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희야, 선자랑은 지금 연락하며 살고 있다. 철부지적 성격 그대로! 지금도 책을 좋아하는지? 덕수궁 주변 돌다 성공회 맴돌며 어떨 땐 울고 싶다. 죽기 전에 연락 닿을런지? 어떨 땐, 너의 오빠 이름 갖고 서울 의대를 가면 동창회 명부에 있을까 싶어 가려고도 했어. 친구야! 건강하고 다복하게 잘 살기를!
이제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갔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예전에는 이노래
너무좋아했어요눈덮인 조그만 교회당 오늘 이문
새씨 목소리를 직적 듣네요
전 72세 할머니에요
노래 넘 좋아요
이문세님 당신을 응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
광화문연가 이문세님 목소리좋고 가사도 좋은곡 감상 잘했습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지금들어도 촌스럽지 않은 노래
진짜요ㅜ
기본적으로 트로트 기반이라 촌스럽지 않은 건 아닌 듯 합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트로트기반이라는게 어떤걸까요?
트로트기반 이러네ㅋㅋ
덕희야, 선자랑은 지금 연락하며 살고 있다.
철부지적 성격 그대로!
지금도 책을 좋아하는지?
덕수궁 주변 돌다 성공회 맴돌며 어떨 땐 울고 싶다.
죽기 전에 연락 닿을런지?
어떨 땐, 너의 오빠 이름 갖고 서울 의대를 가면 동창회 명부에 있을까 싶어 가려고도 했어. 친구야! 건강하고 다복하게 잘 살기를!
문세 형은 안티가 없을 정도로 매우 매우 좋아 합니다
지금 들어도 참 아련한 그리움을 주는 노래!
성공회 보면 학창시절 단짝 조덕희 생각난다.
책 읽고 이야기 나누고, 하교길에 헤어지기 싫어
양쪽 집 길을 오가던...
미국으로 온가족이 다 떠나버리고 ...
아무리 그리워해도 다시 볼 수 없는 덕희야.! 어디서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라.
두분 다 행복하세요 항상
이제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갔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1:07 신승훈 조성모 ㄷㄷ
임
. (눅21: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잔잔한 노래 너무 좋다요~~^^
수없이 듣던 노래. 어제 같은데 이렇게 시간이 많이 흐르다니.
이문세 형님 늘 리스펙
저ㆍ노랠들으믄ㆍ나의ㆍ첫사랑ᆢ그시절이기억난다ᆢ용호ㆍ숙희ㆍ종호ㆍ나는병팔이ㆍ친구들이삥알이라고불럿지ㆍ야ᆢ삥알아ᆢᆢᆢ그시절그립다ㆍ숙희ㆍ종호ㆍ은희ㆍ종호ㆍ용호ㆍ동규
이문세 형님 진짜 대단하네.공연하시던 저 시절은 히딩크감독님 부임하셨던 시절쯤으로 기억합니다
2분34초. 라이브의 묘미. 감정에 복받쳐 실수하는 모습이 더 매력적이고 감동적입니다
광화 문연가 이제 이문세 씨 가 직접 나와서 음악 하네요 광화뭍 연가 좋아요 아주 너무 좋아요
진짜 예전에는 소지섭님 느낌 많이나시네요 ㅎㅎ
우리의영원한별밤지기..문세행님..
별밤들으면서..중,고딩..덕분에..잘넘기고..열공해서..고대갔지요.
신승훈 조성모가 관객이라니요
그립다
방청석에 신승훈 씨가 보이네요~!
노래 너무좋아요 슬퍼요 노래가😢😢
정동길 아래 음식점이 맛있다고 해서 직원들과 같이 다니고 점심시간 덕수궁 무료개방해서 점심먹고 부지런히 와서 구경하던 예전시절
이문세는 작곡가님 평생 은인으로 모셔야함
신승훈 씨 하고 좀 가까운 것 같은데 두분이 아주 친한것 같아요 아무리 봐도 두분이 치놘 사이같은데 아주 친해 보여요
가로수 그늘 아래 서 하고 영 젊을때 인데 광화문 네거리 부를때와 가로수 그늘아래서 하고 나이가 젊을때
순간 소..인줄.. 말 아니고
순간 소지섭인줄 ㄷㄷ
허진무 ㄷㄷ
문세형 왜이러세요 진짜
ㅋㅋㅋㅋㅋ미치겠다 대댓글이
문세형 얼굴이 10센치만 짧았어도 소지섭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어딘가 😅모를 특유의 매력🎉🎉🎉🎉🎉🎉🎉 인상봐봐🎉🎉🎉🎉
아니 신승훈 씨 얼굴이 세번 나와요 신승훈 씨 뭐가 좋아서 웃은지 몰라요 신승훈 씨 음악 많아요 이문세 씨 난 신승훈 씨 음악이 좋아서 ㅋㅋㅋ
딱 봐도 신승훈 씨 얼굴이 두번 보여요 신승훈 씨 음악을 좋하 해서 보마 알아요 신승훈 씨 얼굴만 봐도 알아요 이문세 씨 ㅋㅋㅋ
멋진 신세계에서 궁금해서 찾아왔습니다
이문세노래는 가사를 뱉어버리는거 같음 특히 파랑새
창문을열어라노래제문
신나는곡
이노래 들으면 왜 살인의추억 생각이 나는걸까ㅎㅎ
문을열어라신나는곡
이 영상 풀버전 왜갑자기 없어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