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채이 님께서 누구신지는 모릅니다 그냥 이밤에 이 강의를 켜놓고 듣는중 아무라도 편안하게 찝엇는데 님께서 당첨이라면 당첨이네요 다름이 아니라 전 올해 53세 남자이고 10년 전쯤에 뇌출혈 수술로 지금은 생활이 조금 부족하며 저혼자서 집에만 지낸답니다 집사람은 학교때부터 친구라지요 그런데 지금 저의 몸 건강이 이러다 보니 자주 외박이 심하고 직장을 다니면서 지금은 저대신 가장역할을 하는데 직장생활을 하면서 일주일어 두번정도는. 그의 외박수준이네요 저는 건강이 나쁘고 이러다보니 그러지마라 하지마라 타이러고 사정해도 안되고 계속적으로 바람은 이어지네요 지금 시간이 새벽 2 시 19 분인데 이런일로 밤마다 각방 쓰면서 그리고 제가 방을 같이 쓰자면 무슨 말도안되는 그런 말을 하냐고 그러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 말고 너는 저방에 자라면서 밀어붙이듯 딱잘라서 말합니다 어쩔땐. 더럽다 꼴도보기싫다 그러면서 외면한답니다 혹시나 님께선 이여자를 본인인 저에게 마음을 돌릴수있는. 방법이나 무슨 기특한 생각이라도 있을까요? 제가 아프기전에는 이사람이 저에게는 넘치고 복스럽어서 너무나 아낑고 그랫는데 막상. 제가 아프니 지금 이렇게 냉정하게 변해버리네요 제가 이시점에서 이여자 이사람한테 어떻게 해야 나에게 돌아 올것인지 아니면 속편하게 포기를 해야 할지 혹시나 님께서 저에게 나아질수 있겟다는 답이나 길이 있다면 그말씀을 일러 주실수가 있을까요? 오죽했으면 좀전. 저의 꿈속에 저편 큰방에서 자던 집사람이 저에게 나타나 지금 만나는 그사람과 도저히 지금까지 살아온 정을 끊지 못해서 헤서지고 싶어도 끊을수가 없다고 그러네요 어떤 방법도 어떤 길도 없을까요? 이밤에 답답해서 아무나 붙잡은 분이 님이시네요 혹시나 무슨 답이 생길지요 답답해서요. 이밤에 죄송합니다
은근히 스님들 디스! 그런데 세상 벌어 먹고 살기 힘든데 왜 출가자들은 제로로 수렴할까요 어차피 삶은 이쪽이나 저쪽이나 다 고통입니다 그리 만만하면 지금이라도 출가해서 제대로 해보세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 출가해서 제대로 중노릇 하는 사람 본적 없습니다 서두는 거창한데 갈수록 맹탕 ᆢ
강의 잘들었습니다 다만 소승의 수행과 열반에의 바람을 너무 폄훼하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반야는 통찰지ㆍ무분별지로 해석할수 있는데 이 반야의 설명이 좀 부족했던것같습니다 그리고 반야심경 초잎에 조견 오온개공 이 나오는데 여기서 조견이란 떨어져서 제3자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나누어서 관찰하다는 뜻으로 산스끄리스트어를 그태로 옮기면 그런뜻이 됩니다 조견은 단순이 비추어보는 정도가아니라 이렇게 나누어서 제3자 입장에서 객관자입장에서 관찰하는 위빠사나수행을 말하는겁니다 남방소승불교가 선정으로만 열반을 추구하는 것이아닌 열반으로 가기위해 위빠사나의 수행이 주가 됩니다 이 반야심경의 반야지혜ㆍ통찰지혜도 위빠사나의 수행을 통해서 얻어진다는 것을 강조하는것이 반야심경입니다
이런 강의 들으시면서도 이런 말씀을 하시다니요...세월호 부모님의 심정이 한 번이라도 헤아려 보셨나요? 박대통령을 비판하는 내용이 아니라 그아이들을 더 구하지 못함을 안타까워 하기는 것 같습니다..모든 것을 정치적으로 해석할려는 것은 위험하고 내가 지지하는 대통령일지라도 잘못한 건 비판할 수 있어야 바른 견해를 가질 수 있답니다
불교만이 인류에게 가장 소중한 가르침이다: 내가 기독교가 무엇인가를 안다: 그러나 거의 모든 사람들이 기독교의 본질이나 그 기원을 전혀 알지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면 먼저 불교가 언재 그리스나 이집트에 전파 되었는지 바르게 아는 사람들은 없다: 이것은 불교에서 좋아하지 않는 비판적 사고의 필요성이 학술적 입장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아는 지식인들이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석가의 탄생의 시기를 바로 밝혀야만 알 수 있다. 석가의 탄신은 일반적으로 말하는 서기전 500년 경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서기전 600년이전이라는 사실이다. 즉 다리우스 일세가 내팔을 점령했을때 불교는 이미 이란이나 소아시아에 심지어 이짚트 전파 되어있었다는 사실이다. 서방의 학자들이 자신들의 기됵교가 우월하다고 맹목적으로 주장하고 싶은데서 우리의 판단을 흐리게하는 문재를 발생시킨다. 313년 이전에는 불법지하조직 외에는 기독교라는것은 는 존재하지 않았으며, 4세기이후 기독교에 참여한 대부분의 지식인들은 불교도였다는 사실이다. 그러면 기독교는 무었인가? 기독교는 4세기이후에 이론적으로 정립된다. 유태인들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는 반유태적 탄압조직이 기독교이라는 사실이다. 이것을 우리는 그래코-로만사회에서 사회적으로 배척받는자들에 의해서 발전한다: 그런데 바이블을 제름이 히브르원본을 보고 번역했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히브르어로 써놓은 올드태스타먼트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리고 1947년 사회에서 문서가 발견되었다고 거짓말한다:가죽에 써놓아도 2000년이 지나면 가죽이 삭아서 볼 수 없다, 대나무는 가능하다. 그런데 사회문서라고 하는 종이는 20세기 줄친 노트에 써놓고 고문서라고 조작해 놓은것을 육안으로 이해할 수 있다. 1947년은 정치적으로 유태인들에게 중요한 시기라는 점이다. 유태인들은 일신교가 아니며, 히브르어를 아는 사람들은 기독교가 나오는 4세기이후에는 거의 사라진 언어였다는 사실이다; 그러면 히브르 사람들도 우리와 똑같은 계급사회였다 첫째 귀족 승려계급인 사더츠(사두개)라는 계급이있고 다음은 중인계급인 패리세 계급이다. 그리고 기독교의 원류가 되는 히브라익 할롯계급인 천민 계급이다. 4세기이전에는 유태인들의 올드태스타먼트라는 오늘날과 같은 유태교의 경전은 존재하지않앗다. 대부분은 서기전 2세기의 야왜 토탬을 믿었던 소수의 패리세이 유태인들로 핼래닉에 반항하던 멕가번 리볼트 때까지는 유일신이라는 이론은 존재하지 않았다. 이 유일신을 말하고 12부족, 12제자란 기독교의 작품이지 유태인들의 것은 아니다. 이런것 유일신, 12부족등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런데 유태인들의 귀족계급들이 불교를 믿었다는 점은 오늘날 주부(유태인 불교도)의 뿌리가 오늘날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다시이야기해서 유태교는 서기전 2세기이후 중인계급 페리세이의 종교가 유태교이고 히브르천민 계급에서 처음에 반항하는 불법조직이 나온다 이 조직을 합법화한것이 313년 콘스탄틴 왕이다. 그런데 이조직은 히브르사회에 서 성장한게 아나고 그래코-로만이라는 핼래닉시회의 사회적으로 배척받는 사람들에게서 성장한다.
그대와 같이 종교적 삶을 산다면 깨우침은 없습니다! 붓다와 예수는 역사에 실존했던 인물입니다! 신화적 존재가 아니라는 것이죠! 붓다는 왕자의 신분으로 태어나 부족함이 없이 사셨기에 온전히 자기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었으며 예수는 지금의 중산층 정도의 가정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세상의 불의를 봤기에 혁명적 삶을 사신 것입니다! 불경과 성경에는 공통적인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만일 그대와 같이 종교적 삶를 수행한다면 극락도 천국도 없습니다! 왜? 거기서도 니가 옳으니 내가 옳으니 하며 다툼과 전쟁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식보다 지혜를 갖고 수행정진하여 성불하세요!!
세상은 이런 것이다. 해석도 잘못 됏어요. 안,이,비,설,신,의, 무의식계, 계율도 필요 없다. 보는것도 아무것도 아니고 듣는것도 아무것도 아니며 냄새맏는것도 아무것도 아니며 맏있는것도 아니고 쾌락을 즐기는것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다만 내가 여기 살고 있는것입니다. 해탈하세요. 그것이 답이 아닐까 요?
교수님 당신이 진정코 부처님 법 의 최고의 전도사 입니다ᆢ
저는 교수님 강의를 하루한번식 경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
들으면 들을수록 명강의이십니다
처음엔 갸우뚱 비판적이었는데 지금은 로컬학자의 은근과끈기 저력이 돋보입니다. 근념하시길 ᆢ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이중표 교수님의 반야심경,
좋은말씀 잘듣고 공부함니다,
감사함니다 🙏 🙏 🙏
1ㅣ1
최고의 가르침입니다 ^^😊😊
수많은 법문과 불교 강의를 들었지만 이중표 교수님의 강의가 최고군요!
존경합니다! 꾸벅!!
ㅈ?,
.ㅊ..ㅈ,ㅈ..,ㅈ.ㅈ..ㅊ,ㅈ'.
.9.ㅊ.
훌륭한 가르침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교수님 명쾌하고 좋은 강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하시어 오래오래 사시고 좋은 말씀 많이 들려주셔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늘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이중표교수님 부처님 법문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정말 좋은 말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대승경의진솔한법문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
초등생도 알아 들을수
있게 말씀해 주시는군요
쏙쏙 듣게 됩니다
감사 합니다...🙏🙏🙏
어렵다생각했던불교 쉽게알게해주셔 깨닫게해주심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불교의 문외한 이 말씀을 이해하기가 힘들 지만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이중표 교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궁금했던 대승경전에 대한 강의에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는 머리에 속속들어오게 잘
설명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만 잊혀질만하면 가슴아픔을 새겨주시네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말씀 이해쉽게 강의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교수님 모든 사람이 나를 알고 세상 행복을 알면 불교와 모든 종교는 존제할 이유가 없겠지요 그러기에 교수님 같으신 훌륭하신 분이 꼭 필요합니다, 교수님은 불교의 꽃이십니다, 사바하
불제자라면 놓치면 안 될 강의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공덕이 크십니다. 🙏🌸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반야심경공부하게읍니다
좋은공부 감사합니다!
고맙읍니다!
합장
정말 감사합니다
실천이 선이다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선지식입니다.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대로 공부합니다.
교수님 ,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을 통한 자비행 가족의 아픔도 공감하기 어려운데..이웃 사회 나아가70억 인류의 고를 공감하기에는 아가 너무 작네요.,
새롭게 들립니다.
사두~
사두~
사두~
🙏🙏🙏
보살이라는 생각을(만) 갖고 행동하는 것은 보살행이 아니다. 생각이 없더라도 보살행이면 보살이다. 나를 떠나 보살행이 중요하지, 나는 보살이라는 생각으로 나를 떠나지 않고 나가 하는 (모든) 행동이 보살행이라는 것은 맞지않다 로 받아집니다. Great!
😅😅😅😮😅😅😅😅😅😮😅😅😅😅😅😅😮😅😅😅😮😅😅😮😅😮😅😅😅😮😮😅😅😅😅😅😅😅😮
어려운경전을이렇게쉽게 풀어주시니 너무감사합니다...불교에 대한 공부중인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_^) 교수님께 감사의 절 올립니다♡.♡
교수님. 또 배웁니다.
강의 감사드립니다_()_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존재들이 괴로움없이 행복하기를....
최고의 강론입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합니다. 널리 퍼지길 기원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자비합니다_()()()_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깨다름의 자리에는 분별이 없는거라면서 촛불집회를 합리화시키는 교수님의 모방송의 표현은 놀라움입니다
한글이나 제대로 깨치고 시비를 거세요.
깨다름 ==> 깨달음
모방송의 ==> 모방송에서의
namottasa pakawatto arahatto ssammossabuttasa ssattu🙏🏻🙏🏻🙏🏻
참 좋아요 ~^^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뉴욕입니다
반야심경에 대한걸
많이 알게되었습니 다. 성불하신 분인 것 같습니다.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카트만두입니다
감사합니다 _(())_
블루채이 님께서 누구신지는 모릅니다 그냥 이밤에 이 강의를 켜놓고 듣는중 아무라도 편안하게 찝엇는데 님께서 당첨이라면 당첨이네요 다름이 아니라 전 올해 53세 남자이고 10년 전쯤에 뇌출혈 수술로 지금은 생활이 조금 부족하며 저혼자서 집에만 지낸답니다 집사람은 학교때부터 친구라지요 그런데 지금 저의 몸 건강이 이러다 보니 자주
외박이 심하고 직장을 다니면서 지금은 저대신 가장역할을 하는데 직장생활을 하면서
일주일어 두번정도는. 그의 외박수준이네요 저는 건강이 나쁘고 이러다보니 그러지마라 하지마라 타이러고 사정해도 안되고 계속적으로 바람은 이어지네요 지금 시간이 새벽 2 시 19 분인데 이런일로 밤마다 각방 쓰면서 그리고 제가 방을 같이 쓰자면 무슨 말도안되는 그런 말을 하냐고 그러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 말고 너는 저방에 자라면서 밀어붙이듯 딱잘라서 말합니다 어쩔땐. 더럽다 꼴도보기싫다 그러면서 외면한답니다
혹시나 님께선 이여자를 본인인 저에게 마음을 돌릴수있는. 방법이나 무슨 기특한 생각이라도 있을까요? 제가 아프기전에는 이사람이 저에게는 넘치고 복스럽어서 너무나
아낑고 그랫는데 막상. 제가 아프니 지금 이렇게 냉정하게 변해버리네요 제가 이시점에서 이여자 이사람한테 어떻게 해야 나에게 돌아 올것인지 아니면 속편하게 포기를 해야 할지 혹시나 님께서 저에게 나아질수 있겟다는 답이나 길이 있다면 그말씀을 일러 주실수가 있을까요? 오죽했으면 좀전. 저의 꿈속에 저편 큰방에서 자던 집사람이 저에게 나타나 지금 만나는 그사람과 도저히 지금까지 살아온 정을 끊지 못해서 헤서지고 싶어도 끊을수가 없다고 그러네요 어떤 방법도 어떤 길도 없을까요? 이밤에 답답해서 아무나 붙잡은 분이 님이시네요 혹시나 무슨 답이 생길지요 답답해서요. 이밤에 죄송합니다
GREAT LECTURE !!!
불교의선지식 ᆢ이중표거사
학문을 보지말고
내가하는 처한 현재 을
보는것만으로도 보살행
정말로 이제부터는 자 기 자신만의 능력 과 의지능력 그리고 법문 무심선서 의 부처의 최고의 경제와 경 지.... 지 혜 서와 실 재 지 혜. 경쟁력과 역량을 발휘하게 되었을 것 입 니 다.
❤❤❤
괴로움의 원이
괴로움의 발생
괴로움의 소멸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 핵심을 알면 모든 경전이 만법귀일. 그 하나는 어디로 돌아가는가?
은근히 스님들 디스!
그런데 세상 벌어 먹고 살기 힘든데 왜 출가자들은 제로로 수렴할까요
어차피 삶은 이쪽이나 저쪽이나 다 고통입니다
그리 만만하면 지금이라도 출가해서 제대로 해보세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 출가해서 제대로 중노릇 하는 사람 본적 없습니다
서두는 거창한데 갈수록 맹탕 ᆢ
금강경의목적으 평호가아니라 제생각에는 저는전도라고새ㅐㅇ각합니다
금강경에는 평화라는말은한번도안나오고 사구계이웃에게알리라는구절이 열번이나나옵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의 사구계 만 알아도핵심을 깨닫게 되어있어요.무상,무아만 깨달아도됩니다.범소유상 개시허망,응무소주 이생기심.과거심불가득,현재심불가득,미래심불가득.😅
자기만큼 자기를 잘아는사람은 없다
참회합니다 참회합니다 참회합니다 🙏 🙏 🙏
니까야로 읽어보자
나무관세음보살 ()()()
개인생각이지만한시간 전에끝나는 경전굥부가 더 머리에밖히지 않을까요
삼보에귀의합니다 합장
경전으로 위장한 소설이죠
부처님,예수님 직접 하신 말문이 몇 문인지 참으로 궁금한..
티벳에 달라이나마가 있다면 우리에게는 대선지식 이중표교수님
아 그렇군요.
대승불교가 부파불교의 소승적인 모습을 타파하기 위해 출현한 것이라면,
부파불교가 없어진 지금은 대승불교도 사라져야 합니다. 맞지요? ㅎㅎ
...... 이것이 사라지면 저것이 사라진다 ....
다 버리고 초기경전 니까야로 공부합시다 ~~~
만 원짜리 지폐 화 폐가 오병이어의 2024 기 적으로 1000억 대 로 변 환이 되 는 시절 시대 이기도 하시답니다❤❤❤
합장
그러니까 말씀은 '십이연기'를 '삼세양중인과'로 풀거나 해석하면 안된다는 것이죠?
십이연기에서 각 항목의 주체가 누구(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나 라는 게 대 체 우 주 의외 것 밖에 뭐 가 있겠 읍니까 직문 직 심 법 .^^♡♡♡♡♡
서론이 너무 기네요
훌륭하신 법문에 감사합니다. 다만 중간중간에 세월호 이야기를 불필요하게 언급하시는 것은 붓다의 법문에 어울리지 않는 것 같고 옥의 티처럼 느껴집니다
한국불교 교체 장로교단성립
강의 잘들었습니다
다만 소승의 수행과 열반에의 바람을
너무 폄훼하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반야는 통찰지ㆍ무분별지로
해석할수 있는데 이 반야의
설명이 좀 부족했던것같습니다
그리고 반야심경 초잎에
조견 오온개공 이 나오는데
여기서 조견이란 떨어져서
제3자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나누어서 관찰하다는 뜻으로
산스끄리스트어를 그태로
옮기면 그런뜻이 됩니다
조견은 단순이 비추어보는
정도가아니라 이렇게 나누어서
제3자 입장에서 객관자입장에서
관찰하는 위빠사나수행을
말하는겁니다
남방소승불교가 선정으로만
열반을 추구하는 것이아닌
열반으로 가기위해 위빠사나의
수행이 주가 됩니다
이 반야심경의 반야지혜ㆍ통찰지혜도
위빠사나의 수행을 통해서
얻어진다는 것을 강조하는것이
반야심경입니다
강의도 너무 지루하고 서론이 너무 기네
아무것도 없다
ㅣㅣㅣㅣ11ㅣㅣㅣㅣㅣㅣㅏ1ㅣㅣㅣㅣㅣㅣㅣ1ㆍ1ㅣㅣㅐㅣㅣㅣㅣㅣ1ㅣㅣㅣㅣㅣㅣㅒ1ㅣㅣ11ㅣㅐㅣㅐㅔㆍ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ㅣㅣ1ㅣㅣㅣㅣㅣㅣㅣㅣ
무
뭔 얘기를 하려고 하는지 도시 알수가 없네여
본인도 모르는거는 빼고 주제를 단순화하고 얘기하시는게?
서론 너무 김.
그렇다고 박대통령을 비난할 일은 아니죠
이런 강의 들으시면서도 이런 말씀을 하시다니요...세월호 부모님의 심정이 한 번이라도 헤아려 보셨나요? 박대통령을 비판하는 내용이 아니라 그아이들을 더 구하지 못함을 안타까워 하기는 것 같습니다..모든 것을 정치적으로 해석할려는 것은 위험하고 내가 지지하는 대통령일지라도 잘못한 건 비판할 수 있어야 바른 견해를 가질 수 있답니다
세월호 참사는 선장의 그릇된 판단때문에 불쌍한 중생들이 원통하게 죽었다고 생각합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은 전능하신 신도 아니고 세상사 모든것을 컨트롤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전 어느 사건을 정치화한 무리들이 가장 나쁘다고 봅니다.
부처님말씀전하면서 . ..세월호예기를(모정당에서 그렇게도 울궈먹은것) 슬쩍슬쩍 끌어들이는것이 과연 순수한 강의로 보일까---?¿
울궈 먹는다니요? 불자 맞나요?
세월호는 국정원이 관리했던 배였고 구조과정에 의문점이 해소되지 않았다고 보이는데요?
참된 자아를 깨달으시겠다고 들른 반야심경 강의에서 심장이 없는 정치적 댓글이라니 ..
명신사랑 강신업... Aㅏ
우학스님 법문에도 깨달음이 있는데..ㅜ
잠깐 예를 들은 부분인데
그렇게 표현할 필요가 있을까요. 인간사로
현실을 직시합시다
결론은
세월호를 도화선으로 선동한 민주당ㆍ시민단체ㆍ운동권단체와
탄핵을 주도했던 문정권 5년내내
진상조사 했는데도
사고 이외에 다른 원인은 못찾았지요
500 억넘게 진상조사 위원들에게
막대한 세금은 처 들어갔고요
세월호만 이야기하지말고 대구 지하철 참사도 이야기 좀 하세요
그렇네요..이 세상에 억울한 죽음이 한 둘이 아닐텐데 꼭 정치저으로 이용된 참사를 예로 든다는건 편향적인 면이 없지않다는 느낌을 받네요
불교만이 인류에게 가장 소중한 가르침이다: 내가 기독교가 무엇인가를 안다: 그러나 거의 모든 사람들이 기독교의 본질이나 그 기원을 전혀 알지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면 먼저 불교가 언재 그리스나 이집트에 전파 되었는지 바르게 아는 사람들은 없다: 이것은 불교에서 좋아하지 않는 비판적 사고의 필요성이 학술적 입장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아는 지식인들이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석가의 탄생의 시기를 바로 밝혀야만 알 수 있다. 석가의 탄신은 일반적으로 말하는 서기전 500년 경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서기전 600년이전이라는 사실이다. 즉 다리우스 일세가 내팔을 점령했을때 불교는 이미 이란이나 소아시아에 심지어 이짚트 전파 되어있었다는 사실이다. 서방의 학자들이 자신들의 기됵교가 우월하다고 맹목적으로 주장하고 싶은데서 우리의 판단을 흐리게하는 문재를 발생시킨다. 313년 이전에는 불법지하조직 외에는 기독교라는것은 는 존재하지 않았으며, 4세기이후 기독교에 참여한 대부분의 지식인들은 불교도였다는 사실이다.
그러면 기독교는 무었인가? 기독교는 4세기이후에 이론적으로 정립된다. 유태인들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는 반유태적 탄압조직이 기독교이라는 사실이다. 이것을 우리는 그래코-로만사회에서 사회적으로 배척받는자들에 의해서 발전한다: 그런데 바이블을 제름이 히브르원본을 보고 번역했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히브르어로 써놓은 올드태스타먼트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리고 1947년 사회에서 문서가 발견되었다고 거짓말한다:가죽에 써놓아도 2000년이 지나면 가죽이 삭아서 볼 수 없다, 대나무는 가능하다. 그런데 사회문서라고 하는 종이는 20세기 줄친 노트에 써놓고 고문서라고 조작해 놓은것을 육안으로 이해할 수 있다. 1947년은 정치적으로 유태인들에게 중요한 시기라는 점이다.
유태인들은 일신교가 아니며, 히브르어를 아는 사람들은 기독교가 나오는 4세기이후에는 거의 사라진 언어였다는 사실이다; 그러면 히브르 사람들도 우리와 똑같은 계급사회였다 첫째 귀족 승려계급인 사더츠(사두개)라는 계급이있고 다음은 중인계급인 패리세 계급이다. 그리고 기독교의 원류가 되는 히브라익 할롯계급인 천민 계급이다. 4세기이전에는 유태인들의 올드태스타먼트라는 오늘날과 같은 유태교의 경전은 존재하지않앗다. 대부분은 서기전 2세기의 야왜 토탬을 믿었던 소수의 패리세이 유태인들로 핼래닉에 반항하던 멕가번 리볼트 때까지는 유일신이라는 이론은 존재하지 않았다. 이 유일신을 말하고 12부족, 12제자란 기독교의 작품이지 유태인들의 것은 아니다. 이런것 유일신, 12부족등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런데 유태인들의 귀족계급들이 불교를 믿었다는 점은 오늘날 주부(유태인 불교도)의 뿌리가 오늘날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다시이야기해서 유태교는 서기전 2세기이후 중인계급 페리세이의 종교가 유태교이고 히브르천민 계급에서 처음에 반항하는 불법조직이 나온다 이 조직을 합법화한것이 313년 콘스탄틴 왕이다. 그런데 이조직은 히브르사회에 서 성장한게 아나고 그래코-로만이라는 핼래닉시회의 사회적으로 배척받는 사람들에게서 성장한다.
그대와 같이 종교적 삶을 산다면 깨우침은 없습니다!
붓다와 예수는 역사에 실존했던 인물입니다! 신화적 존재가 아니라는 것이죠!
붓다는 왕자의 신분으로 태어나 부족함이 없이 사셨기에 온전히 자기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었으며
예수는 지금의 중산층 정도의 가정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세상의 불의를 봤기에 혁명적 삶을 사신 것입니다!
불경과 성경에는 공통적인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만일 그대와 같이 종교적 삶를 수행한다면 극락도 천국도 없습니다!
왜? 거기서도 니가 옳으니 내가 옳으니 하며 다툼과 전쟁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식보다 지혜를 갖고 수행정진하여 성불하세요!!
존나 말까네.... 반야심경 존나 심플: 선정을 행하며 오온을 바라보라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라는 말 이해하기 쉬ㅂ지 않습니다. 색즉시공공즉시색이 창조의 핵심사항이라면 과연 쉬운 말일까요? 기독교 쉽지 읺습니다.
진지한 강의인데 강의 중 웃음을 좀 자제하셨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별?
반야심경은,
모든 것은 허당빵이며
나도 참담하게 죽을수밖에 없다는 내용이고,
마지막 진언은
"웃기는 울면"이다.
함부로. 깦죽거리고. 다니지
마라
금강(완전인식)반야(바른이해)바라밀다(하나되기)
세상은 이런 것이다.
해석도 잘못 됏어요.
안,이,비,설,신,의, 무의식계,
계율도 필요 없다.
보는것도 아무것도 아니고 듣는것도 아무것도 아니며 냄새맏는것도 아무것도 아니며 맏있는것도 아니고 쾌락을 즐기는것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다만 내가 여기 살고 있는것입니다.
해탈하세요.
그것이 답이 아닐까 요?
인생이란 우연히나왔다허망하게소멸하는거다 생노병사 희노애락을싣고각수하다
홀로 아는것에 지나지않네
특강하면 일당 얼마??!
소설을 쓰라
아니랄지 모르겟지만
내면에는 편향된 이념이
엿보이는 것이 아쉽다.
부처님의 설법에 꼭
그래야 할까?
다아 인연따라 오고 가는
사고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