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지치지 말고 맛있는 쥐치회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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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아이스아메리카노-t8e
    @아이스아메리카노-t8e 3 месяца назад

    날씨로 힘든 상황이지만, 추석 지나면 좋아지기를 기대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십쇼.

  • @푸른-t2d
    @푸른-t2d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시험삼아 몇마리 넣어 두었는데,
    수온이 높아서, 죽어 버리고,
    안타깝습니다.
    산소가 부족할때 채색이 연하게 변하는 쥐치,
    모쪼록, 맛있게 드시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가내 평안 하시기
    바랍니다^^

  • @이름-d9j
    @이름-d9j 2 месяца назад

    최군님 영상에서 간장은 니비시간장! 말해주셔서 니비시간장 사서 애용중입니다. 와사비는 어디께 괜찮나요??

  • @김유성-v1g
    @김유성-v1g 3 месяца назад

    명절 잘 보내세요~ 아들하구 술 한 잔 부럽습니다 ㅎ저는 멀었네요^^

  • @aik3780
    @aik3780 3 месяца назад

    사장님 점점 대비하시는겸 몇마리는 바로 시메 시켜서 숙성시켜보기는거는 별로인가요? 일타쿠마 채널 주인분도 좋은고기에 미치신분인데 갠찮은방법 같아서요

    • @geojedo_choi-gun
      @geojedo_choi-gun  3 месяца назад

      내년 여름시즌에는 어떻게 할지 다각도로 생각을 하는 중입니다만,,
      여름 시즌 자체가 특별히 다양한 어종이 많이 나오지 않는 시기이기도 하고요,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는 활동반경을 넓혀야하는데 시간적으로나 비용적으로 쉬운 일은 또 아니거든요.
      그리고 보시는대로 잡혀온 그 순간부터 육질이 좋지 않은 상태라 시메해서 숙성시켜도 본래의 맛보다는 떨어지기 마련이거든요.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있는데 쉽게 답이 안나오네요.
      아무튼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대비책을 준비하기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갔다리왔다리
      @갔다리왔다리 3 месяца назад

      명절 잘 쇠십시오~

    • @aik3780
      @aik3780 3 месяца назад

      @@geojedo_choi-gun 사장님은 뭘 하셔도 믿고 먹을거같네요! 명절 잘 보내세요~~

  • @mangnanyong0829
    @mangnanyong0829 3 месяца назад

    추석이 지나면 거짓말처럼 날이 추워지고 수온도 낮아졌으면 좋겠네요! 한가위 명절 잘 보내시기바랍니다😊

  • @김현용-g3l
    @김현용-g3l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즐거운한가위되셔요

  • @TJSOE
    @TJSOE 3 месяца назад

    궁금한게있는데요!
    수조는 얼음같은거로 온도조절이 어려울까여?

    • @geojedo_choi-gun
      @geojedo_choi-gun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얼음은 효율성이 없고요, 냉각기를 이용하여 수온을 낮춥니다.
      다만, 지금 이런 경우는 이미 데미지를 입고 들어오는 경우라
      수조 수온을 낮추는 것이 큰 의미가 없습니다.
      물론 생존율을 높여주긴 합니다만,,
      벌써 타격을 입은 육질은 회복이 되지는 않아서 맛을 되돌리지는 못하죠.

    • @TJSOE
      @TJSOE 2 месяца назад

      @@geojedo_choi-gun ㅜㅜ 방법이없군요.
      감사합니다!

  • @user-09kingobeng
    @user-09kingobeng 3 месяца назад

    쥐치 맛있겠네요...그것도 참쥐치

  • @mikahan0822
    @mikahan0822 3 месяца назад

    풍성한 추석연휴 보내세요!

  • @본전만
    @본전만 3 месяца назад

    명절 잘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