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를 통해서 불교는 공덕 기독교는 은혜라고 기원해서 이루어지기 위한 종교가 아닌지.인간들은 체험을 통해서 이런것을 얻기위해서 종교를 합니다.이제와서 저는 법륜스님의말씀이 얼마나 간단하게 나를 생각하게 했는데 모든것이 나의문제로 인해서 고통과문제를 만든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인간들은 종교를 할때만 깨닫지만 그곳에서 나오면 다시 현실로 와서 탐욕과 무지속에서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것이 현실의인간들 입니다.공부를 하고 또 종교에 나가도 나를 봐꾸지 않으면 행복의마음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님 법문을 들어며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마음에 와 닿는 가리킴 한 문장을 이 삶으로 가져오고 가져와 보면서 보냅니다. 유튜브에 툭툭 올라오는 법문이, 내 마음의 스님처럼 그때 그때 나의 마음공부를 짚어주시는 듯 합니다. 야간당직이라는 인연으로 다음날 낮잠을 자고 오후에 일어났는데, 문득 알수 없는 외로움이 밀려왔습니다. 휘몰아치는 들불은 잦아들었으나, 기저에 남아있는 잔불처럼 먹먹하게 외로움이라는 감정이 올라왔습니다. 가만히, 이 감정을 지켜보았습니다. 또다른 인연으로 다른 생각으로 무상하게 흘러가버리기 이전에 묵묵히 지켜보았습니다. 외로움이라는 이름의 감정은 어떻게 규정할수 있을까... 마치 일정 영역의 구름을 '이런 구름'이다거나 '저런 구름'이라고 규정하는 것처럼, '외로움'이라는 감정도 실체가 없다는 게 분명한 것 같습니다. 모든게 '관념이고 생각이구나(이 또한 생각입니다.)' 하는 생각이 다시한번 확연해집니다. 삶의 패턴도 그러한 것 같습니다. 샤워를 할 때도 샤워하고 난 후를 생각으로 달려갑니다./ 그러나, 물방울 한 방울 한 방울이 피부에 와 닿는 축복의 순간입니다. 밥을 먹을 때도 밥을 먹고 난 후를 생각으로 달려갑니다./ 그러나, 한 입 한 입 음식의 본연의 맛이 다 일어나는 경이로운 순간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지금 이자리'에 있음에도, 생각으로 '이 자리'를 기어코 벗어나는 측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죽을때까지 말입니다. '이 자리'의 인식으로 한 호흡으로 돌아옵니다. 그러나 현실에선 '콤플렉스' 같은 걸림이 여전히 있습니다. 아무런 걸림이 없는 '무유공포'의 그 자유로운 삶은 어떠할까요? 제 마음 속에 발심이 일어남을 알 수 있습니다.
불교는 모든견해를 처버린다. 팔만 대장경은 방편이다. 뜻을 헤아리면 헛되다. 모든 분별을 없앤 이라야 한다. 모든분별을 통으로 이름과 모양을 깨뜨려야 나"는 관념일 뿐이다. 그러나 모든것이 꿈과같고 환영과 같다. 양극단.과거.현재. 나. 세상.견해.모든것들 자기 생각에서 나온것이다.
그냥 인연따라 반응하며 사는 것이다. 유희삼매하면서 살면 된다. 나의 관념에 사로잡혀 이렇게 힘든것이네요... 5년이라는 예시를 들때, 저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너무나 사랑했었고 했던 사람이었는데... 끝났음에도 미련이 집착이 있었나봅니다. 끝이 났었는데도 말이죠...ㅠㅠ 이거 또한 집착이었네요.
🙏법상스님 깨어남의 법문 늘 감사합니다.🙏🙏🙏4 🌈上求菩提下化衆生 🈳육조혜능스님/본래무일물 🌈일체만법이 제 성품을 떠나지 않음을 알고~~~ *어찌 제성품이 본래 청정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나고 죽지 않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구족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흔들림 없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능히 만법을 냄을 알았으니까. 🌈일체만법이 공적영지한 한마음바탕에서 인연따라 일어났다 사라졌다 할 뿐! 감사합니다. 🙏🙏🙏
법의 안목이 높으면 젊어도 스승이다. 삶과 죽음이 일이 크고 무상한데 위의가 중요한가? 생겨남이 없는데 스스로 움직임이 없는데 어찌 빠름이 있나? 무생의 법을 증득! 생겨남이 본래 없다.! 일숙각 ~ 현각스님 證道歌 증도가 誰無念 誰無生 (수무념 수무생) 누가 생각이 없으며 누가 생멸이 없는가. 若實無生無不生 (약실무생무불생) 만약 진실로 생멸이 없으면 불생멸도 없다. 喚取機關木人問 (환취기관목인문) 나무로 만든 사람을 불러서 물어보라. 求佛施功早晩成 (구불시공조만성) 부처가 되기 위해서 공덕을 베푼다면 언제 이루어질 것인가.
스님~~이런 감사함을 어떻게 다~~받고만 있나요~~~🎉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쉼
스님 감사합니다❤
저의 지랄병이왔다 갑니다
지랄병이 생기면 법문듣고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생각속에 관념속에
지금 아무일없는데~
감사히 두 손모아봅니다 ()()()
법문 감사합니다.
불교를 올바로 인도해주시는 법상스님 법문 들을수 있는 인연에 감사합니다
내 생각이 만든 여행..일상 중에 여행도 만들고, 지옥도 만든다
고맙습니다()
꿈깨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반
종교를 통해서 불교는 공덕 기독교는 은혜라고 기원해서 이루어지기 위한 종교가 아닌지.인간들은 체험을 통해서 이런것을 얻기위해서 종교를 합니다.이제와서 저는 법륜스님의말씀이 얼마나 간단하게 나를 생각하게 했는데 모든것이 나의문제로 인해서 고통과문제를 만든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인간들은 종교를 할때만 깨닫지만 그곳에서 나오면 다시 현실로 와서 탐욕과 무지속에서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것이 현실의인간들 입니다.공부를 하고 또 종교에 나가도 나를 봐꾸지 않으면 행복의마음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말 듣는게 너무 좋고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존경합니다 법상스님께.
.스님 중생(대중)을 위함 .
.설법이 인생삶에서 진실된.
.진리가 여법하게 생활속에서.
.잘 깨닫겠습니다.스님 중생.
.은 참으로 이기적인 것같음.
.마음과 몸을 잘밝혀서.
.밝고둥근모습으로 봅겠습니다.
.스님 늘중생위하심 몸을 아끼십시요.
.스님 설법을 하시니 꼭 목을따뜻히.
.하시고 쉬쉴때 꼭 침묵으로.
.관리잘하시길.글로서 인터넷.
.글로 강좌도 하시고바쁠때.
.늘 경계하시고 사람본래자리.
.늘 인간을 조심하시길.마음잘붙잡겠습니다.🪖🪖🪖🪖🪖🪖🪖🪖🪖🪖🪖🪖🪖🪖🪖🪖🪖🪖
인연따라 왔다가 그냥갑니다.
♥♥♥♥♥24.6.1 세벽에
오늘도 연기법으로 시작합니다.
영상팀 감사합니다.(이 또한 연기법 ? )
Thanks!
감사합니다 😊 알겠다는 아상에 있었습니다 😢 하루쟁일 저도모르게 계속 듣고 있네요 ^^
어려울때는 답답해서 숨막히지만요 ^^ 그래두 너무 행복합니다 ❤❤❤❤❤
여기저기들어봐도
법상스님이 제일입니다.
덕분에 견성을 제대로
알게해 주셨읍니다.
건강하세요!!!☆☆☆
법상시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_(())_
사랑 인간이 느끼는 행복중 사랑을 받는거 무주상 사랑을주는게 가장큰거 같아요.
티끌보다 보잘거 없는 몸뚱이 넓고깊은 주변의 사랑으로 지금 이순간까지 행복
했지요.유정 무정 모두를 사랑할수 있다면 이곳 이 순간이 극락이 아니던가요? 스님 건승기원해요
20:18 감사합니다
어느곳에도 머무르지 마라...
내용 감사합니다 ^^
부모님때부터 기독교신자지만, 며칠전 우연히 스님 말씀을 접하고 나서
매일 스님 말씀을 하루 일과속에 넣고 보고 있습니다.
넘 좋음 말씀이고, 세상살이 복잡한 마음에 평안을 주는 단비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언제나 ᆢ감사 합니다ᆢ
고맙습니다_((()))_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
한발 한발 천천히….
오래 오래 버티겠슴다^
바른 스승 만난 시절
인연에 넘~감사드리며…
법상 쉼 !사랑사랑합니다❤️
스님~~ 맑고 너무 이쁘십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의 제게 등대같은 법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우리에법상스님 ~
좋은법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육조단경34 법문 설정을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운동하면서 딱 듣기좋은 볼륨이네요!
자르듣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이 순간 분명합니다!
우린 무언가에 사로잡혀 살지만...그건 아무것도 아니다....
무거운 한 생각을 내가 만들고있다
스님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스님말씀따라
제가지금여기저기
혼란에빠지고 있어요
스님법문에
알아차렸습니다
이것이본래면목
인가봐요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늘 좋은 법문 기다려집니다
모든일은 일어났지만
아무일도 없다.
법상스님법문공부잘들어서요주지스님공덕받을겁니다감사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야해요💓
동시대에 스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나두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공부 잘하고 있습니다
늘 아침 함께입니다. 분별과 집착이 서서히 떨어져 나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희망주셔서 고맙고 고맙습니다 ♥
나모아미따바
항상 감사히 귀한 법문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스님, 늘 감사합니다 .()()()
여기 오신 분들 모두 소원 성취하세요~^^
기독교가 무조건믿으라.말씀만덩그러니있는종교라 아무런힘이없어 불교에귀의했고 여러가지수행법이있으서좋았고 거기에 엄청난힘이있었습니다.
병이나가고 감정이무뎌지고 주변이정리되어 수행할수있는 몸이만들어지고...부처님이만들어주신 알약을먹어많은가피를입었습니다.그런데 업이많은 중생들보고 단박에 깨치고 믿으라니...무리입니다.부처님도 차근차근 단계를만드셔서 이끄셨지않습니까
스님 법문을 들어며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마음에 와 닿는 가리킴 한 문장을 이 삶으로 가져오고 가져와 보면서 보냅니다.
유튜브에 툭툭 올라오는 법문이, 내 마음의 스님처럼 그때 그때 나의 마음공부를 짚어주시는 듯 합니다.
야간당직이라는 인연으로 다음날 낮잠을 자고 오후에 일어났는데, 문득 알수 없는 외로움이 밀려왔습니다.
휘몰아치는 들불은 잦아들었으나, 기저에 남아있는 잔불처럼 먹먹하게 외로움이라는 감정이 올라왔습니다.
가만히, 이 감정을 지켜보았습니다. 또다른 인연으로 다른 생각으로 무상하게 흘러가버리기 이전에 묵묵히 지켜보았습니다.
외로움이라는 이름의 감정은 어떻게 규정할수 있을까...
마치 일정 영역의 구름을 '이런 구름'이다거나 '저런 구름'이라고 규정하는 것처럼, '외로움'이라는 감정도 실체가 없다는 게 분명한 것 같습니다.
모든게 '관념이고 생각이구나(이 또한 생각입니다.)' 하는 생각이 다시한번 확연해집니다.
삶의 패턴도 그러한 것 같습니다.
샤워를 할 때도 샤워하고 난 후를 생각으로 달려갑니다./ 그러나, 물방울 한 방울 한 방울이 피부에 와 닿는 축복의 순간입니다.
밥을 먹을 때도 밥을 먹고 난 후를 생각으로 달려갑니다./ 그러나, 한 입 한 입 음식의 본연의 맛이 다 일어나는 경이로운 순간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지금 이자리'에 있음에도, 생각으로 '이 자리'를 기어코 벗어나는 측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죽을때까지 말입니다.
'이 자리'의 인식으로 한 호흡으로 돌아옵니다.
그러나 현실에선 '콤플렉스' 같은 걸림이 여전히 있습니다.
아무런 걸림이 없는 '무유공포'의 그 자유로운 삶은 어떠할까요?
제 마음 속에 발심이 일어남을 알 수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귀한법문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부처님 법문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ㅎㅎㅎ ~
한순간 생각속으로 가면 번뇌가.
돌이켜 눈앞에 오면 아무일 없는 지금.
스님 덕분에 삶이 가벼워졌습니다.
심우도에 나오는 인우구망에 이르고싶은 ~ ~
진리에 기대어 저절로 저절로~
스님 인연에 감사 드립니다♡
한 말씀 한 말씀
가슴 깊이 스며드는 듯 합니다
불현듯 우울한 분별심이 올라와 다시 본심으로 돌아와 스님 법문 듣습니다
법문 감사합니다
법문 잘 들었습니다
시절 인연돼어 친견 법문
듣고 싶습니다
16:32 내가 관심을 두지 않으면 나에게 없다.
17:00 실재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아니다.
자신이 만든 꿈속에 들어가 사는 것
견고하지 않은 꿈. 마음의 세계=이 현실
내 마음에 따라 바뀌잖아요 현실이
스님 감사합니다 🙏🙏🙏
스님🙏항상 감사드립니다🙏
🙏🙏🙏
좋은법문 감사합니다 삶에지표가됩니다 스님법문 들으면 마음이가벼워집니다
묵묵히버텨야한다 정진바라밀 스님오늘도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귀하신 법문 잘들었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무생 법인 ᆢ
감사합니다 스님^^_()_
분별 안하기로 하고선
늘 말 로 상처주는 ○○ 에 또 속상하고 맘아프고~~다시분별
않게 스님말씀듣고
또 들어보렵니다~~
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오늘도 행복한 꿈꾸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감사합니다
평안한마음법계에 회향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ㆍ ㆍ🙏🏻🙏🏻🙏🏻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보라
꽃게는 가재 편이라하니
기재 가 게재 되었구나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안목을 갖추는공부____귀하신 말씀이십니다:)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
스님 법문 늘 감사드립니다
깨우침을 위해 설법주시는 법상스님께 감사 합장 올립니다!
존경하는
법상스님
무한감사합니다!🙏
스님!! 오늘도 법문 감사하게 잘 듣고 훈습 되어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위의 교화를 목표로..... 가정의 포교를^^
법상스님 법문 향기가 전국토에 만연하기를 기원합니다~~
스님 법문들 매일 매일 듣고 또 듣고있어요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늘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끊임없이 놓아버리고 실제를 바라보라는 스님법문덕에 제게 얽힌 과보의 실타래가 풀리고 있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법문을 한결같이 들을수 있어 너무도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불교는 모든견해를 처버린다.
팔만 대장경은 방편이다.
뜻을 헤아리면 헛되다.
모든 분별을 없앤 이라야 한다.
모든분별을 통으로
이름과 모양을 깨뜨려야
나"는 관념일 뿐이다.
그러나 모든것이 꿈과같고 환영과 같다.
양극단.과거.현재. 나. 세상.견해.모든것들 자기 생각에서 나온것이다.
그냥 인연따라 반응하며 사는 것이다. 유희삼매하면서 살면 된다. 나의 관념에 사로잡혀 이렇게 힘든것이네요... 5년이라는 예시를 들때, 저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너무나 사랑했었고 했던 사람이었는데... 끝났음에도 미련이 집착이 있었나봅니다. 끝이 났었는데도 말이죠...ㅠㅠ 이거 또한 집착이었네요.
우리는... 불교는....
🙏법상스님 깨어남의 법문 늘 감사합니다.🙏🙏🙏4
🌈上求菩提下化衆生
🈳육조혜능스님/본래무일물
🌈일체만법이 제 성품을 떠나지 않음을 알고~~~
*어찌 제성품이 본래 청정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나고 죽지 않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구족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흔들림 없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능히 만법을 냄을 알았으니까.
🌈일체만법이 공적영지한 한마음바탕에서 인연따라 일어났다 사라졌다 할 뿐! 감사합니다. 🙏🙏🙏
인연에고마울뿐입니다
시작도끝도없는길이네예스님법상스님법정진바라밀하겠습니다
무한법감사할뿐믿음만이갈수있는길인가봅니다이전자리분별없는자리인가봅니다
만법유식 자기가 만든 꿈속에 파묻혀 산다.
컴퓨터 앞에 일하다 파란하늘을 바라보면 희말리아 여행이 따로 없다.
수행은 땟목이지 피안이 아니다. 피안에 도착하면 그자리는 출발한 그곳이었다.
법의 안목이 높으면 젊어도 스승이다.
삶과 죽음이 일이 크고 무상한데 위의가 중요한가?
생겨남이 없는데
스스로 움직임이 없는데 어찌 빠름이 있나?
무생의 법을 증득!
생겨남이 본래 없다.!
일숙각 ~ 현각스님
證道歌
증도가
誰無念 誰無生
(수무념 수무생)
누가 생각이 없으며 누가 생멸이 없는가.
若實無生無不生 (약실무생무불생)
만약 진실로 생멸이 없으면 불생멸도 없다.
喚取機關木人問 (환취기관목인문)
나무로 만든 사람을 불러서 물어보라.
求佛施功早晩成 (구불시공조만성)
부처가 되기 위해서 공덕을 베푼다면 언제 이루어질 것인가.
스님 시대는 부처님의 귀경에 따라 내리는게 반야 라고 함이 금강경과 다를게 있는지요 ? 고요함은 반야심경의 귀천과 허공과 같은 맥락인지요 ? 요즘을 시대라고 한다면 허공을 흐름으로 봐도 될런지요 ? 그럼 흐름이 물과 같으다면 새싹들은 허공에 비춰진 시대인가요 ? 시대분별을 두지말라고 하신 부처님의 말씀에 귀의합니다
22:50 사로잡힌 건.. 아무것도 아니다~
허상이었기 때문에, 돈에 명예에 사랑에 집착에,, 눈앞으로 돌아오면 깨진다없다
25:30 그땐 내가 괴로웠지 하고 해석한 거잖아요. 지금 여기에 무엇이 있나,,, 모든 일이 다 있다고 착각하며 산다.
부처님의 똣과 깨달음은 너무 고귀해서 디 실천한다면 죽을때가 된것이다. 기본적인 행복은 다 누릴수 있기에 인생의 패배자만이 종교에 의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