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라는 분인데 연극배우 출신이라 연기력이 탄탄하셨죠. 딱 이 작품 방송했을 무렵에 개봉한 미워미워미워라는 영화에서 임동진 씨 부인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TV문학관 67화 첫사랑에도 언니로 출연하셨던 걸 보면 TV문학관에도 자주 나오셨나 봅니다. 지금은 60대 중후반쯤 되셨겠군요.
발레를 바레라고 하네요...바레, 바레리나...중간에 기타 치면서 모닥불 앞에서 노래 부르는 가수는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경운기 뒷자리에 함께 앉아 가는 장면 참 좋구요~ 또 라스트콘서트의 몽상미셸 카피한 듯한 삽입곡도 흐르네요..멜로디나 휘파람 소리가 아주 비슷.....잘 봤습니다.
옛날모습자체가 너무반갑네요ㅎ
백일섭아저씨, 푸근한 눈웃음 참 매력적이다.
김미숙 임혁주 초기 모습 넘 멋지네요. 발레단 언니로 나오는 분 눈에 익은데 목소리도 좋고 마스크도 좋고 수십 년 동안 잊고 있던 배우들, 활동 안 하는 분들 보게 되어 참 좋습니다..
김진애라는 분인데 연극배우 출신이라 연기력이 탄탄하셨죠. 딱 이 작품 방송했을 무렵에 개봉한 미워미워미워라는 영화에서 임동진 씨 부인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TV문학관 67화 첫사랑에도 언니로 출연하셨던 걸 보면 TV문학관에도 자주 나오셨나 봅니다. 지금은 60대 중후반쯤 되셨겠군요.
성함이 김진애 님이셨군요 알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옛날 영화배우 고은아 씨 느낌도 나고 .. 역시 연극 하시던 분들의 연기력 뭔가 다른가 봐요..
@@어서말을해-m5t 저 당시의 육상선수들은 오늘이면 60대 혹은 70대 노인되시는 분인가요?
김국영이 10.07로 한국 기록인데 이드라마에는 40년전에 10.04 라니 지금보니 꿈같은 기록 이였네!
아마 당시 서말구선수 10.34가 국내 100m 최고 기록이었던줄로
감사합니다 😊
제목이 특이해서 어릴적 본 기억은 나는데..어릴적이라 내용 이해는 못했습니다. 다시 잘 보겠습니다
노래 좋고. 풍광좋고. 지금 80대 감성 쩐다.
초반 물가 배경이 혹시 가평가는 길에 있는 설악이라는 곳이 아닌가요? 군대 있을때 저곳 많이 지나다녔는데,,, 그리고 이렇게 좋은 드라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미숙씨는 정말 미인이시네요!!!
김미숙씨는 저당시 24살이라는나이가
믿기지않을정도로 원숙미가 넘치시는듯...
썸네일을 보고 영화 불의 전차가 생각났어요
더불어 반젤리스가 만든 테마음악도요~~
신기하네요...........이걸 본 기억이 나다니 ㅋㅋ;;;;;;;;;;;;;;
김미숙 😘😘😘
젊은 날의 김양 미모 보소.
추억여행 ㅋ
김미숙, 권기선배우 자연미인이라 참 편하고 예뿌다
백일섭씨대사가 거의 시에다 철학에다가 코치가아니라 시인철학자네요 그리고 김미숙샤워씬하고 그뒤에장면은 그당시사회분위기상으로 용납안됐을것같은데 심의를어떻게통과했나요? ㅋㅋ 충격이네요
육상은 영원한 찬밥이군
TV문학관에서 권투를 소재로 한 작품은 봤었는데 육상도 있었네요. 다른 종목도 있으려나...
아니 이 당시에도 비하인드 백 드리블을 치네.
김미숙 미인
승평장자 박영규와 우루사!
아 욕 박히는 기자분은 이젠 무속인인 정호근씨네요.
발레를 바레라고 하네요...바레, 바레리나...중간에 기타 치면서 모닥불 앞에서 노래 부르는 가수는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경운기 뒷자리에 함께 앉아 가는 장면 참 좋구요~ 또 라스트콘서트의 몽상미셸 카피한 듯한 삽입곡도 흐르네요..멜로디나 휘파람 소리가 아주 비슷.....잘 봤습니다.
10:36 요로 맹키로 뛰는 모양새가 어떻게 10초대가 나오나 ㅋㅋㅋ
불고기 2인분 추가시키면서 온갖 생색내던 옛날
김미숙씨 처녀때나 지금이나 별로 변한게 없어보이네요
아 육상선수 아재 야인시대 경찰 아저씨 아님? You suck! 허어 직무태만이라니!
권기선 미인
제목만 보면 100미터 선수 기록 단축 얘기인가요 ? 근데 38년전에 10초 F 를 지금도 우리나라 백미터 선수들은 못깨고 있네요 ㅋ
kim seung 깼습니다 김국영선수가2010에
@@woo5150 김국영 10 F 찍은적 없어요. 저분은 우리나라 선수들이 아직도 10.00을 깬 선수가 없다는걸 얘기하는 겁니다
백일섭 20대?
80년대 학교 다닐때 체육교사가 하던 말. 한국 100미터 기록은 일제시대 후 여전히 라고. 헐.
그래, 실컷 울거먹었니? 그래서 바람피웠니?
모닥불 세월이가면 또 하나....
청승떠는 기타 노래. 기운빠지는 감성이 이 극에 어울리나? 더 나아지기 위한 20대의 고민과 몸부림은 청승과는 다른 차원의 문제다.
당시의 젊은 육상선수들은 오늘이면 6~70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