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본래 우주였고 몸은 그안에있는 한생각입니다 이 티끌만도 못한 생각을가지고 우주를 상대로 어덯게해보겠다고 벗어나보겠다고 애를쓰고 기를쓰고 매진을해보지만 그러면그럴수록 아.인.중생.수자상만 늘어날뿐 우주와 합일이되기는커녕 점점 멀어져가기만합니다 정말로 정법을 깨치기를 원하신다면 깨쳐야겠다는 생각을 놓으시고 누가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지 그것만 잘 관하시면 살짝 살짝 맛보기로 본래 면목이 들어나게되있습니다 그게 없던것이 들어나는게아니고 이몸이 이제껏 찰나도 쉬지않고 보고듣고느끼고 생각했던 바로 그놈입니다 소를타고 소를찿은꼴입니다 이놈은 완전한존재입니다 여기서 하느님 부처님도 나왔습니다 실로 감당하기힘든 가공할 에너지를 체험하게되기때문에 나의 그릇이 준비됬을때 조금씩 조금씩 보여집니다 다 되어있습니다 성취하시기바랍니다
유심은 우주전체. 곧. 언어로 표현할수있지만. 무심은. 무한대의 허공을 포함한 바탕. 곧 .(여기는 표현불가한존재) 너무나 완전하기에 형상이없습니다(무상정등각) 있기는 있는데 형상이 없어서 있다고해도 틀리고 없다고해도 틀립니다 없는걸로 있는것입니다 그걸 알려주려고 비유비무며 사구백비가 나오게 됬습니다 그래서 없는. 이것이 있는. 이우주에 바늘로 찌를틈도없이 꽉 채워져있습니다 이 광대한 우주. 그안에 태양계 중에서 지구덩어리 안에서 손톱만한 대한민국 어느곳에있는 세상에서 제일 잘난 바로 중생인(나) 마음(유심)은 우주인데 무심 까지는못가더라도 우주적인 씀씀이는 하며 살아야되는게 아닐까요 성취하시기바랍니다 무얼 해야겠다는 생각을놓으면 바로 그자립니다
현상이 성립되려면 무언가 바탕이 있어야합니다 마치 그림이 존재하려면 흰 도화지가 있어야만 되는것처럼~ 그런데 이 우주라는 현상계는 무한대의 허공을 포함하고 있으면서 성주괴공의 틀을 벗어나지못합니다 이 몸이 잠시도있지않고 생노병사의 틀을벗어나지 못하는것처럼. 여기에 문제의 핵심이있습니다 존재가 (일체유심)있기위해선 바탕이있어야되는데 그것은 무심이어야만됩니다 유심은 일체의 색성향미촉법 이지만 (무심) 이것은 이름으로만표현할따름이지 어찌할 방법이 없습니다 무심 이게 곧 마음입니다 없는 이것이 무변광대한 우주를 받들고있고 그안에 나라고하는 이 몸도 있습니다 따라서 무심 에서나온 비추어진 이현상계는 모조리 환상일뿐입니다 그래서 이 메카니즘을 벗어나고자 한다면 무심해지면되는데 정작 그자리에들어가보면 본래 나는 그자리에 있었던거구나 하고 웃게됩니다 없는것이기때문에 영원할수있습니다 행복하게들 사십시오
고집멸도 사성제는 수행자들에게 설한법이다 고는 수행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설하셨다 하단전을 풀고 중단전수행을 할때 일어나는 고통을 말한다 집은 그고통을 피하고져 한다면 아상의 집착을 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중단전을 열때는 들끊는 의식으론 열수없다 철저히 마음을 정립해야 가슴을 열수있다 아집의 중요성을 제자들에게 설한것이고 멸은 한치의 의식도 용납되지 않는 성정에 들었을때를 설한것이며 도는 자신의 쳬험을 통해 일체를 아는것이 도이다 일체능지한자가 부처이고 그의 가르침되로 일체를 알은자가 아라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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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법문 감사드립니다. 🙏
나는 본래 우주였고
몸은 그안에있는 한생각입니다
이 티끌만도 못한 생각을가지고
우주를 상대로 어덯게해보겠다고
벗어나보겠다고
애를쓰고 기를쓰고 매진을해보지만 그러면그럴수록
아.인.중생.수자상만 늘어날뿐
우주와 합일이되기는커녕
점점 멀어져가기만합니다
정말로
정법을 깨치기를 원하신다면
깨쳐야겠다는 생각을 놓으시고
누가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지 그것만 잘 관하시면
살짝 살짝 맛보기로 본래 면목이
들어나게되있습니다
그게 없던것이 들어나는게아니고
이몸이 이제껏 찰나도 쉬지않고
보고듣고느끼고 생각했던 바로
그놈입니다
소를타고 소를찿은꼴입니다
이놈은 완전한존재입니다
여기서 하느님 부처님도
나왔습니다
실로 감당하기힘든 가공할 에너지를 체험하게되기때문에
나의 그릇이 준비됬을때 조금씩
조금씩 보여집니다
다 되어있습니다
성취하시기바랍니다
드디어 사성제가!!
감사히 듣겠습니다!!
깊은 성찰의 말씀 오늘도 감동받고 갑니다. 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너무도 옳고 옳으신 법문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역시 단예님만의 명쾌한 가르침이 두루뭉술했던 생각을 확실하게 안내해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혁명이네요 ~ 감사합니다 ^^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일념에 의해 만 법이 생겨났고, 유념에 의지해야 차원상승이 가능하다.
나는 존재한다 고로 생각한다.
관자재 청정법신불께 귀의합니다.
생노병사는 지엽이니 존재고와 택클하라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존재存在의 고苦
착상着想의 집集
착상着想의 멸滅
그리고 삼정도三正道
진정한 사성제!
오늘의 요약입니다.
몇달전에 대웅전부처님께 있어요.불교에 대해 공부하고 오겠습니다.공부를 하고 법당안으로 드러가 인사드리는것과 모르고 드러가는것과는 다르다.생각해서요.신들과 한약속은 꼭 지키려 노력하니까요.그런데 신괴 못지킨 약속이 하나있었어요.20년동안 고민중이죠.
기복신앙은 이제 너무 낮은단계입니다..진정한 열반을 깨닫는 자가 되면 좋겠습니다
깨달은 자의 기대가 처참히 무너지다니..깨달은 거 맞는지..대중 야합을 위해 부정성에 코드를 맞추고 시작을 만드려니 답이 없는...천국을 보라면서 지옥불을 들이미는..
유심은 우주전체.
곧. 언어로 표현할수있지만.
무심은. 무한대의 허공을 포함한
바탕.
곧 .(여기는 표현불가한존재)
너무나 완전하기에 형상이없습니다(무상정등각)
있기는 있는데 형상이 없어서
있다고해도 틀리고
없다고해도 틀립니다
없는걸로 있는것입니다
그걸 알려주려고
비유비무며
사구백비가 나오게 됬습니다
그래서 없는. 이것이
있는. 이우주에 바늘로
찌를틈도없이 꽉 채워져있습니다
이 광대한 우주.
그안에 태양계 중에서 지구덩어리 안에서 손톱만한
대한민국 어느곳에있는
세상에서 제일 잘난
바로 중생인(나)
마음(유심)은 우주인데
무심 까지는못가더라도
우주적인 씀씀이는 하며
살아야되는게 아닐까요
성취하시기바랍니다
무얼 해야겠다는 생각을놓으면
바로 그자립니다
현상이 성립되려면
무언가 바탕이 있어야합니다
마치 그림이 존재하려면 흰
도화지가 있어야만 되는것처럼~
그런데 이 우주라는 현상계는
무한대의 허공을 포함하고 있으면서 성주괴공의 틀을
벗어나지못합니다
이 몸이 잠시도있지않고
생노병사의 틀을벗어나지 못하는것처럼.
여기에 문제의 핵심이있습니다
존재가 (일체유심)있기위해선 바탕이있어야되는데
그것은 무심이어야만됩니다
유심은 일체의 색성향미촉법 이지만
(무심) 이것은 이름으로만표현할따름이지
어찌할 방법이 없습니다
무심 이게 곧 마음입니다
없는 이것이 무변광대한
우주를 받들고있고 그안에
나라고하는 이 몸도 있습니다
따라서 무심 에서나온 비추어진 이현상계는 모조리 환상일뿐입니다
그래서 이 메카니즘을 벗어나고자 한다면
무심해지면되는데
정작 그자리에들어가보면
본래 나는 그자리에 있었던거구나 하고 웃게됩니다
없는것이기때문에 영원할수있습니다
행복하게들 사십시오
존재는 연기에 의해 생기며 연기는 무상하여 착할 것이 없다는것이 붓다의 가르침이며 이건 도성제 입니다 그러면 자연히 멸이 겠지요~~
집이 집착의 집이 아니라 모을 집이라는 사실을 이제 알았습니다. 그래도 난 잡을 집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생각을 잡아서 붙을 때 망각이 시작되니까요. 집착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제1원인을 잊지요.
이번 영상은 진리에 대한 갈애만이 들립니다
사성제도 팔정도도 갈애가 없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읍니까
또 다른 영상을 목놓아 기다리겠읍니다^^
오늘은 오대산에 잔디를 깎으러 다녀오느냐고 영상 준비를 못했네요. ㅎ 12연기설을 조만간 다루어 볼까 구상중입니다. ^^
참고로 현대 인도불교의 재건자인암베드카르는 기존의 고와 사성제는 뇌피셜이라고 부정하엿고. 교육기회부여 정치제도개선등 투쟁 을 고통해결의 방법으로 삼아 인도불가촉천민제 폐지 국가공조직에15%시드확보등 혁신적 성과를 이룩함
팔정도는 다양한 성향의 제자들이 마찰을 빚지 않도록 세운 윤리규정입니다 일리있듯 합니다
본인은 몸수련과 혼란스러운 이 시대의 긍정적 정신휴양 수행을 선호합니다
성찰 잘 해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_()_
감사합니다
@@김민수-e4r5d 감사합니다^^
신앙으로서의 구원이 아닌 학자적탐구로서의 구원을 추구합니다...
매우 논리적인 통찰 입니다.
좋은 말씁 감사합니다.
하지만 뭔가 찝찝합니다.
수행에 있어 씨줄과 날줄의 복잡성이 간과된 듯하고
눈이 아직은 밝지 못해 이유는 잘 모르지만 찝찝합니다ㅠㅠ
제1원인이 뭐에요?
부처를 찾지말고 부처께서 남기신 불법에서 지혜를 깨달아야 한다. 불법을 보지않고 부처를 보려고 하는건 견월망지와 같노라. 아무리 부처를 보려고 해봤자 열반하시여 삼계(욕계,색계,무색계)를 뜨셨기 때문에 볼 수 없노라
고집멸도 사성제는 수행자들에게 설한법이다
고는 수행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설하셨다
하단전을 풀고 중단전수행을 할때 일어나는 고통을 말한다
집은 그고통을 피하고져 한다면 아상의 집착을 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중단전을 열때는 들끊는 의식으론 열수없다 철저히 마음을 정립해야 가슴을 열수있다 아집의 중요성을 제자들에게 설한것이고
멸은 한치의 의식도 용납되지 않는 성정에 들었을때를 설한것이며
도는 자신의 쳬험을 통해 일체를 아는것이 도이다 일체능지한자가 부처이고 그의 가르침되로 일체를 알은자가 아라한이다
다 맞으신데 한가지
팔정도가 우선입니다
이걸 이해 못하신다면
한세월이 흘러야겠지요
@$%^*@$% 명료하지 못하면 불교가 아니고. 아리송하고 뭉뚱그려진 설명은 법문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