 178.9가 됐습니다. 1.9배 상승입니다. '집값 폭등 시대'에 언론은 무엇을 다뤘을까요? 질문하는 기자들 Q가 기사 분석을 통해 알아봤습니다. ■ '언론이 사랑한 아파트'는 대부분 서울 강남에? ■ '소수점 변동률' 주간 통계에 기대는 언론
[Q.간보기] 집값 폭등 시대, 언론이 사랑한 아파트는?_220206 예고 KBS
Просмотров 1632 года назад
#질문하는기자들Q #부동산시세 #부동산보도 6일 저녁 8시 10분 KBS 1TV에서 방송되는 [질문하는 기자들 Q]에서는 집값 폭등 시대에 언론은 부동산을 어떻게 보도했는지 따져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김솔희 KBS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와 유현재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출연합니다. 오현태 기자도 함께합니다. 'Q 플러스'에서는 언론사에 제보를 하고 싶은 시민들에게 돈을 받고 언론사와 연결시켜주는 업체가 등장한 실태를 고발합니다.
[Q.단타방] 언론의 역할과 자유! 중국 당국의 인식은?_220123 방송 KBS
Просмотров 2162 года назад
#질문하는기자들Q #중국언론관 #중국인권문제 ■ 끊임없이 터지는 중국의 '인권' 문제…중국의 대언론관은? 크고 작은 중국 이슈를 놓고 중국 언론의 논조는 종종 바깥 언론들의 시선과 상반됩니다. 대표적인 것이 위구르족에 대한 인권 탄압 논란입니다. 위구르족 인권 문제를 집중 취재해 보도한 미국의 인터넷 매체 버즈피드 뉴스는 지난해 퓰리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버즈피드 뉴스는 중국 포털사이트 지도상에 주요 전략 시설이 빈 공간으로 처리돼 공개된다는 점을 이용해 위구르족 강제수용소 368개를 찾아냈습니다. 또한, 구금됐다 풀려난 28명의 위구르 인들을 인터뷰해 취재진의 접근이 사실상 금지된 신장 위구르 자치구 인권 문제를 생생히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중국의 인권 탄압 논란과 관련해 중국 당국의 입...
[Q.단타방] 청년 '반중 정서' 심각?! 양국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_220123 방송 KBS
Просмотров 4,4 тыс.2 года назад
#질문하는기자들Q #반중정서 #중국보도 [질문하는 기자들 Q]는 국내 '반중 정서'의 특징을 분석했습니다. 출연자인 서울시립대 중국어문화학과 하남석 교수의 분석에 따르면 국내 '반중 정서'에서 진보나 보수냐의 정치적 성향 차이는 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젊은층의 '반중 정서'의 이유를 파악하기 위해 한국과 중국 대학생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한국 학생들은 동북공정이나 미세먼지, 코로나 등 생활이나 문화 관련 이슈를 이야기했습니다. 중국 학생들은 한국에서 중국인에 대한 편견이 존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양국 학생들 모두 중국 정부의 정책으로 인한 '반중'과 중국인을 향한 혐오는 구분해야 한다고 정리했습니다. 양국 학생들은 커뮤니티의 확인되지 않은 몇몇 글들을 퍼나르는 언론의 보도 행태를 지적...
[질기자Q] 커뮤니티 퍼나르는 중국 뉴스 진짜일까?_220123 방송 KBS
Просмотров 2,5 тыс.2 года назад
#질문하는기자들Q #중국뉴스 #중국보도 ■ '2022 베이징올림픽' 을 바라보는 언론의 시선 ■ 끊임없이 터지는 중국의 '인권' 문제…중국의 대언론관은? ■ '서로를 향한 혐오' …언론의 확성기 역할 하남석 서울시립대 중국어문화학과 교수는 다만 편견이나 오해로 인한 왜곡된 기사나 도가 지나친 댓글들이 한중 양국 모두에 능통한 일부 사람들에 의해 번역돼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고 이런 것들이 기사화돼 양국 간 감정을 악화시키는 사례들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올해는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한국과 중국은 서로를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해야 윈윈 관계를 만들 수 있을까요? 중국을 바라보는 언론의 다양한 시선들을 다룹니다.
[Q.간보기]중국 뉴스를 바라보는 두가지 시선_220123 예고 KBS
Просмотров 3212 года назад
#질문하는기자들Q #중국뉴스 #예고 올해는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한국과 중국은 서로를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해야 윈윈 관계를 만들 수 있을까요? 23(일) 저녁 8시 10분 KBS1TV 방송에서는 중국을 바라보는 언론의 다양한 시선들을 다룹니다. 김솔희 KBS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하남석 서울시립대 중국어문화학과 교수가 특별 출연합니다. 홍원식 동덕여대 교양학부 교수와 김나나 기자가 출연합니다.
[Q.단타방] 국내 OTT 플랫폼 경쟁력 잃으면? 하청기지로?_220116 방송 KBS
Просмотров 2552 года назад
#질문하는기자들Q #OTT플랫폼 #국내OTT 글로벌 OTT로부터 투자받는 대형 제작사의 콘텐츠만 살아남고 중소형 제작사들은 콘텐츠를 제작할 여력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가장 우려되는 건 국내 OTT 플랫폼이 경쟁력을 잃을 경우 콘텐츠 산업마저 글로벌 OTT 하청기지로 전락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상원/교수 "그 다음에 이제 광고시장 같은 경우도 영향을 받고 있다 볼 수 있죠. 글로벌 사업자의 광고시장 수익이 아주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것 때문에 (국내 업체) 수익이 줄어들고 있는 부분, 이런 것들도 우리가 얘기를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Q.단타방] 소수자에게 언론 시각은 왜?! 한쪽만?_220119 KBS 방송
Просмотров 1762 года назад
#질문하는기자들Q #장애인보도 #소수자인권 장애인뿐 아니라 외국인 노동자나 노인 등 사회적 소수자를 다루는 언론의 방식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특정한 사건이 없으면 잘 보도되지 않은 게 일반적인 현실인데요. 언론이 평소 소수자 이슈에 대해 무관심하다는 지적이 지속되는 이유입니다. 이와 관련해 언론사 주요 인적 구성 자체가 '고학력 남성층'에 쏠려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그래서 최근 국내외 언론계에선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뉴스룸의 다양성을 높이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별과 연령, 인종, 출신 지역 등을 고려해 뉴스룸 인적 구성을 지금보다 다양하게 하고 서로 간 소통을 강화하면 언론사의 편향된 시각을 상당 부분 바꿔나갈 수 있다는 취지입니다. 의도적으로 더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Q.플러스] 세계적으로 핫한 K 콘텐츠…OTT 플랫폼은?_220116 방송 KBS
Просмотров 1,2 тыс.2 года назад
#질문하는기자들Q #K콘텐츠 #OTT플랫폼 오징어게임, 지옥, 킹덤. 전 세계를 사로잡은 한국 드라마들이죠. 넷플릭스뿐만 아니라 디즈니나 애플TV 등 글로벌 OTT 업체들이 국내 시장에 뛰어들면서 K-콘텐츠의 주가는 치솟고 있는데요. 하지만 미디어 산업의 또 다른 축인 OTT 플랫폼에서는 국내 업체들의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평가입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나라가 글로벌 OTT의 콘텐츠 하청기지로 전락할 것이란 우려도 나오는데요. 치열한 글로벌 미디어 시장에서 K-콘텐츠와 OTT 플랫폼의 현주소 이현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질기자Q] 언론이 소수자 인권에 무관심한 이유_220116 방송 KBS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2 года назад
#질문하는기자들Q #소수자인권 #장애인보도 ■장애인 단체가 출근길 지하철역에서 시위한 이유는? 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지난해 12월부터 장애인 이동권 쟁취를 위한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저상버스와 장애인 콜택시 등을 늘려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여달라는 요구입니다. 시위가 계속되면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기도 하고, 크고 작은 충돌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촉구하는 목소리에 언론과 시민이 귀기울이지 않아 이런 과격한 방식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합니다. ■실제로 장애인 이동권 관련 언론 보도 추이는? 언론 보도 추이를 분석해보면 평소 언론은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출근길 선전전이 집중됐던 지난해 12월 한 달간 중앙일간지 9...
[Q.간보기] 소수자 인권에 무관심한 언론_220116 방송 KBS
Просмотров 1402 года назад
[Q.간보기] 소수자 인권에 무관심한 언론_220116 방송 KBS
[질기자Q] *재업/유튜브 알고리즘! 노란딱지가 유해 콘텐츠 차단한다고?_220109 KBS 방송
Просмотров 6982 года назад
[질기자Q] *재업/유튜브 알고리즘! 노란딱지가 유해 콘텐츠 차단한다고?_220109 KBS 방송
[Q.단타방] 가상현실, VR로 뉴스를 보는 이유?!_220109 방송
Просмотров 1282 года назад
[Q.단타방] 가상현실, VR로 뉴스를 보는 이유?!_220109 방송
[Q.단타방] 유튜브, 알고리즘 속 광고 장사! 방패막은 노란딱지?_220109 방송 KBS
Просмотров 1792 года назад
[Q.단타방] 유튜브, 알고리즘 속 광고 장사! 방패막은 노란딱지?_220109 방송 KBS
[Q플러스] *재업* VR 저널리즘, 뉴스를 체험하다!_220109 KBS 방송
Просмотров 4252 года назад
[Q플러스] *재업* VR 저널리즘, 뉴스를 체험하다!_220109 KBS 방송
[Q.간보기] 초등생도 19금 볼 수 있다고?...유튜브 따라가다 '토끼굴' 갇혔다_KBS 220109 예고
Просмотров 7222 года назад
[Q.간보기] 초등생도 19금 볼 수 있다고?...유튜브 따라가다 '토끼굴' 갇혔다_KBS 220109 예고
[단타방] 사투리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 지켜요 우리_KBS 211226 방송
Просмотров 1142 года назад
[단타방] 사투리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 지켜요 우리_KBS 211226 방송
[Q.단타방] 가세연&열린공감TV에 물어봤습니다._KBS 211226 방송
Просмотров 7762 года назад
[Q.단타방] 가세연&열린공감TV에 물어봤습니다._KBS 211226 방송
[Q.플러스] 지역 언론의 또다른 역할 "방언 살리기"_KBS 211226 방송
Просмотров 6252 года назад
[Q.플러스] 지역 언론의 또다른 역할 "방언 살리기"_KBS 211226 방송
[Q.단타방] 신격화된 전두환 보도에 20대 반응은?_KBS 211219 방송
Просмотров 1272 года назад
[Q.단타방] 신격화된 전두환 보도에 20대 반응은?_KBS 211219 방송
[Q.단타방] 전두환 시절 부끄러운 언론 고해성사..._KBS 211219 방송
Просмотров 2592 года назад
[Q.단타방] 전두환 시절 부끄러운 언론 고해성사..._KBS 211219 방송
[Q.33회] "전두환은 사과 없었다"며 언론은 왜 쏙 빠지죠? _KBS 211219 방송
Просмотров 1 тыс.2 года назад
[Q.33회] "전두환은 사과 없었다"며 언론은 왜 쏙 빠지죠? _KBS 211219 방송
[Q.간보기] 사과없이 떠난 전두환…언론은?_KBS 211219 예고
Просмотров 3163 года назад
[Q.간보기] 사과없이 떠난 전두환…언론은?_KBS 211219 예고
기레기도 좆나 떨리고 까야함.
좆까라 기레기 새끼들아 ㅋㅋ 사람같지도 않은 것들이
嘉泉大学最牛逼
박근혜 정부 때는 <JTBC 뉴스룸> 프로그램을 많이 보았는데요. 손석희 앵커님의 따뜻한 앵커브리핑 덕분에 저는 잘 살 수 있었습니다. 윤석열 정부로 바뀐 요즘, 이제 다시 <KBS 9시뉴스>에서 <JTBC 뉴스룸>으로 다시 갈아타야 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옛날에는 KBS 뉴스가 시청률 1위였지만, 요즘은 JTBC 뉴스가 시청률 1위인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친중 민주노총 산하 기자들이 만든 채널 같네~
알몸배추는 뭐가 거짓 뉴스라는 건가? 팩트구만
역시 친중좌파언론노조
반중이 아니라 더 정확히말하면 반공산주의다. 반공산주의를 버리면 대한민국사람은 다죽는다. 중국에서 한국온 중국유학생이나 한국에와서 조용히 예의지키면서 관광하는 중국인들에게는 시비걸지말자 다만 중국공산당은 우리의원수이며 주적이다.
단순 오해라고?그럼 올림픽에서 한복 자기 고유문화라고 주장한거랑 바이두에 삼겹살이 자기들 식문화인것처럼 써놓은거랑 등등 그런것도 오해라고?
ㅎㅎ 기레기 기레기 기레기 기레기
강용철 선생님의 강의를 보고 저도 미디어 리터러시를 길러야 겠네요~ 어른들도 필요한 교육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많은 강연과 방법을 다양하게 알려주는 강의를 해주세요~
손석희 아저씨 인터뷰 👍 건승하세요
심지어 지역의 방송사들도 홈페이지를 인터넷 신문으로 등록하더라는요
좋아요 수 29 ㅋㅋㅋㅋ 야~ 이런 영상 만드는 니네들이라도 좋아요 눌러라. ㅋㅋㅋㅋ
언론개혁 시민연대 근데 시민은 없고, 간첩들 뿐임. 민노총 내의 간첩 집단. 법도 안지키고 검찰의 압수수색에 얍삽하게 여자들 앞에 내세우며 어딜만져 불응. 그들이 숭배하는 사상은 주체사상. 그리고 친중종북. 영상 내용이 어련하겠냐? 그래도 댓글 봐라. 니네들이 아무리 선동하고 발버둥 쳐도 젊은 사람들 안속음.
김효신기자 열정적인취재 ~화이팅!
중국이 한국비하하는 거에 비할까 명백한 원인 제공자를 싫어하는걸 반중이라고 할수 있나
1:40 쟤들이 중국을 좋아하는 10명중에 2명이구나!
중국 더러운거 사실이고~ 역사 왜곡하는거 사실이고~ 중국의 ㅇㅇㅇ 이것도 사실이다. 중국 20번 넘게 다녀 오면서 알게된 팩트다~ 이 프로그램 메인피디는 친중인가보네;;;
중국이 제대로 행동하고 피해주지 않으면 반중감정이 안 생기겠지
글쎄요 이미 중국정부부터 우리나라를 소국이니 뭐니 하고 시진핑조차 트럼프 만나서 한국은 중국 속국이니 뭐니 이야기하는데 좋게 볼수가 없네요
저거 중국배추 수출안한다고 식약처에서 수입배추 검사했는데 식중독균 나온거 개웃겼는데 ㅋㅋㅋㅋ
오해는 개뿔 조선족 부려봤고 중국인 여친 사겨봄 오해가 아닌 팩트임😂
크으
즈그 나라 정부한텐 한마디도 못하면서 외국에 와서 의견 얘기하는거 자체가 웃김 중국인들은 걍 시진핑 빨면서 중국 안에서만 있어라
홍콩독립지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자들이 아니라 매국노들이구만 중국에선 안그랬는데 우리만 난리떠는건가? 그냥 니들이 중국가서 살아 (VOA뉴스다 최소한 이정도 스탠스는 가지고 기자라는 명판붙여라 ruclips.net/video/M55oNwY7318/видео.html)
쭝국놈들은 왜 반중정서가 퍼진걸 몰라 ? 니들은 국가차원에서 혐한, 헌한을 조장했잖아. 그걸 잊은겨 ? 사과 부터 해라.
하나도 둘도 아니고 중국 정부가 노골적인 공산당 선동에서 나오는 셈이다.....
쭉 들어보니까 결론적으로 중국이 계속 구라쳐서 생기는 문제인 거 맞는데ㅋㅋ 우리는 제대로 알고 대응하는거고 세뇌는 쟤들이 당하고 있구만
중국공산당의 동북공정때부터 혐중 여론은 확산되었지. 고구려, 부여를 자기들 소수민족 국가라 우기는것부터 시작해서 모든 저작권 영상매체는 불법복제 아니면 도둑질, 거기에 한국에 필요이상의 간섭하며 가르칠려 드는 중국정부 말투까지 더 소소하게 들어가보면 게임에서도 핵쓰는건 과반수 이상이 중국인이다. 중국은 어디서 인정받으려 하지마라 기본적인 자질과 인성교육없이 살려면 너네끼리 중국내에서 살아
한국이 중국이고 한국인이.중국인이야 다를것같냐?😊 하는짓보면.똑같아
반일은 잘만하면서 왜 반중은 안된다는거냐?
훠...훠훠훠;; 쭵쭵.... 바...반즁하쉬묜!! 친일퐈이쉼뮈돠 훠훠훠 이뤈쉭우로~~ 저희 개돼쥐 달촹쉐뀌들울 세뇌시켰쥐요~~ 쭵쭵
중국은그냥없어져야할 지구상바이러스
내가 반일하는것은 내가 한국인이기 때문이고 내가 혐중하는것은 내가 사람이기 때문이다. 정상인이라면 중국이 보여준 태도와 온갖 날조, 문화탈취, 기술빼돌리기, 동북공정, 역사바꾸기, 다방면에서의 모방, 한국비하를 보고 중국을 혐오하는건 당연한거다 한국전쟁때 중공군에게 전부 안 먹혀서 다행이다
참나. 그러니까 느그들 은 아무것도 잘못을 안했고 다 한국인 이 오해를 하고 있다는 거잖아. 이런 개환장 우라질.
저기 나온 중국 석박사 애들 논문대필이 대부분인데. 이참에 검찰에서도 조사해서 참교육 한 번 가자!!
반중정서 심각이라 그래서 무슨 일을 당하셨나요 한국인이 길 가는 중국인들한테 돌이라도 던졌나요?
일단 중국 보이자마자 싫어요 누른다 제발 니네나라로 가라 한국에와서 뭘하려는거지? ㅈ같은 중화사상 사회주의 퍼트릴려고?? 니네속셈 모를줄아냐? 니네나라로 ㄲㅈ
중국에 가거나 중국인 많은데가면 시끄럽고 더러운게 사실인데. 뭘. 이미지 쇄신좀 해봐라. 코로나도 나몰라라하면서 무슨. 전세계에 무릎꿇고 사과해도 모자를판에. 좋아할거리 좀 만들어봐.
그래봤자 짱깨🖕🖕🦠🦠🦠
간첩아냐?
반중은 옳은일이다^^ 정의이며 국제적인 스탠다드다
지주반정, 캬아 좋다. 다만, 주차장에서 급하게 똥만 매렵지 않았다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다. 또한, kbs 같은 어준간한 저널리즘덕에, 손석희가 계속 뉴스를 해야 하는 건지, 안해야 하는건지 갈피를 못잡는 안타까움도 있다. 사실 있는 그대로만 알려라. 이미지 조작등 사실을 사실대로가 아닌 한쪽에 치우쳐 저널리즘이라는 시스템을 이용하면, 손석희가 다시 뉴스를 해도 비상식적인 일이 되는 거고, 안해도 아쉬운 상황이 되는 거다. 있는 사실이 이게 개돼지 국민들이 바라는 것이다. 가장 기본적인 이 일도 못한다면, 그냥 기데기로 남아서, 파리나 되라.
나는 지난 5년동안 KBS 방송 안보려고 무지 노력했던 사람, 위 영상도 보지 않고, 한마디 하겠음. 공영방송이라 정부 지원금이 너무 중요하다고, 시스템을 이용해 개돼지 국민들을 반반으로 나누지 않기를 진정으로 바람. 이 채널도 인기가 없는 이유는, 너무 휘양찬란 유치 퐁 썸내일에 저널리즘이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전달하려고 하기보다, 이미지 조작, 즉 문제인정권과 무조건 발을 맞추려고 하기 때문. 또한 유투브 저널리즘이 개울물 흐리는 미꾸라지라면, kbs 기자는 바다에 수없이 셀수도 없이 눈에 보이지 않고, 바다 생태계를 천천히 파괴시키는 미세 플라스틱임. 제발 비판은 밖으로 하지 말고, 먼저 본인들에게 먼저! 기레기에서 기데기로 나락까지 떨어진 마당에, 월급받는 직장인이 무얼더 할 수 있겠냐 하고 포기하는 순간... 미세 플라스틱과 미세먼지 같은 당신들로 인해, 바다 생태계는 물론 대한민국 전체가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해 주길 바라며, 자기 역할 자체에 대해 아무런 의미부여를 하지 못한다면, 제발 다른 일 하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겟아웃 차이니즈
불편하다고 징징대지말고 한국으로 오지말고 중국으로 돌아가라 제발
일본보다 싫은 중국
이 프로그램이 그나마 저리톡 차기프로그램이었는데... 물론 저리톡보다 못한 수준이었지만 그래도 미디어 비평에 집중한 프로그램이었는데.... 그리고 님들도 조심하십쇼. 저리톡 구독자 이상한 프로그램이 강탈 해 갔습니다. 얼마 안되는 구독자 지만 새로생긴 프로그램이 이 프로그램 구독자라도 털어먹을지도 모릅니다.
저런것도 저런거지만 중화사상에 찌들어서 한국영상마다 따라다니면서 한국어에서 한자어 비율이 60퍼라면서 한국은 중국글자없으면 이름도 못쓴다고 말하고 다니고 진짜 짜증남 한국 문화도 한국 역사도 다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고 다니고 한국은 소국이라면서 무시하는데 솔직히 지들이 다 원인제공을 하는거지 중국을 미워하는건 우리나라뿐만이 아니고 중국인한테는 물건도 안파는 나라 지역도 많음
기레기들의 반성이 먼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