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리고추찜 이런분들은 제철보다 봄에 드세요. 초간단 밥도둑 꽈리고추양념장 만들기 요리 1인분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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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연하고 적당히 매운 봄의 꽈리고추를 요리해보세요. 점점 날씨가 더워지면 양념이 아닌 고추를 메인으로 요리하기에는 많이 매워요..
** 재료 **
꽈리고추 180g (1인가구 2회분량),
밀가루 2~3 큰술,
양념장:
국간장 1작은술,
간장 1큰술,
맛술 1큰술 (물로 대신해도 됩니다),
고추가루 1큰술,
고추기름 1작은술 (시판 고추기름은 쓰지 마시구요. 파고추기름 만든게 있다면...),
참기름 1작은술,
참깨 1작은술,
마늘 2톨,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꽈리고추찜
오늘의 BGM: Love Song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Love Song - • [Royalty Free Music](e...
어머나
보자마자 입맛도네요 ㅎ
최고의시간에
이렇게 기분좋은요리
덕분에 최고의반찬을
배우고갑니다😊
밑반찬으로 좋은 꽈리고추찜 잘보고 갑니다. 선물도 살포시 내려놓고 갈께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
여긴 오후 6시입니다. 어제부터 섬머타임 시작해서 해가 더 길어졌네요. 전 매운걸 잘못먹어서 고추랑 거리가 멀지만 꽈리고추는 예외지요. 담주 LA한인타운가게되면 한보따리 사서 만들게요. 맛나보여요. ㅎㅎ
매운걸못드시는군요. 여긴 기본 식재료 중 몇개는 금값이라 장보기가 후덜덜해요. 좀더 있어야 정상이 될듯..편한 오후되세요^^
오마나~~고향의 맛
꽈리고추 찜이네요~~
찹쌀가루가 아니라 밀가루 옷을 입혀도 되는군요💡
시와 자막이 같이 나오니까
눈이 바빠지네요😄
찹쌀가루, 튀김가루 다 되더라구요^^ 봄인데 뭘해드시나요? 오늘 점심은 모 먹을까 고민중이예요. 하루 두끼 먹는데 한끼는 가급적 밥으로 먹으려니 반찬이 딸리네요^^
@@달순의1인가구집밥
육류 기름은 피하려고 하는데 며칠 전 김치찌개용 돼지고기 사다가 김치찌개 간만에 끓여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참나물 데쳐서 다진마늘,소금,간장,참기름,통깨 뿌려서 나물 해서 먹었구요
사 먹는 것보다 집밥 좋아하는데
다양하게 못해 먹네요
참나물은 시금치 대신 잡채나 김밥에 넣어도 맛있다고 해요.
참나물 넣은 잡채는 몇번 해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단호박 사다 놓고 방치 해서
어제는 렌지에 3분 돌려 박피 해서 냉동해 놓은 팥 넣고
단호박죽 비슷하게 끓여 먹었어요 오늘 점심은 '속초 코다리냉면'
외식이네요😀
이제 덥다는 소리가 나오네요~
반팔,반바지도 보이구요
3월이니 봄은 봄인가봐요~
근처 산밑에 청정쑥 있으면 뜯어서 쑥떡 해 먹고 싶어요
전에 친구가 직접 뜯은 쑥으로 쑥개떡 했다고 줬는데
검은 콩이 콕콕 박힌 쑥개떡 넘 맛있더라구요
@@에이치제이-e1q 쑥뜯는거 예전엔 상상도 못했는데 요즘은 직접 쑥을 뜯을수있는 환경이 부럽더라구요. 쑥개떡 먹고 싶네요..직접 뜯은 향이 짙은 쑥개떡 ㅎㅎ
@@달순의1인가구집밥
서울,경기 근교도 산밑에 데려 가라고 쑥쑥 나와 있을 것 같은데요??😝
외국 일부 주처럼 나물 뜯는다고 벌금 내라고 하지 않을 텐데요😝😄
@@에이치제이-e1q 그냥 노지쑥을 주문했어요 거문도 쑥은 리뷰를 보니 쑥이 크다고 해서 노지쑥으로...쑥개떡은 못하더라도 쑥버무리는 해먹을수 있을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