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오우... 성격 진짜 개같은 사람 아직 못 만나보셨나봐요.. 사무실에 일 잘하는 세미 소시오패스 한 명 있는데.. 그 사람 하나 때문에 사무실 분위기 완전 경직되고 제대로 된 소통이 안 돼요 그 사람만 있으면 그냥 사무실 전체가 얼어붙음 ㅋㅋㅋㅋㅋ 어린 직원들은 하루종일 눈치보기 바쁘고.. 그 분 연차 쓴 날에는 세상 화기애애하고 회의 때 온갖 아이디어가 샘솟음
♥핵심은♥ ㅈ같은 그런인간은 손익분기점이 극단적ㅇ 이기주의라서 딱 남들한만큼만 일하고 손놓음 순진하게 걔들이 더 일해줄거같지? ㅋㅋ꿈깨라 일이란게 보통 한도가있다. 슈퍼맨이라고 100업무를 200하고 그런거 없음. 그런 직종은 극극 소수고 보통/뒤처지는 사람들 가르치면 결국100 까지 도달하고 근태등 부가적업무에 신뢰가 더 쌓인다
일못해서 내가 좀 더 하면 성격좋은애들은 뭐라도 사준다 . 성격 드러운 애들하고 일하면 일하면서 대화시 스트레스 받아서 오히려 내가 실수하고 그인간을 의식해서 항상 긴장함 그리고 성격이 드러워서 내가 좀만 실수해도 그거가지고 엄청 뭐라함 결론은 일은 좀 못해도 성격 좋은게 훨 편하다
일 못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열심히 하는건데 위에서는 그걸 알아주지 않죠.. 뭐 알아달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너무 힘듭니다. 나만 잘하면 되는 문젠데 주변에 의도치 않게 민폐 끼치고.. 일 끝난 후에도 이것저것 체크해가며 추가로 시간을 할애하며 공부하는데도 막상 그 상황에 다시 부딛치면 위에서 보기엔 그저 답답할 뿐입니다 저도 일 못하고 융통성 없는 사람으로서 그 부분에서 너무나 큰 자기 혐오와 우울증 등을 앓았습니다. 해결 방안은 그냥 그런 환경에서 일을 안하는게 제일 베스트같아요 그게 저와 같은 입장이나 일잘하는 사람들 입장이나 둘다 편하거든요. 알바나 직장도 여러종류가 있잖아요? 자기한테 안맞는 일 억지로 하지 마세요. 내가 잘할수 있는일을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노력해도 안되는 일은 건드는게 아니에요 무리해서 자기랑 맞지 않는 일에 목메여봣자 자기의 100%를 발휘할수 없습니다. 어짜피 일잘하는 사람은 우리 입장을 몰라요. 또 알고싶지도 않아합니다. 저와 같은분들 응원할게요 당신은 일을 못하는게 아니라 안맞는 일을 하는겁니다
@@김나나-e9r기존에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요식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직업 특성상 기존에 하던 일보다 노동량이 많아 몇 배는 더 힘들지만, 저는 지금 이 일을 하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 주변에서도 실적을 더 잘 알아주고, 저도 그에 맞게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것 같아요😅 다른 분들도 분명 자신에게 맞는 일들을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두달됐는데. 일이 어렵기로 좀 소문곳이에요. 다른 동기분들은 그럭저럭 따라는데 집에 와서도 회사 노트북 켜고 보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근데 나이 대접 받고 싶으면 일 똑바로 하라는 말을 하네요. 저보다 8살 어린데... 울고 싶었는데 퇴사를 결심했는데 퇴사 하려고 면담 했거든요. 더 위에 계시는 분들이 고작 두달 하고 잘 못 하는건 당연하다면서 회유아닌 회유에 넘어가긴했는데 저에게 막말한 사람의 얘기는 쏙 뺐거든요. 울화통 터지지만 뭔가 고자질 같아서 싫고 그래서... 매일 출근이 두렵네요.
전....사회초년생인데다가 직원들 성향이랑 업무랑 모든 것들이 서툴고 실수도 계속하고 제 행동에 다들 오해하니 너무.....힘들어요.....매일 퇴사를 꿈 꾸는데 현실은 매일 출근 중입니다.......하다보면 봄이 올 것이다라는 말을 듣기도 했고 하다보면 직원들과도 가까워질 것이다 라고 하는데....글쎄요...미래가 안 보여요ㅠㅠㅠㅠ 여기서 그만두면 발전이 없는 것 같아서 손 닿는데까지 해보려구요...ㅠ
사람은 원래 자기랑 비슷한 사람 더 좋아합니다 저는 호구라도 착한 놈이랑 지내는 게 좋습니다 같이 으쌰으쌰하게 됩니다 일은 잘하는데 인성터져서 다른 사람 골병들고 그만두게 만드는 사람은 힘듭니다 그런 사람들이 넌 착한데 일을 못해서 내가 나쁜인간 같잖아! 이런 말 합니다 끼리끼리 만나는 게 제일 좋습니다 서로가 이뻐 보입니다 안 맞는 사람끼리 만나면 결국 누구 하나는 악당이 됩니다 우리 모두 누군가의 악당이었던 적 있을 겁니다 기억 못 할 수도 있지만. 나랑 잘 맞는 사람과 일 하는 것은 큰 행운이죠
성격 안 좋은데 일 잘하는 사람들은 자기 실수는 관대하고 남의 실수는 다른 직원들에게 소문내고 다니드라고요.. 대부분 성격 안 좋은데 일 잘하는 사람들은 성격좋은 사람들이 그 사람 기준에 맞춰서 일 편의 봐주기 때문이라는 걸 모르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잘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 판단하기 전에 자기 자신 먼저 되돌아 봅시당…
@UC9MKcv5urvZNn57Pma8cBrw 님말에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경험적인 관점에서 말하다보니 저렇게 적었네요. 평판으로는 일잘하고 성격 안좋은 사람이 선택적으로 저렇게 행동하는 경우를 종종 봐서 그런 내용을 적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속으로 끙끙 앓습니다. 선택적으로 일 넘기는것, 뒤집어씌우는 것도 지능적으로하면 겉으로는 일잘한다는 얘길 듣더라구요.
반려견을 키우는 것도 아닌데 성격은 좋고 일을 못한다는 건 지능의 영역 아닌가요? 누가 헛똑똑이 인지 모르겠어요. 완전 기본 중의 기본적인걸 앉아서 며칠을 가르치고, 몇달을 가르쳤는데도 제자리인데 또 해맑게 웃는거 보면 어떤 생각 드는지 아시나요? 사람이 아니라 개 키우는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의사 시잖아요~. 기본적인 일을 가르쳤는데 못 하는거 보면 이 쉬운걸 왜 못하지? 헛똑똑이인가? 싶어요. 저희가 동료랑 일하는 거지. 애교 잘 부리고 착한 반려견 키우는게 아니잖아요~? 여기는 학교가 아니라 돈받고 노동력을 제공하는 회사고 엄연한 사회생활인데 지능이 계속 한 자리에 머물러 있는데 어떻게 같이 일하고 살아요, 그렇다고 저 사람의 몫까지 내가 더 일한다면 그만한 금전적인 보상이 따라주는 것도 아닌데 헛똑똑이들이랑 일하기 싫죠..
근데 일을 못해봤자 얼마나 못한다고... 글구 그건 경험이 부족하고 일머리가 부족해서 그런건데 그건 시간 지나면 나아지게 되어 있어 큰 문제가 아님. 근데 일은 잘하는듯보이나 인성 엉망인 직원은 다른 직원 모함하고 험담하고 깎아내리고 폄하하고 비하하고 자기만 주목 받으려고 관종끼도 있고 동료로서 정말 피곤하고 직장 생활하는데 스트레스다. 난 차라리 일못해도 착한 직원이 좋다.
일못하는데 성격 좋다. 성격나쁜데 일은 잘한다. 이런 선입관이 참 안좋은거 같음. 그래서 착하면 일 못한다고 하는 오해를 하고 성질 더러우면 일잘하는거라 생각하는 바보들이 많더라구요. 내가 보기엔 일잘하는 사람이 성겪도 좋고, 일못하는 사람들이 성격도 이상한 경우가 많은데 말이죠. 그리고 일잘한다는게 웃기죠. 어떤일을 잘하는지가 중요한데, 사람마다 전공과 분야가 다른데.
이분은 질문에 대한 답보단 그냥 생각나는거 말 하신듯 한데 댓글 다신분들이 좀 해석 잘못 하신듯. 너무 공감되서 댓글 써요. 일 그냥 저냥 못 하진 않은데 그렇다고 엄청 특출난건 아닌 직원이 저랑 같이 일했는데.. 갸는 성격 별로라고 저는 성격 좋다고( 내 생각에다 다른분들 멘트고려.. ㅎ) 이미지가 되어 있었어요. 얘기 들으니 갸가 술을 좋아해서 맨날 여기저기 술 자리 만들고 다니는데 착한 사람들은 일 잘 못한다고 성격 드러운사람들이 잘 한다고 사람들 세뇌시키고 다닌다는걸 들었어요. 어이가 없었죠. 제가 칭찬 받으면 갸 얼굴색 변하는게 너무 티나는데.. 주변 둘러봐도 일 잘하고 착한 사람들 많은데 .. 문제는 갸가 그케 말하면 사람들은 제대로 안따져보고 그냥 막연하게 그 이미지를 무의식적으로 마음속에 새겨버릴수도 있다는.. 사실 ' 일 잘한다' 라는 개념 자체에 주변 사람들과 얼마나 소통이나교류가 잘 되냐도 포함 되야할듯..
직장에서는 일 못하는 것 자체가 성격이 안 좋은 거랑 같다고 생각합니다 (예외는 당연히 있음) 주변사람에게 피해주고 노력도 안하면 당연히 일을 못할수밖에요, 눈치는 안보든 못보든 어쨌든 눈치없고 자기할 일 못쳐내고 심지어 여러번 실수하고 똑같은 말 여러번하게 만들고... 역량이 안되면 다른 일을 찾아보든가... 안당해봐서 모르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적으로 대해주고 대신 해주고 봐주는 것도 한계가 있어요. 친구할것도 아니고... 아 그리고 일 잘하고 성격 나쁜사람도 별로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히ㅠㅠ 공사구분 좀 하고...
딱 저런경우 있었네요 일은 멀티로 엄청잘하는분이랑 일했는데 제가 실수하면 얼굴 싹 변하면서 뭐라하고 정색하고...본인이 조금이라도 피해 받으면 표정부터 하...숨이막혀서 그만 뒀어요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근데 그분옆에서 두달을 못견디고 다른분도 그만뒀더라구요 차라리 일못해도 같이 의샤의샤 하는사람이 백만배 나아요...ㅠ
글쎄 제 경험을 이야기하자면 후임이 일머리도 없고 열심히는 하나 맨날 제자리여서 성격좋은 제가 다 화를 내고 그랬는데요. 제가 사정상 몇년후 이직했는데 여기서 첨해보는 일이라 우왕좌왕 실수연발이었어요. 결론은 사회생활 어차피 상대적인 건데 좀더 관대한 마음을 가질걸 반성했답니다. ㅎㅎ
일못하고 성격좋은 사램입니다,,,,근데 저 비판의식없고 그러지 않아요ㅠㅠ 매일 집가서 내가 고쳐야할점 하나하나 다 생각하고 왜못했는지 고민하는데ㅠㅠ근데도 일을 잘 못하더라고요 하... 그냥 뒤에서 엄청나게 노력한다는거 알아주셨으면 싶어서요 아마 대부분의 일머리없는분들이 그럴거에요ㅠ
@@기다림-v6c 몇년이나 데리고 있어야 나아질 사람 쓰는것도 아이러니긴 해요... 두 의사분 말씀에 공감 못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본인이 일 못하는 사람들이라고 보는게, 애초에 현대 사회에서 '일 잘한다' 라는 말에는 협업을 잘 한다는 뜻도 담겨 있음... 일 잘하는데 성격 나쁜 사람이 더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같이 자기가 일을 못해서 그 사람한테 갈려본 적 있거나 일도 못하고 성격도 나쁜 사람 겪어본 경험을 잘못 가져와서 말하고 있는 것
난 후임이 실수해도 절대 화 안내고 진짜 자세하게 다시 차근차근 알려주고 적당히 주의만 줌 그러면 먼저 편하게 물어보고 어느순간 알아서 잘하는 모습이 보임 나야 정보가 많으니까 내눈에는 당연히 쉽지 신입뿐만 아니라 이직한사람도 실수 엄청 많이하고 솔직히 다 모르는건데 당연하지 한두번 알려줬다고 고작 몇개월만에 뚝딱뚝딱 해주기를 바라고 실수했다고 눈치주면서 질문하기도 망설이게 만드는건 본인의 인수인계 태도도 생각해봐야함
와진짜 내마음을 고대로 적어주셨네 ,, 진짜 성격 순둥하고 착한데 일 더럽게 못하는 후임이랑 일 안해보셔서 모르시나봐요 많이들,, 진짜 내 성격안에서 홧병생겨서 제 성격이 더러워졌어요 진짜 3번이상 말한걸 다 까먹고 맨날 실수함 그리고 특징이 메모안하고 질문자체가 없고 지멋대로해요 ㅋㅋㅋ 다 종특인듯
성격 뭤같은 사람이 일을 잘한다는건 정말 드문일임... 보통 회사일은 대부분이 협업이거나 한명만 특출나게 큰 성과를 내야하는 일이어도 분명 서포트 해야하는 팀원이 있는데 성격 뭤같으면 오래 못감ㅋㅋ 일 잘하니 중박은 치겠지만.. 계속 승진하는데는 분명 한계가 있음.. 그리고 요즘 회사들 상향평가 하는곳도 있으니ㅎ
반대로 얘기하시네요.성격 좋은 사람이 같이 가르치며 일하기 좋고 피드백도 잘 됩니다.성격드런 사람이 분위기 다 흐리고 피드백 안받고 시기.질투로 남 잘하는거 못보고 정치질로 남 깍아내리고 자기가 일 잘하는양.그런 사람은 일 안하려고 남 못부려먹어 안달입니다.ㅠ 양재진 원장님 좀 실망입니다.정치질 잘하는 애들한테 많이 속으신듯 합니다.일은 익숙해지면 다 자기몫을 열심히 한답니다.생각에 따라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네요.전 아니라고 봐요.그냥 일도 잘하고 성격도 좋은 사람이 최고입니다.
일은 잘 하고 성격 안좋은 애랑 일해봤는데 그것도 제 일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고객이랑 싸우고 거래처랑 싸워서 그거 수습 제가 해야하고요….ㅠ 맨날 갑분싸 만들어서 직원들끼리 분위기 망치는건 다반사…..일을 못해도 착한 사람이 낫더라구요 어차피 다 내 일인것을….애는 착한게 낫더라……
일을 잘 한다는 의미에서 댓글과 영상의 차이점이 있는 것 같아요. 영상은 정말 개인의 능력이 좋은 경우를 말하는 경우이고 회사에서 느낀 성과가 좋은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이 좋아서 일 때도 있지만 타인을 착취하는 경우도 많아서요. kpi 같은 수치만 신경쓰고 팀에 대한 공헌, 보이지않는 배려 같이 함께 일하는 것에 필요한 자질을 못 갖춘 분도 많아요. 댓글을 보니 일을 잘 한다는 의미 역시 사람마다 좀 다른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대의견 아무리 회사가 일하는 곳이라지만, 성격 안좋은데 일은 잘하는 그런사람 한명이 일 잘할 수 있는 다수의 직원들에게 불편함을 주어 사기를 떨어트릴 수 있고 팀 분열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봅니다.. 직원 하나가 회사를 이끄는건 아니잖아요? 일만 잘하면 되지라는 마인드는 장기전으로 봤을때 비효율일 것 같습니다. 일 잘하지만 인간성 개 쓰레기인 리더 밑에서 같이 일하면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제 결론은 성격 안좋은데 일잘한다고 찬양받는 결과주의보단 과정에서 분열을 일으키지 않고 화합을 도모해 팀원이 한발자국 다같이 걸어나가는 것이 장기전으로 이상적인 모습이지 않나 싶어요.
일 잘하는데 성격까지 좋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온갖 일만 떠안게 되요.. 일 잘하고 성격 좋은 사람도 연차 쌓여가면서 성격이 나빠짐... 일 못하는 사람이 옆에 있음 어떤줄 아세요? 그 일 나한테 다 몰림... 게다가 그 일 떠맡고도 조금의 실수 있으면 내가 욕먹죠... 이 두가질 봤을 때 일 잘하고 성격 나쁜사람이 더 나은거 아닐까요?
진짜..... 다 겪어봤는데......일못하는사람은 평이 안좋으니 쓸데없는 일을 쳐낼수있는힘이 없어서 일은 일대로 다 밀려놓고도 고분고분있으니 성격좋아보이고 일잘하는사람은 명분이있으니 잡일 다쳐냄.. 내 팀이 일잘하는사람이면 내가편함... 성격좋은사람이라평받는사람은 두루두루착해서 내편도없음 성격 안좋다는사람= 내사람한텐잘함..
슈우발 저 그런사람이랑 일했는데 진짜 답답해 뒤집니다. 가까이서 일하지 않는 이상 또 파악이 안되어서 주변사람들은 그저 성실한 사람으로만 알아요. 일 말아먹는 성실함은 직접 당해봐야 압니다. 그리고 그런사람 특징이 자기는 아무 잘못이 없고 일을 잘하는 줄 알고 있어요 주제를 알아야지 하 슈우발 생각하니까 또 킹받네
일 못하는데 성격 좋은 사람과 일하고 있는데.. 진심 절대 말해도 바뀌지 않고 매번 실수하고 사고치고.. 매번 뒷수습 같이 하는데.. 진심 짜증나고 힘듬.. 매번 미안하다고 말 하는데 그거 안 받아주면 주변에서 나에게 한마디씩 함.. 까칠하네.. 얼마나 미안하겠어. 미리 니가 좀 챙겨봐줘라.. 내가 엄마인가??
이 영상은 이 두 분 의견에 살짝 반대 합니다. 성격 안 좋고 일 잘하는 사람이 낫다고요? 흠.... 성격 안 좋은 동료나 상사..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친구처럼 관계를 맺을건 아니지만 하루의 반나절을 회사에서 보내는데 그렇게 성격 나쁜 사람하고 회사 생활을 어떻게 같이 하나요. 전 차라리 업무 능력은 조금 떨어져도 성격이 좋은 사람하고 일하기를 택하겠어요
맞아요. 성격 더러운거도 업무에서는 협업능력이 떨어지는거라 일잘하는게 아니죠 성과만 보나요 과정도 봅니다 사람일이란게. 성격좋은데 일을 못한다 이거도 협업능력 떨어지는거니 결국엔 두 케이스다 힘들수 있다능 ㅎㅎ 근데 나는 완벽한가 ㅎㅎ 자신을 돌아보게되내요. 나는 어떤 케이스인가 ㅋㅋ 설마 나는 일도 잘하면서 성격도 원만하다고 생각하고 동료들을 평가만 하고 있는건가 싶어서
사람을 제대로 보지는 못하시는 듯하네요 물론 착한데 일못하는 사람과 일하면 피곤하지만 일잘해도 성격드러운 사람하고 하루종일 일하면 그건 더 피곤하죠 하루하루가 지옥이라는걸 경험하게 됩니다 회사를 그만두는 경우에는 일이 힘들어서 그만두는 경우도 많지만 성격드러운 인간때문에 그만두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 못하는 사람은 착한사람이 아니예요....나쁜사람이예요....일을 만들어서 와요.....대형 사고로....그거 커버치느라 미치겠어요 지금.....진짜 말을 해도 그냥 죄송하다고 하고 바뀌는건 하나도 없어서 더 미칠거같음...그리고 점점 내가 나쁜사람되게 만들어서 더빡침
실수를 수습하느라 스트레스받고 곤란했을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그분이 일부러 피해를 주려고 실수를 저지른 것은 결코 아닐겁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누구보다 자신이 괴로워했을겁니다. 물론 그런 사람과 일하는 것이 힘들다고 느낄수 있겠지만 성과가 좋지 않기에 착한 사람도 아니다 그냥 나쁜사람이다 라는 표현까지 쓰는 것은 그들의 노력, 배려심과 성실함, 따뜻한 마음까지 무의미하게 취급해버리는 말일 수 있습니다. 성과도 좋지 않고 따라서 좋은 사람도 아닌 사람, 아예 쓸모없는 사람이라는 말로 느껴져 누군가에게는 의도하신 것 보다 더 아픈 비수로 꽂힐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타고난 일머리가 다르고 환경과 조건에 따라 출발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누구든 유전자나 환경 등의 조건 속에서는 그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역지사지가 필요한 것이죠. 또한 능력은 상대적이라 누군가에게는 자신이 무능력한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착하지만 미숙한 직장 동료분은 글쓴이님을 포함하여 주변 분들께 정말 미안한 마음일 겁니다 본인의 실수로 인한 글쓴이님의 노고를 잘 알고 감사하고 있을거에요 나쁜사람으로 보고 있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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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해도 인성 쓰레기인 사람과는 절대 일 못하겠습니다. 차라리 내가 몸 더 고생해도 일못해도 착한 사람이 낫더라구요. 직장내 괴롭힘 당해보면 압니다.
공감합니다
공감*10000
본인이 일 잘하면 욕들을일없음 왜냐 당당해지거든
@@user-Best_of_me 욕은 본인기분나쁘면 하는겁니다 일은 핑계일뿐...
공감. 분위기까지 파탄내버리고 편가르기까지 하면 더욱더
저분들은 우리처럼 월200~300 받고 종업원으로 회사에서 일안해봐서그럼. 다들 자기가 오너라서 저런 파트너십에 근거한 말이 가능한거고. 남의집 종살이 해야하는 우리들은 그냥 일 상관없이 소시오패스만 직장서 안만나도 천운임,
님 말씀이 정답인 듯 ㅋㅋㅋㅋ
ㅇㄱㄹㅇ
ㅋㅋㅋㅋ ㅋㅋㅋㅋ
저도 공감이요 직장동료로 성격나쁜사람이랑 한공간에서 있는자체가 스트레스받을듯요..
약사인데 일 못해도 성격 좋은 사람이 백만배 천만배 나아요 ㅎ 진짜 많은 동료들이랑 일해봤는데 싸이코 한번만 만나도 소름돋고 트라우마 생깁니다 ㅎ
일 못하면서 성격 좋은 사람은 첨은 답답하지만 나중에 일이 익숙해지면 절친됩니다. 착해서 감사함을 알고 배풀 줄도 알고
현실에는 일못하고 성격좋진않고 적극성도 없었어요 배우려고하고
그런다면 좀 용서되구요
나중에 일이 익숙해지고 잘하는 사람을 일 못한다고 하지 않습니다.
진짜 일 못하는 사람은 몇 개월이든 몇 년이돼도 계속 제자리에요
이게 답이지
그건 초반에 업무에 미숙해서 일을 못한거고 진짜 일 못하는 사람은 똑같은거 40~50번 알려줘도 하는 방법 또 물어봄. 같은거 매일 5~7개씩 물어보는데 이미 개별로 50번 이상은 알려준거임.
일못하는데 퍽이나 일 익숙해지겠다ㅋㅋ
노오우... 성격 진짜 개같은 사람 아직 못 만나보셨나봐요.. 사무실에 일 잘하는 세미 소시오패스 한 명 있는데.. 그 사람 하나 때문에 사무실 분위기 완전 경직되고 제대로 된 소통이 안 돼요 그 사람만 있으면 그냥 사무실 전체가 얼어붙음 ㅋㅋㅋㅋㅋ 어린 직원들은 하루종일 눈치보기 바쁘고.. 그 분 연차 쓴 날에는 세상 화기애애하고 회의 때 온갖 아이디어가 샘솟음
공감합니다 ㅋㅋㅋ 성격 안 좋으면 같이 일하는 사람 능률까지 떨어뜨립니다
진짜 조직전체가 어그러짐.
중소기업은 그 3끼땜에 다나감.
+성격나쁜애는 일외 근태가 ㅈ같음.
퇴직할땐 나이스할거같지, ㅋㅋ
♥핵심은♥
ㅈ같은 그런인간은 손익분기점이 극단적ㅇ 이기주의라서 딱 남들한만큼만 일하고 손놓음
순진하게 걔들이 더 일해줄거같지? ㅋㅋ꿈깨라
일이란게 보통 한도가있다. 슈퍼맨이라고 100업무를 200하고 그런거 없음. 그런 직종은
극극 소수고
보통/뒤처지는 사람들 가르치면 결국100 까지 도달하고 근태등 부가적업무에 신뢰가 더 쌓인다
빙고
@@orca9657 아 능률 떨어뜨리는 것 인정합니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니까요
사람든이 대부분 잘 모르는것같은데 성격이 좋은것도 능력임.
그렇네요! 글 읽고 위로받고 가요
근데 진짜 맞음. 아니면 밖에서나마 성격을 조절할 수 있는 것도.
왜냐면 밖에서 자기집처럼 맘대로 있는 싸가지 그대로 굴 수가 없거든.
ㅇㅈ 나 일 개못하는데 사장님이 성격 보고 나 계속 써줬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회사에선 하아...하죠 ㅋㅋ누군가는 ㅋㅋ
@@rmformfo 지원을 안하니까 안뽑는거지 니가 착해서 뽑은게아니야 ㅋㅋㅋㅋ
오너 입장에선 일잘하는애가 최고란다 ㅋㅋ
착한애는 뭐? 친구사귀러 일하냐 ㅋㅋㅋㅋ ㅈ도 회사의 손해일뿐이다 ㅋ
일못해서 내가 좀 더 하면 성격좋은애들은
뭐라도 사준다 .
성격 드러운 애들하고 일하면 일하면서 대화시 스트레스 받아서 오히려 내가 실수하고 그인간을 의식해서 항상 긴장함
그리고 성격이 드러워서 내가 좀만 실수해도
그거가지고 엄청 뭐라함
결론은 일은 좀 못해도 성격 좋은게 훨 편하다
성격도 안 좋고 일도 못하는 사람도 있음ㅋㅋㅋㅋㅋㅋ
남탓 결국 실수도 본인이 한 거면서 ㅉ
@@user-xjxjsijsnxjkdo298 이리 저리 시비털지 마세여 ㅋ 너같은 애들이 젤 역갸움 ㅋㅋ
@@user-xjxjsijsnxjkdo298
그냥 사람은 각자만의 기준과 주관이
있기에 뭐가옳다 왈가왈부 는 의미없죠~
각자 맞는 포커스를 선택하면 그만입니다~
@@bodhi8967그건 걍;; 거의 갱생불가 이죠???
일 못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열심히 하는건데
위에서는 그걸 알아주지 않죠.. 뭐 알아달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너무 힘듭니다.
나만 잘하면 되는 문젠데 주변에 의도치 않게 민폐 끼치고.. 일 끝난 후에도 이것저것 체크해가며 추가로 시간을 할애하며 공부하는데도 막상 그 상황에 다시 부딛치면 위에서 보기엔 그저 답답할 뿐입니다
저도 일 못하고 융통성 없는 사람으로서 그 부분에서 너무나 큰 자기 혐오와 우울증 등을 앓았습니다. 해결 방안은 그냥 그런 환경에서 일을 안하는게 제일 베스트같아요
그게 저와 같은 입장이나 일잘하는 사람들 입장이나 둘다 편하거든요.
알바나 직장도 여러종류가 있잖아요? 자기한테 안맞는 일 억지로 하지 마세요. 내가 잘할수 있는일을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노력해도 안되는 일은 건드는게 아니에요
무리해서 자기랑 맞지 않는 일에 목메여봣자 자기의 100%를 발휘할수 없습니다.
어짜피 일잘하는 사람은 우리 입장을 몰라요.
또 알고싶지도 않아합니다.
저와 같은분들 응원할게요 당신은 일을 못하는게 아니라 안맞는 일을 하는겁니다
지금 어떻게 지내세요?
@@김나나-e9r기존에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요식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직업 특성상 기존에 하던 일보다 노동량이 많아 몇 배는 더 힘들지만, 저는 지금 이 일을 하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
주변에서도 실적을 더 잘 알아주고, 저도 그에 맞게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것 같아요😅
다른 분들도 분명 자신에게 맞는 일들을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하 저는 어떤일이 맞는지 모르겠어요ㅠ
두달됐는데. 일이 어렵기로 좀 소문곳이에요. 다른 동기분들은 그럭저럭 따라는데 집에 와서도 회사 노트북 켜고 보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근데 나이 대접 받고 싶으면 일 똑바로 하라는 말을 하네요. 저보다 8살 어린데... 울고 싶었는데 퇴사를 결심했는데 퇴사 하려고 면담 했거든요. 더 위에 계시는 분들이 고작 두달 하고 잘 못 하는건 당연하다면서 회유아닌 회유에 넘어가긴했는데 저에게 막말한 사람의 얘기는 쏙 뺐거든요. 울화통 터지지만 뭔가 고자질 같아서 싫고 그래서... 매일 출근이 두렵네요.
전....사회초년생인데다가 직원들 성향이랑 업무랑 모든 것들이 서툴고 실수도 계속하고 제 행동에 다들 오해하니 너무.....힘들어요.....매일 퇴사를 꿈 꾸는데 현실은 매일 출근 중입니다.......하다보면 봄이 올 것이다라는 말을 듣기도 했고 하다보면 직원들과도 가까워질 것이다 라고 하는데....글쎄요...미래가 안 보여요ㅠㅠㅠㅠ 여기서 그만두면 발전이 없는 것 같아서 손 닿는데까지 해보려구요...ㅠ
요즘 이런생각이 바뀌는일이
생겨서 인성좋은 사람이 최고다
뒷통수에 개고생해보면
이건 영상이 잘못됨
일을 잘하는것까진 좋지만 과연 일잘하는걸로 끝날까 ㅎㅎ
그이상까지 바라는 비율이 높음
그만큼 약기도 하고
반대로 일머리가 없으면 시간이 걸려도 결국은 도달함
약은자와 순진한자
누굴 택할까
@@happyweall
그냥 사람은 각자만의 기준과 주관이
있기에 뭐가옳다 왈가왈부 는 의미없죠~
각자 맞는 포커스를 선택하면 그만입니다~
@@isfjt-z9q 우문현답
사람은 원래 자기랑 비슷한 사람 더 좋아합니다
저는 호구라도 착한 놈이랑 지내는 게 좋습니다 같이 으쌰으쌰하게 됩니다 일은 잘하는데 인성터져서 다른 사람 골병들고 그만두게 만드는 사람은 힘듭니다 그런 사람들이 넌 착한데 일을 못해서 내가 나쁜인간 같잖아! 이런 말 합니다
끼리끼리 만나는 게 제일 좋습니다 서로가 이뻐 보입니다 안 맞는 사람끼리 만나면 결국 누구 하나는 악당이 됩니다
우리 모두 누군가의 악당이었던 적 있을 겁니다 기억 못 할 수도 있지만.
나랑 잘 맞는 사람과 일 하는 것은 큰 행운이죠
서로 비슷한인끼리 만나는 게 최고지만 그것도 행운
그런 경우는 매우 드묾
누구좋아한다기보다
내인생에서 싫은사람이랑 은 안엮이면
그만이라 생각합니다 몰론저역시
누군가에게 싫은사람 이될수있죠
그냥 각자갈길가면 그만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사람거른다 이런생각으로요..
마인드와 멘탈의 차이같네요~
@@happyschoold
누구좋아한다기보다
내인생에서 싫은사람이랑 은 안엮이면
그만이라 생각합니다 몰론저역시
누군가에게 싫은사람 이될수있죠
그냥 각자갈길가면 그만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사람거른다 이런생각으로요..
마인드와 멘탈의 차이같네요~
ㅋㅋㅋㅋㅋㅋ20년차 착한데 팀장이고 결정을 뒤로 미루고 결정을 팀원에게 미루는 사람은요?
착한게 다른 사람 나쁜사람 만들고
그런사람 아직 안만나보신듯
@@성은-b1y
직장에서 사내정치 딴에는 하고싶었던모양인데
ㅈㄹ같은 성질머리땜시 아무도 곁에안붙음
제일좋은건 희생하면서 주변분위기에
휩쓸려서 평판안좋다싶으면 그때서
저도 멀어지거나 손절침
선넘는 인간은 그런거
백날 설명하고 얘기해줘도몰라요
겉으론 의존 이지만 속내는
통제가 목적이라 손절하는게 쥐약인게
호구잡는데 몰두하는 인간이라서~
곁에 남아있어준걸 정으로
포장하려는 인간이라 답없어요...
차라리 직장은 도움을 받을 일 생길수 있다
는 명목으로 인간관계 하는거라
차라리 서로 상처 주지않고
도움만 서로주고받으면 될껄 굳이
감정 상하게 해야하나싶음...
상대방은 풀면 그만이지만
타인보고 예민하다고 취급해버리고
그상황을 모면하게
(회피) 한 만든사람 만들어버리고
그런사람과 인간관계 할빠에
손절이 나아요~
미루면 까짓껏 내가하면 그만인데
분조장 잘못 엮이면 답없슴
본인이 해야할몫 쥐고있을빠에
누군가에게 줘서라도 해결하는게
일처리 그게더빠름 악의는 빼고
일잘하는데 성격안좋은 사람이요? 남의 잘못 사사건건 지적하고 남들한테 까발려요. 일 못하고 성격좋은 사람은 시간 지나면 어느정도 일은 하더라구요 어려운 일 아닌이상 그리구 성격좋은 사람은 자기가 잘못한걸 아니까 다른쪽으로 더하려구 하더라구요. 제 경험이에용
아마 두분은 관리자? 사장? 입장이라 그럴지도요 동료로는 님 얘기에 공감해여 양심있는 동료는 다른걸로라도 뭐하려고 해요 근데 일도몬하고 착하고 다른것도안하믄 난감..
일 못하는 사람은 영원히 못함 깨닫질 못해서
일 못하는사람은 발전이없음 진짜 퇴사하기 직전까지도 민폐덩어리임 뒷말하던말던 일잘하는게 착한거임
여기서 일 못한다함은 초짜라서 못하는게 아닙니다.
진짜 일머리가 없는 사람이에요.
민폐덩어리
게다가 착하니까
내가 부담이 늘어서 화나는데 짜증도 못냄.
그 다른걸 제발 안하고 시킨것만 제대로 했으면 좋겠는게 여기서 말하는 일 못하는 사람이에요ㅠㅠㅠㅠㅠ
진짜 더러운 사람만나서 정신적 스트레스 받아보시면 그런 말 안나올텐데
몸 힘든게 낫지 정신이 힘들면 못 견뎌
일 못하는데 착하다는 말은 약간 맹하다는 말을 순화시킨 표현 같네요ㅎ
일이 서툴러도 착한 사람은 언젠가는 일이 늘기는 하지만 일 잘하면서 성격 드러운 사람은 자기랑 똑같은 사람 만나면 자기 성질에 못이겨서 때려치고 나가기도 해요ㅎㅎ
10여년을 해도 기술적인 일의 능력은 늘어도 그외의 능력은 타고난 성격으로 인해 절데 안변하더라구요
맞음ㅋㅋ
맞는말
일이 서툴러도 착한 사람이 언젠가는 일이 는다는 것도 본인 생각 아닌가요?
진짜 일 못하는 직원은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질 않아요..
ㅋㅋㅋ 맞음
성격 안 좋은데 일 잘하는 사람들은 자기 실수는 관대하고 남의 실수는 다른 직원들에게 소문내고 다니드라고요.. 대부분 성격 안 좋은데 일 잘하는 사람들은 성격좋은 사람들이 그 사람 기준에 맞춰서 일 편의 봐주기 때문이라는 걸 모르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잘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 판단하기 전에 자기 자신 먼저 되돌아 봅시당…
안좋은 소문 퍼뜨리는 직원은
주위에서 듣는 직원들이 그냥 "아 저 사람 인성 쓰레기구나" 하고 거르면 됩니다.
일 잘하던 애들도 성격 드러운 사람 밑에 있으면 자신감 하락되서 자신의 능력에 의심을 하더라고요
가스라이팅이죠
성격 안좋은 사람이랑은 같이 일 못해요
직장 스트레스 90%가 사람때문임
일잘하는데 성격 그지같은 사람은 나한테 누명씌우거나 자기일 자연스럽게 나한테 떠넘길 수 있음. 차라리 일못해도 착한게 낫지.
그리고 일 잘하면 땡이지 하면서 시간이 갈수록 성격이 더 그지같아질 가능성 큼.
일이 힘든 건 견뎌도 인간관계 힘든 건 못견딤.
@@생갈치1호의행방불-y6w 님 말도 맞는 말임. 일도 못하고 성격도 그지같은 사람들이 누명씌우고 일 넘기면 더 화남.
일잘하는사람들중에 그래도 있긴 있음. 님이 말하는 일잘하는 사람은 그래도 성격이 착하진않아도 남 괴롭히는 사람은 아니었나봄. 부.러.움.
그 사람이 그사람의 월급 나한테 얼마라도 떼주는것도 아닌데 늘 반복되면요
일을 잘하는데 누명을 왜 씌우나? 일을 못하니까 누명을 씌우지
일못해도 착한게 낫다니ㅋㅋㅋㅋㅋㅋㅋ 일 못하는게 뭔지 모르시나보네
@UC9MKcv5urvZNn57Pma8cBrw 님말에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경험적인 관점에서 말하다보니 저렇게 적었네요. 평판으로는 일잘하고 성격 안좋은 사람이 선택적으로 저렇게 행동하는 경우를 종종 봐서 그런 내용을 적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속으로 끙끙 앓습니다. 선택적으로 일 넘기는것, 뒤집어씌우는 것도 지능적으로하면 겉으로는 일잘한다는 얘길 듣더라구요.
착한데 일 못하면 주위 사람에게 민폐인데 민폐인 줄도 모르고 본인이 일 못하는 줄도 모르고. 피드백이 먹히지 않는다는 말 너무 공감되네요.
민폐 인걸 아는데 안고쳐지는 사람
저는 일 못하는줄 압니다,.. 어디에 내놓아도 폐기처리 될것두 알구요
@@마라샹궈-u5c
누구좋아한다기보다
내인생에서 싫은사람이랑 은 안엮이면
그만이라 생각합니다 몰론저역시
누군가에게 싫은사람 이될수있죠
그냥 각자갈길가면 그만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사람거른다 이런생각으로요..
마인드와 멘탈의 차이같네요~
ㅈㄴ 나임 ㅠ
공감
성격좋으면서 일 못하는사람은 드문것같아요 착하면 남에게 피해 안주려고 하기때문에 자기일은 확실히 하려 노력합니다 결국 자기일도 못해서 남에게 피해주는건 착한게 아니라 걍 민폐임..
누구좋아한다기보다
내인생에서 싫은사람이랑 은 안엮이면
그만이라 생각합니다 몰론저역시
누군가에게 싫은사람 이될수있죠
그냥 각자갈길가면 그만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사람거른다 이런생각으로요..
마인드와 멘탈의 차이같네요~
정답이 있는 건 아닌데 정신과 의사들이 성격은 안좋아도 일 잘하는 사람이 낫다고 말하는 게 어이가 없는 이유가, 직장에서 성격 이상한 동료때문에 혹은 인간관계로 받은 스트레스로 정신과 방문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음. 정작 알아야 될 걸 모르는 헛똑똑똑이 느낌...
반려견을 키우는 것도 아닌데 성격은 좋고 일을 못한다는 건 지능의 영역 아닌가요? 누가 헛똑똑이 인지 모르겠어요. 완전 기본 중의 기본적인걸 앉아서 며칠을 가르치고, 몇달을 가르쳤는데도 제자리인데 또 해맑게 웃는거 보면 어떤 생각 드는지 아시나요? 사람이 아니라 개 키우는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의사 시잖아요~. 기본적인 일을 가르쳤는데 못 하는거 보면 이 쉬운걸 왜 못하지? 헛똑똑이인가? 싶어요.
저희가 동료랑 일하는 거지. 애교 잘 부리고 착한 반려견 키우는게 아니잖아요~?
여기는 학교가 아니라 돈받고 노동력을 제공하는 회사고 엄연한 사회생활인데 지능이 계속 한 자리에 머물러 있는데 어떻게 같이 일하고 살아요, 그렇다고 저 사람의 몫까지 내가 더 일한다면 그만한 금전적인 보상이 따라주는 것도 아닌데 헛똑똑이들이랑 일하기 싫죠..
222..
지금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일 못하는 사람 특징 치고 들어왔는데
정신과 의사들이 저러고 있네요.
제가 겪은건데 제가다니던 전회사에서는 싸가지없어도 일잘하면된다는 마인드였었음. 근데 그때당시 성실하고 착한데 일못하는 사람(하지만 항상 일 열심히 하려는 노력이란게 보였음)과 싸가지없는데 일잘하는 사람 있었음. 일잘한다는 사람한테 칭찬만하니까 거만해져서 착한사람 괴롭히고 다 떠넘김 결국 성실히일한사람 힘들어서 일관둠. 싸가지없는사람은 성격땜에 결국 회사도 짜르지도못하고 후회하고있음
근데 일을 못해봤자 얼마나 못한다고... 글구 그건 경험이 부족하고 일머리가 부족해서 그런건데 그건 시간 지나면 나아지게 되어 있어 큰 문제가 아님. 근데 일은 잘하는듯보이나 인성 엉망인 직원은 다른 직원 모함하고 험담하고 깎아내리고 폄하하고 비하하고 자기만 주목 받으려고 관종끼도 있고 동료로서 정말 피곤하고 직장 생활하는데 스트레스다. 난 차라리 일못해도 착한 직원이 좋다.
3년이 지나도 신입같은 놈도 있더라.. c불
일 못해도 착한 직원이 좋다는건, 같은 동료일땐 당연히!
그러나 오너 입장에선,
일 못해도 성격 좋은 직원이 많으면
그 회사 파산할 수 있다!
회사는 수익을 창출하는 곳이지, 자원봉사단체가 아니잖는가!
@@planch4019 회사를 파산시킬정도는 보통 일못하는
직원이 그러진 않죠... 오히려 일머리 있으면서 동시에 나쁜인성... 돈을 어떻게 빼돌리는지 잔꽤가 뛰어난....악랄한 사람들이 그러죠...
클럽 원나잇 좋아하는 지가 엄청 착한 줄 아는 enfj 어떤 여직원 생각나네…직장 동료 사이인 주제에 내 사생활 꼬치꼬치 묻고 깎아내리고 ;;
@@퍼프퍼프 ㅋㅋㅋㅋㅋ 웃프네요 이럼 같이 일하는 사람만 죽어납니다
적당한게 최고.. 성격안좋은건 인성쓰레기일 확률이 높아서 일은 잘돌아가나 마음에 병 생기고 회사 그만둘수도 있어요..
일못하는데 성격 좋다. 성격나쁜데 일은 잘한다. 이런 선입관이 참 안좋은거 같음. 그래서 착하면 일 못한다고 하는 오해를 하고 성질 더러우면 일잘하는거라 생각하는 바보들이 많더라구요. 내가 보기엔 일잘하는 사람이 성겪도 좋고, 일못하는 사람들이 성격도 이상한 경우가 많은데 말이죠. 그리고 일잘한다는게 웃기죠. 어떤일을 잘하는지가 중요한데, 사람마다 전공과 분야가 다른데.
타입이 아니라 케이스를 말하는건뎅
문맥못알아먹는 사람이 일못할 확률이 높더라고요
음 어.. 이분 일못하는 스타일일거 같음ㅋㅋ
@@cashewnut1951 음 너 너 일 못하겠다 하는 딧거리가
이분은 질문에 대한 답보단 그냥 생각나는거 말 하신듯 한데 댓글 다신분들이 좀 해석 잘못 하신듯.
너무 공감되서 댓글 써요.
일 그냥 저냥 못 하진 않은데 그렇다고 엄청 특출난건 아닌 직원이
저랑 같이 일했는데..
갸는 성격 별로라고 저는 성격 좋다고( 내 생각에다 다른분들 멘트고려.. ㅎ) 이미지가 되어 있었어요.
얘기 들으니 갸가 술을 좋아해서 맨날 여기저기 술 자리 만들고 다니는데
착한 사람들은 일 잘 못한다고
성격 드러운사람들이 잘 한다고 사람들 세뇌시키고 다닌다는걸 들었어요.
어이가 없었죠. 제가 칭찬 받으면 갸 얼굴색 변하는게 너무 티나는데..
주변 둘러봐도 일 잘하고 착한 사람들 많은데 .. 문제는 갸가 그케 말하면 사람들은 제대로 안따져보고 그냥 막연하게 그 이미지를 무의식적으로 마음속에 새겨버릴수도 있다는..
사실 ' 일 잘한다' 라는 개념 자체에 주변 사람들과 얼마나 소통이나교류가 잘 되냐도 포함 되야할듯..
댓글 무슨 말인지 이해되는데 대댓들 왜이럼ㅋㅋㅋㅋ
백퍼이해. 근데 오래 데리고 있을 사람은 착한사람 하나하나 인내심갖고 가르치는게 맞아. 서투르고 일머리 없어도 어느순간 잘하고있음. 케바케지만
직장에서는 일 못하는 것 자체가 성격이 안 좋은 거랑 같다고 생각합니다 (예외는 당연히 있음) 주변사람에게 피해주고 노력도 안하면 당연히 일을 못할수밖에요, 눈치는 안보든 못보든 어쨌든 눈치없고 자기할 일 못쳐내고 심지어 여러번 실수하고 똑같은 말 여러번하게 만들고... 역량이 안되면 다른 일을 찾아보든가... 안당해봐서 모르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적으로 대해주고 대신 해주고 봐주는 것도 한계가 있어요. 친구할것도 아니고... 아 그리고 일 잘하고 성격 나쁜사람도 별로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히ㅠㅠ 공사구분 좀 하고...
저 말하는것 같아서 찔리네요…일머리 없는 사람이라 슬퍼요~
일 잘하고 성격 그지같다? 뒤통수 칠수도 있고, 직장동료라서 계속 부딪혀야함 뭐든 적당한게
태움문화
뒷통수 칠정도면 성격이 아니고 인간성자체가
앗싸리~없는쪽일수도요~
오히려 일 못하는데 성격 좋다하는 애들이 뒤통수 치더라 그러면 진짜 빡치지
맞아여 적당한게 좋고 고르라면 성격좋은 사람이 차라리 스트레스 없고 좋아여
성격좋은게 아님.
걍 멍청한거고
사람 말귀를 못알아듣는거임..
일잘하고 성격 안맞은게 낫다
딱 저런경우 있었네요 일은 멀티로 엄청잘하는분이랑 일했는데 제가 실수하면 얼굴 싹 변하면서 뭐라하고 정색하고...본인이 조금이라도 피해 받으면 표정부터 하...숨이막혀서 그만 뒀어요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근데 그분옆에서 두달을 못견디고 다른분도 그만뒀더라구요
차라리 일못해도 같이 의샤의샤
하는사람이 백만배 나아요...ㅠ
진짜 4가지들은 회사위해서 동료위해서.
단1도 더 일안함
대단한 착각들하시는데, 일잔하면 회사에 꽁으로
뭐 더 일해줄거라 생각함. 아님 남들만큼만 일하고
딱 손놓음
@@서부산-n5s 그게 일을 잘하는거라고 판단하는 사회인것을..
난 무조건 인성 좋은 동료가 좋다 사람이 괴롭히면 쉬운일도 힘들어짐 어려운일도 많은 일도 인성 좋은 동료가 있으면 해낼 수 있음
글쎄 제 경험을 이야기하자면 후임이 일머리도 없고 열심히는 하나 맨날 제자리여서 성격좋은 제가 다 화를 내고 그랬는데요. 제가 사정상 몇년후 이직했는데 여기서 첨해보는 일이라 우왕좌왕 실수연발이었어요. 결론은 사회생활 어차피 상대적인 건데 좀더 관대한 마음을 가질걸 반성했답니다. ㅎㅎ
두 분은 본인들은 일을 잘 한다는 전제하에 얘기하는 듯... 남들 평가를 받아보면 막상 내가 생각하는 나와 다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성격 나쁘면 피드백 맞추는척하고 뒤에서 배신때림
일은 시간지나면 창의적이거나 즉흥적인 센스 요하는거 아닌이상 신입지나고 적응하면 늘고 잘 하게 됩니다. 성격더러운 애들은 시간지날수록 더 더러워지고 안바뀝니다. 직장내 분위기도 살벌해지고 신입들 후임들 위축되고 일 능률에 지장생깁니다. 장기적으로 봤을때 성격이 중요한건 같아요~
아.. 내 주위 일 못하고 성격좋은 사람있는데 진짜 피드백 안 받음 한귀로 듣고 흘림.. 그리고 내가 머라고 하면 그사람은 이미 다른사람들에게 좋은사람으로 생각도니 내가 나쁜사람 될 것 느낌적인 느낌
그 착함이란 게 무슨 말을 해도 고치지 않고 좋게 생각하는 합리화로 발휘되죠.. 문제인식 비판 고민이 없고 초긍정이더라고요.. 속터짐.ㅡ
일못하고 성격좋은 사램입니다,,,,근데 저 비판의식없고 그러지 않아요ㅠㅠ 매일 집가서 내가 고쳐야할점 하나하나 다 생각하고 왜못했는지 고민하는데ㅠㅠ근데도 일을 잘 못하더라고요 하... 그냥 뒤에서 엄청나게 노력한다는거 알아주셨으면 싶어서요 아마 대부분의 일머리없는분들이 그럴거에요ㅠ
@@user-gd3uf5qj4d 그러셨군요 ㅠ 제 주위 그 사람은 지영님과는 또 달라요~~^^ 같은 실수가 몇 년째 지속적으로 반복되어지고 있어서요 댓글 남겨주신 부분도 잘 참고해서 저도 좀 더 넒은 마음을 가져볼께요~
@@기다림-v6c 몇년이나 데리고 있어야 나아질 사람 쓰는것도 아이러니긴 해요...
두 의사분 말씀에 공감 못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본인이 일 못하는 사람들이라고 보는게, 애초에 현대 사회에서 '일 잘한다' 라는 말에는 협업을 잘 한다는 뜻도 담겨 있음...
일 잘하는데 성격 나쁜 사람이 더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같이 자기가 일을 못해서 그 사람한테 갈려본 적 있거나
일도 못하고 성격도 나쁜 사람 겪어본 경험을 잘못 가져와서 말하고 있는 것
난 후임이 실수해도 절대 화 안내고 진짜 자세하게 다시 차근차근 알려주고 적당히 주의만 줌
그러면 먼저 편하게 물어보고 어느순간 알아서 잘하는 모습이 보임
나야 정보가 많으니까 내눈에는 당연히 쉽지 신입뿐만 아니라 이직한사람도 실수 엄청 많이하고 솔직히 다 모르는건데 당연하지 한두번 알려줬다고 고작 몇개월만에 뚝딱뚝딱 해주기를 바라고 실수했다고 눈치주면서 질문하기도 망설이게 만드는건 본인의 인수인계 태도도 생각해봐야함
진짜 성격 그지같은 친구랑 일하면 직장 괴롭힘 당합니다...차라리 답답함은 있더라도 성격좋은 친구랑 일하는게 마음편할수도 있어요
일 못하고 말귀 잘 못알아듣는데 본인이 그런거 알고 계속 물어물어하는 일하는 착한 사람이 낫습니다.. 가르칠 수라도 있잖아요. 일은 잘하는데 인성별로인 사람이랑 머리는 좋은거 같은데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은..안바뀝니다
윗사람이 일 잘하면서 성질더러우면 갈굽니다 어떻게든
이간질하고 정치질하는 사람이랑 같이 일해보면 기빨리고 에너지 빨려서 업무에 집중이안되니 능률이 더 떨어지더라구요.. 정작 일은 내가 다 하는것 같은데 그자는 아부로 연명하고..
이 영상으로 상처받는 사람 여럿 있겠네. 두 분도 정신과의사로서 환자를 위하는 일잘러인지는 고민해보실 필요가 있을듯
진짜 일 못하고 남한테 피해 주는것보다는 성격이 그닥이라도 일 잘해서 일 할때에 서로 도움 받는게 나음 왜냐 친구 사귀러 온게 아니라 돈 벌러 왔고 일 할러 왔으니깐
성격착한데 일 못하는 사람?ㅋㅋㅋ 농담이 아니라 내 성격 버립니다
일년째 기본적인 업무 하나 제대로 못하는 동료 만나면 퇴사 마려워짐ㅋㅋㅋㅋ
아니면 일도 제대로 못하는데 일해도 어차피 아무도 모른다고 대~~충 하고 퇴근하는 사람도 있음
와진짜 내마음을 고대로 적어주셨네 ,, 진짜 성격 순둥하고 착한데 일 더럽게 못하는 후임이랑 일 안해보셔서 모르시나봐요 많이들,, 진짜 내 성격안에서 홧병생겨서 제 성격이 더러워졌어요 진짜 3번이상 말한걸 다 까먹고 맨날 실수함 그리고 특징이 메모안하고 질문자체가 없고 지멋대로해요 ㅋㅋㅋ 다 종특인듯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옛날에는 일잘하는 사람이 착한사람이란 말에 공감못했는데 이제 공감함 그래도 나는 일못해도 착한사람 고를래 아무리 일잘하도 성격파탄나면 집에서도 그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음
노노 차라리 내가 일을 더하는게 낫다 성격파탄자 인성쓰레기랑은 절대 같이 일 못함 사회생활하면서 제발 마주치지 좀 말자
성격 뭤같은 사람이 일을 잘한다는건 정말 드문일임... 보통 회사일은 대부분이 협업이거나 한명만 특출나게 큰 성과를 내야하는 일이어도 분명 서포트 해야하는 팀원이 있는데 성격 뭤같으면 오래 못감ㅋㅋ 일 잘하니 중박은 치겠지만.. 계속 승진하는데는 분명 한계가 있음.. 그리고 요즘 회사들 상향평가 하는곳도 있으니ㅎ
반대로 얘기하시네요.성격 좋은 사람이 같이 가르치며 일하기 좋고 피드백도 잘 됩니다.성격드런 사람이 분위기 다 흐리고 피드백 안받고 시기.질투로 남 잘하는거 못보고 정치질로 남 깍아내리고 자기가 일 잘하는양.그런 사람은 일 안하려고 남 못부려먹어 안달입니다.ㅠ 양재진 원장님 좀 실망입니다.정치질 잘하는 애들한테 많이 속으신듯 합니다.일은 익숙해지면 다 자기몫을 열심히 한답니다.생각에 따라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네요.전 아니라고 봐요.그냥 일도 잘하고 성격도 좋은 사람이 최고입니다.
일은 잘 하고 성격 안좋은 애랑 일해봤는데 그것도 제 일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고객이랑 싸우고 거래처랑 싸워서 그거 수습 제가 해야하고요….ㅠ 맨날 갑분싸 만들어서 직원들끼리 분위기 망치는건 다반사…..일을 못해도 착한 사람이 낫더라구요 어차피 다 내 일인것을….애는 착한게 낫더라……
그건 일 못하는겁니다.
그건 일을 못하는거죠
고객, 거래처랑 싸우는 게 누가 일을 잘한다고 합니까?
제정신이 아니고서야
보통 일 잘하는 사람들이 까칠한 경우가 많음..만약 성격도 좋고 일도 잘한다면 칭찬받아야하지만 대부분 본인 스스로 자존심이 강한 타입들이 일도 확실히 하더라구요 일 못하는 사람 몇명 봤는데 다들 성격은 순하고 착했음;
완벽주의니까 교만한 거..
일을 잘 한다는 의미에서 댓글과 영상의 차이점이 있는 것 같아요.
영상은 정말 개인의 능력이 좋은 경우를 말하는 경우이고
회사에서 느낀 성과가 좋은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이 좋아서 일 때도 있지만
타인을 착취하는 경우도 많아서요.
kpi 같은 수치만 신경쓰고
팀에 대한 공헌,
보이지않는 배려
같이 함께 일하는 것에 필요한
자질을 못 갖춘 분도 많아요.
댓글을 보니
일을 잘 한다는 의미 역시
사람마다 좀 다른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대의견
아무리 회사가 일하는 곳이라지만,
성격 안좋은데 일은 잘하는 그런사람 한명이
일 잘할 수 있는 다수의 직원들에게 불편함을 주어 사기를 떨어트릴 수 있고 팀 분열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봅니다..
직원 하나가 회사를 이끄는건 아니잖아요? 일만 잘하면 되지라는 마인드는 장기전으로 봤을때 비효율일 것 같습니다.
일 잘하지만 인간성 개 쓰레기인 리더 밑에서 같이 일하면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제 결론은 성격 안좋은데 일잘한다고 찬양받는 결과주의보단 과정에서 분열을 일으키지 않고 화합을 도모해 팀원이 한발자국 다같이 걸어나가는 것이 장기전으로 이상적인 모습이지 않나 싶어요.
공감 뒷통수 맞은 사람 얘기 종종 들었음 일잘한다고 키워줬더니 나중 배신당함
일 못하고 성격도 않좋을 수도 ~이중고
거기다 편먹기까지 하면 삼중고
쓰리연타면 거의 내 인생을 망치러온 사탄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 오우,,
흔히 말하는 네가지 경우중 최악중 최악~베스트오브베스트네요 ㅎ
성격 안좋은 사람과 일 같이 안해보신듯..
일하는데 얼마나 힘드는지..
회사에선 일 부터 잘 해야 친해질수 있음.
맞음 그건
그냥 둘다 힘들어요...ㅎㅎ
’순서대로 가르쳐준다‘가 아니라 ‘뭐라 하기 어렵다’가 윗사람들 공경심 싹 사라지게 만듦. 일을 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보다 너 때문에 짜증난 감정 화풀이 한다는 거밖에 안되잖어
일은하면느는데 인성은 멈춰있음
장담하는데 인성은 절대 안변함
그동안 보고 듣고 느껴본바에 의하면 확실함 네버 결코
심지어 주변인까지 ㅋ
인성은 유전적인 거라고 들어서 인성이 바뀌진 않는다네요.....
일 못한다가 대부분 머리가 나쁘다는 전제라면 착한데 일 못하는 쪽도 멈춰있음...첫입사...1년..3년..5년이 지나도 같은 업무를 하는데도 멈춰있음..보고 있으면 깝깝하다는 단어가 무슨 뜻인지 이해하게 됨. 성격이 좋은데 머리가 꽃밭이라 그런가...
성격드러운거 받아주기힘듭니다
일 잘하는데 성격까지 좋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온갖 일만 떠안게 되요.. 일 잘하고 성격 좋은 사람도 연차 쌓여가면서 성격이 나빠짐... 일 못하는 사람이 옆에 있음 어떤줄 아세요? 그 일 나한테 다 몰림... 게다가 그 일 떠맡고도 조금의 실수 있으면 내가 욕먹죠... 이 두가질 봤을 때 일 잘하고 성격 나쁜사람이 더 나은거 아닐까요?
진짜.....
다 겪어봤는데......일못하는사람은 평이 안좋으니 쓸데없는 일을 쳐낼수있는힘이 없어서 일은 일대로 다 밀려놓고도 고분고분있으니 성격좋아보이고
일잘하는사람은 명분이있으니 잡일 다쳐냄.. 내 팀이 일잘하는사람이면 내가편함...
성격좋은사람이라평받는사람은 두루두루착해서 내편도없음
성격 안좋다는사람= 내사람한텐잘함..
일못하는데 성격좋다는 사람이 피드백도 안먹히는거 진짜 진짜 공감ㅠㅠ
근데 또 성실하기까지 함 ㅋㅋ
그만두지도 않고 답답..에휴 속터져. 또 그런 사람은 이런문제 자체를 인지를 못함.그래서 본인만 속편함.
나중엔 진짜 얄밉기까지 함.
성실하게 실수하기때문에 진짜 노답임.
슈우발 저 그런사람이랑 일했는데 진짜 답답해 뒤집니다. 가까이서 일하지 않는 이상 또 파악이 안되어서 주변사람들은 그저 성실한 사람으로만 알아요. 일 말아먹는 성실함은 직접 당해봐야 압니다. 그리고 그런사람 특징이 자기는 아무 잘못이 없고 일을 잘하는 줄 알고 있어요 주제를 알아야지 하 슈우발 생각하니까 또 킹받네
보통은
성격과 일을 잘하고 못하고는 비례하죠.
사실 피드백 안 먹히는 것도 따지고 보면 성격이 안 좋은 편에 속하는 겁니다.
일잘하는데 성격드러운 상사보단 일못해도 성격착한 상사가 낫다. 전자가 배울점 많을거란 개소리 상상 마세여. 팀원 일한거 교묘히 다 뺏어가고, 팀원 뼈갈아서 자기 승진합니다. 차라리 일못해도 내 공로 인정해주고 내 의견들어주거나, 발언권이라도 가질수있는 착한 상사가 짱
맞아요.. 제가 일잘하는데 성격별로인 상사 밑에 있었더니 그냥 계속 주눅들고 오히려 배울게 없었습니다;;;;
ㅋㅋㅋㅋ 저기 그걸 일을못하는겁니다..일잘하는사람은..팀원일한거 교묘히 안빼가여..일당백이라고하죠..일못하는거에여..먼가상대적으로 나보다 잘해보이는게 일잘하는게아니라..보면 독보적이에여 독보적이긴..저사람 성질은 그런데 일은 같이하고싶다 생각해여 왜냐면..내가편하거던..
성격이 좋고 안좋고가 아니라
하고자 하느냐 안하려고
하느냐가
중요하더라구요..일은 어짜피 하다보면
늘게 되고..반복이죵
일 못하는데 성격 좋은 사람과 일하고 있는데.. 진심 절대 말해도 바뀌지 않고 매번 실수하고 사고치고.. 매번 뒷수습 같이 하는데.. 진심 짜증나고 힘듬.. 매번 미안하다고 말 하는데 그거 안 받아주면 주변에서 나에게 한마디씩 함.. 까칠하네.. 얼마나 미안하겠어. 미리 니가 좀 챙겨봐줘라.. 내가 엄마인가??
직장생활 안해보신건 아니죠? 모자라지않는이상 일은 하다보면 늘지만 성격은 못고칩니다.
이 영상은 이 두 분 의견에 살짝 반대 합니다. 성격 안 좋고 일 잘하는 사람이 낫다고요? 흠.... 성격 안 좋은 동료나 상사..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친구처럼 관계를 맺을건 아니지만 하루의 반나절을 회사에서 보내는데 그렇게 성격 나쁜 사람하고 회사 생활을 어떻게 같이 하나요. 전 차라리 업무 능력은 조금 떨어져도 성격이 좋은 사람하고 일하기를 택하겠어요
맞아요. 성격 더러운거도 업무에서는 협업능력이 떨어지는거라 일잘하는게 아니죠 성과만 보나요 과정도 봅니다 사람일이란게. 성격좋은데 일을 못한다 이거도 협업능력 떨어지는거니 결국엔 두 케이스다 힘들수 있다능 ㅎㅎ
근데 나는 완벽한가 ㅎㅎ 자신을 돌아보게되내요. 나는 어떤 케이스인가 ㅋㅋ 설마 나는 일도 잘하면서 성격도 원만하다고 생각하고 동료들을 평가만 하고 있는건가 싶어서
일을 잘해도 소통하면서 상대방 조지면 그것도 정신과 가야합니다.. 때론 칼 없는 폭력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직급이 높을수록 원활한 소통도 일 입니다. 이건 못해도 되는건가여..?
일 못하는데 착한 사람들은 둔한 경우가 많음 그래서 지적 해줘도 뭔지 모르고 되려 내가 까탈스런 사람이 되어 있음
일 못하는데 착한 사람은 퇴근 넘겨서라도 일하고 가더라고요... 자기 일 아닌데도 도와주고 늦게늦게 퇴근... 근데 일 잘하고 성격 더러운 사람은 도움받기는 바라면서 자기는 안도와주고 쌩 가버림.....ㅋㅋ
공감... 실제 일해보면 눈치빠르고 일 잘하는(잘해보이는) 사람이 좀 맹하고 착한 사람 부려먹는 경우가 더 많죠.
반면에 착하고 일머리 좀 떨어지는 사람들은 본인 부족한 부분 채우려고 일 거 맡고 남들 도와주죠.😢
겪어보니 일은못하는데 착한애가 좋더라구요
잘하는 다른걸 시키거든요... 그것마저 못하면 힘들긴하죠
일 못해서 내가 더 처리해야 하고. 뒷수습하고. 진짜 짜증나요.
성격안좋다의 기준이..ㅠ
실제로는 성격안좋은 사람이 옆에 있으면..팀내분위기나, 주변사람들 하는일까지 하향시킴..이간질, 욕도 심하고..일은 시간지나면 다비슷해져서 선한사람들하고 일하는게 쵝오ㅠ
최근에 알게된 사실...
저는 일못하는 착한 사람이였어요.
그래서 뭐라하던 분들이 미안해 하셨고 불편해 하셨는데..
이제는 알게되었어요.
싸가지 없어도 일잘하던지
아니면 말을 정말!!잘해서 유도력있게 하든지...
이게 애매한 사람이있어요
일단일머리는없어요 1년동안 비슷한피드백계속줘도 노력을안하는동료인데 성격이 안좋은건아닌데 흠 먼가 눈치보고 의식하고 상대방표정보고 저사람 표정이안좋은데 나때문인가? 내가멀잘못했지? 이렇게생각하더라구요 근데 그런생각을하면 먼가보여주고 생각해보고 고쳐야하는데 또그대로....
남의식은하는데 일은노력안하고 일머리는없고
이런식으로1년2개월째인데 진짜 옆에서 미칩니다
일 못할 거면 성격이라도 좋은 게 나음..
근데 정신과의사들이 이런말하면 왠지 안되는거같은데..ㅠ😅
헐..
사람을 제대로 보지는 못하시는 듯하네요
물론 착한데 일못하는 사람과 일하면 피곤하지만 일잘해도 성격드러운 사람하고 하루종일 일하면 그건 더 피곤하죠
하루하루가 지옥이라는걸 경험하게
됩니다
회사를 그만두는 경우에는 일이 힘들어서 그만두는 경우도 많지만 성격드러운 인간때문에 그만두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보다 인간관계가 더어렵다는걸 저양반들은 모르네요
일 잘하고 성격이 더러운 사람이랑 일만하는 관계로 안 끝나면 그때부터 퇴사마려움
동의 못하겠네요.
정말 특이한 경우 아닌이상 일못하는 사람은 적어도 의지가 있으면 시간이 걸릴뿐 자기 몫을 합니다. 성격더러운 인간은 같이 일하는 내내 불편합니다. 자기가 잘한다고 남한테 도와주는 경우도 없구요.
우리회사는 일 졸라게 잘하는사람 싸가지없다고 짤라버림.. 오래못간다고…
그건 남들 생각이고...
일 못해도 서로 할말 해가면서 해야된다.성격 좋은 게 제일 중요덕목이다.
성격 좋고 일 잘하는 사람이 최고지...
일 못하면 결국 권고사직 받아서 나가게 되어있음.인원 충족도 안하는 분위기에 다 각자 필요인력이라서 있는 거라고 생각함.이런 분위기에 한 사람을 너무 일못하는 사람으로 몰아가는 경향을 의심해봐야 함.
성격 나쁜 사람들은 그걸 주도하거든요.
예전에 직장에서 이쁘고 일 잘하는데
인성거지같은 친구가있었음
처음엔 사람들이 그친구가 그런줄 모르고
일잘하고 정치질 잘한다고 좋아라 했는데
시간 좀 지나고 이간질하고 인성 뽀록나서 윗선에서 짤랐음
성격도 안좋고 일도 못하는 동료 만나보면 둘 다 감사하게 됨
장점이 있었네요!
성격은 좀 않좋아도 꼼꼼히 일처리 잘하는 사람이 단체에서는 더 좋습니다
성격이 않좋아도 조금 양보하고 맞추면 스트레스는 덜받죠
맞춤법 좀 ㅡㅡ
사회생활이라는게 일이 힘들어서 힘든게 아니라 사람이 조가타서 힘든건데..
맨날 일 못하는데 성격은 착한 애
죽어도 일못하는 타입아니면 못하더라도 숙달되면 반이상은 합니다. 그런데일잘해도 성격 이상하면 진짜 정신이 돌아버려요 ㅋㅋㅋㅋ 진짜한달만에 퇴사각 슨적도 있음.. 상상만해도.끔찍함
일 못하는 사람은 착한사람이 아니예요....나쁜사람이예요....일을 만들어서 와요.....대형 사고로....그거 커버치느라 미치겠어요 지금.....진짜 말을 해도 그냥 죄송하다고 하고 바뀌는건 하나도 없어서 더 미칠거같음...그리고 점점 내가 나쁜사람되게 만들어서 더빡침
이거 진짜 그래요 내가 나쁜 사람되고
실수를 수습하느라 스트레스받고 곤란했을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그분이 일부러 피해를 주려고 실수를 저지른 것은 결코 아닐겁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누구보다 자신이 괴로워했을겁니다. 물론 그런 사람과 일하는 것이 힘들다고 느낄수 있겠지만 성과가 좋지 않기에 착한 사람도 아니다 그냥 나쁜사람이다 라는 표현까지 쓰는 것은 그들의 노력, 배려심과 성실함, 따뜻한 마음까지 무의미하게 취급해버리는 말일 수 있습니다. 성과도 좋지 않고 따라서 좋은 사람도 아닌 사람, 아예 쓸모없는 사람이라는 말로 느껴져 누군가에게는 의도하신 것 보다 더 아픈 비수로 꽂힐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타고난 일머리가 다르고 환경과 조건에 따라 출발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누구든 유전자나 환경 등의 조건 속에서는 그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역지사지가 필요한 것이죠. 또한 능력은 상대적이라 누군가에게는 자신이 무능력한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착하지만 미숙한 직장 동료분은 글쓴이님을 포함하여 주변 분들께 정말 미안한 마음일 겁니다 본인의 실수로 인한 글쓴이님의 노고를 잘 알고 감사하고 있을거에요 나쁜사람으로 보고 있지 않을겁니다
상사면 개피곤하지
어차피 속깊이 들어가보면 성격좋다는 사람들 대부분 영아님 고로 일잘해야함 일못하는 사람 답답함은 정말 당해봐야암
맞아요
업무관계는 일 잘해야
내가 고생덜합니다
맞습니다👍
착하고일못하는아이들 잔소리하면 나만 악마된다. 그냥 터치없이 일잘하는직원와서 각자도생하는게 최고
일잘하는데 성격 더러운 상사 만나면 본인이 발전할수도 있지만 정신적으로는 훨씬 더 괴로울거에요
진짜 더러운 인간 밑에서 인격모독 받아가고 온갖 짜증 다 내는거 안 겪어봐서 할 수 있는 말이지 ㅋㅋㅋ 뭐든 한번 된통 데여보면 생각 바뀜
일못하는 사람 또 다른 특징은 . 노력도 안하고, 자기 실수 숨기기 급급함. 추가요!
상사입장에서 사람부릴때 하는 말,, 부하입장에선 일을 못하더라도 성격좋은 상사가 최고..
똑부 부하 똑게 상사
갑입장과 동료입장일때는 다른거 같네요.저도 성격이 먼저입니다.🍒
일 못해도 아첨 잘하는 사람 좋아하는 상사도 있던데, 그상사도 일못함, 걍 지잘나척하는데 들러리가 필요했나봐요😂
모라고하면 괜히내가 미안해 지는거 공감이요ㅠ
진짜 사소한걸로 트집잡아서 항상 긴장하게 만들고 좀만 불만있어도 뒷말하고 이런 사람이랑 일하면 진짜 일할맛 뒤지게 안남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같이 일하는 사람이라 참고 있는데 존나 화병남ㅋㅋㅋㅋ 일할때 일도 중요하지만 인간관계 도 일효율에 영향 미친다 생각함
피드백이 안먹힌다는거에 너무 공감.. 백만프로 공감..
일을 못하니까 착하기라도 하는거임. 그러다 일좀 할만하면 또 달라지는게 인간들이지. 서로 피해 안주고 각자 일만하면 됨
두분은 의사고 대표라서 사람쓰는 입장이라서 일만잘하는 사람찾는것임..ㅠㅠ
성격 안 좋은 사람덕분에 성격좋은 사람이 일을 못하고, 병드는 겁니다!
비교대상이 잘 못 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