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제1부) 16. 왜 하느님께 내맡겨 드리지 못하는가? (2) 무엇보다 자기 삶의 가치 기준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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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jyk806
    @jyk806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