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에는 어려운 가정들을 도와주는 유튜브 채널들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씨군 채널이 그들과 차별화될 수 있는 건 조금도 억지스럽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런 '나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일부러 또는 목적을 가지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찾아다니는 게 아닌.. 정말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된 아이들과 연을 맺고 그 연이 시간과 더해져 서서히 그들과 마음이 닿을 때 당신의 따듯한 마음을 나누는 것이기에 더 소중하고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늘 가까이에서 보고 있기에 잘 알고있습니다. 씨군도 경제적으로 버거운 하루하루와 마주하는 요즘이라는 것을.. 그리고 늘 아닌척하지만 따듯한 정이 넘치는 사람이라는 것을.. 오늘 영상..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보았습니다!
전 할머니 손에서 자란 사람입니다. 가난했고 많이 배우지도 못했지만 난 그분의 사랑을 온전히 받으며 성장했답니다. 20대까지는 가끔 대들기도 했지만 심한정도는 아니었지요... 화내고 돌아서서는 곧장 후회했지요... 하지만 그분은 제게 많은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말을 조심해라.... 세상에서 제일 쉬운게 말로하는 것이다..... 그러니 말을 조심해라... 그리고 말을 했으면 책임을 져라...." "세상에서 제일 못난 남자는 지 마누라 때리는 놈이다... 자기보다 만만한 사람에게 힘을쓰는 사람은 미친개로 봐라!!' 등등 하지만 제가 유일하게 거부한 말씀이 있습니다. "욕심을 좀 내어라.... 그래도 괜찮다" 그때 제가 말씀드렸지요.... "할매 난 굶어죽어도 쪽팔리게 살고 싶지않아요.... 욕심부리면 제가 부끄럽고 쪽팔린일을 할것 같아요......"라고 말이죠.. 제가 25세까지 세번 칼을 든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세번째 칼은 든 다음날 결심했죠... 다시는 칼을 들지 않는다... 그냥 필요하면 그냥 죽는다!!" 라고요..... 그리고 참 공부나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물론 좋은 선배들을 만난것도 인연이고 감사하게 여깁니다. 벌써 25년 이상이 훅 하고 흘렀군요.. 저도 뭐 제 분야에서는 시스템을 만들줄 아는 사람에 속하고 자존감도 여느 사람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영상을 보니 절 키워주신 제 할머님이 생각이 심하게 나는군요... 그분의 찰진욕과 등짝스메싱이 사무치게 그리워 집니다..... 욕먹어도 맞아도 좋은 사람이 그분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저는 지금 그렇습니다.......
엄마, 언니를 따라가고싶은 누이. 눈이 유난히도 예쁜 누이. 결국 그 눈에서 폭 포수가 쏟아지내요.이제 삼촌 이상으로 잘 따르는 누이가 잠깐의 이별이 그렇 게 서러웠나 봅니다. '누이 엄마도 골라봐요' 란 말에 미소짓 는 엄마가 외출 준비하며 입은 옷이 유 난히 멋져 보입니다. 이것 저것 고르며 계산까지 치밀하게 지켜보고 지적하는 그녀. 비록 시골에 살지만 똑똑해 보이 는 아이들 엄마이네요. 예전에 각각 한집에 한 개씩 팔아 주었 던 그 길거리 푸드점에서 '살아 있었네 요.' 의 정겨움을 느낄수있는 말이 너무 나 세련되게 들려옵니다. 누이 집이 동네 아지트가 된지는 오래 전 부터였고 눈물을 쏟아 내었던 누이 도 맛있는 샌드위치 맛에 서러움마져 잊엊고 맛있게 먹는, 누구나 바라는 먹 방은 이 지역 사람이라면 평생 잊지못 할 기억을 선사한 씨군을 머릿속 한켠 에다 간직할 겁니다. 씨군 아니라 할까봐 차 밑을 바라보며 씨 씨 하는 그말이 오늘따라 정감이 가 네요. 이제 차에도 조금 투자해야 할것 같네요. 오늘 한 살림 차려준 라오스의 방비엥 하늘에 밝은 무지개가 피었으 면 합니다.
뿌이가 연보라색 리본달린 가방 고르는거 보고 맘이 아프네요. 진작 핑크색은 졸업하고 블랙계열로 넘어 갔을 나이인데 가져보지 못해 부러워 했을 이쁜색 가방을 고르네요. ㅜㅜ 같은 나이대 내딸은 17만원짜리 브랜드옷을 사달라 오늘도 조르고 있는데 뿌이의 미소를 보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계산 꼼꼼히 하는 누이 엄마도 기특하네요. 사실 엄마도 넘 어린 나이잖아요 씨군 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조금 감사해서 내가 쉽게 갚을 수 있는 일이었다면 왜 우리에게 이렇게 해 주냐고 물어 볼 수 있겠지요. 너무 말도 안되게 , 받은 것들을 갚을 생각을 할 수 없을만큼 감사하니 물어보지 못한 것일 겁니다. 물어 볼 엄두도 용기도 없었던 거 겠지요. 혹시라도 뭔가 궁금한 걸 물어보는 그 순간 지금 이 시간이, 기쁨과 행복한 순간이 사라져 버릴지도 모를 것 같은 마음에서 일 겁니다.
씨군 너무 좋은일 하셨네요. ..씨군이 돕는게 아니고 큰 도움을 주는거죠.세상의 모든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그모든것은 남을 위하는 데서 온다. 세상의 모든 불행은 어디에서 오는가. 그모든것은 자신을 위하는 데서 온다........입보리행론........ ..........
뿌이가 정말 안타까워요. 볼때마다. 진짜 나이도 어린데 너무 어른스러워요. 효녀도 저런 효녀가 없어요. 뿌이가 공부에 전념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런데 밑에 동생들도 돌봐야하고 먹고 살기도 팍팍해서 공부에 전념하긴 힘들겠죠. 장녀라는게 ... ㅠㅠㅠㅠ 그래도 오늘 뿌이가 웃는 모습을 보니 참 저도 기쁘네요.
중2 밖에 안되는 뿌이가 남의잡 8일 모내기하고 번돈 3만원 ㅠ ㅠ 가슴 먹먹하고 목이메여 눈물 똘어지려 하는데 씨군 님 화장실 이용 할때 웅장한 오케스트라 화면 등장해서 눈물 쏙 들어가고 너무 웃었네요ㅋ ㅋ ㅋ 씨군 삼촌을 지극히 사랑하는 누이를 두고갈때 가슴 너무 아팠어요.. 한국 뉴스를 안보고 싶을정도로 정치판은 분탕질에 이러다가 한국의 미래는... 바타민같은 씨군 님의 방송을 보면서 가슴이 따듯해 지네요.. 어쩌면 롤스로이스 차를 타고 대궐같은 집에 사는 행복 보다 비록 누추하기 짝이 없지만 저렇게 양순한 사람들 표정을 보면 결코 행복은 물질과 비례 할수 없다는거.. 하지만 우리 모두는 그 물질을 향해 온갖 스트레스를 짊어진채 마치 삶이 영원 할것처럼 숨을 헐떡 이는게 우리의 슬픈 삶 인것 같다 ..
![[누이네#23] 개학하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러 갔다가 차가 그만... | 야심차게 설계한 계획1 | 누이네](http://i.ytimg.com/vi/AcnokhpS6S0/mqdefault.jpg)
![[누이네#23] 개학하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러 갔다가 차가 그만... | 야심차게 설계한 계획1 | 누이네](/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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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방비엥누님#6] 100만뷰 영상의 주인공에게 약속한 소를 사 드리고 닭을 받았습니다. #2](/img/1.gif)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상준님
항상 하시는일 잘 되시도록 빌게요 건강하시구요~!!
쌀 한가마 입니다~ 아주 먼 옛날, 서울에서 외사촌 형이 내려올 때면 아낌없이 용돈이랑 맛있는 걸 사다주던게 생각나네요~ ❤❤
멋지십니다..엄지척
👍👍👍👍👍👍
서울에서 오신 외사촌형님이 그러셨듯이 제가 누이네에게 그런 인연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워메 그대는 받기나 했지유.... 전 고향에 내려가니 초등생인 삼촌이 둘이나 있더이다.... 할아버지 할머니 몰래 용돈 쥐여주면서 절대 말하지 말라고 쉬쉬.... ㅎㅎㅎ
하지만 그 삼촌들 이제 불혹을 넘긴 나이가 되었지요....
정말 약소한 금액이지만~ 이 더운날! 커피한잔 드리고픈 마음에 보내드려봅니다*^^*
시원한 아이스커피 5일치 금액입니다~
덕분에 잘 마시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네모선장님^^
진정성이 없으면 사랑하는 마음이 다른 누군가에게 전달되지 않습니다. 아이들에게 다가가 아이들을 가엽게 생각하고 놀아주고 도와주는 것은 진정성이 없으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씨군님의 진정성을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씨군님 진짜 정많은 애국자이십니다 한국의 진정한 외교관 이십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존경합니다
마음에 보탭니다. ^^
👍👍👍👍👍👍
보태신 마음이 많이 큽니다
좋은 곳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착한사람 좋은사람. 아니다 그냥 안쓰럽고 불쌍하다.
씨군님 그런걸 착한사람 조은사람이라고 하는겁니다.
대한민국을 기억해 잊지마
진짜 갑분눈물 감사합니다
눈물이 조금 났네요. 그 어떤 다큐보다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슈퍼쌩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이들 로띠 먹는 게 너무 귀여워서.. 로띠 값에 조금 보탰습니다. 나중에는 쌀값에 보탤 정도로 저도 돈 많이 벌어 보겠습니다. ^^
충분한 양이라 생각했는데 이번에 조금 부족했습니다.
다음에 로띠한번 더 사 갈께요! 고맙습니다 우연한 여행자님^^
감사합니다. 고생 하시는데 작은 도움이라도 됬으면 좋겠습니다
큰 도움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제가 늘 하던 생각을 직접 실천하고 계신 모습에서 많은 감동 받았습니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인데 가진 거 베푸는 게 왜이리 힘든지 모르겠네요ㅠ
먼 나라에서 애국하시는 모습 앞으로도 꾸준히 응원하겠습니다!
맘속 깊이 응원해주고
영상 꾸준히 시청해주면 씨군님이 대행해주십니다
우린 그냥 즐겁게 공감해주고 봐주면 그걸로 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국에 있을땐 저도 이런 행동 1도 하지 않았어요
라오스에 와서 이러고 있는 저도 가끔 어색합니다 ㅎㅎㅎ
진심으로 응원 감사합니다 K스타크님^^
@@c-goon 😂
그러게요
라오스에서 그렇다 사는 모습 저도 어색 어색 하넹 you ᆢㅋㅋ 😂
동네 아이들 넉넉히 먹이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멋지십니당^^👍👏👏👏👏
이 금액이면 슈퍼 털기 딱 좋은 금액입니다~
동네슈퍼에서 마을 아이들 전원 꼭 혼내주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멋지셔여👍👍👍
누이가 따라갈려고 울면서 하는 소리가
"엄마!~~~"라고 들리는 이유는 왜 일까요???
오늘은 누이네가 해방의 기쁨보다 더한
광복절을 맞이하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딥티크님
저도 딥티크님을 응원하겠습니다^^
평생 한번에 구입할수
있는것 같은데
가족 마음속에
평생 기억되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누이네 쌀값이라도..ㅜㅜ
누이네 다음달 쌀값은 박환님이 쏘신 슈퍼땡쓰로!!!!
감사합니다. 라오스 오시면 꼭 연락하세요!!
@@c-goon 씨군 형님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한국인 행복 전도사가 되어주시길 응원합니다~
따라 가고 싶은 누이..
슬쩍 차문 앞까지 가서 승차를 하려는 누이가 결국 못 따라가고 우는 모습이 왜 짠하면서도 웃음 지어지는지..누이의 모습에서 어릴적 저를 발견합니다.
씨군님 감사해요 누이네의 키다리 아저씨♡
오래 오래 씨군님 보고싶습니다
슈퍼땡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현정님
오래 뵙도록 하겠습니다^^
라이브방송말고 댓글 달면서 슈퍼챗은
어떻게 보내는건가요?
@@ljh1309 동영상아래 좋아요 누르는곳 옆에 찾아보면 슈퍼땡쓰라고 있읍니다..작은금액이라도 후원 할수 있어요
@@ljh1309 땡쓰라고 쓰인거 누르면 되요.
@@김정현-m2w9z 감사합니다 댓글 지금 확인했네요
대한민국을 잊지마.....
에서 눈물이 났다가 결국 마중나와있는 누이랑 나나를 보니까 너무너무 귀여워서 또 웃음이 나고....ㅎㅎㅎ
아이들 맛있게 먹는모습에 내배가 부르고 행복하네요 ~~♡♡♡
씨군님 너무너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동남아시아에는 어려운 가정들을 도와주는
유튜브 채널들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씨군 채널이 그들과 차별화될 수 있는 건
조금도 억지스럽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런 '나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일부러 또는 목적을 가지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찾아다니는 게 아닌..
정말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된 아이들과 연을 맺고
그 연이 시간과 더해져 서서히 그들과 마음이 닿을 때
당신의 따듯한 마음을 나누는 것이기에
더 소중하고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늘 가까이에서 보고 있기에 잘 알고있습니다.
씨군도 경제적으로 버거운 하루하루와 마주하는 요즘이라는 것을..
그리고 늘 아닌척하지만 따듯한 정이 넘치는 사람이라는 것을..
오늘 영상..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보았습니다!
오백만프로 공감입니다~!! ✦‿✦
내일 커피 콜???
제가 쏘겠습니다ㅎㅎㅎ
맞습니다. 나 외국인이고 돈많아 하면서 돈자랑하면 거부감이 들텐데 싸군님은 그 경계선을 잘 알고 계신거같아요. 오늘 같은 flex는 참 기분 좋은 flex였습니다
좋은일 하는데에 "차별화" 운운하시면서 "우열"을 매기지마세요
억지스럽건, 억지스럽지않건, 나눔을하고 힘든사람을 돕는일에 잣대를 들이밀지 말라는 소립니다
씨군님 하시는일 리스펙하는데, "정말 우연한 기회에 알게된"이라는 것은 동영상 자세히보면 알다시피 너무나 당연하게 우연히 만난게 아닙니다
더이상 상세하게 말하진않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잘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큰 금액을 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써야 할 곳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아이들 맛있는거 사주셔요.
통장후원에 슈퍼땡스를 두번씩.. 그것도 5만원씩이나....
큰 돈입니다. 허튼 곳에 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씨군님덕에 라오스를 가고싶어졌어요.감사합니다.
울컥했습니다.
대한민국을 기억하라고 ~.
그 누구도 여러나라의 외국인들을 도와주면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기억하라고 까지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씨군을 느끼면서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타국에서 몸건강히 계세요~^^
누이네 뭐라도 해주시는데 보태라고 보냅니다. 영상보면서 제 삶을 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태주신 금액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씨군님...
항상 좋은 영상과
보는 내내... 여러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씨군님과
함께 하시길~ 응원드립니다!
흐잉..괜히 눈물이 💦 😢 😭 😂
매 영상마다 슈퍼땡쓰를 주시고 계십니다 ㅠㅠ
힘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goon 요건 노안에 운전중에 정신없아 눌러 기본금액으로 휘리릭...그저 커피한잔 하시라고....
플랙스 멋지십니다 ^^ 얼마안되지만 보탬이 되시길
슈퍼땡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진미란님^^
저도 어렸을때 정말 깡촌에서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누군가 매월 우리집에 쌀을 갖다준다면 그만큼 기쁘고 힘이 되는 일이 있을까요?
씨군님,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왕족님...
너무 많은 분들이 슈퍼땡쓰를 보내주셔서 영상속에서 누이네에게 사준 금액보다 더 많을듯 합니다.
덕분에 또 누이네 찾아가야겠네요 ㅎㅎㅎ
@@c-goon ㅎㅎ 고맙습니다..근데 정말 누이네 거주공간은 하루 빨리 개선이 필요할거 같네요..
햇볕도 안들어오는 집에서 정말 가만히 있어도 건강상에 문제가 생길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슈퍼땡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좋은 곳에 쓰겠습니다 leebk68님
그렇게 기다렸던 삼촌이었건만 야속한 삼촌 앙~~앙~~,,,,,,,,,누이의 통곡이 여기까지 들리네요 ㅎㅎㅎ 왜이리 귀엽노 누이~~~~
가게에서 뿌이와 엄마의 시커먼 발을 보니 괜히 눈물이 났습니다. 한창 예쁘게 꾸미고 싶을 뿌이와 가족들을 돌보느라 삶이 지친 엄마의 발들이 모든것을 말해주네요 ㅠㅠ 씨군님 감사합니다!
맞아요 너무 마음 아파요 눈물 났어요 뿌이 엄마 종아리 근육 ㅜㅜ
고생하는 누이엄마 나이도 어린데 시내 나가서 카페도 가고 너무 행복한 시간됐을것같아요
애기짓만 하는 제 조카랑 동갑인데
누이엄마는 가난한 엄마로 살아가는 길이 어떨지 ㅠㅠ
전 할머니 손에서 자란 사람입니다.
가난했고 많이 배우지도 못했지만 난 그분의 사랑을 온전히 받으며 성장했답니다.
20대까지는 가끔 대들기도 했지만 심한정도는 아니었지요...
화내고 돌아서서는 곧장 후회했지요...
하지만 그분은 제게 많은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말을 조심해라.... 세상에서 제일 쉬운게 말로하는 것이다..... 그러니 말을 조심해라... 그리고 말을 했으면 책임을 져라...."
"세상에서 제일 못난 남자는 지 마누라 때리는 놈이다... 자기보다 만만한 사람에게 힘을쓰는 사람은 미친개로 봐라!!' 등등
하지만 제가 유일하게 거부한 말씀이 있습니다.
"욕심을 좀 내어라.... 그래도 괜찮다"
그때 제가 말씀드렸지요....
"할매 난 굶어죽어도 쪽팔리게 살고 싶지않아요.... 욕심부리면 제가 부끄럽고 쪽팔린일을 할것 같아요......"라고 말이죠..
제가 25세까지 세번 칼을 든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세번째 칼은 든 다음날 결심했죠...
다시는 칼을 들지 않는다... 그냥 필요하면 그냥 죽는다!!" 라고요.....
그리고 참 공부나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물론 좋은 선배들을 만난것도 인연이고 감사하게 여깁니다.
벌써 25년 이상이 훅 하고 흘렀군요..
저도 뭐 제 분야에서는 시스템을 만들줄 아는 사람에 속하고 자존감도 여느 사람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영상을 보니 절 키워주신 제 할머님이 생각이 심하게 나는군요...
그분의 찰진욕과 등짝스메싱이 사무치게 그리워 집니다.....
욕먹어도 맞아도 좋은 사람이 그분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저는 지금 그렇습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엄마따라 시장가려고 떼쓰다가 등짝 스매싱 맞은 기억은 누구나 있는듯 합니다 ㅎㅎㅎ
씨군이 이 더운 날씨에 또 가슴을 뜨겁게 하네요 정말 감동적이고 저보다 젊은분이지만 존경합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
이건 씨군형 맛있는거 사드십쇼!!
헉!! 라오스에서 뭐가 맛있을라나...
고민고민하다 진짜가 먹고 싶은게 나타나면 꼭 맛난 거 사먹을때 쓰겠습니다.
슈퍼땡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바훈투르님!!
힘내세요
순이님께는 뭐라 고마움의 마음을 전해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마음 잘 알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우리어릴적에도 엄마가 시장에 안델구가면 저렇게 떼쓰고 목놓아 울었었죠 제나이 오십중반인데 먹고사는건 저정돈 아니었는데 우리 아버지세대정도로 보여집니다
낡고 흙묻은 신발들을보니 애잔합니다
씨군님 좋은일하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삼촌 못됬네요.
누이 못가서 서운한데 자꾸 약올리고요.ㅠㅠ 😢
누이네가족한테 큰 선물을 하셨네요.
보는 제가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
아이들도 다같이 따라가고싶은데 누이만 데려갈수 없으니까 안 데려간거에요.
삼촌이 빨리 도망을 가야하는데 ㅋㅋ 도망치시는 스킬이 부족하셔서 누이가 결국 울었네요.
그런데 우는 누이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ㅋㅋㅋㅋ
씨군님은 누이가 귀여워서 살짝 약올리신걸지도ㅋㅋ
엄마, 언니를 따라가고싶은 누이. 눈이
유난히도 예쁜 누이. 결국 그 눈에서 폭
포수가 쏟아지내요.이제 삼촌 이상으로
잘 따르는 누이가 잠깐의 이별이 그렇
게 서러웠나 봅니다.
'누이 엄마도 골라봐요' 란 말에 미소짓
는 엄마가 외출 준비하며 입은 옷이 유
난히 멋져 보입니다. 이것 저것 고르며
계산까지 치밀하게 지켜보고 지적하는
그녀. 비록 시골에 살지만 똑똑해 보이
는 아이들 엄마이네요.
예전에 각각 한집에 한 개씩 팔아 주었
던 그 길거리 푸드점에서 '살아 있었네
요.' 의 정겨움을 느낄수있는 말이 너무
나 세련되게 들려옵니다.
누이 집이 동네 아지트가 된지는 오래
전 부터였고 눈물을 쏟아 내었던 누이
도 맛있는 샌드위치 맛에 서러움마져
잊엊고 맛있게 먹는, 누구나 바라는 먹
방은 이 지역 사람이라면 평생 잊지못
할 기억을 선사한 씨군을 머릿속 한켠
에다 간직할 겁니다.
씨군 아니라 할까봐 차 밑을 바라보며
씨 씨 하는 그말이 오늘따라 정감이 가
네요. 이제 차에도 조금 투자해야 할것
같네요. 오늘 한 살림 차려준 라오스의
방비엥 하늘에 밝은 무지개가 피었으
면 합니다.
우와~~ 댓글 두 번 읽었습니다 ㅎㅎㅎ
오랫만입니다 진공관님,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아빠 엄마에 장녀까지 ..그리고 저 어린 누이 레이까지 고된 농사일을 돕는데도 교복하나 사입기 힘든 현실이 참 마음이 아픕니다.
씨군님, 라오스 대장님 유튭 참 좋아합니다
방송보면 가끔 뭉클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씨군님도 맛있는거 사드세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요.
👍👍👍👍👍👍
먹고 싶은게 있습니다.
라오스는 바다가 없어서 회가 먹고 싶을땐
일식당에가서 연어회를 먹지요~
다음에 시내가면 꼭 연어회 사먹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Sonder Purpose님
쎈스쟁이👍👍👍
세상에나 !
씨군님은 남자천사!!
본인 챙기기도 힘든여건인데,
여러곳을 돌보는 씨군님 너무너무
수고많으시네요. 복 받으실 겁니다.
씨군님~♡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아무리 시청자가 도와준다고 하지만 사실 씨군님이 도와 주는 겁니다. 씨군님 제가 능력있으면 4륜구동 딱 사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생깁니다^^ 씨군님으로 인해 한국인으로 태어난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정중히 감사합니다.
씨군님은 돈으로 살 수 없다는 마음을 사셨군요... ^^
대단합니다.
'대한민국을 절대 잊지마~!' 외교관 100명보다 훌륭한 일을 하시는 것 같아 눈물이 핑 도네요~~!!!!
뿌이가 연보라색 리본달린 가방 고르는거 보고 맘이 아프네요. 진작 핑크색은 졸업하고 블랙계열로 넘어 갔을 나이인데 가져보지 못해 부러워 했을 이쁜색 가방을 고르네요. ㅜㅜ 같은 나이대 내딸은 17만원짜리 브랜드옷을 사달라 오늘도 조르고 있는데 뿌이의 미소를 보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계산 꼼꼼히 하는 누이 엄마도 기특하네요. 사실 엄마도 넘 어린 나이잖아요 씨군 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보는내내 미소가 뿌이랑 뿌이 엄마 기뻐하는거 보니 저도 기분이좋아요~~씨군님 복받으실꺼에요
애들이 참 착하고 순진합니다. 뿌이는 효녀이고 심성이 참 곱습니다.
이런 아이들과 함게 하시는 씨군님도 동심으로 돌아간 느낀일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시는 동안 별탈없이 잘 지내시고 사업번창하세요.
키다리아저씨
화이팅입니다♡
슈퍼땡쓰 감사합니다 홍시TV님~
홍시님도 화이팅!!!
씨군님 감사합니다 ㅎ
앗!! 투란토르님 매번 밴드에서 보다가 여기서 보니까 어색합니다 ㅎㅎㅎ
캐나다로부터 보내주신 슈퍼땡스 감사합니다. 의미있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우와.. 산타클로스보다 훨 대단하심..
평소 말도없이 묵묵한 착한 뿌이가 항상 걸리더만... 제가 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정작 차수리할돈은 부족한 씨군님..ㅋ
대한민국을 꼭 기억해~~~아~ 울컥할뻔....역시 울 씨군님 짱인듯요....내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지금 이자리에 존재함에
감사드리네요...씨군님 감사 감사...
천사가 따로있는게 아닌가 봅니다! 참………
기회가 되면 이곳에선 너무 먼곳이지만 우리 씨군씨 한번 꼭 뵙고싶습니다! 👏👏👏
저두요 궁금 궁금!
씨군씨 꼭 한 번은
뵙고파요
씨군 옆구리에 날개
감추고 있나 싶어서리ㆍ
우헤헤에~~^^♡
😆
@@앳띠 👍👏👏👏
씨군님을 통해 한가정이 웃을수 있어 좋읍니다. 시간이 지나면 씨군님과 같은 사람이 되겠다는 아이들이 나오겠죠.
자세히 보면 크게 한 일도 없는데 너무 많은 분들이 슈퍼땡쓰를 보내 주셔서 부끄럽습니다.
너무 감사한 일이죠...앞으로도 누이네 잘 챙겨 볼게요~ 슈퍼땡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도우시는분들도 씨군님도 마음이 너무 따듯하셔요.복받으시기를 기도해요!!!!
조금 감사해서 내가 쉽게 갚을 수 있는 일이었다면 왜 우리에게 이렇게 해 주냐고 물어 볼 수 있겠지요. 너무 말도 안되게 , 받은 것들을 갚을 생각을 할 수 없을만큼 감사하니 물어보지 못한 것일 겁니다. 물어 볼 엄두도 용기도 없었던 거 겠지요. 혹시라도 뭔가 궁금한 걸 물어보는 그 순간 지금 이 시간이, 기쁨과 행복한 순간이 사라져 버릴지도 모를 것 같은 마음에서 일 겁니다.
누이가,
평생 씨군님을 기억할겁니다.
자랑스런 한국인...
후원해주시는 구독자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국을 빛내주셔서...
다음작,기다립니다.
촬영 가실때 안전에 주의해주시고 건강 챙기시길 기원드립니다.
존경합니다,씨군님!^^
감사합니다 용판님^^
용판 님도 잘 계시죠? 오랜만입니다 😆🥰😝
@@user-Dragon9155
화양연화 님,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연일 찜통더위,열대야로 어떻게 잘견디고 계시죠?
시원해지는 가을이 머지않았습니다.
조그만 더 견뎌주시고,
건강하게 복된 나날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
씨군 너무 좋은일 하셨네요. ..씨군이 돕는게 아니고 큰 도움을 주는거죠.세상의 모든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그모든것은 남을 위하는 데서 온다. 세상의 모든 불행은 어디에서 오는가. 그모든것은 자신을 위하는 데서 온다........입보리행론........
..........
나는 너에게 이르노니
나 자신을 버리고
이웃을 찾을때
또한
너 자신을 온전히 버리고 나를 따를때
너또한 새로운 생명을
얻노라니ᆢ ᆢᆢ
동호님의 글과
제 글의 공통점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고 공경하라
~~~~~~~~^^♡ ❤️
항상 동생들한테 치였을 뿌이만 데리고 어머님이랑 가신거 너무너무 잘하신거 같아요. 뿌이가 얼마나 좋았을까요 동생들 없이 엄마랑 둘이서만 카페도 가구요. 동생들이 많으면 본인만 특별하게 느껴지는 엄마와의 저런 시간이 필요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시청하는 동안 행복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슈퍼땡쓰 응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영상시청으로 행복을 느끼셨다니 저도 기분이 참 좋습니다^^
누이 방비엥 따라 가고싶어서 떼쓰는게 그 나이 딱 아이같아 더 보기 좋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
댓글에 대한 답이 늦었습니다.
슈퍼땡쓰까지 주셨는데...ㅠㅠ
사과드리고 또 슈퍼땡쓰 감사드립니다 김블리님!!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힐링됩니다
가슴이 따듯해집니다
늘 미소짓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슈퍼땡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김민수님!!
가슴이 먹먹해지네요...ㅜㅜ
슈퍼땡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발 씨군님이 1000만유튜버가 되셔서 평생 이걸 못그만 두셨으면 좋겠어요.
선한 나눔에 손길이 씨군님과 함께 영원하도록 제발~~~
그들도 항상 감사한 마음일거예요.
다만 표현을 못하는거겠죠...
받는이의 마음보다 베푼이의 마음만 생각하게요.
씨군님이 대한민국을 기억하라고 할때 70년대 어린시절의 대한민국이 떠올라 힘들었네요.
항상 응원하면서 고마운 마음으로 시청중입니다.
첫후원도 했네요 ㅎ
감사합니다.
작지만 작은 마음이라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항상 응원하며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씨군님 건강도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마음 잘 전달 받았습니다.
응원 감사하구요 김니발짱님도 건강하세요^^
씨군님 존경합니다 당신이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차안에서 뿌이에게 대한민국 잊지마
하는 말을 듣고 울컥했습니다 먼 타지에서 건강 잘챙기십시요
잊지마ᆢ다음 말은 녹음하지 않으셨나 봐용!
대한민국에는 씨군삼촌 보다 잘생긴 사람이 많으니 밥,죽순 반찬 많이 먹고 어여크면 시집 보내주마구~~^^♡ 라며 누이 에게 이르던 말은
말입니더예예예! ㆍㅋㅋ
😂
😂
8.15에 시청중인데 대한민국을 기억하고 잊지말란말에 눈물이 나네요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뿌이가 공부에 전념할수 있는 여건이 되긴 힘들겠지요?
엄마랑 함께 쇼핑한는건 처음일텐데..모녀의 웃는모습이 웬지 맘이 아리네요
뿌이가 정말 안타까워요. 볼때마다.
진짜 나이도 어린데 너무 어른스러워요.
효녀도 저런 효녀가 없어요.
뿌이가 공부에 전념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런데 밑에 동생들도 돌봐야하고 먹고 살기도 팍팍해서 공부에 전념하긴 힘들겠죠.
장녀라는게 ... ㅠㅠㅠㅠ
그래도 오늘 뿌이가 웃는 모습을 보니 참 저도 기쁘네요.
슈퍼땡스 감사합니다 김정현님...
인연이 어디까지 일지는 몰라도 저도 뿌이가 공부를 많이 해서
꼭 좋은대학에 가서 좋은 직장에 취직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수익금을 고스란히 베푼다는건 절대 쉬운일이 아니예요 구독하나 이거 별거 아니지만 씨군님 덕분에 뿌듯해요 씨군은 좋은사람맞아요
어릴적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씨군은 사랑입니다🤩👍🥰🌈🎊
항상 가슴 따뜻하게 해주는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양향순님
앞으로도 누이네 가정에 더한 행복이 찾아 올때까지 응원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아이들 보니 진짜 마음이 짠~~하네요ㅜ
열심히 사는 누니네 엄마를보고 돕기로하신것같은데 촌데레네요 씨군은~~~
미국선교사가 건네는 쵸콜릿 한조각 얻어먹을려고 줄서서 따라다니던 한국이 가난한나라 돕는 나라가 됐다니 국뽕에 취해봅니다~
씨군 파이팅~!!!
씨군님의 따뜻한 마음을 부디 뿌이가족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드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오늘도 감동 한가득 안고 갑니다 더운날씨에 건강하세요
누이네 가족중에 뿌이가 맏이로 한참 꾸미고다닐나이에 부모따라 농삿일부터 집안일까지 열심히
하는모습이 너무 기특했는데 너무 보기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너무나 많은 분들이 슈퍼땡쓰를 보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허튼 곳에 쓰지 않겠습니다.
중2 밖에 안되는 뿌이가 남의잡 8일 모내기하고 번돈 3만원 ㅠ ㅠ 가슴 먹먹하고 목이메여 눈물 똘어지려 하는데 씨군 님 화장실 이용 할때 웅장한 오케스트라 화면 등장해서 눈물 쏙 들어가고 너무 웃었네요ㅋ ㅋ ㅋ 씨군 삼촌을 지극히 사랑하는 누이를 두고갈때 가슴 너무 아팠어요.. 한국 뉴스를 안보고 싶을정도로 정치판은 분탕질에 이러다가 한국의 미래는... 바타민같은 씨군 님의 방송을 보면서 가슴이 따듯해 지네요.. 어쩌면 롤스로이스 차를 타고 대궐같은 집에 사는 행복 보다 비록 누추하기 짝이 없지만 저렇게 양순한 사람들 표정을 보면 결코 행복은 물질과 비례 할수 없다는거.. 하지만 우리 모두는 그 물질을 향해 온갖 스트레스를 짊어진채 마치 삶이 영원 할것처럼 숨을 헐떡 이는게 우리의 슬픈 삶 인것 같다 ..
씨군님 당신이 진정한 하늘의 천사입니다
씨군님은 모든 사람들로부터 존경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감동과 기쁨 즐거움을 주는 씨군님의
모습에 힐링되는 느낌입니다
고맙습니다
유튜브 씨군이 천사군요...
감동적입니다.
195-60년대 한국의 전후 같은 그 땅에 도움이 들어가는 것 정말 감동입니다.
누이의 세상 무너진 표정이 왜케 귀여울까요 ㅎㅎ
에구 꼬마아가씨...ㅠㅜ
고생많이하셧습니다 누이 삼촌이랑 같이 가고싶엇는데 속상해서 울엇네요 귀여워요 누이네 후원해주신 많은분들 감사드립니다 형님 항상 건강하시구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다음영상도 기다릴께요!!
씨군님 화이팅
누이 엄마 한시름놓았겠네요 어디서 그런큰돈이있어 온식구걸 사겠습니까?정말 좋은일 하시고 감사하네요
대한민국 정말 잊지안을겁니다 눈빛보셔죠 총명하신분이라 아이들에게도 삼촌 잊지마라고 교육시킬것같아요
씨군님 아자아자
누이 엄마는 말도 참 잘 하시고, 교육받으셨음 진짜 큰일하셨을거같아요. 지금은 형편이 많이 어렵지만 아이들 교육도 잘 시키실거 같아요. 오늘 영상보니 엄마도 참 젊고 이쁜데... 살림에 육아에 농사에 ㅜㅜ 응원해합니다~ 뿌이엄마
남을 돕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대신 발로 뛰면서 도와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고 갑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보탬이 되고 싶네요^^
적은 금액 아닙니다. 좋은 곳에 사용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눈물 한 바가지 쏟고 갑니다 씨군님 건강하십시오 고맙습니다 🙇
씨군님의 원칙을 지키려는 단호함 그리고 나라를 대표하는 애국심은 기본사양으로 갖추고 계셔 늘 든든합니다
C군님은 남자천사세요 ㅋ 누이 레이 민 뚜이 만나는 라오스투어 만들어주세요^^ ㅋㅋ👏👏👏
ㅇㅋ요^^
저 40년전에 조그만섬에 살았었는데 서울 백화점에서 일하시는 누나들이 섬에 찾아와서 저렇게 바리바리싸가지고 와서 도와줬던게 기억나네요. 씨군님처럼요. 고맙습니다.
40년전이라ᆢ
44년전쯤,여고 때
고흥 우주발사체가 있는
나로도 중학생과 일대일 자매결연을 맺었던 적이 있네요
옛 일 떠올리게 해 주신 님 ㅡ오늘 행복하셔라!
합리적이고 단호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분 이네요.고맙습니다
뿌이와 누이가 삼촌을, 아니 대한민국을
영원히 기억할듯 싶네요.
수고하셨고 또 화이팅~~^♡^
"뿌이! 삼촌은 진짜 좋은 사람이란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상..
댓글에 익숙하지 않고
눈팅만 했는데 씨군님이 마음씨가 어떻든 하나는 확실하네요. 열정이 있으시다는거, 시청자가 모두 뿌듯하게 만드는 실실적 봉사 대단하네요.
눈팅만 하는 이들도
글을 쓰게 만드는 묘한 매력까지 갖춘 완벽한 남자 그 이름은 C 군!
😂
씨군 감사합니다
그냥 눈물이 다나네요
복받으실거예요
늘건강들하시고 좋은소식 부탁드립니다 🙏 😂 💕
씨군님이 사람의맘을 찡하게하는선수네👏👏👏
내가70대인데내어릴때모습~~
60여년 전 어린시절내모습이 떠오르네요 미국군인이 건네준 C레이션이 ~~
구독자분들도 대단하지만 씨군의 노력이 없으면 되겠습니까? 타국에서 진짜 좋은일 하고 있습니다. 씨군도 빨리 번창해서 꾸준히 좋은일 해야 할텐데 힘 내십시요. 파이팅!
진심이느껴지는
씨군님의사랑의손길에감동입니다
저아이들이성장하면
언젠가는씨군님을대한민국을
꼭기억하리라봅니다
짝짝짝~~~
역으로보다 누이네 정주행하니 이제야 더 재밌게(?) 보네요
씨군님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보는 내내 제가 뿌이가 된거 마냥 넘 맘이 좋았어요. 그리고 언제나 영상은...끝나는게 넘 아쉬워요. 씨군님 영상 날마다 기다립니다.
참 아름답게 사십니다 응원합니다 며칠전부터 보게 되었어요 구독☝️하고 알림 설정❤️ 눈물나게 감사 드려요
열심히 보고 광고도 열심히 틀어놀께요 건강 유의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