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업로드 하였습니다! {‼️최근 많은 조회수로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욕설과, 개새끼, 똥개라는 등 주인이 병신이라는 등의 댓글이 보이는데 삼가 부탁드립니다‼️} 영상이 많이 추천되면서 구독자가 많이 늘었네요! 앞으로 좋은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이 영상 보고 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밤에 항상 다니던 산책 코스였는데 저 날 유독 저러길래 순간 많이 무서웠던 거 같아요! ㅠㅠ 그래도 지금은 아무 문제 없이 잘 다니고 있답니다! 공감해 주시고, 걱정해 주시고 이뻐해 주시는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쿠팡이는 파양을 당해 쿠팡이라는 이름은 제가 지은 이름이 아니라 왜 이름이 쿠팡이 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름 보다 쿠팡이가 행복했으면 하는 게 더 큽니다! 구독해 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풀영상: ruclips.net/video/j5SfZNiG8wo/видео.html 제목 밑 재생 버튼 누르시면 풀 영상 시청 가능 합니
어릴적 외할머니 집에 놀러갔다가 외삼촌이랑 자고 있는데 항상 조용하던 개가 새벽에 낑낑대고 하울링도 해서 마당에 나가서 달래주는데도 계속 낑낑대고 마당 한켠을 보고 눈물이 글썽글썽 했는데 그날 새벽 다른방에서 주무시던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던 날이었죠 이성적인 판단을 하려고 하는데 그날 일 생각하면 개가 영혼을 본다는 소리가 이유가 있으니까 생겨난 말 같긴 하더라구요
강아지가 경계하고 가기 싫어하면 절대 가면 안됩니다. 울 강쥐도 저런 적이 있었지만 무시하고 제가 끌어안고 억지로 갔다가… 150미터 전방쯤에 목줄 풀린 대형견이 땅냄새 맡고 있는 거 보고 식겁해서 조심조심 몰래몰래 뒷걸음질 친 후 막 도망왔어요. 강쥐들은 냄새로 멀리 있는 것도 알아차리기 때문에 인간의 육안으로 안 보여도 뭔가 있는 걸 꺼에요.
전 별다른건 없는데 저희집냥이 뚜뚜가 수호냥이라고 생각하고 아이들이 자기들끼리 잠들기 무서워할때 뚜뚜 불러놓고 엄마가 자리를 비울땐 항상 뚜뚜가 너희들곁에서 엄마대신 지켜줄수있는 큰~!능력을 가지고있다고 해놔요ㅋ 이후로 어느시기부터인가 아이들이 뚜뚜데리고 꿀잠들고 저는 늦은밤까지 밀린집안일을 할수있었다는..ㅋ 진짜 뚜뚜를 수호냥이라고 부를만한 행동을 보인적이 있다보니 이상현상은 아니었지만요;;;
.....이거 영상 마지막 보면 귀신이 집앞까지는 왔나 봄 계단이 나오는 장면에서 부터 강아지가 계단을 올라가고서 창문을 확인 하고 그다음 계단을 확인했다는건 방금 전 집들어오기 직전 뒤에 있던게 안보였던거 그래서 계단을 확인하자마자 자기집이 아닌데도 바로 어두운곳으로 들어간게 그 이유일듯 그리고 강아지가 좀 똑똑한듯 집으로 들어와서는 한번도 안짖음 들킬까봐.... 부디 아무일도 아니길 바랍니다 진짜로
예전에 집에 혼자있는데 내가있는 방 말고 다 불꺼놓고있었는데 낯선사람이 와도 안짖던 우리댕댕이가 딴방서 계속 컹컹 짖길래 뭐지ㅡ하고 조용히 가봤더니 불꺼진 안방에서 혼자 벽보고 짖고있었음 개소름ㅡㅡ 그뒤로 집에 불다켜고 댕댕이안고 울었어요 생전 안짖는 애가 짖으니 더무서움ㅜㅜ
강아지는 귀신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집에 혼자있는데 허공을보며 계속 짖드라구요 밤에 가위 눌렸고 할아버지 귀신이 절 위에서 쳐다보는 꿈을 꿨습니다.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계속 쳐다보길래 눈을 감았는데 계속 그 할아버지 얼굴이 보이드라구요. 갑자기 할아버지 얼굴이 제 눈앞으로 확 오더니 꿈에서 깼습니다. 아직도 가끔 그 할아버지 얼굴이 생각나서 무섭네요 뭔가 진짜 아무생각 아무 핏기없는 그 얼굴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다행히 그 일 이후 저희집 강아지는 아직까지 허공을 보며 짖은적은 없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있음. 밤에 산책하는데 지금껏 한번도 산책하면서 누구에게 또는 다른강아지에게 으러렁된적없는 순둥이 우리 순이가 앞에서 냄새맡으며 잘가다가 갑자기 멈추어서서 뒤를 돌아보며 한참을 보다가 갑자기 입을 씰룩씰룩 거리며 등털을세우고 낮게 으러렁거리며 쳐다보길래 나도 뒤쪽에 뭐가있나하고 한동안 계속보았다. 하지만 아무리지켜봐도 아무것도 없고 괜히 나도 기분이 찜찜해서 서둘러 귀가하는데 집에 오는 내내 순이가 멈쳐서서 뒤를보고 경계하기를 반복.그래서 억지로 목줄을 당겨서 끌고가는데 끌려가면서도 고개를 뒤로 돌려쳐다봄. 다행이 집 근처 횡단보도를 건너고나서는 정상적으로 앞을보면서 귀가했습니다 왜 그런는지 지금도 모름
아마 들개같은 큰 동물이 있었을 거에요.. 예전에 시골에서 개 키울때 일인데, 산책하는 도중 갑자기 저희 강아지가 털을 바짝 곤두세우면서 정말 입에 거품이 보일 정도로 으르렁 거리더라구요. 거의 이끌리다싶이 산책하는데.. 산책하는 길 근처 정육점에 덩치 큰 풍산개를 키웠는데 그 정육점 지나치자마자 서로 물어뜯어 죽일듯이 덤벼들어서 서로 말리느라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군인일때 한여름에도 등골 서늘한 한기 느낄정도의 구간이 있어요 무당도 밤에 와서 혼자 치성하고 가는곳이고 귀신봤다는 이야기도 많이 나온 구간이 였는데...그 구간 초소는 사건사고가 유난히 많아 군단에서도 순찰경계 포기한 구역이였음 꼭 그곳만 통과할려고 하면 군견이 딱 멈춰서 안따라왔엇다는...실화임
아니 산책은 뭐 그런갑다 했을텐데 밑에 자꾸 쳐다보는건 진짜 주인 개멘붕했겠네ㅋㅋㅋㅋㅋ
밑에쳐다보는건 진짜 귀신존재
“뭐 보이는 척 좀 했더니 주인이 울더라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애견카페 개모임 수다거리 생겼네ㅋㅋㅋ
동네방네 소문 다 퍼짐...ㅋㅋㅋ
@@유비빔-x6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덕에덜무서워진다 고맙다
공원에서 뒤 돌아볼때만해도 어디 벌레보고 있나 했는데 계단에서 내려다보는거 보고 극소름ㅜㅜ
근데 너무 이쁘고 귀엽다ㅠㅠㅠㅠ
ㄹㅇ
오 흥미진진해서 앞으로 더 뛰어가볼거같은디
@@zhrlfl1004 ㅋㅋㅋ 싸워보라고 시킬듯
그냥 그림자 보고 으르렁 한 거 아닐까
@@zhrlfl1004 저도 궁금하긴해서 그 방향으로 가볼듯하네요ㅋㅋ지나칠때쯤 쳐다보는 고개가 꺾일테니 방향 유추를ㅋㅋ
근데 존니 똑똑하다
창문으로 바깥보고 계단 밑에 따라오는지 보고
존나 개똑똑해
귀신을 진짜본거 아님?
존나 전술적인 움직임임 ㄹㅇ
진짜 강아지가 연기하는게 아닌 이상 귀신 본거 맞는듯
@@노괴학살전술강아지 ㅋㅋㅋ 개간지
@@우웩귀신은 아닌데 뭔가 냄새를 맡긴 한듯
헐... 진짜 뭐 보긴 봤나봐요...
집가면서 확인하는게 더 무섭 ㅜㅜ
맞아요 진짜 무서웠어요 ㅠㅠ😭
@@youngjinkim1622 바선생이 있네요
진짜 계단올라가면서 확인하는거개소름 ㄷㄷㄷㄷㄷ 근데이름이쿠팡이에요???
졸귀다 ㅎㅎㅎㅎㅎ
사람도 귀신을 보는 사람이 있듯이 개도 다 그런 게 아니고 무당 개만 그러는 거죠
@@개멸치-v9nㅋㅋㅋㅋㅋㅋㅋㅋ무심히 보다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ㄱ
와...진짜 집까지 도착해서도 계속 계단 밑에 바라보는거 너무 무섭네요 저라도 오줌쌋을거같아요.........강아지도 무서웠을거고 주인분도 무서우셨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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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조회수로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욕설과, 개새끼, 똥개라는 등 주인이 병신이라는 등의 댓글이 보이는데 삼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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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좋은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이 영상 보고 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밤에 항상 다니던 산책 코스였는데 저 날 유독 저러길래 순간 많이 무서웠던 거 같아요! ㅠㅠ 그래도 지금은 아무 문제 없이 잘 다니고 있답니다!
공감해 주시고, 걱정해 주시고 이뻐해 주시는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쿠팡이는 파양을 당해 쿠팡이라는 이름은 제가 지은 이름이 아니라 왜 이름이 쿠팡이 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름 보다 쿠팡이가 행복했으면 하는 게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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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쿠팡이견종이먼가요?
주인분 울었다면서요?
그날괜찮았어요?
그날은쿠팡이가 뭘봤길래
꼬랑지내빼고도망갔어요?
궁금해서 답글보냅니다.
보시고 알려주세요🤣👍
하트말고 답장요
쿠팡아 건강하게
주인이랑 잘살아라👍
@@Poppy-pj5vq 핳 관심 감사드립니다
견종은 시바견이고
그날 괜찮았습니다!
뭘봤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ㅠㅜ😭
@@cou_pang 괜찮다고하니
다행이네요 혹시요 개들이
귀신본다는 말들어보지않았어요?
개들이원래밤에 보이면짖는경우가
있다고하더라고 혹시쿠팡이도
가끔그런경우가있나요?🤔
@@Poppy-pj5vq 이번 영상이 처음이였어요!
개.냥이 다 봅니다 시간 상관없이 낮에도 본답니다 영가들은 우리들과 함께 공간 공생합니다 해 끼치지 않으니 안무셔도 됩니다^^
귀신이 아니라 귀신 될뻔한 상황일수도
저도 예전에 자꾸 밤에산책중에 얘가 뒤돌아보고 으르렁 거리길레 보니까 ㅅㅂ 멧돼지가 날 뻔히 처다보고있었음
이건뭐야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와씨 어케살아계심,;;뒷이야기 듣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개무섭노
와 ㅅㅂ 존ㄴ무섭네 ㅋㅋㅋ
갑자기 멧돼지 나오는게 ㅈㄴ웃기긴한데 상황만보면 섬뜩하네ㄷㄷ
몇번 그냥 뭐있는거 같이 행동하면 그냥 그러려니하는데
가면서도 뒤돌아보는거 존나 소름이네..
창문하고 계단 확인하는거에서 진짜
소름 쫙돋네
저렇게 까지 경계하는 이유가 궁금하네.. 뒷걸음질 치는 것도 따라오는지 확인 하는 것도 그렇고 누가 쫓아오고 있는 건 확실 한듯..
몸이 좀 안좋으신가봐요
@@YHWHYHWH a멘
@@논쥐-h4m ㅇㅈㄹ ㅋㅋㅌㅋㅋ
@@YHWHYHWH 종교전파는 3줄이내로 안하면
사이비로 간주합니다
어릴적 외할머니 집에 놀러갔다가 외삼촌이랑 자고 있는데 항상 조용하던 개가 새벽에 낑낑대고 하울링도 해서 마당에 나가서 달래주는데도 계속 낑낑대고 마당 한켠을 보고 눈물이 글썽글썽 했는데 그날 새벽 다른방에서 주무시던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던 날이었죠 이성적인 판단을 하려고 하는데 그날 일 생각하면 개가 영혼을 본다는 소리가 이유가 있으니까 생겨난 말 같긴 하더라구요
아버지 병원에서 가셨는데 그날부터 진돌이 곡기를 끈던데 아시는분이 너무 영리하다고 잘키워주신다고 해서 보냈어요....
어릴적 할머니집 제사 새벽때 멍멍이가 뒷걸음치면서 허공에대고짖더니 갑자기 반갑다고 허공으로 쩜프하면서 꼬리치고 뛰는거보고 무서워서 제사 못갔음
@@별깡이네 그 영리한애가 주인바뀔거 알고 곡기끊은거네 얼마나 스트레스받앗을까
개 고양이 = 영혼을 본답니다 자연스러운 것이니 겁먹지 마세요 사실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무섭습니다
@@lh541115
와 다른건 그냥 그랬는데 계단 밑에
확인할때 소름
저도 그것때문에 더 소름 돋았어요 ㅠㅠ
쿠팡이가 본 그이가 따라왔나 봅니다..ㄷㄷ
꺄~~~
저두요
@@jinyoung6438 나무그림자를 보고 놀랬다쳐도
집 올라가는 계단 밑까지 쳐다보는건;;
@@Daengdaengei_ 그러니까용..ㅠ
따라오니까 아래까지 쳐다본거겠죵? 무섭..ㅠ
"야너왜 구랭..ㅠㅠ"할때 울먹이는 거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머스마새키가 기집애보다 쫄보인듯 ㅋ
아니 다른 건 그냥 그랬는데 계단 밑에까지 확인하는 거에서 정색함... 와 진짜 밤에 무서우셨을 거 같아요ㅠㅠㅠㅠ
어떻게 개새끼이름이 쿠팡ㅋㅋ
ㅇㅈ..
지릴뻔
ㅇㅈ 계속 따라왔나 싶어서 존나 진지해짐
나도 길강아지 보는데 왈왈 거리면서 강아지 보는곳에 뭐 떨어지고 달그락 소리나면서 개소름돋음
"허공을 향해 반복되고 강조되는 경계는 주인을 불안하게 해요"
아아.. 이것이 학습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대박... 드립학원 다니시나요?
아니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강아지가 경계하고 가기 싫어하면 절대 가면 안됩니다.
울 강쥐도 저런 적이 있었지만 무시하고 제가 끌어안고 억지로 갔다가… 150미터 전방쯤에 목줄 풀린 대형견이 땅냄새 맡고 있는 거 보고 식겁해서 조심조심 몰래몰래 뒷걸음질 친 후 막 도망왔어요.
강쥐들은 냄새로 멀리 있는 것도 알아차리기 때문에 인간의 육안으로 안 보여도 뭔가 있는 걸 꺼에요.
이거인듯..ㅋㅋㅋ
헐...강아지들 감각이 예상보다 더 뛰어나네요.
그냥 고양이나 큰 강아지가 있었다는게 맞는ㅅ
그렇죠....후각 청각이 사람과 다릅니다
체취가 강한 그넘의 스멜~~~~~~
와 ㄹㅇ 무서우셨을듯...
딴걸떠나서 계단밑을 확인하는건 진짜 소름인데
노래가더소름
두더지였다고 한다
그리고 비상계단 센서 불빛이 아래층부터 위로 차례로 켜지는거임ㄷㄷ
ㅋㅋㅋ@@mage4s
@@behelit9994와 겁나 소름..자야되는데 무서워 ㅠㅠㅠㅠ
진짜 뭐라도 봤나보네… 강아지가 저렇게 집가는동안 까지 반응하는건 처음봤어요 …! 보통 뭐 봐도 그 자리 뜨면 괜찮은게 대부분인데 ㅠ
계속 따라오나봐요ㅡㅠㅜㅜㅜ 개소름이야애액
그렇네요..정말 뭐가 따라 .. .ㅇㄱㄱ
옛 선조들이 강아지 고양이같은 동물은 귀신을본다고했음
이거 발없는 여자 귀신이 미친듯이 뛰어들었다며?
@@복실찡-h2f ???누가 그래요?
저 힘없는 강아지 한마리가 주인님 지킨답시고 앞장서고 사주경계하면서 걷는거 보세요 ㅜㅜ 진짜 미워할 수가 없어요
아닌듯 줄만없었어도 혼자 줄행랑칠 기센데요?ㅎㅎ 물론 농담임다~~~^^
@@keyshak2969 아 시발 내 감동 돌려줘요
@@keyshak2969 근하하하하
@@장원호 댓글에 재밌으라고 답글로 농담한건데.. 저 허스키랑 코기 키우고있고 강아지사랑합니다. 웃자고한말에 죽자고 패드립은 정말심하시네요
@@예수밤바다 앗 ㅋㅋㅋㅋ 죄송죄송 진짜마음은 귀신보는것도 영특한재능이고 대견함 ㅋ 신기방기. 우리 허스키는 벌써 줄끌고도망갔을듯 흐흐
저도 댕댕이 오래같이 살아서 느끼는건데 저건 백퍼 뭔가 분명본거맞음
댕댕이 겁먹은거 보고 나도 심장 두근두근했는데 쥔님 목소리ㅋㅋ떨리는거 진짜 욱겨ㅋㅋ
동물들은 사람이 들을수없는 주파수를 들을수있고 실제로 큰 자연재해가 발생하기 전에 알고 도망친다고하죠
진짜로 사람의 감각으로는 느낄수없는 무언가 가까이에 있었던걸지도
오~그렇군요 그래서 이게 귀신 인가요?
@@소쥬-x7p난독증임? 귀신이 있겠냐? 그냥 평소랑 다른 주파수를 들은거지 ㅋㅋ 아 진짜 수준이 ㅜㅜ
장소가 바뀐건요
멀리서 피냄새나 사람이 지르는 소리를 들어서 저러는거 아니에여??😢
@@이서준-e8p 그러면 사이렌소리가들리겠죠... 아마 아래에 물흐르는곳이있나보내요(배수구)
진짜 뭘보긴봤네.애기들이 이유없이 살피고 경계하진 않으니까요.계단보면서 따라왔나 안왔나 확인하는거에 찐소름이긴하네요
진짜 나라면 울면서 개들고 밝은데로 뛰었을듯 진짜 무섭다.. 근데 쿠팡이 너무 귀여워요
들고뛰는거보다 개랑 같이뛰는게 더빠르지않남
갑자기 주인을 배송하기 시작한 쿠팡이 댓글 어디갔어ㅠ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켓배송 할려고?
😂😂😂😂
계단 밑을 보며 확인할땐 진짜 썸뜻 햇네요
뭔가 보긴 봣나봐요?!
두번 다시는 그 산책길 못 지나갈것 같아요 ㅠㅠ
아니 이건 진짜 개무서웠겠는데??
집가면서 확인하는게 제일 소름
와 창문 확인하고 계단 밑에 확인하는거 진짜 무섭다 와 근데 그 와중에 애기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다다다다다 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내 고양이가 자꾸 내 팔쪽을 뭐가 있는것 처럼 뚫어지게 쳐다보길래 뭔가 해서 봤는데 모기가 내 피 빨고 있었음
졸라 끔찍하다ㄷㄷㄷㄷ
어느날부터인가...팔이 간지럽고 붉게 부어오르기 시작했다..!!
ㄷㄷㄷ 너무 무서운 일이다
끔찍해..
생각해 보니까 아.. 또 여름에 모기 생기겠네
절대 안 들어오게 막아야지
😅😅귀여워요
저도 견주인데 강아지가 산책중에 아무소리가 안나도 어느 한곳을 쭉 쳐다보는경우나 으르렁하는 정도는 봤는데, 저정도로 심하게 경계하는건 진짜 뭔가 있긴있었나 보네요.. 심지어 꽤나 익숙한 집 올라가는 계단에서도 저렇게 행동한다는건.. 더 안가고 잘 돌아오셨습니다
개가 사람보다 시력이 더 안좋으니까 뭘 착각한거 같은데요
ㄴㄴ
쿠팡이 귀신 본거임
@@yu._.l20 개가 귀신을 봤으면 이미 귀신을 감지할 수 있는 기술이 있겠죠.
이제는 꿀벌을 조련해서 폭발물도 감지하는데
개 눈을 연구해서 밝힌다던지
아니면 개를 훈련시켜서 귀신의 존재를 밝혔겠죠.
결국 귀신이 있다는 근거가 없음.
@@yu._.l20 또 귀신이 실제로 있으면 더 큰 발견인거임
질량없이 공중에 자유롭게 날아다님 = 홀로그램 기술
즉 귀신이 있었으면 진즉에 밝혀져서 홀로그램 폰이 나온다던지
아님 삼성이랑 애플에서 대표 연구과제로 내놨겠죠.
7년전에 18살에 무지개다리 건너간 초롱이 노견이라 귀가 안들렸는데 한밤중에 불다꺼놓고 잘려는데 몇년만에 한곳을 바라보며 으르릉거림.
진짜 개소름ㅜㅜ 저느낌 알거같아요
치매거나 꿈꾸거나.. 몽유..비슷한 느낌.. 저희집애기도 몇년전에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가만히 있다가 짖기도하고 하울링도하고 자다가도 그러고 무서운거보단 너무 안쓰러웠음..
치매잇으면 망상보기도함
창문이랑 계단 보는거 보고 영상으로 보는 저도 기겁했네요;;; 목소리가 엄청 떨리시는데 안 우신 것만 해도 진짜 열심히 참으신듯ㅠㅠ
유령배송왔습니다~
@@dlrkfla-xc8sz 주작이라기 보단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중에는 저런일 겪은사람 많을거임
별거 아닌건 아는데 한편으로는 좀 무서울때가
있음ㅋㅋㅋㅋ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올리신것같음
@@q_p_ffghd 마자요 저도 가끔 무서울때가ㅋㅋㅋ
@@dlrkfla-xc8sz 주작이면 강아지보고 저렇게해라 연기시켜야 되는건데 강아지가 사람도아니고
넌 뇌가 있긴 한거임?
@@dlrkfla-xc8sz 저걸 어떻게 주작해
아 너무 무섭다. 사람은 주작이 가능하지만 개는 주작이 안되잖아. 그래서 더 무섭다.
무섭지만 쫓아오나 확인해가면서 가는거봐ㅋㅋ 긔여운데 용감해ㅋㅋ
ㅋㅋㅋㅋ울먹이는 주인의 말 너무 귀여운데웃기고ㅋㅋㅋㅋㅋㅋ “야 너 왜구래..😢”
(집가서) 아까 너 왜 그랬냐고오!!😫
ㅋㅋㅋㅋㅋㅋ
계단이랑 창문확인하는 건 소름이네 와..
@@len077 으
따라오나봐ㅠㅜ 개무서어
진짜 무섭네...
소름...
@@len077 근데 발이안떨어질듯
와. 계단에서 내려다보는거 너무 무서윘어, ㅎㄷㄷ
근데 너 왜그러니 하면서 목소리 울음섞임...ㅋ 진짜 무서웠었나봄.!
계단 올라가면서 밑에 확인하는게 진짜 무섭네요ㅠ
진짜 계단에서 확인할때 대박이었어요.
저 오래전에 병원장례식장 뒤편 살았을때 골목길 걷다 남자귀신과 눈 마주쳤는데, 그러자마자 집 계단까지 계속 따라와서 넘 무섭고 후달거려 현관문도 못열고 벨 막 눌러서 들어간적 있네요... 지금 생각해도 무서움요..
@@A솜 ㅉㅉ주작
@@user-norae238
ㅎㅎ 넌 우물안 개구리구나
@@A솜 ㅉㅉ 구라쟁이
하.... 이 짧은영상에 나이가 몇개든...31먹은 저도 와., 와... 침꼴깍 많은 상상을 했어요... 계단 다시 확인하는거보고 눈물이 저절로 고였네..? 뭐지..
31살 먹고 강아지영상보면서 무서워서 눈물이 고여있는 모습을 상상하니 이보다 한심할수가없네여
이거 보고 눈물 고일정도면 병원가보세요
ㅋㅋ빙시내
형언제다시와?
참 별애별....ㅋㅋ 단순한 댓글같다가 욕하는애들머지..?
예전에 얌전한 강지가 집 천장쪽 보더니 겁니 짖고 계속 쳐다보며 경계 하길래 개쫄았던 기억.창문. 계단 확인 쿠팡이 영리하네요. ㅎㅎ.그길 안가시길 잘한듯. 좀 찝찝. 넘 늦게 나가지 마세요. 요즘 세상이 하도 험해서 ㅠㅠ.
영리하고 강한성품을 가진 강아지네요 보통 강아지들이면 오줌지리고 주인한테 안겨서 빨리가자고함
큰 개가 허공을 바라보고 으르렁 거리는건 많이 봤지만 저렇게 엄청 많이 경계하며 수시로 확인하면서 집가는건 소름돋는다 진짜....
별게 소름이네 진짜 ㅋㅋㅋㅋ 댕댕이들 청력 후각 좋은거 모르나 ㅋㅋㅋ 집에 있어도 옆집 배달기사 택배 윗집소리에 다 반응하고 그래요. 특히
분명조용한데 갑자기 문을 빤히 쳐다보면 택배기사나 배달이왔다는소리임. 오바도 정도깟해여지 ㅋㅋ
강아지가 사람이 못보는 뭔가를 보긴 하는듯. 특히 계단에서 뭐가 올라오는가 밑에 확인하는 행동은 ㄹㅇ 소름이긴 한데
@@modrichy1 T랑 찐따는 다른거다..
@@modrichy1그.. 영상안보고 댓글창 바로켰나?
@@modrichy1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행동 하나하나가 똑똑해 보이는
강아지에요 ㅎ
강아지들두 다 보는건 아니구
어떤강아지들은 귀신이
더 잘보이지않을까 합니다 ^^
옛 말에 산을 오를 때, 갑자기 고양이가 나타나 길을 막으면 더이상 가지말고 되돌아가라고 하더라구요. 영적인 존재가 있어서 무시하고 가면 탈이 생긴다고 어르신들이 하는 말 들었습니다(동물은 영적으로 예민)
맞아요. 유툽에서 영상도 봤는데 고양이가 계속 심하게 야옹거려서 그 길로 안갔는데 알고보니 벼랑이었나 위험한 길이었어요
어른들 말 꼰대라고 잔소리 라고 무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반세기를 살아보니 젊은시절 노인분들 말씀 허투르 들었는데 살면서 겪어보니 맞는 말씀 이더라구요 교사들이 공부를 가르치듯 어른들은 삶을 가르치더라구요
@@Hy-b3e 👍👏👏👏
@@Hy-b3e 맞아요 요즘은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 하는 조언들은 무조건 꼰대라고 여기고 넘어가는 분위기죠 하지만 들어두면 좋은 얘기들도 많다는 점
전 별다른건 없는데 저희집냥이 뚜뚜가 수호냥이라고 생각하고 아이들이 자기들끼리 잠들기 무서워할때 뚜뚜 불러놓고 엄마가 자리를 비울땐 항상 뚜뚜가 너희들곁에서 엄마대신 지켜줄수있는 큰~!능력을 가지고있다고 해놔요ㅋ
이후로 어느시기부터인가 아이들이 뚜뚜데리고 꿀잠들고 저는 늦은밤까지 밀린집안일을 할수있었다는..ㅋ
진짜 뚜뚜를 수호냥이라고 부를만한 행동을 보인적이 있다보니 이상현상은 아니었지만요;;;
이거 알고리즘에 갑자기 다시 뜬게 웃김 ㅋㅋㅋㅋ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
솔직히 초반부분도 되게 심리적으로 무서운데 계단에서 확인하는게 호러무비랑 맞먹네...
단순히 나무 그림자 보고 놀란거면 창밖, 계단 아래까지 저렇게 불안해 하면서 확인하지는 않을텐데.......진짜 뭐가 따라왔나봐요 ㄷ ㄷ ㄷ ㄷ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림자가 따라오는가 싶어가 계속 뒤돌아보는거 아닐까요? 아님 말구요 😁
보통 반려동물들이 저렇게 허공보는거면 날파리같은거 있던데... 도망가면서 계단에서조차 내다보며 확인하는거 보니 진짜 뭔가 다른게 있나싶고 그냥 개무섭다
@@냥-q2h 개가 님보다 똑똑할듯
@@부자너구리 오호~~!!😁
나였으면 오는길에 주변 술집상가나 인적많은 곳 한바퀴 돌고 들어갔을듯
쿠팡 : 한번씩 뒤돌아볼때마다 집사반응 개꿀맛ㅋㅋㅋㅋ
??? : 아니 꼬리만 내려도 주인이 벌벌 떤다니까?!
??? : 이새키 쎈척하더니 하지말라곸ㅋㅋㅋㅋ 아그때 개웃겨서 들킬뻔했다니깤ㅋㅋㅋㅋㅋ
이래도 강아지입니까?
댕파는 몰락할 것 입니다.
냥파가 세상을 지배할 것 입니다!
@@흐림비약간바람 단또는 두들겨 패야 제맛이죠
@@흐림비약간바람 뭐래 닥쳐
그렇게 집에 급하게 귀가하고 나서 낼아침 속보에 어젯밤 산책하던 곳에 살인사건 벌어졌다는 뉴스나오고 하면ㅋㅋㅋㅋㅋㅋ
와 ㅠㅠ 최근 본 영상중에 최고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 댕댕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랄게❤❤❤
지민이 진짜 개귀여워ㅋㅌㅋㅋㅋㅋㅋ
아니 그 와중에 댕댕이 너므 긔엽다,,,,, 주인을 위해 계속 경계하는,,, 주인아 얼른 텨!!! 우리 ㅈ됐어!
악ㅋㅋㅋㅋ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정도면
그냥 귀신이 아니라
악귀가 칼갈고 노려보고 있었을듯
옛날엔 절에서 견을 안키윗어요 견눈엔 귀신보인다구요 집에 조용히있다 갑자기 짖는것도 견 눈엔 귀신보이나 봐요
@@김모씨-w3e 째릿
@@김모씨-w3e ㄹㅇ
근데 계단 밑에 확인하는거 디게 똑똑하다
새벽 배송에 놀란 쿠팡
아니 이거 존나 웃긴데 좋아요 왤캐 없냐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찐이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지평좌표계를 고정하셨죠??”
이거보고 하나도 안무서워짐ㅋㅋ
폰허브 볼륨 맥스로 틀은 용자도 있었습니다.
귀신이고 나발이고 선 남자는 그 누구도 막을수가 없어요.
이건 지박령만 해당하는 드립임 떠도는 귀신은 별개
@@qwerty43215떠도는 귀신도 마찬가지임 귀신이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모든게 말이 안됨
@@qwerty43215 반대겠죠.
주인이 느긋해서 다행이다!!! 강쥐보다 괜히 지가 더 겁먹어서 도망치다 지발에 걸려 자빠져서 내친구는 앞니깨짐😦😦😦 마스크 벗고 보여주는데 웃참실패해서 치과 3번 따라가줌 근데 진짜 뭘봤길래 저러케 경계하는거지???
아 ㅈㄴ 웃기네ㅋㅋㅋㅋ
이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씹 친구 이빨 빠진거 못참지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문맥이 얼렁뚱땅해서 더웃김ㅋㅋ
귀신보다 더 무서븐게 사람아녀요 ㅎㅎㅎ
맨날 뉴스에 사람 찌르고 찡구고,,,,,,
솔직히 가로등 하나없는 실골길 혼자 걸어도 참을만 한데 갑자기 건너편에 사람 한명 보이면 더 무서움...
그 사람이 죽어서 귀신이 되고
하지만 귀신은 허구
바깥 창문쪽 확인했다가 쫓아 오는게 안보이길래 바로 계단 아래쪽을 살핀거 같음. 저런 사람 같은 행동은 쫓아 오는게 확실하게 보여야지 동물한테서도 보이는 반응임. 소름 쫙 돋네..
@@가보자고-d7e 어디부분이 맘에안드는거?
@@minsik52 자기보다 똑똑한게 맘에 안드는듯
@@minsik52 그냥 닭대가리 그런듯 지능이 있다면 생각이란 걸 할 텐데 저 강아지보다 못한 듯.ㅋㅋ
@@ll_l_ll 자기보다 똑똑한 개가 아니꼬운듯
@@가보자고-d7e 내가 개띠여
유툽 처음 떳을때부터 진짜 리얼 무서웠는데 방송에서도 나와서 더무서웠어요 숏츠 생각 없이 넘기다 다시떠서 보니 여전히 이건 찐이다😢 무섭,,,다,,,, 진,,,짜,,,루,,, 복도 중간에 확인까지 하는거,,,무,,섭다구!!!!!!!
와..대박..저러고서 뒤 돌아보는 것까지는 저도 강아지랑 산책하면서 겪어봤었는데 집에 도착할때까지 저러는건 정말 소름돋네요.. 창밖도 보고 계단 아래보는게 완전 무섭...
맞아요 강아지는 귀신 본답니다~늦은시간 강지랑 다녀도 무섭지 않아요 강지가 지켜주니깐~고마운 우리의 애기들~~~
주인버리고 먼저 도망가는 쿠팡이...
그래서 밤에 심하게 짓는것도 무엇인가를 쫒기 위한 것이라고 들었어요. 멍멍
Got jesus ?
Read psalms 23
@@cou_pang ㅋㅋㅋㅋㅋㅋ
@@cou_pang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
와 내가 진짜 저상황이였다면 너무 무섭고 소름 돋는데 한편으로는 쿠팡이한테 고맙기도 하고 앞으로 좀 더 잘해주고 싶었을듯
그냥 주인 겁주는거 ㅋ 우리집 개도 불다꺼져있고 아무도 없는 내방만 보면 가서 빤히쳐다보고 막 짖어댐 ㅋ
@@아아나마엉니 싫어하는듯
@@김승원-n5h ㅋㅋㅋㅋㅋ겁나웃기네
@@아아나마엉과연 겁주는것이였을까 ㄷㄷ
이 강아지가 심야괴담회 나온 강아지 맞나요 진짜 대박이다 ㄷㄷ 저거 릴스에 그런 댓글도 있던데 그 다리 없는 귀신이 쫓아왔는데 다리가 없어서 계단까진 못 올라왓다고 .. ㄷㄷ
아아 무섭게 왜그러세요ㅜㅜㅜㅜ 눈물나..
만약 그렇다 치더라도 다리 없어도 귀신은 공중부양하니까 올라올 수 있는 거 아닐까요?
이것도 고정관념인가..
@@어쥬-b3l감동받음? 왜울지
무섭@@Djifkdsjdjsksjdf대잖아
저희 강아지는 갑자기 집안에서 허공을 보면서 저런적 있는데 너무 무서웠지만 그 허공을 향해 발차기랑 주먹질 해줬더니 강아지가 엄청 놀란눈으로 벙쪄서 쳐다보니 괜찮아진적이 있어요 진짜 무서웠지만 내가 지켜준다는걸 보여주기 위해서 ㅠ.ㅠ 머리털 삐쭉 삐쭉 했음..
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공 속 먼지를 쳐다보는데 주인이 먼지에게 폭력을 휘둘러 사라진 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명명 아니 저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ㅈ..저는.. 울 멍멍이를 위해서는.. 귀신과..맞짱뜰수 있ㅇ..ㅓ요..
나도 그생각했는덱ㅋㅋㅋ
웃긴 반전 있는 줄 알았는데 뒤돌아보고 계단 창문 확인하고 😰😰😰😰😰😰 그 무서운 와중에 쿠팡이가 주인 지키겠다고 경계하는 게 보통 똑똑한 강아지가 아닌 것 같아요 ❤
맞아요 진짜 귀신 보는것 같네용...
귀신일수도있지만 전자파일수도 있네요 고양이나 개들은 사람에겐안보이는 저자파를 볼수있으니깐요.
귀신일수도....
똑똑한 강아지가 아닌것 같다고요?
@@TV-xr8yx 끝까지 읽어보세요
@@보노보노_4no4no 저도 알아요
첨에는 저 나무 그림자때문인가 했는데ㅠㅠ계단 올라갈때 자꾸 확인하는거보고 겁나 무서웠음ㅠㅠㅠㅠㅠ
이 영상 심야괴담회까지 나온거 보면 진짜 엄청 무서운 영상이라는게 확 느껴집니다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
ㅋㅋㅋㅋ 그거 어케 해요??
@@good._.123-y8m틱톡 특문입니다ㅏ
ㅋㅋㅋㅋ
갑자기 주인을 배송하기 시작하는 쿠팡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거 영상 마지막 보면
귀신이 집앞까지는 왔나 봄
계단이 나오는 장면에서 부터
강아지가 계단을 올라가고서
창문을 확인 하고 그다음 계단을 확인했다는건
방금 전 집들어오기 직전 뒤에 있던게 안보였던거
그래서 계단을 확인하자마자
자기집이 아닌데도 바로
어두운곳으로 들어간게 그 이유일듯
그리고 강아지가 좀 똑똑한듯 집으로 들어와서는 한번도 안짖음 들킬까봐....
부디 아무일도 아니길 바랍니다 진짜로
ㅅ발 님 채팅보면서 영상 다시 보는데 진짜 ㄹㅇ로 왜 안 짖어?
이런일은 많이 생겨도 어떻게 된사람은 없음 걱정 ㄴ
@@dgh06175 무섭잖아..
계단 확인할때 돋아있던 소름이 더 확..... 쿠팡아...뭘 본거야ㅠㅠ
이거 발없는 여자 귀신이 미친듯이 뛰어들었다며?
@@복실찡-h2f 아씨ㅅ그거닛그ㅡ극ㄴㄱㄴㄱㄴㄱㄴㄱㄴㄱㆍㄴㄱㄴㄱㄴ집에나혼잔데소륵ㅇㄱㄴ곡ㄷㄱ디ㅢ딫ㄱ
@@tfwefeaqef 무현
쿠팡맨
해 저문 강변,천변….그 시간은 음기가 아주 넘치는 곳이죠. 아마 뭘 보긴 본 것 같네요.
옛날에 어떤 댓달던분이 그랬음 자기 엄마가 무당이셔서 신기해서 이영상보여줬는데 하반신 없이 상반신만 달린 귀신이 쫓아온거라고 머리를 바닥에 질질끌면서..
비보잉 장인 ㄷㄷ
우와 소름돋게 무섭긴한데 진짜 똑똑한 강아지이고 같이있음 든든할거 같아요. 진짜 창문 밖과 계단확인하는건 진짜 멋지기까지하네요. 충견 쿠팡이 이뻐요.
헐 계단밑에 확인할때 진짜 소름 집까지 쫒아온거잖아 ㄷㄷ
쿠팡이가 귀신을 알아보고 으르렁 대니, 귀신이 신기해서 따라왔을수도 ..?
집까지 쫓아온건 아니고 걍 밑에까지 쫓아왔나 안왔나 확인차 본듯
그냥 확인한듯 쫓아왔으면 짖었겠지
강아지 사람한테 좀 길들여지면 귀신봐도 안짖어요. 집에 있음 모를까 아무데서나 안짖어요
진짜 죄송한데 얼굴이 하얘서 귀신프산줄 알았어요...ㅋㅋㅋㅋ
개는 사람보다 더 신경이 좋아서 소리도 눈도 좋아요 그래서 멀리서 소리가 들렀는데 그것때문에 그럴수도 있어요
예전에 집에 혼자있는데
내가있는 방 말고 다 불꺼놓고있었는데
낯선사람이 와도 안짖던 우리댕댕이가
딴방서 계속 컹컹 짖길래 뭐지ㅡ하고
조용히 가봤더니 불꺼진 안방에서 혼자
벽보고 짖고있었음 개소름ㅡㅡ
그뒤로 집에 불다켜고 댕댕이안고 울었어요
생전 안짖는 애가 짖으니 더무서움ㅜㅜ
맞아요.갑자기 천정쪽보고 짖으면 놀라기도하고 무섭기도해요.ㅎㅎ
그건 옆집에서 연인이 낑낑대는 소릴 듣고 짖었던 것 같아요 ㅋ
@@SNIPER-XYZ 짖엇던 벽 뒤에는 저희집 화장실이였어요....그옆쪽 벽에는 우리집 창고였고요 그뒤는 작은방...ㅋ
옆집소리가 들릴수 없는 구조였답니다~
개는 영혼을 보는 눈이 있습니다.,집에 조치 취하시는거도 좋을듯합니다
@@phoenixeyes7160 옆집 섹소리
20대 후반인데 울 뻔했습니다 라는 말이 왜 이렇게 웃기냨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허웅...하고 살짝 울먹이심여 보는내내 심각하게 보다가 실소터짐
@@김명명 들으셨네요...🤦🏻♂️하.. 부끄...럽..네...
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이쯤 했으면 야밤에 술마시고 들어와서 산책가자고 안하겠지???
ㅋㅋㅋㅋㅋ
풉ㅋㅋㅋㅋ 천재네
나가야 이득아니니 쿠팡아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네
노린 거다?
심장 쫄깃?
이게 연기?
시바 섹히!
ㅋㅋ ㅋㅋ
이 영상보다가 답글에 어느분이 아는 무당분이 이영상을 접하고 다리없는 귀신이 기어서 오는거 보고 강아지가 놀랬다는 글을 본적이 있어요 계단은 기어서 빨리 올라오니 암튼 귀신이 집앞까지 온거 같다는 무섭내요
저도 봤어요
히히 귀엽네 하고 보고있다 마지막에 창밖이랑 계단 확인하는거에서 정색하고 소름돋음..
같이잇던분이 지인이 아니엿구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아니야 신경쓰지마
@@kangarook_ 이런 시잘 개무서워
@@kangarook_ 뭐야..ㄷㄷ
더 무서워졌어 ㅜ
진짜 강아지견주로써 저런상황 공감되네요ㅠㅠㅠ정말 무서워요…특히 강아지들이 감각이 예민한동뮬들이라..뭔가 신빙성있어서 저도 새벽에 산책할때 원래가던 육교건너는데 갑자기 저희집강아지가 쿠팡이처럼 행동하더라구요 엄청 순한애가 갑자기 막무가내로 앞으로 안나가고 빤히쳐다보고 으르렁거리다가 그대로 절끌고 집쪽으로 뛰어가더라구요..그이후로 밤산책은 못나가요 😅
집에 다와서도 유리창.계단 아래로 쳐다보고 확인하는거 보면 눈에 안보이는 외계인같은거 본듯하네요.
@103 Zor103 염병을하네
@103 Zor103 저도 귀신인데 밤에는 잡니다. 제 친구들도 새벽에는 잘 안다녀요. 오히려 이른아침이나 해질녘부터 움직입니다. 한곳에 얽메인친구들은 제외하고요.
강아지도 장애가 있을수있죠
@@자세히-q9i ?? 갑자기 장애요??
제사상 음식말고 병풍에 달려가 부비면서 우는 강쥐생각하면 아직도 보고싶어요.
엄마
무섭고 소름 돋아요ㅠㅠㅠㅠㅠ
아 저 순간 알죠 ㅠㅠ 가자고 해도 안가고 뭐에 홀린 듯이 눈도 안 떼고 가다가 계속 응시하고 뒤돌아보고…결국 끝까지 뭔지는 모름ㅠㅠ 쿠팡이 꼬리도 예쁘고 등도 예쁘고 너무 사랑스러우니까 걱정마세요 쿠팡이도 대체 뭘 본건지 여전히 미스테리긴 하지만…😂
개는 사람과달리 다른 소리도 듣는답니다.
아마 소리일껍니다
이거 발없는 여자 귀신이 미친듯이 뛰어들었다며?
그게 강아지들은 후각과 청각이 인간 보다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소리와 냄새 땜에 그런겁니다 ㅋㅋㅋㅋ
쥐
일단 강아지가 이유없이 저런모습 보이면 일단 따라줘야됨... 위험을 감지했다는 거니깐 머싯다
제사를 지내려고 현관문을 열었는데 잠시 후 강아지가 화들짝 놀라더니 얼굴을 보듯 위쪽을 바라보며 물러서서 누군가 들어와서 들어가는것처럼 시선이 따라가서 다들 놀랐다고 하네요. 제부가~
전 제사 지네때마다 봐요
헐…😮
@좌파캣맘비건페미촉법씹덕고졸백수 실화라는게 더 소름이네요
@좌파캣맘비건페미촉법씹덕고졸백수 예쁨?
영혼이 그 잘난 현관문은 못뚫고오나요 ㅎㅎㅎ하필 문을 열어줘야 통과하나 ㅋㅋㅋㅋ
강아지는 귀신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집에 혼자있는데 허공을보며 계속 짖드라구요
밤에 가위 눌렸고 할아버지 귀신이 절 위에서 쳐다보는 꿈을 꿨습니다.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계속 쳐다보길래 눈을 감았는데 계속 그 할아버지 얼굴이 보이드라구요.
갑자기 할아버지 얼굴이 제 눈앞으로 확 오더니 꿈에서 깼습니다.
아직도 가끔 그 할아버지 얼굴이 생각나서 무섭네요
뭔가 진짜 아무생각 아무 핏기없는 그 얼굴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다행히 그 일 이후 저희집 강아지는 아직까지 허공을 보며 짖은적은 없네요
미신 믿는 사람들은 미개하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확인하는 거 대박.. 너무 똑똑하네요 동물들은 정말 다른게 보이나봐요
이거 발없는 여자 귀신이 미친듯이 뛰어들었다며?
그냥 장난친거일수도?
@@hybridcloud4994 만약 장난친 거라면 그건 그거대로 똑똑하네요
동물은 순전히 동물적감각으로 반응하기에 무언가 느껴서 나타난반응으로 보여요 인간처럼 헛것을보거나 연기하는 그런행동이 전혀없죠 있는그대로 모습을 나타내니 아마 형체든 다른 무언가를 감지한것처럼 보여요 항상 밤길은 조심하고 특히 제일 무서운건 사람이라는 팩트입니다..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거의 유사한경험 한적이 있어서 공감되네요. 저거 진짜 무섭습니다. 저도 다큰 성인 남자인데 진짜 울뻔했어요
@@qodkej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odkejw 남자도 울 수 있져 저도 가끔 울음
고추 떼라
@@qodkejw 아직 운거 아니고 울뻔한건데요 님 말대로 눈물 참았는데요 그리고 눈물이 날 만큼 무섭다는걸 표현하는거지 책 좀 많이 읽으세요
상남자 특 : 우는 거에 창피해 하지않음
하남자 특 : 우는 남자 무시하면서 지가 상남자인줄앎
귀신을 볼 수는 없고 어떤 존재가 있다는 느낌을 받을때 저렇게 행동한다고 생각 함. 그래서 개는 귀신을 본다 라고 말하는것 뿐
저도 비슷한 경험있음. 밤에 산책하는데 지금껏 한번도 산책하면서 누구에게 또는 다른강아지에게 으러렁된적없는 순둥이 우리 순이가 앞에서 냄새맡으며 잘가다가 갑자기 멈추어서서 뒤를 돌아보며 한참을 보다가 갑자기 입을 씰룩씰룩 거리며 등털을세우고 낮게 으러렁거리며 쳐다보길래 나도 뒤쪽에 뭐가있나하고 한동안 계속보았다. 하지만 아무리지켜봐도 아무것도 없고 괜히 나도 기분이 찜찜해서 서둘러 귀가하는데 집에 오는 내내 순이가 멈쳐서서 뒤를보고 경계하기를 반복.그래서 억지로 목줄을 당겨서 끌고가는데 끌려가면서도 고개를 뒤로 돌려쳐다봄. 다행이 집 근처 횡단보도를 건너고나서는 정상적으로 앞을보면서 귀가했습니다 왜 그런는지 지금도 모름
나방이나 풀벌레 봤것지
대다
귀신본거 맞음
아마 들개같은 큰 동물이 있었을 거에요..
예전에 시골에서 개 키울때 일인데, 산책하는 도중 갑자기 저희 강아지가 털을 바짝 곤두세우면서 정말 입에 거품이 보일 정도로 으르렁 거리더라구요. 거의 이끌리다싶이 산책하는데..
산책하는 길 근처 정육점에 덩치 큰 풍산개를 키웠는데 그 정육점 지나치자마자 서로 물어뜯어 죽일듯이 덤벼들어서 서로 말리느라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진짜 긔신보는가 싶어 울먹임 이 자막 왜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공감합니다 왜 허공봐 강아지들ㅜㅠㅜㅡ 너희 뭐 보는거야 진짜으루?쿠ㅠㅠ
팡ㅠㅠ
앗? 쿠팡이 보는곳 집중 하는데
꼬리가 내려가 있네요.
강아지 꼬리내림은 현재가 두렵거나 위협 받는 상황
저 앞에 뭐가 있긴 있는 모양이네요
나만 보이는건가요??? 흰옷의 머리긴 사람이???? …;;;
@@조조은혜-b9b 저는 안보여요
저도 가로등 그림자인지
아니면 뭔지 몰라도 영상 잘 보면
뭐가 움직이긴 해요.
바람일꺼라 생각은 하는데 형체가 살짝 있어서 말은 안했는데
@@조조은혜-b9b 그거 저에요
@@leeth9865 찾았다 내 이상형
저희 고양이도 창가쪽에거 맨날 머리박고 한곳만
응시하더라고요... 몇일전에 알았는데
에어컨 실외기 위에 비둘기 보고 그러더라고요...
영특하고 영감이 발달한개이다..
주인분 잘키우세여..정말 개안좋아하는데
이영상보니 키우고 싶네요..허..
분명 보고 행동하는겁니다.
한강서 한곳을 응시할때 완존 꼬리말린거 확인요...ㅠㅠ
강아지 산책 시킬때 , 강아지가 멈추고 노려보면, 무조건 앞에 뭔가 있는 겁니다. 족제비나 너구리, 삵 그리고 사고를 예지하기도 합니다. 절대로 가지 마세요! 제가 강아지들을 데리고 산책하는데, 거의 강아지 판단이 맞았습니다.
정답이네요..무엇인가있는게 맞는듯
사람이상상하는 그런거 대단한거 아닐 확률이 더 높습니다 안전 조심하는건 좋은데 오바 ㄴ...
혹시 칡도 감지하나요?
@@물소추적-j6c 심마니냐고 ㅋㅋㅋ
@@물소추적-j6c 칡 ㅋㅋㅋㅋㅋㅋㅋ
쿠팡이 : 오늘 주인 놀린 썰 푼다
차라리 그게 나았을 거임
@@YHWHYHWH 아니글이왤캐길어
@@YHWHYHWH ㅇㅇ안물어봤어 그건 지하철에서 말해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 강아지들은 사람이 볼수 없는 무엇인가를 보는 능력이 있다 들었던거 같네요 .. 특히 물가같은데선 뭔가를 보고 저러는 경우가 종종있다고 .. 들은 기억이
와 진짜 줜나무섭네 ㅋㅋ 이런게 ㄹㅇ 공포영상이지 뭔 이상한 형체 찍히는것보다 훨씬 개떨리네
이거 발없는 여자 귀신이 미친듯이 뛰어들었다며?
개가 떨어요. 진짜요.
ㄹㅇ ㅋㅋ 이게진짜무서운듯
ㅋㅋㅋ 울 멍뭉도 그랬는데.. 한밤에 무슨 사람 형태 같은 거를 계속 응시하고 있으면서 으르릉 대고 경계를 시전했는데 알고보니 ㅋㅋ 세워져있던 오토바이 위에 헬멧 올려진 거 보고 혼자 개쫄았던 것임... ㅋㅋㅋ 조명이 은은하게 깔려서 그림자가 사람머리 같았음 ㅋㅋㅋ
그걸 님이 어찌 암??
그옆에 서있던 귀.신본건데...
@@xc90t8 산책하다 같이 봤는데 왜 모를거라 생각하지? ㅎ 다가가서 직접 봤구만 .뭐 귀신이라도 봤길 바랍니까? 풉 ㅋㅋ
@@sjwjwj2jje 나도 귀신이 있다고는 믿지만 ㅋㅋㅋ 직접 확인한 걸 왜들 트집을 못잡아 난리지???
지금 님 옆에 서 잇음... .,..
군인일때
한여름에도 등골 서늘한 한기 느낄정도의 구간이 있어요
무당도 밤에 와서 혼자 치성하고 가는곳이고 귀신봤다는 이야기도 많이 나온 구간이 였는데...그 구간 초소는 사건사고가 유난히 많아
군단에서도 순찰경계 포기한 구역이였음
꼭 그곳만 통과할려고 하면 군견이 딱 멈춰서 안따라왔엇다는...실화임
거기가어디에여?
어딘가여
우리 부대도 탄약고 근처에서 죽은 사람 있었는데 그 위쪽 이동 초소에서 경계를 서면 새벽 근무자들이 귀신을 보고 자주 기절을 해서 굿하고 초소 폐쇄시켰었는뎁
안녕하세요 오지환입니다 반갑습니다
미국이요
개 도살장 입니다.....
개는 놀라거나 급을 먹어면 꼬리가. 무조건 내려 갑니다
이건 진짜 소름이네ㅋㅋㅋ 집 올라갈 때 창문으로 확인하고 계단 아래 확인하는 거 보면 뭔가 보긴 했나보네
끝까지 따라온거 아님?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