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땀이 많은 체질이라 2019년도 유럽이 40도를 찍는 더위를 기록한다 할때 유럽여행 가게 돼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땀이 한국에서 나는거에 10퍼센트밖에 안됐을 정도로 나쁘지 않은 더위였음 더운게 문제가 아니라 습한게 문제란것..ㄹㅇ유럽 건조한 40도랑 우리나라의 습기먹은 40도는 차원히 다르다...우린 진짜 죽는다...
진짜 대책 좀 파격적으로 내놨으면 좋겠다 전세계가 공동으로 비상사태 대응하던가 나라에서 강제로 하면 참여 안하겠냐고. 평균온도 임계점 안넘는데도 슬슬 이 지경인데 극지방 빙하 다 녹고 티핑포인트 넘어가면 이 보다 훨씬 더 할건데 폭우, 혹한, 폭염...지금도 슬슬 못견딜 정도인데 나중에는 진짜 못견딜 건데...그리고 에너지난, 식량난도 올거고. 미래는 예상이 되는데 막을 노력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사람은 경험에 의해 체감이 확 다르다. 스페인 유학 시절 기억에 건조해서 그늘에 있으면 시원하고 밤에 열대야도 없었다. 당시에도 최고 온도 갱신하고 할 때, 현지인들만 힘들어 했고 동아시아에서 온 친구들은 항상 뭐가 덥냐고 그랬다 ㅋㅋ 지금은 도쿄 거주 중 인데 상시 습도 70%이상에 온도는 40도 안팎. 휴가때 한국가면 그다지 안덥다.
여러분들께! 이러한 기온 상승이 하나님의 진노의 대접이라는 성경말씀을 들어보셨나요? 온세상 인간들이 노아의 홍수 때나 소돔과 고모라 때보다 더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인간에 대한 경고를 보내시는 것입니다.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영적 음성을 꼭! 꼭! 필히! 필히! 들어보세요! 엄청난 영적비밀을 듣게 되실 겁니다. 단. 성령충만해야 들을수 있고 믿어지질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우파의힘 사실인데? 원댓글자처럼 말한다고 달라짐? 남들보다 더 아낄수도, 또는 저렇게 말이라도 하는게 인류를 위한것이니까 남들보다 도덕적으로 옳다 뭐 이런걸 말하는건가? 아니면 경각심을 심어주는건가? 본인도 석유, 가스, 전기 펑펑 쓰면서 남들보다 모기 좃물만큼 더 신경 쓴다고 해서 달라지는거 없다니까? ㅈㄴ 착해보이지도 않고 그냥 ㅈㄴ위선자처럼 보이는거여 우리처럼 자원 펑펑쓰는 나라가 아니라 자원부족하고 경제가 안좋아서 못누리거나문명화가 덜 됐고 우리보다 압도적으로 못누리는 사람들이나 저렇게 말 할 수 있는거야 원댓글자 봐라 저 댓글 쓰는 중에도 폰쓰는데 폰만드는데 과연 얼마나 많은 자원과 환경파괴를 하는 부품들이 들어갈까? 만들어지는 과정은? 폰수명 다 하고 버려질때는? 비로소 한줌의 재가 될때까지 얼마나 많은 과정이 있겠냐고 전세계에는 우리보다 똑똑한 과학자, 지도자들이 있어 그들도 알고도 못 막는다는걸 세상 누구든 다 아는데 이딴 뻔한 댓 써서 뭐? 경각심은 개뿔 ㅈㄹ하네
솔직히 암울한 이야기지만 난 지구온난화 더이상 개선불가라 생각한다. 역사가 그랬듯이 인간은 단합된 적이 단 한번도 없음. 옆나라에서 열심히 지키고 아껴도 그 옆나라는 부수고 파괴하는게 인간이였고 역사가 그래왔음. 편한 걸 한번 맛본 인간은 절대 다시 불편한 걸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생각함.
많은 동물들이 멸종해도 또 다시 새로 생겨나는게 지구의 역사이다. 현 세대도 아닌 미래세대에, 인간 종이 아닌 다른 동물들의 번영을 위해, 현세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통제와 억압으로 삶을 수행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유전적 다양성도 웃기지도 않는 말이다. 과학에서 주장하는 유전적 다양성, 종 다양성의 가치는 결국 '인간이 이용하기 위함' 이다. 아직은 기술의 부족으로 그러한 생명공학적 가치를 이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럼 이게 인간에게 유익한 방법으로만 이용되느냐? 알수없다. 심지어 아무런 가치가 없을수도 있다. 가치가 있다고 해도 윤리적인 문제에 직면할수도 있다. 우리는 통계와 데이터가 주는 냉철함과 논리적인 이미지에 심각하게 중독되어 있다. 동물이 14%가 멸종하든 15%가 멸종하든, 인류가 취해야할 스탠스는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 1%의 차이가 지적수준의 우위를 점하는 것 인양 서로의 수치가 틀렸다며 뮬어뜯기 바쁘다. 심지어 그 통계가 어디서 나온 것인지, 믿을 만한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는 것은 극도로 귀찮아한다. 통계와 데이터가 주는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것들은 모두 추측이며, 우리에게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는다. 우리는 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물며 인간이 만들어낸 인공지능도 신이 아니다. 과학자들은 신이 되고 싶은 생각도 없는, 그리고 그럴 수도 없는 수많은 민초들에게 신이 되고 싶지 않아?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싶지 않아? 하면서 인간 내면의 허영심을 부추기고 끊임없는 소비를 유도한다. 이는 환경파괴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겠는가? 기후위기? 동물보호? 말은 그럴싸 하다. 그러나 누군가의 후손이 만날 수도 안 만날 수도 있는 미래의 잠재적인 위협과 가치를 위해 여러분이 누려야할 권리(그게 생존할 권리가 될수도 있다) 를 함부로 내놓질 말길 바란다. 애초에 후손이 있는가 먼저 생각해보길 바란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대체 누굴 위한 오지랖이란 말인가. 후손을 남길 만한 환경이나 되는가? 결론 짓자면, 누군가의 종족번영에 희생해가면서 쓸데없는 선민의식을 부릴 시간에, 빼앗기고 있는 당신의 자유나 지키려고 하길 바란다.기후위기->기후심각->기후재앙 이 단계로 계속 격상되겠죠. 그런데 생각보다 지구온난화는 빠른 속도로 진행되지도, 대멸종에 이르지도 않을 것입니다. 적어도 100년 이내로는요. 기후재앙 단계가 되면 지령을 받은 사람들이 수 많은 곳에서 인공적인 재난을 발생시킬 것이고 사람들은 불안과 공포에 떨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저항없이 탄소감축의 강제화를 찬성할 것입니다. 처음에는 이런 방식이 도입 될 것 입니다. 탄소감축과 관련된 행위를 할때 마다 포인트가 적립되고, 이는 점차 화폐와 같은 역할을 하기 시작할 것 입니다. 그 이후, 인위적인 대공황으로 화폐가치는 아주 쉽게 떡락하게 되고, 대부분의 거래처에서 현금은 거절당하게 될 것입니다. 환경포인트는 그 입지가 크게 상승해 비트코인과 같은 대체화폐로 급부상 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인류는 환경포인트 없이 살아갈 수 없습니다.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주체는 정부입니다. 따라서 돈을 벌기 위해서 여러분은 자발적으로 자신이 살아가는 것의 일부를 정부기관에 내보여야 합니다. 즉, 자발적으로 감시당해야 합니다.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은 환경포인트를 벌금과 같은 형식으로 지불하게 될 것이고, 이는 기술적으로 몰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99프로의 서민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타인에 대한 극심한 비난으로 이어질 것이며, 이는 마녀사냥과 같은 방식으로 나타날 것 입니다. 타인의 포인트를 0으로 만들기 위해 서로를 고발할 것이며 그 댓가로 신고자는 포상금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반복심화되어, 물 한모금 더 마시면 재산이 몰수당하는 일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서민들끼리 알아서 치고 박고 싸우니, 정부는 가만히 앉아 두손두발 놓고도 국민들을 통치할 수 있습니다. 전세계는 통치의 정당화를 위해 사회주의 이념과 손을 잡을 것이고, 이는 세계단일 사회주의 연방의 출범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그 이후에 일어날 일은 각자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전에 일 때문에 영국에서 몇년 지냈었는데, 처음 1년간 날씨가 정말 너무 좋았다. 여름에는 20도~26도 사이였고, 활동하기 좋았고, 겨울에는 많이 추워야 0도 정도. 그러다 2년째 되던 해부터 폭염이 시작되는데, 30도를 찍자마자 노인들이 많이 사망하셨고, 영국 아니 유럽 자체가 폭염이라는 날씨가 낯설기 때문에 기차, 지하철에도 에어컨이 없고 창문이 전부 건물에도 단열이 안되니 건물안이 펄펄 끓고 에어컨이나 중앙 냉난방 시스템자체가 없었다. 그런데 벌써 40도가 넘어가니. 진짜 심각하긴 심각하네. 예전에 히로시마 원폭 후 수년간 50도를 기록했고, 당시 기자가 쓴 노트를 보면 강 물이 끓는 것 같았다고 하는데 원폭이 아니여도 자연적으로 67도를 찍어버리니 진짜 큰일이다.
밴쿠버에서 16년부터 6년간 살았는데 첫 1년은 겨울에 비만오는 평범한 날씨였고 그뒤로 2년차부터 눈이 조금씩 오기 시작하더니 이후엔 겨울에 눈 안오면 섭섭해짐. 원래는 눈 안왔던 곳이라고 들었는데 점점 달라져서 신기했음... 여름도 마찬가지로 원래 28도만 넘어도 폭염이라서 난리났었는데 21년 여름에 갑자기 40도 찍어버려서 깜짝놀램;; 기후변화를 온몸으로 체감해버림
편하게 살기위해 걸래도 물티슈로 쓰고 천귀저기는 찾아볼수도없고 커피음료등 플라스틱용기 빨대등 하루에 몇개씩 쓰고 등등....일상생활에서 나부터 고쳐야합니다. 배달음식 용기 공장등 내가 할 수없는 영역들은 나라에서 관리해야합니다. 제발 인간들이 깨닫고 바르게 바뀌는것만이 살길입니다.
@@conggi207 재난 포르노가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재난은 인간을 무력하게 해서 삶에 대한 의욕을 떨어뜨리는 힘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이 것 때매 해야할 일에 집중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잘 헤아려야합니다 모든 정보는 누군가가 이익을 보는 정보입니다 반사적 손해를 조심합시다
너무 공산과학 같은 이야기인게 지구는 자전을 하고 태양 주위를 도는데 차단막을 설치할려면 우주밖에서 해야된다는 뜻인데 우주로 탐사로켓 보내는것도 연료가 무거워서 돌아오는걸 포기하고 생을 거기서 마감하게 하는 인류 기술력으로 지구를 막을 차단막을 설치하러 올라갈수도 없을뿐더러 겨울되면 차단막이 리모콘처럼 반대로 태양열을 받아야되는데 말이안됨 태양전자파에 아작이 날겁니다 또한 탄소는 우리지구에서 가장 많이 흡수하는것이 바다인데 탄소배출이 늘면 바다가 끈적해지고 바다생태계는 전멸할거고 바다는 펄펄 끓을텐데 인류가 살수가 없을뿐더러 지상도 먹이사슬이 모두 파괴되서 식량이없어 전세계가 먹을것을 찾아 난리칠텐데 차단막 세우면 뭐함???결국은 탄소 줄여서 생명연장 하는게 최선임
더우면 에어컨키고, 에어컨을 틀기 위해선 뜨거운 열기를 밖으로 보내는 실외기를 사용해야되고, 에어컨을 틀 수 밖에 없는 여름이 계속되고. 이런 상황들이 반복되어 지구온난화가 생기는 겁니다 편안하려고 에어컨을 키면 나중엔 에어컨을 켜도 시원해지지 않을 만큼의 더위가 올 것입니다
난 하나도 걱정 안되는데? 우리집 강남 리버사이드레이크센트럴서밋포레에듀마리나메트더퍼스트파크뷰 5006동 345678호에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 놓고 몽클레어 돕바 입고 귤까먹으면서 넷플릭스 보는데? 존나 행복한데???? 더우면 니들도 에어컨 사서 틀어놔. 멍청이들아. 돈없지? 우리 집 짱부자임. 존나 부럽지???메롱?????
지구 온난화로 인한 문제는 우리의 삶과 지구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지구 온난화 대책을 실천하여 환경을 보호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에너지 절약과 재활용 등 간단한 일상적인 습관으로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모두 함께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노력합시다.
전세계적으로 이상기후가 여기저기 나타나는데...아직까지도 숲과 산을 개발하여 신도시를 만들고 갯벌을 매립하는 걸 보며 두렵습니다...이상기후를 말하면서 그에 대한 대책은 미미한채 환경훼손은 그대로 하고있으니 미래가 걱정돼요...여기다가 일본이 방사능 오염수를 전세계에 뿌리면ㅋㅋㅋ진짜 헬게이트네요...
아직도 1차원적인 생각...그냥 무인도 자연인처럼 사세요. 지금 시대니까 자연을 극복하면서 살지 예전같으면 그냥 수백만명 죽는 거임. 원전없었으면 언감생심 에어컨도 못틀음...역대가장 비효율적인 에너지 태양광때문에 전기료는 전기료대로 비싸지고 산이란 산은 다 깍아 먹어서 산사태나고 환경단체들 댐건설 막아서 폭우만 오면 홍수나고 . ㅉㅉ
폭염 & 폭우 !!.......어느것도 선택할수 없지만...........물없는 폭염은 지~옥 그자체 아닐까?........( 장마철 넘치는게 물이라고....마구 바다로 흘러보내지 말고 올봄 생각해 보면됨!!........물관리가 얼마나 중요 한가 잊으면 안됨!! .....장마가 끝나고 나면 물소비 엄청날것임!!.....늦여름& 초가을 예상한대로 태풍이 오지 않거나 다른곳으로 가버리면?..)...물은?..사람 & 동물.....농업&산업계 !!.....삶&생활 자체가 물!!..( 특정지역에 비가 내리면 바다로 흘러 보내지 말고.......물부족 & 저장한 곳이 적은 지역으로 보낼수 있게 ......전국토 수로들 손봐야함 !! )
이란은 현재도 미래에도 상당히 불안정한 지역적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토 대부분은 산지와 황무지이며 카스피 연안과 아프가니스탄 접경지역에 초지가 몰려 있습니다. 문제는 이란이 극심한 물 부족국가라는 점 입니다. 또한 동부의 주요 수원은 아프가니스탄에서 흘러 내려오는 강물 입니다. 현재 아프간은 수력발전과 수자원 확보를 위해 다양한 종류의 댐을 건설중이거나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이란은 물 부족을 넘어 고갈을 걱정해야 할 수 있습니다.
지구가 인간에게 대반격이 시작되었다50년전만해도 세계인구20억 지금80억 우리나라 1800만에서5400만 70년만에 이렇게 많아지고 살기위해 자원을 함부로 사용하고 오염물질 대량발생 바다에 대한민국5배 쓰레기섬 탄생 이제 돌이킬수 없습니다 인류 멸망의 길로 시간문제일뿐 30년후 혹은50년후 엄청난 고통속에서 살아갈것임.......
이런걸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항상 일정하게 태양과 간격을 맞춰서 지구가 돌아야 한다는 법칙이, 법이 있을리는 없을테고 뭔가 문제가 생기긴 했나보다. 우주의 법칙이 인간을 위해 만들어진게 아니란걸 느껴야한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구가 인간이 멸망하기 전까지는 절대 알수가 없을것이다. 절대 알리지 않겠지. 그걸 알리는 순간 온갖 범죄로 인간들 스스로가 죽이고 죽을테니까
울나란 수백년동안 덥고 춥고하는 식의 극단적이고 명확한 날씨가 이어져왔던터라서 , 나라가 생활형편이 나아지는대로 그 기후에 맞춰서, 냉방이나 난방시설 및 기구들을 잘 발달시킬수 밖에 없어요. 그것의 기반이 되는건 거의전부 일본을 보고 배운것이고요. 고온다습한 일본도 냉방시설을 잘 발달시킬수밖에 없어요. 그래야 살수있으니까요 ㅎㅎ 반면, 서양 특히 동유럽이나 북유럽 중부 유럽등의 나라들은 대서양 또는 북대서양, 또는 지중해 연안에 따른 기후이다 보니까, 따뜻하거나 서늘하고 건조하거나 춥고, 막 그렇게 고온다습하거나 하지않은 기후들이었습니다. 역사적으로 말이죠. 그래서 딱히 그것에 대해 연구를 그리 깊게하지 않아도 되는 기후들이었습니다. 요즘 들어서 이상기후 현상땜에 여름에 고온현상이 발생하는거지만, 그래도 미국이나 서양국가들은 절대로 다습하진 않습니다. 그늘만 들어가도 어느정도는 더위가 해소될수 있단겁니다. 그럼에도 에어컨이나 난방기구, 선풍기등은 전부 미국과 유럽에서 온 기구들이었습니다 ㅎㅎ 그걸 일본이 배운거고, 울나라가 일본을 보고 마스터 한거였구요. 국뽕을 나쁘다라고만 하진 않겠으나 , 사람을 우물안에 가둬놓는거땜에 부정적으로 볼수밖에 없어요. 무슨 외국을 전부 미개국으로 지정할 정도의 국뽕에 맞았으니, 그건 완전 정신병이죠 당장 한국의 100년전할 것도없이 50년전만 쳐보세요. 당시 한국에선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나 제대로 갖춘 집이 몇가구나 있는지를요 . 국뽕은 그냥 열등감을 달래는 정도로만 보셔야지 . 그이상으로 숭배하면, 그건 독이 되는겁니다 .
내가 땀이 많은 체질이라 2019년도 유럽이 40도를 찍는 더위를 기록한다 할때 유럽여행 가게 돼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땀이 한국에서 나는거에 10퍼센트밖에 안됐을 정도로 나쁘지 않은 더위였음 더운게 문제가 아니라 습한게 문제란것..ㄹㅇ유럽 건조한 40도랑 우리나라의 습기먹은 40도는 차원히 다르다...우린 진짜 죽는다...
한국은 습도가 높아서 ㄹㅇ 사우나임
습도가 높아서 온도가 잘 안오르는 걸지도?
한반도가 축복받은 땅이라고 누가 그러냐 여름엔 뒤지게 습하고덥고 겨울엔 뒤지게 춥고 불행한땅임
@@presidentbottle근데 겨울엔 별로 안춥지않나? 어릴땐 손이 틀 정도로 추웠던 기억이 있지만. 십여년 전부터 우리나라 겨울에 발이 시린다던지 머 그런 기억이 없는데..오히려 너무안 추워서 봄철 병충해 걱정해야 될 정도 아닌가?
@@3morbid 10일후 뭐있나 10일후 거리는 쟝애아들 왜케많노
진짜 대책 좀 파격적으로 내놨으면 좋겠다 전세계가 공동으로 비상사태 대응하던가 나라에서 강제로 하면 참여 안하겠냐고. 평균온도 임계점 안넘는데도 슬슬 이 지경인데 극지방 빙하 다 녹고 티핑포인트 넘어가면 이 보다 훨씬 더 할건데 폭우, 혹한, 폭염...지금도 슬슬 못견딜 정도인데 나중에는 진짜 못견딜 건데...그리고 에너지난, 식량난도 올거고. 미래는 예상이 되는데 막을 노력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늦었습니다. 평균온도가 예상보다 더 빨라지고 있기때문에 이미 티핑포인트 넘어갔다고 보입니다.
그럼 굶어죽는다고 난리날걸 ㅋ 그건 대량의 실업자가 생기는건데. 불가능 .기업들은 에너지를 써야하는데 각종 규제가 생기면 문닫는거나 축소 하면. 그실업자는 누가감당
최근 나온 보고서에 의하면 티핑포인트 넘는건 2023년부터 2030년 사이라고 했음 보고서 예측보다 온도가 더 빠르게 상승하는 전례를 봤을때 이미 티핑포인트는 넘은것 같음 다만 쉬쉬 하고 있을뿐이지
대학생 몇명 모여서 하는 조별 과제도 ㅈ창나는 게 현실인데. 전세계 단위로 하는 조별과제가 될 리가 있겠음? 지구가 반으로 쪼개지고 있어도 공동대응 못 할 걸
탐욕에 의해 멸망하는 석유문명
사람은 경험에 의해 체감이 확 다르다. 스페인 유학 시절 기억에 건조해서 그늘에 있으면 시원하고 밤에 열대야도 없었다. 당시에도 최고 온도 갱신하고 할 때, 현지인들만 힘들어 했고 동아시아에서 온 친구들은 항상 뭐가 덥냐고 그랬다 ㅋㅋ 지금은 도쿄 거주 중 인데 상시 습도 70%이상에 온도는 40도 안팎. 휴가때 한국가면 그다지 안덥다.
체감온도 35도도 엄청 덥게 느껴지는데 거긴 ㄷㄷ
@@3morbid 습도 90프로면 그냥 물속 아닌가요? ㅋㅋㅋ
@@3morbid 아니 ㄹㅇ 90도면 걍 좁은 방 안에 가습기 틀어놓은 수준인데
여러분들께!
이러한 기온 상승이 하나님의 진노의 대접이라는 성경말씀을 들어보셨나요?
온세상 인간들이 노아의 홍수 때나 소돔과 고모라 때보다 더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인간에 대한 경고를 보내시는 것입니다.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영적 음성을 꼭! 꼭! 필히! 필히! 들어보세요!
엄청난 영적비밀을 듣게 되실 겁니다.
단. 성령충만해야 들을수 있고 믿어지질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ㅇㅈ 일본 여름 날씨는 넘사임 한국은 그냥 습하네 정도고 일본 여름은 ㄹㅇ 거짓말안하고 뱅기 내리자마자 숨이 턱막힘ㅋㅋㅋㅋㅋ
진짜 개놀랐고 개더움 한국은 쨉도안댐
저정도면 식물 잎 말라서 타들어간다...식물이 타들어간다는건 동식물곤충할거 없이 연쇄타격....
네, 맞습니다.여긴 덴버 엊그제 40도 였는데 텃밭에 토마토,오이,고추등 맨위 성장점이 타서 시들어 버렸음.
이제 인간들이 자신이 저지른 일들을 자각할까? ...아닐껄 인구의 3분1이 사라질때까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자연을 끝없이 파괴를 멈추지않을꺼다...
너는? 너는 자각해서 에어컨 안쓰고 차 안타고
쓰레기 안만들지?
ㄹㅇㅋㅋ 이런글이 제일 웃김
병있냐?
윗 댓글들은 진짜 논점이 뭔지 모르는 건가? 걍 비꼬고 트집잡는 게 다냐?
@@우파의힘 사실인데? 원댓글자처럼 말한다고 달라짐? 남들보다 더 아낄수도, 또는 저렇게 말이라도 하는게 인류를 위한것이니까 남들보다 도덕적으로 옳다 뭐 이런걸 말하는건가?
아니면 경각심을 심어주는건가?
본인도 석유, 가스, 전기 펑펑 쓰면서 남들보다
모기 좃물만큼 더 신경 쓴다고 해서 달라지는거 없다니까? ㅈㄴ 착해보이지도 않고 그냥 ㅈㄴ위선자처럼 보이는거여 우리처럼 자원 펑펑쓰는 나라가 아니라 자원부족하고 경제가 안좋아서 못누리거나문명화가 덜 됐고 우리보다 압도적으로 못누리는 사람들이나 저렇게 말 할 수 있는거야
원댓글자 봐라 저 댓글 쓰는 중에도 폰쓰는데
폰만드는데 과연 얼마나 많은 자원과 환경파괴를 하는 부품들이 들어갈까? 만들어지는 과정은? 폰수명 다 하고 버려질때는? 비로소 한줌의 재가 될때까지 얼마나 많은 과정이 있겠냐고 전세계에는 우리보다 똑똑한 과학자, 지도자들이 있어 그들도 알고도 못 막는다는걸 세상 누구든 다 아는데 이딴 뻔한 댓 써서 뭐? 경각심은 개뿔 ㅈㄹ하네
문제는,,,앞으로 이런 이상기후가 지속,,또 더 심해진다는 거...
모든 분들에게 신의 가호가 있으시길.... ㅠ.ㅠ
수십년전부터의 모든 통계를 보면..전혀 특이한 상황이 아님.
어차피 일어날걸 무슨 신 타령은.... 그러니 무지하다는 소리 듣는거임...꼭 과거만 보고 하는 말들....
중국과 문제인이가 원하던 세상입니다.
예전에더더웠음. 사이클반복임. 그람자정부시키들이. 주사가지고안되니까. 자구사이클주기맞추어.
공포패닉. 조성중
공부들안하니또당함. 역사는반복된다요
@@gravel1brevet2campinghocke27그냥 안전하길 바란다는걸 신의 가호라고 표현한 것 뿐인데 진짜 존나 별걸 다 불편해하네
동아시아는 폭우로 인한 홍수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는데 지구 한 편에서는 폭염으로 펄펄 끓고 있네요. 이상기후 현상이 현실로 다가온 것 같아 걱정됩니다. 지구를 위해 사람들이 더 생각하고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뉴스 감사합니다.
이미 답 없습니다 지금부터 전부 다 탄소 배출을 1도 안하는 게 이상
@@owufdnxy기후전문가세요?ㅋㅋ 그럼 멍청하게 앉아있으십쇼
@@이이-j4p2o 팩튼데요? 갑자기 기술 혁명이 일어나는 게 아닌 이상 못막아요
이고통을 우리나라도 겪어야 되는데 아직 살만하니깐 사람들이 경각심을 못갖음 뭐 얼마 안남긴 했다 😂
@@일본어-p8lㅋㅋ넌겪음 ?
아무리 습기 없는 여름이라도 체감온도 67도는 너무했다
습도 65면 사실상 한국이랑 비슷함 그냥 지옥임 저긴
대신 습기가 적어서 그늘로 들어가면 오히려 습도 100% 유지하는 우리 여름철보다 견디기는 수월할 겁니다. 확실히 습도가 낮으면 그늘에서는 시원해요.
(예전 호주에서 40도 가까이 기온이 올라갔을 때 그늘에 들어가니 놀랍도록 시원했다는)
온도가 높으면 습기는 다 증발되서 습기가 없어요.
@@interstella-co2wz 전 애리조나에 잠깐 있었는데 그늘에 있어도 열풍이던데요.. 건식사우나가 버티기 좀 더 나을 뿐 죽을것같은건 마찬가지
@@sotigol자연 찜질방?
해결책이 없다는게 가장 큰 공포지
솔직히 암울한 이야기지만 난 지구온난화 더이상 개선불가라 생각한다. 역사가 그랬듯이 인간은 단합된 적이 단 한번도 없음. 옆나라에서 열심히 지키고 아껴도 그 옆나라는 부수고 파괴하는게 인간이였고 역사가 그래왔음. 편한 걸 한번 맛본 인간은 절대 다시 불편한 걸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생각함.
30도만 넘어가도 열이많아서 죽을것같은데 67도는 진짜 죽겟다 ㄷ ㄷ
한국은 그나마살만하지 동남아가면 뒤짐그냥 에어컨도없어서
체감온도랑 다른거에요~ 님같은분들 선동하려 일부러 체감온도란말 쓰는거임
근데 우리나라는 습도가 높잖음 저긴 습도가 낮음. 체감온도는 비슷함
인류 대멸종 카운트다운 이네...
탄소 중립?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절대 불가능함 미국정도 되는 나라가 기후재앙으로 망해야 움직일듯...그래봐야 이미 늦었지만
중국이 제일 심함
미국이 기후재앙으로 망할정도면, 움직일 일도 없어질것입니다.
트럼프는 기후변화가 가짜뉴스라 했었지
많은 동물들이 멸종해도 또 다시 새로 생겨나는게 지구의 역사이다.
현 세대도 아닌 미래세대에, 인간 종이 아닌 다른 동물들의 번영을 위해, 현세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통제와 억압으로 삶을 수행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유전적 다양성도 웃기지도 않는 말이다.
과학에서 주장하는 유전적 다양성, 종 다양성의 가치는 결국 '인간이 이용하기 위함' 이다. 아직은 기술의 부족으로 그러한 생명공학적 가치를 이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럼 이게 인간에게 유익한 방법으로만 이용되느냐? 알수없다. 심지어 아무런 가치가 없을수도 있다. 가치가 있다고 해도 윤리적인 문제에 직면할수도 있다.
우리는 통계와 데이터가 주는 냉철함과 논리적인 이미지에 심각하게 중독되어 있다. 동물이 14%가 멸종하든 15%가 멸종하든, 인류가 취해야할 스탠스는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 1%의 차이가 지적수준의 우위를 점하는 것 인양 서로의 수치가 틀렸다며 뮬어뜯기 바쁘다. 심지어 그 통계가 어디서 나온 것인지, 믿을 만한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는 것은 극도로 귀찮아한다. 통계와 데이터가 주는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것들은 모두 추측이며, 우리에게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는다. 우리는 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물며 인간이 만들어낸 인공지능도 신이 아니다. 과학자들은 신이 되고 싶은 생각도 없는, 그리고 그럴 수도 없는 수많은 민초들에게 신이 되고 싶지 않아?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싶지 않아? 하면서 인간 내면의 허영심을 부추기고 끊임없는 소비를 유도한다. 이는 환경파괴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겠는가?
기후위기? 동물보호? 말은 그럴싸 하다.
그러나 누군가의 후손이 만날 수도
안 만날 수도 있는 미래의 잠재적인 위협과 가치를 위해 여러분이 누려야할 권리(그게 생존할 권리가 될수도 있다) 를 함부로 내놓질 말길 바란다. 애초에 후손이 있는가 먼저 생각해보길 바란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대체 누굴 위한 오지랖이란 말인가. 후손을 남길 만한 환경이나 되는가?
결론 짓자면, 누군가의 종족번영에 희생해가면서 쓸데없는 선민의식을 부릴 시간에, 빼앗기고 있는 당신의 자유나 지키려고 하길 바란다.기후위기->기후심각->기후재앙
이 단계로 계속 격상되겠죠.
그런데 생각보다 지구온난화는 빠른 속도로 진행되지도, 대멸종에 이르지도 않을 것입니다.
적어도 100년 이내로는요.
기후재앙 단계가 되면 지령을 받은 사람들이 수 많은 곳에서 인공적인 재난을 발생시킬 것이고 사람들은 불안과 공포에 떨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저항없이 탄소감축의 강제화를 찬성할 것입니다. 처음에는 이런 방식이 도입 될 것 입니다. 탄소감축과 관련된 행위를 할때 마다 포인트가 적립되고, 이는 점차 화폐와 같은 역할을 하기 시작할 것 입니다. 그 이후, 인위적인 대공황으로 화폐가치는 아주 쉽게 떡락하게 되고, 대부분의 거래처에서 현금은 거절당하게 될 것입니다. 환경포인트는 그 입지가 크게 상승해 비트코인과 같은 대체화폐로 급부상 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인류는 환경포인트 없이 살아갈 수 없습니다.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주체는 정부입니다. 따라서 돈을 벌기 위해서 여러분은 자발적으로 자신이 살아가는 것의 일부를 정부기관에 내보여야 합니다. 즉, 자발적으로 감시당해야 합니다.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은 환경포인트를 벌금과 같은 형식으로 지불하게 될 것이고, 이는 기술적으로 몰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99프로의 서민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타인에 대한 극심한 비난으로 이어질 것이며, 이는 마녀사냥과 같은 방식으로 나타날 것 입니다. 타인의 포인트를 0으로 만들기 위해 서로를 고발할 것이며 그 댓가로 신고자는 포상금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반복심화되어, 물 한모금 더 마시면 재산이 몰수당하는 일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서민들끼리 알아서 치고 박고 싸우니, 정부는 가만히 앉아 두손두발 놓고도 국민들을 통치할 수 있습니다. 전세계는 통치의 정당화를 위해 사회주의 이념과 손을 잡을 것이고, 이는 세계단일 사회주의 연방의 출범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그 이후에 일어날 일은 각자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지구가 자가치유를 시작했다. 인간이 없어져도 지구는 아무렇지 않다. 아무 문제 없이 태초에 그랬듯 평화롭고 평안할 뿐이다. 혹시 아직 인류가 살아남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면 전세계 지도자들은 모두 이 문제를 첫번째로 놓고 머리를 맞대야한다.
@@user-sj7tx5et3z와! 조별과제 10년
중국에 초록색으로 띄는 부분 킹받네... 중국과 미국이 온난화의 탑2이고 둘이서 얘기를 해서 지구 온난화에 대책에 앞장서야한다.. 다른 나라들은 그 두국가를 따르고. 국제적인 대처와 정립이 필요하다.
전에 일 때문에 영국에서 몇년 지냈었는데, 처음 1년간 날씨가 정말 너무 좋았다. 여름에는 20도~26도 사이였고, 활동하기 좋았고, 겨울에는 많이 추워야 0도 정도. 그러다 2년째 되던 해부터 폭염이 시작되는데, 30도를 찍자마자 노인들이 많이 사망하셨고, 영국 아니 유럽 자체가 폭염이라는 날씨가 낯설기 때문에 기차, 지하철에도 에어컨이 없고 창문이 전부 건물에도 단열이 안되니 건물안이 펄펄 끓고 에어컨이나 중앙 냉난방 시스템자체가 없었다. 그런데 벌써 40도가 넘어가니. 진짜 심각하긴 심각하네. 예전에 히로시마 원폭 후 수년간 50도를 기록했고, 당시 기자가 쓴 노트를 보면 강 물이 끓는 것 같았다고 하는데 원폭이 아니여도 자연적으로 67도를 찍어버리니 진짜 큰일이다.
ㄴㄴㄴㄴㄴㄴ잉글랜드는 아직도 25도 언더임 몇년전에만 이례적으로 그랬었음
밴쿠버에서 16년부터 6년간 살았는데
첫 1년은 겨울에 비만오는 평범한 날씨였고 그뒤로 2년차부터 눈이 조금씩 오기 시작하더니 이후엔 겨울에 눈 안오면 섭섭해짐. 원래는 눈 안왔던 곳이라고 들었는데 점점 달라져서 신기했음...
여름도 마찬가지로 원래 28도만 넘어도 폭염이라서 난리났었는데 21년 여름에 갑자기 40도 찍어버려서 깜짝놀램;; 기후변화를 온몸으로 체감해버림
@@us_kim 저도 21년 여름에 메이플리지에 있었는데, 진짜 심각했었죠.. 한국 여름보다 더웠던 건 진짜 처음이었습니다
잉글랜드 어제 최고기온 22도였음 정말 최고의 살기좋은 날씨인 나라
지구 온도가 올라간 건 맞지만 67도는 체감 온도에요.
영상에도 나오는 것처럼 예상밖의 일들이 벌어질 수도... 아니 이미 벌어지고 있는 것 같네요 ㄷㄷ
고통 받는 분들
얼마나 힘드실까🙏🙏
근데 막기에는 늦었어요
인간의 운명이 자연파괴와
더불어 스스로 멸망으로
가네요
솔직히 말해서 가장 확실한건 인간 자체를 줄이는게 가장 확실한 방법 / 고쳐지지인간 쓰레기배출량등등 지구가 살고 자원 부족현상에 조금이라도 줄여야합니다 .
범죄자들 안 없애고 숙식제공해주는 대한민국에선 있을수 없는 일
지구오염의 원흉인 인간이 안 태어나는 한국이 선진 문화의 선두주자다. ㅎ
그순간에 기술발달이라도 하겠음....답답아.... 그런 인간이 한두명도 아니고....멀쩡한 쓰레기들도 얼마나 많은데.... 그럼 쓰레기임?
할짓없으면 과학기술이라도 배우셈 멍청하게 평화 기도 이런말 하지말구요....
인간이 없어지기보다 나무 한그루 더심는게 좋고 사람이 많아야 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고 자연환경보호에 앞장서야 합니다 신기술 개발하고 신재생 에너지로 바꿔야하고요 무기만들고 싸우는거보다 자연우주과학에 힘써야하고요 그래야 살길이 열립니다
@@PI-BI2307 사람 자체가 지구의 암세포이며 세계적으로 출산율을 낮추는 게 모두를 위한 일이다.
편하게 살기위해 걸래도 물티슈로 쓰고 천귀저기는 찾아볼수도없고 커피음료등 플라스틱용기 빨대등 하루에 몇개씩 쓰고 등등....일상생활에서 나부터 고쳐야합니다. 배달음식 용기 공장등 내가 할 수없는 영역들은 나라에서 관리해야합니다. 제발 인간들이 깨닫고 바르게 바뀌는것만이 살길입니다.
안됩니다. 나는 오늘 치킨을 시켜먹을 예정입니다. 에어컨이 있는한 더위는 내 알빠가 아닙니다.
개인이 바뀌면 주변사람도 바뀌고 그러면 집단적인 노력이 이뤄질 수 있겠지요
지구가 알아서 정화해줍니다 그리고 죽음에 익숙해집시다. 그렇게까지 두려워할 문제는 아닙니다 여전히 배고파 죽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냥 하루를 행복하게 사세요 우리는 어차피 죽습니다
@@ShallSetmefree맞아요. 싹다 죽고나면 쓰레기방출도 줄어듭니다. 그것이 지구 자연정화겠지요
@@conggi207 재난 포르노가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재난은 인간을 무력하게 해서 삶에 대한 의욕을 떨어뜨리는 힘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이 것 때매 해야할 일에 집중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잘 헤아려야합니다
모든 정보는 누군가가 이익을 보는 정보입니다
반사적 손해를 조심합시다
저런온도에 왜 야외에 있는 거죠??
이해안감
저렇게나 더운데도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유전자들 ...
우리나라도 저런걸 대비해서 .... 집집마다 찬물로 에어컨을 가동하는 열교환기를 갖춰야 하는데 ....
죽음은 가난한자든 부자든 공평하게 대해 줍니다.
헉 보는것도 숨막히는듯한데 바깥에 나가있는사람들 대다나다진짜..😱67도 헐 ~~~~ㅠ
솔직히말해서 한두명이 노력한다고 이제 될 문제 끝났어요.
다같이 합심해서 뭘 한다하면 혹시모르죠
그치만 현제로 한계점 지난듯
사람이 멸망하면 지구가 돌아오겠죠
끊임없는 소비를 부축이고 인구과잉을 촉발하는 자본주의 체제를 손보지 않으면 지구온난화와 오염은 결코 쉽사리 해결되지 않을 것 같다. 결국 막대한 인간의 희생을 초래 할 수도...
기온이 상승하는 온실이 이미 만들어져 오늘부터 원시시대처럼 살아도 기온은 상승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
노령인구를 제외한 인류가 지옥을 볼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오늘의 편의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므로 문제해결은 매우 회의적..
어휴 어디서.주어들은건
있어가지고 ㅋ ㅋ
님아 고기부터 끊으세요
저리 더운데 나다니는게 놀랍다
일주일째 안 나감..전기세 폭탄 맞을 생각하고 24시간 에어컨 켜고 문닫고 있음. 집이 29인데도 더워서 에어컨 켜는데..저긴 사람이 익겠다..
저도 지금 방학인데 계속 집콕 실천 중입니다,,
다다음 세대 정도면 지구에서 살기 어려울듯 싶다..기후변화가 너무 급격하게 일어남.
뉴스 끊으시는 게 건강에 좋을듯합니다
공포마케팅에 너무 중독되셨어요
@@ShallSetmefree불과 10년전이랑 차이 많이 나긴함 지금 공포 마케팅은 무슨
@@togo1402 댕청아 건강에 좋다고 했지
내가 안바꼈대? 혼자 생각하고 혼자 판단하네
@@togo1402 다다음 세대를 왜 걱정해?
나에게 내일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오만하다고 생각하는데
@@togo1402 인류가 너무 오만하다고 생각안해? 마치 지구의 주인인 것 마냥 걱정하고 있네 ㅋㅋㅋ
열돔현상은 지구가 만드는것이아닌 인간의 욕심으로 생겨난현상 이게 팩트
태평양 상공에 태양빛을 반사하는 인공장치를 개발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탄소배출을 줄여서 기온을 낮추는건 무리고 태양빛을 인공적으로 반사시키는 기술로 지구를 일단 식혀야 하지 않을까.
너무 공산과학 같은 이야기인게 지구는 자전을 하고 태양 주위를 도는데 차단막을 설치할려면 우주밖에서 해야된다는 뜻인데 우주로 탐사로켓 보내는것도 연료가 무거워서 돌아오는걸 포기하고 생을 거기서 마감하게 하는 인류 기술력으로 지구를 막을 차단막을 설치하러 올라갈수도 없을뿐더러 겨울되면 차단막이 리모콘처럼 반대로 태양열을 받아야되는데 말이안됨 태양전자파에 아작이 날겁니다 또한 탄소는 우리지구에서 가장 많이 흡수하는것이 바다인데 탄소배출이 늘면 바다가 끈적해지고 바다생태계는 전멸할거고 바다는 펄펄 끓을텐데 인류가 살수가 없을뿐더러 지상도 먹이사슬이 모두 파괴되서 식량이없어 전세계가 먹을것을 찾아 난리칠텐데 차단막 세우면 뭐함???결국은 탄소 줄여서 생명연장 하는게 최선임
상공은 모르겠고 옥상을 흰색으로 칠하는 것은 효과 있다고 함
@@유엘리나 공산과학이 아니라 공상과학 ㅋ
이건 또 뭔 개소린고ㅋㅋ
진지하게 하는소리임??
지도에서 영국봐라 우와 진짜 축복이네
저런 영국도 작년에 40도 이상 올라갔다는게 믿어지지 않음
@@오늘도한잔하자 30년전에도 잇엇다.. 오지랍 떨지마 그냥
지금 영국에 살고 있는데 개시원함ㅋㅋㅋㅋ
숲은 파괴하고 높은 건물만 지어서 전 세계 도시가 더워 져서 그런건 아닐까? 아니면 에어컨 가스 원인건가? 오전층 파괴 원인도 있을것 같구
그냥 산업화=탄소배출이라 온난화로 지구시스템이 망가져서 극단적인 날씨가 나타나는거에요
이젠 이미 돌이킬수 없는 임계점을 넘었단게...
습하지않을때 38도보다
습할때 33도가 더 더움
67도면 진짜 죽음..ㄷㄷ
디젤 경유차에서 나오는 유독한 가스는 대기중에서 광화합하여 초미세먼지로 변하고~ 타이어, 브레이크가 갈리면서 엄청난 양의 미세 플라스틱이 생깁니다.
더우면 에어컨키고, 에어컨을 틀기 위해선 뜨거운 열기를 밖으로 보내는 실외기를 사용해야되고, 에어컨을 틀 수 밖에 없는 여름이 계속되고. 이런 상황들이 반복되어 지구온난화가 생기는 겁니다 편안하려고 에어컨을 키면 나중엔 에어컨을 켜도 시원해지지 않을 만큼의 더위가 올 것입니다
그러게 석유좀 그만 쓰지 그랬냐...
아...걱정이네요, 미래가 어떨런지..
미래 ?
ㅎㅎㅎ
이미 알고 있으면서
인정하기 싫은 것이겠지 ?
인간들은
지구인들은
자신들의 과학지식으로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모르면서 안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김기석-p1l 알려드립니다 지구는 감옥 행성이 100% 맞는거 같습니다 외계인 인터뷰에 나오죠 성경에 인류는 죄인이라 나오고 부처님은 이 세상을 불타는 집에 비유했습니다
인류멸종
@@김기석-p1l예언자납셨노ㅋㅋ
난 하나도 걱정 안되는데? 우리집 강남 리버사이드레이크센트럴서밋포레에듀마리나메트더퍼스트파크뷰 5006동 345678호에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 놓고 몽클레어 돕바 입고 귤까먹으면서 넷플릭스 보는데? 존나 행복한데???? 더우면 니들도 에어컨 사서 틀어놔. 멍청이들아. 돈없지? 우리 집 짱부자임. 존나 부럽지???메롱?????
여행다니지 말라는 자연의 경고다.
제발 집구석에 박혀 있으라는~
이미 지구는 멸망의 전조를 알리기 시작했다.
겸손하고 검소하게 살라는 경고다.
방구석에서 방구나 그만껴
저 같은 경우 에어컨 있어도 선풍기 틉니다 샤워하고 나와 선풍기 맞고 있으면 시원해요 우리의 전력량이 늘어나는만큼 지구는 우리에게 더 심한 복수를 할꺼에요 제발 지구를 한 번이라도 생각해 예전 지구를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늦었습니다
인생 후회없이 아둥바둥살지말아라
땀에 다 젖었어요..❤
우리나라는 천운이다. 위도 38도 이남에 남쪽이 대륙으로 막혔으면 40도는 기본일거다
앞으로 더 심해질거고 우리는 막지 못할거 같다.
그냥 남은 시간을 즐겨라.
한국은 한여름에도 40도 안됐음
최고 37정도였는데
제발 열사병으로 죽지 않게 해주세요 너무 무서워요
알따 내 너를 특별히 어여삐 여겨서 구제 해주마! 너무 걱정 말거라!~
온도보다 습도높은게 더 지옥
중동 유럽 40도보다 한국35도가
더 덥다 미친다 ㅠ
우리가 사계절 있는 축복받은 날씨?
겨울 영하30도 여름 40도까지도 있지
최악임
동북아가 시베리아에 가까운데도 위도가 낮아서(남유럽보다 남쪽)
이건 진짜 아니다.. 30도넘기만 해도 사람이 어질러움 느끼는데..
지구 온난화로 인한 문제는 우리의 삶과 지구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지구 온난화 대책을 실천하여 환경을 보호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에너지 절약과 재활용 등 간단한 일상적인 습관으로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모두 함께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노력합시다.
중국이 착해지지 않는 한 우리가 그 무슨 노력을 한다해도 다 헛수고... ㅠㅠ
아이고 무서워라.
저렇지 않아도 오십년된 아파트 옥탑층은 여름에 후라이 팬인데..여름이 무섭다 정말.
작년보다 매우 심각하네요.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심각하려나?
큰일이네 큰일이야 어허...
슬프게도 이런식이면 정말 30년앞을 내다볼수가없내요
그 와중에 여행다니는놈들도 대단하다
진짜 걱정이다 ㅠㅠ
저 나라는 에어컨 잘팔리겠네요
고마운분들! 더위에도 이렇게 관광해주시다니
인류의 맹목적 군거성은 협력을 촉진 이어
허튼 생각을 모르게 하는 긍정측면도 있을
전세계적으로 이상기후가 여기저기 나타나는데...아직까지도 숲과 산을 개발하여 신도시를 만들고 갯벌을 매립하는 걸 보며 두렵습니다...이상기후를 말하면서 그에 대한 대책은 미미한채 환경훼손은 그대로 하고있으니 미래가 걱정돼요...여기다가 일본이 방사능 오염수를 전세계에 뿌리면ㅋㅋㅋ진짜 헬게이트네요...
응 그 전에 중국이랑 북한이 먼저 방사능 방출했어😂
아직도 1차원적인 생각...그냥 무인도 자연인처럼 사세요. 지금 시대니까 자연을 극복하면서 살지 예전같으면 그냥 수백만명 죽는 거임. 원전없었으면 언감생심 에어컨도 못틀음...역대가장 비효율적인 에너지 태양광때문에 전기료는 전기료대로 비싸지고 산이란 산은 다 깍아 먹어서 산사태나고 환경단체들 댐건설 막아서 폭우만 오면 홍수나고 . ㅉㅉ
아니 로마 스페인 여름이면 40도는 기본인데 관광은 무슨 저정도닐줄 몰랐다는건 정말 무지다 좀만 알아보면 아는 정보인데 저러다 열사병 기절은 양반임
바다가 부글부글하고있으니 얼마나 덥겠어 하~~나도 걱정이네 더위 최악인데...지금도 열심히 에어컨 틀고있는 내가 이기적이지만 끄고싶진않어 ..ㅜㅜ이게 인간인가봐~~어쩔수 없나봐~~
전 잠깐 껐다가 다시 켰어요 ㅋㅋ
일단 선풍기로 견뎌보자..전기세 때문에라도 에어컨 켜기 무섭네
한국 습도에 유럽기온처럼 올라가면 진짜 살인더위 될 듯. 유럽은 습도가 낮아 그늘에선 견딜만 해요. 찜통더위란 표현은 맞지 않아요
서양애들은 왜 덥다 비온다하면서. 우산이나 양산을 안쓰지?
귀족들만 쓰던 문화, 우산 들고다니는거 졸라 귀찮아함, 서로 우산으로 치고 다니는거 쟤넨 상상할수도 없음 그럼 1초마다 쏘리쏘리 하면서 다녀야함. 서로 몸 부딛히고 우산 부딛혀도 사과 안하는 한국이랑 다름ㅋ 나도 귀찮아서 작은비는 우산 안씀ㅎ
그래도 아직도 강건너 불보기죠. 내가족이 어떻게 되어봐야 생존본능이
작동할듯 합니다.
매년 역대 최대로 0.1도씩만 갱신해도 100년후면 생명채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 ㄷㄷ;;
세상은 점점 더 미쳐 돌아가고 있다. 그것이 알고 싶지 않지만 현재 생존 현실이다..
인간이 살아있는 한 지구에 폐를 끼칠 수 밖에😂
우리나라 기온 31도 습도 70% 가 저기 40도 건조한 날씨보다 더 빢센거 아님?
네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우리나라는 습도가 너무 높아서 건조한 중동의 45도랑 우리 신체가 느낀 체감온도가 비슷합니다 찜통더위에 후덥지근해서
저 뜨거운 햇살 광장에 조금이라도 덜덥게 그늘막설치 많이 만들어줘야겠네요. 이상기온에 숨이 턱턱 막힘.
폭염 & 폭우 !!.......어느것도 선택할수 없지만...........물없는 폭염은 지~옥 그자체 아닐까?........( 장마철 넘치는게 물이라고....마구 바다로 흘러보내지 말고 올봄 생각해 보면됨!!........물관리가 얼마나 중요 한가 잊으면 안됨!! .....장마가 끝나고 나면 물소비 엄청날것임!!.....늦여름& 초가을 예상한대로 태풍이 오지 않거나 다른곳으로 가버리면?..)...물은?..사람 & 동물.....농업&산업계 !!.....삶&생활 자체가 물!!..( 특정지역에 비가 내리면 바다로 흘러 보내지 말고.......물부족 & 저장한 곳이 적은 지역으로 보낼수 있게 ......전국토 수로들 손봐야함 !! )
온점 왜케 많이 쓰는 거임?
어차피 인간이 만든거니...뭐 신을 탓할수도 없지....해법이 있어도 인간은 이해관계 때문에 스스로 거부하는 상황이고
이젠... 늦은거 같다...
탄소배출은 선진국이 하고 돈은 부자들이 벌고 지구가 내것인양 소비하면서 에어컨 틀고 자가용 비행기타고 더 시원한 곳으로 가서 대대손손 잘 살겠지만 후진국 가난한 사람들은 영문도 모르고 앉은 자리에서 당하게 된다는 것...
끔찍하네요 이지구를 어쩌면 좋을까요
착한인간 나쁜인간이든 사라지면 됨 ㅋㅋㅋ
더운것보단 추운게 낫다
유럽애들 분리수거안하고 음식물쓰레기 막버리고 길에다 똥.오줌싸고 다 니들이 한짓에대한 업보니까 받아들여
막기에도 늦었고
인간역시 편리한생활을 위해 자연을 계속 파괴할거고..
이미 인류멸망은 단계별로 진행되고있음....
이란은 현재도 미래에도 상당히 불안정한 지역적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토 대부분은 산지와 황무지이며 카스피 연안과 아프가니스탄 접경지역에 초지가 몰려 있습니다. 문제는 이란이 극심한 물 부족국가라는 점 입니다. 또한 동부의 주요 수원은 아프가니스탄에서 흘러 내려오는 강물 입니다. 현재 아프간은 수력발전과 수자원 확보를 위해 다양한 종류의 댐을 건설중이거나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이란은 물 부족을 넘어 고갈을 걱정해야 할 수 있습니다.
전쟁 일으킬 수 있겠네요.
전쟁이 날수 밖에 없는거지! 생존의
문젠데
우리나라가 이렇게 더운데.
네이버에 인도날씨 치면뭐? 28도? 구라도 정도껏까야지 무슨
인간은 환경에 적응한다
그러나 지킬건 좀 지키면 좋겠다
저기에비하면 한국은 시원한거네
덮다고 투정하지말자 우리보다 더한지옥에서 사는나라도잇다
그래도 즐기세요… 내년엔 더 더울테니까요… 🔥🔥
지구가 인간에게 대반격이 시작되었다50년전만해도 세계인구20억 지금80억 우리나라 1800만에서5400만 70년만에 이렇게 많아지고 살기위해 자원을 함부로 사용하고 오염물질 대량발생 바다에 대한민국5배 쓰레기섬 탄생 이제 돌이킬수 없습니다
인류 멸망의 길로 시간문제일뿐 30년후 혹은50년후 엄청난 고통속에서 살아갈것임.......
당해봐야 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가짐!
6600만년전만해도 지금보다 평균 10도가 더웠는데 아무런 상관 없음 그리고 이제 빠르면 몇백년안에 간빙기 올 확률이 높아서 진짜 아무런 상관이 없음
뿌린데로 거두는거지 이기적인 우리들 자연의 심판은 죽을때까지 이어진다
우리나라는 살만해
무섭다. 우리나라에 저런 일이 벌어지면 우리는 정말 큰일난다.
이지경인데 아직도 지구를 구하려는 노력이 없다. 자동차부터 줄이고 일회용도 금지하고 정신차려야
저기에 습도 펀치 맞아보면 지옥이 어떤지 체감 될듯
지금까지 태어나서 내손으로 에어컨 틀어본적 손에꼽음 겨울에도 보일러안틈 전기장판으로 사는데 와 이번 여름졌음 더워서 찬물샤워 하루에20번이상 반복해두안됨;해외는 얼마나 더그럴까 한국도 이럴때 세금풀어서 전기요금좀어떻게해줘요
한국은 미친 폭우로 고통받고 유럽과 북미는 미친 폭염으로 고통받고
해마다 다르겠지만 한국도 저렇게 폭염으로 시달리게 될수도 있다
다 인간이 저지른 반복적인 실수에 의해서 되돌려 받는것임
지구가 경고를보내는듯
슬슬 무서워지네요
체감온도 67도라니! ㅎㄷㄷ 날씨가 미쳤네요. ㅜㅜ
이런걸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항상 일정하게 태양과 간격을 맞춰서 지구가 돌아야 한다는 법칙이, 법이 있을리는 없을테고 뭔가 문제가 생기긴 했나보다.
우주의 법칙이 인간을 위해 만들어진게 아니란걸 느껴야한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구가 인간이 멸망하기 전까지는 절대 알수가 없을것이다. 절대 알리지 않겠지.
그걸 알리는 순간 온갖 범죄로 인간들 스스로가 죽이고 죽을테니까
우리나라는 냉난방 시설이 잘되어 있고 외출할때 우산을 쓰거나 목에 거는 선풍기나 손선풍기 편의점도 많아서 기후 대비는 참 잘 되어 있는 나라지만
외국은 에어컨이 없고 냉방시설이나 기구들이 발달하지 않아 특히나 더 힘들것임
여름에 면소재 옷을 입네
외국에 에어콘이없어요???? 헐
여름에 면소재 입으면 , 옷이 무거워질텐데 땀으로 차서 ㅋ 게다가 타인에게도 상당히 찝찝할텐데
여름엔 무조건 안에는 면소재 나시티 + 겉엔 쿨론소재 폴리에스테르는 입어야 그나마 괜찮은데 ㅎㅎ
@@bianchi1108 원래는 덥지 않은 지역이니까
뭐가 발달하지 않아..다 서양에서 만든거 우리가 빼껴 만든건데..ㅋㅋ
쿠팡,아마존에 전자제품 다 파는데..서양을 호구로 보나 ㅋㅋ
옷도 나일론이고 폴리고...저 양반들이 다 만든거야..우리는 100년전 조선시대만 해도 버선에 갓쓰고 여름에도 살갖 안보이게 긴소매 쳐 입고 다니던 나라야..
울나란 수백년동안 덥고 춥고하는 식의 극단적이고 명확한 날씨가 이어져왔던터라서 ,
나라가 생활형편이 나아지는대로 그 기후에 맞춰서, 냉방이나 난방시설 및 기구들을 잘 발달시킬수 밖에 없어요. 그것의 기반이 되는건 거의전부 일본을 보고 배운것이고요. 고온다습한 일본도 냉방시설을 잘 발달시킬수밖에 없어요. 그래야 살수있으니까요 ㅎㅎ
반면, 서양 특히 동유럽이나 북유럽 중부 유럽등의 나라들은 대서양 또는 북대서양, 또는 지중해 연안에 따른 기후이다 보니까, 따뜻하거나 서늘하고 건조하거나 춥고, 막 그렇게 고온다습하거나 하지않은 기후들이었습니다.
역사적으로 말이죠.
그래서 딱히 그것에 대해 연구를 그리 깊게하지 않아도 되는 기후들이었습니다. 요즘 들어서 이상기후 현상땜에 여름에 고온현상이 발생하는거지만, 그래도 미국이나 서양국가들은 절대로 다습하진 않습니다.
그늘만 들어가도 어느정도는 더위가 해소될수 있단겁니다.
그럼에도 에어컨이나 난방기구, 선풍기등은 전부 미국과 유럽에서 온 기구들이었습니다 ㅎㅎ
그걸 일본이 배운거고, 울나라가 일본을 보고 마스터 한거였구요.
국뽕을 나쁘다라고만 하진 않겠으나 , 사람을 우물안에 가둬놓는거땜에 부정적으로 볼수밖에 없어요.
무슨 외국을 전부 미개국으로 지정할 정도의 국뽕에 맞았으니, 그건 완전 정신병이죠
당장 한국의 100년전할 것도없이 50년전만 쳐보세요.
당시 한국에선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나 제대로 갖춘 집이 몇가구나 있는지를요 .
국뽕은 그냥 열등감을 달래는 정도로만 보셔야지 . 그이상으로 숭배하면, 그건 독이 되는겁니다 .
내연기관부터 없애야하지 않을까?
종말이 다가오네
인간은 에어컨이라도 키고 음식이라도 풍족하지 식물이나 동물들은 그런것도 없이 그냥 죽어야 한다 동식물들이 못버티고 죽어나가면 생태계가 다시 망가져서 끝없는 악순환이 반복됨.
폭염을 해결하면 큰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다
맨날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