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밀양시민 645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64%가 피해자 잘못이라 답했다는데 밀양시 인구 11만명에 한 학년 숫자가 천명 조금 넘었어요. 직접가해자 외 방조자까지 115명이 연관됐다는데 가해자들 학교 세군데 중심으로 보면 몇 집 건너 한 집마다 관련자가 살았겠죠. 그러니 관련자들 친인척,지인까지 합치면 그보다 더했을 겁니다. 거기다 조사담당 경찰의 부도덕한 언행까지 생각하면 밀양이 싸잡아서 욕먹을만해요. 서울에도 알게모르게 조심하라는 우범지역이 있지만 밀양 해당지역만 할까 싶어요. 서울은 경찰까지 저러진 않거든요
고시원에 살던 당시 .. 밀양에서 올라와 기술고시 준비하던 형이 있었다 .. 그가 말하길.. 마을 마다 청년들이 다른 마을 어귀에 숨어 있다가 만만한 여자애 하나 돌림빵 놓고 하길 1년에 서너번씩 했었고 어느날은 재수없게 동창 여자애가 당하고 있는 걸 보고도 모른척 했다고.. 제지 했다면 .. 동네 선후배들 한테 몰매 당했을 거라고 ... 그 때 깨달았다 시골 넘들이 가장 비열하고 사악한 짐승들이라는 걸..법이 가까운 곳에 사는게 행운이다
제일 의혹이 드는부분은 이 사건들을 들추어서 전에 잇던 다른 사건들을 덮고 이사건으로 누군가는 이득을보고 손해를보는 일이 분명잇을거고 그때당시 기득권들의 더러운 참상을 공개함으로서 또 세대갈등을 일으킬려는 어떤 세력에 음모가아닐까 합니다 음모론 진짜 싫어하는데 성별갈등.세대갈등.지역갈등으로 득보는 몇몇 집단들이 잇는게 제일 맘에안드네요
가스라이팅이 너무 심하다 그래도 우리나라 정도면 괜찮겠지....... 하는 생각들 가슴에 손을 얹고 냉정하게 현실을 바라봐라 이게 과연 부패한 나라가 아닌지 이 나라는 썩다 못해 쩔어들만큼 부패한 나라 맞음 국민성 + 공직자 + 정치인 기타 등등 종합적으로 봤을떄 정상적으로 역할 하는곳이 한군데도 없음
나도 남자인데 13년전 22살에 횡단보도 건너려고 기다리는데, 옆에 50대 정도 돼보이는 개저씨가 제 가슴을 크다고 막 만지는거에요. 근데 그때는 나이도 어리고 세상물정도 모르고 그냥 어른이 그러면 참고 웃으면서 넘어가야 겠다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패죽이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젊은 사람은 웃 어른을 공경해야된다 이런 사회적 인식이 강해서 저항하지 못한 제 자신이 너무 후회스럽네요. 그런놈들은 패 죽여야되는데 아무래도 사회 통념상 싸웠으면 나이어린놈이 나쁜놈 가해자가 돼버리겠지만 그때 그 충격때문에 지금도 기억이 나는데, 밀양 그 여자들은 얼마나 지금까지 정신적 고통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갈지 너무나 감정이입이 되네요.
이래서 꾸준히 투표와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지금 국개들은 지들+자식 유리하게 하려고 하나 그 자식들이 그대로 국개가 될 확률은 적죠. 특히나 인터넷 발달로 인해 몇십년전 과거부터 부모가 누군지 다 알 수 있는데..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지금의 기득권 2세 3세는 걸러질거고 제대로 된 국회의원이 나올때 표를 줘야 합니다.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겠지만 그렇다고 지쳐서 정치에 무관심해지고 투표권을 포기하심 안됩니다~!
진짜 말이안돼... 피해자들은 어떤 상처로 살아왔을지 상상도 안간다 도저히 페미들이 딱 프레임 씌우기 좋은 사건인게 너무 아쉬움 약 1년간 자매가 44명한태 돌림 강 ㄱ ㅏㄴ 당했다는건데... 악마도 울고가겠음 이건 정말 진짜 싹 다 신상 까야함. 공소시효 때문에 처벌 못하면
난 솔직히 저 사건 그 당시 보고 욕했던 사람들 중 다수가 뉴스 보도되는 거 보고 저 밀양 사람들하고 똑같이 피해자 욕하던 사람들 엄청 많았던 걸 기억함.. 하물며 친구들하고 저 사건 얘기할때도 의견이 갈렸었음.. 지금 와서 아닌 척 저들을 욕하고 있는 상황도 좀 역겨움.. 진짜 언론도 쓰레기였던 게 진짜 여자애들 행실이 어쨌다 몰고 가는 기레기들도 엄청 났었고 2차 가해 하지 말라는 말이 저 사건 이후로 크게 불거짐...
가해자가 엉성한 처벌을 받은 이유가 피해자 자매 버리고 집 나갔던 아버지가 돌아와서 가해자들과 5,000만원에 합의 하라고 피해자에게 강요, 피해자 감형 탄원서가 들어가서 임. 정작 피해자는 그돈 구경도 못하고 아버지랑 친척들이 나눠가지고 제대로 된 치료나 보상 아무것도 없었음. 합의 본 넘들이 대부분 형 쎄게 받을 주모자 격인데 이넘들이 제대로 처벌 받지 않으니 나머지 애들도 어영부영 넘어가게 된 것임. 피해자가 실질적인 보상 못받고 집단 성폭행 재판 결과가 허무한 수준으로 끝난 것이 일반인들이 분노하는 포인트이고 사적제재 말이 나오는 게 저들은 처벌 받은 적이 없다는 인식 때문임. 이 사건으로 피해자는 너무 힘든 인생을 살아가고 있고 가해자들은 미성년으로 전과사실마저 기록되지 않고 아무런 피해 없이 잘 살고 있다고 자랑하는 모습을 보인게 폭발의 원인임.
저런 괴물들이 평범한척하고 살고 있었다는게 너무 소름입니다
한편으로 20년 후엔 평범하게 살수있다는건 교화가 가능하단 증거 아님?
진짜 다른 사람들을 피눈물을 흐르게 했으면 가해자는 더 피눈물 흘러야 합니다
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죄를 지은게 사람인데 어떻게 사람을 미워하지 않을수가 있는가??
여자들이 "클럽 춤 만 추러 가는데요" 이 말을 이쁘고 똑똑하고 정신 올바르게 박힌 상위 1% 여자가 반박 해주니깐 속이 시원하다 진짜 ㅋㅋㅋㅋㅋ
노래들으러 간다는 년도 있음
그런 애들 골라따먹는 재미가 있지
(허리)춤 추러 가는 거예욧!
저런것들은 파쇄기로 갈아 버려도 된다.
3분의 1만 갈고 놔주는 게 좋죠.
이게 나라냐? 악마도 같이 욕 할 놈들 이네요
나라가 미쳐기고 있음
사형도 집행해야 함..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님.
밀양사건은 딸가진 부모뿐만 아니라 아들키우는 부모들도 분노해야됌.
가해자들때문에 정상인 남자도
남자란 이유로 욕먹어야하니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
항상 건강하고 화이팅 하세요...
촉법소년좀 없애고, 전과기록+신원공개 무조건해야한다. 왜 피해자만 고통받는 삶을 살아야하나?
각시탈 대사가 생각나네요
죄의댓가는 느리지만 반드시 찾아온다
저런놈들이 잘살면 안되지
공소시효를 없애야된다고 봅니다
사고치고 피해자가 아직도 고통받고있는상태에서 공소시효 1년~25 년까지 있는데 아무리 악한범죄를 저질러도 25 년이면 죄가 살아진다는 얘기입니다
이게 누굴위한 공소시효인지 이해가 않돼는 부분
가해자는 떵떵거리며 살고
피해자는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남자를 믿지 못하며
평생 고통속에 사는데 이게 나라냐고요
맞습니다. 죄질이 심각하면 촉법으로는 안돼죠
여중대장 사건하고 여성시대 n번방도 묻히면 안됩니다
20년전 사건이 떠오르는 이유는 분명히 저 두 사건과 윤통령 아내 사건을 묻으려는 의도가 뻔히 보입니다 ㅋㅋㅋㅋ
혼자 사드튀김인간처럼 소설쓰고있너@@singerbox445
@@singerbox445일찍들아니랄까 사드튀김처럼상상하고있네
묻으랴고 다른사건 꺼내서 계속 선동하는거 같음
진짜 이번 국짐과 민주당 둘다한테 너무 실망이 큼 윤썩열은 이악물고 모르는척중이고;;
당시 밀양시민 645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64%가 피해자 잘못이라 답했다는데 밀양시 인구 11만명에 한 학년 숫자가 천명 조금 넘었어요. 직접가해자 외 방조자까지 115명이 연관됐다는데 가해자들 학교 세군데 중심으로 보면 몇 집 건너 한 집마다 관련자가 살았겠죠. 그러니 관련자들 친인척,지인까지 합치면 그보다 더했을 겁니다. 거기다 조사담당 경찰의 부도덕한 언행까지 생각하면 밀양이 싸잡아서 욕먹을만해요. 서울에도 알게모르게 조심하라는 우범지역이 있지만 밀양 해당지역만 할까 싶어요. 서울은 경찰까지 저러진 않거든요
실수할 수 있기 범위는 경범죄까지
그를 넘으면 처벌을 받아야지.
감동란님이 드뎌 움직이시는군요....감사합니다...밀양 짐승들 공개와 처벌에 ..많이 힘이 될것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악마도 에라이 하고 집에 가겠다 ㅋㅋㅋ어이없어 하것다
사탄도 고개를 좌우로 절래절래하지...
저도 촉법처벌 나이 바껴야된다고 생각됩니다...최소 만10세에서~11세로 내려가야함
훈련병 사망 국회청원 참여부탁드립니다!!
당연히 안묻히지
20년전 사건도 이렇게 다시 떠오르는데
평생 묻으려고 해봐라
계속 공론화 시키고
안되면 몇년이 지나서도 최근 근황으로 다시 떠올려야지
유전무죄무전유죄 대한민국개판사판결
요즘 바꿨음!
무ㅈ무죄! 유ㅈ유죄!
고시원에 살던 당시 .. 밀양에서 올라와 기술고시 준비하던 형이 있었다 .. 그가 말하길..
마을 마다 청년들이 다른 마을 어귀에 숨어 있다가 만만한 여자애 하나 돌림빵 놓고 하길
1년에 서너번씩 했었고 어느날은 재수없게 동창 여자애가 당하고 있는 걸 보고도 모른척
했다고.. 제지 했다면 .. 동네 선후배들 한테 몰매 당했을 거라고 ... 그 때 깨달았다
시골 넘들이 가장 비열하고 사악한 짐승들이라는 걸..법이 가까운 곳에 사는게 행운이다
여시N번방,여중대장 go문 치사 묻을려고 밀양 다시 꺼내는 느낌도 든다
타이밍이 너무 절묘하네
위안부 수준을 넘어서는 행위
다 신상공개 해야한다
합의금 5000만원 피해자 본인도아니고, 가족 친척들이 다사용했다네요
위안부는 다른문제. 잡아가서 강제 성노예 만든게 아님.
정신병자냐? 그럼 합의금 받아서 애한테 다줬어야하는거냐? 개웃기네 그리고 받아서 돈인데 쓰지 그럼 안쓰냐?
위안부랑 비교가
안됨 그분들은 수백이였는데 물론 밀양도 심각한 범죄이지 비교군이 잘못된듯 쓰레기는 소각했어야 했다봄
빙고..여중대장사건 ..
운동권이었던 판사 검사 변호사 새끼들이 다 버린 세상 운동권을 박살내는게 이제는 혁명입니다.
범죄자 처벌이 이따구니 사적 제재에 나서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이지
촉법소년은 악법이다.
우리 나라는 어떤 사건이든 가해자가 왕이에요 피해자는 아무것도 못하는 나라에요... 피해자는 그저 가해자가 인정해줘야만 보상을 받는 나라...ㅈ같은나라...
이거 밀양 시민들 상대로 설문조사 한 것도 봐야함. 진짜 이건 가해자들만 뭐라 할 게 아니고 밀양이 그냥 썩을 동네인거임...
밀양사건 알고 신안만 욕할 게 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매로 통영사건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달빛-v2d 오메 ㅋㅋㅋㅋㅋㅋㅋ
샤람 뒤진 찢 조카 사건엔 분노하지않고 44명 숫자에 속아 ㅂㄷㅂㄷ하는 나라
제일 의혹이 드는부분은 이 사건들을 들추어서 전에 잇던 다른 사건들을 덮고 이사건으로 누군가는 이득을보고 손해를보는 일이 분명잇을거고 그때당시 기득권들의 더러운 참상을 공개함으로서 또 세대갈등을 일으킬려는 어떤 세력에
음모가아닐까 합니다 음모론 진짜 싫어하는데 성별갈등.세대갈등.지역갈등으로 득보는 몇몇 집단들이 잇는게 제일
맘에안드네요
밀양박씨는 무슨죄야,
밀양 박혁거세
울어머니도 밀양박씨인데... 쪽팔려하세요 같은 밀양시람인게 치가떨린다고
나 밀양 박 씨야ㅠㅠ 난 무죄입니다 그 때 살아있지도 않았고 서울에서만 살았다구요ㅠㅠ
박씨 80%가 밀양박씨임 그리고 손씨도 1위가 밀양 손씨임
시적제재는 당분간 계속될수밖에 없을듯
한국은 법적 처벌보다 사회적 매장이 무섭습니다. 성폭행할 정도면 사내 구실을 할 수 있다는 것인데 소년이 아니라 청년으로 보아야 합니다.
유치원부터 잘못하면 상인 죄물어 부모하고 같이 감옥 보내야함
가해자들 인적사항, 직업, 주소, 모두 사회적으로 까발려져서 공동체에서 철저히 제외시켜야 한다고 본다.
1990년도에 짝 사랑하던 남자가 여자를 강간하고 재판을 당했는데 그당시 판사 왈 "이왕에 버린몸 둘을 결혼 시켜라"라 고 함
답은 나와있지만 기득권이 바꿀 생각을 안하는, 답이 없는 이 나라. 그들과 같이 쓰레기가 되거나 사적제재를 응원할 수 밖에...
담당 판사,검사,경찰, 가해자,가해자 부모들 다 신상공개해야 한다. 매장해야한다
법이 약하니까 제범도 생기죠
학폭 피해자도 등장 한것으로 알고 있어요.
데스 노트가 절실히 필요한 이유
마지막 말 저도 그렇게 느꼈음
자구 묻으려고 시선 돌리려고 하는게 너무 보임
밀양과 신안은 외국입니다...
❤❤❤ 😊😊😊
감사합니다 👍 👍
내가 가해자들이랑 동갑인데 진심 난 죄짓고 못살거 같은데 저렇게 당당하게 산다는거 자체가 혐오스러움
저걸 실수라도 하는구나. 범죄를 실수라 하는 대한민국.. 그냥 어리니깐... 고등학생이 어린가.. 장난치냐.
그당시는 강간이 친고죄라 부모가 합의하면 끝이라서 돈좀있는애들은 합의해서 다빠져나감 + ㅆㄹㄱ 사법부의 결과물
가해자들은 피해자만큼 고통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20년 동안
증여상속도 가족연대책임이니
교도소 구치소 공권력 유료화해서
세금한푼쓰이지않도록해서
가족들이 연대책임지도록 해야한다
온갖 범죄자들도 국개의 원이 되고 지도자가 되는 나라 입니다.
이제 청소년도 심각한 중범죄가 많아서 그런 중범죄자들은 교화가 않되서 성인과 같은 처벌해야됩니다
가스라이팅이 너무 심하다
그래도 우리나라 정도면 괜찮겠지....... 하는 생각들
가슴에 손을 얹고 냉정하게 현실을 바라봐라
이게 과연 부패한 나라가 아닌지 이 나라는 썩다 못해 쩔어들만큼 부패한 나라 맞음
국민성 + 공직자 + 정치인 기타 등등 종합적으로 봤을떄 정상적으로 역할 하는곳이 한군데도 없음
난 진짜 동란이 보면 넘 사랑스럽다 !! 똑똑한테 예쁘고 현명해 ~ !!
전과자 국회의원 달아주는 국민들이 문제지 전과자들 국회에서 국민한테 좋은법을 만들것냐
동란님이 정확히 보신듯 밀양 큰사건으로 어떤사건을 숨기려는 ...... 혹시나하고 생각은 했는데 동란님도 같은생각이네요
모두 맞는 말입니다. 감동란님이 누군가에게 보복같은걸 당할까 걱정이 되네요. 요즘 온라인 댓들들 보면 하도 정상 아닌 사함이 많아져서...
밀양피해자는 천벌받아라
나도 남자인데 13년전 22살에 횡단보도 건너려고 기다리는데, 옆에 50대 정도 돼보이는 개저씨가 제 가슴을 크다고 막 만지는거에요. 근데 그때는 나이도 어리고 세상물정도 모르고 그냥 어른이 그러면 참고 웃으면서 넘어가야 겠다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패죽이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젊은 사람은 웃 어른을 공경해야된다 이런 사회적 인식이 강해서 저항하지 못한 제 자신이 너무 후회스럽네요. 그런놈들은 패 죽여야되는데 아무래도 사회 통념상 싸웠으면 나이어린놈이 나쁜놈 가해자가 돼버리겠지만 그때 그 충격때문에 지금도 기억이 나는데, 밀양 그 여자들은 얼마나 지금까지 정신적 고통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갈지 너무나 감정이입이 되네요.
이래서 ㅅㅂ 국민재판? 그런드라마 있었음 그런거마냥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사건은 공개재판해야됨
범죄자는 격리시켜서 굴려야지…삼청교육대 부활시켜야…
국가의 사법 조직이, 가해자 처벌을 거부하거나 솜방망이로 툭 쳤으니 피해자나 피해자의 지인 또는 옹호자가 가해자를 사적제재를 해도 국가는 '대신 벌 줘서 감사합니다' 해야 할 수준인거
여중대장 사건... 3주전에 다루셨지만... 이미 잊혀져서 묻혔네요....
엉터리 수사 펼친 경찰뒤에 과연 어떤뒷배가 있었는지 진짜 궁금하다.
시빌..피해자가 용서못하는데 나라가 용서해서 갱생한다?? ㅋㅋㅋㅋ 웃긴나라...
이나라는 문제가있다 이건 확실하다.
강간, 살인 등 강력범죄는 소년법 적용안되게 해야함 ㄹㅇ;; 이게 나라임?
현 정치가들이 기득권자들이 문제임
법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여실히 보인 예 법을 통과 시키고 그법을 망치질 하는 것들이 그 수사를 잘못해서 생겨진 악질
여중대장 살인 사건의 배후에서 덮을려고 그들이 밀양사건을 의도적으로 재조명 햇다면.묻을려다가 따불로 가버린 상황이 되버렷네요.
재조사... 묻고 따불로 가!!
이래서 꾸준히 투표와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지금 국개들은 지들+자식 유리하게 하려고 하나 그 자식들이 그대로 국개가 될 확률은 적죠. 특히나 인터넷 발달로 인해 몇십년전 과거부터 부모가 누군지 다 알 수 있는데..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지금의 기득권 2세 3세는 걸러질거고 제대로 된 국회의원이 나올때 표를 줘야 합니다.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겠지만 그렇다고 지쳐서 정치에 무관심해지고 투표권을 포기하심 안됩니다~!
진짜 나라가 잘못이고 대한민국이 미친것 같음
피해자 애비도 돈 때문에 강제적으로 피해자 한테 합의하게 하고 탄원서까지 쓰게 했다고 함;
가해자 형벌을 죄값을 받던지 해야햇는데 지금 기록자체가 없다라는게 평범한 사람과 인정한다? 참담합니다
범죄에 나이가 없다.
영상 마지막 감동란 씨 발언,
나도 같은 생각입니다
모든것을 감안하더라도 이놈들은 자신들의 범죄에 걸맞은 처벌을 받아야 하겠지요 절대로 변하지 않는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내가 생각하면 이상해 애들만 건들였을가 성인도 있을듯 그러니 그렇게 어영부영 넘어가지
진짜 말이안돼... 피해자들은 어떤 상처로 살아왔을지 상상도 안간다 도저히 페미들이 딱 프레임 씌우기 좋은 사건인게 너무 아쉬움 약 1년간 자매가 44명한태 돌림 강 ㄱ ㅏㄴ 당했다는건데... 악마도 울고가겠음 이건 정말 진짜 싹 다 신상 까야함. 공소시효 때문에 처벌 못하면
나라가 썩었음
유튜브의 순기능
프로야구 선수 손아섭 이인간도 15살때 친구들14명과 같은또래 여자애 2명을 집단 강간했다고 하네요 사건번호까지 저도 확인하고 왔네요 진짜 충격입니다 정말
당신이 다룰만한 가벼운 사건이 아닙니다. 아는 내용만 가지고 다루세요. 멋도 모르면 아는척 하지 마시구요
짐승같던 그시절의 벌을 남자들이 지금받고있는겁니다. ㅈ같은 역사는 10년~20년주기로 반대로 반복됩니다
사회의 관용이 범죄를 키우는…
마지막 말이 딱 핵심을 찌르는 말이네요. 옛날 수법인 물타기가 아직도 그대로 사용중 근데 그 옛날 수법이 잘 먹혀서 문제. ㅋ
저게 나 고등학생때인데 저게 굉장에 사건이 컸어 그뒤로 일진 조폭사건 마구 터지고 성폭행 마구 터지고 아마 내 기억상 성폭행보다 조폭 일진이 더 컸을껄? 언제 쑥 꺼졌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저때 20년전때 저 사건이 굉장히 컸어
시골사람들 문제많아요.요즘시대는 수십년전보다는 덜하겠지만 아직도 사건사고가 생겨도 쉬쉬하고 쓰레기 행동들하는 인간들 많습니다.특히 외지인들이 마을에 살려고 들어오면 갑질아주오집니다.이건 정부에서 특단에 조취를 취해야합니다.
지들 유리한법은 다 미국이나 다른나라에서 참고해서 바꾸면서 피의자에 대한 건 전혀 참고안함 미국처럼 데리고와보면 범죄율 줄꺼임
와 첫 한마디부터가 이미 팩트!! 끝!
현실판 더글로리 벌어져야 정신들 차리지 ㅉㅉ
무고로 성추행 성폭행 고소한 여자들도 신상 털엇슴 좋겟다...
난 솔직히 저 사건 그 당시 보고 욕했던 사람들 중 다수가 뉴스 보도되는 거 보고 저 밀양 사람들하고 똑같이 피해자 욕하던 사람들 엄청 많았던 걸 기억함.. 하물며 친구들하고 저 사건 얘기할때도 의견이 갈렸었음..
지금 와서 아닌 척 저들을 욕하고 있는 상황도 좀 역겨움.. 진짜 언론도 쓰레기였던 게 진짜 여자애들 행실이 어쨌다 몰고 가는 기레기들도 엄청 났었고 2차 가해 하지 말라는 말이 저 사건 이후로 크게 불거짐...
나이낮추는것 보다 죄질에 따라 성인의 형벌기준으로 구형하면되지요
가해자가 엉성한 처벌을 받은 이유가 피해자 자매 버리고 집 나갔던 아버지가 돌아와서 가해자들과 5,000만원에 합의 하라고 피해자에게 강요, 피해자 감형 탄원서가 들어가서 임.
정작 피해자는 그돈 구경도 못하고 아버지랑 친척들이 나눠가지고 제대로 된 치료나 보상 아무것도 없었음.
합의 본 넘들이 대부분 형 쎄게 받을 주모자 격인데 이넘들이 제대로 처벌 받지 않으니 나머지 애들도 어영부영 넘어가게 된 것임.
피해자가 실질적인 보상 못받고 집단 성폭행 재판 결과가 허무한 수준으로 끝난 것이 일반인들이 분노하는 포인트이고 사적제재 말이 나오는 게 저들은 처벌 받은 적이 없다는 인식 때문임.
이 사건으로 피해자는 너무 힘든 인생을 살아가고 있고 가해자들은 미성년으로 전과사실마저 기록되지 않고 아무런 피해 없이 잘 살고 있다고 자랑하는 모습을 보인게 폭발의 원인임.
저런 것들 재활용은 갈아서 비료 정도까진 가능
교화는 죄을 인정하고 반성한다는 의미이지 이게 지금 가해자는 가해자 부모님들이랑 그냥 우리자식 문제없엇다 라는게 가해자는 가해햇다고 법적으로 기록이 하나도 안남앗다고 함. 그뜻은 평범한 사람하고 같다라는것인데 말이되나요??
와 이 말이 맞는거죠 재활용을쓸거면 피해자를 써야하는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