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대부분은 정신 분열 상태입니다. 정상이 아니라는 겁니다. 일단 오지랖, 쓸데없는 조급함, 분주함 이런 기질은 순간에 집중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며, 어떤 일을 할 때 다음 단계를 미리 상정하고 결과를 상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당연히 평상시에도 과도하게 힘을 주고 쓸데없이 걱정이 많고, 내 일도 아닌데 관심을 쏟으며 이건 만성적인 우울증으로 나타납니다. 괜히 한국인이 우울증 지수가 높고 자살률이 높은 게 아닙니다. 일단 이걸 개선하려면 사회적인 템포를 확 줄여야 됩니다. 다운 템포로 가져가야 된다는 것이죠. 그 어떤 사회학자도 이런 부분을 지적하는 사람을 못 봤습니다. 관심이 없거나 모른척하는 것이죠. 한국인은 집중을 하지 못합니다. 대부분이 정신 분열 상태이며, 이건 특유의 조급함, 급한 기질로 나타납니다. 무조건 다운 템포를 사회에서 권장해야 되며, 이건 일정부분 한국의 사회적 동력을 포기해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과연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이 부분이 회의적입니다. 결국 한국인들은 급한 일상을 택할 것입니다. 그리고 불행할 것입니다.
한국은 천연자원이 부족하고 산지를 제외한 30%의 평지에 모든 인구가 몰려사는 나라라서 결국 사람을 자원으로 태워 운영할 수 밖에 없는 나라입니다. 게다가 중국, 일본, 러시아, 북한 등 우리를 포위한 주변국들이 24시간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어서 우리가 조금이라도 경쟁력을 잃고 약해지는 순간, 한반도를 자국의 영향력 아래 두려고 기회만 노리고 있죠. 과거 한국정부가 무리해서라도 압축성장을 했던 이유입니다. 그렇다고 문을 걸어잠그면 북한처럼 앉아서 굶어죽게 될 것입니다. 특히 중국이 일대일로 정책, 남중국해 장악시도 등 주변국을 자기 영향권 하에 두려고 하는 이때, 사회적 동력을 떨어트린다? 구한말 시즌2 되는거죠. 다시 말해 달리는 자전거 페달에서 발을 놓는 순간 죽는 것입니다.
한 서양의 심리학자인가 하고 한국의 교수인가 하는 사람도 89%의 한국인이 정신병리학적인 문제가 있다고 했지요. 공식 조사가 89%면 거의 다라는 말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저기서 90% 이상의 수치를 나타내면 한국인들이 반발할까봐 89로 한건데, 실제로 세계의 관점으로 봐도 제 정신인 사람은 별로 없는 듯.
제발 오지랖을 "정"으로 포장좀 하지 말아줬으면 ... 그리고 ㅅㅂ 그만좀 으쌰으쌰하자... 왜자꾸 뭉쳐서 으쌰으쌰 하려고하지? 혼자서 으쌰으쌰하게 냅두면안됨???? 뭉치지 못해 한 맺힌 사람들처럼 뭘그렇게들 자꾸 뭉치려드는건지..ㅋㅋ 그리고 그걸 왜 강요하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감...
1.공동체 주위(너도 하면 나도 해야됨) 2.지나친 계급적 줄세우기(엘리트 소위계층,학벌로 세운 시스템) 3.위에 결과로 상대적 박탈감 소외감을 심어줌 무력감도 장난아님 4.경쟁사회로 인한 폐단(서로의 개성을 존중하여 각자 시스템에서 건강한 동료와의 경쟁이 아니라 피라미드 구조에서 일등만을 위한 불건강한 경쟁 기괴한 계층구조가 만들어짐) 5.집단주의 (오지랖) 6.다른 가치에 대한 존중이 없음(서로 본인이 세운 기준이 중요함 꼰대) 7.냄비근성(멀리 내다보지 못하고 효율성과 융통성을 쫒아 한탕주의적 태도를 보임) 8.위에 결과로 빨리 좋은 결과를 보이고 싶어하는 조급성으로 인해 사기꾼이 많음) 9.물질만능주의(국민성이기도 한데 돈과 권력을 좋아함 가지지 못한것을 끝없이 원함) 10.여유가 없음 11. 가치존중이 없으니 무례함 남의 것을 쉽게 생각하고 입에 오르내리고 선잘넘음^^
외국에서 살다가 한국 돌아왔는데 무례한 사람이 많아서 놀랬어요 상처도 많이 받았어요ㅠㅠ외국에서는 자신감 넘치고 잘 살았는데 한국 오고 숨이 막히는 거 같고 적응하기 힘들었어요 그래도 어쩔 수 없지 여긴 한국이니까.. 내가 맞춰 살아야지 했는데 우울증이 크게 왔네요.. 한국을 떠나고 싶어요 그래도 내 나라니까 어떻게든 정붙이고 살려고 했는데 여기서 계속 살면 우울함이 평생 함께 할거 같아요 그리고 내 역량도 다 펼치지 못하고 끝날 거 같아요ㅠㅠ왜 이렇게 되었을까 한국에 오지 말걸..
코로나 이후로 북미,유럽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동양인 살해,폭행 등 인종범죄 사건이 터지고 있는데 특히 뉴욕같은데 가서 흑인한테 침세례맞고 얼굴 구타당하고 오면 아 여기가 천국이구나 하실듯 참고로 지난 2년동안 아시아계 범죄가 미국에서 1만건이 넘고 타겟 95%이상이 노인,여성이라죠
과한 경쟁 집단주의 오지랖... 잘 맞는 사람은 잘 맞아도 난 아님 미국 잠깐 있었는데 처음 갔는데도 너무 편해서 마음의 고향인 줄... 걍 한국인 성향이 나랑 너무 안 맞는 거 같음 돈 벌면 미국가야지... 남들 너무 의식해서 남들 따라 자기랑 안 맞는 것도 쓸데없이 너무 열심히 함 그래서 시간 돈 낭비하는 바보짓하고 대학도 개나소나 다 가서 대학이란 게 국내에선 타국에 비해 학력인정이 떨어지고 탑급 아니면 의미 없음 (즉 어영부영 남들 따라 하는 입시는 의미없이 청소년기를 쓰레기통에 처박아버리는 짓) 결국 대학 와서 아님 나중에 직장 잡아서 아님 다 늙어서 하고 싶은 거 하고 삶 ㅋㅋ ㅜ 국민들 빠릿하고 착하고 똑똑한데 헛똑똑들임 ㅠㅠ
저도 학창시절 내내. 아니 직장인이 된 30대 후반이 지금도. 남들 다 하니까 너도 해. 같은 사회주의 사상이 감당하기 젤 힘듬. 자기 일은 못하면서 남일엔 배나라 감나라 오지랍이 너무 심함. 결혼 안하면 결혼 언제하냐, 결혼하면 애는 언제낳냐, 애 낳으면 둘째는 언제 낳냐, 취업 안하면 일할 생각없냐... 정작 자기는 50대 중반에 미혼인데. 근데, 한국인들은 이런거 때매 스트레스 받고 시달리고 대인기피증 갖고 살지 않나요? 제일 대표적인게 부모가 못다이룬 꿈, 자식한테 푸쉬하는거? 직장은 또 어떤가요? (IT계열이라) 개발자한테 디자인 시키고, 디자이너한테 코딩 시키고, 퍼블리셔한테 영업시키고... 직원이 사장이 아니므로 내 회사라는 마음가짐 자체가 들수가 없는데, 넌 우리 직원이니 회사일이라면 당연히 다 해야지. 라며 당연지사 여기는거. 내 옆사람이 나랑 다르면 그냥 아.다르구나. 하면 되지 뭘 그리 설득하고 훈계하려 드는지. 한국에선 개개인이 각자 자기의 꿈을 꿀수가 없는 구조인듯. 남이 뭐 하면 우르르 우르르 다 따라하니까 설령 꿈이 생겼다 해도 오지랍퍼들이 주위에 수두룩해서 진짜 제대로된 전문가를 양성할수도 없는 문제. 심각함. 그러니 전세계에세 공부는 젤 빡세게 해도 노벨상 한번 못받지.
@multipart 밖에 나가보면 더한 나라들 많음 ^^. 이런 댓글 쓰는 사람 제발 이민 좀 가줬으면 일단 미국,멕시코,인도,중국,태국,폴란드 3~4개월 정도 씩 다녀온 입장에서는 사는 데는 한국 말고는 불편 투성이임. 20~30년전에 갔으면 이민 갔겠지만 지금은 시대가 너무 다름. 자살율?-> 범죄율 보단 좋은거라고봄/ 행복지수?-> 아는게 많아서 욕심이 많은거고 하고싶은 자유와 선택의 범위가 넓어 할수있는것과 없는것이 많음/ 교육제도? 사교육은 부모 욕심이지 공부법 몰라 이것저것 시켜서 남들보다 잘하게 만들고싶은 욕심.. / 대학? 은.. 할말없음 ㅋ 못배워서 서러운것보단 4년제라도 다녀서 아는게 많은게 좋다고 봄 / 관대한 처벌? 이건 옆에 중국 가면 돈 주면 범죄도 없는 나라임. 안 잡히면 범죄율 0 미국은 법의 나라라 변호사가 유능하면 100년때릴거 10년으로 처리도 가능. 미국만큼 법이 강한나라 몇없음 / 가해자를 위한 나라? 인도, 멕시코 돈내면 사고도 무마됨 (인도에서 밤에 차이치여 죽더라도 증인없으면 그냥 개죽음임) / 남자 2년? 국가의 의무임. 당연한건데? 반론할 의미없음 / 금수저? 중국,미국 가서 개천에서 용나기가 더 힘듬, 동남아 재벌되기 더힘듬 사회적 구조가 그럼 / 여혐? 저기 페미 손들었다가 거의 망한 나라도 있음 차라리 싸워서 잘잘못 따져가며 서로 이해하는게 더 좋을거같음 (일본은 여자 성범죄 신고 안함 여자쪽에서 더 피해가 큼 / 중국은 말안들으면 줘팸 남자 여자 배려는 무슨 ㅋㅋㅋ) / 3포 4포는 개인의 차 심함 / 꼰대-> 요새 틀딱문화로 점점 꼰대짓 안하려는 문화로 발전할듯 / 여성부 꺼져 / 응 너도 오지랖 나도 오지랖 이건 국민성 같음 대~한민국 / 정치권에서 만든 지역감정 솔직히 인터넷 아니면 안따짐 (실제로 경상도 15년 전라도 10년 서울.경기권 7년 살았지만 사는데 불편없음) / 국개는 줄여야함 / 대통령은 적당히 해먹길
나는 1.5세 미국 이민자고 한국에서 학창시절도 좀 보냈지만 한국에 올때마다 달라지지 않는 그 ‘답답함’…… 어렸을땐 내가 학생이여서 어른들이 그렇게 rude한줄 알았다 성인이 되었을땐 내가 여자여서 이렇게 rude 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며 가부장적이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한국 사람들 인간성이 그런듯. 질투에 열등감에 틈 보이면 깔아뭉개려고 하고 하향평준 눈치 등등 변하지 않는 답답함
좋은 말로 정이지 오지랖이 맞죠 많은 사람들이 선을 넘고, 그걸 불편해하고 싫어할 거라고 생각조차 못 하는 것 같아요ㅜ '정'이라는 말로 포장한 오지랖들 때문에 요즘엔 진짜 말을 아끼게 되더라고요. 무슨 말을 하게 되면 "그건 이렇게 해야 해~ 이건 이래야지~ 왜 그렇게 했어? 모든 것에 무슨 답지가 있는 것 마냥..하 제가 변명 아닌 변명을 하고 있더라고요. 삶의 다양성, 생각의 다양성을 인정을 안 해주는 것 같아요.
인정을 잘 안 함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에게 인정이란 인정 = 지는 것과 동시에 내가 모르는 걸 쟤가 안다고? 좀 자존심 상하면서 좀 내가 무식한 거 같고 그게 또 들통난 거 같고 아무틈 기분 좀 나쁘고 내가 인정 받지 못 할 거 같고 등등 모든 게 들어 있음. 실제로 한국인을 분석한 영상이나 분석학자들 보면 한국인은 인정 받고 싶어하는 게 심하다고 나옴. 그게 좋게 말하면 주체성인데 나쁘게 말하면 이기주의와 싸가지 없다는 거임 ㅋㅋㅋ 그래서 자랑하는 거 엄청 좋아하잖아 ㅋㅋ 국뽕이라는 말도 자랑을 많이 해서 그런 거고 그리고 남들 가본 데는 다 가봐야 해 ㅋㅋ 인스타에 올라오는 이쁜 곳 맛있는 건 다 가보고 먹어봐야 하고 가봤다는 해외는 나도 무조건 빚을 내서라도 가야 하고 돈 모은 걸 다 써서라도 가봐야 하고 이 모든 게 다 인정에서 비롯됨. 꼰대 짓도 다 인정에서 비롯되고..
그 오지랖 때문에 한국 을 떠난 사람입니다. 근데 그오지랖은 지금도 계속.... 개성존중이 없어서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근은 좀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그런제 타국에 살아도 부지런 한게 변하지 않네요. 그런것은 바뀌기 쉽지 않죠. 밥 빨리먹고 일하러 가고. 아이고 ...
@@한승원-x5n이거 뼈저리게 느낍니다. 요즘 우연히 세계 문학전집에 있는 책들 번역본들 찾아서 읽고 있는데 진짜 유럽은 시민의식이나 사회 성숙도가 우리랑 차원이 다르더군요.. 한때 금서였던 보바리 부인을 최근에 다 봤는데,, 19세기 낭만주의 프랑스는 정말 핸드폰 없는 현대 같더군요.. 그 시기 우리나라는 그에 비하면,,
세상은 살아갈수록 인간관계가 필요 없어요. 엮일수록 모든 문제는 인간관계에서 태어나죠. 왜냐면 인간은 이기적이고 모순적인 존재라서이죠. 쇼펜하우어가 얘기했죠. 게다가 한국은 일율적 사고방식이 경직되게 만들죠. 신경쓰지 마세요. 적당한 관계만 취하고 넌 너대로 그리살고 난 나대로 이리 산다.
맞습니다! 외국에 살며 특별히 비교가 되는 말이 "우리"다. 예를 들어 한국인은 우리나라, 우리 엄마, 우리 언니...라고 말하는 반면 영어권 인종은 내 나라, 내 부모...등등 개인적 소속성에 대한 표현이 다른 점이다. 특히 '우리나라'라는 낱말은 한민족을 아우르는 다정하고 따뜻한 표현으로 생각한다.
공감투.맞음,,외댓들 대다수는 주로 칭댓,긍정인데,한댓들은 대부분 비난 비판 그것도 지극히 멀쩡한거조차 개지랄들함,,그래놓고 정작 공분사도 모자랄 민폐,막장영상엔 좋다고 헤벌쭉함 걍 이쯤되면 어디가 약간 ㅂㅅ이거나 정신병자들같음,진짜 족속들이 다들 자극적이고,즉흥적인거 특히 자극적인거에 특화됬음
한국인의 적은 오로지 같은 한국인 입니다 특히 외국에 살면 더욱더 심하게 깨닫져 나의 적은 나와같은 한국인이고 내가 가장 경계하고 조심해야할 민족은 나와 같은 한국인 이구나 특히 해외에서 중국인 일본인 보다 못한 사람이 한국인 이구나 일본인은 각자도생. 중국인은 우린 하나야 중국인은 중국인이 돕는다. 한국인은 니가 죽어야 내가 산다 너좀 죽어라. 이게 사실이고 현실입니다 첨엔 아니여도 살다보면 대부분 이렇게 변합니다 슬픈 현실이져...
인기 가 있는거 남들이 하는 것 반드시 해야한다는 너무 공동체를 의지하는. 개인은 개성은 무시당한다는 핑계로 용기보다 편안함만 찾는것 그게 한국인 현 주소라고 봅니다. 그럼 말들 하는게 다른 사람들이 개인의 색깔을 이해 해주지 않는걸 어쩌냐. 혼자가 두려워 자신의 개성을 나태내지 못하는게 더 어쩌냐. 의견하나 내는거가 상사에 보복이 두려워 따돌림 당하는게 두려워 있는 그 사람들은 어쩌냐. 우린 곤충도 개구리도 아니에요. 혼자라고 죽지 않아요. 이해 해주지 못하는 사람들이 모난 것이지. 우리 제발 여기저기 사람들이 많이하는거 인기있는거 만 찾지말고 자신이 진짜 맞다고 생각하는거 했으면 좋겠어요.
@@tonyhwang3888 맞는말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꼰대라고 칭하지 않죠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에 수십년 전의 특정한 고정관념을 대입하며 일방적인 비난과 주장을 고집하는 몇몇의 어르신들을 칭하는 단어가 꼰대죠 젊은 꼰대들도 많아요 다양성을 수용하고 합의점을 가질 여지를 두고 대화하지 않는 사람들은 대화해보면 꽉 막혀있다는 느낌이 절대적이에요..
난 나와 산지가 거의 60년.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고집들이 센듯 합니다. 꼰대도 그 결과가 아닌가 합니다. 난 거기서 직장생활도 못해봤고 여기서도 한회사에서 40수년을 보내고 은퇴했는데요. 서양인들은 겸손하고 타인의 Privacy를 존중합니다. 흔히 쓰는 말중의 하나가 "Mind your own business" 인생이란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며 늘 배우며 사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100세를 살아도 죽을때까지 아는것보다 모르는것이 더많지요.
진짜 버려야 됨.. 오지랖.. 남의 사생활 물어보는 거.. 얼굴 장애가진분이 한국에서 쳐다보고 묻고.. 너무 스트레스 받어 캐나다 가서 사는데 아무도 안묻고 간섭 안해서.. 캐나다 사람이 존경스럽다 하더군.. 특히 나이에 대한 유교문화.. 전철 타면 나이가 훈장인지 ,, 막무가내로 소리 지르며 일어나라는 노인들 많음.. 일본 전철언에서 유심히 봄 노인들 다 서서감.. 앉을려고도 안함.. 그래서 그런지 멋있어 보임
32:05 한국인의 오지랖의 근본 : 감정조절력 낮음 (자신의 감정 및 욕구를 파악해 알맞은 표현과 의사결정을 하는 능력) 자신이 원하는 대로 결정하고 행동하지 않으니 자신이 원하는 대로 타인이 행동해주길 바람. 남이 항상 내 방식대로 해주길 바람. EX) '내가 공부를 못했으니 자식이 공부 잘하게 해야지.' -> 지금부터 당신이 공부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이러면 한국인은 나이 핑계를 한다. 나이(Age)는 한국인의 대표적인 책임회피 수단이다. 의식적으로 생각하면 남이 내 방식대로 행동 안하는 게 당연한거고 정상임. 근데 그 사실도 인식 못하는 한국인이 정말 많음.
한국에서도 한국 정서나 시스템과도 안맞고 한국인 때문에 힘들다 느꼈는데 유학와서도 유일하게 힘든 이유가 한국인 때문인것 같음 이간질 가스라이팅은 기본에 서열 집단주의 문화 강요하고 모든 수업에 불평만 늘여놓고 왜 온건지 이해안되는 애들이 대다수임. 정말 한국인 혐오증 생긴걸 넘어서 한국인인게 싫어짐. 불가능하지만 당장이라도 한국 국적 포기하고 싶을 정도임.
꼰대질이냐 아니냐는 강요가 잇냐 없냐로 나뉨. 어디까지가 꼰대질인지 잘 모르겠는 사람들은 강요가 있냐만 따져보면 됨. 예를 들어 ‘너 이거 먹는 법 모르는구나? 이건 이렇게 먹어야해’ -> 먹는 방식을 강요하므로 꼰대질, 하지만 상대가 먹는 방법이 불편해 보일 경우 ‘이거 혹시 처음이야? 이렇게 먹으면 좀 더 편하게 먹을 수 있어’ -> 조언. 조언은 말 그대로 도움을 주는 말이기에 정말 내가 준 정보를 참고만 해도 전혀 서운해 해선 안 됨. 꼰대질은 내가 준 정보를 단순 참고만 한걸 화내기 때문에 꼰대질인거임. 강요만 없어도 꼰대가 아님. 여자 교수님이 정말 젊은 세대에 대해 잘 알고 계신거 같아요. 상대가 내 뜻대로 움직여 주기를 바라는 마음 이게 꼰대. 이건 세대 불문임. 나보다 2살 어린 30살 회사 동기 동생이 내 주변 최대 꼰대임.
게나라당 국민의 적이 자꾸 잘하는 정부한테 개가튼소리로 계속 갈등시키니 언론도 등신짓 따라 하는거지 ‥코로나 다른 외국비해 천배는 잘하는데 허쏘리 하고 백신 미리 주문 안했다고 허쏘리 문재인 기자 회견 최고로 인간적이고 잘했는데 게소리 빨갱이 박정희 그시키 후손 일제 앞잡이 쓰레기당 아니였으면 벌써 미국과 1 .2위를 다툴 한국이었다
한국사람은 가족도 그렇고 친척도 그렇고 다 똑같은사람인데 정말 무관심할 정도로 그런사람들이 많다 한국사람이 무섭다 빨리빨리 이거 없었으면 좋겠다 난 나쁜사람은 정말 싫어한다 착한사람이 좋다 난 나쁜사람한태 맨날 당하고 살아왔지만 언젠가는 크게 복수할거다 그래서난 한이 맺힌다 잘해줘봐야 소용이 없다는게 사실이고 본인인생 본인이 살고 누가 대신 살아주는건 아니니깐 사람을 만나도 착한사람을 만나야 한다
한국인과 외국인과 게임을 해보면 알수있음... 배틀그라운드를 해보면 같은 팀원이 외국인들일경우는 먼저 쓰러지거나 가까이에 있는 팀원을 먼저구하고 한국인과 같은팀으로 게임해보면 가깝거나 먼저 쓰러진팀원보다 내가 아는 팀원이 우선임을 보고 한국인의 종특이 이런거구나 싶음.....분명 좋은점도 있지만 나쁜점도 있음...어떤 외국인은 "한국인과 개인관계는 좋아질수 있으나 그 한국인들이 그룹이 형성되어버리면 그사이에 파고들기가 좀처럼 힘들다"는 말을 했었음
- 나라가 작고 좁다 - 강대국으로 양옆,위 둘러싸여있다 - 그로인해 열등감이 있다 - 작은 나라에서 아둥바둥 살다보니 시야를 넓게 볼 줄 모른다. - 입시문화와 주입식 교육으로 인해 뭘 하고 싶은지 모르고 학창시절을 보내는 경우가 대다수다 - 결국 남들이 따라하는대로 살다보니 남들이 하는대로 살아간다 - 노재팬 노재팬 거려도 일본은 가주는 냄비근성 - 자기 잘못은 절대 인정안함 -
맞아요!! 우리 한국인은 전체를 유기체로 보아요. 서양문화에서는 없는 시각이죠. 그들도 '자선' '친절'을 말하지만 그건 '정'과는 다른 감정이죠. 외국에 좀 자주 나가는 사람으로써 '정' 은 확실히 한국인들에게서 많이 볼수 있는 감정인듯 합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한 격리중인데 한국인의 정이 많이 그리워지는 상태..
내가 생각 하는 한국인을 표현할 한 단어는 '효율성' 임 어떻게 하면 최대 이윤을 창출 할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 갈수있을지 이러한 것들을 빠른 시간안에 캐치를하고 행동력으로 나오는데 그러한 것들 또한 직관력과 판단력을 많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능이 좋다 라는말도 포함되는것 같음
한국인은 타인과 관계하고자 노력하지만 항상 '자신의 시선'만으로 타인을 보기 때문에 결국 연결되지 못해 원통해하고 불만을 느낀다. 한국인은 왜 오지랖을 부리는가? 자신의 관점 대로 타인이 행동하길 바라기 때문이다. 세상에 그런 타인이 어디 있는가? 당신의 생각 대로 타인이 행동하길 바라는 태도는 유아기적인 태도와 다름 없다. 좋은 관계는 타인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태도에서 시작합니다. 그 태도를 갖지 않는 한국인이 참 많다고 느낍니다.
한국 산악회의 정은 세기로 유명하지요. 극한의 상황에서 같이 생존해야 하기 때문이기도 함. 그러나 히말라야 산악인들 중에서도 한국 산악인들의 끈끈함, 일체감, 동료애는 유명하다고.. 극한의 상황에서 죽을 사람은 죽고 살 사람은 사는 선택 보다는 같이 죽거나 같이 사는 결정을 종종 한다고.. 그리고 한국 히말라야 원정대가 죽은 동료 산악인의 시신을 회수하러 팀을 구성한 것도 아주 희귀한 일이라고..
ㅎ 꼰대~외국도 있어요~ 되려 자신의 말을 안 들으면 대놓고 성질도 내고~ 들러내고 참견을 안 할 뿐이지 옆집 일도 사사건건 다~보고 알고 싶어하는 서양인들을 잘 모르네~ 다시 말하자면 참견하는게 한국인의 특징이 아니라 인간의 본성 이라는거죠. 그런데 한국인은 참견도 하고 챙겨 주기도 하죠~
꼰대는 세대와 나이가 아니라 본인의 경험을 객관성으로 착각하는 경우죠... 그냥 자신의 세계에 빠진거에요... 문제는 본인에게 가두어 놓았다면 별 문제 없지만 가두지 못하고 풀어 놓았다면 오지랖이죠... 내 가치를 나에게 인정받는 것과 다른이에게 인정받는 것과는 아주 다르죠...
진짜 깨달음은 체득하는 것입니다. 백번 들어도 직접 겪기 전까진 절대 이해를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아이에게 많은 걸 배우게 하고 싶다면 다양한 상황을 겪게 만드시고, 때에 따라선 일부러 위험한 상황에 처할 것이 뻔해도 최소한의 안전장치만 마련한 상태로 방치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꼰대라는 우리 기성세대들은 우리 중심의 좁은 울타리에서 적은 선택지의 길을 강요하지말고 더 넓은 최소한의 방어막의 역활로써 보호막이되어 후배세대들이 제각자의 선택과 여러갈래의 길을 스스로가 창조해가는걸 지켜봐주는게 역활인것같아요 우리가 할일은 보다 좋은 환경을 일궈서 후세에 남기는것이지 우리가 만든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는 그들이 스스로 만드는것입니다
북미에 들어와 살아온지가 거의 60년. 제가 보기에는 너무나 안전수칙들을 잘 안 지키는것 같아요. 각 개인이나 사업체들이 사람의 목숨을 너무 경시하는듯 보입니다. 또 한가지는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창의성이나 모험심이 부족한듯. 시키는일만은 또박또박 잘하는데 스스로 찾아서 일을 만들어 하거나 새것을 트라이해보려는 모험심이 부족, 즉 don't rock the boat, don't make waves 이런 습성.
@Mike K University grads. in Taiwan are great entrepreneuers. Working for some is their last thing in their mind set. I observed it when I was working in Taiwan for my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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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대부분은 정신 분열 상태입니다. 정상이 아니라는 겁니다. 일단 오지랖, 쓸데없는 조급함, 분주함 이런 기질은 순간에 집중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며, 어떤 일을 할 때 다음 단계를 미리 상정하고 결과를 상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당연히 평상시에도 과도하게 힘을 주고 쓸데없이 걱정이 많고, 내 일도 아닌데 관심을 쏟으며 이건 만성적인 우울증으로 나타납니다. 괜히 한국인이 우울증 지수가 높고 자살률이 높은 게 아닙니다. 일단 이걸 개선하려면 사회적인 템포를 확 줄여야 됩니다. 다운 템포로 가져가야 된다는 것이죠. 그 어떤 사회학자도 이런 부분을 지적하는 사람을 못 봤습니다. 관심이 없거나 모른척하는 것이죠. 한국인은 집중을 하지 못합니다. 대부분이 정신 분열 상태이며, 이건 특유의 조급함, 급한 기질로 나타납니다. 무조건 다운 템포를 사회에서 권장해야 되며, 이건 일정부분 한국의 사회적 동력을 포기해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과연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이 부분이 회의적입니다. 결국 한국인들은 급한 일상을 택할 것입니다. 그리고 불행할 것입니다.
한국은 천연자원이 부족하고 산지를 제외한 30%의 평지에 모든 인구가 몰려사는 나라라서 결국 사람을 자원으로 태워 운영할 수 밖에 없는 나라입니다. 게다가 중국, 일본, 러시아, 북한 등 우리를 포위한 주변국들이 24시간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어서 우리가 조금이라도 경쟁력을 잃고 약해지는 순간, 한반도를 자국의 영향력 아래 두려고 기회만 노리고 있죠. 과거 한국정부가 무리해서라도 압축성장을 했던 이유입니다. 그렇다고 문을 걸어잠그면 북한처럼 앉아서 굶어죽게 될 것입니다. 특히 중국이 일대일로 정책, 남중국해 장악시도 등 주변국을 자기 영향권 하에 두려고 하는 이때, 사회적 동력을 떨어트린다? 구한말 시즌2 되는거죠. 다시 말해 달리는 자전거 페달에서 발을 놓는 순간 죽는 것입니다.
@@kk-di2qh 뽕이다
어떤 조사 결과에도 나왔지만 공식적으로 89%의 한국인들이 정신분열 증상이 있다고 나왔습니다. 공식적인 결과가 저러면 실제로는 거의 100%라는 것이죠. 즉, 정상인은 거의 없다는 말과 같습니다.
한 서양의 심리학자인가 하고 한국의 교수인가 하는 사람도 89%의 한국인이 정신병리학적인 문제가 있다고 했지요. 공식 조사가 89%면 거의 다라는 말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저기서 90% 이상의 수치를 나타내면 한국인들이 반발할까봐 89로 한건데, 실제로 세계의 관점으로 봐도 제 정신인 사람은 별로 없는 듯.
@이휘상 건승하십시오.
제발 오지랖을 "정"으로 포장좀 하지 말아줬으면 ...
그리고 ㅅㅂ 그만좀 으쌰으쌰하자... 왜자꾸 뭉쳐서 으쌰으쌰 하려고하지?
혼자서 으쌰으쌰하게 냅두면안됨????
뭉치지 못해 한 맺힌 사람들처럼 뭘그렇게들 자꾸 뭉치려드는건지..ㅋㅋ 그리고 그걸 왜 강요하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감...
진짜 내가 불편하면 그게 오지랍인건데 지 맘 편하려고 강요하는 새1끼들이 제일 ㅈ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그놈의 으쌰으쌰 존나 오글거림
뭉쳐야 묻어갈 사람은 묻어가거든요...
젊은 애들 피 빨아야 하는데 개개인으로 가자고 하면 열불터지겠죠 ㅋㅋㅋ
1.공동체 주위(너도 하면 나도 해야됨)
2.지나친 계급적 줄세우기(엘리트 소위계층,학벌로 세운 시스템)
3.위에 결과로 상대적 박탈감 소외감을 심어줌 무력감도 장난아님
4.경쟁사회로 인한 폐단(서로의 개성을 존중하여 각자 시스템에서 건강한 동료와의 경쟁이 아니라 피라미드 구조에서 일등만을 위한 불건강한 경쟁 기괴한 계층구조가 만들어짐)
5.집단주의 (오지랖)
6.다른 가치에 대한 존중이 없음(서로 본인이 세운 기준이 중요함 꼰대)
7.냄비근성(멀리 내다보지 못하고 효율성과 융통성을 쫒아 한탕주의적 태도를 보임)
8.위에 결과로 빨리 좋은 결과를 보이고 싶어하는 조급성으로 인해 사기꾼이 많음)
9.물질만능주의(국민성이기도 한데 돈과 권력을 좋아함 가지지 못한것을 끝없이 원함)
10.여유가 없음
11. 가치존중이 없으니 무례함 남의 것을 쉽게 생각하고 입에 오르내리고 선잘넘음^^
100% 동의
@@よあけ-o5n 1000000%
전체주의 파시즘 나치주의 ㄷㄷ
1000% 동감!! 팩폭 그 자체 동의합니다
우리나라 개인주의가 사라진지 오래지
외국에서 살다가 한국 돌아왔는데 무례한 사람이 많아서 놀랬어요 상처도 많이 받았어요ㅠㅠ외국에서는 자신감 넘치고 잘 살았는데 한국 오고 숨이 막히는 거 같고 적응하기 힘들었어요 그래도 어쩔 수 없지 여긴 한국이니까.. 내가 맞춰 살아야지 했는데 우울증이 크게 왔네요.. 한국을 떠나고 싶어요 그래도 내 나라니까 어떻게든 정붙이고 살려고 했는데 여기서 계속 살면 우울함이 평생 함께 할거 같아요 그리고 내 역량도 다 펼치지 못하고 끝날 거 같아요ㅠㅠ왜 이렇게 되었을까 한국에 오지 말걸..
같이 가시죠 한국은 1930년대의 독일을 보는것 같아요 ㅎㅎ😅
팩트체크) 남 시선에 찌들어 사는 한국인 특징상 기본적으로 예의있는 스탠스를 취하는 반면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외국인일수록 자기중심적인 스탠스를 취한다. 고로 댓쓴이가 말하는 무례하다의 기준은 존나게 깐깐한걸로 보인다
@@fatniga 사바사 아닌가??? 저도 경험했네요 직장에서 선을 넘고 자꾸 사생활을 캐려는 사람들
@@fatniga 개인주의가 자기중심적 이기주의는 아니에요
타인도 배려하면서 피해 끼치지 않고 내 할일만 하는게 개인주의에요
코로나 이후로 북미,유럽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동양인 살해,폭행 등 인종범죄 사건이 터지고 있는데
특히 뉴욕같은데 가서 흑인한테 침세례맞고 얼굴 구타당하고 오면 아 여기가 천국이구나 하실듯
참고로 지난 2년동안 아시아계 범죄가 미국에서 1만건이 넘고 타겟 95%이상이 노인,여성이라죠
뭉칠땐 잘 뭉치는데 무사태평하면 지들끼리 잘싸움. 그놈의 "인간관계에 대한 집착"때문임. 가끔 보면 타인의존증 환자들같음. 혼자 있는거 못견디는 사람들도 많고. 좋은점이 있으면서도 엿같음...
그래서 정치인들이 심심하지 말라고 맨날 땔감 던져주죠. 싸우라고 ㅋㅋㅋㅋ
인정합니다. 혼자서는 뭘 못하는 민족임.. 오직 뭉쳤을때만 뭔가 할 수 있다고 믿는거같음...
그래서 인간관계에 집착하는것같음..
뭉친다는 것도 되게 파시즘 같은 생각임... 나라 힘들때 뭉치는 건 대체로 파시즘 국가지 대공황때 뭉쳐서 만들어진 나치처럼
@@user-wm7bg5fj4p 국민들의 민주화운동과 imf때 금모으기 운동같은 역사적 사건도 파시즘이라 해석할 사람이네 수준이 진짜 ㅋ 뭉칠 때 뭉치는건 아무런 문제도 잘못도 없는데 참
@@김퐁트시스템만 현대식이지 아직 의식까지는 전근대적이고 문명화가 덜 돼서 그럼. 민족성이 좋은 편이 아닌건 확실히 알겠음.
난 한국에서 살고 있고 한국인이지만 빨리빨리,더 많이,경쟁,오지랖,등 한국이 싫어지고 계속 한국에 있으면 병걸리것 같아요.
저랑 같이 바꿉시다
난 솔직히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자부심이 있는데 한국인이 싫음 오만하고 뭐만하면 갈라치고 공동체 의식 강요에 오지랖까지 전체적으로 정신병 걸렸나 싶을정도임..
과한 경쟁 집단주의 오지랖... 잘 맞는 사람은 잘 맞아도 난 아님 미국 잠깐 있었는데 처음 갔는데도 너무 편해서 마음의 고향인 줄... 걍 한국인 성향이 나랑 너무 안 맞는 거 같음 돈 벌면 미국가야지... 남들 너무 의식해서 남들 따라 자기랑 안 맞는 것도 쓸데없이 너무 열심히 함 그래서 시간 돈 낭비하는 바보짓하고 대학도 개나소나 다 가서 대학이란 게 국내에선 타국에 비해 학력인정이 떨어지고 탑급 아니면 의미 없음 (즉 어영부영 남들 따라 하는 입시는 의미없이 청소년기를 쓰레기통에 처박아버리는 짓) 결국 대학 와서 아님 나중에 직장 잡아서 아님 다 늙어서 하고 싶은 거 하고 삶 ㅋㅋ ㅜ 국민들 빠릿하고 착하고 똑똑한데 헛똑똑들임 ㅠㅠ
진실의 댓글이네요.
왠일로 조용하네요.. 나무 맞는말 뿐이라 애국 국뽕들이 할말이 없나봅니다..
착한게 아니라 호구등신입니다~~
꼬우면 북한으로 가라! 너 매국노냐!
우리나라가 싫으면 외국으로 가서 살든가!
여러분 이런 댓글 필요한거 다 압니다.
한국인은 싸울 대상이 있어야하잖아요
저도 학창시절 내내. 아니 직장인이 된 30대 후반이 지금도. 남들 다 하니까 너도 해. 같은 사회주의 사상이 감당하기 젤 힘듬. 자기 일은 못하면서 남일엔 배나라 감나라 오지랍이 너무 심함.
결혼 안하면 결혼 언제하냐, 결혼하면 애는 언제낳냐, 애 낳으면 둘째는 언제 낳냐, 취업 안하면 일할 생각없냐... 정작 자기는 50대 중반에 미혼인데.
근데, 한국인들은 이런거 때매 스트레스 받고 시달리고 대인기피증 갖고 살지 않나요? 제일 대표적인게 부모가 못다이룬 꿈, 자식한테 푸쉬하는거? 직장은 또 어떤가요? (IT계열이라) 개발자한테 디자인 시키고, 디자이너한테 코딩 시키고, 퍼블리셔한테 영업시키고... 직원이 사장이 아니므로 내 회사라는 마음가짐 자체가 들수가 없는데, 넌 우리 직원이니 회사일이라면 당연히 다 해야지. 라며 당연지사 여기는거.
내 옆사람이 나랑 다르면 그냥 아.다르구나. 하면 되지 뭘 그리 설득하고 훈계하려 드는지. 한국에선 개개인이 각자 자기의 꿈을 꿀수가 없는 구조인듯. 남이 뭐 하면 우르르 우르르 다 따라하니까 설령 꿈이 생겼다 해도 오지랍퍼들이 주위에 수두룩해서 진짜 제대로된 전문가를 양성할수도 없는 문제. 심각함. 그러니 전세계에세 공부는 젤 빡세게 해도 노벨상 한번 못받지.
남일에 간섭하고 오지랖떠는건 세계 1등맞는듯
그걸 정이라는 말로 포장하는 능력도 뛰어남...특히, 자기보다 못하거나 을이라고 생각할 경우
해외나와보면(스페인이탈리아프랑스쪽포함) 오지랖 장난아니에요. 넋두리도 어마어마해요.
@@Abcdefraf12 아뇨 그쪽은 오지랖이 아니라 도와주는거죠 직접 행동이랑은 하늘과땅차이입니다
@Noah 네 7년 째 살고 있어요
@@현무6 아뇨 오지랖도 많아요. 미국 쪽은 모겠지만 이동네는 좀 그래요.
치열한 경쟁환경에서 크다보니 비교의식이 강하게 되고, 자격지심과 자존심이 쎄지죠....
분명한건 스트레스가 극심한 나라라서 가볍건 심하건 다들 정신건강이 나쁘다는 것..
개성이 없음. 남들이랑 조금만 달라도 차별하고, 눈치주고, 속닥거리고 경제도 지금이 딱 고점임 앞으로는 떨어질 일만 남은 미래가 없는 나라 '대한민국'
지금의 내가 행복하니...
지금의 한국을 만든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multipart 밖에 나가보면 더한 나라들 많음 ^^. 이런 댓글 쓰는 사람 제발 이민 좀 가줬으면 일단 미국,멕시코,인도,중국,태국,폴란드 3~4개월 정도 씩 다녀온 입장에서는 사는 데는 한국 말고는 불편 투성이임. 20~30년전에 갔으면 이민 갔겠지만 지금은 시대가 너무 다름.
자살율?-> 범죄율 보단 좋은거라고봄/
행복지수?-> 아는게 많아서 욕심이 많은거고 하고싶은 자유와 선택의 범위가 넓어 할수있는것과 없는것이 많음/
교육제도? 사교육은 부모 욕심이지 공부법 몰라 이것저것 시켜서 남들보다 잘하게 만들고싶은 욕심.. /
대학? 은.. 할말없음 ㅋ 못배워서 서러운것보단 4년제라도 다녀서 아는게 많은게 좋다고 봄 /
관대한 처벌? 이건 옆에 중국 가면 돈 주면 범죄도 없는 나라임. 안 잡히면 범죄율 0 미국은 법의 나라라 변호사가 유능하면 100년때릴거 10년으로 처리도 가능. 미국만큼 법이 강한나라 몇없음 /
가해자를 위한 나라? 인도, 멕시코 돈내면 사고도 무마됨 (인도에서 밤에 차이치여 죽더라도 증인없으면 그냥 개죽음임) /
남자 2년? 국가의 의무임. 당연한건데? 반론할 의미없음 /
금수저? 중국,미국 가서 개천에서 용나기가 더 힘듬, 동남아 재벌되기 더힘듬 사회적 구조가 그럼 /
여혐? 저기 페미 손들었다가 거의 망한 나라도 있음 차라리 싸워서 잘잘못 따져가며 서로 이해하는게 더 좋을거같음
(일본은 여자 성범죄 신고 안함 여자쪽에서 더 피해가 큼 / 중국은 말안들으면 줘팸 남자 여자 배려는 무슨 ㅋㅋㅋ) /
3포 4포는 개인의 차 심함 /
꼰대-> 요새 틀딱문화로 점점 꼰대짓 안하려는 문화로 발전할듯 /
여성부 꺼져 /
응 너도 오지랖 나도 오지랖 이건 국민성 같음 대~한민국 /
정치권에서 만든 지역감정 솔직히 인터넷 아니면 안따짐 (실제로 경상도 15년 전라도 10년 서울.경기권 7년 살았지만 사는데 불편없음) /
국개는 줄여야함 /
대통령은 적당히 해먹길
저두요
@@dylanpak5305 권위에 대한 맹목적인 복종이 진실의 가장 큰 적이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아돌프 히틀러의 유태인 탄압을 피해 미국으로 망명하면서.
@@dylanpak5305 밖에나가보면 더한나라들 많을수있지만.인구대비해서보면.세계 탑은맞고. 우리는 선진국반열에있는국가인데..셀수도없는 나라들 다 일일히예를드는건 아닌듯.또한.진짜 문제는.인정하지않는데서시작한다고봄.
개인이든 국민성이든 인정하는데서 발전의첫걸음이라고봄.
욕심많은민족이고.감성적인민족이라
그것이 열정이있다는거기도하지만. 그만큼.사기나 남잘되는것못보거나.하는등으로 발전하는부분도있는건 사실.
민족주의성향도강해서..내편은 맹목적으로감싸고.누가 모르는걸 알려주면. 반감부터가지는.
확실히.머리좋고 능력도좋은 민족인데.그걸 국민성향이 저해하는건맞음
하하 뭐 감사한 마음만 받을께요 하하..
한국인들중 머든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비판부터하는게 대부분인것 같아요
나는 1.5세 미국 이민자고 한국에서 학창시절도 좀 보냈지만 한국에 올때마다 달라지지 않는 그 ‘답답함’……
어렸을땐 내가 학생이여서 어른들이 그렇게 rude한줄 알았다
성인이 되었을땐 내가 여자여서 이렇게 rude 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며 가부장적이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한국 사람들 인간성이 그런듯. 질투에 열등감에 틈 보이면 깔아뭉개려고 하고 하향평준 눈치 등등
변하지 않는 답답함
그 나라사람들이 어떤 가에 대한 것을 보려면 도로에 자동차들을 보면 된다
무질서 그 자체.. 사람들이 늘 화가 나잇고 내가 편하면 남한테 피해를 끼쳐도 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당신의 선을 넘어도 되지만
당신은 감히 내 선을 넘으면 안된다
내로남불 끝판왕 대한민국 국민성
와 공감가는 댓글이네요,, 당연히 상대적 후진국 보다는 교통 상태 좋지만
비슷한 수준의 국가랑 비교하면 차들이 존나 화나있고 존나 이기적이고함 ㅋㅋ
백퍼센트 공감합니다.
한국인 집단문화의 결속력 키워드는 '우리'라는 낱말에 있다고 본다. 심지어 "우리 아내, 우리 남편"은 정말 웃지 못할 표현이다!
그렇습니다. 집단문화는 왕따문제의 원인이 되고 또한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면이 있습니다. 집단주의 때문에 한 번 뿐인 인생이 망가지면 본인에게 얼마나 억울하고 원통하며 회한이 되겠습니까?
언어 자체가 단체주의 가스라이팅. 우리나라 우리집 등등
와.. 소름 돋네요.. 서로 스스럼없이 민폐를 끼치는 게 한국의 '우리'문화라는 것이다 라고 일본에서 들었어요..
한국전쟁때에 자유와 평화를 위해 귀한 목슴을 내어 주시고 회생하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좋은 말로 정이지 오지랖이 맞죠
많은 사람들이 선을 넘고, 그걸 불편해하고 싫어할 거라고 생각조차 못 하는 것 같아요ㅜ '정'이라는 말로 포장한 오지랖들 때문에 요즘엔 진짜 말을 아끼게 되더라고요. 무슨 말을 하게 되면 "그건 이렇게 해야 해~ 이건 이래야지~ 왜 그렇게 했어? 모든 것에 무슨 답지가 있는 것 마냥..하 제가 변명 아닌 변명을 하고 있더라고요. 삶의 다양성, 생각의 다양성을 인정을 안 해주는 것 같아요.
인정을 잘 안 함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에게 인정이란 인정 = 지는 것과 동시에 내가 모르는 걸 쟤가 안다고? 좀 자존심 상하면서 좀 내가 무식한 거 같고 그게 또 들통난 거 같고 아무틈 기분 좀 나쁘고 내가 인정 받지 못 할 거 같고 등등 모든 게 들어 있음.
실제로 한국인을 분석한 영상이나 분석학자들 보면 한국인은 인정 받고 싶어하는 게 심하다고 나옴.
그게 좋게 말하면 주체성인데 나쁘게 말하면 이기주의와 싸가지 없다는 거임 ㅋㅋㅋ
그래서 자랑하는 거 엄청 좋아하잖아 ㅋㅋ 국뽕이라는 말도 자랑을 많이 해서 그런 거고 그리고 남들 가본 데는 다 가봐야 해 ㅋㅋ 인스타에 올라오는 이쁜 곳 맛있는 건 다 가보고 먹어봐야 하고 가봤다는 해외는 나도 무조건 빚을 내서라도 가야 하고 돈 모은 걸 다 써서라도 가봐야 하고 이 모든 게 다 인정에서 비롯됨. 꼰대 짓도 다 인정에서 비롯되고..
ㅇㅈ
한국인은 친하면 사람 막 대한다... 거릴 지킬줄 몰라...그러다 서로 멱살 잡고 주먹 날리는 거지...
그 오지랖 때문에 한국 을 떠난 사람입니다. 근데 그오지랖은 지금도 계속.... 개성존중이 없어서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근은 좀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그런제 타국에 살아도 부지런 한게 변하지 않네요. 그런것은 바뀌기 쉽지 않죠. 밥 빨리먹고 일하러 가고. 아이고 ...
자존감을 키우세요.
도피성말고
@@seoulinout5465 오지랖 싫다는 사람한테 또 오지랖 떠네ㅋㅋㅋㄹㅇ 종특이라니까
그래도 해외라고해도 놀기만해서는 살수없기는 하니까.. 부지런한건 좋네요
@@seoulinout5465 나 자존감이 높아서 떠낳고 미국에서 잘살고 있습니다. 이번가읗에 다시 한국 방문합니다. 코비드 때문에 하기힘든 여행 이지만 여기저기 다니다보니 역시 가족이 있어서 좋은 한것입니다
@@노답삼 LOL. 고맙습니다
난 한국인하면 떠오르는 특징들이 많이 약한 편인듯.. 경쟁도 싫어하고 느릿느릿하고 관계성이 싫어서 불편한 모임도 하나도 안만들고 게으르고 남한테 참견,간섭하는것도 귀찮고ㅠㅠ그래서 우리사회에서 잘 적응못하는 편인것 같네요.
오 완전 저네요ㅋㅋ 저도 한국인들 오지랖만큼이나 빨리빨리 마인드인것도 마음에 안 들어요 한국인들은 빨리빨리를 강조하다보니 사람을 사람으로 안 보고 기계부품으로 갈아넣는다는 느낌이 들어요
@@Irri___co ㅈㄴ하루하루사는게 스트레스임
@@Irri___co 역사적 측면에서부터 볼때 애초에 발전을 너무 늦게 시작했고 지하자원도 없는 모든게 그야말로 흙수저 국가에서 출발했으니 급성장한 이후의 후유증을 지금 겪는것임~~ 안타까운 역사의 스노우볼이라 전 생각합니다..
@@한승원-x5n이거 뼈저리게 느낍니다.
요즘 우연히 세계 문학전집에 있는 책들 번역본들 찾아서 읽고 있는데 진짜 유럽은 시민의식이나 사회 성숙도가 우리랑 차원이 다르더군요..
한때 금서였던 보바리 부인을 최근에 다 봤는데,, 19세기 낭만주의 프랑스는 정말 핸드폰 없는 현대 같더군요..
그 시기 우리나라는 그에 비하면,,
세상은 살아갈수록 인간관계가 필요 없어요. 엮일수록 모든 문제는 인간관계에서 태어나죠. 왜냐면 인간은 이기적이고 모순적인 존재라서이죠. 쇼펜하우어가 얘기했죠.
게다가 한국은 일율적 사고방식이 경직되게 만들죠. 신경쓰지 마세요. 적당한 관계만 취하고 넌 너대로 그리살고 난 나대로 이리 산다.
부지런한 상사를 만나면, 처음에는 정말 짜증난다...그런데...훗날 같이 했던것을 많이 배운다....발전모드 최고치를 달리지..
이순신과 원균의 가장 큰 차이점
균: 내가 했으니 너도 해라
순신: 우리일이니 하자, (안하고 항명하는자는 엄벌에 처하거나, 상부에 올림)
단체생활피하고 일도 혼자할수있는거 하니까 일단 마음이 편해지더라 좀살만해지니까 옆에있던 친형도 적 이었음 이유없이 나한테 화내더라 내나이 35살먹고 왜 이러고있지 현타옴ㅠ 어떻게해서든 외국으로 떠야하나 하..살아오면서 느낀게 왜 나는 타인에게 관심도없고 피해도 안주려고하는데 왜왜 나한테 간섭하고 오지랖부리고 피해주는건지 모르겠음ㅠ 귀찮아서 그냥 예예하고 넘겨버릇하면 약자로 간파당해서 언제든 물어뜯으려고 벼르는것들 생기고 그나마 화내면서 대응하면 잘 안건들긴하는데 이또한 일일히 대응하기도 귀찮음ㅠ 이게 내가 느낀 대한민국 사회임 ;;
잊지말자
이 모든건 싸지름 한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부모 때문이다
진짜 그런것들 막 화내고 깔아뭉개주면 안그러는데 그런인간들이 널려있어서 그냥 한국인중에 그런낌새보이면 아예 상종을 안하게되네요
태생이 냉정하고 개인주의 적이고 관계보다 사실파악을 우선하고 남보다 잘 되야 한다는 욕심없이
시스템 속에서 조용히 내 하고싶은거 하고 살고싶고 내생각 굳이 누가 알필요 없다 생각하는 나는
한국인이 아닌가보다...
저도 한국인은 아닙니다.
ytn
"우리"라는 단어 가이드현역 시절에 세부로 관광오시는분들께 항상 얘기해드린 얘기가 티비로 방영 되네요 ~^^
"우리나라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항상 대한민국 응원했던 맨트였는데ㅎㅎ 코로나 시국에 모든 우리들 화이팅입니다
ㅔㅖㅔ0⁰0
꼰대가 뻔데기?..웃긴....
맞습니다! 외국에 살며 특별히 비교가 되는 말이 "우리"다. 예를 들어 한국인은 우리나라, 우리 엄마, 우리 언니...라고 말하는 반면 영어권 인종은 내 나라, 내 부모...등등 개인적 소속성에 대한 표현이 다른 점이다. 특히 '우리나라'라는 낱말은 한민족을 아우르는 다정하고 따뜻한 표현으로
생각한다.
나도 세부에서 2006~2009년까지 가이드했었는데…
반가워요!
우리는 보통 사회주의에서 쓰는건데
그래서 우리나라 국제번호가 +82 아니겠습니까 ㅎㅎ
그렇구나~ㅋㅋ 이해가 빠른 정보 감사합니다 빵터졌어요ㅋㅋ
ㅋㅋㅋㅋㅋㅋ드립센스 👍
그랬군요
거의 울뻔했어요 너무 확 와닿아서.
어떻게 하면 이런 댓글을 생각하십니까? 새벽에 크게 웃고 갑니다
12:05 세대 관련 얘기는 그건 어느 시기에나 항상 했던 말들임. 90년대생이라고 갑자기 다른게 아니라. 70년대생이 사회진출하던 1990년대 신문 기사들 찾아보면 70년대생들을 보고 "신인류"라는 표현까지 썼음.
맞아요.. 우리도 그런 이야기 들었죠~~^^
X세대 라는 말도 많이 사용해죠.
015b의 신인류의 사랑이 문뜩 생각나네요. ㅎㅎㅎ
맞아요 공일오비 인기 짱이었죠 90년대 문화 유행하던 거 많았죠
심지어 70년대생이 사회진출할 때도 꼰대는 있었음
다들 너무 날이 서 있음.. 유튜브에서 여러 나라 사람들이 댓글 단 거 보면 해외 사람들은 ~~해서 좋다 이런식으로 달던데 유독 한국인들이 부정적이고, 평가하고, 악플 비율이 높더라 진짜 너무 부끄러웠다
공감합니다. 외국인들이 논리적입니다. 한국인들은 그냥 죽어라 공격할 뿐..
공감합니다..... 진짜 말이 너무 쎄요
공감투.맞음,,외댓들 대다수는 주로
칭댓,긍정인데,한댓들은 대부분 비난
비판 그것도 지극히 멀쩡한거조차 개지랄들함,,그래놓고 정작 공분사도 모자랄 민폐,막장영상엔 좋다고 헤벌쭉함 걍 이쯤되면 어디가 약간 ㅂㅅ이거나 정신병자들같음,진짜 족속들이 다들 자극적이고,즉흥적인거
특히 자극적인거에 특화됬음
민족성이 후져서 그럼. 솔직히 한국인 별로임.
한국인의 적은 오로지 같은 한국인 입니다 특히 외국에 살면 더욱더 심하게 깨닫져 나의 적은 나와같은 한국인이고 내가 가장 경계하고 조심해야할 민족은 나와 같은 한국인 이구나 특히 해외에서 중국인 일본인 보다 못한 사람이 한국인 이구나 일본인은 각자도생. 중국인은 우린 하나야 중국인은 중국인이 돕는다. 한국인은 니가 죽어야 내가 산다 너좀 죽어라. 이게 사실이고 현실입니다 첨엔 아니여도 살다보면 대부분 이렇게 변합니다 슬픈 현실이져...
그게 바로 한국에서 하던 습관과 사고방식을 고스란히 타지에서까지 유지하려는 고집 때문이죠.
본인이 바뀌지 않으면 남도 바뀌지 않습니다. 본인부터 돌아보세요.
@@sanghoonlee1543 내가 바뀌면 상대도 바뀐다는 그런말을 하는건 오판입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더 많아요 인생을 좀더 살아보고 더많은 사람들을 격어보고 예기하세요 그건 그냥 이상적인 공식과 같은 겁니다 내가 잘한다고 상대도 잘하는건 아닙니다
이게 맞다. 절대로 이민가거든 한인타운 근처에도 가지마라 인생 조지기 싫으면. 특히 한인 교회.
맞아요. 저도 외국살이 첨에 한국인들이랑 너무 어울리지말라고 해서 왜그런가 했는데 15년지나니 이해되네요.
상대가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그건 꼰대짓이지..
와...띵언이네
한국이 좋은점도 많지만 한국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은 단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다...
인기 가 있는거 남들이 하는 것 반드시 해야한다는 너무 공동체를 의지하는.
개인은 개성은 무시당한다는 핑계로 용기보다 편안함만 찾는것 그게 한국인 현 주소라고 봅니다.
그럼 말들 하는게 다른 사람들이 개인의 색깔을 이해 해주지 않는걸 어쩌냐.
혼자가 두려워 자신의 개성을 나태내지 못하는게 더 어쩌냐. 의견하나 내는거가 상사에 보복이 두려워 따돌림 당하는게 두려워 있는 그 사람들은 어쩌냐.
우린 곤충도 개구리도 아니에요. 혼자라고 죽지 않아요. 이해 해주지 못하는 사람들이 모난 것이지. 우리 제발 여기저기 사람들이 많이하는거 인기있는거 만 찾지말고 자신이 진짜 맞다고 생각하는거 했으면 좋겠어요.
뭐 꼰대는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외국에도 부머들이 있으니까...
그런데 꼰대는 꼭 나이에 국한되는 부분은 아닌것 같아요.
사실이긴한데 다만 한국이 유독 심한편
그런데 꼰대로 부터 배울점도 많아요. 80이 넘은 나도 그소리 안들을려고 매우 조심합니다. 젊은이들 꼰대한테서 배울점도 많아요. 내가 틀린말을 했는지? 많은 사람들이 communication skill이 부족할때가 많아요.
@@tonyhwang3888 어르신 멋지십니다
@@tonyhwang3888 맞는말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꼰대라고 칭하지 않죠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에 수십년 전의 특정한 고정관념을 대입하며 일방적인 비난과 주장을 고집하는 몇몇의 어르신들을 칭하는 단어가 꼰대죠 젊은 꼰대들도 많아요 다양성을 수용하고 합의점을 가질 여지를 두고 대화하지 않는 사람들은 대화해보면 꽉 막혀있다는 느낌이 절대적이에요..
난 나와 산지가 거의 60년.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고집들이 센듯 합니다. 꼰대도 그 결과가 아닌가 합니다. 난 거기서 직장생활도 못해봤고 여기서도 한회사에서 40수년을 보내고 은퇴했는데요. 서양인들은 겸손하고 타인의 Privacy를 존중합니다. 흔히 쓰는 말중의 하나가 "Mind your own business" 인생이란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며 늘 배우며 사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100세를 살아도 죽을때까지 아는것보다 모르는것이 더많지요.
진짜 버려야 됨..
오지랖..
남의 사생활 물어보는 거..
얼굴 장애가진분이 한국에서 쳐다보고 묻고..
너무 스트레스 받어
캐나다 가서 사는데
아무도 안묻고 간섭 안해서..
캐나다 사람이 존경스럽다 하더군..
특히 나이에 대한 유교문화..
전철 타면
나이가 훈장인지 ,,
막무가내로 소리 지르며 일어나라는 노인들 많음..
일본 전철언에서 유심히 봄
노인들 다 서서감..
앉을려고도 안함..
그래서 그런지 멋있어 보임
국민들 의식과 내면이 후진국이랑 그럼. 경제만 올인해서 올린 케이스=비정상국가.
오지랖은 인정 받고, 존중받고 싶어서 약한 사람을 눌러 나를 올리려는 행위.
너와 나와 다르다는걸 인정하지 않고 싸웁니다.
자기 앞가림들도 못하면서 남 인생엔 쓸데없이 관심많아 이래라저래라 참견질하고 걱정하는척 위하는척 하면서 오지랖떨어대는건 독보적인 한국인 종특이긴 하지 ㅋㅋㅋㅋ
일할 때 소신있고 양심있게 일하는 사람보다
눈치 잘 보는 사람이 인정 받는 미친 감정을 가진
한국인!
좋게 말한다면 융통성 이라고도 하죠 ㅎ
외국서 22년째 일하며 살고 있습니다. 리더에게 절대 복종을 미덕으로 아는 게르만 만족 국가들과 귀족주의가 살아있는 라틴계 국가들은 더 합니다. 그나마 한국이 그건 낫더라고요.
@@7mmalltheway 전형적인 피장파장의 오류이죠 남들이 더 문제가 있다고 해서 우리나라가 문제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런게 별 문제가 되지 않는 것도 아닌데요..
@@johnbogle5191 우리는 평등을 중시하는 반골의 민족 아니겠습니까 ㅎㅎ 대기업에 부하 직원들이 팀 리더 부장들을 미국의 교수들 처럼 평가 하는 제도가 있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더군요.
중요한 핵심은 사람 간의 사람에 대한 매너 가치 ㆍ 예의 가치 ㆍ 존중 가치 ㆍ 도덕 가치 등이 기업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흐르고 넘쳐야 보다 성숙하고 신뢰성이 높아지고 살만한 세상살이 될 거죠.
남에 일에 너무 참견하는 것도 문제가 있어요 ㅜ 그냥 강물에 물이 흘러가듯 가만히는 있지 않는다는
진짜 궁금한건데 한국인들은 왜 365일 화나있음? 진심 싸우자고 달려드는 것 같음
진짜 유튜브만 봐도..
사는 게 팍팍하니까 그런거임 화 많은 사람은 그냥 불쌍하다고 생각하셈 그만큼 인생에 행복할 일이 없는 것이니
스스로가 밉기 때문이죠
너는왜화나있음?
@@경호신-k6m 한국인이니까
32:05
한국인의 오지랖의 근본 : 감정조절력 낮음 (자신의 감정 및 욕구를 파악해 알맞은 표현과 의사결정을 하는 능력)
자신이 원하는 대로 결정하고 행동하지 않으니 자신이 원하는 대로 타인이 행동해주길 바람.
남이 항상 내 방식대로 해주길 바람.
EX) '내가 공부를 못했으니 자식이 공부 잘하게 해야지.'
-> 지금부터 당신이 공부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이러면 한국인은 나이 핑계를 한다. 나이(Age)는 한국인의 대표적인 책임회피 수단이다.
의식적으로 생각하면 남이 내 방식대로 행동 안하는 게 당연한거고 정상임.
근데 그 사실도 인식 못하는 한국인이 정말 많음.
한국에서도 한국 정서나 시스템과도 안맞고 한국인 때문에 힘들다 느꼈는데 유학와서도 유일하게 힘든 이유가 한국인 때문인것 같음
이간질 가스라이팅은 기본에 서열 집단주의 문화 강요하고 모든 수업에 불평만 늘여놓고 왜 온건지 이해안되는 애들이 대다수임. 정말 한국인 혐오증 생긴걸 넘어서 한국인인게 싫어짐. 불가능하지만 당장이라도 한국 국적 포기하고 싶을 정도임.
인정합니다..
꼰대질이냐 아니냐는 강요가 잇냐 없냐로 나뉨. 어디까지가 꼰대질인지 잘 모르겠는 사람들은 강요가 있냐만 따져보면 됨. 예를 들어 ‘너 이거 먹는 법 모르는구나? 이건 이렇게 먹어야해’ -> 먹는 방식을 강요하므로 꼰대질, 하지만 상대가 먹는 방법이 불편해 보일 경우 ‘이거 혹시 처음이야? 이렇게 먹으면 좀 더 편하게 먹을 수 있어’ -> 조언. 조언은 말 그대로 도움을 주는 말이기에 정말 내가 준 정보를 참고만 해도 전혀 서운해 해선 안 됨. 꼰대질은 내가 준 정보를 단순 참고만 한걸 화내기 때문에 꼰대질인거임. 강요만 없어도 꼰대가 아님. 여자 교수님이 정말 젊은 세대에 대해 잘 알고 계신거 같아요. 상대가 내 뜻대로 움직여 주기를 바라는 마음 이게 꼰대. 이건 세대 불문임. 나보다 2살 어린 30살 회사 동기 동생이 내 주변 최대 꼰대임.
그래서 회사생활이 일보다 대인관계가 더 어려움ㅜㅜㅜ
나는 한국인이 싫음.
저도
정이라는 좋은말로 안좋은 문화를 포장해서 대한민국 고유의 문화라고 떠드는 것은 상당히 무책임하고 예의없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본인을 먼저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타인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오지랖 피우는 사람은 본인을 사랑하지 못하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란게 자랑스럽지만
한국인이랑 모여서 뭘 하면 짜증나고
환멸남
단체생활 좋아하지도 않고
내 멋대로 살고픔
또 그러면 정이 없네 우리사회가
시들었네 이러고 있다
요즘 언론 보면 으쌰으쌰는 고사하고 갈등불만을 조장하는데요.
우리나라 언론 아니고요,,,중공애들 언론입니다..거짓과 사기치는 내용들이라서 우리의 진정한 공정한 방송국이라고 할수없죠,,
맞아요
게나라당 국민의 적이 자꾸 잘하는 정부한테 개가튼소리로 계속 갈등시키니 언론도 등신짓 따라 하는거지 ‥코로나 다른 외국비해 천배는 잘하는데 허쏘리 하고 백신 미리 주문 안했다고 허쏘리 문재인 기자 회견 최고로 인간적이고 잘했는데 게소리 빨갱이 박정희 그시키 후손 일제 앞잡이 쓰레기당 아니였으면 벌써 미국과 1 .2위를 다툴 한국이었다
절대 공감합니다.~~
요즘은
언론만 잘하면되는~~
먼 나라 이웃나라 한국편을 다큐로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
객관적인 자료는 없고 우리끼리만 부지런하다, 호전적아다, 단결이 잘된다…등 외국의 역사, 사건, 국민들의 대응 등을 객관화 시켜주면 좋겠네요…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인식하고 오지랖만 넓다
결정적인 특징. 거짓에 잘 속는다. 진실을 알아보려 하지 않는다.
하멜도 조선 사람들 거짓에 잘 속는다고 적었음
한마디로 한국문화가 맞는지 틀리는지 정리할게요
한국은 1인당 국민소득이 10만달러나 20만 달러가 되어두 결국 행복하지가 않을거에요
판단은 여러분 몫입니다
유구한 역사는 무시 못한다. 통일되면 정말 세계 1등 국가가 될 수 있다.
그러니, 정은아, 항복하고 내려와서 편하게 할자.
5천년 유구한 중국 노예의 역사가 그리도 자랑 스럽냐? ㅋㅋㅋㅋ 5천년간 중국에 돈, 자원, 여자, 어린애 거세해서 갖다바친 굴종의 역사가 자랑 스러워?
@@MtHawk-oz5ei 5천년이나 그랬대요? 한국사 좀 다시 배우시죠
저 역시 유구한 역사가 자랑스럽지만.. 미국을 봐선 꼭 그런건 아니고 역사를 과거사로 배우지 않고 교훈의 거울로 삼아야 좋은 결과가 나올거 같아요~
@A N 와 이건 또 모야 윗분 말씀대로 프사와 댓글 꼬라지가 후덜덜하네
세계1등은 너무 과한 뽕이 아닐까요 통일이 된다면 오히려 경제 침체가 10년은 지속될지도..
위암, 오지랖, 경쟁, 호들갑 세계 1위ㅋㅋㅋㅋㅋㅋ
자살율 저출산 사기범죄까지 세계1위🎉
한국사람은 가족도 그렇고 친척도 그렇고 다 똑같은사람인데 정말 무관심할 정도로 그런사람들이 많다 한국사람이 무섭다 빨리빨리 이거 없었으면 좋겠다 난 나쁜사람은 정말 싫어한다 착한사람이 좋다 난 나쁜사람한태 맨날 당하고 살아왔지만 언젠가는 크게 복수할거다 그래서난 한이 맺힌다 잘해줘봐야 소용이 없다는게 사실이고 본인인생 본인이 살고 누가 대신 살아주는건 아니니깐 사람을 만나도 착한사람을 만나야 한다
한국인과 외국인과 게임을 해보면 알수있음... 배틀그라운드를 해보면 같은 팀원이 외국인들일경우는 먼저 쓰러지거나 가까이에 있는 팀원을 먼저구하고 한국인과 같은팀으로 게임해보면 가깝거나 먼저 쓰러진팀원보다 내가 아는 팀원이 우선임을 보고 한국인의 종특이 이런거구나 싶음.....분명 좋은점도 있지만 나쁜점도 있음...어떤 외국인은 "한국인과 개인관계는 좋아질수 있으나 그 한국인들이 그룹이 형성되어버리면 그사이에 파고들기가 좀처럼 힘들다"는 말을 했었음
카페는 지갑이던 폰이던 놔둬도 안가져가는건 오지라퍼들의 눈이 많기때문이죠.
그런것도 있지만 내 스스로 한테도 자존심 상하고 쓰레기처럼 느껴짐
그게아니라 cctv 때문에. 옛날에는
지하철에도 소매치기 많았음
한국인은 경우를 따젔다. 암만 못사는 사람이라도
계층에 관계없이 경우,옳고 그른 경우를 따저 해결을 하군하였다. 경우에는 승복을 하였다.
뭔지..??? 자동 번역기 쓴건가?
문장을 이해할 수가.. 없..
아저씨 약 몰래 버리지 말고 드시라고했죠? 이렇게 증세가 발현되면 또 진정제 주사할 수 밖에 없어요.
난 백번 이해를 하겠는데요.
경우라는것에 대해 이해 해보세요.
어떤 경우에 쓰는 말인지.
경우란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의라고나 할까?
법보다 우선하는것이 경우입니다.
참말로 경우지네
ㅋㅋㅋ 소설을 써라
미국=못따라오면 그자리에 두고간다. 한국=못따라오면 앞에놈이 땡기고 뒤에놈은 밀고간다.
음내개인적인생각으로는
우리나라사람이 못따라가면
속터진다고빨리빨리못따라와하고말하다말고주먹이먼저날아와요ㅋ
@@황금줌마 요즘 그런 강압적인 사람들도 있나요? 군대조직이 제일 심한데 요즘 군대도 안 그러는거 같은데;;
그리고 일본은 못 따라오면 망치로 때리죠;;
이젠 주먹까진 아니지만 빨리 못따라오면 답답해 하며 눈치 왕창 보게 하죠~
일본은 혐한을 통한 우민화로따라오게한다
중국은 중화사상으로 선동해서
북한 주체사상으로 우상화해서 ^^~
- 나라가 작고 좁다
- 강대국으로 양옆,위 둘러싸여있다
- 그로인해 열등감이 있다
- 작은 나라에서 아둥바둥 살다보니 시야를 넓게 볼 줄 모른다.
- 입시문화와 주입식 교육으로 인해 뭘 하고 싶은지 모르고 학창시절을 보내는 경우가 대다수다
- 결국 남들이 따라하는대로 살다보니 남들이 하는대로 살아간다
- 노재팬 노재팬 거려도 일본은 가주는 냄비근성
- 자기 잘못은 절대 인정안함
-
ㅋㅋㅋ 진짜 하나같이 다 맞는 말이네요
ㅋㅋㅋㅋ
일본유학생인데 ㅅ1 ㅂ 진짜 연휴때 비행기값 50만원씩 가더라
한국인의 가장 큰 특징은 빨리빨리... 뭐든지...
그것땜에 성장했어. 빨리빨리.. 디지털시대라
그런 죽는것도 빨리빨리?…
90년대 이상의 사람들의 공통적 특징은
자신이 아는 것을 과대평가 하는 경향...
70년대 이전 세대는 우리가 아는 것은 항상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시대..
웃기고자빠졌네 꼰대같은 세대들 지들이 최고인줄 목에 힘 빳빡한 세대들
진짜 풉이다
맞아요!!
우리 한국인은 전체를 유기체로 보아요.
서양문화에서는 없는 시각이죠.
그들도 '자선' '친절'을 말하지만 그건 '정'과는
다른 감정이죠.
외국에 좀 자주 나가는 사람으로써 '정' 은 확실히 한국인들에게서 많이 볼수 있는 감정인듯 합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한 격리중인데
한국인의 정이 많이 그리워지는 상태..
으로서
내가 생각 하는 한국인을 표현할 한 단어는 '효율성' 임
어떻게 하면 최대 이윤을 창출 할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 갈수있을지 이러한 것들을
빠른 시간안에 캐치를하고 행동력으로 나오는데 그러한 것들 또한 직관력과 판단력을 많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능이 좋다 라는말도 포함되는것 같음
ㅋㅋㅋ 마 근거 없는 자화자찬 고마해라.
~~~맞는말인데 왜 고마해야지?
정치인만 수준 높이면 된다
@A N 이놈들은 국어시간에 잤나ㅋㅋㅋ 효율성이란 단어 뜻을 이해 못해서 이러는건가 공부좀 해라 이생키야
@A N 유튜브에 댓글 안 달았으면 좋겠다
@LALA La 고용주의 사디즘적 노동착취 효율이 좋죠
이런 다큐들의 특징. 한국이 문제 있는 것처럼 시작하지만 결론은 한국 칭찬. 그냥 국뽕,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심도 있는 비판적인 주제를 가진 채널은 한국엔 없다. 다큐 다운 다큐는 하나도 없고 이런 식으로 야금야금 세뇌나 시키는 프로그램들 뿐.
재미 동포입니다. 여러 민족과 함께 살다보니
한국인은 적응력과 창의력이 다른 민족들보다
훨씬 뛰어난 것 같아요. 본능적으로 "요령"을 알지요.
융통성 ㅇㅈ
창의력이 뛰어난다는것에 비추박고갑니다
재미동포라 모르시네
@@narak_abyss ???? 개인이니? 비추 안 박아져 바보야ㅋㅋㅋ
해외에 거주하면 창의성뿐만아니라 모든면에서 뛰어나게 되죠 한국인으로서 한국을 대표하는 마음이 우러남. 대~한~민~국 👏👏👏👏👏👏👏
그 놈의 요령이 지금의 부정 부패와 함께 커서 저출산의 제 1의 원인이 되었죠 재산 증식의 요령 부동산 투기 덕분에 ㅠㅠ
과한 오지랖 내로남불이 한국인 종특임 특히 운동채널 댓글보면 지들은 평소에 팔굽혀펴기 10개도 안하면서 근손실이 어쩌구 저쩌구 부상 후유증이 어쩌구 저쩌구 ㅋㅋㅋ
한국인 민족은 Dna를 개조해야된다 ㅋㅋ
너무 국뽕쪽으로 가지말고 겸손도 같이 하는 한국이 제일 인거 같아요
익을수록 숙입시다~
자국비판도 가장잘하긴하죠 ㅋㅋ
우리만큼 비판 매섭게 하는 나라도 없는거 같은데.. 뉴스도 외신이 나와야 그나마 칭찬 해주는 정도고 영화도 일단 리뷰로 까고보지여 ㅋㅋ 그덕에 발전한 면도 있다고 봅니다
맞는 말입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니 경제 강국이니 해도 그건 세계 평균에서 비춰볼때이고 우리나라 주변의 국가들로 한정해서 보면 우리는 꼴찌(북한은 안중에 없음) 니까요. 항상 경계하고 겸손하고 그러면서 굽히지 않는 지혜도 필요한 어려운 위치에 있는 나라입니다 ㅎㅎ
@@YH-et4qd ㅈㄹ
나이로 계급나누는 미ㄱ한 문화가 가장큰원인인듯. 한국인들 보면 초면에 지가 나이많은줄알고 막대하다가 지가 어린걸 알고부턴 존ㄴ 공손해지고 그런부류가 너무많음 젊은세대도. 그리고 오지랖, 선넘는거 전부다 지랑 동갑이거나 지보다 어린사람한테하지 나이많은사람한테 안함.
이 나라 민족에게 나이는 각자 개인의 정체성이 아니라 그냥 등급 나누기임
화엄사상이 우리라는 단어속에 녹아. 오늘날 한국인을 만들어 온건 이닐까요?
남이 남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오지랍이 넓어지고
남의 일을 쉽게 간과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다.이웃을 걱정하고 같이 살려고 하는 마음.
지금 봐도 월드컵 대한민국 🇰🇷 가슴이 뭉클해요 대한민국 최고 만세
아 이제 좀 이해가 됩니다. 분명 좋은사람인데 조금 친분이 쌓이면 참견을 합니다. 집에 와서 그릇이 많다, 이것은 버려라. 이런옷은 입지말라. 정말 오지랖입니다. 정말 꼰대입니다. 각자의 선호가 있는데 대한민국 DNA 가 있는듯하네요.
한국인은 타인과 관계하고자 노력하지만 항상 '자신의 시선'만으로 타인을 보기 때문에 결국 연결되지 못해 원통해하고 불만을 느낀다.
한국인은 왜 오지랖을 부리는가? 자신의 관점 대로 타인이 행동하길 바라기 때문이다.
세상에 그런 타인이 어디 있는가? 당신의 생각 대로 타인이 행동하길 바라는 태도는 유아기적인 태도와 다름 없다.
좋은 관계는 타인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태도에서 시작합니다.
그 태도를 갖지 않는 한국인이 참 많다고 느낍니다.
한국의 특징을 뽑자면 나이에따른 서열문화 그리고 남들처럼 번듯하게 ‘평범’하게 정답에 맞춰 살아야된다는 신념이 있는듯
숨막히는 집단주의의 나라. 어렸을 때 유럽 살다왔는데 전 한국 못 살겠더라고요. K방역이나 단합 잘되고 좋은 점도 있지만 나한텐 안 맞아서 외국 나가서 삽니다.
안 맞으면 맞는곳으로
나가서 살면됩니다.
다 장단점이 있는거니까요^^
장단점들이 다 있죠ㅠ
한국 산악회의 정은 세기로 유명하지요. 극한의 상황에서 같이 생존해야 하기 때문이기도 함. 그러나 히말라야 산악인들 중에서도 한국 산악인들의 끈끈함, 일체감, 동료애는 유명하다고.. 극한의 상황에서 죽을 사람은 죽고 살 사람은 사는 선택 보다는 같이 죽거나 같이 사는 결정을 종종 한다고.. 그리고 한국 히말라야 원정대가 죽은 동료 산악인의 시신을 회수하러 팀을 구성한 것도 아주 희귀한 일이라고..
현재는 극단적이기주의들이 만연합니다.
꼰대처럼 안대해주고 잘 대해주면 선을넘고 자기가 마냥 잘난줄알고 행동하려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라 꼰대가 쉽게 안사라지는것도 있는듯
단어의 선택에 따라서 장점으로 또는 단점으로 보일수 있습니다
개인의 자아가 억압된 나라 한국
자신의 의견을 발언하지 못하고 남의 눈치만 본다는걸 해외 나가서 알게됨..
무의식적으로 정답만 말해야되기 때문에 내 의견을 생각조차 못하게됨
전 오히려 해외나가면 반대로 되던데 자신감 넘치고 ㅎ
이 나라는 나이계산법도 획일적이죠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는 문화가 아님
ㅎ 꼰대~외국도 있어요~ 되려 자신의 말을 안 들으면 대놓고 성질도 내고~ 들러내고 참견을 안 할 뿐이지 옆집 일도 사사건건 다~보고 알고 싶어하는 서양인들을 잘 모르네~ 다시 말하자면 참견하는게 한국인의 특징이 아니라 인간의 본성 이라는거죠. 그런데 한국인은 참견도 하고 챙겨 주기도 하죠~
그렇지도 않음 한국인 중에 유독 똥고집 노인네가 많음
저도 30년 넘게 외국 생활을 하는데 꼰대 라는게 한국사람과 외국인과은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의 참견은 챙겨주고 싶다는 마음이 있는 가운데 하는거고 외국인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홧팅 ^^
@Mike K 국내 한국인 보다 재외한국인이 더 심한듯. 왜냐면 본인의 정착스토리를 남에게 티내고 싶고, 미국은 생각을 숨기지 않는 사회라 꼰대짓을 의견표시라고 생각하는 것 같음
@@Abcdefraf12 교포나 재외국민은 더이상 한국인으로 볼 필요가 없습니다. 그 나라 사람이죠
@@니가알아서어쩌려고 ㅋㅋㅋ재외국민은 워홀러도 교환학생도 재외국민이에요. 무슨 소리세요 외국사람들 한국에 6개월이상 거주하면 한국 사람인가요?
꼰대는 세대와 나이가 아니라 본인의 경험을 객관성으로 착각하는 경우죠...
그냥 자신의 세계에 빠진거에요...
문제는 본인에게 가두어 놓았다면 별 문제 없지만 가두지 못하고 풀어 놓았다면 오지랖이죠...
내 가치를 나에게 인정받는 것과 다른이에게 인정받는 것과는 아주 다르죠...
그 관심이라는 게 좋은 관심이 아님. 돈버는 방법을 알려줄거야 맛집을 알려줄거야. 죄다 신상이나 세속적인 것 캐물으면서 나중에 약점이나 잡지
이런 저런 시대를
다통찰 할줄알고
이해력 이 있어야
자기발전의 긍정적
에너지 발산~^^♡
모든 한 민족 분들
더멋진 대한민국
됩시다~~~~♡♡♡♡♡♡♡♡♡♡♡
우리나라 사람은 큰일에 단합한다. 하지만 40% 이상은 반대로 간다.
@@ILikeMyYT123 그냥 5:5 대구공화국이랑 호남임 ㅋㅋ 그래서 단합이 안 됨
@@진기보기 전라도는 왜 대통령 한 명만밖에 진출 못했지?
@@진기보기 경상도니까 가야지 ㅋㅋ 국룰
@@ILikeMyYT123 깜빵 안갈려구 ㅎㅎㅎ
요게 너수준에 맞는 답이구만
또 또 싸운다-!
그래도 자기민족의 단점을 알고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다행이네요. 극복하고 더 우수한 사람으로 되시길
한국어 지금에 저질문화가 언어표현
언어수단이 매우 조잡하고 고급언어가 없어지고 있고 극단적인 표현이 순환 시키지
않고 언론 미디어로 나간다
불량 학생들이 아버지 ,선생님을 일컬어 꼰대라 지칭 했는데...
정말 극 공감입니다. 방송에서도 시청률 잡기 위해 유행중인 천박한 속어, 은어 , 외국어 쓰기에 열올리는 것과 서울 시내 간판들 보면 뉴욕인지 파리인지 스페인인지 구분이 안가는 거 보면 ㅎㅎ
자국어에 애착과 자존심이 매우 강한 국가들에선 전혀 찾아볼수 없는 현상이지요.
엄밀히말하면 10에 9은 꼰대의 본질적인 뜻도 모르고 쓰는거임ㅋㅋㅋ
걍 지네 머리수준에서 나온대로 씨브리는거
내 자식들 보니 꼰대짓을 해야할때가 있음...
억지스러운 꼰대가 아닌
진짜 조언이 필요함...그런데 무슨소리만하면
꼰대꼰대함...
일은 개떡같이 해놓고 좀 뭐라하면 꼰대꼰대
거리고...
게네들도 후배들보면 난 안그랬는데 하겠죠.ㅎㅎㅎ
진짜 깨달음은 체득하는 것입니다. 백번 들어도 직접 겪기 전까진 절대 이해를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아이에게 많은 걸 배우게 하고 싶다면 다양한 상황을 겪게 만드시고, 때에 따라선 일부러 위험한 상황에 처할 것이 뻔해도 최소한의 안전장치만 마련한 상태로 방치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꼰대짓해도 못 깨달음
그냥 한 두번 말해서 안되고 상대가 받아드릴 준비가 안되면 꼰대지
살찌면쪗다 빠지면 아프냐..뭔일잇냐
너는 왜 이거안하냐
이럼 이렇고 저럼 저렇고 항상 ㅈㄹ
그래도 ~~해야지 어째야지
입고 먹고 생활하는거부터 인간관계,연애,결혼하는거까지
끝까지 참견,오지랖
진짜..내 인생이라구요 ㅋㅋ
그러니까 남의일에 참견하고 간섭하고 짜증나죽겠어
꼰대라는 우리 기성세대들은 우리 중심의 좁은 울타리에서 적은 선택지의 길을 강요하지말고 더 넓은 최소한의 방어막의 역활로써 보호막이되어 후배세대들이 제각자의 선택과 여러갈래의 길을 스스로가 창조해가는걸 지켜봐주는게 역활인것같아요
우리가 할일은 보다 좋은 환경을 일궈서 후세에 남기는것이지 우리가 만든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는 그들이 스스로 만드는것입니다
이 나라는 사기꾼들이 너무 많다.
그건 대한민국 사람이기에 가능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덕분 입니다 건강 하세요 🙏🙏🙏🙏🙏🙏🙏
한국에서 우산은요 그냥 돌고 돌아요 그 카페에서 준 우산 누군가 놓고 간거일듯
정답. 막 빌려달래고 막 빌려주죠. 그냥 주던가.ㅎㅎㅎ
이건 뭔 개소리냐....?
나도 비내리는 날 카페에서 카페쥔장이 우산 줘서 쓰고옴
자전거랑 우산이랑 국이나 탕 담은 솥은 공유하는 민족이에요~ 진정한 우리꺼임
북미에 들어와 살아온지가 거의 60년. 제가 보기에는 너무나 안전수칙들을 잘 안 지키는것 같아요. 각 개인이나 사업체들이 사람의 목숨을 너무 경시하는듯 보입니다. 또 한가지는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창의성이나 모험심이 부족한듯. 시키는일만은 또박또박 잘하는데 스스로 찾아서 일을 만들어 하거나 새것을 트라이해보려는 모험심이 부족, 즉 don't rock the boat, don't make waves 이런 습성.
@Mike K University grads. in Taiwan are
great entrepreneuers. Working for some is their last thing in their mind set. I observed it when I was working in Taiwan for my company.
Thank you, Tony.
주입식 교육도 그렇고 외모품평질 타인을 규정하고 사회집단에서 정해놓은 피라미드 구조에서 완벽한 인간이 되어야만 함. 아니면 칼같이 잘라내고 배척하고 낙오자 패배자 취급함 이게 뭐겠냐고 계급사회지
아 진짜 자국혐오 생길거 같음
‘공’과 ‘사’를 구분하는 ‘문화와 가차관’과 ‘기준’이 자리잡히면- 정리될 것 같은데!
교육현장들에서 ‘공’과 ‘사’를 구분하는 것부터 가르치자!
아닐까?
지구인들중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인성이 더럽죠.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