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In, 태백人]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폭주기타 김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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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bridge8889
    @bridge8889 Месяц назад

    인생 2막 응원합니다!!!

  • @회색벌레
    @회색벌레 Месяц назад

    으음... 젊은 사람들을 관광오게 만들고 싶다면....
    태백시가 사람 별로 없고 자연이 꽤 잘 되어있으니까, 뭔가 인스타 사진 이쁘게 나오게 전구 많이 달아놓은 시에서 운영하는 캠핑장 같은거 운영하면 좋을 것 같은데.....
    아님 산이 많고 온도가 그렇게 높지 않으니까 강아지 여름 등산 코스 그런걸로 유행시켜도 효과 좋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