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중요한 이야기를 한가지 빠뜨렸네요. 영화 속에서 부대원들을 몰살하라고 지시했다는 내용과 부대원들의 주민등록을 미리 말소해 놨었다는 내용은 순 날조 허위 사실입니다. 이게 제일 중요한 이야기라고 생각되는데 왜 이걸 언급 안하고 빠뜨렸습니까? 몰라서 빠뜨린건가요? 9:21에서 "4개 부대는 해체되었다"고 말하시는걸 보면 몰랐던것도 아니구만. 정말 어이가 없네. 만약 영화에서처럼 실제로 부대원들 모두 죽이라고 지시한게 맞다면 당연히 4개 부대 모두 다 몰살시켰겠지. 실미도 부대 1개만 몰살하라고 할리가 있습니까? 진짜 재소자 부대였던 선갑도 부대원들은 부대 해체된 후 형기가 남은 사람들은 재수감되었고, 이미 지난 사람들은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장봉도 부대원들은 실제 해군 소속의 직업 군인으로 구성되었는데, 부대 해체 후 당연히 이전 소속 부대로 복귀했죠. 뭐? 주민 등록 미리 말소해 놓고 이용만 해 먹고 버리려다가, 결국엔 다 죽이라고 지시했다고? 왜곡에도 정도가 있지, 이건 정말 쓰레기만도 못한 날조에 모함 아닙니까? 이 말같잖은 왜곡 내용을 사실 그대로라고 믿고서 당시 위정자들, 특히 박정희가 그렇게 시킨거라고 멋대로 믿으며 개거품 쳐물고 욕을 하는 골 텅텅 빈 똥덩거리 종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압니까? 물론 그런 종자들은 전부 다 종북 좌빨들이겠죠. 머깨문슬람들.
실미도 영화에 사용된 AK시리즈 소총은 AKS(AKC) Type 3모델로 보입니다. 접이식 개머리판과 요철 선이 있는 탄알집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AK74U도 AKS(AKC)로 분류되기는 하나 AK74의 파생형이고 47시리즈 보다 콤팩트함을 가지고 있고 총구에 붙어 있는 나팔형 소염기가 특징입니다.
영화와 다른점 중 하나가 영화에서 멋지게 나오고 마지막 까지 부대원들을 살리기 위해 노력한것으로 나오는 안성기가 역을 맡은 교육대장이 제일 나쁜놈 이라고 합니다. 교육생들 앞으로 지급된 돈과 부식과 물품들을 다 떼어먹고 착복했으며 잘못을 저지른 교육생들을 자기도 아니고 다른 교육생들을 시켜 몽둥이로 때려 죽이게 시키는등 아주 비열하고 악질인 인간이었으며 그렇기에 영화에서 처럼 자결한게 아니라 교육생에게 노루발 장도리 일명 빠루라고 불리는 쇠 몽둥이로 안면을 구타 당해 죽었습니다.
실제 러시아 AK조병창 도시인 이젭스크시에서 거주중인 한국인 유학생 인데요. 실미도에 등장한건 АК-47С 이고요. 러시아어로 Автомат Калашинйкова 뒤 러시아어 문법 생격으로 "코바" .이고 S는 러시아어 Складной 스끌라드노이 로 접는단 뜻이고 У는 укорченый 우꼬르쳬늬이 단축이란 뜻입니다. 실미도에 등장한 총기는 영문으로 AK-47S 가 정확합니다. 집앞 실제 AK 화기 박물관 걸어서 5분만 가면 있습니다. АКС-74У 라고 보기엔 총열이 길고 탄창 각도가 더 꺽여있는 철제 탄창이고 총열 위, 아래 덮게 크기도 훨씬큽니다. 도로 영화 실미도 배경이 60년대 인데 АКС-74У는 기존 АК-74을 기반으로 만들었는데 실제 AK조병창 박물관 자료에 따르면 1974년산 총기란걸 보았을 때 시대적 배경과 고증도 안맞죠. 더군다나 АКС-74у는1979년도 부터 생산이 되었는데 ...
다른 건 모르겠고 HID는 이사건 이전부터 존재했습니다. 여기서는 정보수집(휴먼트)이 주목적이었지만 실제로는 비정규작전(테러)도 수행했다고 합니다.다만 정부가 발뺌하기위해 군적은 주지 않았다고 하네요. 북한 남파 공비들이 대개 정규북한군 장교 였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한국측 정보공작원들의 대우는 정말 열악한거죠.
일단 1번 답변은 실제로는 사살 명령이나 그건것에 대한 보고가 없었고 684부대원 내부에서 장기간의 임무대기에 분노해 청와대로 처들어 간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사살 명령이 있었는지는 확인된 바 없고 방치한 부대였고 계속 방치됨에 빡쳐서 처들어 갑니다. 2번 답변은 이건 사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시 생존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영화와 달리 청와대 가는 도중 자꾸 길을 해매서 내부에서 우왕좌왕 거리며 매우 자신들 끼리 논쟁에 바뻤다 하며 당시 수류탄이 터지는 이때는 대원중 한명이 수류탄을 가지고 놀다가 버스 피격의 충격으로 실수로 수류탄을 바닥에 떨어뜨렸고 또 위와 같이 우왕좌왕 하고 있었기에 이를 미쳐 발견하지 못해 폭사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불행중 다행인게 당시 민간인 중상자는 다수 많았지만 사상자는 없었습니다. 이게 말이되는건가 싶긴 한데 당시 수류탄이 대원들 중앙으로 굴러갔고 또 승객들이 대부분 업드려있어기에 생존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화 달리 버스기사는 살아있었습니다. 요약하면 자살 보다는 사고사에 가깝다가 맞음
이 총이다 아니다 저 총이다 가 팩트가 아니라 왜? 이렇게까지 가슴 칮어지고 불쌍하고 억울하고 눈물 흘릴 수 밖에 없는 일이 일어났을까? 그냥 부대 해체 때문에 그랬을까 ? 지옥 훈련을 했는데 인간으로써 참혹한 훈련을 받았는데 여러분 한번 더 많이 생각을 해봤습니까? 정부로부터 사살 명령이 알려졌을때 그분들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죽을 수 밖에 없는 그들 그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될 일 참 나뿐 정부네요 그때는 독재정권 시대였습니다 저는 몇 십년전에 실미도 영화를 보고 분하고 슬픈 마음에 많이 울었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저희아버지가 살아계실때 공군 부사관으로 군생활 33년하셨는데 군대 훈련소 동기가 영화에 허준호 배우님이 맡으신 조중사 였다고 하셨습니다. 실제와 성격이 너무 비슷하게 묘사되어 옛날생각난다 했던 아버지 모습이 떠오르네요.. 아버지가 말씀해주셨던 실미도 이야기와 비슷해서 참 공감 많이하고 갑니다
@@쫀득이-p7f 역사적인걸 영화로 만들땐 사실을 말해야 하죠 . 헌데 이 영화는 아니에요 그들도 군인입니다 . 군인을 비하는 영화죠 . 그저 눈물이나 뽑아내기 위해 그들을 비하한겁니다 . 영화는 왜 이렇게 됐나 아무런 말도 안해요 그럴 베짱도 없고 사람들이 받아들이기에 어떤지 아세요 ? 범죄자들 출신으로 만들어진 사람들 국가가 범죄자들에게 기회를 준것처럼 보여지죠 . 민간인 죽이고 강간한 사건으로 압니다 . 군인을 그들을 그딴식으로 폄회하는거죠 . 역사를 영화화 할때는 사실근거만은 기초로 해야됩니다 . 영화 실미도는 소설에 가까워요 미국의 보너스군대나 영국의 블랙썬데이 와 비교를 해보세요 . 왜 무엇때문에 군인이나 전직 군인출신들이 화를 내는지 정확히 설명을 하죠 . 역사적인걸 영화화 할때는 사실근거를 왜곡해서는 안됩니다. MSG격 연출은 다른 이야기에요 .
내용 잘봤습니다. 오류 와 추가 여담이 있는데 먼저 오류부터 적는데요 영상에서 대원들이 사용한 영화상 소품이 AK-74U라 언급하시는데 AKS까지는 맞는데 AKS-74U가 아닌 그냥 AKS(러시아어론C)입니다. 그 이유는 AKS의 S는'Складной; Skladnoy'뜻은'접이식'으로 특수부대나 공수부대 또는 기갑병을 위해 접이식 개머리판을 채용한 모델입니다. 말 그대로 AK서 개머리판만 바꾼거죠 그런데 위에서 언급한 AKS-74U의 경우는 U가 단축형이라고 언급하시듯 개머리판 뿐만 아닌 총열 및 덮개도 단축한 모델이라 다시한번 두 화기를 비교하시면 생김새가 전혀 다르다는 것을 금방 눈치 체실겁니다. 제 역시 시청하면서 많이 다르다는걸 진작에 알았구요. 설명 오류는 여기까지이고 이제 여담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대부분 가설에 가까워 그냥'그랬을 수도 있겠네?'정도로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684부대의 창설 이유에 대해 많은 의혹이 나오는데 아무래도 정말 북한 침투 1.21사태의 보복을 위해 창설했다고 합니다. 사실 여기까지는 맞습니다 1.21사태의 보복...하지만 이 부대의 용도에 대해 의문인게 사실 이때당시 북파 공작 부대가 없는것도 아니고 (당장 영화속 부대장 만해도 수없이 북한을 왔다갔다하니) 당시 684처럼 경험이 부족한 부대도 아닌 무려 UDU,HID같은 매우 풍부한 북파 경험을 가진 베테랑부대들이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이들 조차도 평양까지 못갔다는게 그들 진술입니다. 당장 이들을 훈련시킨 베테랑부대원들도 못가는 평양을 아무리 훈련으로 키워진 이들이라 해도 엄연히 민간인들인데 이들이 무슨 수로 평양을 가는냐 인데 또한 부대가 '공작원' 하면 생각할 수 있는 형태하고는 상당히 다르고 관리도 워낙 부실했었습니다. 그래서 이해 대한 유력 가설이'관상용 부대'설입니다. 당시 1.21사태의 주동자들 목적이 '고 박정희 암살'였기에 당시 박정희는 극대노 상태였고 이에"대통령 등 통치자들의 분노와 충격, 불안을 일단 달래기 위해 우리도 가만 있을 수는 없으니 일단 보복 준비를 하는 모양새는 만들어야 한다"는 보여주기 충성용 일 가능성이 가장 유력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들 684 부대원들과 기간병들간의 유대관계인데 당시 이들이 "그 긴 새월을 같이 보내 유대관계가 끈끈했을텐데 왜 저랬지?"라는 의문을 품는 일부 사람들이 있는데 맞습니다. 그 이유로는 684부대 창설 초기만 해도 특수전 및 북파 및 방접 전문 기간병들이 와 이들을 교육시키며 유대관계가 끈끈해졌다 하는데 위와 같이 작전이 백지화 되면서 당시 조중사 모티브인 김방일 소대장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간병들이 일반 공군 부사관으로 교체되어 사실상 남이였습니다. 이상 오류 및 여담 이였습니다.
관상용 부대는 아니었던걸로 들었습니다. 당시 한국 정보부대는 공군뿐이었던 관계로 공군 주도하에 진행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관계자께서는 영화로 나오는 것 자체를 안좋아하셔서.. 중간에 장면을 말씀드렸더니 훈련은 실제가 더 심했고 거기서 훈련받은 사람은 일반인들로 대도시 기차역 앞에서 미군부대 취업시켜준다고 꼬셔서 모았다고 하더라구요. 안성기가 연기한 부대장은.. 좀.. 그랬나봐요. 시체로 발견되었을때 거시기가 완전히 뭉개져있었다고.. 돌을 이용한거로 추정..
@@이정현-j4r 일단 제 28비행전대 산하로 창설된건 맞고 당시 기간병들도 그쪽 인원들이 많았습니다. 다만 제가 알기론 미군이 사태에 개입한건 알고 있는데 그건 창설 보다는 해당 부대가 있다는 존재를 알고 이들의 작전을 저지 한걸로 알거든요. 당시 닉슨 독트린 외교 정책과 관련된 음모론을 제기한 적 있는데 작전이 성공하게 되면 북한에게 전면전의 명분을 주는 것으로, 이렇게 되면 베트남에서 전쟁 중인 미국에게는 또다른 전쟁이 발생하여 한 번에 2곳에서 전쟁을 수행해야하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고 또, 실패하더라도 당시 푸에블로호 피랍사건으로 인한 미해군 장병들의 귀환협상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밖에 없어 미국에서 작전을 수행치 못하게 하였다는 예기가 있거든요. 또한 제가 알기론 징집 방식도 시골에 아무것도 모르는 청년들을 당시 방접부대 모병관이 스카웃 한걸로 알구요. 하지만 제가 적은 이 글이 정확한 사실로 적은 것이 아닌 현재 밝혀진 자료를 토대로 적은거라 진실은 이 부대 창설한 사람들만 알죠. 아 그리고 부대장은 언급되로 매우 처참합니다
근데 우려와 달리 사상자가 없었습니다. 중상자는 있었지만요. 그 이유로는 승객들이 모두 좌석 아래에 엎드려 있었고 당시 수류탄이 터진 이유도 자살 보다는 사고사에 가까웠습니다. 당시 버스 내부는 대원들 끼리 길 잃어서 어디로 가야할지 우왕자왕중이였고 그중 한명이 수류탄 가지고 놀다가 실수로 수류탄을 까버립니다. 이때 수류탄이 대원들 중앙으로 굴러가서 파편의 피해가 최대한 줄었습니다. 여담으로 버스기사 살아있었습니다. 위 영상서 언급된 국도 이동 및 자잘한 불법 운전 다 버스 기사가 하고 살아남아서 한 말입니다.
저 실제 러시아 이젭스크 조병창 박물관 근처 아파트에 사는 한국인 유학생 인데요. 현지 박물관 자료, 정보 따온걸 보면 АК-47은 1949년도에 소련 육군에서 처음 정식채택 된 소총 이고요 АК-74도 1973년에 개발 다 되고 1970년대 중반에 배치되기 시작 했습니다. 집앞 5분만 걸어가면 알파은행 삼거리 앞 KFC 왼쪽 골목 끼고 도보 3분만 걸어가면 이젭스크 조병창, 칼라쉬니코프 박물관 있어요.
실제 가족들이 이영화를보고 우리 아들은 범죄자가 아니야라며 오열을 했다고함
@@user-dt6pw8ge1r ㅄ
@@user-dt6pw8ge1r ㅇㅈ 맞긴함 ㅇ 근데 너거메도 저상황이였으면 범죄자됬지 ㅋㅋ
됬 ㄴ 됐 ㅇ
@@user-dt6pw8ge1r 그 범죄자가 처음부터 범죄자가 아니란 뜻이죠.
ㅇㅈㅇㅈ
제일 중요한 이야기를 한가지 빠뜨렸네요. 영화 속에서 부대원들을 몰살하라고 지시했다는 내용과 부대원들의 주민등록을 미리 말소해 놨었다는 내용은 순 날조 허위 사실입니다.
이게 제일 중요한 이야기라고 생각되는데 왜 이걸 언급 안하고 빠뜨렸습니까? 몰라서 빠뜨린건가요?
9:21에서 "4개 부대는 해체되었다"고 말하시는걸 보면 몰랐던것도 아니구만. 정말 어이가 없네.
만약 영화에서처럼 실제로 부대원들 모두 죽이라고 지시한게 맞다면 당연히 4개 부대 모두 다 몰살시켰겠지. 실미도 부대 1개만 몰살하라고 할리가 있습니까?
진짜 재소자 부대였던 선갑도 부대원들은 부대 해체된 후 형기가 남은 사람들은 재수감되었고, 이미 지난 사람들은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장봉도 부대원들은 실제 해군 소속의 직업 군인으로 구성되었는데, 부대 해체 후 당연히 이전 소속 부대로 복귀했죠.
뭐? 주민 등록 미리 말소해 놓고 이용만 해 먹고 버리려다가, 결국엔 다 죽이라고 지시했다고? 왜곡에도 정도가 있지, 이건 정말 쓰레기만도 못한 날조에 모함 아닙니까?
이 말같잖은 왜곡 내용을 사실 그대로라고 믿고서 당시 위정자들, 특히 박정희가 그렇게 시킨거라고 멋대로 믿으며 개거품 쳐물고 욕을 하는 골 텅텅 빈 똥덩거리 종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압니까? 물론 그런 종자들은 전부 다 종북 좌빨들이겠죠. 머깨문슬람들.
실미도 부대원들이 교사 강간한것은 숨기고 선동
만약 684부대가 공식부대가 되었으면 공수부대, 707특임대, UDT, 특수수색대 처럼 우리나라 엄청난 특공부대가 될수있었는데........
멀쩡한 사람들을 범죄자로 만든 영화
ㅋㅋㅋ시이발 저딴게 천만 ㅋㅋㅋㅋㅋㅋ
영화는 영화일 뿐.
실미도
영화때문에 오해가 많음
오해아님 좌파들의 외곡 가짜 정보가 많음 죄없는 무고한 시민들도 잡아갓다는 음모론임
무슨좌파들의 가짜정보타령임ㅋ
영화자체가 실화를 바탕으로한 허구성이니까 현실과 당연히 다른건데ㅋㅋㅋㅋ
추가로 그당시 실미도 관련된 자료는 정부개입보다 군사기밀 취급으로 폐기된 자료가 상당수라 수십가지의 과장되거나 축소된 내용뿐임
2:23 이때 시작
너무슬픈역사입니다 이분들너무불쌍해요ㅠㅠ
박정희 때문에.
??민간인 있었는데 그런짓을 한거라는데 불쌍함?
슬픈역사 ? 아닙니다 이게 왜 슬픕니까? 우리나라가 미국 .아닙니다
ㆍ작전이 취소가 안 되고, 그대로 밀고, 갔더라면....
혹시 실미도세트장은 어디에 위치해있어요?
실제와 영화와 많이 다르군요 저도 실미도를 많이 봣엇는데 실제라고 생각햇는데 실제와 비교 영상을 보니 영화는 그냥 영화일뿐이구나 라고만 생각되는군요 근데 궁금한게.잇는데요 실미도 영화에 나온 사람이름은 실제와 같은지요?
실미도 영화에 사용된 AK시리즈 소총은 AKS(AKC) Type 3모델로 보입니다. 접이식 개머리판과 요철 선이 있는 탄알집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AK74U도 AKS(AKC)로 분류되기는 하나 AK74의 파생형이고 47시리즈 보다 콤팩트함을 가지고 있고 총구에 붙어 있는 나팔형 소염기가 특징입니다.
설명은 잘하셨는데 Ak 74u라는 총은 없습니다 aks 74u입니다ㅎㅎ
ㄴㄴ56식임 가늠쇠가 위에 막힘
영화와 다른점 중 하나가 영화에서 멋지게 나오고 마지막 까지 부대원들을
살리기 위해 노력한것으로 나오는 안성기가 역을 맡은 교육대장이 제일 나쁜놈 이라고 합니다. 교육생들 앞으로 지급된 돈과 부식과 물품들을 다 떼어먹고 착복했으며 잘못을 저지른 교육생들을 자기도 아니고 다른 교육생들을 시켜 몽둥이로 때려 죽이게 시키는등 아주 비열하고 악질인 인간이었으며 그렇기에 영화에서 처럼 자결한게 아니라 교육생에게 노루발 장도리 일명 빠루라고 불리는 쇠 몽둥이로 안면을 구타 당해 죽었습니다.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갓범스님...
전쟁영화 관련 자료수집 능력이 출중하신 것 같아 부탁 드려봅니다. 한국영화 외의 영화에 국산무기가 모습을 드러낸 적이 있는지 몹시 궁금합니다. ex)K-9 자지포
..의도한게 아니라면..
자주포겠죠.. 오타라고하기엔..;;;;
내용 잘보았네요 세월이 지났어도 안됬음 짠해요
실제 러시아 AK조병창 도시인 이젭스크시에서 거주중인 한국인 유학생 인데요.
실미도에 등장한건 АК-47С 이고요. 러시아어로 Автомат Калашинйкова 뒤 러시아어 문법 생격으로 "코바" .이고 S는 러시아어 Складной 스끌라드노이 로 접는단 뜻이고 У는 укорченый 우꼬르쳬늬이 단축이란 뜻입니다.
실미도에 등장한 총기는 영문으로 AK-47S 가 정확합니다. 집앞 실제 AK 화기 박물관 걸어서 5분만 가면 있습니다. АКС-74У 라고 보기엔 총열이 길고 탄창 각도가 더 꺽여있는 철제 탄창이고 총열 위, 아래 덮게 크기도 훨씬큽니다.
도로 영화 실미도 배경이 60년대 인데 АКС-74У는 기존 АК-74을 기반으로 만들었는데 실제 AK조병창 박물관 자료에 따르면 1974년산 총기란걸 보았을 때 시대적 배경과 고증도 안맞죠. 더군다나 АКС-74у는1979년도 부터 생산이 되었는데 ...
10분46초부터나오는 배경음악 좀 알수있을까요? 너무 듣기좋네요
살아남은 사람이 조교였기에 모든 진실을 알 수는 없을 듯
아직까지 궁금한게 나도 군대 가따왓지만 아직까지도 대중에게 안알려진 특수 부대가 존재 할까 궁금함...
대중에게 알려지지않은 일반인들은모르는
그런특수부대는 아직도있습니다....ㅂㄷㅅ
2:15 실화와 영과 비교분석
영화 오타난듯요
스피드에 나온 버스는 GMC new look이고 실미도 영화에 나온 버스는 대우 BF105입니다......실제 실미도 대원이 탈취한 버스는 현대 R-192와 신진 FB100L입니다
ㅋㅋ..BF105는 독일 전폭기 아님??
반란이 일어나서 그런거지 가만히 있었으면 자연스럽게 해체되었을 것으로 보이네요 범죄자가 아니었으니 죽일 이유또한 없고
오류가 있어 말씀드립니다 교육대장은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맹장염으로 입원하셨고 부대원들이 실미도 빠져나올때 배을 타고 나왔는데 부대장 병문안 간다고 거짓말 하고 나왔습니다. 교육대장은 사망하지 않았습니다.
당번병이 사살했다는 예긴??? 뭐여요.
1972년7.4남북공동성명만 아니였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성공했을까요?역사는 달라졌겠죠?
성공했을 것 같네요.ㅎㅎ
사살명령이없으면 이들이 반란을 왜했을까요 뭔가 부당한게 느껴서 반란한게 아닐까요..
한번만 같이 살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봤더라면 ...ㅠㅠ
모병과 자원이 맞나요? 납치되었다는 얘기가 몇몇 있어서요 (ex옥천)
관련 부대 복무자로부터 자원이라 들었습니다.
Ak74u랑 Ak47접철식은 다른총 이에요.
실미도에 쓰인 ak소총은 74u가 아니라 47접철식 입니다.
이 영상은 총기 전문 영상이 아니어서 굳이 소총에 대해서 모르실수도 있는데 태클은 아니고요 ak47s 로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실미도 책으로 보는게 더 사실적임
설경구역(강인찬)은 실제 주먹꾼아니었나요? 책에서도 본거 같은데..
대도에서..
브금이궁금해요!
잘 봤으니 추천은 누르고 가겠다.. 구독을 원하거든 날 쏘고 직접눌러라..
ㅋㅋㅋ.프사띄워라. 쏴 줄께.
한국은 꼭 얻어 먼저 터져야 정신 차린 다니 깐. 그리고 잠잠 하다가 또 먼저 얻어 터진 후 움직이고...
댓글 봐라. 이러니 저런 사건들이 해결이 어제 오늘 일도 아니지.
각특수부대가 없어진게 아니라 이후체계화되고 북파첩보부대로 편성됀걸로압니다 육군HID 해군UDU 공군OSI 해병MIU 그리고 이후 통합돼서 AIU 현 정보사령부 특수정보부사관이 업무를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다른 건 모르겠고 HID는 이사건 이전부터 존재했습니다. 여기서는 정보수집(휴먼트)이 주목적이었지만 실제로는 비정규작전(테러)도 수행했다고 합니다.다만 정부가 발뺌하기위해 군적은 주지 않았다고 하네요. 북한 남파 공비들이 대개 정규북한군 장교 였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한국측 정보공작원들의 대우는 정말 열악한거죠.
@@hyeongtaekim4323 HID 8군단 돼지부대가 전신이고요 해병대MIU는 마니산까치부대가 전신 입니다 OSI전신이 684특작부대 이고요 UDU전신은 망치부대 입니다
궁금한거 2가지 1.그럼 저사람들은 범죄자도 아니고 그냥 민간인이였는데 나라에서 북한비밀부대숨기기위해서 사살명령이 떨어져서 버스탈취해서 대통령만나려고핬던건가요? 2.버스안에서 민간인 안내보내고 그대로 수류탄던진거면 민간인하고 같이 자폭한거에요??
일단 1번 답변은
실제로는 사살 명령이나 그건것에 대한 보고가 없었고 684부대원 내부에서 장기간의 임무대기에 분노해 청와대로 처들어 간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사살 명령이 있었는지는 확인된 바 없고 방치한 부대였고 계속 방치됨에 빡쳐서 처들어 갑니다.
2번 답변은
이건 사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시 생존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영화와 달리 청와대 가는 도중 자꾸 길을 해매서 내부에서 우왕좌왕 거리며 매우 자신들 끼리 논쟁에 바뻤다 하며
당시 수류탄이 터지는 이때는 대원중 한명이 수류탄을 가지고 놀다가 버스 피격의 충격으로 실수로 수류탄을 바닥에 떨어뜨렸고 또 위와 같이 우왕좌왕 하고 있었기에 이를 미쳐 발견하지 못해 폭사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불행중 다행인게 당시 민간인 중상자는 다수 많았지만 사상자는 없었습니다.
이게 말이되는건가 싶긴 한데 당시 수류탄이 대원들 중앙으로 굴러갔고 또 승객들이 대부분 업드려있어기에 생존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화 달리 버스기사는 살아있었습니다.
요약하면
자살 보다는 사고사에 가깝다가 맞음
@@bunner5907 아고 속이뻥뚫리는답변 감사합니당
실미도 훈련 다 유격훈련임...
365일 유격 ㅅㅂ
군대에서 김신조한테 강연들었는데 끝나고 정훈장교가 ㅂㄷㅂㄷ하면서 목사되어서 저렇게 잘먹고 잘살고 있다고....
이 총이다 아니다 저 총이다 가 팩트가 아니라 왜? 이렇게까지 가슴 칮어지고 불쌍하고 억울하고 눈물 흘릴 수 밖에 없는 일이 일어났을까? 그냥 부대 해체 때문에 그랬을까 ? 지옥 훈련을 했는데 인간으로써 참혹한 훈련을 받았는데 여러분 한번 더 많이 생각을 해봤습니까? 정부로부터 사살 명령이 알려졌을때 그분들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죽을 수 밖에 없는 그들 그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될 일 참 나뿐 정부네요 그때는 독재정권 시대였습니다 저는 몇 십년전에 실미도 영화를 보고 분하고 슬픈 마음에 많이 울었습니다
나무위키에만 두들겨도 이거보단 더 자세하게 비교분석되어있음. 이건 분석이아니라 그냥 단순비교리뷰일뿐.
님이 찾아보시던가요
그럼 실제로는 민간인도 수류탄에 희생당하신?...
이걸 보니 개봉이후 예전에 그것이 알고싶다의 다큐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돌아가신 저희아버지가 살아계실때 공군 부사관으로 군생활 33년하셨는데 군대 훈련소 동기가 영화에 허준호 배우님이 맡으신 조중사 였다고 하셨습니다. 실제와 성격이 너무 비슷하게 묘사되어 옛날생각난다 했던 아버지 모습이 떠오르네요.. 아버지가 말씀해주셨던 실미도 이야기와 비슷해서 참 공감 많이하고 갑니다
11:40 비겁한 변명이십나와?ㅋㅋㅋㅋㅋㅋㅋ
엔지컷ㅋㅋ
6:14 9명만 보낸다고?? , 8:04 , 8:14 민간인은 무슨죄냐?? 폭사하고 , 8:21, 8:31 , 8:40 선갑도 부대 , 장봉도부대 , 마니산까치부대
영화에서 굳이,범죄자로 각본을 않그리고
일반인에서 추출하는 내용으로 사실그대로 그렸어도,괜찮았을것.흥행때문이겠지.
극적연출을위해...
I just wish the English subtitles didn't end 1/2 way through the video.
저때 북파공작부대 차출은 무슨 활동을하는지모르고 그냥 나라를위해일하는건데 돈많이준다고 거짓말해서 순진한청년들한테 사기친거지 진짜 ㅈ같은 나라였음
돈도 못 받았었고 진짜 쓰레기 정부
아니그래서...
버스끌고간이유는뭔대 비교분석해준다면서
팩트없노..
유튜버가 아무나 하는게아님ㅋ
조중사...츤데레..
근데 버스는 왜탈취한거죠?
대통령만나러 청와대 갈라고..걸어가랴?
그렇게 크게 벗어나는것도아닌데 영화가 사기라는둥 아예 왜곡하려드네. 댓글들이... 큰맥락은 같이가는구만. 당시 정부가 버린건 부정 못하지.
와 휴전했는데 공격이라니
범죄자들은 관리가 안되잖아요.그래서 범죄자로는 인원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먼소리임ㅋ684부대가 아니고 다른육군소속부대에서 범죄자구성된 부대가 있다자나요 684부대가 아니고 영상본거맞음?ㅋ아는척
왜 관리가 안되죠...?
총칼과 강제적인 억제 앞에서는 그 어떤 범죄자도 관리 될 듯.
말 안들으면 삼천대처럼 곤봉이나 진압봉으로 하루왠종일 개패듯이 패죽였을텐데 말을 안들을 리가.
@@투투투브유 관리가 그 뜻이 아니고 훈련할때는 관리가 되겠지만 전시에 적진에 투입 되면 마음대로 할 소지가 많습니다.학생이 밖에서 부모나 선생님 말을 안듣고 농땡이 치듯이 관리가 안되는 겁니다.대한민국은 범죄자들로 구성된 군대조직은 없었습니다.
@@user-te6jp8ey6b 아 그건 그럴수도 있겠네요 천성은 남 못 준다는 말도 있듯이..
소설은 소설 영화는 영화 재미를 더하지 않으면 망해요. 실제 역사는 더더욱 잔인하고 무섭고 젓같습니다 만약 북한이라면 가족도
친구도 친구가족도 정치범 수용소로 보냅니다 왜 도망쳐서 전세계로 흩어져서 살고 있을까 생각하면 답이 안나오면 평생 거지 입니다
강제규가 만들었다면 더 잘 만들었을듯...강우석은 안타까운점이 많아...
5:40 사망2명임
틀렸어
사형수는 아니나 범죄자 일부와 민간인 섞었다한다. 그리고 저정도면 고증 잘한거다
90퍼 완전 다르게 거의 구라급으로 실화를 가장한 각색이 얼마나 많은데
댓글 보니까 오류가 많네요 제대로된 정보를 다뤄야지 요즘은 개나소나 유튜버 하나봅니다
벌써50년이나 흘렀네....
내가 장봉도 부대 출신인데 이게 이렇게 나오네
우왕
이형호유괴사건vs영화그놈목소리 해주세요.
보실분 2:20 부터 서론이너무김
비교분석이라고 나와있는데 뭘찾아봐요 구독 28개 끊는다..
한말 또하고 또하고
..우연히 보게됐는데
어느정도는 일반적으로 새로 알게된 정보도 있고 유익했네요,
댓글보니 영상 대충보고 지식만 뽐내며 태클거는분들이나
난독, 난해증 있으신분들도 계시고..참..
..근데 그와중에 틀린분도있음ㅋㅋㅋㅋ
지금도 침투 되고있을걸?
지금은 세계도 모르게 침투해서 달러 석유 약품 쌀 등을 전달하고옵니다
@@짬뽕마왕 실례네..그런말은ㄷㄷ
@@황세영-u5z 도대체 어떤게 실례라는거죠? 제가 혹시 국가에 대한도전 국가원수모독 그런거말씀이신가요?
@@황세영-u5z 7시냐?
2:12초 영화를 영과로 표시하셨네요 ㅎㅎ 영상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악 ㅜ
총기내용에 왜 쓸데없는 구연설명을 하나...ㅉ
훈련도중에 7명이 사망,부상으로 알고 지냈는데 아닌가요..?
아픈역사ㅠㅠ
영화상의 ak47은 ak74접이식이 아닌 ak47접철식 개머판이 옆으로 접히는게 아니라 앞으로 접히는 방식입니다 주로 특수부대나 공수부대원용으로 사용하고 한국군이 월남전에서 노획으로 획득한걸로 되어 있습니다.
4:48 Nope!!! AK47S입니다
핵소고지 비교분석 부탁드려요 ~~외국영화라 안하시나?ㅜ
백두산에채극기휘날리게하고왓으면저런사고없엇을것을배운거는있고주체할수가없으니대형사고칠수밖에
비겁한 영화 . 아무것도 알려주지도 않았고 그저 저 사람들을 유흥거리로 만듬
동감요. 현실감이 부족했지만, 그래도 숨겨진 역사를 알리긴 했죠.
더가면 다큐다. 영화는 영화로 봐야지.
@@쫀득이-p7f 역사적인걸 영화로 만들땐 사실을 말해야 하죠 . 헌데 이 영화는 아니에요 그들도 군인입니다 . 군인을 비하는 영화죠 . 그저 눈물이나 뽑아내기 위해 그들을 비하한겁니다 . 영화는 왜 이렇게 됐나 아무런 말도 안해요 그럴 베짱도 없고 사람들이 받아들이기에 어떤지 아세요 ? 범죄자들 출신으로 만들어진 사람들 국가가 범죄자들에게 기회를 준것처럼 보여지죠 . 민간인 죽이고 강간한 사건으로 압니다 . 군인을 그들을 그딴식으로 폄회하는거죠 . 역사를 영화화 할때는 사실근거만은 기초로 해야됩니다 . 영화 실미도는 소설에 가까워요 미국의 보너스군대나 영국의 블랙썬데이 와 비교를 해보세요 . 왜 무엇때문에 군인이나 전직 군인출신들이 화를 내는지 정확히 설명을 하죠 . 역사적인걸 영화화 할때는 사실근거를 왜곡해서는 안됩니다. MSG격 연출은 다른 이야기에요 .
근데 왜 반란을 일으킨거지...
계속 북침할려고햇으나 정부에서 승락이 안떨어졋으며 3년동안 무인도에 같혀 쌓여 잇던 스트레스가 폭팔 해서 결국 실미도 대원들이 전부 반란을 이르키게됨 ㅜ
@@정아미-i3l 승낙, 갇혀, 폭발
정아미 했으나 일으켜
김일성 목따러 안 보내서.
총기는 AK47S 내지 AKS47의 중국카피판인 56식 소총이고 개머리판은 접고있는걸로 보입니다. 가늠쇠가 폐쇄된 형태를 보면 중국제가 맞습니다.
맞아요. 중국제56식접이식(접철식)돌격소총입니다.
내용 잘봤습니다.
오류 와 추가 여담이 있는데 먼저 오류부터 적는데요
영상에서 대원들이 사용한 영화상 소품이 AK-74U라 언급하시는데
AKS까지는 맞는데 AKS-74U가 아닌 그냥 AKS(러시아어론C)입니다.
그 이유는 AKS의 S는'Складной; Skladnoy'뜻은'접이식'으로 특수부대나 공수부대 또는 기갑병을 위해 접이식 개머리판을 채용한 모델입니다.
말 그대로 AK서 개머리판만 바꾼거죠
그런데 위에서 언급한 AKS-74U의 경우는 U가 단축형이라고 언급하시듯 개머리판 뿐만 아닌 총열 및 덮개도 단축한 모델이라
다시한번 두 화기를 비교하시면 생김새가 전혀 다르다는 것을 금방 눈치 체실겁니다.
제 역시 시청하면서 많이 다르다는걸 진작에 알았구요.
설명 오류는 여기까지이고 이제 여담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대부분 가설에 가까워 그냥'그랬을 수도 있겠네?'정도로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684부대의 창설 이유에 대해 많은 의혹이 나오는데 아무래도 정말 북한 침투 1.21사태의 보복을 위해 창설했다고 합니다.
사실 여기까지는 맞습니다
1.21사태의 보복...하지만 이 부대의 용도에 대해 의문인게
사실 이때당시 북파 공작 부대가 없는것도 아니고
(당장 영화속 부대장 만해도 수없이 북한을 왔다갔다하니)
당시 684처럼 경험이 부족한 부대도 아닌 무려 UDU,HID같은 매우 풍부한 북파 경험을 가진 베테랑부대들이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이들 조차도 평양까지 못갔다는게 그들 진술입니다.
당장 이들을 훈련시킨 베테랑부대원들도 못가는 평양을 아무리 훈련으로 키워진 이들이라 해도 엄연히 민간인들인데 이들이 무슨 수로 평양을 가는냐 인데
또한 부대가 '공작원' 하면 생각할 수 있는 형태하고는 상당히 다르고 관리도 워낙 부실했었습니다.
그래서 이해 대한 유력 가설이'관상용 부대'설입니다.
당시 1.21사태의 주동자들 목적이
'고 박정희 암살'였기에 당시 박정희는 극대노 상태였고 이에"대통령 등 통치자들의 분노와 충격, 불안을 일단 달래기 위해 우리도 가만 있을 수는 없으니 일단 보복 준비를 하는 모양새는 만들어야 한다"는 보여주기 충성용 일 가능성이 가장 유력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들 684 부대원들과 기간병들간의 유대관계인데 당시 이들이 "그 긴 새월을 같이 보내 유대관계가 끈끈했을텐데 왜 저랬지?"라는 의문을 품는 일부 사람들이 있는데 맞습니다.
그 이유로는 684부대 창설 초기만 해도 특수전 및 북파 및 방접 전문 기간병들이 와 이들을 교육시키며 유대관계가 끈끈해졌다 하는데 위와 같이 작전이 백지화 되면서 당시 조중사 모티브인 김방일 소대장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간병들이 일반 공군 부사관으로 교체되어 사실상 남이였습니다.
이상 오류 및 여담 이였습니다.
관상용 부대는 아니었던걸로 들었습니다. 당시 한국 정보부대는 공군뿐이었던 관계로 공군 주도하에 진행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관계자께서는 영화로 나오는 것 자체를 안좋아하셔서.. 중간에 장면을 말씀드렸더니 훈련은 실제가 더 심했고 거기서 훈련받은 사람은 일반인들로 대도시 기차역 앞에서 미군부대 취업시켜준다고 꼬셔서 모았다고 하더라구요. 안성기가 연기한 부대장은.. 좀.. 그랬나봐요. 시체로 발견되었을때 거시기가 완전히 뭉개져있었다고.. 돌을 이용한거로 추정..
@@이정현-j4r 일단 제 28비행전대 산하로 창설된건 맞고 당시 기간병들도 그쪽 인원들이 많았습니다.
다만 제가 알기론 미군이 사태에 개입한건 알고 있는데 그건 창설 보다는 해당 부대가 있다는 존재를 알고 이들의 작전을 저지 한걸로 알거든요.
당시 닉슨 독트린 외교 정책과 관련된 음모론을 제기한 적 있는데 작전이 성공하게 되면 북한에게 전면전의 명분을 주는 것으로, 이렇게 되면 베트남에서 전쟁 중인 미국에게는 또다른 전쟁이 발생하여 한 번에 2곳에서 전쟁을 수행해야하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고 또, 실패하더라도 당시 푸에블로호 피랍사건으로 인한 미해군 장병들의 귀환협상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밖에 없어 미국에서 작전을 수행치 못하게 하였다는 예기가 있거든요.
또한 제가 알기론 징집 방식도 시골에 아무것도 모르는 청년들을 당시 방접부대 모병관이 스카웃 한걸로 알구요.
하지만 제가 적은 이 글이 정확한 사실로 적은 것이 아닌 현재 밝혀진 자료를 토대로 적은거라 진실은 이 부대 창설한 사람들만 알죠.
아 그리고 부대장은 언급되로 매우 처참합니다
그래도 재미있었음 ㅋㅋㅋ
정부의 전원사살명령도 없었다고 하는군요.
그건모르지
시간은참빨라 없었어요..
그럼ㆍ왜? 자폭함.
실미도 영화는 사기다
비교하면같이정말보고믿어확인만약
진짜 서론이 길다.
ㅋㅋ 그래도 사건의 바탕을 설명해줘서 배경지식을 떠올리게 해주셨음
길만 했다고 봅니다
헌데, 책에서 보길, 실제 인물 강인찬 은 작가가 교도소 내에서 만나서 알고 지내는 사이 였고, 강인찬 에게 이야기 듣고 쓴걸로 아는데, 일부 인원은 서대문 구치소 출신이 2명 정도 있었다는데요! 둘다 강씨 성이던데! 책의 내용은 거의가 사실이라 믿고 싶습니다!
ruclips.net/video/gjvfSYm5JBk/видео.html
실제로 실미도에서 살아남으신 당시 조교분들 참고
아니그러면 영화와다르게 그당시에 버스에서 민간인들은 내보내지않고 그대로 진행햇다고한다면 버스폭팔시에 안에타고있던 승객들은 모두목숨을 잃었겠네요;;
근데 우려와 달리 사상자가 없었습니다.
중상자는 있었지만요.
그 이유로는 승객들이 모두 좌석 아래에 엎드려 있었고
당시 수류탄이 터진 이유도 자살 보다는 사고사에 가까웠습니다.
당시 버스 내부는 대원들 끼리 길 잃어서 어디로 가야할지 우왕자왕중이였고 그중 한명이 수류탄 가지고 놀다가 실수로 수류탄을 까버립니다.
이때 수류탄이 대원들 중앙으로 굴러가서 파편의 피해가 최대한 줄었습니다.
여담으로 버스기사 살아있었습니다.
위 영상서 언급된 국도 이동 및 자잘한 불법 운전 다 버스 기사가 하고 살아남아서 한 말입니다.
AK47과 74의 차이는
AK47은 47년도 제식화됬습니다.
74는 74년도구요
일단북한에서 일반부대에서는 47을 사용하지만 보위사령부나 특수부대들은 74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47은 7.62미리
74는 5.56미리를 씁니다.
총자체가 완전히틀리죠
저 실제 러시아 이젭스크 조병창 박물관 근처 아파트에 사는 한국인 유학생 인데요. 현지 박물관 자료, 정보 따온걸 보면 АК-47은 1949년도에 소련 육군에서 처음 정식채택 된 소총 이고요 АК-74도 1973년에 개발 다 되고 1970년대 중반에 배치되기 시작 했습니다.
집앞 5분만 걸어가면 알파은행 삼거리 앞 KFC 왼쪽 골목 끼고 도보 3분만 걸어가면 이젭스크 조병창, 칼라쉬니코프 박물관 있어요.
@@HAN_han971 결론은 위 댓글 전군님과 거의 일치 하네요.
@@HAN_han971 정확하시네요
684부대.한사람이.아르헨티나.에살고있다
그당시.무장공비.전원사살.전원사망으로
보도되었지만.한분이.아르헨티나에.생존하고,계십니다
!!!
!!!!
실화와 영과 비교가뭐에요? 2분17초쯤에 영과 영화 오타아닌가요? ㅎ
작전 실행을 했어야했어.
그랬다면 김정은은 태어나지도 못했겠지.
아니 영화니까 조금 다르게 설명 된거일수도있지.. 근데 범죄자는 너무했다..
영화는 영화임
뭔가 착각하는데 범죄자, 사회 밑바닥층섞었다고 실제 생존자 인터뷰 들었는데 100퍼 민간인만 뽑은것처럼 또 2차 가공 주작하는거야 이영상?
자폭시 민간인 사상자는?
ak74u 소련에서 만든 총입니다
마지막 버스 터지는거 우리동네에서 찍음
어딘데요
@@잡영어-f1j 실제로는 버스 폭파 장면사진은 실제로 일어난 장소가 맞구여 지금 1호선 대방 역 에 잇는 철수한 미군 기지 옆 건물 시대가 마니 바껴다는거
그놈의 대화와 교류 ㅋㅋㅋㅋㅋ 그로인해 죽어가는건 한국군과 민간인들 뿐이지 ㅉㅉㅉ
Aks 74u 아닙니다 년도로 봐도 aks 74u는 79년에 계발된 총인데 실미도는 68~71년이라 년도 상으로도 안맞고 딱봐도 AKS47이나 AKMS인데 경사형 소염기가 아닌거 보면 딱봐도 AKS 47인데 무슨 AKS 74U입니까 아시고 얘기하시는거 맞죠?
설명이너무기네요
박정희라는 한인간이 많이 이들에게 너무 고통을 많이 앉겨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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