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스만스 심지어 대산화 사건으로 생물의 거의 전멸했음에도 다시 살아나 호기성 생물로 뒤덮힌 게 지구임. 그리고 혹시 알아? 인간도 마찬가지로 멸망해도 살아남아 후손을 남길 변종자들이 있을지도.. 어느 쪽이든 인간의 역사는 지구나 "인류"의 역사보다 훨씬 짧을 거임.
이산화 타소 소화를 늘리는 방법은 분명있습니다 일예로 바다 식물들이 소비 하는 양도 엄청나다고 합니다 다만 한국등 이를 식소비하는 국가에서는 양식을 하는데 나머지는 버려둔거죠 각 해안에 한국 정도의 양식장만 만들어도 지금 대기에 있는 이산화 탄소는 충분히 해결 될겁니다 다만 이를 소비를 안하니 소비를 많이 하는 소나 키우는 거죠
한국 건물 건설 기준도 달라저야함... 강풍. 보온. 지진 . 3가지는 버터야 할꺼임... 근데 진짜 저정도 태풍이 만약에 온다면.... 중국,한국.일본.북한이 전부 데미지를 입을텐데... 아파트 붕괴라던가... 대규모 창문 파괴 현상이 발생 할꺼임.. 새로운 생존이 필요함...
그리고 여기 보도서 잘못된게 한국은 중위도에서 좀더 높은 위치고 바닷물이 동남아 마리아나 제도보다 당연히 낮아서 수퍼태풍으로 올 가능성이 낮죠. 동남아같은 개도국에 영향을 준다기보다 저위도에 위치한 나라들이 개도국 후진국이기때문이죠 가끔 선진국 일본도 강력한 3등급이상의 태풍이 상륙합니다.... 한국은 슈퍼태풍 올 확률은 낮습니다 오더라도 약화된상태서 상륙하죠. 한국이 오히려 수퍼태풍이 자주안와서 수퍼태풍오면 더 취약할겁니다.. 수퍼태풍으로 상륙한게 1개잇을것 같네요. 한국은 지리적이점땜에 수퍼태풍 오기 힘든위치입니다.
이자에 이자가 붙듯 가속도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작년 유엔 사무총장은 8년 후 인류가 집단자살 할지도 모른다는 경고도 남겼다 온실가스에 대한 경고는 20년 전 부터 해왔지만 그동안 지구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가속도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한계선을 넘어 버린 상황이다 남은 7년을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보내자 그럼 이만
@@toplmw7 어리석기는.. 지구가 한해 소화할 수 있는 이산화탄소 최대치는 한해 270억톤이야.. 산업혁명 이후로 인류가 배출한 이산화탄소는 지구가 거의 다 소진하고 없어졌다는 거다..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매년 310억톤으로 소화할 수 있는 양을 넘어섰다는 거다.. 매년 40억톤의 이산화탄소가 대기중에 쌓이고 있다는 것이지.
그래프를 보면 해수면의 온도와 수명과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보는건 억척아닌가요? 온도 하강에서 수명이 긴것도 있었고 온도 변화가 별로 없는데 수명이 짧아 진것도 있어 보이는데 그냥 피크에서 같다고 퉁쳐서 될일이 아닌거 같은데 이런 발상이 왜곡을 만듭니다 분명 학자들은 그 뒤에 뭘 더 덧 붙였을거 같은데 또 이렇게 해수면 온도와 태풍의 수명은 비례한다라는 엉뚱한 속설이 생기겠군요
현인아 기자님의 리포팅 전달력은 항상 최고네요~!
현인이 누구에요?
@@킴쓰리아 기자님 성함이 현.인.아 😮
이미 과학자들이 예고했던 상황이죠.
한국만 봐도 5월부터 사실상 여름이였음,
남태평양은 더욱더 뜨거웠으니 5월에 슈퍼태풍이 생기는 것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네요.
우박오고 별 하늘이 지랄한거보면
3월부터 덥던데 3월에 25도였었나
30년 전에도 어린이날 더웠음
그래봤자 올여름은 시원할거에요 제가 9월까지 미리 다녀왔습니다
봄과 가을은 딱 한달씩..
지구가 뜨거워질수록
식히려고 더욱더 노력하는 지구가 될것입니다
이 말이 맞네
인간이 미안해...
아니
저태풍이 중국에 오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
@@코코-p5z폭염으로 모든 밭작물이 말라 죽었다는 뉴스가 이미 작년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진짜 기후 알려주시는 분 완전 귀에 쏙쏙 박히게 잘 말해주신다.. 어떻게 하나하나 다 이해가 잘 가도록 설명하는걸까..
누구를 말씀하시는거죠?
사귀자고 고백해보세요
억빠 지리네
얼굴이 예쁠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래요.
@@momohan1776그니깐 ㅋㅋ
지구온난화가 점점 높아지면 해수 증발량이 급격하게 많아져 초대형슈퍼 태풍의 발생 빈도는 더 많아질 겁니다.
인간이 편리하게 사는 것을 포기해야 대책수립. 효과가 나옵니다..
후쿠시마 방류하면
슈퍼기형대풍 옴
엠비씨 공 영방송 후쿠시마 핵오염수 결사반대 해야 합니다 널리 널리 알려주세요 국민들 걱정 입니다ㅡ 특집으로 방송해주세요
현인아 기자님 이번에도 친절하고 알기 쉬운 지구과학 설명 감사합니다!
웬지 앞으로 더 무시무시한 기사로 자주 뵙게 될 것 같네요..😢
지금 나라끼리 전쟁하고 경쟁할때가 아니고 힘을합쳐서 지구를 지키기 위한 법안마련이 더 시급함 ㅠ
정말 힘들었던건 손바닥 만한 괌 상공에 무려 6시간이나 있었다는 점 입니다.
말 그대로 쑥대밭을 말들었습니다
ㅋㅋㅋ 한국에도 좀 와서 하루동안 머물다갔으면 ㅋㅋㅋㅋㅋㅋ
솔찍히 전에는 내가 사는 동안 지구 멸망은 오지않을거라 생각했지만 지금은 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든다
지구는 멸망하지않아
인간이 멸망할뿐....
@@초리-i7r 블리츠크랭크 어서오고~~^^
지구멸망보단 인류멸망이 훨씬빠르겠죠
사실 지구의 현재까지 역사를 24시간으로봤을때 인구가 살아온 시간은 3초랬음
@@O스만스 맞아요. 지구는 앞으로 남은 45억여년을 잘 살다가 사라질꺼예요. 호모사피엔스종인 현생인류만이 멸종하는것일뿐
@@O스만스 심지어 대산화 사건으로 생물의 거의 전멸했음에도 다시 살아나 호기성 생물로 뒤덮힌 게 지구임.
그리고 혹시 알아? 인간도 마찬가지로 멸망해도 살아남아 후손을 남길 변종자들이 있을지도..
어느 쪽이든 인간의 역사는 지구나 "인류"의 역사보다 훨씬 짧을 거임.
우리나라도 올해 무사히 지나가길
기후변화 무섭다.태풍도 해일도ㅠㅠ
닉넴 시원한바람이 태풍뉴스에 댓글다노
올해 장마와 폭염 태풍이 무난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지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oon5223 지구를 지금까지 애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구는 안망함 인류가 망하는거
병구야 닥치고있어라
@@mydoll8410 아유아유 화가 많으시네 ㅋㅋㅋㅋ 못배운 티 내는 중이신가요?ㅎ
@@byungjukang5365 병구야 닥쳐라
현인아님 목소리 톤이랑 명확한 발음이 진짜 직업상 당연하시겠지만서도 넘 듣기 편안하네요 신뢰감있는 목소리
자연은 그 누구의 것도 아니며 아무도 막을 수 없다
현인아 기자님 때문에 날씨관련 찾고 있어요 설명 정말 잘하심 최고예요👍😃😄
슈퍼태풍은 재난이나 재해가 아닙니다. 진짜 재난과 재해를 막아 주는 정화작용입니다.
하지만 인명, 재산피해를 주는걸...!
중국도 정화작용 함 해야한다
진짜 재난과 재해가 사람일수도..?
@@베지터-v3b 그게 정화작용
목성처럼 되는건가요? 신난다~
지구위의 이끼 시즌2 종영이네요~ 시즌3 기대합니다~
앞으로 기후 위기로 더 스펙터클해질 거다.. 인류가 매년 310억여톤의 이산화탄소를 뿜어대는데 지구가 소화할 수 있는 이산화탄소 최대치는 270억여톤이라고 하더만. 40억여톤의 이산화탄소는 매년 지구 대기에 쌓인다는 것이지.. 점점 더 볼만해질 거야..
이산화 타소 소화를 늘리는 방법은 분명있습니다
일예로 바다 식물들이 소비 하는 양도 엄청나다고 합니다
다만 한국등 이를 식소비하는 국가에서는 양식을 하는데
나머지는 버려둔거죠
각 해안에 한국 정도의 양식장만 만들어도 지금 대기에 있는 이산화 탄소는 충분히 해결 될겁니다
다만 이를 소비를 안하니 소비를 많이 하는 소나 키우는 거죠
그마저도 무분별한 벌목으로 산림이 줄어 점점 낮아지고 있죠
다 내 말을 안들어서 그럼..
예언자 납셨네
모두 안전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오~그디어 오는가 반갑네!
경각심과.조심은..항상 지켜도 아깝지않다..명심해야한다.,~
기상중계청 어쩔....
비온다면서 1시간전에 계속 비가 미뤄지는...결국 비가 안와.
중계도 제대로 못한다는거;;
지구 온난화로 인해 예측이 점점더 어려워지고 있어요. 요즘 일본 기상청 조차 계속 엇나가고 있습니다.
@@金-l5y 과학 지식이 없으니 그냥 뭐든지 쉽고 뚝딱 하면 해결 되는줄 아는 사람들
@@agroman712 과학적 지식이고 전후 사정이고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기관이 성과가 이상하면 욕 먹어야지 안그럼?
태풍의 눈이
대놓고 보일정도라니 ㄷㄷ
온난화는 온실효과때문인데 온실은 이미 만들어져 있어서 오늘부터 원시시대처럼 산다고 하더라도 온실효과를 없앨 순 없다(이산화탄소농도가 관련있지만 통제하긴 어려울듯).
즉 기온은 앞으로도 상승할 것이고 아주 노령세대를 제외한 전세대가 지옥을 볼 수도 있는 상황..
온도 올라가고 지구상에 인간이 줄어들면 식물 동물이 탄소를 자연에 저장하며 안정을 찾을거임.한국처럼 인구를 줄여가야해. 러시아나 우크라처럼 총으로 줄이지말고.
그럼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문제를 제기하셨으면 방법도 알려주셔야죠
방법도 이젠 없고 몇 년 안남았죠. 즐길수 있을때에 즐기고... 이제 인생은 굵고 짧게 ..
@@beenom 그렇게 해도 못막음........ 이미 몇년간 약400억톤씩 배출했는데 겨우 인구 줄이고 농업을 더한다고 해결 될거라고 봄? ㄴㄴ 새로운 에너지 혁명이 일어나지 않는이상 불가능함
@@popciclelol4891 앞으로 희망없어요 ㅠ지구의재앙이
시작되고있어요 ㅠ돌이킬수없는지경까지 왔답니다
ㅠ인간의 욕심때문에 지구파멸이 눈앞에왔다 ㅠ인간
만이 바로눈앞에파멸을 못느끼고 살고있을듯...
이분 설명 참 잘하심
한국 건물 건설 기준도 달라저야함...
강풍. 보온. 지진 . 3가지는 버터야 할꺼임...
근데 진짜 저정도 태풍이 만약에 온다면....
중국,한국.일본.북한이 전부 데미지를 입을텐데...
아파트 붕괴라던가...
대규모 창문 파괴 현상이 발생 할꺼임..
새로운 생존이 필요함...
하나 더 소음방지.. 또는 소음저감..
현인아님 리포팅 듣고 있으면 일타강사 수업듣는 것처럼 내용이 귀에 그냥 팍팍 꽂히네요 ㅎㅎ
요즘 내 생각엔
지구가 너무 더워지니까 자체적으로 기온 낮추려고 장치를 가동한거같음
즉 우리는 더위를 대비할게아니라 추위를 대비해야할거같은 느낌이...
마와르가 꼭 마왕 같은 느낌이다.
마와르.. 마치 느와르 영화를 보는것마냥 긴장감이 고조되네요
굿 🎉😊 시원하게 👍
산 밀고 골프장 짓는 나라에서 할 말이 없다
지구가 죽어가도 환경을 위해 노력안하니 다같이 죽자는거지
과학으로도 막을수. 없는것이 태풍이다
진짜 인류는 전쟁이 아니라 기후위기로 멸종할거같다…
태풍 눈이 엄청 뚜렷하네
이제 매월 매년 기록 갱신할텐데
미리 대비를 하면서 연습을 해야죠
그리고 여기 보도서 잘못된게 한국은 중위도에서 좀더 높은 위치고 바닷물이 동남아 마리아나 제도보다 당연히 낮아서 수퍼태풍으로 올 가능성이 낮죠. 동남아같은 개도국에 영향을 준다기보다 저위도에 위치한 나라들이 개도국 후진국이기때문이죠 가끔 선진국 일본도 강력한 3등급이상의 태풍이 상륙합니다.... 한국은 슈퍼태풍 올 확률은 낮습니다 오더라도 약화된상태서 상륙하죠. 한국이 오히려 수퍼태풍이 자주안와서 수퍼태풍오면 더 취약할겁니다.. 수퍼태풍으로 상륙한게 1개잇을것 같네요. 한국은 지리적이점땜에 수퍼태풍 오기 힘든위치입니다.
다 같이 손 잡고 죽자😊
지구자체가 조금씩 인구를 줄이고있는게보이네;;우리나라는 조금 늦을뿐인건같고
기후등 지진까지도 조정 제어 변경할 수 있음
이자에 이자가 붙듯
가속도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작년 유엔 사무총장은 8년 후 인류가 집단자살 할지도 모른다는 경고도 남겼다
온실가스에 대한 경고는 20년 전 부터 해왔지만
그동안 지구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가속도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한계선을 넘어 버린 상황이다
남은 7년을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보내자
그럼 이만
에너지가 더 크게 작용한거지... 뭘 놀래.
지구 전채적으로 수분이나 에너지가 넘쳐나고 있다는데.. 이것보다 더 큰것이 아마도 상시 만들어질꺼라 생각된다..
더 큰 문제는 식량관리른 어떻게 할지 지금도 늦었지만 좀 정상적으로 집중해서 관리할수 있게 해라
인간들이 선택한 길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수많은 환경단체와 기후학자들은 수십 년 동안 경고해왔고 그 말을 철저히 씹은 인간들이니 어쩔 수 없다 행동에 대한 책임과 대가를 치를 때가 된 거다
전 팀원하고 방장이 만든거지. 돈 없어서 쓰지도 못 했어요. 내가 쓴 게 오면 받아들이지만...
다큐 거짓선동에 당하신분...
인간이한것보다 그냥 이제 주기적으로 더워질시기일뿐임
인간들이 선택한 길이라고 하고 환경단체, 기후학자 무시했다고 하지만 막상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그렇게 말하는거 아니죠? 그런거면 너무 추하고 누군가를 비난할 자격도 없는건데
가정에서 쓰는건 영향도 안간다. 환경오염 1.2위가 압도적 비율로 둘이 합산 60% 중국. 미국이야
대댓글들만 봐도 기후가 이꼴된 이유가 보임
풍량의 기본 단위인 m/s 쓰세요. 숫자 늘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면 왜 Km/h를 쓰나요? 270km/h는 75m/s입니다.
1990년대부터 온실가스는 부쩍 늘었다.. 중국의 성장과 관련이 있지.. 세계화로 온난화가 급격히 진행된 거다.. 현재는 중국이 미국이상으로 화석연료를 많이 쓰고 있지..
미국이 중국을 키워 돈 좀 벌어보려다 신냉전+온난화가 발생한 거다..
ㅋㅋㅋ 그동안 산업혁명 이후 200년동안 선진국들이 뿜뿜한거는 왜 말씀 안하시나요? 그리고 우리나라도 탄소배출 탑텐 국가인데… 부탄 퉁가 몰도바 이런 나라면 모를까? 우리가 뭐라고 할 입장은 아닌거같은데용 ㅠ
@@toplmw7 어리석기는.. 지구가 한해 소화할 수 있는 이산화탄소 최대치는 한해 270억톤이야.. 산업혁명 이후로 인류가 배출한 이산화탄소는 지구가 거의 다 소진하고 없어졌다는 거다..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매년 310억톤으로 소화할 수 있는 양을 넘어섰다는 거다.. 매년 40억톤의 이산화탄소가 대기중에 쌓이고 있다는 것이지.
@@toplmw7 알겠는데 그래서 대안이 뭐에요?? 그냥 대책없는 냉소인가요?
중국에서 만드는 물건들 북미에서 많이 소비되는데 북미인들은 태어나기를 소비하기위해 태어난 사람들임.
비논리 개소리를 복잡하게 해놨네.
전태풍은 이미 출연햇음!
기변 시기
빨라지고 ᆢ!
더욱더 뜨거워지는 지구를 경험하겠지..... 언젠간 인터스텔라 처럼 매말라 버려 먼지바람만 가득한 지구가 될수도....
말로만 기후위기 떠들면서 온도를 그렇게 적극적으로 쳐올리시는데, 온도차이로 인한 대기순환을 위해 자정작용으로 발생하는 태풍등의 저기압들은 더 강해질수밖에요.
사랑하는 분들한테 연락 한통씩 돌립시
한국에 상륙할땐 힘 다빠져서 온다
오키나와같이 태풍의 전성기때 상륙하면 진짜 난리날듯
신인과함께 선한세상 지향하는 것이 좋다
갈수록 더강력한태풍과홍수가난다.
예정대로 예언되어간다
해수 표층 온도 1도 높아지면 태풍 위력이 4배로 커진다함.
지금처럼 방치한다면 지금보다 더 큰 자연 재해를 맞게 될 것...
한국도 번개가 예전 같지 않던데... 위력이 더 쎄진거 같음
역시 갓비씨
지구 입장에서 보면 태풍은 지구 열 불균형을 맞추는거지.
태풍이름은 누가 짓나요?
가끔 그런생각함.
저런 허리케인은 피해정도가 심각하다 생각되면 전폭기나 전투기 동원해서 허리케인 주변에 미사일같은거 터트리면 흩어지지 않을까?
미래에는 이번 태풍이 인류가 느낀 가장 약한 태풍이라고 할 것 같다
웃긴게 우리나라역대 최악의 태풍은 21년전입니다 태풍 루사
다음이 20년전인 매미구요
하늘이시여 노여움을 푸소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멧퇘지를 제물로 바치오리까 😭
차가 굴러가는건 처음봄 ㄷㄷ
앞으로 태풍은 점점 강력해 질거고 빈도또한 더 자주 다가올겁니다 육지는 대부분 물에 잠길겁니다 이건 정해진 사실이고 다가옴을 늦추는것밖에 답이 없습니다
지금부터 티비에 광고만 하지말고 이런거 계속 내보내길 바랍니다.
우리나라만 해도 집집마다 1회용 헹주에,물티슈에,걸레에,1회용 수세미까지..1회용 테이크아웃용기에 다들 썩기힘든 1회용품이 넘쳐납니다. 환경에 더 신경써야 하는데 그런건 어디에서도 찾아볼수없네요ㅜ
표면의 열을 대기권 밖으로 뿜어 내려는 지구의 몸부림이다.
지구가 아픈걸알면서도 … 더아프게만드는 인간들…
자연을 파괴하면안됩니다ㅠㅠㅠ 지금부터라도….
이게 평균이 될 수 있는 거네요.
인류의 진보를 따라 자연도 진보...
미개 해진 인간 벌을 내리는 자연
인간의 탐욕이 빚은 결과겠죠! 이 모든 것이 자업자득이고 인과응보라고 봅니다. 이 지구에서 인간이 살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남았을 지 모두가 성찰해 볼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 즐거웠어요!다음 생 같은건 없겠지만 만날수 있으면 만납시다!
다신 안 태어날 거지만... 운명이 닿으면 블루 엘프 귀쟁이로 만납시다.
헐
태풍가운데로 들어가고싶다
즐 소박사가 최고다 파스칼
지구도 지구 나름대로 현 상황에 맞춰 행동하는게 아닐까 ...
난 전혀 무섭지 않다.. 가진게 없으니 잃을게 없도다!
지금은 그나마 빙하가 어느정도 일부 남아있으니 이정도에서 끝나는 것이지, 다 녹고 뜨거운 온도가 지속되면 피해가 심각해질겁니다.
전세계가 같이 노력해야지..
도시공학과 교수가 태풍에 대해 말했다
가로수 가지치기가 필요합니다
가지가 많으면 나무가 위험합니다
강력한 태풍은 3등급이상은 되야 하는데 매미가 4등급으로 제주를 2등급으로 부산에 영향을 주었죠.
나 조차도...
다른 나라에서
다른 도시에서
다른 사람들이 무지 힘들어 해도
내가 더 힘들다
.
.
그냥 서로 태풍오면 조심하자
대한민국은 철근콘크리트건물이라 다행입니다..
기후 재앙으로 더이상 농장물 제대로 키울수 없고 3끼를 모두 먹을 수 없는 굶주림의 시작
그어떤태풍도 79년 중심기압 기준으로 슈퍼태풍 팁 을능가할수 없다
앞으로는 이례적이 아니라 일상이 될텐데..
매미도 시속70아니엿나? 근데 이건285?? 와...!
신이
화가 많이
났네요
인명피해 없기를 ...
놀랐습니까?
이제는 평균입니다.
적응하십쇼
뭐 해수온도가 뜨거우니까
에너지가 넘치는데 수줍게 작은몸집 유지할 이유가 없....
세계각국의 큰산불도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미친다
나무를 마니심어야 한다.. 산불로 지구에.나무가 급격히 줄고있다...그러니 지구가 더 더워지고 있다
자연에게 한대로 그대로 인간들에게 올것이다 인과응보 자연의법칙 1도 놀랍지않다
그래프를 보면 해수면의 온도와 수명과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보는건 억척아닌가요?
온도 하강에서 수명이 긴것도 있었고 온도 변화가 별로 없는데 수명이 짧아 진것도 있어 보이는데
그냥 피크에서 같다고 퉁쳐서 될일이 아닌거 같은데 이런 발상이 왜곡을 만듭니다
분명 학자들은 그 뒤에 뭘 더 덧 붙였을거 같은데 또 이렇게 해수면 온도와 태풍의 수명은 비례한다라는 엉뚱한 속설이 생기겠군요
지구 멸망의 속도가 미쳤다 ㅋㅋ
나 어릴때하고 지금 날씨하고 진짜 다른게 느껴진다 ㅋㅋㅋ 겨우 몇십년 차이인데 ㅋㅋㅋ
놀라지말자.. 이제 시작이니까.. 7월~9월은 아직 오지도 않았다..
올여름 만의 문제가 아닐 것 같으니 문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