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은 전국에서 아이가 가장 많은 명품 실버타운이 될 것입니다. 꿈의 실버타운으로 소문이 나서 전국 각지에서 벤츠 수레를 끌고 몰려올 것이며, 살맛 나는 부자 노인 천국이 될 것이고. 한국에서 네덜란드와 스위스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부자 노인들이 새로운 일거리를 젊은이들과 기업에 만들어 줄 것이고, 또한 부자 노인들의 삶에 도전받고, 멘토링을 받은 젊은이들은 여유로운 새로운 부와 삶을 꿈 꿀 것입니다.
이런말 그렇지만, 주인없는 폐허 및 도시의 활기찬 동력원이 유입되려면 인간을 비교해서 말하고자 한다면 피가 깨끗해야한다.. 즉 도로가 넓어야한다. 도로가 좁으니 교통망이 불편하고 아무리 개발해도 도로가 불편하면 안온다. 집을 구매하는건 이제 큰 일이지만 1인가구로 자동차는 어느정도 경제활동만해도 구매 가능하다.. 도로부터 넓혀라 제발 그리고, 산업단지를 개발해서 대기업과 중견기업 위주로 모셔와라 자생이 안된다. 자생이.. 공공기관 백날 들어와도 박봉수준 인데 뭐가 되겄냐
전국의 원도심 재생사업 뉴딜로 활성화 된 곳이 없음 몇백억 예산만 몇년에 걸쳐 날리고 여전히 원도심 상권은 침체일로임 청년 상가들도 몇몇 구역만 제외하고 모두 몇년뒤 실패 싹 밀고 재개발 하지 않는 이상은 현실적으로 노후화 된 주택과 상권은 몇곳의 공원과 길거리 페인트 칠한걸로 살아 남을 수 없음 구미나 청주 창원 같은 공단 도시들은 무분별한 택지개발로 도시 외형은 커져가지만 그때마다 신상권으로 이동, 기존 상권만 슬럼화 될 뿐임. 인구 유출에 답은 인구 유입만이 유일한 답임. 일자리 창출과 재개발만이 현재까지 원도심 재생의 성공 사례임.
@@김용훈-i7u조치원 집값이면 청주에서도 그닥 집구하는 거 안어려운데 굳이 오창공단사람이 조치원에 살 메리트 적고요, 세종시도요 대전에 싼 아파트 많은데 조치원 왜 올까요? 이건 세종시 인구는 느는데 조치원 인구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단 것만으로도 이미 그닥 메리트 없음이 증명되었고요, 제대로된 일자리 창출안하고 문화니 뭐니, 아니 울산이 문화가 발달해서 대도시가 되었나요? 인구가 늘면 자연스럽게 투자되는게 문화인데 이걸 거꾸로 하고 있으니, 대학교 군대 대학원 8년 제외하고도 30년째 살고 있는 사람으써 진짜 뭔 생각으로 개발하고 있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됨, 그리고 말 나온김에 수정해서 한마디 더 쓰자면 조치원은 태생이 철도때문에 생겨난 도시임, 그래서 철도가 죽으면 인구유지효과 조차도 없는 도시가 되버리는데 오송읍에 ktx뺐기고, 세종역 자꾸 주장하고 이미 조치원 ktx정차 물건너가려하고, 다른 내세울께 아무것도 없는 도시에서 철도마저 흔들시니 근본부터 흔들리고 있다고요, 세종역이 생기면 세종시는 편하고 좋을텐데 그 순간 조치원은 사망신고 당하는 거고, 그나마 조치원이 ktx역이 되고 조치원과 세종 시가지까지 지하철로 연결되는게 지금으로썬 유일한 자생책인데, 그것도 여러 집단에 밀려 못하고, 참 내가 자란 곳이 이따위로 겉만 뻔지르하고 실속없이 서서히 말라죽어가는 거 보는 거 정말 기분 ㅇ같음
변화하고 있는 조치원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특히 주민들이 노력하는 모습 넘넘 멋져요.청춘조치원 화이팅입니다.^^
홍대 세종캠 학생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동네라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앞으로 조치원이 더욱 발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조치원에서 7년 살고 있는데 지나가다 반가운 소식 듣네요 ㅎㅎ 영상 고맙습니다.
조치원 이사와서 1년째 거주중인 주민으로써 뭔가 뿌듯한 영상이네요 ^^ 화이팅입니다!
오
조치원역은 도를 아십니까가 너무 많다. 한 곳에 모아 먼지나도록 매타작하고 싶다
ㅎㅎ 무슨 조치가 필요할듯~!!
도가 지나친듯~!!
그럴싸한 영상이지만
시청 교육청이 신도심으로 옴겨서
조치원읍은 당장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
힘듭니다...!!!!!
직장인이 없어요
예전엔 삼성전기 직원들이 많이상주했었는데~~~
조치원 대박 좋아짐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제일 한심한 정부사업이 달동네나 살고 싶지 않은 후진 동네에 그림 칠해놓고 감성장소라느니 청춘이라느니... 진짜 니들 돈 아니라고 막 써불기지. 그리고 성과라고 적어내겠지 에휴
우와.... 조치원이 언급되다니 엄청난 기쁨이네요^^ ,,,
오
저도 조치원
좋은 컨텐츠 잘봤습니다!
젊은사람들 일할 일자리가 생겨야 젊어지죠
조치원 주민인데 ㅋㅋㅋ……진짜 체감 일도 안느껴짐ㅋㅋㅋ 걍 있는 장소에 이름만 바꾼거랑 뭐가다름..ㅋㅋ
0:30~0:33 중앙선은 조치원이 아닌 충북선에 반대편 종점(제천역)을 지나는 선형입니다.
중요 부분인데 아무도 안 짚는군요
조치원이 교통의 요지라니..ㅋㅋ 너무했다.
이분 고향이신듯..
조치원역에서 중앙선을 탈 수 있다는 게 아니라 조치원역이 속한 충북선이 중앙선과 만난다는 소리인 거 같음
이게 맞지.... 원래 내 기준 세종시 핫플은 조치원 시내였는데
오!!나과학기술지원센터 SB플리자 봤는데!
조치원 지금 젏은 사람들 다 떠나서 별로 없음.. 외국인도 많다던데..에휴
저는 외갓집이 세종시조치원읍봉산리라서요^^
근데 조치원 안간지 너무오래되서요ㅠㅠ 부모님 고향 이기도합니다^^
세종은 전국에서 아이가 가장 많은 명품 실버타운이 될 것입니다.
꿈의 실버타운으로 소문이 나서 전국 각지에서 벤츠 수레를 끌고 몰려올 것이며,
살맛 나는 부자 노인 천국이 될 것이고.
한국에서 네덜란드와 스위스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부자 노인들이 새로운 일거리를 젊은이들과 기업에 만들어 줄 것이고,
또한 부자 노인들의 삶에 도전받고,
멘토링을 받은 젊은이들은 여유로운 새로운 부와 삶을 꿈 꿀 것입니다.
이런말 그렇지만, 주인없는 폐허 및 도시의 활기찬 동력원이 유입되려면
인간을 비교해서 말하고자 한다면 피가 깨끗해야한다..
즉 도로가 넓어야한다. 도로가 좁으니 교통망이 불편하고 아무리 개발해도 도로가 불편하면 안온다.
집을 구매하는건 이제 큰 일이지만 1인가구로 자동차는 어느정도 경제활동만해도 구매 가능하다..
도로부터 넓혀라 제발 그리고, 산업단지를 개발해서 대기업과 중견기업 위주로 모셔와라
자생이 안된다. 자생이.. 공공기관 백날 들어와도 박봉수준 인데 뭐가 되겄냐
돈은 많이 지원 못해주고 주민들끼리 해보란소리를 뭘이렇게 거창하게 해놨어 ㅋㅋ 그나마도 진행비가 어디 주머니로 갈지 뻔하..ㅋㅋ
조치원역까지 수도권1호선지하철 온다고합니다
현재(앞으로 최소 5년 안)에는 아닙니다.
@@recommendexperiment ?
근데 말입니다 살기좋지만 행정기관을 공장을유치해주지도 않고 중심신도시만 발전시키고 조치윈 재생산업이 과연발전되나요 차라리국회라도 오게해주던지 대학이라도멏개유지해주던지 역차별됩니다 무슨경제중심지라는건지잘이해안가네요 정신차려야 합니다
대학 유치하잖아요 공동캠
홍대 고대 있어요
서쪽 신흥리쪽 안와보셨나요?
세종시 중심가만 발전시켜야 하나요 조치원에 유치해준것이 뭐가있나요 인구가늘어야 발전하는겁니다 그많은땅 놀고있습니다 세종시가왜존재해야합니까 인구분산이죠 세종중심가만 모이는것이 인구분산입니까 ?주민들이개념이있어야발전 하는 겁니다 행정청유치해줘야죠 왜 안해줍니까 역차별입니다 아니 그리고 국회조치윈에 유치해 주면안됩니까 차라리 신경안쓸거면 세종시에서빼주던가 충남도에서더신경쓸겁니다 충남의자존심이거든요 도시재생이 발전됩니까 현재시설 수리하고 고치고 페인트칠하면인구가 늘어납니까 다른도시같으면한목소리내서 행정청이나 대학이나
청주 사람 입니다. 기업이나 유치하세요. 그게 젤 빨라요.
전국의 원도심 재생사업 뉴딜로 활성화 된 곳이 없음
몇백억 예산만 몇년에 걸쳐 날리고
여전히 원도심 상권은 침체일로임
청년 상가들도 몇몇 구역만 제외하고
모두 몇년뒤 실패
싹 밀고 재개발 하지 않는 이상은
현실적으로 노후화 된 주택과
상권은 몇곳의 공원과 길거리 페인트 칠한걸로
살아 남을 수 없음
구미나 청주 창원 같은 공단 도시들은
무분별한 택지개발로 도시 외형은 커져가지만
그때마다 신상권으로 이동, 기존 상권만 슬럼화 될 뿐임.
인구 유출에 답은 인구 유입만이 유일한 답임.
일자리 창출과 재개발만이 현재까지 원도심 재생의 성공 사례임.
도시재생 = 특정 정파의 전유물 =그럴싸해보이나 알맹이 없음 = 개발없이 공원, 쉼터, 동네 벽에 그림 그리고 도서관만 만듦 = 평일에 사람 없음 = 경제효과 미미 /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고밀도개발을 통한 인구유입과 경제적 이익 상승!!!!
말이 좋아 재생사업이지 실리는 별로...
1년전 이네요.
걱정이 많아요.
대전은 역개통으로 도시가 됬는데 세종은 여전히 깡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그리도 사람이 안가는곳에. 공원을 만들고 있으니 한심하고
바보 스럽군아
어찌 조치원의 렌드마크는
조치원역 주변이나 정비하라 !!! 바보들아!!!
그니까 지금 세종신도시 개발하고잇어 재개발 재건축은 어려우니 니들끼리 알아서 해보란거잖아 ㅋㅋ
좋은 일자리가 없는데 문화니 재개발이니 뭔 의미냐?
확실히 조치원 부근에는 없음
공단은 오창으로
행정은 세종신도심 가야하지만
사이에 껴있으면서 가격도 저렴하면 사람들이 들어올 메리트는 어느정도 존재함
@@김용훈-i7u조치원 집값이면 청주에서도 그닥 집구하는 거 안어려운데 굳이 오창공단사람이 조치원에 살 메리트 적고요, 세종시도요 대전에 싼 아파트 많은데 조치원 왜 올까요? 이건 세종시 인구는 느는데 조치원 인구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단 것만으로도 이미 그닥 메리트 없음이 증명되었고요, 제대로된 일자리 창출안하고 문화니 뭐니, 아니 울산이 문화가 발달해서 대도시가 되었나요? 인구가 늘면 자연스럽게 투자되는게 문화인데 이걸 거꾸로 하고 있으니, 대학교 군대 대학원 8년 제외하고도 30년째 살고 있는 사람으써 진짜 뭔 생각으로 개발하고 있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됨,
그리고 말 나온김에 수정해서 한마디 더 쓰자면 조치원은 태생이 철도때문에 생겨난 도시임, 그래서 철도가 죽으면 인구유지효과 조차도 없는 도시가 되버리는데 오송읍에 ktx뺐기고, 세종역 자꾸 주장하고 이미 조치원 ktx정차 물건너가려하고, 다른 내세울께 아무것도 없는 도시에서 철도마저 흔들시니 근본부터 흔들리고 있다고요, 세종역이 생기면 세종시는 편하고 좋을텐데 그 순간 조치원은 사망신고 당하는 거고, 그나마 조치원이 ktx역이 되고 조치원과 세종 시가지까지 지하철로 연결되는게 지금으로썬 유일한 자생책인데, 그것도 여러 집단에 밀려 못하고, 참 내가 자란 곳이 이따위로 겉만 뻔지르하고 실속없이 서서히 말라죽어가는 거 보는 거 정말 기분 ㅇ같음
그냥 세종 자체가 역겹다 그냥 집값 완전 하락갔으면 물론 전 서울사람이지만 세종이 서울을 따라잡을수도 있다는 겁니다 저는 용산역 살아요
뻥과자도 좀 적당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