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사] 48 니케아공의회(3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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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MinjuKim-rc7lg
    @MinjuKim-rc7lg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교수님! 너무 귀한 강의입니다. 몇번을 멈추고 다시 듣고 다시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 역사에 섭리하시고, 개입하신다는 말씀이 얼마나 감격스러운지요- 감사합니다! 다른 강의도 귀하게 듣겠습니다!

    • @ykparktv
      @ykparktv  Год назад +1

      채널을 찾아와주시고 시청해주시고 격려의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민주님! 결혼하셔서 미국으로 이주하셨구요. 저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축복된 미국생활이 되시길 ...

  • @바이블리턴즈
    @바이블리턴즈 2 года назад +5

    참으로 귀한 강의 입니다!
    목사 선교사 신학생들이 다시 한번 이 강의를 들으면 좋겠습니다.
    교회사를 통하여 이단의 역사와 정통 교리 의 발전역사를 잘 이해할수 있게됨을 감사드립니다.

    • @ykparktv
      @ykparktv  2 года назад +3

      니케아 공의회 영상을 보셨군요. 영상을 시청해주시고 격려의 멘트를 남겨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립-g8d
    @립-g8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교수님
    이후 아타나 시우스가 어떻게 삼위일체 교리 전면에 나서게 되나요?

    • @ykparktv
      @ykparkt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주시고 좋은 질문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가 없었다면 삼위일체 니케아 신앙은 유지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후 영상을 차분하게 봐주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유배를 당하면서도 마지막까지 정통을 변호합니다.

  • @유송희-p1h
    @유송희-p1h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강의정말 잘듣고있고 정말 어디에 물어볼데가없어 궁금했는데 너무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나궁금한게
    있습니다~ 동생이 하나님의 교회를 다니는데
    니케아 공의회에서 저는 예수님의 신성과인성의대한 부분을이야기했어요
    동생은 니케아공의회때 유월절 폐지 건으로
    회의가 열어졌다고 교회사책을 보여주면서
    그때 회의가 하나만하겠냐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니라고 예수님의신성과인성의대한 삼위일체론가지고만했다 했는데
    그때당시 다른회의도 했나요?
    인테넷도 못믿겠어요 어떤것은 했다
    니케아공의회때 유월절 폐지가 아니라
    부활절의 관한거 이야기하는분들도 계시고
    뭐가맞는지요~ 정말 동생때문에 이렇게
    공부하고있는데 혼자서 참 많이 어려운부분이 있네요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아님 어떤책을 읽어야하는지 알려주세요ㅜㅜ

    • @ykparktv
      @ykparktv  Год назад +2

      찾아와 주시고 격려의 글과 질문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의, 박용규 저 를 참고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복된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 @종-w7f
    @종-w7f 17 дней назад

    태초 전에는, 태초 전에는 하늘과 땅은 없었습니다 하늘과 땅은 시작이 있었고 영원부터 있지 않았습니다 태초는 영원부터가 아닙니다 시작이 있는 것입니다 시작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요한 1:1절에도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태초 전에는 하늘과 땅처럼 말씀도 없었다는 뜻이 됩니다 태초라는 것은 영원부터가 아니라 시작이 있고 시작 전에는 없었다는 뜻입니다 예수께서 영원부터 하느님과 함께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태초에 예수께서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 즉 예수께서는 태초 전에는 없었고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하느님의 창조로 시작된 분이고 시작이 있는 분입니다 아버지께서 아들 예수께 능력을 주고 다른 피조물을 창조하라는 명령을 하셨고 아들 예수는 아버지께 복종하여 다른 피조물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사도행전 3:13, 4:27,30에서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를 하느님의 종이라고 하신 것은 하늘에서도 하느님께 복종하는 종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 전서 11:3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 이라고 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아버지로부터 능력을 받는 아래 신분이기 때문에 헬라어 원어 성경에도 데오스 라고 한것입니다 아버지는 더 위대하고 전능하시기 때문에 호 데오스 라고 나오고 예수는 능력이 아버지 보다 약하기 때문에 데오스 라고 나옵니다 (데오스는 신 이란 뜻입니다 헬라어에는 한국어 하느님 이란 말이 없기 때문에 신 이란 뜻의 데오스의 앞에 정관사 호를 붙여서 하느님 이라고 표현합니다 즉 데오스는 신이란 뜻이고 호 데오스는 하느님 이란 뜻입니다 아버지는 호 데오스, 원어 성경에는 톤 데온이며 톤 데온은 호 데오스의 목적격입니다 호는 정관사 이며 영어의 the 와 같은 용법으로 쓰입니다 정관사 호는 영어의 the 처럼 하나 밖에 없는 것에 사용됩니다 또 가장 위대한 것에 사용됩니다) 예수께서는 정관사 호가 없이 데오스 라고 써졌기 때문에 하느님의 아래 분입니다 두분이 차이가 있는 분이란 뜻입니다 아버지가 더 높고 아들이 낮은 분이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
    사도 행전 7:55,56 스테반은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께서 하느님 옆에 몸이 따로따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삼위일체 라면 몸이 붙어 있어야 하는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나 붙어있지 않았습니다 왜 붙어있지 않고 따로 떨어져 있는 것입니까 삼위일체가 아니기 때문에 몸이 떨어져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과 무료 성서 연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마가10:18 예수께서 하느님 한 분외에는 선한 분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 한 분에 자신을 포함시키지 않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하느님과 예수 자신을 분리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인간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다른 것처럼 하느님과 예수도 다른 분입니다 하느님과 예수는 따로 떨어진 다른 분입니다
    고린도 전서 11장 3절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시다 라고 나옵니다. 왜 하느님은 머리이고 예수는 몸이라고 했습니까 머리는 명령을 하고 몸은 머리의 명령에 따라 가는 겁니다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 라고 하는 것은 하는님께서 예수께 명령하시는 분이고 예수는 아버지의 명령에 복종하는 분이란 뜻입니다 요한5:19에는 예수께서는 단 한가지도 자기 뜻대로 할 수 없다고 하셨고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 행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느님은 머리이고 예수님은 몸이니까 당연히 머리이신 하느님께서 높으신 것이 맞습니다.
    사도행전 3:13, 4장 27절 30절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께서 하느님의 거룩한 종 예수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주인이고 예수는 종 이라고 나오는데 주인과 종이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까? 또 하느님과 예수께서 따로따로 서 있었는데 어떻게 한 몸이 될 수
    있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억지입니다. 그건 괴변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느님의 종이면서 동시에 일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한 14장 28절에 아버지는 나보다 크십니다 라고 나옵니다. 즉 위대하시다 라는 뜻입니다. 마태 24장 36절에 하느님만 아시고 예수님은 모른다고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예수님 보다 더 지혜도 많고 지식도 더 많고 능력도 더 많고 귄위도 더 높은시다는 뜻이 아닙니까?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
    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해야 하는 것을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빌립보 2장 6절에 본체 라는 말도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헬라어 모르페 라는 단어는 모습, 형태 라는 뜻인데 본체 라고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본체 라고 번역한 어떠한 영어 성경도 없는데 오직 한국 교회 성경에만 있는 위조입니다. JW.ORG를 방문해서 알아보세요 또 빌립보 2장 6절에 동등됨을 취하지 않았다고 한 것도 위조입니다. 헬라어 단어 하르파그몬은 빼앗다. 훔치다. 탈취하다 라는 뜻이며 따라서 동등됨을 빼앗지 않으셨다고 또는 훔치지 않으셨다고 또는 탈취하지 않으셨다고 해야 맞는 겁니다. 여호와의 증인의 방문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또는 JW.ORG에서 성경 연구를 신청해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