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제1부) 11.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2)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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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MJ-nk4ro
    @MJ-nk4ro 4 года назад +2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
    저의 모든 것을 아버지께 내맡겨 드리오니 저를 이끌어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