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님은 혜정이한테 하나라도 더 좋은 거 해주려고 노력하시는데 진회 태도 바꿔야한다 . 입만 뻥긋뻥긋하는 게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해야할 판에 어디서 윗어른께 훈계질이야 젊은게 ㅋ 함소원도 문제고 감사한 마음 없으면서 일 못 그만두게 하려는 가식이고 이모님 불쌍하셔 ㅠㅜ 월급 배로 줘라 .. 갓난애기 보는게 얼마나 힘든데.. 신발이나 선물 사준 것들도 내팽겨치거나 버리지말도 잘써라 .. 진짜 함소원하고 진화 이모님께 잘해라 ㅋ 특히 진화 니부터 잘해 ~ 이모님 힘내시구 함소원 가식떨지마 ㅎㅎㅎ
물론 진화님께서도 예의를 좀 못 지키신 면도 있지만, 진화님도 얼마나 힘드시겠어요ㅠ 다른 나라에서 오셔서, 가족만 믿고 다른 나라에 와서 애기 키우고 어린나이에 육아 하는게 쉽지 않고, 다들그렇듯이 모든게 낫설고 처음일테니까, 그만큼 더 예민한데, 아이가 우니까 혹시 아이가 힘든건 아닐까, 무슨 일이 있는건 아닐까, 걱정하고 이모분을 잘 알지 못하니까 더 경계할수 밖에 없겠죠 다들 그렇잖아요 아무리 내 아내나 남편쪽 식구여도 내 아이를 남의 손에 맡기 는게 쉽지 않다는거요 다들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다들 처음일텐데..응원합니다!!
어차피 지금 미디어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시대이고 혜정이가 5~6학년 되고 중학생 되면 호기심이 더 증가해서 엄마 아빠 몰래 그냥 찾아봐요 그러니까 미디어를 막는건 역효과가 될지도 모른다는거죠 그래서 혜정이가 미디어를 안보게 하는게 아니라 조절을 해주는걸 익히고 조절을 하게끔 하면되요 무조건 막는다고 해서 아이가 안보는게 아니예요 어차피 커서 더 많이 봐요 제가 그런 케이스 거든요 ㅎㅎ 그러니까 몇시부터 몇시까지 보자고 약속을 지키고 또 그거 가지고 뭐라 하지 말고 인내하고 지켜주고 그러시면 될것 같아요~(비글부부 영상에서 나온 말입니다 제 생각도 넣었어요~)
남자들이 이모님 다룰줄을 모르는듯..울 남편도 지가 돈 내기 시작하면서 잔소리 겁나 해서 혼자 알아서 잘 하는 백년에 한명 있는 말없이 일 잘하시는 아줌마 기분나쁘다고 나가심.."@@씨 내가 다른건 몰라도 @@씨 내 딸 같아 도와주고 싶어서 일 많고 힘들어도 왔는데 이집 아빠땜에 이젠 못 오겠어요~나 다른데 일 편한데 많아요~" 이러고 다신 안오심ㅜㅜ
걍 진화는 이모님이 못마땅한거같아요 처음부터 베이비시터원하지도않았었고... 이모님도 보니까 혜정이 진심으로 예뻐하고 열심히 하시는 거 같던데 안타깝네요ㅠ
베이비 시터에 시킨게 잘못이지
@@bb-nj3ki 영어도 되지않으실까해요 ㅎㅎ
이모님 불상
진화 실제로 이모님과 사이 좋다는데 왜 이렇게 나왔냐며 본인도 당황스러워하던데... 이번에 유독 진화의 부정적인 부분만 부각된듯.. 직접 스튜디오에서 죄송하다고 사과도 하고.. 진화야, 이모님 좋은 분 같은데 너무 걱정하지 말고 믿고 맡겨 봐ㅜㅜ
하는데로 찍힌거같은데요 이모님한테 사사건건 참견하면서 태클거는건 사실이잖아요..사이가좋다는건 진화혼자 착각할수 있는거고요
이모님이 저렇게 말할정도면 진화행동이 좀 그런거 같기 해용,,,
진화는 아빠로서 자식사랑하는 마음만 가졌을뿐 아무것도 안하고 바라기만하네...
그렇게 걱정되고 못마땅하면 본인이 애보면되지...
그러게요 .. 본인은 힘든거 하기싫으면서 남이하는건 의심스럽고.. ㅠㅠ 본인이 할거 아니면 믿고 상대방 의견도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어려서 그런건지.. 본인이 키워보면 알텐데요 얼마나 힘든지 흑흑ㅠㅠ
보다보면,함소원씨가 보살이에요.
문화 차이 인줄은 몰라도 좀 가부장적인 느낌있네요. 노산이라 얼마나 힘들겠어요 베이비시터님 필수겠다 싶어요ㅜㅜ
혜정이가 왜 진화는 안따르고 이모님을 훨씬 잘 따르는지 알 거 같다..
이모님한테 예의는 지키셔야죠 ..
애기키워보신분이 다아실텐데ㅠㅠ 이모님도 참 곤란 하시겠네ㅠ
ㄹㅇ 처음 키워보는 주제에 말은 많아
@@북치기-f8t ㅇㅈ저분은 아기 키워본 실력자인데다 성격도 엄청 좋고 무엇보다 혜정이가 잘 이모님 잘따르는데 저런분 만나는거 진짜 쉽지 않는데
왜 우냐고 묻는거 자체가 이해안됨 머하는지 봐놓고 병원와서 애기 눕히고 검사할때 울수도 있는걸 모를정도인가 울고 걱정되면 한번 안아주기라도 하지 잔소리는 엄청하면서 정작 안거나 달래진 않고 눈으로만 봄
애가 지난 번에 안울고 있다가 당한게 있으니 이번엔 우는거죠 겁먹어서..박명수님 말씀대로 두번세번 가면 병원 냄새만 맡아도 알아요
진화 표정 대박... 사람 질리게 하네.. 눈치보여 일 어케 하니
그냥 한마디만 할게요....
그냥 진화님이 케어하시는게 나을듯...
이모님 정말 눈치도 엄청 보시고 힘드실거 같아요...
근데도 정이 있으니까 그만 못두시는 마음 알것 같네요...
ㅠ저런 이모님잇으면 얼마나 든든할까....나도 애기를 키우고잇는 입장이지만
육아도우미 안썻음ㅠ
형편상 쓸수잇는 상황이 안되서;;;;
근데 진짜 저런 이모님잇으면
한시름 마음놓일듯한데??
저번에 안운건 병원인지 몰랐으니까
지금 우는건 나를 아프게 하는데란 기준이
선데다 담에 올땐 아빠가 기분 나빠지고 화내는 곳으로 기억할꺼 같으네요.
애기가 저렇게 운다고 해서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니고 저렇게 웃어른을 째려보는건 예의가 아니지. 아무리 돈받는다고 해도 육아가 얼마나 힘든건데 ,, 육아에 대해 무관심한 것도 큰일이지만 저렇게 완벽을 추구하는 것도 별로라고 생각한다.
인정합니다
애가 낟가림도 많이 하고 같은 또래 애들보다 활발하지 못한 원인이 부모의 과잉보호 .....TV도보고 음악도 듣고 ..다양한 활동에 참가해야 발달이 빠르고 애가 또렷또렷하지?..........
진화 혼자 키워라...감시 받는 이모가 참 힘들겠다....
Arie a 낯가림..
병원에서 주사맞고 아픈기억이 있으니까 울겠지
진화 너무 보수적이다 보는 내가 더답답하다 진짜
와 진짜 눈 째려보는거봐 저건 대본이 아니다..인성이다..아랫사람부리는거라고 생각하는거지
애가 왜 우냐고는 하는데 왜 옆에서 달래주진 않는지
내말이 이말ㅋ
함소원이 애기 둘 키우네
와 어케 저딴식으로 눈치를 주지.....자기 아이봐주시는분한테.....
ㅇㅈ요. 아무리 못마땅해도 그렇게 째려보고 눈치주면 안돼는거 아닌가..?
초공감
그렇게 못마땅하면 혼자키워 저번에 안울엇다구 이번에도 안운다는법 어데있어 애들 커가면서 병원입구들가면서부터 우는 애들도 있는데 별꼴이야 정말
맞춤법 극혐이다 진짜
ㅋㅋㅋㅋㅋ 다른화는 안보셨다 보다 이런얘기 하시는것 보니깐 다른화도 보고 이런 말씀하세요
그럼 니가
안아라.아 진짜 암것도 안 하고 말 진짜많네
함소원씨 사회생활하랴 며느리노릇 아내 엄마 정말 고생많이하시네요. 자식키우기 힘들어요. 검소하시고 야무진 며느리 대단해요.
저 이모 재능이 많네요.
아이 잘보고 중국어하는 할 줄아네.....우와....완벽
우리 할머니는 중국어 못하는데
저 이모분 조선족분 같아요
조선족 아니심?
한국분 아니에요?중국 분인가?
@@임자현-e3t 중국분
@@ushtgugjiugjko 아 그러셨군요
완벽하려하는 건 좋은데 다른 아가들보다 활동성도 적고 낮가림도 많이 하는건 부모의 과잉보호로 인해 생기는건데 보호하려는 건 알겠지만 좀 적당히 해야지 ㅠㅠ 나중에 혜정이 크면 진짜 피곤할듯 .. 다양한 활동을 하게 해줘야지요..
그렇게 걱정되면서 손 하나 까닥을 안해 ㅉㅉ
애 보는건 공로가 없다더라. 너무 걱정되면 이모님한테 맡기지 마시고 본인이 보면 된다.. 애 보는게 쉽나..
ㅋㅋㅋㅋ그냥 니네 부부끼리 키워 이럴꺼면... 참 갑갑하다;;
좀 그렇다 진화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너무나 잘 보여요. 근데 자신은 아무것도 안 하면서 다른 사람은 하나라도 잘못하면 잔소리하고..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와 진짜 진화 성격 이상하다 함소원이 잔소리 할만하네 ㅋㅋㅋㅋ
근뎅 지난번에 안울었는데.. 그러면 이모님 너무 무안하실듯..
애 돌봐주러왔는데 와서 이모님이 너무 눈치 보는게 아닌가 싶다 ;;; 너무 까탈스러워 진화 ;; 실망이다 ;; 이모님 경력이 9년이나 됬다는데 어른히 알아서 할까 ;;;
내 아기처럼 아껴주는 사람 쉽게 못 구합니다. 정말 복 받은거에요
근데 옆에서 애가 병원에서 계속 우는데 쳐다보면서 이모님한테 잔소리만 하고 애한테 손길 한 번 안 주네. 왜 애가 아빠를 불편해하는지 알 것 같다. 완벽주의 완벽주의 하는데 자기 자신부터 완벽해지고 나서 남한테 요구하던가..
진화님은 이모님에게 감사해 하세요 째려보지 마시고
진화 왜저럼? 첫육아인사람 이해는하는데 매일같이 아이들 돌보던 배태랑한테 왜태클임 나쁜이모님도아닌거같구만
첫애는 다 그렇게 키우지
진화 마음도 이해가 가고 이모님 마음도 이해가 감
진화씨 이모님 둘다 고생 많아요^^
아니..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죠...
ㅎㅎ 나도 울 엄마한테 저러다 혼났는데;;; 애봐준 공은 없다자나~~
뭔놈의 집구석이 조용할날이 없댜~~
초보아빠라 걱정이 많은건 알겠는데 ㅠㅠ 그래도 육아 고수신데 믿고 맡기시징 ㅠㅠㅠ..
진짜 진화 성격 이상하다;;바주시는 이모님 입장도 생각해야지 이게 방송이 나갔는데 이모님이 보시면 얼마나 그러실까 진짜 어이없다
아니..자기 보다 육아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시고 나이도 더 많으신데 째려보는 게 말이 돼?ㅋㅌㅋㅋ저건 좀 아니지ㅌㅌㅋㅋ
저 이모 ㅋ요령있네- 혜정이 밤에 잠깊이 재울려고 아기를 행가래? 를 풀쩍 풀쩍 뛰우네 그래야 이모님도 밤에 않깨도 되고 편하게 잠을 자니깐~
이모님
진하가 관습 하는게 아직 철이 많이 없었어 그러네요~
진화를 다독여서
이해를 많이 해주시면서
같이 오래오래 사세요
@강유정 ㅎ 네 맞네요
아니 도대체 아무리봐도 도와주는 이모님은 잘못한거 없는거같은데 진화진짜 실망이다 성격 진짜 이상하네
아무래도 얘도 좀 쉬고 만화도 보면서 놀아야지 그건 좀 아닌것 같네요
아직 초보라 걱정이 많을수밖에 없지 안을까요 ㅠ?
5분짜리 영상만보고 판단하는거 ㄹㅇ 개웃기네
양이슬 아내의맛 애청자임; 안본편 없는데 ㅎ
정찬미 그건 이해하죠 그래도 이모님이 무슨잘못 ...사람이 예의가 있어야지 저이모님이 우리엄마였으면 열받아서 못참을듯해요
육아 우울증 왔다고 힘들어해서 구해줬더니 또 뭐가 맘에 안들고 안들고 ...
아니....걱정되면 지가 안고 달래고 하든가 ...
그래도 자기 자식을 봐주는분이다 ㆍ예의지켜라 ㆍ친부모라도 저런식이면 니자식이면 니가봐라한다
역지사지ㆍ
ㅋㅋㄱㅋㄲ 아니ㅠㅋㅋㄱㄲ 째려보는거 뜬금없이웃기넼ㅋㅋㅋㅋ
아이들은 아프고 울고 다치고 실패하고 경험하고크는겁니다 사람이니깐요
진화도 어릴 때 대신 키워주시는 분이 계셨는데 그때 안좋은 추억이 많아서 그런거같애요ㅠ 진화가 말하는 투가 안좋기도 하지만 어느정도 악편집이 있기도 하고.....
아.......
이모님은 혜정이한테 하나라도 더 좋은 거 해주려고 노력하시는데 진회 태도 바꿔야한다 . 입만 뻥긋뻥긋하는 게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해야할 판에 어디서 윗어른께 훈계질이야 젊은게 ㅋ 함소원도 문제고 감사한 마음 없으면서 일 못 그만두게 하려는 가식이고 이모님 불쌍하셔 ㅠㅜ 월급 배로 줘라 .. 갓난애기 보는게 얼마나 힘든데.. 신발이나 선물 사준 것들도 내팽겨치거나 버리지말도 잘써라 .. 진짜 함소원하고 진화 이모님께 잘해라 ㅋ 특히 진화 니부터 잘해 ~ 이모님 힘내시구 함소원 가식떨지마 ㅎㅎㅎ
아니 이모 어느누구보다 잘해주는데 왜그래... 소원도 피곤하겠다... 오히려 저렇게 피곤하게 하는게 애기들에게 더 안좋아... 병원에 오니까 무서워서 그런거지ㅡ.. 이모님 진짜 고생이 너무 많으셔 ㅠㅠㅠ 저렇게 공손해질걸 왜케 째려보냐
이러다가 애보다 애다치면 진화어쩔지 상상이 간다.애보다가 애다치는거 순식간인데..저 이모님 여기아니라도 부를곳많을텐데 딴데가세요..
아휴... 진화.... 좀 너무하네..
자기가 안고 있으면 아기가 울지 않을까?
소아과 안가본사람처럼 왜저러나몰라.. 병원만 가도 애들 우는데
아들뻘한테 이런얘기를 들으니 보통사람같으며 드러워서때려친다하고 나가겠네 아휴진화진짜왜저래젊은사람이 꽉막혀서
처음엔 함소원님이 왜 저렇게 남편한테 화낼까 그랬는데 화낼만하다 진짜 답답하다
남의 자식한테 저렇게 잘하는것도 진짜 대단한건데 너무 그러지 마시지...
이모님 애 잘보시고만 왜저래
그러게요
아오 보다가 암걸려 디지겠네
진화 왜 저러냐 ;;;;;
9년내공의 걸어다니는 육아사전
진화 진짜 왜저럼 자기 딸이면 자기가 돌봐야지 하나하나 이모님한테 다 시키네ㅋ
이모님 애기 봐주지마세요 태클을 넘 많이걸잖아요 잘못한것도 없는데 .똑똑한 부모는 자식이 중한만큼 돌봐주는내니도 중하게 생각해야해요 부모의처사가 고스란히 애한테 간다는걸 모르네 맨날 잔소리하구 째려보기까지하는데 누가 애기를 잘 돌봐주겠어요?
진화 유치해,, 진짜 초딩이야..
애가울수도있지 진화가 웃기시네
물론 진화님께서도 예의를 좀 못 지키신 면도 있지만, 진화님도 얼마나 힘드시겠어요ㅠ 다른 나라에서 오셔서, 가족만 믿고 다른 나라에 와서 애기 키우고 어린나이에 육아 하는게 쉽지 않고, 다들그렇듯이 모든게 낫설고 처음일테니까, 그만큼 더 예민한데, 아이가 우니까 혹시 아이가 힘든건 아닐까, 무슨 일이 있는건 아닐까, 걱정하고 이모분을 잘 알지 못하니까 더 경계할수 밖에 없겠죠 다들 그렇잖아요 아무리 내 아내나 남편쪽 식구여도 내 아이를 남의 손에 맡기 는게 쉽지 않다는거요 다들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다들 처음일텐데..응원합니다!!
목소리 톤 둘다 째진다 ㄷㄷㄷ
대본 대본 대본
함소원 진화 싸울때마다 시청률 정점찍으니 자꾸 갈등상황 만드는거임
함소원이나 진화나 진짜 끼리끼리니까 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함소원한테만 뭐라했는데 진화도 똑같네
그렇게 걱정이 많으면 지가 애 보던가 손하나 까닥안하고 말로만ㅋㅋ 에휴 진짜 한심해
자네들 부부는 참 깝깝하다 할말이 없네
tv보여주는거 백번 양보해서 싫다치더라도 전화받는 것까지 뭐라하면 어쩌라는거야. 아 숨막힌다 진짜
참 좋은 베이비시터네요,
더구나 중국말도 하시고
어디서 그런분을 모셔옵니까,
첫째 아기를 많이 사랑하시네요,
어차피 지금 미디어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시대이고 혜정이가 5~6학년 되고 중학생 되면 호기심이 더 증가해서 엄마 아빠 몰래 그냥 찾아봐요 그러니까
미디어를 막는건 역효과가 될지도 모른다는거죠
그래서 혜정이가 미디어를 안보게 하는게 아니라
조절을 해주는걸 익히고 조절을 하게끔 하면되요
무조건 막는다고 해서 아이가 안보는게 아니예요 어차피 커서 더 많이 봐요 제가 그런 케이스 거든요 ㅎㅎ 그러니까 몇시부터 몇시까지 보자고 약속을 지키고 또 그거 가지고 뭐라 하지 말고 인내하고 지켜주고 그러시면 될것 같아요~(비글부부 영상에서 나온 말입니다 제 생각도 넣었어요~)
ㅎㅎㅎ 소원씨 큰아들철없는한명키운다, 생각해요 일일이토달지말구여, 그래도 진화씨가 순수한사람이네요, 잘키워요
아니 진화는 병원갈때 지 소중한 애는 왜 안아주지도 않으면서 잔소리만 하나 ㅡㅡ
아니 뭐 애기가 다 울지 안우는 애기가 어딨나..ㅠ
혜정이가 클수록 예뻐요♡
진짜 예민해졌어요ㅋ
애기를 잘 돌보고 우울증 올라할때 이모 들어오셔가지고 혜정이를 빼앗긴 느낌ㅋ애기가 좀 보체도 트집잡고 싶은 매의 눈ㅋㅋ
혜정이 아빠는 너무 귀여워요ㅋ
누구라도 애기 보면서 칭찬보다 욕만 들어요ㅋ
혜정이 머리묶으니까 이쁘네!!! 슬슬 우월한 부모님 유전자가 나온다♡♡♡ 기대된다ㅎㅎ엄청 이쁠듯♡
세상에!! 강아지새끼들도 주사맞히는거 기가 막히게 알고 바로 깨갱깨갱 울더라!! 말못하는 애들이라고 모르는거 아녀 본능으로 아는거지!!글고 저번에 병원 갔으면 아픈기억때매 병원입구만 봐도 우는거야.. 아기들 똑똑해!!!
째려보는게어니라 걍보는거같은데;
애가 병원오면 우는건 당연한건데 뭘 난리야
아빠는 애 안아주지도않으면서
3:49 진짜 취혜정이라 하네
진화..마음수련 필요한듯!
무절제한 쇼핑에, 아기염려증에,애정결핍증까지..
아기는 조금 다이나믹하게 키워야합니다.아이가 잘 우는건 당연한거죠..조금 울었다고 어떻게 되지 않아요..사람들 거의다 아기때 엄청 울면서 컸어요..운다는것 아기의 표현이죠..
온실안의 화초처럼 키우면 결국 약한 아이밖에 안되용...
어쨌든 함소원 보살각ㅎㅎㅎ
그니까요... 아기가 말을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나마 우는걸로 표현하는건데
실제로 애키울때 첨부터 끝까지 놀아줄순없죠 . . 밥먹을때도 폰보는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아니 아무리 베이비시터라도 내새끼면 내가안을꺼같은데..멀뚱멀뚱 뭐하는건지..ㅋㅋㅋㅋㅋ애기가 아빠를 안따르는것도 이유가 있을수도있음
진화가 어려 넘 어려 아기가 우는게 당연하지
근데 왜 함소원 왜 반말인지
에고~~ 병원가서 의사샘 보자마자 터지는건 애기들 병원이란 자체를 알때쯤이면 우는건 당연한거 아님?? 왜 우냐니 .. 어디 아프지 않냐니 참... 그렇게 걱정되고 눈치줄거면 지애 지가 보지 .. 자기 마누라설득 못시키겠으면 그냥 맞기던지.. 참 저게 설정아니고 현실이라면 .. 한달 천만원 준다해도 저집에서 일못할듯 .. 아 여태 진화편들면서 보고 있었는데 너무 아니네 ..
진화씨는 그럴꺼면
혼자키우지 남자가
쪼쫀 하네요 결빅증.환자같네애들은둥글게 자라는게
건강합담니다
화풀이를 왜 이모님한테 해
지는 더 케어 못하면서ㅋ
어이없어
일하는 사람 이전에 어르신이고 자기 애를 봐주는 감사한 분인데 표정 진짜 나였으면 한대 죽빵 날리고 싶었을듯
진화야~ 저 이모님 베테랑이야.. 잘 해.~♡♡
지들은 키워본적도 없으면거서 왜 저리 아는것처럼 나대는지? 이모분 없으면 또 육아우울증이네 하면서 싸울거면서 왜 저래 진짜 "~"그렇게 다 아는것처럼 할거면 지가키우면 되는걸 못해서 맏겨놓고는 ㅉㅉ
육아를 책으로만 배운게 겸손할줄을 알아야지
남자들이 이모님 다룰줄을 모르는듯..울 남편도 지가 돈 내기 시작하면서 잔소리 겁나 해서 혼자 알아서 잘 하는 백년에 한명 있는 말없이 일 잘하시는 아줌마 기분나쁘다고 나가심.."@@씨 내가 다른건 몰라도 @@씨 내 딸 같아 도와주고 싶어서 일 많고 힘들어도 왔는데 이집 아빠땜에 이젠 못 오겠어요~나 다른데 일 편한데 많아요~" 이러고 다신 안오심ㅜㅜ
진화 왜 저렇노!
진화야 이모님이 그래도 너보다는 전문가시다 .
진화가 뭐지 진화!, 아기 아빠지. 그러니까 뭔가 아기를 위한 가족같은 사랑이 부족하니까 진화가 신경이 곤두서서 그러지.
진화가 너무 통제적이네.통제적인 사람은 상대방한테도 통제적이고 과연 그런사람과 같이 살수 있는사람이 몇이나 될까?
진화 갈수록 비호감이네 어린건 어쩔수없나보네
성격은 어린거랑 별개에요 어려도 자기할일 잘하는 사람도 있는반면 나이들어도 나이값 못하고 주위사람한테 꼰대소리듣는 사람도 있고 나이가 어리다고 다 철없다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혜정이를 넘사랑해서 그런건데 나중에 혜정이가 아빠사랑 알아줄것같아요 좋은아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