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사의 자연스럽고 행복한 일상 오랜만이네요 너무 보기 좋아요 전 조카랑 2박3일 여행을 다녀왔는데 아직 추상적이거나 자신의 생각을 대답을 해야될땐 엘사처럼 모르겠어 라고 얘기해요 그래도 늘 끊임없이 데리고 다니며 얘기 많이 나누려고 하고 있어요~지치지 않고 사랑으로 조카와 행복하게 잘 살고 싶은 이모네요^^
아이도 변하고, 나도 변하고, 환경도 변하는데 완전한 적응이라는 건 있을 수 없는 것 같아요. 보통 아이들은 아이와 나와의 연결고리가 크면서 조금씩 약해지기때문에 아이의 컨디션이 나에게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장애 아이들은 느리게 자라기 때문에 그 연결고리가 여전히 너무 강해서 아이의 컨디션이 나를 뒤흔들어버리기가 쉬운 것 같습니다. 그러니 사랑하는 마음은 그대로 두지만 의식적으로, 최대한 가능한 범위까지 그 연결고리를 약하게 하고 아이와 어느정도의 거리를 두고 분리를 하고, 나를 지켜내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많은 노력을 해야하는 것 같아요.
영상 감사해요, 오늘도 평안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올라오는 영상에 매번 힐링하고 배워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행복해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이 따뜻해 보여요.. 그래서 그런가 저도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항상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순간순간들이 행복하면 해요 감사해요!
마지막 책 소개도 많은 위로가 되어요 보여주신 책에 대해서도 궁금해졌어요 엘사엘리 가족들을 볼 수 있어서 기쁩니다!
오늘 기분좋은 하루 되겠어요.
항상 따뜻한 마음 안고갑니다.
우리 해도 느리지만 커 가네요.
감사합니다.
힐링 영상 잘 봤습니다 ~~
늘 감동적인 엘사와 가족의 모습❤❤❤
하루가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지 다시한번 느끼고 갑니다. 귀여운 엘사 엘리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엘사 오랜만이네요. 바쁘시겠지만 엘사 종종 보여주세요^^; 추천 책 제목만 보고도 울컥하네요.. 묻고 또물어도 더 잘 대답해줘야겠어요 오늘도 감사한 내용 얻어갑니다~
엘사가족보면 너무 따뜻해지고 예전의 시절?이 떠올라요. 감성넘치던 예전, 따스했던 옛시절.... 그리고 무엇이 중요한지 느껴지는 영상들입니다^^
아직은 낯선눈빛이 많치만 우리들이 노력하면 언젠간 따뜻한 시선으로 보는 이들이 많아질거에여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
저는 adhd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저희 아이는 과잉행동과 충동성이 심해서 아이를 엄하게 훈육하면서 많이 힘든데.. 엘사 부모님이 아이의 어려움을 진심으로 공감해주고 다정히 대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깨닫는점이 많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엘사도 집라인 이제 타는데 우리아들 못탄다고 걱정하지말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이 목소리가 성우같아요 ㅎㅎㅎ 개성있고 이쁘네요
엘사의 자연스럽고 행복한 일상 오랜만이네요 너무 보기 좋아요 전 조카랑 2박3일 여행을 다녀왔는데 아직 추상적이거나 자신의 생각을 대답을 해야될땐 엘사처럼 모르겠어 라고 얘기해요 그래도 늘 끊임없이 데리고 다니며 얘기 많이 나누려고 하고 있어요~지치지 않고 사랑으로 조카와 행복하게 잘 살고 싶은 이모네요^^
이런 이모가 있어줘서 엄마는 너무 힘이 되겠어요~ ❤️
쥐포 굽자 빨리
한참 웃으면서 행복했어요~
담엔 쥐포 먼저 구워주세요^^
천사같은 엘사♡
엘베 소리에 깜짝 놀라고 미끄럼틀 못타던 엘사가 집라인을 타다니!! 제가 다 감격스럽네요 ㅠㅠ 축하드립니다 ^^
가필드는 하, 한 번 더 보러 가실꺼죠?
엘사가 먹을 수 있는 소세지도 파나봐요~ 부러워요 캐나다ㅠㅠ
엘사를 넘 뜸하게 보여주시는거 아니에요~엘리두요^^쌍둥이 자매 자주 보고싶습니다 멀리서~랜선이모가 늘 응원한다 화이팅 엘사!!!!
보고싶다 해주셔서 감사해요 ❤️❤️
엘사도 식이요법치료 계속하고 있지요?
방금 대구의사 채널에 자폐가 다 낫다라는 제목으로, 영상하나가 떴는데요....대사치료와 영양제치료 tms 병행으로 다 낫다는게 가능한지... 지속적으로 몇년동안 엘사도 식이요법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고견부탁드려요~
❤❤❤🎉🎉
아이 목소리가 너무 좋은데요 성우같아요
장애는 호전은되도 장애라는것이 지워지지않아요ㆍ 그림자처럼 가끔나타나 엄마를 아프게하지요ㆍㆍㆍ적응할만도하는데 오늘도 그런날이네요ㆍᆢ나머지가 다채워줘도 ᆢ이그림자가 너무커요 ㆍㆍ^^
아이도 변하고, 나도 변하고, 환경도 변하는데 완전한 적응이라는 건 있을 수 없는 것 같아요. 보통 아이들은 아이와 나와의 연결고리가 크면서 조금씩 약해지기때문에 아이의 컨디션이 나에게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장애 아이들은 느리게 자라기 때문에 그 연결고리가 여전히 너무 강해서 아이의 컨디션이 나를 뒤흔들어버리기가 쉬운 것 같습니다. 그러니 사랑하는 마음은 그대로 두지만 의식적으로, 최대한 가능한 범위까지 그 연결고리를 약하게 하고 아이와 어느정도의 거리를 두고 분리를 하고, 나를 지켜내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많은 노력을 해야하는 것 같아요.
엘사 어머니와 가족모두 존경 합니다 ❤
꿈같은 삶을 현실에서 보여 주는 소중한 가족!
오늘 영상도 잘 시청하고 갑니다 ^^
3:56 평균대가 이렇게 웃긴말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을 많이한다고 또 좋은것만은 아니네요 우리아들이 저붙잡고 노래메들리 하는모습이랑 비슷한것같아요ㅋㅋㅋ
저희 딸은 노트북을 유트북이라고 하는게 안고쳐지네요😅
노트북으로 유튜브를 봐서 그런걸까요? 😅
엘사 옆에 또하나의
친구가 이렇게 응원합니다!
귀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기능의학 관련 정보도 공유해주시고, 엘리&엘사와 어떻게 놀아주는지도 감명 깊게 봤습니당 ㅎㅎ
우리 아이들은 기능의학 치료 + 공감대 형성, 이렇게 Two track으로 가는게 맞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