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차 드리프트] 플로어 잭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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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авг 2024
- BGM : Britt Lari & Ray Le Fanue - What I Want [NCS Release]
Low Mileage - Keep Me Closer [NCS Release]
인제 패독 뙤약볕에 엄청나게 고생하고 약 한달 후...
결국 앞으로의 정비를 위한 플로어 잭을 구입했습니다.
계속 리프트를 쓸 수 있음 좋겠지만 그러지 못한 상황이 앞으로 더 많을 거 같기에 과감하게 결정했네요.
더불어서 이전 영상들에서 이야기 못한 작은(?) 사고에 대해서도 풀어봤는데요...!
영상을 다시 돌려보니 당시의 아찔한 상황이 그대로 떠올라서 심장이 내려 앉게 되네요. 혹시라도 정비하실 때는 여러번 확인하고 조심하셔서 저같은 상황이 일어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물론 정비는 돈주고 맡기는게 제일 최고긴 하지만요!ㅋㅋㅋ)
수동 작기에서 일어난 일은 작기 문제가 아니라 받침목을 대지 않아서 인데...
뭐... 결국 복합적인 요인들로 인해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운이십니다.
동감입니다. 저기서 휠이라도 빠졌으면.. 어우...
이거 저도 최근 동일 제품 구매했는데 아직도 잘 사용 하고 계신가요?? 사용기 보면 손잡이 부러진 사람들도 있고 잘 못 들어 올린다는 사람들도 있고...
오늘도 썼지만 여전히 잘쓰고있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지금 브레이크 패드 고착 손볼려고 플로어잭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ㅜㅜ
일단 작업할 때 돈값은 하는거 같아요.
저는 서킷같은데서 자주 사용할듯해서 구입했습니다만
사용빈도가 낮은분들은 고민될 가격인거같습니다:)
윈터타이어시네
@@UWASH_YH 일단은 가지고있던 타이어중 오래된거 부터 태웠습니다ㅎㅎ 저 윈터타이어도 중고고요
보통 승용차들은 suv여도 무거워봐야 2톤정도 되니까 저 2톤 잭이면 충분할까요?
젠쿱 순정기준 공차중량이 1,525~1,580kg정도 됩니다.
그거 아니더라도 보통 운전석 문 여시면 B필러 쪽에 차량의 적정 공기압과 함께 공차중량도 같이 기재되어있으니 구입에 참고하심 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