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화식] 1,400m 산에서 텐트도 없는데 갑자기 비가 오면, 바위 아래에서 1박 2일, rock shelter (ft 운해 장관)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окт 2024
  • #운해 #바위쉘터 #rockshelter
    주말에 날씨가 좋다고 해서 하늘을 이불 삼아 잠이나 자려고 가볍게 산행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고, 박지를 찾아 여기 저기를 헤매다 괜찮은 바위를 발견해 하루 쉬다 왔습니다.
    아침에 눈 뜨니 멋진 일출과 운해가 펼쳐지고 있었고요.
    운해를 선물하려고 전날 가벼운 비를 뿌렸나 싶더라고요.
    늘 안전한 산행하십시요~~
    ◇ 영상 속 장비
    1. 휴대용 정수기 : 모들 정수기(MODL korea)
    최근 저의 영상 '나무 침대 만들고 혼자 놀기'를 보시면, 작은 이벤트가 설명돼 있습니다.
    2. 비비색 : MSR AC BIVY
    3. 침낭 : 다나 700(국산)
    4. 매트 겸 의자 : 써머레스트 매트 & 트레커 라운지 M
    ◇ 촬영
    핸드폰 갤럭시 S20
    ◇ 문의 : dorisantv7@gmail.com
    ◇ 영상의 모든 저작권은 Dorisan 도리산 TV에 있습니다. 무단 사용과 복제를 금합니다. Dorisan 도리산 TV All rights reserve

Комментарии •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