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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왔을때 너무 쁘띠사이즈라서 옷 고를때 힘들었는데 오히려 브랜디멜빌이 반가왔어요 쁘띠사이즈라서 ㅎㅎ 미국에서 너무 스키니하고 쁘띠한 체형은 예쁘지않기도 하거든요. 글구 생각보다 품질 괜찮아요 ㅋㅋ 디자인도 유행 안타고 저렴하고. 핏이 에뻐요... 뭐 저런 뜻이 있는건 알았는데 살 사람은 사고 안 살사람은 안사겠죠. 저번에 취재하신 프리피플, 앤트로폴로지, 브랜디 멜빌이 굉장히 백인들이 좋아하는 브랜드 이긴 해요. 프리피플이랑 앤트로폴로지도 백인 직원이 대부분... 거기는 뭔가 스몰토크도 손님이랑 잘 해야하고, 굉장히 친절해야 해요. 저는 영어가 부족해서 면접에서 떨어졌어요. 옷색깔도 퍼스널컬러 따윈 없어야 할거같은 소화하기 힘든 컬러풀하고 히피한 스타일ㅋㅋ 저는 백화점에 있는 갤러리에서 일하는데 같은 백화점에 앤트로폴로지, 프리피플 보면 백인직원이 대부분입니다. 미국에서 살아도 그 집단에 한가지 인종만 있으면 뭔가 기이한 느낌? 이 있거든요 ㅋㅋ 왜 백인만 있을까? 약간 이런느낌. 걍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5:41 “이 패션에 많은 브랜드들이 이곳에 모여 있는데“ 이 문장(??)이 맞는 건가요?? 패션에 많은 브랜드들이 라는 부분이 틀린거 같은데 제가 잘 모르는건지 ”많은 패션 브랜드들이“ 라고 하는건 이해가 가는데 기자님이 하신 것도 맞는 건가요? 틀릴 순 있는데 그걸 자막으로 그대로 나오니까 언론사 유투브가 맞나 싶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원래 여기에서 제일 핫템은 이탈리아셜리원단으로 만든 셔츠였는데...20불안으로 메이디인 이탈리아였고, 편하고 가벼워서 넘넘 좋았던. 그때는 약간 루즈한 옷 위주로 팔았는데 요즘엔 아주 딱 10대옷 스럽게 팜. 특히 캘리의 바이브에 잘 어울림. 회사의 타게팅이 명확한건 사업적으로 좋은건데...자꾸 차별 프레임 씌우는거는 별로...특히 옷은 취향차가 확실한 부분이 있기때문에, 타켓팅이 명확해야 사업이 탄탄해 지는건데...플러스사이즈만 파는 회사에다가 왜 옷이 커서 못입게 만드냐 하진 않음....
패션 브랜드이고 트렌드를 파는데 왜 직원 외모를 제한하면 안되는 거지? 브랜드 타겟에 맞게 직원 외모를 설정하는 것도 판촉의 일환이 아닌가? 왜 비판 받아야 하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작은 원사이즈로 제품을 생산하는데 옷에 맞지도 않는 뚱뚱한 직원이 일을하면 설득력이 없잖아?
걍 딱 forever21같은 시대마다 유행하는 저렴한 보세스타일 10대 겨냥 옷들인데, 문제는 스타일은 동대문 보세인데 퀄리티는 떨어지면서 비싸다고 하니 그게 웃긴거고. 그거 아니면 무, 어차피 10대 대상 저런 느낌 브랜드가 반짝 유행하는 건 돌고 도는 거니까 새로울 것도 없는듯
와 여기 14년전인가 산타모니카에 우연히 들어간 옷집인데 완전 백인여자애들 환장할 스타일이네 하면서 그시절 완전 진짜 퀄리티 엄청 후진 티셔츠 한장에 70불씩 파는거 막 사고 그랬는데 대학졸업 하고 한국으로 역이민 한지 엄청 오래되서 이 브랜드가 일케 잘 나가는지 몰랐어요 ㅋㅋㅋㅋㅋ
날씬한 사람들만 입어… 라는 표현은 좀 그러네요. ‘작은 사람들을 위한 옷’이라는 말과 ‘날씬한 사람들을 위한 옷’ 은 어감이 완전히 다르잖아요. 큰 사람들을 위한 옷 브랜드에 대해서는 관대하면서 작은 사람들을 위한 브랜드에는 색안경을 쓰고 보는 것 같습니다. 우리 딸은 작고 아주 마른체형인데 아동복은 입을수 없고 성인 옷도 사이즈 찾기가 어려운데 이 브랜드 딱 맞아요. 딸이 아주 좋아해요.
아무래도 뚱뚱한 사람한테 "왤케 뚱뚱해? 좀 덜 먹어봐~"하는 건 실례되는 행동이고 마른 사람한테 "왤케 말랐어? 밥좀 잘 챙겨먹어"라고 하는건 실례인 행동인걸 잘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근데 사회적으로 사람들이 미관상 뚱뚱하느니 차라리 마른게 낫다는 관념(?)이라고나 해야할까요. 그런게 있어서 또 이해가 전혀 안가는건 아니네요... 오죽하면 프아챌린지 이런거까지도 있겠어요
아이가 중학생이었을때도 유행해서 주구장창 입던 브랜드네요. 아직도 틴에이져들에겐 먹히나보네요. 딱 중고생 정도나 입을만한 사이즈에 후짐에 가까운 퀼리티에요. 아이도 중학생때 한참 사 입더니 고등 졸업할때쯤엔 집에서 입는 옷으로도 안 써서 다 갖다 버렸던 기억이 새록한 브랜드를 경제 뉴스에서 보다니. ㅎㅎㅎ
몇년전에 미국에서 학교다닐때 친구들이랑 저기 쇼핑가서 옷 사이즈 약간 크면 은근 자랑하고.. 작아서 못입는 친구는 안타까운 척하던 학교생활..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철없고 쪽팔린다 ㅠ love your body 캠페인이 진작에 생겼어야됐는데 ㅠ 지금은 다들 정신차리고 저 브랜드 불매에 동참했다
지갑 가볍고 유행에 민감한 10대들이 좋아하는게 당연 심플한데 힙해보이는 예쁘고 스타일 좋은 주류의 애들이 알아서 입고 홍보까지 해주니 뭐 소재는 사구려라도 마른 애들이 입었을때 적당히 핏되면서 편하게 떨어지는 스타일이라 더 쭉쭉 길어보이고 예뻐보이긴함 원사이즈 전략이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이니까 비난할건 아니지만 차별이슈가 생기면 브랜드 이미지 실추되서 아베크롬비처럼 나락가지 않게 신경써야겠지 한국으로 치면 마른 55사이즈 이상은 못입음
아니 저게 뭐가 그렇게 대단히 문제가 된다고...아니 패션쇼를 하면 그 브랜드 또는 그 컬렉션에 맞는 키라던가, 인종, 체형의 모델을 섭외해서 쇼를 여는데 그걸 누가 뭐라고 하나??...저렇게 한 사이즈의 옷 만 파는 기업이 외모가 자신들의 의류와 매치가 되는 사람을 뽑는 것이 어찌보면 현명한 방법 아닌가?? 아니 우리나라 백화점을 가봐라...아님 항공사 플라잇어텐던트를 봐라..아니 비행기에서 시중드는 직원이 기본적인 언어 구사만 하고 건강하면 되지 왜 예쁘고 키가 어느 정도 되는 여성이어야 하지..따지고 보면 남자들이 체력도 좋고, 기내에서 일어나는 폭력사태도 더 잘 막을 수 있는데 왜 여성 직원이 거의 다냐고??? 이런 걸 보면...미국이란 나라는 정말 어이 없는 것에 목숨을 거는 나라야...매일 같이 유색인종이 선입견 때문에 공권력에 의해서 총을 맞아 죽는 일이 비일비제한데 아니 이게 문제나 되는 일인가???? 몇일 전에도...게임하던 흑인 공군이 이웃집에서 시끄럽다고 경찰에 신고해서..확인하러 온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죽었는데...과연..이게 더 큰 문제인가 아님...직원의 외모를 채용에 이용한 것이 더 큰 일 일까?? 그럼 너희가 찍는 영화와 드라마에는 현실에는 존재할 수 없는 외모의 사람들만 나오냐?? 심지어 그 배우들 조차도 일이 없을 때 20킬로 이상 살이 쪄 있다가 영화 슛이 들어가면 다이어트를 해서 그 역할을 하는데..그럼 이것도 위법 아닌가??? 대중을 속이는 사기!!! 현실에 없는 모습으로 대중을 선동하는 거지..배우조차도 그 체중을 현실에서 유지를 못하니...
백인이기만 하면 되네. 금발이야 염색하면 되는거 아님? 니콜 키드먼처럼. 기업이 원하는 직원을 채용하는건 문제 없고. 근데 뽑고 나서 차별하면 안돼지. 또 히틀러 밈을 ceo가 공유했다는 것도 심각한 문제고. 메이딘 이탤리도 거짓말이었네 ; ; 오래 못가겠다. 사람들도 그냥 싸고 원사이즈니까 자기한테 맞으면 사기도 편해서 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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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과 관련 기사 및 소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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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속터미널 혹은 강남역 지하상가 옷가게들이네요 ㅋㅋㅋㅋㅋ 싼옷 +온리 원사이즈.
이 아저씨가 젤 잘한다
한 사이즈만 만들어서 팔면 일단 생산비용부터 엄청 아낄수 있는게 가장 장점일듯 하네요.
딱 90년대 우리나라 보세옷가게같네요. 저렴한가격 다양한디자인 원사이즈 예쁜직원만 알바로 고용
보세옷스타일에 질도 별로인데 가격은 저렴하지 않음..😅😅😅
뚱뚱한 사람들이 입는 옷 만드는 회사도 있고, 작은 사람들을 위한 옷 만드는 회사도 있고.. 다 전략인 것 같은데 소비자 입장에선 자기한테 맞는 옷을 사면되는거 아닐까요...
그러니까요… 빅사이즈만 파는 옷가게가서 스몰만들어달라고 안하잖아요…
그러면 작은 사이즈로 다양하게 해야지 원사이즈만 만드는 건 뭐예요 빅사이즈 쇼핑몰도 엑스라지 투엑스라지ㅜ이렇게 나오는데
@@Catpiecatpie 그냥 이런 마케팅을 하는 브랜드구나 하고 넘어 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리뷰-u7l 기업의 이러한 행보가 샇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세요
생산비는 엄청줄겠네ㅎ
미국 이민왔을때 너무 쁘띠사이즈라서 옷 고를때 힘들었는데 오히려 브랜디멜빌이 반가왔어요 쁘띠사이즈라서 ㅎㅎ 미국에서 너무 스키니하고 쁘띠한 체형은 예쁘지않기도 하거든요. 글구 생각보다 품질 괜찮아요 ㅋㅋ 디자인도 유행 안타고 저렴하고. 핏이 에뻐요... 뭐 저런 뜻이 있는건 알았는데 살 사람은 사고 안 살사람은 안사겠죠. 저번에 취재하신 프리피플, 앤트로폴로지, 브랜디 멜빌이 굉장히 백인들이 좋아하는 브랜드 이긴 해요. 프리피플이랑 앤트로폴로지도 백인 직원이 대부분... 거기는 뭔가 스몰토크도 손님이랑 잘 해야하고, 굉장히 친절해야 해요. 저는 영어가 부족해서 면접에서 떨어졌어요. 옷색깔도 퍼스널컬러 따윈 없어야 할거같은 소화하기 힘든 컬러풀하고 히피한 스타일ㅋㅋ 저는 백화점에 있는 갤러리에서 일하는데 같은 백화점에 앤트로폴로지, 프리피플 보면 백인직원이 대부분입니다. 미국에서 살아도 그 집단에 한가지 인종만 있으면 뭔가 기이한 느낌? 이 있거든요 ㅋㅋ 왜 백인만 있을까? 약간 이런느낌. 걍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캘리포니아의 여러 도시에있는 매장들 가봤는데요, 직원들이 너무 바빠서 스몰토크는커녕, 옷에관한 질문도 못함요 ㅋ
저도 뉴욕 살고 한국 보세옷에 익숙해서 그런지 브랜디멜빌가도 어색하진 않았어요. 한국 보세도 원사이즈잖아요 ㅎㅎ 미국은 보세가 없는 만큼 저렴하고 기본 스타일이 많은 브랜디멜빌도 나쁘지 않는거 같아요
특파원님 딕션이 너무 좋아요!! 그래서 감사합니다 ㅋㅋ
가끔 청소하며 틀어 놓는데, 영상 안보고 목소리만 들어도 내용이 귀에 너무 잘 들어옵니다 👍👍✨
5년전부터 딸 둘 옷을 여기서 많이 구입했어요. 미들스쿨 여자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데 2-3년전에 더 핫했던 거 같아요.
이 채널에서 새로운 브랜드 많이 소개해서, 주식투자 아이디어 얻을수 있음
취재를 위해서 스몰사이즈 여성브랜드 매장도 방문하는 투철한 리포터정신 짝짝짝~
요즘 제일 재미있게 보고 있는 채널이에요. 감사합니다!! 구독자수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브랜디 멜빌....또 하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인스타가 없어져야....세상이 평온해 질듯
인스타든 틱톡이든 둘다 없어져봤자 그 위치를 대신 다른 무언가가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결국 자기자신의 중심을 키우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물론 내 눈을 끄는 무엇인가는 어떤 형태로든 계속 나오게 되겠지만요
여긴 캐나다 위니펙인데.. 우리 딸이 토론토 여행가서 꼭 가야할곳이 있다며 브랜디 멜빌을 얘기하더라구여. 첨 듣는 생소한 브랜드라 왜 가자하는지 의아했는데 10대들한테 인기가 많은곳이었군요^^
걍 딱 청소년들옷 같아요..😅😅😅
미국이 유별난 pc 주의자들이 여태 가만 냅뒀다는게 신기하네요
5:41 “이 패션에 많은 브랜드들이 이곳에 모여 있는데“
이 문장(??)이 맞는 건가요??
패션에 많은 브랜드들이
라는 부분이 틀린거 같은데
제가 잘 모르는건지
”많은 패션 브랜드들이“
라고 하는건 이해가 가는데 기자님이 하신 것도 맞는 건가요? 틀릴 순 있는데
그걸 자막으로 그대로 나오니까 언론사 유투브가 맞나 싶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원래 여기에서 제일 핫템은 이탈리아셜리원단으로 만든 셔츠였는데...20불안으로 메이디인 이탈리아였고, 편하고 가벼워서 넘넘 좋았던. 그때는 약간 루즈한 옷 위주로 팔았는데 요즘엔 아주 딱 10대옷 스럽게 팜. 특히 캘리의 바이브에 잘 어울림. 회사의 타게팅이 명확한건 사업적으로 좋은건데...자꾸 차별 프레임 씌우는거는 별로...특히 옷은 취향차가 확실한 부분이 있기때문에, 타켓팅이 명확해야 사업이 탄탄해 지는건데...플러스사이즈만 파는 회사에다가 왜 옷이 커서 못입게 만드냐 하진 않음....
인싸 인스타갬성 잘 살렸네요 머리좋네
패션 브랜드이고 트렌드를 파는데 왜 직원 외모를 제한하면 안되는 거지? 브랜드 타겟에 맞게 직원 외모를 설정하는 것도 판촉의 일환이 아닌가? 왜 비판 받아야 하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작은 원사이즈로 제품을 생산하는데 옷에 맞지도 않는 뚱뚱한 직원이 일을하면 설득력이 없잖아?
그러게요 정말 저런 논리라면 컬렉션 서는 디자이나들이 옷에 맞춰 뽑는 모델들 오디션도 없어져야 겠네요.
너무 재밌고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댜!!
미국에서 유일하게 나에게 맞는 싸이즈 옷들이라 넘 좋아해요 그리고 품질도 좋아요
저기는 제 생각에 옷들이 크기도 작고 재질도 얇아서 퀄리티에 비해서는 가격이 저렴하지 않은거 같아요. 중2병 걸린애들마냥 온라인 스토어도 내지않고 심지어 입구까지 일부러 작게 만들어놨죠. 그러고보니 10대들(중2병) 애들이 열광 할 만 하네요.
큰 사이즈 사람들 못들어오게 입구를 작게 만들면 웃기겠네요
영국은 온라인구매 가능해요
어바웃뉴욕 시리즈 잘 보고 있어요!
패션 필드에서 홍보일 하고 있는 사람인데,
업계 동향 살피고 공부하는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늘 영양가 있는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여기옷 퀄리티 좋음
걍 딱 forever21같은 시대마다 유행하는 저렴한 보세스타일 10대 겨냥 옷들인데, 문제는 스타일은 동대문 보세인데 퀄리티는 떨어지면서 비싸다고 하니 그게 웃긴거고. 그거 아니면 무, 어차피 10대 대상 저런 느낌 브랜드가 반짝 유행하는 건 돌고 도는 거니까 새로울 것도 없는듯
저희 중학생 딸이 좋아하는
브랜드에요 처음에 구경갔을땐 동대문 보세옷 같아서 놀랐어요 애들은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소녀들이 목숨걸고 다이어트하고 싶어지는거 아닐까요
브랜디멜빌 오랜만이네 ㅋㅋㅋ 예뻐서 예전에 꽤 자주 입었는데 ㅋㅋ 가격 별로 안 저렴함 퀄리티에 비하면 바가지나 다름없음 ㅋㅋㅋ
인종차별을 이용한 노이즈마케팅 입니다. 알려진 수법!
울 대표님도 사람뽑을때 외모 따지고 뚱뚱하면 자르고 하던데.. 저런일은 저기만 있는게 아니다
와 여기 14년전인가 산타모니카에 우연히 들어간 옷집인데 완전 백인여자애들 환장할 스타일이네 하면서 그시절 완전 진짜 퀄리티 엄청 후진 티셔츠 한장에 70불씩 파는거 막 사고 그랬는데 대학졸업 하고 한국으로 역이민 한지 엄청 오래되서 이 브랜드가 일케 잘 나가는지 몰랐어요 ㅋㅋㅋㅋㅋ
이게 왜 논란이지. 사장 맘 아녀? 사이즈 안맞는 사람들은 걍 다른 거 입으면 되자나 ㅋㅋㅋㅋㅋ 그럼 빅사이즈 옷 브랜드는 왜 차별 논란이 없음?...? 이중잣대 아닌가...
열일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중고딩때였나 막 처음 뜰때 입었는데 뭔가 갬성있는 포에버21 느낌? 어느국가든 중고딩땐 유행에 민감한지라 딱 그 감성 잘 저격한 브랜드라고 생각함
거기다가 미국은 건조기 무조건 사용하는데 저 손바닥만한 옷들이 건조기돌리면 더 줄어든닼ㅋㅋㅋㅋ
오 브랜디 멜빌이 나오다니..ㅋㅋㅋㅋ 실제로 궁금해서 사입어 봤는데 깡마른 10대 여자애들한테나 어울릴 법한 퀄리티와 사이즈더라구요 ㅋㅋㅋ 우리나라 보세옷 보다 질은 못한데 특유의 갬성이 있기는 해요
너무 좋아하는 브랜드가 알고리즘에 떠서 어리둥절 하며 봤어요😂
15년전에도 핫했는데 지금도 핫하군뇨😮
테무에서 파는 옷이랑 비슷해보인다 ㅋㅋ
타 브랜드들이 ‘vanity sizing‘이다보니 00도 클때가 있음. 무난한 디자인이고, 아담한 아시안 체구에 잘 맞아요.
날씬한 사람들만 입어… 라는 표현은 좀 그러네요. ‘작은 사람들을 위한 옷’이라는 말과 ‘날씬한 사람들을 위한 옷’ 은 어감이 완전히 다르잖아요.
큰 사람들을 위한 옷 브랜드에 대해서는 관대하면서 작은 사람들을 위한 브랜드에는 색안경을 쓰고 보는 것 같습니다.
우리 딸은 작고 아주 마른체형인데 아동복은 입을수 없고 성인 옷도 사이즈 찾기가 어려운데 이 브랜드 딱 맞아요.
딸이 아주 좋아해요.
아무래도 뚱뚱한 사람한테 "왤케 뚱뚱해? 좀 덜 먹어봐~"하는 건 실례되는 행동이고 마른 사람한테 "왤케 말랐어? 밥좀 잘 챙겨먹어"라고 하는건 실례인 행동인걸 잘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근데 사회적으로 사람들이 미관상 뚱뚱하느니 차라리 마른게 낫다는 관념(?)이라고나 해야할까요. 그런게 있어서 또 이해가 전혀 안가는건 아니네요... 오죽하면 프아챌린지 이런거까지도 있겠어요
아이가 중학생이었을때도 유행해서 주구장창 입던 브랜드네요. 아직도 틴에이져들에겐 먹히나보네요. 딱 중고생 정도나 입을만한 사이즈에 후짐에 가까운 퀼리티에요.
아이도 중학생때 한참 사 입더니 고등
졸업할때쯤엔 집에서 입는 옷으로도 안 써서 다 갖다 버렸던 기억이
새록한 브랜드를 경제 뉴스에서 보다니. ㅎㅎㅎ
저렴하게 판다면 저런 전략도 괜찮겠네요 비난을 피할 수는 없겠지만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
와.. 10년전에 핫했는데 여전히 핫한가보군요
좋아하는 채널이에요. 👍
몇년전에 미국에서 학교다닐때 친구들이랑 저기 쇼핑가서 옷 사이즈 약간 크면 은근 자랑하고.. 작아서 못입는 친구는 안타까운 척하던 학교생활..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철없고 쪽팔린다 ㅠ love your body 캠페인이 진작에 생겼어야됐는데 ㅠ 지금은 다들 정신차리고 저 브랜드 불매에 동참했다
안그래도 요즘 관심있었던 브랜드인데 !! 잼나요
7월에 여행가는데 아틀란타에도 있음 좋겠어요.
지갑 가볍고 유행에 민감한 10대들이 좋아하는게 당연 심플한데 힙해보이는 예쁘고 스타일 좋은 주류의 애들이 알아서 입고 홍보까지 해주니 뭐 소재는 사구려라도 마른 애들이 입었을때 적당히 핏되면서 편하게 떨어지는 스타일이라 더 쭉쭉 길어보이고 예뻐보이긴함 원사이즈 전략이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이니까 비난할건 아니지만 차별이슈가 생기면 브랜드 이미지 실추되서 아베크롬비처럼 나락가지 않게 신경써야겠지 한국으로 치면 마른 55사이즈 이상은 못입음
역시 김용갑 특파원❤
자세한설명 감사해요~~
이건 솔직히 Wall Street Journal 에서 다뤘던 내용을 다시 기사화 한거네요.
ㅋㅋㅋ 중삘이 여자애들이 입는 옷. 고삘이도 잘 안삼.
2분 55초에 뚱뚱한 여성분 바지고르는데 싸이즈가 있나요 ??
가격 엄마없으면 뭣하러 사냐하겠는데 ㅋ가격 괜춘한데?? ㅋ그럼 아득바득 살빼서 입을듯 아베크롬비는 한국기준으로 저렴한편은 아니였음... 미국가격는 어땟는지 모르겠지만...
용갑이형님 옷 입어보는 줄 알고 헐레벌떡 들어왔는데 ㅠㅠ
영국에서 브랜디 멜비 옷 사봤는데 질 좋아요.
아니 저게 뭐가 그렇게 대단히 문제가 된다고...아니 패션쇼를 하면 그 브랜드 또는 그 컬렉션에 맞는 키라던가, 인종, 체형의 모델을 섭외해서 쇼를 여는데 그걸 누가 뭐라고 하나??...저렇게 한 사이즈의 옷 만 파는 기업이 외모가 자신들의 의류와 매치가 되는 사람을 뽑는 것이 어찌보면 현명한 방법 아닌가?? 아니 우리나라 백화점을 가봐라...아님 항공사 플라잇어텐던트를 봐라..아니 비행기에서 시중드는 직원이 기본적인 언어 구사만 하고 건강하면 되지 왜 예쁘고 키가 어느 정도 되는 여성이어야 하지..따지고 보면 남자들이 체력도 좋고, 기내에서 일어나는 폭력사태도 더 잘 막을 수 있는데 왜 여성 직원이 거의 다냐고??? 이런 걸 보면...미국이란 나라는 정말 어이 없는 것에 목숨을 거는 나라야...매일 같이 유색인종이 선입견 때문에 공권력에 의해서 총을 맞아 죽는 일이 비일비제한데 아니 이게 문제나 되는 일인가???? 몇일 전에도...게임하던 흑인 공군이 이웃집에서 시끄럽다고 경찰에 신고해서..확인하러 온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죽었는데...과연..이게 더 큰 문제인가 아님...직원의 외모를 채용에 이용한 것이 더 큰 일 일까?? 그럼 너희가 찍는 영화와 드라마에는 현실에는 존재할 수 없는 외모의 사람들만 나오냐?? 심지어 그 배우들 조차도 일이 없을 때 20킬로 이상 살이 쪄 있다가 영화 슛이 들어가면 다이어트를 해서 그 역할을 하는데..그럼 이것도 위법 아닌가??? 대중을 속이는 사기!!! 현실에 없는 모습으로 대중을 선동하는 거지..배우조차도 그 체중을 현실에서 유지를 못하니...
홍대 로드샵에서 파는 옷과 유사하네요 ㅎ
저희딸이 제일 좋아 하는 브랜드에요 매장에 몇개 없어서 애들이 줄서서 삽니다
중고딩들의 전국 부평지하상가 느낌이네요.
이 브랜드가 성공한 이유는 오로지 ‘감성’ 하나 때문이라고 생각함. 실제로 직구해봤는데 진짜 그냥 한국 보세옷임.
마이애미 여행갔다가 이 브랜드 매장 발견해서 엄청 사갔고 왔어요. 보통 한국55 사이즈들 옷인데 저지라 44도 가능. 집에서 예쁘게입는 옷으로 딱 좋아요. 저도 매장안에 다 이쁜 애들만 있더라고 지인한테 예기했음.
Brandy Hellville & the Cult of fast fashion 다큐 보세요. 저기 CEO 좀 페도 기질다분한듯
제2의 스타벅스 더치브로스 최근 일주일사이에 주가30% 폭등했는데 취재좀 부탁드려요
우리나라 보세 옷 프리사이즈 개념이네요 ㅋㅋ
플러스사이즈는 되고 , 스몰사이즈는 안된다는건 역차별아님? ㅋㅋㅋ
런던에 매장있어서 가봤는데..디자인 걍 심플한데 예쁘진 않고, 옷감 질도 별로고 근데 가격은 비싸고 그래서 걍 잠깐 보다 나옴..😅 아베롬비는 비싸도 질은 좋았음..ㅎㅎㅎ
좋은기업이네
얼마전 소개해 주신 'SG'
어젯밤 엄청난 수익을 가져 왔습니다^^ 새로운 성장을 맞이하는 기업들의 소개 무척 공감합니다.
매일이 기다려집니다.
티셔츠 손바닥 만하네 말라도 다 크롭으로 입겠다
꼭 보면 어차피 사이즈 안되서 입지도 못하는것들이 불편해 한다니까 ㅋ
플러스 사이즈는 다양성을 인정하는 정의로운 옷이고
스몰사이즈는 마름강박증을 유발하는 유해한 브랜드냐?ㅋㅋ
뚱뚱강박증이랑 같은건가?
중국애들, 방글라데시 애들이 옷은 잘 만들어, 계속 저임금에 고강도 노동하게 해야지
근데 브랜디 멜빌 가격대비 면 퀄리티도 좋지 않음 ㅎㅎㅎ
용갑이 형이 젤 좋음😍
갑자기?…가격 은근 비싸고 퀄리티 매우 별로임
정반합이네...
여기도 CEO 리스크가 ㅋㅋ
이번 편 재밌게 잘 봤습니다! 혹시 파타고니아라는 브랜드 관심 있으실까요? 파타고니아 창립자가 자기 재산 대부분을 환경 보호 단체에 기부했다고 하더라고요
파카고니아 제품에서 유해물질 ㅈㄴ 나옴. 그것도 마케팅일 뿐이었음
미국얘들도 전혀 합리적이지 않아
물건 파는 사람 맘대로지 왠 논란
근데 내 아베 크롬비 잠바는 어디 갔냐
백인이기만 하면 되네. 금발이야 염색하면 되는거 아님? 니콜 키드먼처럼. 기업이 원하는 직원을 채용하는건 문제 없고.
근데 뽑고 나서 차별하면 안돼지. 또 히틀러 밈을 ceo가 공유했다는 것도 심각한 문제고. 메이딘 이탤리도 거짓말이었네 ; ;
오래 못가겠다. 사람들도 그냥 싸고 원사이즈니까 자기한테 맞으면 사기도 편해서 사는 듯.
@@auwinsp8 답답한 모지리 경제채널에서 이상한거 따지네
룰루레몬이나 사 입어 애기들아~ ㅋㅋㅋ 근데 옷이 딱히 이쁘거나 질이 좋아보이지도 않아요
이 채널 때문에 매경의 값어치가 올라간다. 쑤욱~
다른건 여긴 주로 여자가 타깃이네
옷 질이 너무 떨어짐
애버크롬비 플리즈 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