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못 받은 돈 2.2조원…대출문턱 더 낮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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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앵커]
    올 상반기 5대 은행이 정리한 부실채권 규모가 벌써 2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규모만 보면 지난해 전체와 맞먹습니다.
    가계와 기업의 신용위험이 높아지고 있는데, 시중은행들은 올 하반기에도 대출을 더 늘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성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오후 5시 55분~6시 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 goo.gl/ssHHk8

Комментарии • 7

  • @greenmamba4514
    @greenmamba4514 Год назад +5

    빌리고 안갚으면 알아서 해주겠네?

  • @구름을걷다
    @구름을걷다 Год назад

    세금으로 때려 막겠지 나중에

  • @검은바다-t2u
    @검은바다-t2u Год назад

    끝까지 갚지말고 버티면 나라가 해결해주나보네

  • @reyj2504
    @reyj2504 Год назад

    ㄱㅊㄱㅊ 잘못되면 나라가 봐줌

  • @jjahn8985
    @jjahn8985 Год назад

    빌리고 게기자ㅋ

  • @psk5903
    @psk5903 Год назад

    만기 다시연장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