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래기 잘못 말리고 잘못 보관하면 곰팡이 투성이 돼요. 시래기 저장법 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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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pacbutton
    @pacbutton 4 дня назад +6

    아~
    오늘도 광닭이 님의 유익한 영상으로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 @gentleman7606
    @gentleman7606 4 дня назад +2

    정말 열심히시네요 감사드립니다

  • @tv-jx5bf
    @tv-jx5bf 4 дня назад +2

    항상 잘 보고 많이 배웁니다
    감사 합니다❤❤❤

  • @광철최-j7d
    @광철최-j7d 4 дня назад +2

    잘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 @현순조-t8j
    @현순조-t8j 4 дня назад +1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개구쟁이자연인
    @개구쟁이자연인 4 дня назад +5

    시청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잘 못된 부분이 있어서요
    *. 무청을 삶아서 말리는 이유 주의점
    1.말리는 시간을 단축 한다 ㅡ삶아서 행구지 않고 1시간 물기만 빼고 햇볓에 말리면 2~3일 이면 다 말라요
    2.수확을 빨리 했을경우(10월말~11초) 생으로 말렸을때 곰팡이 피해를 100% 예방할수 있다.소금을 넣고 삶아야함.
    3.생으로 말린것 보다 색깔이 이쁘고 식감이 좋다.
    4.햇볓에 말려도 색깔이 누렇게 변하지 않는다.
    5.시래기 특유의 풋내가 전혀 나지 안는다.
    6.진짜 주의사항 ㅡ 삶을때 푹~ 진짜~ 푹~삶아야 한다. 끓고나서 15분 이상 죽탱이가 되도록 삶습니다 ㅡ꼭ㅡ
    예시ㅡ 고나리 대충 삶아서 말려서 먹으면 아무리 많이 불리고 다시 삶아도 꼬들 꼬들해서 식감이 질겨지는것과 같습니다.질겨서 못 먹어요
    단점 ㅡ 힘들다. 진짜 힘들다.두번 일을 해야 됩니다. 시간도 많이 듭니다. 널기도 힘듭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손질해서 삶아서 냉동 보관이 젤 맛있어요 ㅡㅎ
    저희는 고기집을 하기때문에 무 수확량이 많아서 일찍부터 시래기를 저장합니다.
    그래서 곰팡이 때문에 수확량의30%는 삶아서 시래기를 만들수 밖에 없습니다.
    선생님 좋은 정보에 딴지를 놓을 려고 글 올리는것은 절대 아니니 기분 언찮지 안았으면 합니다.
    설명 요약 간결하게 귀에 쏙 잘 시청 하였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ㅡ😊

    • @광닭이티비
      @광닭이티비  4 дня назад +2

      말씀하신 내용과 제가 말한 내용이 다른게 없는것 같은데요?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건조에 신경써야 한다는 것이지요. ㅎㅎ 기분 나쁘지 않고 오히려 좋은 의견과 정성스런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