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우울증이 있어서 대인 관계를 모두 끊었고 하루 하루 하루 의미 없이 지내는 일상의 반복된 삶을 살았는데요. 씨군님을 만나고 한끼네 가족을 만남으로서 저의 우울한 기분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조금 일찍 한끼네 가족을 알았더라면 도움에 작게 나마 동참했을텐데 늦었지만 다음에 꼭 동참하겠습니다. 씨군님의 선한 행동이 한끼네 가족의 소소한 일상을 지켜 주셨네요. 덕분에 저도 우울증을 이겨내고 마음을 조금이나마 잡아가고 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짧은 영상 이라도 자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감사합니다
43:27 '이렇게 한국에서 라오스의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라고 말하는.. 스스로 '가난한 사람' 이라 칭하는 이 말이 너무 슬퍼서 계속 눈물이 납니다.. 절대 가난 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있잖아요 마음속에 소중한 무언가가 없는 사람이 '가난한 사람' 입니다! 응원할께요!
영상과 댓글을 보는 내내 착잡함과 뭉클함이 왔다갔다 하네요.. 계속 후원할게 아니면 그만두라니..그런 말 하는 사람은 한순간 한순간의 도움이 누군가에겐 평생을 살아갈 희망과 동기가 되는걸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휴대폰 등 세세한 부분들을 꼬투리잡으며 더 극빈층을 도우라는 댓글도 참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여긴 극빈층 돕는 목적의 채널도 아니고...이 가족과의 인연은 전혀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듯 보여서 착잡합니다.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 그리고 끝까지 도와줘라 말아라 이런 댓글 하나하나 신경쓰지 마시고 본인의 결정을 믿으세요. 믈론 영상을 보니 그런 것에 휘둘리실 분 아닐거라고 믿어지네요.
아.정말 감동입니다. 우연한 만남이 인연이 되고 지독한 가난으로 선물을 받아도 어찌 할줄 모르는 저 아이들에겐 씨군님이 하늘에서 내려온 산타이겠지요. 어릴적 풍족하지 않은 가운데 삼촌이 와서 온갖 선물과 과자를 주면 그날은 인생 최고의 행복한 날이 었지요. 조건없고 바라지 않는 이런 후원 응원합니다.
나는 오늘 어떤 말로도 의로와 희망을 줄 수 없는 무섭고 슬픈 영화를 보았다. 그러나 지나가던 낙에게 준 한 끼의 식사가 저들의 두려움을 희망으로 바꾸어 주는 드라마를 보았다. 낯선이를 격없이 대해준 저들에게 나그네는 삶을 나아갈 수 있는 박씨를 전해주었다. 어떤한 명화보다 더 멋지고 훌륭한 영상에 씨군 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 동남아여자도 갈 곳이 없으니까 저기서 그저 머무는거지. 교통도 발달안됏고 저런시골여자들은 무지하고 아는것도없고 도시나간다고 별 도리도없으니까 그냥 넉놓고 잇는것일뿐임. 머리빠릿빠릿하고 잘돌아가는여자면 죽어가는 남편 시체 멍하니처다보고잇을게아니라 도시로나가서 살아갈궁리를하지
우리도 불과 50년 전에 저렇게 못살고 힘든 시절이 있었는데.... 무엇보다 댓글 보면서 구독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각박해져도 충분히 살아갈 이유가 있는 것은 이런 분듷이 있기 때문입니다 관계된 분들과 아이들 그리고 모든 독자분들께 금년 한해 하나님이 은혜에 은혜를 더하여 넘치도록 부어주시고 남에게 나눠줄 것만 있는 인생들 되시기 기도드립니다 다들 건강하시구요.
처음 우연으로 보게된 영상 밤새도록 보고 가슴에 따뜻함에 눈물이 나네영.. 힘든 상황에서도 밝은 아이들의 모습에 예쁘면서도 가슴한쪽이 먹먹하네요. 씨군님 덕분에 가족들이 희망을 보았을 것을 생각하니 제가다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변치않는 모습보여주세요~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니...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도 꿋꿋이 가족들을 돌보시니 어머니도 아름다우시구 대단하십니다 . 저도 두아이의 엄마로서 가장의 무게가 얼마나 큰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고 힘을 내게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라오스를 방문했을 때, 어쩌면 우리네 70년대와 똑 같은지, 깜짝 놀랐었죠. 이방인에게 친절했던 그 미소도 잊지 못하고. 나의 아버님도, 평생 우리 3남매 뒷바라지만 하다 그렇게 세상을 떠나셨죠. 영상을 찍어주셔서 감사하고, 의지할 곳없는 가족을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여요.
정말 한끼네 영상보고나니까 처음에 넉넉하지도 않으면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대접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 결국 한끼네를 더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 밑거름이 되지 않았나 싶어 참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한끼네가 자리 잡는 날까지 후원은 계속되었으면 하네요........
오랫만에 다시 봅니다. 다른 영상들 다 보고 나서 다시 보니 심리적으로 가장 힘들고 막막한 시기에도 한끼네 어머님의 성품이 부처 아닌가 싶을 정도로 차분하고 온화하네요. 물론 도움을 받은 입장이긴 하지만 삶의 질곡, 가장 깊은 골짜기를 겪어내면서도 차분함과 의연함을 잃지 않는 모습에 감복하게 됩니다.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저도 2015년 인도네시아에 여행 갔다가 시골 마을에서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오지 시골마을에서 식사 대접을 받고...당시 15살이었던 리타라는 아이를 지금까지도 조금씩 후원하고 있습니다.. 수퍼가서 아이스크림 털어서 그마을 아이들에게 다 하나씩 돌렸었는데....ㅎㅎㅎㅎ 저는 매년 방문하여 휴대폰, 세탁기, 청소기, 드라이기, tv, 오토바이....이렇게 후원했습니다 ....받을때 보다 베풀었을때의 감동이 얼마나 기쁘다는 것을 실천하고 계시네요.....아이들의 웃음이 계속 되길 기원합니다. ....엄마가 얼마나 힘들까....눈물이 다 나네요.....인연 계속 이어 가시고 끝까지 아이들 잊지 마시고 챙겨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화이팅 하세요...
지금 보니 몇 달 사이에 아이들이 많이 컸네요 새삼 인연의 소중함과 대한민국인들의 찐한 정을 느끼게 해준 한 끼네 와의 추억 한보따리 펼쳐주신 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감성을 자극하고 추억 돋는 영상들 많이 기대해 봅니다 구독자 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씨군 채널 많이 사랑해 주세요❤
7편보고 댓글 남깁니다 아이들이 싸바이디 ~~컵짜이~~ >>> 역시 꼰대의 집요한 교육의 힘~~~ 생전처음 경험한 크리스마스 만찬과 선물>>>그 값진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주신 우리의 씨군님과 위대한 후원자님들~~ 제가 다 고맙습니다 한끼네 가족들 항상 행복하시길.... 그리고 씨군님 포에버~~~~
한끼네 삼남매에겐 씨군님께서 정말 키다리 아저씨같은 분이네요~ 물론 구독자분들의 후원이 있었기에 더 큰 도움이 되었겠지만 일단 후원금이 아니더라도 계속 들러서 아이들 간식이라도 장난감이라도 하나 더 사주시려고 하고... 씨군님과 한국의 후원자분들께서 준 도음 덕분에 우리 예쁘고 순수한 세아이가 부디 건강하고 슬기롭게 잘 자라서 원하는 꿈대로 좋은 직업 갖고 가족들 잘 보살피며 살수있기를 바랍니다...
보면서 참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 "끝까지 도와줄게 아니라면 이쯤에서 멈춰야 한다" 저는 이 말을보고 공감을하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반면에 계속 도와주고 싶어하시는 분들의 마음도 이해는 가더라고요 선을 지키면서 한끼네 가족에 간간히 힘을 불어넣어주시는 씨군님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도 가끔씩 찾아오는 좋은 삼촌이 생겨서 얼마나 좋을까싶고 알고리즘덕에 우연히 씨군님 최근 영상을 보다가 이 영상까지 보게됬는데 많은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도 영상쪽에서 일하는데 1~7편 진행될수록 점점 발전하시는 모습이 보이는것도 좋았고요 앞으로도 라오스에서 있으셨던 다양한 추억을 공유해주시기 바랍니다.
우연히 영상을 접하고 날짜를 확인해 보니 7개월 전 업로드 된 영상 이였군요. 뒤늦게 씨군님의 라오스영상편을 보면서 저에 우울했던 심리적 먹구름도 조금씩 개어지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10년이 지난다 해도 따뜻함이 식지 않을 영상 일 것입니다. 국경 없이 지구촌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과 자유와 평등이 언제나 함께하길.
이영상이바로 씨군님 의 레전드 유튜뷰의 시작참으이돼었군요 보면서 많은 생각들이 떠오르고 했답니다!~ 참으로 인연은 묘하군요 누군가에한끼가 이런 큰사랑을바꿔놓았으니말입니다 너무 감동했습니다 ㆍ아이엄마가 나이도젊고아이셋이나 아픈 남편과 얼마나힘들었을까요!.~모두가행복해졌음좋겠네요 씨군님 마음이 구독자분들께전해지고모아져서 더풍성해진것같다는생각이듭니다 사랑의힘은 크고 눈부시네요 응원하겠습니당 ~^^~홧팅요✊
안녕하세요 얼떨결에 영상을 접하네요 ㅎㅎ 구독했어요 30대후반인 현재 어릴적 할머니할아버지 밑에서 유년시절 보내던 생각이 나네요 돌아가신지 10년이 넘으셨지만 저의 부모와 같던 분들 길가에 뛰노는 아이들을 보니 유년시절의 제가 생각나고 조부모가 그리워 눈물이 흐르네요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나에게도 기적과 같은 일들이 일어났었다. 그때 그 은인들이 아니었다면 내 어찌 오늘 이리 존재할 수 있었을까 일부러 할 필요는 없어도 때가오면 그리고 가능하면 남을 도와주는것을 피하지는 말자라고 나 자신에게 말하곤 한다 이 유튜브보면서 가슴에 많은 것이 다왔다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작년 10월부터 유튜브시청을 시작했는데 이제 이걸 봤네요! 평소 동남아시아에 계시는 분들의 방송을 조금 보다가 오늘 우연히 씨군유튜브방송에서 라오스 소개방송을 보고 연결 연결 7시간동안 연속 보게 되었네요! 코로나로 여기저기 힘들고 고생하는 분들 많고, 왜 어려운 사람일수록 고통이 더 클까요? 자연발생적인 전염병은 대체로 6개월이면 끝나는데 이놈의 코로나는 1년 6개월이 넘었는데, 아무튼 펜데믹이 빨리 끝나서 모든사람들의 고통에서 빠져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이 따뜻한 내용의 방송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오스의 저녁노을이 참 아름답네요...그런데 파싸이 웃는모습은 더 아름다웠습니다, 해맑은 모습을 보면서 저 또한 행복한 감정을 느꼈습니다....한끼의 추억이 좋은 인연이 됐네요....계속해서 아이들의 성장하는 모습이 그리워질것 같습니다....구독하고 쭉 같이 하겠습니다...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끼네#8] 2021년 01월 27일 라오스 한끼네 근황입니다 | 새로운 희망의 시작 | 아이들이 밝아 졌어요~](http://i.ytimg.com/vi/k34-ZzLJlUs/mqdefault.jpg)
![[한끼네#8] 2021년 01월 27일 라오스 한끼네 근황입니다 | 새로운 희망의 시작 | 아이들이 밝아 졌어요~](/img/tr.png)
![[누이네#18] 화전밭에서 신라면을 외치다!! | 난생 처음 한국라면을 맛보는 라오스 아이들 | 밥 말아 먹는 건 가르쳐 준 적이 없는데...](http://i.ytimg.com/vi/zdUHq6kE5fk/mqdefault.jpg)
제가 우울증이 있어서 대인 관계를 모두 끊었고 하루 하루 하루 의미 없이 지내는 일상의 반복된 삶을 살았는데요. 씨군님을 만나고 한끼네 가족을 만남으로서 저의 우울한 기분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조금 일찍 한끼네 가족을 알았더라면 도움에 작게 나마 동참했을텐데 늦었지만 다음에 꼭 동참하겠습니다. 씨군님의 선한 행동이 한끼네 가족의 소소한 일상을 지켜 주셨네요. 덕분에 저도 우울증을 이겨내고 마음을 조금이나마 잡아가고 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짧은 영상 이라도 자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감사합니다
제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앞으로도 가끔 댓글로라도 소통해요^^
@@c-goon 좋은일많이하시네요
힘내시고 라오스 꼭 다녀 오셔서 후기 남겨 주세요~^^
힘내시고!~ 저도꼭 담에 동참했으면해요
힘내십시오. 우울증 이겨내시고 행복한 일상 되찾으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Tong Patas의 라오스 사람들을 대표하는 Lao Kho입니다. 한국인들이 라오스 사람들을 사랑하고, 라오스를 사랑하고,🇱🇦🇰🇷서로 영원히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도 라오스 사람들이 좋아요
사람들 너무 순수한것 같아요
우리나라 사람도 그래어요
거의 이건 뭐 KBS인간극장 수준이네 ...감동입니다
43:27 '이렇게 한국에서 라오스의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라고 말하는..
스스로 '가난한 사람' 이라 칭하는 이 말이 너무 슬퍼서 계속 눈물이 납니다.. 절대 가난 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있잖아요 마음속에 소중한 무언가가 없는 사람이 '가난한 사람' 입니다!
응원할께요!
영상과 댓글을 보는 내내 착잡함과 뭉클함이 왔다갔다 하네요..
계속 후원할게 아니면 그만두라니..그런 말 하는 사람은 한순간 한순간의 도움이 누군가에겐 평생을 살아갈 희망과 동기가 되는걸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휴대폰 등 세세한 부분들을 꼬투리잡으며 더 극빈층을 도우라는 댓글도 참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여긴 극빈층 돕는 목적의 채널도 아니고...이 가족과의 인연은 전혀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듯 보여서 착잡합니다.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
그리고 끝까지 도와줘라 말아라 이런 댓글 하나하나 신경쓰지 마시고 본인의 결정을 믿으세요. 믈론 영상을 보니 그런 것에 휘둘리실 분 아닐거라고 믿어지네요.
아~~~제 입장에서 사이다 댓글입니다~
채니님과 같은분들이 계셔서 힘이 나네요😁😁😁 진심 감사드립니다!!!!
10000번 옳으신 말씀!!
@@c-goon 유튜브가 원래 넷시어머니들이나 주둥이히어로들이 드글드글하니 거를건 거르시고 좋은말만기억하세요
과거에는 우리나라가 미국의 시민들이 준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시설도 있곤 했는데 이제는 우리가 다른 나라 분들을 돕는 나라가 돼서 뿌듯하네요. 후원해주신 분들 선행은 하늘에서 기억할 겁니다
아.정말 감동입니다.
우연한 만남이 인연이 되고 지독한 가난으로 선물을 받아도 어찌 할줄 모르는 저 아이들에겐 씨군님이 하늘에서 내려온 산타이겠지요.
어릴적 풍족하지 않은 가운데 삼촌이 와서 온갖 선물과 과자를 주면 그날은 인생 최고의 행복한 날이 었지요.
조건없고 바라지 않는 이런 후원 응원합니다.
지나가는 이방인에서 웃으면서 한끼 대접했는데 그게 이렇게 돌아가다니...정말 세상사 모르는 일이네요.
하나님 께서 가나한자에게
되로베풀면 하나님 께서
말로 되값아 주신다고
하셨는데 꼭그렇게 되리라
믿읍니다
나는 오늘 어떤 말로도 의로와 희망을 줄 수 없는 무섭고 슬픈 영화를 보았다.
그러나 지나가던 낙에게 준 한 끼의 식사가 저들의 두려움을 희망으로 바꾸어 주는 드라마를 보았다.
낯선이를 격없이 대해준 저들에게 나그네는 삶을 나아갈 수 있는 박씨를 전해주었다.
어떤한 명화보다 더 멋지고 훌륭한 영상에 씨군 님께 감사드립니다.
한국사람들은 유독 밥한끼에 약한듯..
정이 많은 민족인데도 오히려 항상 정에 굶주려 있는것같아요 조상님들이 농경민족이라 그런지 특히 그 어떤 호의보다 조건없이 베푸는 한끼밥에 가장 감동받는것 같아요
인종 나라 상관없이 이세상 아이들은 다 이쁘다. 행복하게 살길..
아정말 아이들이 너무 예쁘다 눈으로보는것만으로도행복해
10년뒤 20년뒤 저 아이들에게 씨군님은 어떤사람으로 기억될까요? 분명 아름다운 사람으로 기억 될거라 생각 됩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씨군님 처럼 기억 돼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한국인의 정을 널리 퍼뜨려 주시는게 좋네요. 국뽕의 씨를 뿌려 몇년후는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졌으면하는 바램입니다
후원해주신 분들 제가 다 감사드리네요. 마음이 따듯해지는 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에서 때마침 귀인을 내려 주지 않았다면 어쩌면 가족이 해체될 뻔한 운명을 맞았을 지도 모를 일이었을 듯요..
애들이 참 이쁩니다.
저 아내분 대단하시다.
암담한 저 상황에서도 아이들과 죽음을 기다리는 남편 곁을 지키는 모습을 보면
존경심이 든다.
아내이자 엄마는 저래야 한다.
본인이 그러던가 뭘 남한테 그래야 한다; 말로 하는건 모든 쉽지
@@user-kj7md8xr7v 그럼 지 한몸 편하자고 애들, 남편 다 두고 도망가야 속 편하겠니?
엄마로서 저래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냐?
선택이라 생각 합니다 엄마의 인생도 중요하니깐
늙은 상폐한남 자릉내나는 댓글이네요. 어휴 코 썩을듯.
그리고 저 동남아여자도 갈 곳이 없으니까 저기서 그저 머무는거지. 교통도 발달안됏고 저런시골여자들은 무지하고 아는것도없고 도시나간다고 별 도리도없으니까 그냥 넉놓고 잇는것일뿐임. 머리빠릿빠릿하고 잘돌아가는여자면 죽어가는 남편 시체 멍하니처다보고잇을게아니라 도시로나가서 살아갈궁리를하지
오~ 다큐멘터리네요
봤던거지만 어머니와 아이들이
아버지가 아프고 돌아가셔도 덤덤 했던게
가슴이 아팠음
보고 또 봐도 마음을 진하게 울립니다 무대포 한끼가 책임감으로 영혼을 엮어버리다니 님은 가슴이 불타는 남자인가 봅니다
제대로 된 감동 다큐를 봤네요.
가슴찡하고, 저절로 미소가 번지고 …
진정한 유투버십니다.
1시간 30분동안 웃다가 울다가...
감사합니다. 산타가 여기 계셨네요.
코로나로 인해 많이 힘들고 어려우실텐데 이렇게
큰 감동과 사랑과 기쁨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앞으로 응원 많이 하겠습니다.
우리도 불과 50년 전에 저렇게 못살고 힘든 시절이 있었는데....
무엇보다 댓글 보면서 구독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각박해져도 충분히 살아갈 이유가 있는 것은 이런 분듷이 있기 때문입니다
관계된 분들과 아이들 그리고 모든 독자분들께 금년 한해 하나님이 은혜에 은혜를 더하여 넘치도록 부어주시고 남에게 나눠줄 것만 있는 인생들 되시기 기도드립니다
다들 건강하시구요.
정말 아무 생각없이 싸군님 영상 들어왔다가 감동이 쓰나미처럼 몰려오네요. 아이들과 아이들의 어머니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슴뿌듯하네요
이분 진짜! 혹시 천사아닌가요? 요즘세상에 이런분이 있다니???? 존경합니다!
처음 우연으로 보게된 영상 밤새도록 보고 가슴에 따뜻함에 눈물이 나네영.. 힘든 상황에서도 밝은 아이들의 모습에 예쁘면서도 가슴한쪽이 먹먹하네요.
씨군님 덕분에 가족들이 희망을 보았을 것을 생각하니 제가다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변치않는 모습보여주세요~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니...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도 꿋꿋이 가족들을 돌보시니 어머니도 아름다우시구 대단하십니다 . 저도 두아이의 엄마로서 가장의 무게가 얼마나 큰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고 힘을 내게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천사가 따로 없네요! 씨군님과 도와주신 분들께 행운이 가득하기를...
라오스를 방문했을 때, 어쩌면 우리네 70년대와 똑 같은지, 깜짝 놀랐었죠. 이방인에게 친절했던 그 미소도 잊지 못하고. 나의 아버님도, 평생 우리 3남매 뒷바라지만 하다 그렇게 세상을 떠나셨죠. 영상을 찍어주셔서 감사하고, 의지할 곳없는 가족을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여요.
라오스사람들의 미소는 정말이지 순박합니다~
한끼네의 정감있는 가족과
라오스라는 나라를
알게 해 주는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ㅜㅜ 후원자분들 씨군님 그리고 구독자님들 다들 멋지십니다 복받으실껍니다
유투브 영상중에서 1시간이 넘는 걸 다본건 이번 영상이 처음인거 같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끼며 감사합니다.
유트브를거의안보던
60대할머니입니다
우연히
보게되는영상인데
그옛날외할머니의모습을보는듯해
가슴이찡하며
삶이녹록치않은생활속에서도
웃음을선사하는
한끼밥상의가족들에게
희망을주고싶은
마음이앞섭니다
유튜브도 거의 안보시는데 저랑 인연이 되어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영실씨 마음씨가 참 좋고 세련되셧어요~!
감동입니다.수고 많았습니다.
정말 한끼네 영상보고나니까 처음에 넉넉하지도 않으면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대접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 결국 한끼네를 더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 밑거름이 되지 않았나 싶어 참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한끼네가 자리 잡는 날까지 후원은 계속되었으면 하네요........
오랫만에 다시 봅니다. 다른 영상들 다 보고 나서 다시 보니 심리적으로 가장 힘들고 막막한 시기에도 한끼네 어머님의 성품이 부처 아닌가 싶을 정도로 차분하고 온화하네요. 물론 도움을 받은 입장이긴 하지만 삶의 질곡, 가장 깊은 골짜기를 겪어내면서도 차분함과 의연함을 잃지 않는 모습에 감복하게 됩니다.
아~~~너무 감동입니다 라오스 소녀를 후원했었는데 한번도 찾아가보지 못한게 후해스러웠었는데 너무 자랑스런 한국인이고 자기자신 뽑캐기,바쁜,요즘,유투버사이에서 보석과같은 유듑버이시네요 응원합니다
감동이네요
이국 땅에서 진정으로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는 마음씨, 복 많이 받을겁니다.
중단없이 찾아봐 주세요.
네 가끔 안부전하도록 노력할께요~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저도 2015년 인도네시아에 여행 갔다가 시골 마을에서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오지 시골마을에서 식사 대접을 받고...당시 15살이었던 리타라는 아이를 지금까지도 조금씩 후원하고 있습니다.. 수퍼가서 아이스크림 털어서 그마을 아이들에게 다 하나씩 돌렸었는데....ㅎㅎㅎㅎ
저는 매년 방문하여 휴대폰, 세탁기, 청소기, 드라이기, tv, 오토바이....이렇게 후원했습니다 ....받을때 보다 베풀었을때의 감동이 얼마나 기쁘다는 것을 실천하고 계시네요.....아이들의 웃음이 계속 되길 기원합니다. ....엄마가 얼마나 힘들까....눈물이 다 나네요.....인연 계속 이어 가시고 끝까지 아이들 잊지 마시고 챙겨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화이팅 하세요...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 지만쌤에 비하면 저는 장난하는거죠ㅠㅠ
올해도 계속 화이팅 하겠습니다!!
멋지십니다 한국인의 정은 위대하고 어디에도 내놔도 훌륭하다 사려됍니다.
멋진분이시네요 ㅎㅎ
내것을 내어주고 사랑을느끼고 강동을느낀다는건 세성 어떤것보다 귀한것이죠
축복이 늘함께사시길뱌납니다
응원합니다
현실적으로 힘이 되어드리지 몾함에 죄승합니다
그 아름다운 마음
감사드리며 늘 훈훈한 맘으로 지켜보겠습니다
화이팅!!!
좋아요와 구독이면 충분합니다~
광고시청까지면 차고 넘치구요^^
감사합니다!!
일하며 틈틈이 1시간 30분이 훌쩍 갔습니다. 매일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영상 덕분에 더더더욱 행복해 졌습니다. 한끼 가족들과 씨군께 감사 드리고, 아버님 명복을 빕니다.
4편보고 댓글 남깁니다
지나가던 불청객이 무례하게 한끼줍쇼,,, 본인들도 넉넉하지 않은 형편임에도 따듯한 밥한끼 대접을 했을뿐인데....
씨군님과 많은분들이 한끼네 식구들에게 희망과 사랑과 정을 듬뿍 나눠주셨네요 역시 사람의 인연이란....
씨군님과 한끼네 가족분들과의 인연은 과연 여기까지 일까요.....
댓글을 읽다 보니...한편 한편 씩 보시고 모두 댓글을 남기셨네요~
대박 감사드리고요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하늘길 열리면 제일먼저 라오스부터 가겠습니다.
잘버티고 계세요..
고맙습니다.
오래는 못 버팁니다. 딱 1년 더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지금 보니 몇 달 사이에 아이들이 많이 컸네요 새삼 인연의 소중함과 대한민국인들의 찐한 정을 느끼게 해준 한 끼네 와의 추억 한보따리 펼쳐주신 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감성을 자극하고 추억 돋는 영상들 많이 기대해 봅니다 구독자 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씨군 채널 많이 사랑해 주세요❤
씨군의 찐팬 일체유심조님...
2021년도 건강하시고~ 계속 씨군채널 응원 부탁드립니다!!!^^
@@c-goon 찐팬으로 생각해주시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user-Dragon9155님~~^^
주, 야로 씨군님채널보며
우리 행복한 올해 만들어가용! ❤
감동과 여운이 남아
그 마음 그대로를 글로 전하고싶은데
능력이 모자라 적고 지우길 수십번 반복했습니다.
그래도 한마디는 해야하는데
최고라는 말밖에 안떠오르네요
씨군님, 한끼네 모두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7편보고 댓글 남깁니다
아이들이 싸바이디 ~~컵짜이~~ >>> 역시 꼰대의 집요한 교육의 힘~~~
생전처음 경험한 크리스마스 만찬과 선물>>>그 값진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주신 우리의 씨군님과 위대한 후원자님들~~
제가 다 고맙습니다 한끼네 가족들 항상 행복하시길.... 그리고 씨군님 포에버~~~~
사람의 인연이란 참알다가도 모르겠네요
한끼네로 관심없든 라오스란 나라에 관심도
갖게됐었네요
너무나 가슴따뜻한이야기
우리어린시절도 비슷했는데
가진거없어도 행복했든 기억만있는데
다시보면서 행복이뭘까 생각하게됍니다
가슴따뜻해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한끼네 삼남매에겐 씨군님께서 정말 키다리 아저씨같은 분이네요~ 물론 구독자분들의 후원이 있었기에 더 큰 도움이 되었겠지만 일단 후원금이 아니더라도 계속 들러서 아이들 간식이라도 장난감이라도 하나 더 사주시려고 하고... 씨군님과 한국의 후원자분들께서 준 도음 덕분에 우리 예쁘고 순수한 세아이가 부디 건강하고 슬기롭게 잘 자라서 원하는 꿈대로 좋은 직업 갖고 가족들 잘 보살피며 살수있기를 바랍니다...
너무 마음이 찡하네요
좋은일 하시는게 너무 보기가 아름답고 마음이 따뜻 하시네요 좋은영상 감사하고 건강하시길 멀리 뉴저지 에서 응원합니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좋은 일 하시네요..아이들이 너무 이쁘고 .밝게 자라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돌아가신 아버지의 빈자리를 조금이나마 채워주는 모습이 참 기분이 좋으네요..
참 순수하고 따스한 사람들. ,,,,,, 세상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날이. 왔으면. ,,,,,, 이 영상들을 보면서. 짠하고. 따스하네요. !!!! 씨군도 참. 따스한 사람이네요. !!!! 한편의. 감동적인 다큐를 보았어요 ,,,,, 눈물도 나오고. 가슴이 먹먹하기도 ,,,,
보면서 참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 "끝까지 도와줄게 아니라면 이쯤에서 멈춰야 한다" 저는 이 말을보고 공감을하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반면에 계속 도와주고 싶어하시는 분들의 마음도 이해는 가더라고요 선을 지키면서 한끼네 가족에 간간히 힘을 불어넣어주시는 씨군님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도 가끔씩 찾아오는 좋은 삼촌이 생겨서 얼마나 좋을까싶고 알고리즘덕에 우연히 씨군님 최근 영상을 보다가 이 영상까지 보게됬는데 많은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도 영상쪽에서 일하는데 1~7편 진행될수록 점점 발전하시는 모습이 보이는것도 좋았고요 앞으로도 라오스에서 있으셨던 다양한 추억을 공유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잘 읽었습니다. 힘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진정한 유튜브의 힘이고.. 진짜 유튜버네요 !!! 존경스럽네요 씨군님~!!! 음악은 왜 이리 편집을 잘 하셧는지 울컥하네
칭찬 고맙습니다!!!
저렇게 순수하고, 착하고...그야말로 법이 없어도 살수있는 분들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전에는 저런 순수한 인정이 있었겠지요??
2020년 총결산 영상인가요?
정말 많은 애환과 고통을 준 한해였습니다.
2021년 한해는 여기 계신 구독자님들도, 씨군님도, 한끼줍쇼식구분들에게도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바라옵고, 또 바랍니다.
SJ Kim님○♧♤♡
동감올씨다💕🙏 저 7순노털은🤠 음식이남어서 다,버리는데 새것을 이들을줬으면 ~~ 안타깝네요🇺🇸🗽 ATLANTA로 오세요ㅡ 난민구호🏥단체 알어보고 방문비자👨👩👧👧🗽
훌륭하신 촬영솜씨,
선하신 마음씨,
코비드19로 치친 저에게
무한한 감동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씨군님,
새해엔 더욱 좋은 작품 기대하며,
씨군님 항상 건강하시며,유튭 더욱 떡상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 정말 예쁘네요
반갑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사랑해요 응원합니다
내가 뭘 본 것인가!! 1시간 30분 짜리 영화 한편을 본 기분이네요.
우연히 시작된 작은 만남이 엄청난 인연으로 변해가는 영화 같은 스토리와 ,
따뜻한 마음이 담긴 댓글들과 후원까지 더해져서 더 큰 감동이 만들어지네요.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연히 영상을 접하게 되었고 1시간 30분이라는 긴 영상을 나눠 보려했지만 한번에 다 보게되었네요. 아픔도 있었지만 보는 내내 흐뭇하게 미소가 사라지지 않네요 . 영상감사합니다.
우연히 영상을 접하고 날짜를 확인해 보니 7개월 전 업로드 된 영상 이였군요. 뒤늦게 씨군님의 라오스영상편을 보면서 저에 우울했던 심리적 먹구름도 조금씩 개어지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10년이 지난다 해도 따뜻함이 식지 않을 영상 일 것입니다. 국경 없이 지구촌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과 자유와 평등이 언제나 함께하길.
이영상이바로 씨군님 의 레전드 유튜뷰의 시작참으이돼었군요 보면서 많은 생각들이 떠오르고 했답니다!~ 참으로 인연은 묘하군요 누군가에한끼가 이런 큰사랑을바꿔놓았으니말입니다 너무 감동했습니다
ㆍ아이엄마가 나이도젊고아이셋이나 아픈 남편과 얼마나힘들었을까요!.~모두가행복해졌음좋겠네요
씨군님 마음이 구독자분들께전해지고모아져서 더풍성해진것같다는생각이듭니다 사랑의힘은 크고 눈부시네요 응원하겠습니당 ~^^~홧팅요✊
1프로 기적이생겨서 생각대로 절차가물흐르듯이흘러서 대사관도움요청후 건강안좋으신 애아빠가 비행기타고 한국가서 치료잘받았으면 소원이없겠네용~~그래도 어딘가에 딱한사정알고 도움주시는 의사분들계실수도있을듯하구요~~절대일어날수없는일이긴하나 꼭 이루어지길 빌게용
아버님은 태국에서 돌아오신지 두달만에 돌아 가셨습니다...
이거보니까 첫날엔 진짜 푸짐하게 차려줬네요 아마 깨끗한 흰티에 깔끔하게 옷입은게 자기들과 차이나니까 그래도 대접해준다고 신경써서 음식을 해준듯.........근데 아빠가 가고 그후에 힘든지 점점 밥이..ㅠㅠ...
아마 후자일듯요...
아마 병원비로 써야할돈은 장례비로 대부분 치뤗겟죠. 타국에서 돌아가셧다면 비행기로 운구 햇을건데 비용이 만만치 않았을듯...
인연이라는게 참 희안하지요^^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요
힘내세요 참 좋은일하시네요 그들가족과함께 복많이 받으실거에요
안녕하세요
얼떨결에 영상을 접하네요 ㅎㅎ
구독했어요 30대후반인 현재
어릴적 할머니할아버지 밑에서 유년시절 보내던 생각이 나네요
돌아가신지 10년이 넘으셨지만 저의 부모와 같던 분들
길가에 뛰노는 아이들을 보니 유년시절의 제가 생각나고 조부모가 그리워 눈물이 흐르네요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고맙습니다.
영상 보는동안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핑 돌았네요~
씨군님도 고맙고^.^
후원해 주신 분들도 가슴이 따뜻한 분들이라 감동입니다~~
우리나라는 그곳보다도 예전에는 더힘들게 살았죠 우리의 60~70년 시대 같습니다
우리민족은 정에 약해서 남의일 같지았네요
좋은 일을봅니다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외부외출을 못하는 고국의 많은분들께 뿌듯한 사연을전해줘서 감동적이였습니다 코로나 상황이 끝나면 꼭 가보고싶군요
순박하고 선량한 라오스인들의 생활상을 많이 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동입니다. 뭐라고 할말이 없이 좋네요. 은퇴하고 이제는 별감동을 못느끼며 살고 있었는데 눈물이 나네요. 당신은 참 좋은 분입니다. ^^
라오스시골 만나는 가난한 사람들이 참 순박하네요 더 많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땅이라고 사서
어릴때 80년대에 촌에살때 시절이 떠오르네요. 저아이들처럼 해맑고 아무걱정없이 뒷동산을 헤집고다니고 강에서놀고 곤충을잡고 구슬치기도하고..그러다 노을이질무렵 지붕에서 연기가 나고 어머니가 밥먹으로 오라고 외치시던게 생각나네요. 그리고 중반에 한끼네 아버님이 결국 돌아가셨네요. 명복을빕니다.
저도 그랬던 기억이^^;;;
요즘 아이들은 전혀 딴 세상 이야기겠지요~~
어쩜 이리도 마음씨가 아름다울까요 모두들 존경스럽습니다
정말로 지상파방송 못지않게
스토리도 영상도 재미있고
참...... 멋지시네요.
할머니.엄마.애기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씨군님 정말 좋은 일 하신다...아 가슴 짠 하네...이 가족에게 신의 축복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네요.
인연 이라는 것.
그 인연을 잊지 않고 함께 한 씨군과 후원해 주신 구독자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자야할 시간을 한참 넘기고.. 여러 유튜브에서 첨으로 댓글을 써 봅니다. 너무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순박한 라오스 한끼네 식구들 보며 따뜻한 감정이 솟아나는걸 느끼네요. 모두 건강히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항상 가슴에 담고 응원하겠습니다.
응원해주시고 유튜브 첫 댓글까지...영광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두 재미있게 봤네요..
휴일을 맞아 할 일도 잊은채 한끼네를 보고 많이 울었네요.
정말 좋은일을 하시는 유튜버님의 라오스 한끼네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이들을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누이네꺼를 시작으로 한끼네껏도 다봤다..... 눈물 핑.... 30대 후반 남자의 맘을 울리는 씨군형 모야모야ㅜㅜ 너무 멋있자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처음부터 끝까지 봤네요..
C군님 인간미가 뿜뿜 넘치시네요..
고맙습니다!!!
참 좋은일 하십니다.
한국을 대표하고 아이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 주시는 군요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기원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종종 소식주시고 고민거리 있다면 터놓고 함께 나누시죠
우연히 어쩌다가 이 긴 영상을 다 봤네요.... 기분이 참 묘하네요. 그리고 구독을 눌렀습니다. 2021년 응원하겠습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저도 똑같은 기분입니다. 씨군님 응원합니다.
3번째 보았는데 또 보고 싶은 영상 이네요 몇일전 유튜브에 인연으로 씨군님 영상을 접했는데 계속 보게 됩니다 마음이 편안해 져서 더 보게 되는것 같아요
나에게도
기적과 같은 일들이
일어났었다.
그때
그 은인들이 아니었다면
내 어찌
오늘 이리 존재할 수 있었을까
일부러 할 필요는 없어도
때가오면
그리고 가능하면
남을 도와주는것을
피하지는 말자라고
나 자신에게 말하곤 한다
이 유튜브보면서
가슴에 많은 것이
다왔다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거의 1년여만에 다시 보는데도 감동적이네요. 맘이 따뜻해지고 좋은 기운 많이 받았는데^^~ 늘 밝고 건강한 가족이길~~!!
어줍잖게 연출이 가미된 기존 미디어들의 다큐보다 훨씬 감동적입니다...
공감백배요
공감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영상 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라오스에 관해 전혀 모르지만
내가어릴때 살았던 60~70년대를 보는듯해서 정이 많이 갑니다.
코비드19가 끝나면 가보고 싶네요.
네번째 정주행중
가슴 따듯한 이야기...
C군님이 하시는 일도 잘 되엇으면 좋겠다
파사이 가족들도 적어도 먹고사는 문제만이라도 잘 되엇으면 한다
한편의 드라마입니다.
눈시울적시며 넘
감동깊게 잘 보았습니다.
나도 어릴적엔 지독히도
가난한 삶속에 살았는데~
모쪼록 그 가정에 행복과
더이상의 슬픔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ㅠㅠ
👍👍 그대 의리의사나이요ᆢ또한후원해주신분들의진심을느끼게하는영상임니다ᆢ 🙏🙏 ㆍ보는내가감사함니다ᆢ
우리 모두 큰 위안을 받아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라오스와의 인연 소중히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2021년에 씨군 선생님의 행운과 건강을 빕니다! 화이팅!
씨군이 천사 입니다. 한국 대표 천사 입니다.
작년 10월부터 유튜브시청을 시작했는데 이제 이걸 봤네요! 평소 동남아시아에 계시는 분들의 방송을 조금 보다가 오늘 우연히 씨군유튜브방송에서 라오스 소개방송을 보고 연결 연결 7시간동안 연속 보게 되었네요!
코로나로 여기저기 힘들고 고생하는 분들 많고, 왜 어려운 사람일수록 고통이 더 클까요? 자연발생적인 전염병은 대체로 6개월이면 끝나는데 이놈의 코로나는 1년 6개월이 넘었는데, 아무튼 펜데믹이 빨리 끝나서 모든사람들의 고통에서 빠져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이 따뜻한 내용의 방송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7시간을 시청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쌍따봉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씨군님 감동적이네요. 세상은 씨군님, 그리고 한끼네를 도와준 구독자님들 덕에 좋은, 선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느끼는 바가 많은 영상입니다.
우리도 옛날에는 저런 환경에서 자랐죠..
외나무다리 건너고..
닭 털뽑아 잡고..
흙먼지 날리는 신장로길을 걸어..
도착한 할머니집
저 아이들이 건강하고 꿈을 가지고 자랐으면 좋겠어요
왼지 어릴적 저의 집안을 보는것 같아서 더 가슴이 아프네요. 저의 아빠도 간암으로 돌아가셨는데 그때 막막했던 엄마 눈빛을 어린 나이임에도 잊을수 없네요. 그래서 더 마음 아프네요. 휴..
2021년 행복하세요
1시간 30분 감동적인 장편 영화를 본 것 같아요. 요즘 같이 가슴이 메말라 가는 시절에 따듯한 울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오스의 저녁노을이 참 아름답네요...그런데 파싸이 웃는모습은 더 아름다웠습니다, 해맑은 모습을 보면서
저 또한 행복한 감정을 느꼈습니다....한끼의 추억이 좋은 인연이 됐네요....계속해서 아이들의 성장하는 모습이 그리워질것 같습니다....구독하고 쭉 같이 하겠습니다...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천진난만한 애들 미소를 보니 우리내 70년대 생활상과 비슷합니다,당신은 어느 선교사 보다 더 좋은 일을 하고 계십니다,타국에서 건강 유년 하세요,
별생각없이 보기 시작 하다가 당신의 선함에 감동받고 아이들을 위해 살아가는 아이엄마의 모성애에 감동받고 훌륭한 편집솜씨에 감동받고 갑니다.
새해첫날 따듯한 영상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ㅉㅉㅉㅉㅉ ㅡ 짠하네요 우짜까 짠해서 오사카에서 보고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코로나 비켜가시고 화이팅 👏 선한마음 변치말고 간직하셨으면 합니다
도움을 못드려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
반갑습니다.
졸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잘봤읍니다 그리고 부끄럽네요
제 자신이 이 영상하나로 나들 뒤돌아볼수있게 해주셔서 고맙읍니다
라오스에 관심이많아서 우연히 보다보다 흘러들어왔는데ᆢ한편에 인간극장을 본듯합니다ㅜㅜ감동이네요~씨군님 복받으실거에요!마음이 찡하네요!컵짜이 라이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