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예요 그전에 함소원이 혼자 아침식사 차릴때가 있었는데 그때 갈치는 제주산만 먹인다고하고 고기도 한우 먹인다고 자기는 안먹어도 혜정이는 좋은것만 먹인다고 했던 동영상 따로 있어요. 이모랑 손주랑 먹는건 그 다음이고요. ruclips.net/video/dqPBAOL6N8E/видео.html
근데 진짜 못살고 고생한사람은 먹는 음식갖구 장난 안침니다 음식할때마다 못먹게 해서 버리는게 태반이드만 요즘사람은 인터넷에 찻으면 다나오고 어릴때 엄마가 해줘서 먹었씀 기역해서 고대로 하던가 아님 모르면 엄마한태 무러봐서 요즘새댁들은 잘하던데 요리잘하는것두 머리가 똑똑해야 잘함 그저돈밖에 모르니 욕 을 일부러 먹을려구 하는걸로보임 돈 벌기위해서 연애인들은 자기 이미지 깎는짓은 안함
님 말씀대로라면 딱 맞춰서 하나로 일년을 신기고 바꾸라는 말씀 하신것같은데..제가 알맞게 알아들은건지요? 만약 그렇게 말씀 하신 거라면 저 나이때는 한달,두달 발 사이즈가 틀린데 어떻게 일년을 신기나요?^^ 제 말에 요지는 금방금방 발이자랄때에는 크게가아니고 조금 넉넉히 신게 하셨음 하는 말 뜻 이였네요. 당연히 너무 크게 신기면 안되는건 어떤 부모든 다 알죠. 너무 딱 맞춰 신겨도,크게 신겨도 문제니 자주 바꿀값에 조금 여유감이 있게 신게하시는게 좋을것 같아 드린 말씀입니다.
어휴 자기랑 남편은 발목까지 내려오는 제대로 된 옷 입고 애한테는 저 추운데 다리 다 나오는 뺑덕이 같은거 입히고. 저런 레깅스 얼마나 한다고. 한 5,6벌 쟁여 놓고 딱딱 빨아 입히고 해야지 진짜 이상한 사람. 보통 애엄마들 자기들끼리 네트워크 있어서 옷 좀 작아지면 더 어린애들 갖다주고 본인도 큰애들 있는 집에서 받아 입히고. 요즘 애 엄마들이 얼마나 영리하게 돈 아낄것 다 아끼면서도 누리며 사는데 대체 왜 저러는거야. 주변에 얘기해주는 사람이 없는건지 본인이 귀막고 사는건지
아이 교육 잘시킨다며 학원에만 관심많은데, 사실 저나이때는 장난감 갖고 노는게 학습이고 배움인데 아깝다고 잘 안사주고, 베이비시터에게만 맡기며 부모는 잘 놀아주지도 않고, 훈육은 잘 시키지도 못해서 애 버릇 나쁘고.. 막성장하는 나이에는 안맞는신발은 골격에도 안좋고 넘어질수도 있는데 무조건 아끼고. 아무리 육아에 서툴어도 그렇지....아이를 아끼는것처럼 보이지않아요.
근데 원래 애들옷은 매년 2번씩 갈아엎어야 하는게 맞아요. 왜냐면 애들이 1년마다 훅훅커서그래요ㅠㅠ 봄여름옷+가을겨울옷(+겉옷, 패팅) 이렇게 1년에 2번 옷장이 바껴서.. 돈이 많이 나가서 얼마 못입고 버리니까 아깝긴 해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성장기인데, 작은것보다 큰게 낫지요.
사주는게 아까우면 만들어서라도 입히든지! 소유진 보니까 일하면서도 짬내서 직접 만들기도 하더구만 동대문에서 사면 원단값도 싸고 요즘 책도 잘나와서 만들기도 쉽고 애들옷은 원단도 많이 안들어가는데 대체 노력하는게 하나도 없냐? 딸 키우는 엄마들은 대리만족이라고 엄청 꾸며주든데 전혀 그런 모습이 안보이네? 진짜 유담이랑 비교된다
한창 성장할 땐데 애가 계속 크는건 당연하지... 저는 매년 매 계절마다 옷 사입혀요. 부자 아니에요. 있는 사람이 더 하다더니 저런걸 말하나봐요. 애 한창 클땐데 작은 옷에 작은 신발에.. 중국 발 안 자라게 하는 문화 따라하시는 건가요 뭔가요.. 그리고 시국이 시국인데 마스크 좀 바꾸세요 다 늘어나서 쓰나마나하겠구만
아니 뭔 보면 못사는 애 같음..... 왜저래,, 요즘 부모들이 애 얼마나 끔직히 잘 챙기고 애도 잘 꾸며 입히는데... 박명수가 얼마나 답답하면 저러겠냐
ㅇㅈ 함소원이 나이 많아서 그런가 요즘 애기들 엄청 이쁘고 귀엽게 입히던데 혜정이는 안그럼
ㄹㅇ 엄마들이 엄청 신경씀..
함소원이 일부로 짠순이 컨셉잡히니까 더 오바하는것 같음..
ㅇㅈ 못사는 사람들도 자기 애한테는 끔찍히 신경쓰는데 이건 뭐 남의 애 데리고 키우는 것도 아니고..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는거 컨셉 아니고 함소원 인스타 가보면 혜정이 옷입힌거 진짜 세상 촌스러움.여기 시골인데도 요즘 저렇게 입고 다니는애 없음.
보통 방송보면 다 반성하고 점점 고쳐나가는 모습이 보이는데 함소원은 진짜 그대로네요..
고칠 생각도 없고 뭘 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르는듯..
아니 박명수씨 말이 맞네... 일부러 욕 먹고 싶어서 그러는 가야 뭐야? 진짜 아이가 불쌍하다. 작은 옷 신발 입는 거 불편할 텐데...
저 어디서 봤는데...일부로 악플 달아주세요~ 하는거 봤어요...악플보는거 좋다고 했었나...??
함소원 진짜 문제 있어요?
@@khr1122 헐....이건무슨....
애들 금방크는데 먹는거는 그렇다치고 옷은 아깝긴 하죠 버려야하는데
둘째 생각말고
혜정이 한테
신경쓰지
아무리 자식이 귀해도 그렇지, 기본 예의는 지키면서 키우세요. 음식도 먹고 하는 테이블 위에서 신발신고 올라가도 아무도 제재를 하지 않네요. 본인 집도 아니면서😭
진짜... 둘째 절대 낳지 마세요...
짜피 못 낳을걸요…ㅋ
요즘 진화가 피하는 걸 봐서는 안될듯ㅋ 진화도 혜정이 키우는거 보고 느껴서 낳을 생각 없어 보여요ㅎㅎ 냉동난자 해놓으면 머하나~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난다고 한쪽이 거부하는데
둘째 낳든 말든 님이 무슨 상관이에요
둘째 낳았는데 아들이면 큰일날듯요.. 혜정이 누나꺼 물려서 그대로 다입을텐데ㅋㅋ
@@nayoungkim2422 그건 인정
애가 못 사는집애 같아...ㅠ
궁상스러워ㅜ
나두 잘 사지 는아니지만 나부터 100배 가난하게 보인다 이런 대한민국 사람 저음 봐네요 ㅠ ㅠ 지금 시대에 안맞아요 원전 옛날 할머니 시대다 푸하하하
애부터 자체가 못사는 집 애 가틈.뷰티나게 않생겼어요.지금은 마마판박이.
저번에 보니까 혜정이 한우 에이플플이랑 제주도 갈치로 밥먹이길래 혜정이 먹는거 안아낀다고 하는 모습 되게 엄마같고 보기좋던데.... 옷은 왜ㅜㅜㅜㅜ
비싼 음식 재료사서 위생 개념없이 요리하는 함소원~ㅋㅋ
이모손주지호가잘먹으니아까워서혜정이입에막집어넣는것같던데요...
@@susiekim2789 그고기이모가 손주 온다고 산고기임~
@@블루문-g4x 어머~~, 그래요?
그러면그렇치...
웬일로비싼한우산나햇어요
저는그여자나오면할일하면서대강봐서요...
아니예요 그전에 함소원이 혼자 아침식사 차릴때가 있었는데 그때 갈치는 제주산만 먹인다고하고 고기도 한우 먹인다고 자기는 안먹어도 혜정이는 좋은것만 먹인다고 했던 동영상 따로 있어요. 이모랑 손주랑 먹는건 그 다음이고요.
ruclips.net/video/dqPBAOL6N8E/видео.html
함소원씨는 어렸을 때 못살았던 기억때문에 그렇게 아끼는건 알겠는데 이건 너무 아니죠
근데 진짜 못살고 고생한사람은 먹는 음식갖구 장난 안침니다 음식할때마다 못먹게 해서 버리는게 태반이드만 요즘사람은 인터넷에 찻으면 다나오고 어릴때 엄마가 해줘서 먹었씀 기역해서 고대로 하던가 아님 모르면 엄마한태 무러봐서 요즘새댁들은 잘하던데 요리잘하는것두 머리가 똑똑해야 잘함 그저돈밖에 모르니 욕 을 일부러 먹을려구 하는걸로보임 돈 벌기위해서 연애인들은 자기 이미지 깎는짓은 안함
신발은 작은것 신으면 안좋을텐데...
아끼는것도 병인듯...
자식한테도 돈 못쓰니 말 다했네.
신발 신고 테이블 올라 가고 쇼파 올라 가고...ㅠㅠ
아무도 모라고 하지도 않고 그냥 당연하다고 애니깐..괜찬다고 하는게 한심 요즘 저렇게 신발 신고 테이블에 올라가는 아이들 정말 보기 드물던데...
저건 명백히 어른들 잘못
근데 가난 때문에 힘든 어린시절을 보내면 자기 아들 딸한테는 절대 가난 물려주기 싫던데....
에휴...함소원씨 지금처럼 계속자라는 아이는
신발을 작게 신기면 발 변형 올수있어요.
다른건몰라도 신발은 좀 넉넉하게 신게하세요.
애들 신발 커도 안됨
넘어져서 다침
딱 맞게 일년만 신기고 사야됨
님 말씀대로라면 딱 맞춰서 하나로 일년을 신기고
바꾸라는 말씀 하신것같은데..제가 알맞게 알아들은건지요?
만약 그렇게 말씀 하신 거라면
저 나이때는 한달,두달 발 사이즈가 틀린데 어떻게 일년을 신기나요?^^
제 말에 요지는 금방금방 발이자랄때에는 크게가아니고 조금 넉넉히 신게 하셨음 하는 말 뜻 이였네요.
당연히 너무 크게 신기면 안되는건 어떤 부모든 다 알죠.
너무 딱 맞춰 신겨도,크게 신겨도 문제니 자주 바꿀값에 조금 여유감이 있게 신게하시는게 좋을것 같아 드린 말씀입니다.
중국사람이라서 전족신기는거야 뭐야..함소원은 왜케 구질구질하냐 의도적이냐?
저번에 보니까 신발은 큰거 사서 신기던데요 오래오래 신으라고.... 혜정이 발 두배나되는 신발 사서 신기더라구요
@@summer6306 저도 그거봤어요 진짜 놀랬어요 커도 적당히큰걸신겨야지 진짜
그거보고 어이가없더라구요
자기 코 수술은 5번이나 해놓고 혜정이 옷 한벌 사주기 어렵나?ㅋㅎ
코수술 하면 이뻐지고 이뻐지면 방송기회가 많아지고 방송많이하면 돈을 벌고 혜정이 옷은 돈쓰고 금방크니 얼마 못입고 되팔아도 본전 못건지고
성형 중독 인 사람 은 다른 것은 아랍 다고 생각 한다
5번이나 했어여???
@@렐레델 네...
이마는 수시로 하는거 갓드만
짠 소원이는 엄마자격 없어 자기 미모나. 신경쓸까 얘가 불쌍하다 남이 사주길 기다리네
짠 순아 짠순아. 중국 가라 꼴보기 싫다
아..진짜..아이들한테 너무 명품에 과소비하는것도 문제지만.. 예쁘고 안예쁜걸 떠나서 이 추운데 아이를 저렇게 ...
게다가 가족이랑 리얼리티로 돈을 버시는 분이.. 좀 ..답답하네요..
정말 어지간히 하세요, 자세도 안되면서 둘째를 기다리니 삼신할매가 주겠어요? 없는사람이 카면 없다고하지 있는자랑은 왜 합니까
신발은 잘사서 신겨야죠
허리 골반 다리에 이상 줄 수도 있는데
하.. 지지리 궁상이란 말이 나올수밖에
진짜 말을 하고싶지않다 굳이 삼촌이 사올때까지 앉아있네 ㅠㅠㅠ
이거 주작이라던데 이전에 차 타고 오던 영상 보면 발목까지 내려오는 분홍이 입고 있었는데 사진관 들어오는 부분에서는 저 옷이라고 함 새로 사온 옷이 그전에 차에서 입고 있던 옷이랑 똑같음
그만해라 언니 넘 시원해 ㅋㅋ 영란최고 사이다 ㅋ
진짜 할머니 말씀이 맞다 딸 한테 아낄께 뭐가있어
참... 하나밖에 없는 자식한테까지 저렇게 아껴서 그 돈 다 무덤갈때 가져가려고 하나
죽을때무덤에못가져가면있는돈다불태우고남은재물에타마시고죽을거같아요...
나중에 딸이 영상보고 부모 외면해도 이건 뭐라 할 수 없을 듯,,
어휴 자기랑 남편은 발목까지 내려오는 제대로 된 옷 입고 애한테는 저 추운데 다리 다 나오는 뺑덕이 같은거 입히고. 저런 레깅스 얼마나 한다고. 한 5,6벌 쟁여 놓고 딱딱 빨아 입히고 해야지 진짜 이상한 사람.
보통 애엄마들 자기들끼리 네트워크 있어서 옷 좀 작아지면 더 어린애들 갖다주고 본인도 큰애들 있는 집에서 받아 입히고. 요즘 애 엄마들이 얼마나 영리하게 돈 아낄것 다 아끼면서도 누리며 사는데 대체 왜 저러는거야. 주변에 얘기해주는 사람이 없는건지 본인이 귀막고 사는건지
방송 보니깐 친구도 없는것같던데...성격이 저렇기도하고, 방송일도하고있어서 애엄마들 커뮤니티에 못낄것같아요.
맞음.. 애들 금방 금방 크는데 매번 좋은 옷 입히기도 그렇고 그래서 서로 나눔하면서 입히는게 환경에도 좋고. ㅜ 요즘은 굳이 친목 없이도 당근마켓하면 되는데
1:35 박명수랑 이휘재 서로 쳐다보는 것 봐ㅋㅋ
속으로 욕했겠죠 ㅋㅋㅋㅋ
자기 애를 거지 취급하는거 아님? ㅋㅋ
진짜 뭐 저런게 다 있냐는 표정이네
저거 리얼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에 일부러 그러지마라 이런것도 제가보기엔 진짜 라기 보다는 방송 분위기 때문에 한 말 같음 ㅋㅋㅋㅋㅋ
아내의맛 여자출연자들도 함소원 안좋아하는듯
와..시발ㅇㅋㅋ 이러는건듯
지 성형비용은 안아깝고 딸 옷한벌 사주는게 아까웠나??ㅋㅋㅋ솔직히 혜정이가 입은옷들 다 시부모님이 사주신거고 함소원은 돈아까워서 안사준거임ㅋ...
와 이거 대본 맞나봄ㅋㅋ 저번 영상 보고 왔는데 장영란이랑 단발머리가 한 말 전 영상이랑 똑같이 말함ㅋㅋ
애들 신발 작게 신으면 발에 이상오고
크게 신켜도 다리나 발 관절에 이상온댓는데 함소원은 둘째 바라면서 아끼는것만 배우고 쓰는건 안배웠나봄 본인 신발 작게 신으면 발아파서 못신으면서 왜 애는 그렇게 키워요 적당히좀 해요 진짜
다 떠나서 어렸을때 기억으로 저러면 그걸 보는 어머니는 얼마나 가슴아프실까
함소원 마스크도 다늘어나있음 .. 얼마나 씻고 재사용했으면ㅋㅋ
왜저러고 사는지.ㅠ.ㅠ.정말 비호감
정말 이건 너무 거슬리네요..ㅠ
거꾸로 뒤집어 써서 변형온거같은데 ..
제발 마스크도 바꾸면 안되나..
애도 하나밖에 없으면서 저렇게 키우냐
그러게요...
이리지지리궁상떨면서둘째타령하네요...
그러니까요. 애 한명도 잘 못보는 분이 둘째를 원하다니...참..
애한테 제발 아끼지 마요.... 예쁜옷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ㅋ”그지같이 하고 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ㅋㅋㅋㅋ
어휴..............함크루지.....ㅠㅠ
남편 계속한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촌분 착하시다
함소원 안닮아서 다행
아기옷 비싼데
저거 함소원 머리쓴거임 옷없으니까 니가 사줘라 이거임
아이 교육 잘시킨다며 학원에만 관심많은데, 사실 저나이때는 장난감 갖고 노는게 학습이고 배움인데 아깝다고 잘 안사주고, 베이비시터에게만 맡기며 부모는 잘 놀아주지도 않고, 훈육은 잘 시키지도 못해서 애 버릇 나쁘고..
막성장하는 나이에는 안맞는신발은 골격에도 안좋고 넘어질수도 있는데 무조건 아끼고.
아무리 육아에 서툴어도 그렇지....아이를 아끼는것처럼 보이지않아요.
근데 원래 애들옷은 매년 2번씩 갈아엎어야 하는게 맞아요. 왜냐면 애들이 1년마다 훅훅커서그래요ㅠㅠ
봄여름옷+가을겨울옷(+겉옷, 패팅) 이렇게 1년에 2번 옷장이 바껴서.. 돈이 많이 나가서 얼마 못입고 버리니까 아깝긴 해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성장기인데, 작은것보다 큰게 낫지요.
하도 아껴 쓰길래 그래도 딸한테 과하게 아니지만 그래도 그런 티 안나게 어느정도 투자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 돈을 막 절약하는 거랑 궁상맞게 사는거랑 착각하는 것 같은데..
그렇게 돈이 좋고 매사 자기 외에 가성비를 따질거면 결혼도 육아도 사치니 혼자 살아야지
함소원 엄마가 옷이 뭐나 할 때 옆에 진화 한숨 시네 ㅠㅠㅠ
어머니 참좋은말씀하신다. ㅎ ㅎ 헤정이 할머니 맛네. 😊
저번에도 보면서 화났는데 또 보러온 내가 너무웃긴다
아기를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해서 저런 행동이 자연스레 나오는거임ㅇㅇ 진짜 귀중한 딸이라 생각하면 저렇게 못함
자기코수술할돈으로 애 옷하나 더 사주지....아낄땐아끼고 쓸땐써야지....저런사람들이 남들이사주면 고마운줄도모르고,남들한테 베풀 줄 도모름....ㅡㅡ애큰거따지지말고 넉넉하게 좀입히지ㅡㅡ자기는 꽁꽁싸매면서ㅡㅡ애는 살다보이게입고ㅡㅡ....진짜답답하다
하 진짜 아니 보통부모들이
본인들 옷은 잘 안사입어도
자식만큼은 깔끔하게 입히고하는데
어쩜 저러지? 저건 애 처음 키운다해도 기본상식이지
오죽하면 친정엄마까지도 저럴까 진짜 심하다ㅡㅡ
아이들은 계속 커요 ㅠㅠ 4계절 계속 사줘야 해요 싼거라도 좋으니 사이즈 맞는 것 좀 사주세요. 혜정이 너무 안타까움 ㅠㅠ 아낄 걸 아껴야지... 아이 옷, 신발, 내복을 아껴요 ㅠㅠ 인터넷도 싸고 좋은 거 얼마나 많은데..
아니 지금은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왤케 아끼는거야ㅋㅋㅋㅋ본인한텐 아낌없이 쓰면서
주변에서 뭐라해도 상처도 안받는거 같음
한귀로 듣고 흘리는 스타일
혜정이 엄마 어린시절 아품은 잊고 그보상 심리 를 혜정이에게 맘껏 해주면 좋겠어요 소원씨 열심히 준비하고 사니까 또 그런 어려운 시절은 없을꺼예요 그때어려움이 얼마나 절박 했을지 이해되요 그때는 없어서 그랬는데 지금은 혜정이 헌테 해줄수 있을만큼 사니 좋잔아요 친정 엄마가 소원씨가 뭘해줘도 미안하고 마음 아파 행복하지 안을꺼예여 친정옴마가 소원씨 못살았던 상처 때문에 혜정이한테 옷도 안사입히는걸보면 그리고 햬정이가 크면 우리업마는 돈도 많은데 나한테 그렇게 그랬다하면 어째요 혜정이 상처안받게 지금형편애 맞게 즐겁게 쓰면서 소원씨도 행복 했음 좋겠네요 어린시절 아품에서 벗어나지 못한모습 안타깝네요
장영란 넘 웃겨요 멘트 조아용
내가 14살인데 5살 된 사촌동생 옷들 절반은 제가 용돈모아서 사주는데 어른이 되서 자식한테 저러는거 진짜..
저렇게 하다보면
보다못해서
다른사람이 사주니까 그런 기대십리가 습관이 되는게 아닌가쉽네요 돈이 없는것도 아닌데
신발도 꾹여서 신기는거 보고
애 엄마가 맞긴 하나요
아이보다 돈을 더 사랑 많이 사랑하나 봄
보통 저상황에서 함소원이 삼촌한테 카드주면서 이걸로결제하세요ㅠ이럴텐데ㅜ역시 사람은 염치가 잇어야됨~대단하다 역시 부자들은 짜
명수님 월래 화내는 캐릭터이지만 저렇게 방송상에서 저런말 쓴적 없는데 얼마나 답답했으면.. 에휴.....
어렸을때 못 살았던 기억땜에 이러는거면 본인 딸 한테는 그런기억 없이 행복하게 살았던 기억만 줘야 할거 아니예요.. 자기가 힘들었으면서 애도 못 사는 애 만들지 말고 있으면 좀 써요
보통 돈이 많이 없어도 애기한테는 안아끼는데..
저도 비슷한 경험해서 공감해요 애들 진짜 빨리크고 해 지나면 바로바로 사줘야하고 부족하면 작년꺼 입히고 하니 아예 큰거 사게되네요.
함소원씨 개인방송인가 보니까 무슨 다 컨셉인것처럼 재밌자고 그러는것처럼 말씀하셨는데 저는 진짜 한주도 함소원씨 저러는거보고 웃은적이없어요. 하나도 안웃겨요. 함소원씨 빼고 그 나머지 가족들 정겨워서 보는거예요.
다른 방송에서 혜정이에게 충분히 지원해주되, 스무살 때까지만 해줄 거라고 하셨잖아요. 근데 이건 충분한 지원이 아니지 않나요? 충분히 지원해주시려면 의식주는 때에 맞게 해주셔야죠. 이정도면 대학등록금까지 다 해주셔야 함....
연기야뭐야혜정아♥
함소원 마스크 윗부분 찢낀것좀 봐
맞아요 ㅠㅠ 돈이 많으면 뭐합니까 ㅠㅠ 쓸땐 써야죠 ㅠㅠ 쓸려고 버는건데 좀 불쌍하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ㅠㅠ
마스크가 왜저래~~어휴!!
한동안 저 여자땜에 안봤는데.. 왜또..
1:35 아휴...하는게
그쵸 저건 아니죠 아빠들이봐도
저렇게 아껴서 한달 생활비만800 쓰는 소원씨
아니 애가 감기걸리는데 이유가 있었어 ..... 어떤영상에서 혜정이 약먹는데 너무 잘먹어서 기특하다 했었는데............ 감기 자주걸려서 감기약에 적응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에휴~~~돈도 있는 사람이 왜그럴까요....저도 딸2명인데 이쁜것만 입히고 사주고 싶어요 딸아이들껀 색도 곱구 이쁜옷 많은데 나중에 울 애들커서 어릴때 사진 보게되두 이쁜몹습만 담아두고 싶어요 머~ 항상 제눈엔 이쁘지만요 짠돌인 울신랑도 애들껀 아무말 하는데 증말 답답하네요
하나뿐인 딸한테 입히는 옷까지도 저러는건 정말 너무하네요
어려운 형편도아니고 도대체 그돈은 언제쓰려고ᆢ
사주는게 아까우면 만들어서라도 입히든지! 소유진 보니까 일하면서도 짬내서 직접 만들기도 하더구만 동대문에서 사면 원단값도 싸고 요즘 책도 잘나와서 만들기도 쉽고 애들옷은 원단도 많이 안들어가는데 대체 노력하는게 하나도 없냐? 딸 키우는 엄마들은 대리만족이라고 엄청 꾸며주든데 전혀 그런 모습이 안보이네? 진짜 유담이랑 비교된다
마스크는 일부러 코로나 걸리고 싶어서 저러는건가.. 그리고 애가 옷이 안맞으면 삼촌부부가 사온다고 하기 전에 자기가 사온다고 해야 정상 아닌가.. 공짜 싫어하는 사람 어딨겠냐마는.. 애 옷을 못 입을 정도가 되면 사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건 심각하다.
정말 아기 하나 밖에 없는데 돈이 아껴서 뭐해 박 박 써요~저도 외국인 사람 인데 아기한테는 옷 예쁜고 많이 사고있어요 아이고~정말 대단한 엄마 다 ㅠ 아기 가 불쌍하네요 ㅠ
함소원 마스크 뒤집어씀
혜정이 불쌍해…
한창 성장할 땐데 애가 계속 크는건 당연하지... 저는 매년 매 계절마다 옷 사입혀요. 부자 아니에요. 있는 사람이 더 하다더니 저런걸 말하나봐요. 애 한창 클땐데 작은 옷에 작은 신발에.. 중국 발 안 자라게 하는 문화 따라하시는 건가요 뭔가요.. 그리고 시국이 시국인데 마스크 좀 바꾸세요 다 늘어나서 쓰나마나하겠구만
성형할때 쓰는 돈은 절대 안아끼더니 눈에 넣어도 안아플 예쁜 딸한테 저게 뭔짓거리야...진짜 어케 매번 이러냐? 아오 답답해
함소원도 함소원인데 옆에서 에휴 하고 있는것도 ㅋㅋㅋㅋ 자기 딸이기도 한데 본인도 신경 좀 썼ㅇ면
딸하나 있는거 뭐가 아깝다고.. 저러다 딸 아프고 그러면 후회안할자신 있는지... 못해주는게 아니라 아까워서 안해주는게 노 이해 하루먹어 벌어사는 사람도 저렇진 않을텐데 무슨 계모도아니고..그러지마세요 자식사랑은 나중에 못해준거 투성이로 남는데요..
팬인데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어요.! 좋은점도 너무 많으신데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사시는거 같아서요.
ruclips.net/video/dkB5VUWSwMk/видео.html
이거랑 패널들 반응이 똑같네
왜 하나의 반응을 다른 화, 다른 에피소드 추가로 편집한거죠?
ㅜㅜ돈 무덤에 미리 넣어놔라~ 어짜피 안쓸꺼면 답답하다 야네꺼보믄 고구마 100개 먹은거같음 완짜!!
하...그 버릇 고쳐보려고 노력해보면 안되나요..?충분히 트라우마 이해는 가는데 아무리 그래도 언제까지나 상황탓 과거탓 남탓할순없는거잖아요. 나도 애엄마인데 저건 너무했다..싶은생각이들어요. 그것때문에 사람들이 다 떠나봐야 정신차릴려나.
자기 얼굴 고치는데에는 돈 엄청쓰면서 딸한테 제대로된 옷 하나도 못 사주나요?
제발 쫌.....구질구빌 속상타.
마스크좀 새거쓰지 너무빨아써서늘어낫음ㅜㅠ 아낄걸아끼지 마스크는걍일회용써야지 근데진자실화임 혜정이옷 너무짪다 여름 바지인데 저정도면
박명수개그~멋져버려요아이을먼저키워봐서그러나~성숙
겨울인데 싸고 깨끗한 거라도 제대로 입혀야죠. 바지가 머무 짧아서 춥겠어요. ㅠ
악플은 싫은데 함소원씨는 진짜 성격이상한거같다.. 당당한건 좋은데 그걸 벗어나서 가끔 너무 뻔뻔하고 주변사람 너무 의식 않하고 배려도 부족하네...
애들금방금방크니깐 비싼거 사줄필요없다생각하지먀
요즘 무슨 5-60년대도아니고
싸게충분히살수있잖아요
어느정도 맞게입혀야지
돈을모으는것도 좋지만
쓸때 쓸줄알아야한다생각해요
찌질하게 지얼굴에는 돈 잔뜩 쓰면서 애를 저렇게 입혀 나가면 애도 업수임당해
아니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애 하나 옷사주는게 아깝나.. 애 계속 그렇게 안키우시는게 좋을듯 해요.. 나중에 커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겠네.. 에구..
장영란 그만해라언니 한 10번은 보는것 같음
혜정이 옷도 옷이지만 함소원 마스크봐바...늘어질데로 늘어져서 우리엄마 빤스만큼 늘어났네...에휴...
작은옷을 여름 반바지로 입힌단다..ㅋ
타이밈쥑인다..함소원컨셉이라 본다면 작가님 무슨 생각이신건지..
뭔 말을 하겠어ㅋㅋㅋ 딱 봐도 상대 하고 싶지 않아 써있구만 ㅋ
겨울에 누가 딸한테 반바지를 입히냐! 참 함소원님도 답답하다ㅉ
쓸건써야지그래도 신발더살필요없이 맞는거는있어야지 ㅜ
진화가 함소원 코 5번 했다고 방송에서 말할때 쿡 찌르더라구요 ~
저렇게 욕먹음서 돈 못쓰고 입에못넣고
나중에 쓰는사람은 따로있음
욕먹고 모으기만하다 끝인사람있고
사람인생 100년이라고 하면 거의 반이나 사신분이...쓸때 쓰고 아이한테는 제발 아끼지말고 삽시다...그 많은 돈 고이고이 안고 가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