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804 D4 의 1단계 아래급인 704 S2를 듣고 있어 800 시리즈가 궁금했는데 바로 알것 같습니다. 저음의 양감 그리고 보이스의 질감 그리고 배경 사운드의 유려함등이 확연이 다르네요. 좋은 비교 영상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04 가 일반 가정 거실에서 저역 양감 듣기에 좋을 듯 합니다. 803 은 거실도 크고 방음도 신경 써야 할 듯 합니다.
나중 시간 나시면 power conditioner 리뷰 부탁드립니다. Torus, Shunyata, Nordost, Entracte Audio EF130, ISO tek, Audio Quest, Synergistic Research 등등. 아무리 유닛이 레퍼런스 하이엔드 라고 해도 파워 컨디션너도 중요 하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아파트 전류는 나눠쓰고...감사 합니다.
power conditioner 는 돈 그냥 버리는겁니다. 앰프는 교류전류를 직류로 바꾸고 나서 (앰프 안에 power supply) 음악신호를 증폭합니다. 교류를 직류로 바꿀때 모든 잡음, 노이즈는 자동으로 완전히 없어집니다. -220 V 에서 +220 V 로 변하는 교류 전류를 반듯한 직류 40 V 정도로 바꾸는데 1-5 V 잡음은 그냥 없어집니다. 교류 신호가 불안정해도 직류전류로 바꾸기 때문에 음악신호, 컴퓨터도 같은 원리로 데이타 (10100010101 신호, 5 V) 도 전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만일 아파트 전류가 그리 불안정해서 직류전류로 바꾼 다음에도 잡음이 사람 귀에 들릴정도라면 같은 원리로 직류전류를 쓰는 컴퓨터가 먼저 에러가 나고 데이타는 못쓰게 되겠죠. 절대 그런 일들은 없구요 power conditioner 를 전기선 정리하는 용도로 쓰신다면 괜찮지만 그 외에 음악에 음질을 높인다든지, 잡음을 제거할 기대는 절대로 하실수 없습니다. 그냥 상인분들이 오디오 애호가님들 돈들 엄청 많으신거 아시고는 돈좀 더 쓰고 가시라고 하는겁니다. 스피커 케이블도 선이 굵고 좋아보이느냐... 커넥션 부분이 이쁘냐 아니냐가 문제지 1-2 미터짜리 동선 저항은 일반 전기선도 0.01 ohm 도 안됩니다. 임피던스는 스피커 선을 너무 긴걸로 둥글게 여러번 말지만 않으시면 되고 안테나역할 어쩌구는 옆에 전자렌지만 없으면 괜찮구요.
@@sbkarajan 오디오가 발명된후 갑론을박 하는 주제가 아마도 케이블과 전류쪽이라고 생각 됩니다. 음악 좋아하시고 오디오에 젖어드신 많은 오디오파일 분들이야 계속 쫓아가는 그런 소리의 유토피아 라고 할까요, 그런 음질과 소리에 반해서 이말도 듣고 저말도 듣고.. 보통 기계의 20% 정도 값의 케이블에 투자 하라는 말도 있고 여기서는, 특히 저 같은 경우는 파워 컨디셔너/클리너 관련된 자료나 구글, 유툽 그리고 오디오 전문가들을 통해서 얻은 결과, 구매 해서 쓰고 있습니다. 구매후 제 나름대로 각자 다른 장르의 다른 음악들을 10번 이상 비교 시청 결과 어느정도 차이가 있다는걸 발견 했습니다. 오디오파일분들 개개인 마다 듣고 느끼시는게 다 다르시겠죠 당연히.. 교류 보단 직류 쓰는 기계는 많이 음질이 향상 된걸 들었고 음악을 시청 하면서 깨끗하지만 안정되고 편안한 음향으로 음색깔이 변한거 같기도 하고요.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까... 컨디셔년 사용전에는 음질이 어디로 팅겨 나갈지 모르는 예측불가 였던 음질이사용후는 박력감은 향상 되고 깨끗해지고 말숙, 얌전 해졌다고 해야 하나... 이게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지만요.. Phono stage, turntable, 헤드폰앰프, pre-amp 기계들은 DC (직류) 로 파워 연결된 제품들이고요. 케이블 회사 품질도 천차만별, 파워 컨디션 도 마찬가지라서 어느 제품 이 나은지 판단 하기 힘들지만 저는 제품 사양에 집중 했는데요, internal wiring 은 금-은 이 주로 사용된 Siltech Octopus Signature Eight AG/AU 구매 사용중이고, Octopus 에 연결되는 파워코드는 Siltech Legend Classic 880P 를 벽 아웃렛에 꽃아서 쓰고 있습니다. 저는 110볼트 사용하고 있는나라 (캐나다) 에서 거주 하고 있지만 220볼트 사용 하시는 한국분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댓글은 제 사견이니 결국 본인의 선택 이겠지만요.
@@johnpark8759 저도 110볼트 사용하는 미국에 사는데요... 아파트 말씀을 하셔서 한국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적었습니다. 근데 비슷한 예로 HDMI, USB 케이블은 디지털 신호를 전송합니다. 이건 이론이나 실제나 절대로 TV 화질과 음질에 영향을 못주죠... 전송과정에서 에러가 나면 화면이 찌그러지거나 음악이 끊겨져서 금방 알 수있죠... 근데 물건 파시는 분들, $2,000-$3,000 짜리 디지털 HDMI, USB 케이블을 권하고, 또 그걸 사용하시는 분들도 화질, 음질이 엄청 좋아졌다고들 칭찬하는 리뷰들을 볼수 있습니다. 다른분야 사람들한테는 절대 그런거 그 가격에 사라고 말도 못꺼냅니다. 오로지 오디오 분야에서만 $3,000 짜리 디지털 USB 케이블을 팔고 사는것 같더군요. 다 미신이고 기분입니다. 파워 컨디셔너/클리너, 파워 케이블, 스피커 케이블도 다 마찬가집니다. 엠프나 다른 전자제품에서 교류(AC) 전류를 직류(DC) 로 바꾸는 순간 노이즈들은 다 없어집니다. 비유하자면, 마치 돌을 가루로 부순다음 조형물을 만드는데 파워 컨디셔너의 역할은 부수기 전 돌을 매끈하게 하는것과 같다고 할까요? 한번 1달정도 파워 컨디셔너/클리너, 파워코드를 사용하지 않고 주변사람들, 가족이나 친구분들이 차이를 느끼는지 한번 시험해 보시는게 어떨지... 가장 객관적인 테스트가 되겠네요....
@@이해원-z2s ^^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시청공간의 크기와 모양, 앰프의 출력에 따라서 달라지긴 합니다만, 제가 801 802 D4, 그리고 800 D3를 시청하는 거리가 보통 스피커로부터 3-4미터입니다. 그보다 멀고 가깝고는 취항과 용도에 따라서 결정하시되 그 정도 거리가 시청을 하는 표준거리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ㅎ
804 D4 gives favorable impression as a unique compact floor stander in the 800 range, that performss quite nice with extended bass from the 805, with no specific shortcomings found. However, facing 803 D4 changes almost everything thinking so far, giving better performance based on more stable sound platform. Sad but true 804 is apparent junior. They have history of very similar design with only difference in the size, and when 803 goes for 3 box format next to 802, we need to forget their past ^^
803 D4가 첼로와 피아노 음색이 명확하고 음이 더 안정되어 있군요. 스테이지와 깊이도 우수하고 그리고 중, 저음역에서 더 정숙하군요.
네 ㅎ 현장에서 들은 거의 그대로입니다.
혹시나 했는데 ㅎ 역시나 계급의 차이가 분명하네요
아이폰13의 하이앤드 스피커로
들어보니 둘의 차이가 명확하네요
아무래도 저희 집구석에서는
803이 최적일것 같아서 자꾸 여길 오게 되네요
802를 들이고 볼륨을 제대로 올렸다가는
아래충에서 망치를 들고 올라올것 같고
유사시 여경이 출똥하면 절망적이고
심플맨님
다음에 소리샵 가실때 뒤에 검정색
사각형 디퓨저 몇개만 살짝 뜯어 오시면
좋은 가격에 매입해 드랄께요
집구석 ㅎㅎ
아트노비온 말씀이군요. 그거 꽤 묵직하고 정교하죠. 포르투갈 제. 주문은 소리샵에~ ^^
지금 804 D4 의 1단계 아래급인 704 S2를 듣고 있어 800 시리즈가 궁금했는데 바로 알것 같습니다. 저음의 양감 그리고 보이스의 질감 그리고 배경 사운드의 유려함등이 확연이 다르네요. 좋은 비교 영상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04 가 일반 가정 거실에서 저역 양감 듣기에 좋을 듯 합니다. 803 은 거실도 크고 방음도 신경 써야 할 듯 합니다.
네 ㅎ 그렇습니다.
영상에서 말씀드렸듯이 예전에는 둘의 관계가 키가 조금 더 큰 형이었다면 이제는 거의 삼촌 뻘 ㅎ 이 되어있으니까요
Chord/Class/Mcintosh/Accuphase /pass labs 이 5개의 증폭기는 802D4용입니다. 어느 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까?
Your mentioned brands are at their best each~ Don’t try to pick only one best ^^
나중 시간 나시면 power conditioner 리뷰 부탁드립니다. Torus, Shunyata, Nordost, Entracte Audio EF130, ISO tek, Audio Quest, Synergistic Research 등등. 아무리 유닛이 레퍼런스 하이엔드 라고 해도 파워 컨디션너도 중요 하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아파트 전류는 나눠쓰고...감사 합니다.
네 ㅎ 저도 관심 많은 영역이고
샘튜브 시청실이 준비되면 꼭 시도해보려고 했던 테마입니다. 오디오파일에게 매우 중요한 이슈라고 생각하거든요.
의미있는 제품들을 등급별로 마련해서 조만간 준비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power conditioner 는 돈 그냥 버리는겁니다.
앰프는 교류전류를 직류로 바꾸고 나서 (앰프 안에 power supply)
음악신호를 증폭합니다.
교류를 직류로 바꿀때 모든 잡음, 노이즈는 자동으로 완전히 없어집니다.
-220 V 에서 +220 V 로 변하는 교류 전류를 반듯한 직류 40 V 정도로 바꾸는데
1-5 V 잡음은 그냥 없어집니다.
교류 신호가 불안정해도 직류전류로 바꾸기 때문에
음악신호, 컴퓨터도 같은 원리로 데이타 (10100010101 신호, 5 V) 도
전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만일 아파트 전류가 그리 불안정해서
직류전류로 바꾼 다음에도 잡음이 사람 귀에 들릴정도라면
같은 원리로 직류전류를 쓰는
컴퓨터가 먼저 에러가 나고 데이타는 못쓰게 되겠죠.
절대 그런 일들은 없구요
power conditioner 를 전기선 정리하는 용도로 쓰신다면 괜찮지만
그 외에 음악에 음질을 높인다든지, 잡음을 제거할 기대는
절대로 하실수 없습니다.
그냥 상인분들이 오디오 애호가님들 돈들 엄청 많으신거 아시고는
돈좀 더 쓰고 가시라고 하는겁니다.
스피커 케이블도 선이 굵고 좋아보이느냐... 커넥션 부분이 이쁘냐 아니냐가 문제지
1-2 미터짜리 동선 저항은 일반 전기선도 0.01 ohm 도 안됩니다.
임피던스는 스피커 선을 너무 긴걸로 둥글게 여러번 말지만 않으시면 되고
안테나역할 어쩌구는 옆에 전자렌지만 없으면 괜찮구요.
@@sbkarajan 오디오가 발명된후 갑론을박 하는 주제가 아마도 케이블과 전류쪽이라고 생각 됩니다. 음악 좋아하시고 오디오에 젖어드신 많은 오디오파일 분들이야 계속 쫓아가는 그런 소리의 유토피아 라고 할까요, 그런 음질과 소리에 반해서 이말도 듣고 저말도 듣고.. 보통 기계의 20% 정도 값의 케이블에 투자 하라는 말도 있고 여기서는, 특히 저 같은 경우는 파워 컨디셔너/클리너 관련된 자료나 구글, 유툽 그리고 오디오 전문가들을 통해서 얻은 결과, 구매 해서 쓰고 있습니다. 구매후 제 나름대로 각자 다른 장르의 다른 음악들을 10번 이상 비교 시청 결과 어느정도 차이가 있다는걸 발견 했습니다. 오디오파일분들 개개인 마다 듣고 느끼시는게 다 다르시겠죠 당연히.. 교류 보단 직류 쓰는 기계는 많이 음질이 향상 된걸 들었고 음악을 시청 하면서 깨끗하지만 안정되고 편안한 음향으로 음색깔이 변한거 같기도 하고요.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까... 컨디셔년 사용전에는 음질이 어디로 팅겨 나갈지 모르는 예측불가 였던 음질이사용후는 박력감은 향상 되고 깨끗해지고 말숙, 얌전 해졌다고 해야 하나... 이게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지만요..
Phono stage, turntable, 헤드폰앰프, pre-amp 기계들은 DC (직류) 로 파워 연결된 제품들이고요.
케이블 회사 품질도 천차만별, 파워 컨디션 도 마찬가지라서 어느 제품 이 나은지 판단 하기 힘들지만 저는 제품 사양에 집중 했는데요, internal wiring 은 금-은 이 주로 사용된 Siltech Octopus Signature Eight AG/AU 구매 사용중이고, Octopus 에 연결되는 파워코드는 Siltech Legend Classic 880P 를 벽 아웃렛에 꽃아서 쓰고 있습니다. 저는 110볼트 사용하고 있는나라 (캐나다) 에서 거주 하고 있지만 220볼트 사용 하시는 한국분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댓글은 제 사견이니 결국 본인의 선택 이겠지만요.
@@johnpark8759 저도 110볼트 사용하는 미국에 사는데요...
아파트 말씀을 하셔서 한국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적었습니다.
근데 비슷한 예로 HDMI, USB 케이블은 디지털 신호를 전송합니다.
이건 이론이나 실제나 절대로 TV 화질과 음질에 영향을 못주죠...
전송과정에서 에러가 나면 화면이 찌그러지거나 음악이 끊겨져서 금방 알 수있죠...
근데 물건 파시는 분들, $2,000-$3,000 짜리 디지털 HDMI, USB 케이블을 권하고,
또 그걸 사용하시는 분들도 화질, 음질이 엄청 좋아졌다고들 칭찬하는 리뷰들을 볼수 있습니다.
다른분야 사람들한테는 절대 그런거 그 가격에 사라고 말도 못꺼냅니다.
오로지 오디오 분야에서만 $3,000 짜리 디지털 USB 케이블을 팔고 사는것 같더군요.
다 미신이고 기분입니다.
파워 컨디셔너/클리너, 파워 케이블, 스피커 케이블도 다 마찬가집니다.
엠프나 다른 전자제품에서 교류(AC) 전류를 직류(DC) 로 바꾸는 순간 노이즈들은 다 없어집니다.
비유하자면, 마치 돌을 가루로 부순다음 조형물을 만드는데
파워 컨디셔너의 역할은 부수기 전 돌을 매끈하게 하는것과 같다고 할까요?
한번 1달정도 파워 컨디셔너/클리너, 파워코드를 사용하지 않고
주변사람들, 가족이나 친구분들이 차이를 느끼는지 한번 시험해 보시는게 어떨지...
가장 객관적인 테스트가 되겠네요....
@@sbkarajan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803과 804는 비교가 안되고 802, 803의 차이가 궁금하네요. D3에서는 802와 803의 차이가 컸는데 D4에서는 디자인이 변한만큼 그 차이가 좀 좁혀졌는지..
네 ㅎ 영상에서 말씀드린 대로
급의 차이가 있네요
예전과 격차가 더 벌어졌어요
다음 시간에 802가 나옵니다
801, 802 이거는 욕심이 나도, 흡음판을 써도 앞뒤거리가 최소한 6미터 이상은 되어야 제 능력이 발휘되기에 아파트 거실에 놓기는 가성비가 떨어져서 803 정도가 아파트의 현실에서는 최대크기의 스피커일 듯 합니다.
@@이해원-z2s ^^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시청공간의 크기와 모양, 앰프의 출력에 따라서 달라지긴 합니다만, 제가 801 802 D4, 그리고 800 D3를 시청하는 거리가 보통 스피커로부터 3-4미터입니다. 그보다 멀고 가깝고는 취항과 용도에 따라서 결정하시되 그 정도 거리가 시청을 하는 표준거리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ㅎ
대부분의 경우에는 문제가 없는데 낮은 저역이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공간이 작으면 스피커 능력을 최대한으로 활용을 못하니까 투자대비 효과가 작아지죠.
@@이해원-z2s 6~10평 정도면 문제 없습니다.
스피커와의 시청거리가 3-4미터 나오는 공간의 크기가 보통 그 정도 되니까요 ^^
노래까지 하는 리뷰어는 세계 최초인듯
ㅎ 종종 그렇게 하죠
효과적일 때가 있어서 ㅎ 잘 부르면 더 좋겠지만요
심플맨님 동호회 시절 만났을때
따님이 있으시다고 한것 같은데
소리샵 사장님 득남을 축하도 했고
그당시 스피커 트위터를 꾹 찔러서 테러했던
울 막둥이는 군대가서 어제 휴가 나왔네요
아하 ㅎ 그 분이시군요
그게 벌써 20년 전 얘기니까요
저희는 대학생 딸내미 하나 ^^
Can anyone provide a quick summary In English please 🙏🏼
804 D4 gives favorable impression as a unique compact floor stander in the 800 range, that performss quite nice with extended bass from the 805, with no specific shortcomings found.
However, facing 803 D4 changes almost everything thinking so far, giving better performance based on more stable sound platform. Sad but true 804 is apparent junior.
They have history of very similar design with only difference in the size, and when 803 goes for 3 box format next to 802, we need to forget their past ^^
@@hifisam And thanks for the Steely Dan too🍻
@@billarmstrong5568 ^^ My great pleasure you like it. I'm also old fan of this song and the band too. Good day my music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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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