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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딱 하나만 조언하자면 잇티제는 가는사람 안붙잡고 오는사람 밀쳐내는 스타일이에요. 사람에대한 욕심이 별로 없어요. 대신 자기 사람이다 생각하면 잘대해주고 연락도 먼저해요. 반면 잇티제가 젤 싫어하는 유형이 자신을 존중안해줄때에요. 기본적인 인간관계 예의가잇는데 부랄친구든누구든 날 무시하거나 얕보거나 그런행동 보이는순간 잇티제랑 인연 끝낫다고 보심됩니다.
istj인데 솔직히 어딜가나 일 잘하고 센스 있다는 소리 듣습니다.. 근데 인정은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진짜로 왜냐면 원래 일 잘하니까요.. 일하려고 직장 온거니까요..그리고 업무관련 배울게 있으면 꾸부리고 습득 할려고 노력합니다 내껄로 만들죠~ 자기애 높고 자기만족도 높습니다.. 진짜 현실주의자 입니다.. 오늘 하루만 잘 버티자 생각하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목표만 세웁니다. 혼자도 잘놀고 외로움 타긴 하는데 괴로운게 사느니 외로운게 좋다 생각하고 지냅니다ㅎㅎ
미안한데 넌나랑 안맞구나 그래잘가 아님ㅋㅋㅋㅋ 좀 아니니까 그래잘가지 나랑 안맞아서 잘가가 아님 안맞아도 지내긴 함 그냥 인사치레정도 특별히 문제를 내거나 하진 않고 그냥 딱 행동범위 안해서 살음.. 손절은 정말 아니거나 자기가 말하는거에 반박하거나 난리치거나 무논리로 뭐라하면 싫어하고시간약속 안지키면 난리나고 음주운전 그런거 진짜 경멸해하고 뒤졌음 좋겠다 생각하고...그래 내가 아닌 istj는 저건 내 행동 아니냐 인프제 특징같읒데?
저 ESTJ 여잔데 제가 맞는말 했을때 무논리로 대항하면 화도 안나고 그냥 아 그럴수 있겠네~ 말하고 맘속으로 조용히 내적손절함ㅋㅋ 그 후 의도한게 아닌데 나도 모르게 투명인간 취급해서 아차! 하고 챙기는 편임 그리고 그냥 나 자신이 좋아서 남들이 어떻게 평가하든 상관없음 나도 인지한 객관적인 문제점 얘기 해주면 그냥 고치고 더 나을 사람이 되려할 뿐 맘의 상처는 전혀 안입음.. 그냥 나랑 다른스타일이니 날 싫어할수도 있지뭐.. 이러고 맘
와~~ 정말 이거 너무 공감이에요 저는 여자 istj인데 성취욕이 강한 편인데, 누구에게 인정받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제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는 게 너무 행복해요. 이걸 내가 해냈다는 나 스스로 인정, 칭찬!! 그게 좋아서 자격증을 준비하더라도 꼭 이루고야 말겠다는 목표로 플랜을 다 짜놓고 공부해요ㅎㅎ
오 전 istj intj 번갈아 나오는데 비슷한 것 같네요. 과거 미래 잘 생각 안하고 특히 과거는 거의 잊어버려요. 실수했고, 배웠고, 다음부턴 이러지 말아야지. 패스. 이렇게 간단하게 넘기는 스타일이에요. 당연한 건데 왜 꼰대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는 점도 똑같네요 ㅋㅋㅋㅋㅋ
업무 중 보통사람에게 쉽지않은 방대한 업무메뉴얼과 레퍼런스를 취급하는데 저한테 너무 잘 맞아요. 이런 분야는 아는것이 힘인 곳이지요. 저는 ESTJ입니다. 잔소리, 꼰대질이라고 너무 부정적인 말이 많은데 사실 더 깊이 들어가면 내가 아는것을 가르쳐주면서 끊임없이 본인을 위한 아웃풋하는것임. 결국 그 아웃풋은 내 뇌에 깊이 사로박혀 절대적인 지식이 되는겁니다. ㅋ 사람은 배울때보다 가르칠 때 더 많은 부분을 깨우치고 머리에 저장합니다.
전에 ESTJ였다가 MBTI 질문 새로 업뎃되고 ISTJ-A인 사람입니다. 정말 맞아요 ㅋㅋㅋ 상대방이 맞는 말이면 수용하고 갈굼 당하면서도 그 속에서 본인을 되돌아보고 배우는 거 진짜!! 근데 무논리에 목소리만 커서 말만 잘하고 피드백이 안 통하는 사람한테는 처음에는 말을 하다가 말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고, 연락을 안합니다 ㅎ 반박할 때도 차분하고 냉정하게 팩폭을 꽂습니다. 물론 그러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저절로 설정값이 이런 걸 어떡합니까
저도 감정적이거나 비논리적으로 소위 말하는 나대는 사람들을 기피해요 왜 공감과 관계와 사회생활이라는 미명하에 저런 비논리적인 얘기에 동조해줘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니면 아닌거고 맞으면 맞는거고, 잘못됐으면 고치면 되는거지 뭘 그리 말도 많고 합리화가 센건지... 들으면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말 끝나면 내 발언차례에 해결책을 얘기하면 정이 없다고들 해요 공감을 해주지 않는다면서요 같은 내용이라도 공감 후 해결책 제시와 바로 해결책 제시는 하늘과 땅 차이더라고요 하지만 전 그 공감 과정이 너무 불필요하게 느껴져서 억지로 연기하는것도 참 힘드네요 결국 해결책 제시도 들을거만 들을거면서 공감까지 해줘야 하니 왠만하면 관계를 일정한 거리 두면서 유지하죠 사람들 만나 헛된 에너지 소비 할 바엔 쉬는 날 혼자 집에서 음식 만들어 좋은 술 사와서 영화를 보거나 취미생활 하는 낙으로 삽니다
@@구름달-s9m 저랑 비슷하시네요..! 댓글에 `아니면 아닌거고 맞으면 맞는거고, 잘못됐으면 고치면 되는거지 뭘 그리 말도 많고 합리화가 많은지'가 공감이에요. 제 동생이 그러거든요. 자기가 잘못한 거 제가 말하면 `아니 그거는~'이러면서 합리화, 변명하는데 제가 대화하면서 앞에서 말한거에 대해서 얘기하면 반박한다고ㅋㅋㅋ그러네요ㅎ 어차피 얘기해도 서로 의견이 달라서 의견일치는 안되고 그러려고 대화하는 거 아니고, 서로의 생각을 듣고 그렇구나 하려고 대화하는 거잖아요. 근데 자기는 아무리 얘기를 해도 `아니 이게 왜 이거야? 당연히 이 뜻 아니야? 이게 왜 이런 말이라는지 모르겠어'라면서 안 받아들이고 계속 자기 입장을 고수하고 그걸 강요해요. 상대방이 이렇게 생각했다는데 끝까지 이런 대화방식으로 하면 끝이 안 나고 감정적으로만 서로 더 크게 맞받아칠 게 뻔해서 마무리하고 차분하게 얘기해도 얘는 `기분이 안 좋으면 당연히 그게 태도로 드러나지 그러면 싸울 때 뭐 웃으면서 싸워야 하냐'고 하네요. 저는 갈등이 생겨도 차분히 이성적으로 서로 다르구나 하고 조심하고 끝나면 될 걸 그렇게 싸우는 건 감정 푸는 것 밖에 안된다고 생각해요.(근데 오히려 이렇게 하면 더 쌓이죠) 얘는 싸우면 완전 감정적으로 끝을 가는 애라 대화가 안 통하죠. 아직 어려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저도 mbti나와서 T랑 F랑 얘기할 때 F만 T에게 이해 안된다는 듯이 강요한 게 별로였어요. 유투브 영상보면 거의 그래서...T도 지나친 F는 이해가 안돼요... F연인 사귀면서 저도 제 단점 보완하면서 둥글게 말하려고 하고, 나는 뭐를 물어보면 결과를 듣고자 하는건데 미괄식으로 여러번 물어봐야 원하는 답을 들을 때도 말이 나오려는 걸 다스리면서 살고 있어요 최근에는요
@@grapefruit_s_j 동생분하고는 상극이네요ㅋㅋㅋ 고착된 주관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동생과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부분을 강조하는 님과는... 또한 저도 그렇지만 감정적으로 격해져봤자 얘기는 덧없이 반복되고 무조건 처음 의도와는 다른 진흙탕 싸움이 될걸 알기에 최대한 감정을 누르고 이성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는데, 동생분이 감정적으로 격해져 있으면 일단 대화는 성립자체가 안되죠 어려서 그럴수도 있지만 변하지 않는 성향일 수도 있어요
제 남자친구가 딱 그래요 살면서 타인에게 어떤 영향도 잘 받지 않는거 같음 인정욕이 많지 않기때문에 질투도 없음. 일단 적이없고 자존감이 겁나 높아서, 본인은 인싸처럼 어울리는걸 싫어하는데 주변에 친해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음. 무엇보다 제가 되고싶은 모습이라 옆에서 많이 보고 배우고 있답니당.. 꼰대인데 꼰대라고 할수도 없지요 들어보면 다 맞는말이고, 상대가 맞는말로 반박하면 바로 굽히고😅
인정욕구 많은 사람들이 내면의 슬픔 개쩔고 우환 좀 있고 자존감 마니 내려가있고 그런 애들이 대부분 저럼 애정결핍들 종류가..질투심도 불화산처럼 타오르고 그러던데... 보통 자존감 높고 일잘하면 인정 굳이 뭐필요해 나 어차피 잘하는데 훗 이거임ㅋㅋㅋ 그래서 넌 내가볼때 갈굼을 버틴단 표현을 쓰는거같애...보통은 그게 어느정도는 당연한 결과물이거든 일하면서 모르면 쿠사리좀 먹어야지 정신을 차리지 니 회사도 아닌데 뭘 저렇게까지 말해 뭘 버틴단 말해 회사가 그렇게 말한덴 이유가 있겟지 라고 하겟지 뭘 버틴다 하냐 ;; 그니까 일머리없겟지 버틴다 표현쓰니깤ㅋㅋㅋㅋㅋ
너무 신기해요 ㅋㅋㅋㅋ 다 맞아서 일로 스트레스 풀고요... 솔직히 일하는것도 좋아요 퀘스트 깨는 기분이라 ㅎㅎ 지금 다니는 직장도, 직종이 바뀌어서 바닥부터 시작했는데 쿠사리 먹으면서 꾸역꾸역 일 배운다고 울건 울고 배울건 배우면서 다닌게 벌써 7년차 ㅋㅋㅋㅋ 아직도 쿠사리 먹으면서도 그 안에 배울내용 있으면 욕하면서 내꺼로 써먹을 생각해요 ㅋㅋㅋㅋ
제가 istj인데 가치관, 사고방식이 estj랑 가장 비슷해서 estj 친구랑 젤 잘 맞는데, 댓글들 보니 entj분들이 istj와 잘 맞는다고 하시니 entj를 한 번 만나보고 싶네요^^ 제 주변에는 entj가 한 명도 없어서 궁금합니다ㅎㅎ 제가 배움에 대한 욕구가 좀 많은 istj라 entj와도 잘 맞을 거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영상 끝부분에 자격증도 잘 딴다는 부분에서 너무 제 얘기라 푸하핫 웃었습니다ㅋㅋㅋ
이들이 인정욕이 많아서 인정을 받는다기보단 그런거없는 이유가 없어도 인정을 알아서 해줌 인정을 알아서 받고...그게 큰 장점임 istj갘ㅋㅋㅋ 일을 워낙 잘하고 끝까지 잘 해내려고 해서 사람들이 다알아... 말안해도 아는느낌? 굳이 그래서 자기가 과시하거나 티내지 않아도 된다라는 말이 맞는거 같음 딱그래 내느낌엔 난 인프젠데 나같는경우도 보통 인정욕구 뭐해주면 좋은데 굳이 안해준다고 왜저래는 아닌게 내가 일을 잘햇나? 잘 마무리되엇나? 스스로 점검도 하고 하기때메 딱히 바라진 않거든... 해주면 고맙고 아니여도 뭐 쏘쏘?ㅋㅋㅋ 근데 istj는 거기에 연연하지 않는 건 확실 해주거나말거나야..ㅋㅋㅋㅋ 난 어차피 일잘해 수고들~ 이런너낌 자존감 넘쳐 그게 본받을 점임...실제로 또 따라가기도 하고 같이 일하고 싶어하고 그래 남들은 막 똥만들어버리는 사람들도 요새많거든 꼰대보다 mz들이 많기때무네....그래서 조아하던데 너무 mz만 많아도 회사가 잘 안굴러갈거 같으니깤ㅋㅋㅋㅋ 확실히 그걸 옆에서 봤었음
제가 본 estj 영상중에 제일 정확한 것 같아요. 다른 것들 보다 보면..내가 아닌데? 내가 estj가 아닌가? 했거든요. 근데 이 영상 보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제 얘기입니다. 저는 야망도 크게 없고요. 잔소리도 없어요. 근데 estj는 꼭 야망이 크고 잔소리도 심하고 그렇게 표현하던데..그런데 꼰대는 맞고요. 꼰대라고 해도 화는 안나요. 예절과 상식을 얘기하는 걸 꼰대라고 한다면 꼰대 맞으니까요. 잔소리를 계속 하진 않지만. 어느 정도 선을 넘게 되면 팩폭으로 눈물 쏙 빼긴 해요. 그래서 가족도 직장에서도 좀 호랑이같이 보는 건 있는 것 같아서 자제하려고는 하고 있습니다.
무심을 떠나서 그냥 직장동료여도 그냥 햇나보다 잘햇으니까 뭐 그랫겟지 뭐 일 다끝낫으니 칼퇴했나보군 ㅋㅋ이런너낌임ㅋㅋㅋㅋㅋ 굳이 나를 남이랑 비교대상군에 안놓는다고 해야되나 나는 나야 이런너낌임..고유 대명사 같은 느낌 그래서 완전 무결그 자체인데 확실히 나중에 자리더잡고 하면 우두머리에올라 가잇을거 같애 눈떠보니 뭐 여기까지왓네 이런느낌?ㅋㅋㅋㅋ 이루고싶어서 햇다기보다는...막 성공을 바라는 사람들은 이제 눈앞에 고지가 보여 이러잖아 그거 아니라 그냥 ㅋㅋㅋ설렁설렁 살아왓는데 이러캐 됫네 이런너낌이야 살짝 근데 자기입장에선 설렁 설렁이 결코 아니거든ㅋㅋㅋㅋㅋ 남은 근데 좀 수월하게 밞아보인다고 생각해하는거 같더라 그래서 주위에 시기질투하는 사람 많을거 같더라 ㅠㅠ....다 막아주고 싶음
ㅋㅋㅋㅋㅋㅋ 제가 ISTJ랑 INTJ가 항상 반반 수준으로 나오는 타입인데요. 정갈하면서도 무던히 시키는 일 잘 하다가도 갑자기 나사 빠져서 INTJ 처럼 인정 욕구가 높고, 우두머리 되려고 하는 타입이라서 배꼽 빠지게 웃었네요. 평상시에는 대부분 S가 더 높은 ISTJ이지만, 가끔 N이 더 높아질 때가 있더라고요. 그게 제가 불건강할 때 ㅋㅋㅋㅋㅋㅋ 밖에 나가서 우두머리가 되려고 목표를 잡고 나름 성공하다가도, 원래 머물던 조직을 챙기면서 차근차근 올라가고, 백업해주는 경우가 많아요. 적어도 다른 사람이 제게 좋은 기회, 가치를 베풀면 저도 무조건 베풀려고 하고요. ENFP 지인분께서 제가 열심히는 하는데 잘 모르겠다고 하신 말이 이런 거구나 싶네요. 아예 나가면 나갔고, 아니면 아닌 건데 가운데에 끼어 있으니 ㅋㅋㅋㅋㅋ 그리고 자존감 강한 것도 너무 공감이요. 저는 어디서 개가 짖나... 하는데 ENFP 지인이 울면서 몰래 찾아와서 힘들면 말하라고 본인이 감정 쓰레기통이 되어주겠다고 해서 이야... 귀엽다 ㅎㅎ 라고 생각했었네요. 멘탈이 비브라늄 급. 확실한 건 자기 스스로를 인정하면서도, 확신이 있고, 근데 I 유형이라서 딱히 유명해지고 싶을 필요도 못 느껴요. 예외적으로 유명해지고 싶다면, 그건 내가 하는 업무나 사업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저 ESTJ인데 저는 상대방이 무논리로 반박하면 살짝 빡치면서 아 이사람이 내말을 이해를못했구나 싶어서 완벽하게 이해할때까지 더 디테일하게 설명하는면도 있음. 물론 이해시킬 필요없는사람한테는 그냥 넘어가는편인데 조금의 애증이라도 있다면 그러죠. 그래서 엣티제가 설명충이라는 말도있더라구요. 저는 공감해요
맞는것 같아요. 조금다른건 아파도 병원에 잘안가요. 상처 덜받고. 스스로 만족을 잘해요. 욕심이 많다는 소리들으면 화나요. 그저 그자리에서 내가 할수있는 모든것을 한것 뿐인데 잘보이려고했다그러는 말이 제일 짜증나요. 하고나서 스스로 오 내가 이만큼 할수 있구나 하고 만족하고 역시 노력하면 다돼.하고 생각과염원은 노력에따라 대부분 비슷하게 이루어져 하는 편이죠 .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란말을 어느정도 공감해요. 정말 피할수 없고 반드시 버텨야한다면 나름 그속에서 나와 맞는 부분이라던지 어떻게하면 좀더 빨리할까? 그중 가장 힘든일을 먼저 하고 쉬운일로 가요 . 그리고 하고나면 내인생에 경험과 스킬이 생기겠지 . 그럼 아주 나쁜건 아니다 .. 이런 정도 요
잘보이려고 하는 사람이 몇이나돼 일을 넌 상사한테 사바사바 하려고 회사다니니 ㅋㅋㅋㅋ 뭔 아첨 하는 사람 마냥 ;;;그런거 진자 시러하는데 나... 사회부조리로 신고하고싶네 뭔 아첨을 해 니나 잘살어 하던대로 하고 자기 페이스 유지해됴 기본 이상 중상위권은 가는 mbti인데 굳이 잘보일려고 왜햌ㅋㅋㅋㅋ 자존감 낮은 애들이나 잘보일려고 싸바싸바거림 상사한테 기웃거리고 뽀찌라도 안떨어지는데 괜히 그러고 그런거 안좋아해 나는...나 예전에 알바할때 그런애잇엇음 점장 옆에붙어서 맨날 빌빌거리는 애 특징이뭐냐면 뭐만하면 가소 점장님 잇자나욤 이러교 아양떨고 매니저 직원들 다잇는뎈ㅋㅋㅋ 자기가 제가할게염 저 다할수잇어욤 이지랄 하곸ㅋㅋㅋ 매니저 오히려 욕먹이는 짓임 그겈ㅋㅋㅋ 관리자가 할걸 지가 왜 오바떨고 지가 해 윗사람은 뭐하라고 점장이 오해하고 매니저한테 지랄을 해씀 니가 저 알바 시켯냐곸ㅋㅋㅋㅋ;;;그러캐 아양떨고 잘보이려 애쓰다가 사람들이 다시러한거 앎? 진짜 안좋아해 저런부류.... 저런애들이 친구도 별루 없더라 사람도 가까이 안감 ㅠㅠ 거짓말 아니라 자기때문에 매니저 욕먹음 매니저할일인뎈ㅋㅋㅋ 자기가 오지랖 부렷다가 오해받아서 그정도임ㅋㅋㅋㅋㅋ 그래서 원래 사회에서는 과도한 관심 안갖는게 편한게 뭐냐면 너무 아첨 같아보임 그게 아니엿다고 해도 설령... 오해받기 딱좋음 맨날 점장하고만 친목질 하고 사담 나누고 그러더라 매니저랑 말한마디 안섞고 대화잘 안하면서 ㅋㅋㅋㅋㅋ 그런애들 근데 어딜가나 있는듯해..모만하면 매니저 중간관리자도 잇는데 다이렉트로 점장이랑 말하고싶어함 근데 그거 원래 매니저가 자기한테 말하라 햇거든ㅋㅋㅋㅋ 근데 그런 의견 싹다 무시하고 가서 점장한테말함 ;;;;;; 점장잌ㅋㅋㅋㅋ그걸 왜나한테 얘기해 햇는데도 계속 점장님이 아셔야하눈거 아니에염? 이지랄 하고 애교떨고 난리치는데 직원들이 쟤왜저래...이러더라 하나같이 난 첨에 그런곳 잘 안껴해셔 몰랏다가 ... 나중에 뒤늦게 사람들 한테 들음ㅋㅋㅋㅋㅋㅋ 난 가쉽거리에 잘 안낌 ... 굳이 분란 만들기 시름ㅋㅋㅋㅋㅋ 관심두 없고 내일 아닌데 내 얘기만 나올때만 딱 하고... 나 직접 지명해서 호명 하는거 아니고서 ㅋㅋㅋ먼저 가타부타 안함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걔는 다끼더라 여기저기 그런애들 시러함 같은 여자라해도 ㅠㅠ 진짜임 아첨 짐짜시러함 ㅋㅋㅋ난 잘보이려 하는게 아니라 그냥 잘하는거임 억지로 애쓰는게 아니라 진짜 일에 대한 진심과 진짜로 하는거라서 일은 일임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거가지고 뭐 잘보이고싶은데 안되는 애들만 나한테 샘내하더랔ㅋㅋㅋㅋㅋ 지를 좋게 볼게 잇어야 보겠지;;; 자연적으로 인정되어지는게 원래 진짜 무서움... 누가 말한마디 입김이 진짜 무서움 ㅋㅋㅋ 야 누구누구 일잘한다더라 어쩌고 야 쟤는 뭐 굳이 남한테 애쓰고 아첨 하고 뭐 어디 친목질도 참여하고 그런애 어닌뎈ㅋㅋ도 일진짜 하나는 짐짜 끝내준다 ㅋㅋㅋ이런 소리하나가 진짜 파급력이 어마어마함ㅋㅋㅋ 다 내주위로 사람이몰리고 모여오고.ㅋㅋㅋ그게 진짜 찐이짘ㅋㅋㅋ 싸바싸바 너무해됴 좀 난 그래 소정에 목적잇어보임 ... 그게 시러서
여자 잇티제 격공합니당 ㅎㅎ 어디가서 일 못한다는 소리 안듣고 프로이직러임. 남한테 인정받으려고 일하는 거 아님. 다른 사람 인정 그닥 동기부여 안되고 내 기준과 성취가 중요함. 그냥 일자체는 잘해야하는 게 당연하다 생각. 자아실현 이런거 딱히 아님. 야심없고 정치도 관심없음. 팀장이 뭐라고 하면 잠깐 기분은 나빠도 인정되면 받아들이고 수정함. 근데 기분 내키는대로 화풀이 하는거 같으면 그냥 한귀로 흘림. 반대로 같은팀 인프피보면 팀장한테 크게 혼난 뒤로 기가 다꺾여있음...😅😅😂
사회성없으면 회사를 어떻게 다니겠냐 빈말 아첨 나 잘 안함 나도 인프제임 본인... 그런거 의미가 없는게 어차피 해도 아닌거 알 사람들은 다 앎... 속으로 쟤 뭐 저런 칭찬을 듣냐 아닌데...저런말 왜해주냐 이러거든 주위에섴ㅋㅋㅋ 잘해주지마라 이럼ㅋㅋㅋ 그래서 너무 빈말 아첨 과다하면 속알맹이 없어보이고 영양가없는 껍데기처럼 보여짐 나는 ...난 그래서 안함 그런거 ㅠ 인프제도 정말 맘에없는 소리 못하는 사람이라....
지나가는 잇티제 한 말씀만 드리자면 잇티제 친해지거나 만나려면 초반에 시간 약속만 잘 지켜도 호감 100프로 먹고 들어갑니다. 잇티제는 철저하게 짜여진 루틴대로 움직이고 싶어요. 근데 짜여진 루틴에 맞게 내 시간 쓰면서 까지 배려하는데 상대방이 약속조차 지키지 않으면 칼같이 잘라냅니다. 내 바운더리 들어오기 전의 사람에게는 1도 미련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미친놈처럼 한 번에 칼같이 잘라내는 건 아니고요. 두 세번 까지 참아줍니다. 근데 그게 습관이고 나의 대한 배려심이 없다고 생각들면 칼같이 잘라내요. 잇티제는 그리고 잘라낼 때도 명확하게 왜 잘라내는지 알려줍니다. 회피하지 않아요. 미움받는 것에 딱히 거부감이 없거든요.
istj 남자입니다. 채널 주인분께서 '인정욕구가 적은 편이다'라고 말씀해주신 부분이 개인적인 경험때문인지는 몰라도, 내가 나름 공들이고 있는 일에 대해 칭찬이나 인정을 못 받게 되면 동기를 쉽게 잃기는 하더라구요. 물론, 주인분께서 말씀하신 '인정욕구'가 다른 유형에 비해 덜 한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나름의 이유를 생각해보면, "차근차근 올라가는 게 정당한거지, 다른 방법으로 올라가는 게 옳은가?" 라는 생각이 커서 그렇지 않나 싶네요 다른 istj estj분들도 저와 비슷한지 궁금합니다
정치질: 그딴거 할 시간에 나는 내 할일을 하고싶다 과거생각: 그때로 돌아가도 나라는 사람이똑같은 선택을 할 걸 알기에 과거실수나 그런생각들보단 지금안그러고 살고 앞으로 같은실수 안하는 제일중요 ㅋㅋ 효율성: 효율성을 따지면 일을 2번하게 될 일도 생기지않고 시간도 절약되고 일단 마음이편햌ㅋㅋㅋㅋ 참고로 엣티제의 속마음이 궁굼하시면 무례하지않게 대놓고 물어보시거나 엣티제가 하는 행동을 살펴보세요 속과 겉이 비슷해서 행동에 그대로 반영하고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엣티제인저는 이 영상에 좀 많이 공감하고갑니닼ㅋㅋㅋ
동생이 ESTJ고 저는 ISTJ인데 서로 정말안맞음 저는 동생이 너무 강압적인거 같고 동생은 제가 너무 방관하고 이기적인거 같데요 방향은 같은데 먼가 가는 방법이 달라서 일은 각자 잘하지만 같이 일하면 무조건 트러블 생김 오히려 istj는 반대성향이랑 잘맞는거같아요 남편이 ENFP인데 한번도 싸운적이 없음 솔직히 남편행동 이해되는거 하나없는데 선은 안넘는다랄까 걍선만 안넘으면 포용력이 생각보다 포용력이 넓은게 ISTJ임 꼰대지만 잔소리도 딱히안함 걍 속으로 손절하지
저 i인지 e인지 stj인데요 원래 사람의 인생이 이런건지 알았음 자존감 이라는것도 한참 미디어에서 유난 떨때 그게 뭔지 생각도 안했었음 지금은 사회적으로 작게나마 성공하고 부지런히 살다보니 세상 큰 생각없이 산다던가 몰상식한 사람들 보며 안쓰러움을 느낄때 자존감이 이런건가?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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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딱 하나만 조언하자면 잇티제는 가는사람 안붙잡고 오는사람 밀쳐내는 스타일이에요. 사람에대한 욕심이 별로 없어요. 대신 자기 사람이다 생각하면 잘대해주고 연락도 먼저해요. 반면 잇티제가 젤 싫어하는 유형이 자신을 존중안해줄때에요. 기본적인 인간관계 예의가잇는데 부랄친구든누구든 날 무시하거나 얕보거나 그런행동 보이는순간 잇티제랑 인연 끝낫다고 보심됩니다.
가는사람 안붙잡고 오는사람 밀쳐내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맞는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만 그런 줄 알았어요 ㅋㅋㅋ
반갑습니다 동지들
누가 저 훔처보는 줄 ㅋㅋㅋㅋ 맞아요 가는사람 절대 안잡습니다 이미 마음 떠난 이 잡아서 뭐한다요? ㅋㅋㅋㅋ 그리고 평소엔 그냥 유연하게 넘어가지만 나의 자존심,자존감을 밟는 행동이나 발언을 하는 순간 그놈하고는 완전 끝! 입니다
ㄹㅇ약속어기고 신뢰깨뜨리면 끝
일에 대한 인정 욕구가 없다. 왜냐 원래 잘하니까. 누가 누굴 평가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빵 터져요
ㅋㅋㅋㅋㅋ
뭐가웃곀ㅋㅋㅋ 진짜 잘하는뎈ㅋㅋ 잘해서 잘한다하지 본인이 하고자하는걸 자기가 믿어의심치 않아야지 지가 나 좀 잘하는건가? 이러고 와따 가따하면 딱 일처리 그르치게 되어있음
200% 공감됩니다 ㅋㅋㅋ 너따위가 감히? 이런 게 있어요 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뭔데날평가해
istj로서 제일 싫어하는 유형은 인간적으로서의 기본 예의 와 시간약속 안지키는분들과 무논리
기본적예의 ㄹㅇ
나는 istj라는데 시간약속을 내가 꼭 놓친다 😢 j가 약한가
@@이승연-t9t2222 여친이 istj인데, 여사친일때부터 항상 지각임
책임감 없는 사람도 싫어해요.불성실한 자도 패쓰!
자기가 하는말과 행동이 안맞는 사람을 개극혐해요 그래서 전 infj를 싫어합니다. 음흉하거든요
ISTJ : (너가 그 따위니까 그렇지...)
ESTJ : 너가 그 따위니까 그렇지!!!!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니-f6g ㄹㅇ요ㅋㅋㅋㅋㅋ
ㅋㅋ
와우 진짜!!!
옆반 estj 선생님께 느끼는거!
내 생각이 똑같이 말로 나와버림 ㅋ
앜 내 마음의 소리를 들켰!!저 ISTJ ㅋㅋ
istj인데 솔직히 어딜가나 일 잘하고 센스 있다는 소리 듣습니다.. 근데 인정은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진짜로 왜냐면 원래 일 잘하니까요.. 일하려고 직장 온거니까요..그리고 업무관련 배울게 있으면 꾸부리고 습득 할려고 노력합니다 내껄로 만들죠~
자기애 높고 자기만족도 높습니다.. 진짜 현실주의자 입니다.. 오늘 하루만 잘 버티자
생각하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목표만 세웁니다. 혼자도 잘놀고 외로움 타긴 하는데 괴로운게 사느니 외로운게 좋다 생각하고 지냅니다ㅎㅎ
공감합니다 반갑습니다
외로움 잘 안탘ㅋㅋㅋistjㅋㅋㅋㅋㅋ 거의 안탄다 보면돼 진짜 외로운 사람들은 자기연민 쩌는애들 ... 일못하는애들 일 맨날 잘 안풀리는애들 돌파구 창구 찾는애들 도피처 찾는애들 그런애들 외로움 존나 탐 ....ㅅㄱ
맞아요 일하려고 온거니까요 그래서 성과가 좋을때 띄워주는 분위기 못타서 머쓱해질때도 있더라고요
저 ISTJ인데 정말 저를 가족보다 더 잘 아시네요. ㅋㅋㅋ
인정 욕구, 야망 별로 없습니다. 그냥 주어진 일 열심히 합니다. 병원도 잘 가요. 문제 해결 빨리 해야 해서요...외로움 별로 없습니다.^^
저도요
직책, 명예 그딴 거 줘도 안합니다 ㅋㅋ 오로지 내 이익, 실속 딱 이것만 챙기면 되요
저 ISTJ인뎈ㅋㅋ 조용히 강하다는 말 실제로도 종종 들어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istj 내가 세상에서 제일 대단한 사람이에요.
남들이 인정하든 안하든 그건 내 알바아니고
내가 생각하는 내가 젤 중요해요ㅋㅋㅋㅋ
그래서 남들이 볼때는 강철멘탈로 보더라구요
Istj는 내가 제일 대단하다고 착각하는 그렇게 오만한 사람은 아닙니다
겸손한 사람입니다
ㅋㅋㅋㅋㅋ강철멘탈이 아니랔ㅋㅋㅋㅋ 티가 안나치는거야 그게 프로니까. 일 존나잘함 이거든 뭘 알고 말해 자존감 하타치야
Istj는 옳고그름 판단하는데 빠른 두뇌를 가져서 그것을 빠르게 잘판단해요 그래서 주관이 강해보이는것이죠.
@@Tuss2233이게맞음
@@shumai-r6b오만한게 맞아요. 그걸 표현 안하는거지.
Estj입니다. 인정욕구가 강하지 않다는 말 매우 공감합니다. 과거와 미래에 연연하지 않고, 현재 지금 이 시간에 포커싱을 잘한다는 말도요. 인정욕구는 나 스스로 채우고, 내 기준에 부합하면 인정이 됩니다. 타인의 인정이 때로는 위로와 힘이 되지만 오래 가지 않고요.
ESTJ 리더십 강함.. 조별과제하면 조장하는 타입임..
갈굼당하면서도 배우는거랑 심플하고 간결하고 효율성 추구하는거 핵공감 ㅋㅋ 특히 istj는 갈굼 당하면서도 상대방 말하는 내용 분석하면서 배움니다~~😉
ㅋㅋㅋㅋㅋㄹㅇ
ㄹㅇㅋㅋㅋㅋ
ㄹㅇ ㅋㅋ 아 또 잔소리 그러다가 딱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방법이나 내가 이해안가는 부분의 키포인트를 무의식적으로 묻어내시는데 그 부분만 캐치하고 반성한척 예 잘하겠습니다 하고 넘어감
ㄹㅇ배우면서 갈굼 당할땐 이것 또한 얻어가는 과정이다 생각했는데 tmi남발하는 상사가 효율성 없이 구구절절 얘기하는게 갈굼당하는것 보다 괴로움
갈굼 당하는 와중에도 어떻게 하면 효율적이게 내거로 만들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잔소리는 철저히 걸러듣네요😂😂
효율성 없는거 진짜 싫음 시간낭비 극혐 맞아요 야망 없음 그냥 내가 내 만족으로 잘하고싶은거임 ㅎㅎ 극강 현실주의자 맞아요 쓸데없는 고민, 망상 안함 에너지낭비 싫음 ㅎ 큰 고민걱정 없음 ㅋ ㅋ 굳이? 그럴시간에 지금 해야하는거 할수있는거 해야지
자존감 ㅎㅎ 나 자체가 자존감 인데><
니가 뭔데날평가? 너 뭐돼? ㅋ ㅋ
논리근거 없는말. . 음. . . 넌 나랑 안맞구나 그래 잘가 (이미 맘속으로 손절) 그러나 겉으론 친절 왜냐 나는 예의있는 사람 이니까! 이러믄서 살아간답니다. . ㅎ
난가?
저랑 진짜 비슷하시네 저도 estj인데 ㅎㅎ
ㅋㅋㅋ 난가?222 특히. 누군가의 평가가. 맞다고. 배울점이라고 판단되면. 욕도 감사히 듣죠. 아..맞는말도 저렇게 ㅈ같이하면 ㅈ같으니 난 글케 하지말자^^이런것까지 알뜰하게 싹싹 긁어서ㅎ 근데 별 같지도 않은 소릴 하고있으면. 입으로 말을 하는게아니라. 말을 싸지르고있구나~ 수.준.이.하. 도장 쾅~찍어버리죠ㅎㅎ
미안한데 넌나랑 안맞구나 그래잘가 아님ㅋㅋㅋㅋ 좀 아니니까 그래잘가지 나랑 안맞아서 잘가가 아님 안맞아도 지내긴 함 그냥 인사치레정도 특별히 문제를 내거나 하진 않고 그냥 딱 행동범위 안해서 살음.. 손절은 정말 아니거나 자기가 말하는거에 반박하거나 난리치거나 무논리로 뭐라하면 싫어하고시간약속 안지키면 난리나고 음주운전 그런거 진짜 경멸해하고 뒤졌음 좋겠다 생각하고...그래 내가 아닌 istj는 저건 내 행동 아니냐 인프제 특징같읒데?
Istj 입니다. 다 맞는 말이라 신기하네요.
일할 때, 동료들에게 그리 평판이 좋지 않은 사람이 저한테 지적을 해도 맞는 말이면 인정하고 배우고 고칩니다.
인정 .. 논리 없이 감정적으로 지적 하지만 않는다면 !
@@richman-j9g 논리적이지않는 걸로 지적하면 이제 손절 시전들어갑니다.
저 ESTJ 여잔데
제가 맞는말 했을때 무논리로 대항하면 화도 안나고 그냥 아 그럴수 있겠네~
말하고 맘속으로 조용히 내적손절함ㅋㅋ
그 후 의도한게 아닌데 나도 모르게 투명인간 취급해서 아차! 하고 챙기는 편임
그리고 그냥 나 자신이 좋아서 남들이 어떻게 평가하든 상관없음
나도 인지한 객관적인 문제점 얘기 해주면 그냥 고치고 더 나을 사람이 되려할 뿐
맘의 상처는 전혀 안입음..
그냥 나랑 다른스타일이니 날 싫어할수도 있지뭐.. 이러고 맘
그래서인지 뜬구름 잡는소리, 행동하지않고 말만하는사람과는 절교함. Ex)제가 데리러갈까요?
정말 데리러 갈 마음있으면 어딘지 물어보는게 정상임.
istj 남자인데...남에게 인정 받으려고 하는 욕구가 아니라
내 스스로에게 인정받고 싶은 것때문에 가 맞다고 봅니다.
어마어마한 사람이 아니면 나를 인정해도 그닥 성에 차지 않습니다.
그냥 내가 이루고 싶은 것이지 저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고 이루는 것이 아님요.
와~~ 정말 이거 너무 공감이에요
저는 여자 istj인데 성취욕이 강한 편인데, 누구에게 인정받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제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는 게 너무 행복해요. 이걸 내가 해냈다는 나 스스로 인정, 칭찬!! 그게 좋아서 자격증을 준비하더라도 꼭 이루고야 말겠다는 목표로 플랜을 다 짜놓고 공부해요ㅎㅎ
@@dymmbt3394이건 인프제아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stj성취욕 있나? 잘모르겟는데
맞아요 잇티제인데 일 잘 해내는걸 즐겨요 일을 꼭 배워야 한다면 자존심 부리지 않고 일 자체만 봐요 왠만한 직격탄 아님 감정적이지 않아요 회사다닐때 일로 스트레스 푸는 사람이란 소리를 자주 들었어요 ^^ 머릿속에 지식과 경험이 데이터화 되있어서 잡학다식이에요 ^^
제 남편이 ISTJ인데 제가 본 사람 중에 가장 자존감이 강한 사람이에요. 단단하고 속이 옹골차달까..잘 봤어요!
내 남편은 자존감은 없고 자존심만 쎄드라고요. 한심하면서도 짠함 넌 왜 그릏게 사니? ㅎㅎ
@@남성연-z7e그런 사람을 고른 본인안목을 탓해야지 그걸 또 인터넷에서 남편욕 올리고있다 ㅋㅋ
@@user-zf2oe7vs3h 혹시 너도 그런 타입이니? ㅎㅎ
@@남성연-z7e끼리끼리만난다던데 뒷담하는 아내에 자존심만쎈 남편 ㄷㄷ
@@인생은한번뿐-r8w 너도 함 살아봐라
두고봐 내 말이 맞을거야
이거 ㄹㅇ 자주 생각함
맞아요 뉴가누굴 평가해 내가 알아 내가 해놓은 일은ㅋㅋㅋㅋㅋ
굉장히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성격이라 자신의 잘못 맞으면 인정하고 고치려는게 빠름ㅎㅎ
오 전 istj intj 번갈아 나오는데 비슷한 것 같네요. 과거 미래 잘 생각 안하고 특히 과거는 거의 잊어버려요.
실수했고, 배웠고, 다음부턴 이러지 말아야지. 패스. 이렇게 간단하게 넘기는 스타일이에요.
당연한 건데 왜 꼰대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는 점도 똑같네요 ㅋㅋㅋㅋㅋ
일로 인정받는건 좋아하는 편인데 제가 존경하는 사람이 아니라 일 못하는 사람이 인정한답시고 칭찬하면 어이없긴 해요 ㅌㅋ
잇티제 융통성 없다는게 웃긴게 맞는말로 지적하는데 그게왜 융통성이없다는건지. 넘어갈게잇고 집고 넘어갈게따로잇지. 그러니 잇티제한테 맨날 쌍욕먹지 회사에서
잇티제 나는 가던곳, 하던일, 익숙하고 계획한것은 능숙.
변화많고 갑작스런 변동,
완벽하게 잘할수 있는일만
시작함
ESTJ인데 자존감 만빵에 현실 파악 잘 하는 편이고
갈굼당해도 근거 있는거면 바로 수용해요.
다 맞아 맞아 하면서 봤네요.^^
아버지가 istj인데ㅋㅋㅋㅋㅋㅋㅋ
- 갈굼 당하면서 배움
- 현실적으로 원칙, 상식 기반 삼아 빠른 해결책 찾음
- 라이프 스타일 심플
너무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갈굼당하면서 배움..
저희아빠도 잇티제인데 예전에 단점이라고 생각한것이 장점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ㅋ.ㅋ ㅋ.ㅋ ㅋ.ㅋ
갈굼 당하면서 배움 ㅋㅋㅋㅋ
저도 갈굼 당하는거 잘 버텨요.. istj ㅋㅋㅋ
근데 저는 계속 갈구면 그걸 빌미로 배울거 다 배우고 복수 시작합니다..;; 당하고는 못사는 성격이라서... 직장내 신고 하거나 어떻게 해서든지 무조건 사과 받아 냅니다..
@@ehfbe야 갈굼 당하면 버틴단 표현은 좀 그렇다 시발 새끼야 갈굼은 다 당하면서 크는거야 일할때도 다 당해야지 일 ㅈ같이 못하면 근데 뭘 버틴다 표현해 당연한거지 그럼 니가 애초에 갈굼 안당하게 잘하던가 괜히 그런소리 하겠니 너같으면
업무 중 보통사람에게 쉽지않은 방대한 업무메뉴얼과 레퍼런스를 취급하는데
저한테 너무 잘 맞아요.
이런 분야는 아는것이 힘인 곳이지요.
저는 ESTJ입니다.
잔소리, 꼰대질이라고 너무 부정적인 말이 많은데 사실 더 깊이 들어가면 내가 아는것을 가르쳐주면서 끊임없이 본인을 위한 아웃풋하는것임.
결국 그 아웃풋은 내 뇌에 깊이 사로박혀
절대적인 지식이 되는겁니다. ㅋ
사람은 배울때보다 가르칠 때 더 많은
부분을 깨우치고 머리에 저장합니다.
자존감 높은거 맞음.꼭 나를 보는듯.지극히 현실주의자.야망없음.
전에 ESTJ였다가 MBTI 질문 새로 업뎃되고 ISTJ-A인 사람입니다. 정말 맞아요 ㅋㅋㅋ
상대방이 맞는 말이면 수용하고 갈굼 당하면서도 그 속에서 본인을 되돌아보고 배우는 거 진짜!! 근데 무논리에 목소리만 커서 말만 잘하고 피드백이 안 통하는 사람한테는 처음에는 말을 하다가 말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고, 연락을 안합니다 ㅎ 반박할 때도 차분하고 냉정하게 팩폭을 꽂습니다. 물론 그러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저절로 설정값이 이런 걸 어떡합니까
와우!!!
저도요
전에 ESTJ였었는데 이번에 다시 해보니 ISTJ-A가 나왔어요
저도 감정적이거나 비논리적으로 소위 말하는 나대는 사람들을 기피해요
왜 공감과 관계와 사회생활이라는 미명하에 저런 비논리적인 얘기에 동조해줘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니면 아닌거고 맞으면 맞는거고, 잘못됐으면 고치면 되는거지 뭘 그리 말도 많고 합리화가 센건지...
들으면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말 끝나면 내 발언차례에 해결책을 얘기하면 정이 없다고들 해요 공감을 해주지 않는다면서요
같은 내용이라도 공감 후 해결책 제시와 바로 해결책 제시는 하늘과 땅 차이더라고요
하지만 전 그 공감 과정이 너무 불필요하게 느껴져서 억지로 연기하는것도 참 힘드네요
결국 해결책 제시도 들을거만 들을거면서 공감까지 해줘야 하니 왠만하면 관계를 일정한 거리 두면서 유지하죠
사람들 만나 헛된 에너지 소비 할 바엔 쉬는 날 혼자 집에서 음식 만들어 좋은 술 사와서 영화를 보거나 취미생활 하는 낙으로 삽니다
@@구름달-s9m 저랑 비슷하시네요..! 댓글에 `아니면 아닌거고 맞으면 맞는거고, 잘못됐으면 고치면 되는거지 뭘 그리 말도 많고 합리화가 많은지'가 공감이에요. 제 동생이 그러거든요. 자기가 잘못한 거 제가 말하면 `아니 그거는~'이러면서 합리화, 변명하는데 제가 대화하면서 앞에서 말한거에 대해서 얘기하면 반박한다고ㅋㅋㅋ그러네요ㅎ
어차피 얘기해도 서로 의견이 달라서 의견일치는 안되고 그러려고 대화하는 거 아니고, 서로의 생각을 듣고 그렇구나 하려고 대화하는 거잖아요. 근데 자기는 아무리 얘기를 해도 `아니 이게 왜 이거야? 당연히 이 뜻 아니야? 이게 왜 이런 말이라는지 모르겠어'라면서 안 받아들이고 계속 자기 입장을 고수하고 그걸 강요해요. 상대방이 이렇게 생각했다는데 끝까지 이런 대화방식으로 하면 끝이 안 나고 감정적으로만 서로 더 크게 맞받아칠 게 뻔해서 마무리하고 차분하게 얘기해도 얘는 `기분이 안 좋으면 당연히 그게 태도로 드러나지 그러면 싸울 때 뭐 웃으면서 싸워야 하냐'고 하네요. 저는 갈등이 생겨도 차분히 이성적으로 서로 다르구나 하고 조심하고 끝나면 될 걸 그렇게 싸우는 건 감정 푸는 것 밖에 안된다고 생각해요.(근데 오히려 이렇게 하면 더 쌓이죠)
얘는 싸우면 완전 감정적으로 끝을 가는 애라 대화가 안 통하죠. 아직 어려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저도 mbti나와서 T랑 F랑 얘기할 때 F만 T에게 이해 안된다는 듯이 강요한 게 별로였어요. 유투브 영상보면 거의 그래서...T도 지나친 F는 이해가 안돼요...
F연인 사귀면서 저도 제 단점 보완하면서 둥글게 말하려고 하고, 나는 뭐를 물어보면 결과를 듣고자 하는건데 미괄식으로 여러번 물어봐야 원하는 답을 들을 때도 말이 나오려는 걸 다스리면서 살고 있어요 최근에는요
@@grapefruit_s_j
동생분하고는 상극이네요ㅋㅋㅋ
고착된 주관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동생과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부분을 강조하는 님과는...
또한 저도 그렇지만 감정적으로 격해져봤자 얘기는 덧없이 반복되고 무조건 처음 의도와는 다른 진흙탕 싸움이 될걸 알기에 최대한 감정을 누르고 이성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는데, 동생분이 감정적으로 격해져 있으면 일단 대화는 성립자체가 안되죠
어려서 그럴수도 있지만 변하지 않는 성향일 수도 있어요
@@구름달-s9m 아...제발 어려서 그랬으면 좋겠어요. 이게 변하지 않을 성향이면 지금도 그렇지만 연락 자체가 하기 싫을 것 같아서요ㅋㅋ
제 남자친구가 딱 그래요 살면서 타인에게 어떤 영향도 잘 받지 않는거 같음
인정욕이 많지 않기때문에 질투도 없음. 일단 적이없고 자존감이 겁나 높아서, 본인은 인싸처럼 어울리는걸 싫어하는데 주변에 친해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음.
무엇보다 제가 되고싶은 모습이라 옆에서 많이 보고 배우고 있답니당..
꼰대인데 꼰대라고 할수도 없지요 들어보면 다 맞는말이고, 상대가 맞는말로 반박하면 바로 굽히고😅
인정욕구 많은 사람들이 내면의 슬픔 개쩔고 우환 좀 있고 자존감 마니 내려가있고 그런 애들이 대부분 저럼 애정결핍들 종류가..질투심도 불화산처럼 타오르고 그러던데... 보통 자존감 높고 일잘하면 인정 굳이 뭐필요해 나 어차피 잘하는데 훗 이거임ㅋㅋㅋ 그래서 넌 내가볼때 갈굼을 버틴단 표현을 쓰는거같애...보통은 그게 어느정도는 당연한 결과물이거든 일하면서 모르면 쿠사리좀 먹어야지 정신을 차리지 니 회사도 아닌데 뭘 저렇게까지 말해 뭘 버틴단 말해 회사가 그렇게 말한덴 이유가 있겟지 라고 하겟지 뭘 버틴다 하냐 ;; 그니까 일머리없겟지 버틴다 표현쓰니깤ㅋㅋㅋㅋㅋ
너무 신기해요 ㅋㅋㅋㅋ 다 맞아서
일로 스트레스 풀고요... 솔직히 일하는것도 좋아요 퀘스트 깨는 기분이라 ㅎㅎ
지금 다니는 직장도, 직종이 바뀌어서 바닥부터 시작했는데 쿠사리 먹으면서 꾸역꾸역 일 배운다고 울건 울고 배울건 배우면서 다닌게 벌써 7년차 ㅋㅋㅋㅋ 아직도 쿠사리 먹으면서도 그 안에 배울내용 있으면 욕하면서 내꺼로 써먹을 생각해요 ㅋㅋㅋㅋ
???? ISTJ 다루는 곳이 잘 없는데ㅋㅋㅋㅋㅋ재미로 잘 볼게요!
조용히 강해서 잘 안다루는듯해여 ㅎㅎ
@@minapple 😍😍😍
어어어어어엄청 조용해요 전 엣티제고 제 찐친은 잇티젠데
말을 해야할 필요성을 못 느끼곸ㅋㅋ 혼자서도 너무 잘 살아서
말을 해야할 필요성을 못느끼고
뭐 말했다가 약점이 될까 하는 것도 있어서 굳이 자기 얘기 안해서 잇티제 정보는 찾기 힘들어요
저는 entj인데 istj랑 잘맞아요..!! 최애 mbti입니다. 현실적이면서도 직설적이라 말이 잘통하기도 하고. 이 타입의 조언은 기분이 안나쁘더라구요 ㅋㅋㅋestj는 말은 잘 통하는데, 음.. 같이 일을 하면 좀 답답한 면이 많은거같아요 ㅋㅋ
맞아요 잇티제랑 잘맞아요(본인 엔티제)
사고방식이 좀 비슷하면서 상호보완적이에요
맞아요.. 둘이 비교해보면 내 자신과 세상을 보는 관점이 많이 다르죠 ㅎㅎ
오 맞아요 ㅋㅋㅋㅋistj 저도 젤 잘맞는유형이 entj에요 생각하는 방식도 비슷하면서 시원시원하고 ㅋㅋ 만나면 대화가 잘통해서 10시간 순삭..그러고도 너무 알찬하루 보낸것같고 즐거워요
제가 istj인데 가치관, 사고방식이 estj랑 가장 비슷해서 estj 친구랑 젤 잘 맞는데, 댓글들 보니 entj분들이 istj와 잘 맞는다고 하시니 entj를 한 번 만나보고 싶네요^^ 제 주변에는 entj가 한 명도 없어서 궁금합니다ㅎㅎ 제가 배움에 대한 욕구가 좀 많은 istj라 entj와도 잘 맞을 거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영상 끝부분에 자격증도 잘 딴다는 부분에서 너무 제 얘기라 푸하핫 웃었습니다ㅋㅋㅋ
@@dymmbt3394 저는 istj 인데 남편이 estj 예요. 생활 방식이나 생각, 가치관도 잘 맞아서 거슬리는게 별로 없어 좋아요^^
접니다 ISTJ
긴 말 하지 않는 istj...★
ESTJ-A인데 그냥 절 가져다 쓰신느낌ㅋㅋㅋㅋ주변에서 자기가 아는 사람들중 자존감 제일높다고하고 일ㅋㅋ진짜 딱히 야망은 없는데 정신차려보면 직급이 올라가고있거나 제의가 들어오거나 아니면 직급은 없는데 상사대하듯 주변에서 의지함..근데.. 우두머리는 진짜하기싫고..ㅋㅋ
완전 정확하네요! 저 ISJT인데 나만한 사람 없다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나같은 사람이 있을줄이야 허허허허
ISTJ...
Mbti 유형부터 제대로 고쳐요.
난 엣티제다. 애기야 ㅎㅎ
인정욕구 없고 저만 그런지 모르겟는데 경쟁심도 없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단채로 하는 운동같은것도 경쟁심이 불타올라야하는데 나는 내가 인정하는 내자신이 중요하기때문에 남 시선 별로 신경안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쓸데없는거에 시간 허비 안하고싶어함... 경쟁심 불타오를 일인가 이게 ..? 이럴 수도 잇을거임 아마...
내가인정하는 내자신이중요 공감가요
2:50 부터 맞는말이에요. 다른 영상들 보면 인정욕이 강하다 그러는데..저는 동감 못했거든요. 남들한테 인정욕 별로 없어요. 대신에 나만큼 하면 됐지..이런 생각이 그냥 깔려 있는 것 같고요. 원하지 않아도 남이 인정해주니까..굳이 그걸 받으려는 의지가 없어요.
이들이 인정욕이 많아서 인정을 받는다기보단 그런거없는 이유가 없어도 인정을 알아서 해줌 인정을 알아서 받고...그게 큰 장점임 istj갘ㅋㅋㅋ 일을 워낙 잘하고 끝까지 잘 해내려고 해서 사람들이 다알아... 말안해도 아는느낌? 굳이 그래서 자기가 과시하거나 티내지 않아도 된다라는 말이 맞는거 같음 딱그래 내느낌엔 난 인프젠데 나같는경우도 보통 인정욕구 뭐해주면 좋은데 굳이 안해준다고 왜저래는 아닌게 내가 일을 잘햇나? 잘 마무리되엇나? 스스로 점검도 하고 하기때메 딱히 바라진 않거든... 해주면 고맙고 아니여도 뭐 쏘쏘?ㅋㅋㅋ 근데 istj는 거기에 연연하지 않는 건 확실 해주거나말거나야..ㅋㅋㅋㅋ 난 어차피 일잘해 수고들~ 이런너낌 자존감 넘쳐 그게 본받을 점임...실제로 또 따라가기도 하고 같이 일하고 싶어하고 그래 남들은 막 똥만들어버리는 사람들도 요새많거든 꼰대보다 mz들이 많기때무네....그래서 조아하던데 너무 mz만 많아도 회사가 잘 안굴러갈거 같으니깤ㅋㅋㅋㅋ 확실히 그걸 옆에서 봤었음
ESTJ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맞말이에요.........
영상보면서 제가 평소에 저에 대해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미내플님께서 말씀해주시니까 너무 재밌고 또 저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가게 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잇엣티제 진짜 너무 멋있어서 좋아요 완전 상극인데 친절하고 그냥 멋있어요 완전 워너비
자존감 엄청 낮은데 이분들의 생각 방식으로 살고 싶어요 전 인프피에요
인프피는 스스로가 자존감 낮다는 생각을 많이 하더라고요.울딸도 마찬가지.그럴 필요 없는데 성향이 그런듯. 엄마인 난 istj 자존감 만땅.
@@래나-t9m 와우 부럽군요
@@래나-t9m인프피 근데 실제로 자존감 존나낮음 ㅋㅋㅋㅋㅋㅋ 마니 봄... 유형 3명다 자존감이낮은 여자 인프피 1명 남자 인프피 2명 봣거든 살면섴ㅋㅋㅋ 셋다 자존감 바닥침 그냥 성향이 그런거 같음
인프피인데 istj 진짜 멋있는 사람임. 내면에 자신감이 꽉 차있고, 하는일에 프로임.
인프피인 나는 istj의 그런면을 존경함.
@@Wonseo-k8g 인프피 자존감 낮은데 연예인은 어떻게 하는거야 도대체. ㅋㅋ 줕나많던데
병원도 잘가요. 뻘하게 공감갑니다.
다른 의견이 제 의견보다 나으면 바로 수용하는. 무논리똥고집이 없는게 장점같습니다.
아니 근데 아프면 병원가야지 그럼 안가냐 병 더키우면 돈 더드는데 뭔 빠가도 아니고 그걸 모르냐 당연한걸 ;;아무거나 약 주서먹다가 더 탈난다 잘 알고 행동해라
나도 회사에서 인사평가 실시한다는데 신경안씀. 누가누굴평가해 지가 먼데ㅋㅋㅋ 햇는데
예전엔 ISFJ, 최근은 ISTJ. 특징 둘 다 갖고 있는데 신기하쥬;
감사합니다요~
😢
지나가는 ESTJ입니다. 저는 제 스스로 ESTJ인게 너무 좋고 자랑스러워요!
ㅡ
피부가 정말 좋으시고
옷색깔이 너무 잘 어울시네요.
ㅡ
제가 본 estj 영상중에 제일 정확한 것 같아요. 다른 것들 보다 보면..내가 아닌데? 내가 estj가 아닌가? 했거든요. 근데 이 영상 보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제 얘기입니다. 저는 야망도 크게 없고요. 잔소리도 없어요. 근데 estj는 꼭 야망이 크고 잔소리도 심하고 그렇게 표현하던데..그런데 꼰대는 맞고요. 꼰대라고 해도 화는 안나요. 예절과 상식을 얘기하는 걸 꼰대라고 한다면 꼰대 맞으니까요. 잔소리를 계속 하진 않지만. 어느 정도 선을 넘게 되면 팩폭으로 눈물 쏙 빼긴 해요. 그래서 가족도 직장에서도 좀 호랑이같이 보는 건 있는 것 같아서 자제하려고는 하고 있습니다.
그 어렵다는 ESTJ 인정을 제가 한번 받아보나요 😎 ㅎㅎ 긴 피드백 정말 감사드립니다!! 💕
진짜 하나도 틀린거없이 다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인정해주면 감사하긴 하지만
누구나 해야하는 일을 하는거기 때문에 누가 알아주든 말든 크게 신경안써요
그러다보니 남이 하는 것에도 우아 대단하다 이런거 없고 그냥 할일 했네 하니 무심하다는 말도 들어요ㅋㅋ
무심을 떠나서 그냥 직장동료여도 그냥 햇나보다 잘햇으니까 뭐 그랫겟지 뭐 일 다끝낫으니 칼퇴했나보군 ㅋㅋ이런너낌임ㅋㅋㅋㅋㅋ 굳이 나를 남이랑 비교대상군에 안놓는다고 해야되나 나는 나야 이런너낌임..고유 대명사 같은 느낌 그래서 완전 무결그 자체인데 확실히 나중에 자리더잡고 하면 우두머리에올라 가잇을거 같애 눈떠보니 뭐 여기까지왓네 이런느낌?ㅋㅋㅋㅋ 이루고싶어서 햇다기보다는...막 성공을 바라는 사람들은 이제 눈앞에 고지가 보여 이러잖아 그거 아니라 그냥 ㅋㅋㅋ설렁설렁 살아왓는데 이러캐 됫네 이런너낌이야 살짝 근데 자기입장에선 설렁 설렁이 결코 아니거든ㅋㅋㅋㅋㅋ 남은 근데 좀 수월하게 밞아보인다고 생각해하는거 같더라 그래서 주위에 시기질투하는 사람 많을거 같더라 ㅠㅠ....다 막아주고 싶음
ESTJ 남자입니다
너무 공감되고 저 스스로 인정하는 부분들 딱짚어주셨어요 제주변에 자존감낮고 의존적인 친구들이 저에게 조언을 많이 물어보는데 그것까지 얘기하셔서 놀랬네요ㅋ 잘보고 갑니다 :)
2:57 여기서 깜짝놀랐어요ㅋㅋㅋㅋ 일로 인정받는거에 관심이 없다궁?나 결과물로 칭찬받는거 되게 좋아하는데 음?? < 이랬는데 바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제가 ISTJ랑 INTJ가 항상 반반 수준으로 나오는 타입인데요.
정갈하면서도 무던히 시키는 일 잘 하다가도 갑자기 나사 빠져서 INTJ 처럼 인정 욕구가 높고, 우두머리 되려고 하는 타입이라서 배꼽 빠지게 웃었네요.
평상시에는 대부분 S가 더 높은 ISTJ이지만, 가끔 N이 더 높아질 때가 있더라고요. 그게 제가 불건강할 때 ㅋㅋㅋㅋㅋㅋ
밖에 나가서 우두머리가 되려고 목표를 잡고 나름 성공하다가도, 원래 머물던 조직을 챙기면서 차근차근 올라가고, 백업해주는 경우가 많아요. 적어도 다른 사람이 제게 좋은 기회, 가치를 베풀면 저도 무조건 베풀려고 하고요. ENFP 지인분께서 제가 열심히는 하는데 잘 모르겠다고 하신 말이 이런 거구나 싶네요. 아예 나가면 나갔고, 아니면 아닌 건데 가운데에 끼어 있으니 ㅋㅋㅋㅋㅋ
그리고 자존감 강한 것도 너무 공감이요. 저는 어디서 개가 짖나... 하는데 ENFP 지인이 울면서 몰래 찾아와서 힘들면 말하라고 본인이 감정 쓰레기통이 되어주겠다고 해서 이야... 귀엽다 ㅎㅎ 라고 생각했었네요. 멘탈이 비브라늄 급. 확실한 건 자기 스스로를 인정하면서도, 확신이 있고, 근데 I 유형이라서 딱히 유명해지고 싶을 필요도 못 느껴요. 예외적으로 유명해지고 싶다면, 그건 내가 하는 업무나 사업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잇티제인데 뭐라고 하더라도 이해되면 인정하는 편인데 그 얘기 계속하면 짜증남; 이해했다고...
같은 말 반복하는거 진짜 돌아이같이 보이죠
정신이 불안정하니까 계속 자기방어하려고 같은 말 반복하는거 같음
이건 당연한 건데 꼰대라고 생각하면 니가 잘못된 거임ㅋㅋ 이라고 생각하는 istj 팩폭맞고 지나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ㅇㅈㅋㅋㅋ
저 ESTJ인데 저는 상대방이 무논리로 반박하면 살짝 빡치면서 아 이사람이 내말을 이해를못했구나 싶어서 완벽하게 이해할때까지
더 디테일하게 설명하는면도 있음. 물론 이해시킬 필요없는사람한테는 그냥 넘어가는편인데 조금의 애증이라도 있다면 그러죠.
그래서 엣티제가 설명충이라는 말도있더라구요. 저는 공감해요
istj특징중에 제일 잘 맞는듯
estj 와 맞아요 ! 저는 제가 꼰대인거 잘 알고 부정 안하고 꼰대 같은 주변인들이랑 노는게 좋아요! 너무 맞는말이네요 ㅋㅋㅋ 일할때도 너무 공감했습니다 효율성 성과 중요한데 저는 다만 야망이 많은데 ㅎㅎ 그거 빼고는 너무 공감했어요
맞는것 같아요. 조금다른건 아파도 병원에 잘안가요. 상처 덜받고. 스스로 만족을 잘해요. 욕심이 많다는 소리들으면 화나요. 그저 그자리에서 내가 할수있는 모든것을 한것 뿐인데 잘보이려고했다그러는 말이 제일 짜증나요. 하고나서 스스로 오 내가 이만큼 할수 있구나 하고 만족하고 역시 노력하면 다돼.하고 생각과염원은 노력에따라 대부분 비슷하게 이루어져 하는 편이죠 .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란말을 어느정도 공감해요.
정말 피할수 없고 반드시 버텨야한다면 나름 그속에서 나와 맞는 부분이라던지 어떻게하면 좀더 빨리할까? 그중 가장 힘든일을 먼저 하고 쉬운일로 가요 . 그리고 하고나면 내인생에 경험과 스킬이 생기겠지 . 그럼 아주 나쁜건 아니다 .. 이런 정도 요
잘보이려고 하는 사람이 몇이나돼 일을 넌 상사한테 사바사바 하려고 회사다니니 ㅋㅋㅋㅋ 뭔 아첨 하는 사람 마냥 ;;;그런거 진자 시러하는데 나... 사회부조리로 신고하고싶네 뭔 아첨을 해 니나 잘살어 하던대로 하고 자기 페이스 유지해됴 기본 이상 중상위권은 가는 mbti인데 굳이 잘보일려고 왜햌ㅋㅋㅋㅋ 자존감 낮은 애들이나 잘보일려고 싸바싸바거림 상사한테 기웃거리고 뽀찌라도 안떨어지는데 괜히 그러고 그런거 안좋아해 나는...나 예전에 알바할때 그런애잇엇음 점장 옆에붙어서 맨날 빌빌거리는 애 특징이뭐냐면 뭐만하면 가소 점장님 잇자나욤 이러교 아양떨고 매니저 직원들 다잇는뎈ㅋㅋㅋ 자기가 제가할게염 저 다할수잇어욤 이지랄 하곸ㅋㅋㅋ 매니저 오히려 욕먹이는 짓임 그겈ㅋㅋㅋ 관리자가 할걸 지가 왜 오바떨고 지가 해 윗사람은 뭐하라고 점장이 오해하고 매니저한테 지랄을 해씀 니가 저 알바 시켯냐곸ㅋㅋㅋㅋ;;;그러캐 아양떨고 잘보이려 애쓰다가 사람들이 다시러한거 앎? 진짜 안좋아해 저런부류.... 저런애들이 친구도 별루 없더라 사람도 가까이 안감 ㅠㅠ 거짓말 아니라 자기때문에 매니저 욕먹음 매니저할일인뎈ㅋㅋㅋ 자기가 오지랖 부렷다가 오해받아서 그정도임ㅋㅋㅋㅋㅋ 그래서 원래 사회에서는 과도한 관심 안갖는게 편한게 뭐냐면 너무 아첨 같아보임 그게 아니엿다고 해도 설령... 오해받기 딱좋음 맨날 점장하고만 친목질 하고 사담 나누고 그러더라 매니저랑 말한마디 안섞고 대화잘 안하면서 ㅋㅋㅋㅋㅋ 그런애들 근데 어딜가나 있는듯해..모만하면 매니저 중간관리자도 잇는데 다이렉트로 점장이랑 말하고싶어함 근데 그거 원래 매니저가 자기한테 말하라 햇거든ㅋㅋㅋㅋ 근데 그런 의견 싹다 무시하고 가서 점장한테말함 ;;;;;; 점장잌ㅋㅋㅋㅋ그걸 왜나한테 얘기해 햇는데도 계속 점장님이 아셔야하눈거 아니에염? 이지랄 하고 애교떨고 난리치는데 직원들이 쟤왜저래...이러더라 하나같이 난 첨에 그런곳 잘 안껴해셔 몰랏다가 ... 나중에 뒤늦게 사람들 한테 들음ㅋㅋㅋㅋㅋㅋ 난 가쉽거리에 잘 안낌 ... 굳이 분란 만들기 시름ㅋㅋㅋㅋㅋ 관심두 없고 내일 아닌데 내 얘기만 나올때만 딱 하고... 나 직접 지명해서 호명 하는거 아니고서 ㅋㅋㅋ먼저 가타부타 안함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걔는 다끼더라 여기저기 그런애들 시러함 같은 여자라해도 ㅠㅠ 진짜임 아첨 짐짜시러함 ㅋㅋㅋ난 잘보이려 하는게 아니라 그냥 잘하는거임 억지로 애쓰는게 아니라 진짜 일에 대한 진심과 진짜로 하는거라서 일은 일임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거가지고 뭐 잘보이고싶은데 안되는 애들만 나한테 샘내하더랔ㅋㅋㅋㅋㅋ 지를 좋게 볼게 잇어야 보겠지;;; 자연적으로 인정되어지는게 원래 진짜 무서움... 누가 말한마디 입김이 진짜 무서움 ㅋㅋㅋ 야 누구누구 일잘한다더라 어쩌고 야 쟤는 뭐 굳이 남한테 애쓰고 아첨 하고 뭐 어디 친목질도 참여하고 그런애 어닌뎈ㅋㅋ도 일진짜 하나는 짐짜 끝내준다 ㅋㅋㅋ이런 소리하나가 진짜 파급력이 어마어마함ㅋㅋㅋ 다 내주위로 사람이몰리고 모여오고.ㅋㅋㅋ그게 진짜 찐이짘ㅋㅋㅋ 싸바싸바 너무해됴 좀 난 그래 소정에 목적잇어보임 ... 그게 시러서
병원가는게 가장 효율적이라 생각함 ㅋㅋ백퍼공감
여자 잇티제 격공합니당 ㅎㅎ 어디가서 일 못한다는 소리 안듣고 프로이직러임. 남한테 인정받으려고 일하는 거 아님. 다른 사람 인정 그닥 동기부여 안되고 내 기준과 성취가 중요함.
그냥 일자체는 잘해야하는 게 당연하다 생각. 자아실현 이런거 딱히 아님. 야심없고 정치도 관심없음.
팀장이 뭐라고 하면 잠깐 기분은 나빠도 인정되면 받아들이고 수정함. 근데 기분 내키는대로 화풀이 하는거 같으면 그냥 한귀로 흘림.
반대로 같은팀 인프피보면 팀장한테 크게 혼난 뒤로 기가 다꺾여있음...😅😅😂
회사에서 꼰대로 불리는 것보다는 성과를 내는게 비교할수없이 중요하니까…
ESTJ같다고 종종 듣는 ISTJ 남자입니다
0:48 진짜 이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인트를 너무 잘 집어주셨네요
회사가 가장선호하는 타입ISTJ ESTJ
제 남편이 ISTJ 예요 ^^ 공감됩니다
ISFJ도 영상 만들어주세요❤
분석이 정확하십니다. 내 얘길하나 싶었네요.
전 istj 입니다~^^;;
뭐랄까 잇티제는 상황판단이 빠르고 눈치도 빨라서그런지 상대가 멀 잘못햇는지 바로 캐치하는것같아요. 그냥 머릿속에 메뉴얼이 다 저장되어잇는것마냥 이상황에서 먼가 아닌것같으면 바로 불쾌해지고 손절들어갑니다.
잇티제는 주제파악을 잘하는것같아요
진짜 정리 잘하셨다.....wow wow
00:41 와.. 진짜 들어오자마자 팩폭이다 ㅋㅋㅋㅋㅋㅋ 스스로 꼰대라고 생각하는 잇티젭니다 ㅜ 너네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도 맞아요
꼰대인사람을 욕하지말고 욕하기전에 꼰대말을 받아드려라 하는데 잇티제는 저는 찐잇티제인가봅니다 ㅋㅋㅋㅋㅋ
ESTJ 에서 ISTJ-A로 바뀌었는데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하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나 자신 잘 하고 있어 칭찬해
쓰담❤🎉🙏
ESTJ인데 잘보구 갑니당! 딱 저네요!
공감되고 재미있네요! 퍼가요~~😊
이성을볼때 예측가능한사람이 좋은데
기복 심한사람, 즉흥적인사람 게다가 남욕하는거 좋아하는거 보면 진짜 개정떨어짐
남 험담은 NFJ를 못따라가요. STJ의 험담을 애교수준일.
오 잇티제해석 반가워요. 대부분다맞네요ㅎㅎ 속시원.. 감사해요!
그냥 인성 최강자 아닌가 stj ㅋㅋㅋ
잇티제인데 무례. 무배려, 몰상식은 거리두기하다가 티안내고 손절.
어차피 사회성 안좋아서 사람 많이없음.
사회생활하려면 빈말, 아첨, 융통성 있어야하는데 정직하게 말해서..
사회성없으면 회사를 어떻게 다니겠냐 빈말 아첨 나 잘 안함 나도 인프제임 본인... 그런거 의미가 없는게 어차피 해도 아닌거 알 사람들은 다 앎... 속으로 쟤 뭐 저런 칭찬을 듣냐 아닌데...저런말 왜해주냐 이러거든 주위에섴ㅋㅋㅋ 잘해주지마라 이럼ㅋㅋㅋ 그래서 너무 빈말 아첨 과다하면 속알맹이 없어보이고 영양가없는 껍데기처럼 보여짐 나는 ...난 그래서 안함 그런거 ㅠ 인프제도 정말 맘에없는 소리 못하는 사람이라....
Istj입니다
넘똑같아서 놀랏네요~
젤 정확한듯 ㅋ 글고 남들보고 꼰대 꼰대 이러는 사람들치고 일 잘하는사라 못봄
저 istj 남친 estj 약간 기싸움은 하는데 남자가 져주니까 수월하게 스무스하게 잘 만나네요
하나 하나 다 맞는말 입니다 ㅜㅜㅋㅋㅋㅋ 저 관찰 하신줄
지나가는 잇티제 한 말씀만 드리자면 잇티제 친해지거나 만나려면 초반에 시간 약속만 잘 지켜도 호감 100프로 먹고 들어갑니다.
잇티제는 철저하게 짜여진 루틴대로 움직이고 싶어요. 근데 짜여진 루틴에 맞게 내 시간 쓰면서 까지 배려하는데 상대방이 약속조차 지키지 않으면 칼같이 잘라냅니다.
내 바운더리 들어오기 전의 사람에게는 1도 미련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미친놈처럼 한 번에 칼같이 잘라내는 건 아니고요.
두 세번 까지 참아줍니다. 근데 그게 습관이고 나의 대한 배려심이 없다고 생각들면 칼같이 잘라내요.
잇티제는 그리고 잘라낼 때도 명확하게 왜 잘라내는지 알려줍니다. 회피하지 않아요. 미움받는 것에 딱히 거부감이 없거든요.
istj 남자입니다. 채널 주인분께서 '인정욕구가 적은 편이다'라고 말씀해주신 부분이 개인적인 경험때문인지는 몰라도,
내가 나름 공들이고 있는 일에 대해 칭찬이나 인정을 못 받게 되면 동기를 쉽게 잃기는 하더라구요.
물론, 주인분께서 말씀하신 '인정욕구'가 다른 유형에 비해 덜 한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나름의 이유를 생각해보면,
"차근차근 올라가는 게 정당한거지, 다른 방법으로 올라가는 게 옳은가?"
라는 생각이 커서 그렇지 않나 싶네요
다른 istj estj분들도 저와 비슷한지 궁금합니다
Istj 로서 못참는 사람은 주먹구구,입으로만 일하는 무식한 사람
Estj인데 맞는것 같네요 ㅋㅋㅋㅋ
정치질: 그딴거 할 시간에 나는 내 할일을 하고싶다
과거생각: 그때로 돌아가도 나라는 사람이똑같은 선택을 할 걸 알기에 과거실수나 그런생각들보단 지금안그러고 살고 앞으로 같은실수 안하는 제일중요 ㅋㅋ
효율성: 효율성을 따지면 일을 2번하게 될 일도 생기지않고 시간도 절약되고 일단 마음이편햌ㅋㅋㅋㅋ
참고로 엣티제의 속마음이 궁굼하시면
무례하지않게 대놓고 물어보시거나
엣티제가 하는 행동을 살펴보세요
속과 겉이 비슷해서 행동에 그대로 반영하고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엣티제인저는 이 영상에 좀 많이 공감하고갑니닼ㅋㅋㅋ
istj인데 제일 극혐하는 사람은 ... 입만 나불나불 거리는 사람
행동좀
ESTJ 입니다 맞는부분이 많네요
동생이 ESTJ고 저는 ISTJ인데 서로 정말안맞음 저는 동생이 너무 강압적인거 같고 동생은 제가 너무 방관하고 이기적인거 같데요 방향은 같은데 먼가 가는 방법이 달라서 일은 각자 잘하지만 같이 일하면 무조건 트러블 생김
오히려 istj는 반대성향이랑 잘맞는거같아요 남편이 ENFP인데 한번도 싸운적이 없음 솔직히 남편행동 이해되는거 하나없는데 선은 안넘는다랄까 걍선만 안넘으면 포용력이 생각보다 포용력이 넓은게 ISTJ임 꼰대지만 잔소리도 딱히안함 걍 속으로 손절하지
제가 잇티제 엣티제 둘 다 나와요 ㅌㅋㅋㅋ 분위기 따라서 바뀌는거같아여
재미로 봤는데 몇몇개는 공감가네요 ㅎㅎ 특히 외로움을 잘 안타는거요
내 이론이 맞다 생각되면.. 될때까지 한다..실패라는 생각보단 경험했다고 생각하며.. 무
ISTJ 여잔데 야심 크진 않지만 일 성실하게 하는 건 당연하다는 생각.
일머리나 감각이 좋은 편은 아니나 성실성 원리원칙 1등이라 시간이 지날수록 잘하는 타입.
자격증 잘따고 외로움 덜 타는거 맞음
근데 자존감이 높은건 별개의 문젠듯...ㅋㅋ..
저 i인지 e인지 stj인데요
원래 사람의 인생이 이런건지 알았음
자존감 이라는것도 한참 미디어에서 유난 떨때 그게 뭔지 생각도 안했었음
지금은 사회적으로 작게나마 성공하고 부지런히 살다보니 세상 큰 생각없이 산다던가 몰상식한 사람들 보며 안쓰러움을 느낄때 자존감이 이런건가? 생각함
대박. 제얘기 입니다
istj 입니다.그깟 몇가지 유형으로 사람을 판단해?!! 했지만 선생님은 복채를 드리고 싶을 정도네요
크아 열등감쩌는 엣티제 만나서 개피곤했던 기억이.. 이번 가을엔 건강한 잇엣티제 만나게 해주떼염
저 ESTJ 인데 정말 발가볏겨주시네요 ㅎㅎ 대박 같습니다. 단 책임감이 엄청나게 강해서 해야할일이 있을때 아파도 병원안가는편입니다.
맹장터진체 3일버티다 응급실 실려가서 응급수술했다는 ㅋㅋㅋㅋ
5:43 이 부분에서 정곡을 찔렸네요,,
자존감을 높이고싶을수록 잇티제 유형의 타입은 멀리두는게 맞다고 봅니다.. 주변 사람 자존감 팍팍 깎는 스타일..
야 얘들한테 배우는게 몇갠데 뭘 니가 못하니까 자존감이 죽지
글쎄요 istj는 잔소리 잘안함 그사람한테 잔소리 들은거면
일을 정말 진짜로 말도안되게 못하거나 아님 진심으로 잘되길바래서 말해주는거임
istj한테 충고를 들었다면 이건 꼭 나쁜것만은 아님 충고들어도 바뀔거같지않은 애한텐 그러거나 말거나 말도안함 나한테 피해주는거 아니면
몰입해야 전문가 다운 평가를 할수 있지요 당연한 과정입니다 ㅎ
istj 자화자찬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