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40년, 고향 이천에서 마무리하며] 김경희 이천 부시장 퇴임식 전 마지막 인터뷰 영상

여성 최초의 내무부 일반직 공무원, 행정자치부 인사혁신팀장과 행정안전부 감사담당관(정부합동감사반장)을 지냈으며 이천시 부시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퇴직했다.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19살에 말단 9급 공무원이 되어 공직을 시작했다. 부지런히 일하고 끊임없이 공부하며 자신의 인생을 개척했고, 주민등록전산화사업의 총괄 담당으로 전자정부 출범의 주역이 되었다. 남성중심의 중앙부처에서 여성으로서, 비고시 출신으로서 차별의 한계를 넘어 노력만으로 요직에 기용되며 주요언론으로부터 공직사회의 여걸로 조명되었다. 특히, 업무에서는 ‘원칙과 공정’을 지키는 공직자의 모습을 보여 많은 공직자의 귀감이 되었고, 사람을 좋아하고 소통하기를 좋아하는 성품으로 인해 적이 없는 공직자로 알려져 있다.
#김경희 #이천시부시장 #내이름은김경희 #이천김경희 #이천시김경희

[@사군자매난국죽]

응원합니다
2년후 꼭소원이루세요

[@TV-pc1hq]

감사합니다. 새해 새출발 힘차게 화이팅하세요. 💕

[@TV-rb9go]

이천의 김경희 부시장님! 늘 응원합니다.

[@TV-pc1hq]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년 뜻하신 대로 이루는 한 해 되세요.

[@TV-rb9go]

@@TV-pc1hq 부시장님! 임인년 소원하시는 일! 성취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