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못 받은 돈 2.2조원…대출문턱 더 낮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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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앵커]
올 상반기 5대 은행이 정리한 부실채권 규모가 벌써 2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규모만 보면 지난해 전체와 맞먹습니다.
가계와 기업의 신용위험이 높아지고 있는데, 시중은행들은 올 하반기에도 대출을 더 늘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성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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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고 안갚으면 알아서 해주겠네?
세금으로 때려 막겠지 나중에
끝까지 갚지말고 버티면 나라가 해결해주나보네
ㄱㅊㄱㅊ 잘못되면 나라가 봐줌
빌리고 게기자ㅋ
만기 다시연장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