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어르신 모시고 있는데요. 침대생활하시고 하루1시간 정도 부축해서 걷기 운동 시키고 있어요. 현재는 콧줄로 유동식 (하모닐란, 하루 800ml) 드시고 물은 700ml 드리고 있어요. 간혹 요로감염 때문에 응급실 가서 항생제와 수액 맞고 오실 때가 있는데... 수액을 맞으면 컨디션이 올라가시더라구요. 아무래도 평소 수분섭취에 문제가 있는 거 같은데.... 700ml 에 소금, 설탕, 베이킹 파우더? 타서 드려야 한다는 말도 있던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물 700ml 에 소금을 8g 타는 건 예전에 물만 드렸더니 오히려 몸이 처지고 탈수가 생기는 거 같더라구요. 소금 양과 물 양은 할머니 상태를 보면서 경험칙으로 정한 거예요. 지금은 다시 물만 하루 800ml 드리고 있어요.
물 흡수와 보충이 수액맞았을때 훨씬 잘 된다네요. 찾아봤는데 그냥 물만 많이 마셨을경우 체내에 머무는 시간이 짧고 바로 배출되어서 오히려 탈수증상이 생긴다네요 설탕+단백질+지방 등이 소량 적절히 들어가면 체내머무는 시간이 길어진대요 예를 들어 우유가 있겠네요 네이버에 수분 보충 검색하면 여러 글이 나오니 참고하셔요.
연세가 있으신분이나 신장또는 심장에 질병이 있으신분들은 수분섭취하는 양조절이 다른분들보다 더 조심히 해야해요. 그양을 정하는것은 의사한테 물어보면 가르쳐 주실꺼예요. 너무 적어도 안되지만 (어지러움증이올수있고 좀 멍할수 있어요) 또 갑자기 많이주면 신장과 심장에 무리가 갈수 있고 심하면 폐에 물이찰수도 있어요. 의사한테 물어보면 간단히 적정량이랑 어떻게 시간간격을 두어야할지를 개인특성을 고려해서 알려주실꺼예요.
의사분양심잇으셔 멋져
수액성분은 소금 0,9프로의 물이다.
소금 먹어야 산다
그냥물은 효과없다
소금물 0,9가 핵심이다.
100세 어르신 모시고 있는데요. 침대생활하시고 하루1시간 정도 부축해서 걷기 운동 시키고 있어요. 현재는 콧줄로 유동식 (하모닐란, 하루 800ml) 드시고 물은 700ml 드리고 있어요. 간혹 요로감염 때문에 응급실 가서 항생제와 수액 맞고 오실 때가 있는데... 수액을 맞으면 컨디션이 올라가시더라구요. 아무래도 평소 수분섭취에 문제가 있는 거 같은데.... 700ml 에 소금, 설탕, 베이킹 파우더? 타서 드려야 한다는 말도 있던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물 700ml 에 소금을 8g 타는 건 예전에 물만 드렸더니 오히려 몸이 처지고 탈수가 생기는 거 같더라구요. 소금 양과 물 양은 할머니 상태를 보면서 경험칙으로 정한 거예요. 지금은 다시 물만 하루 800ml 드리고 있어요.
물 흡수와 보충이 수액맞았을때 훨씬 잘 된다네요.
찾아봤는데 그냥 물만 많이 마셨을경우
체내에 머무는 시간이 짧고 바로 배출되어서 오히려 탈수증상이 생긴다네요
설탕+단백질+지방 등이 소량 적절히 들어가면 체내머무는 시간이 길어진대요
예를 들어 우유가 있겠네요
네이버에 수분 보충 검색하면 여러 글이 나오니 참고하셔요.
@@응-m4u 감사합니다.
연세가 있으신분이나 신장또는 심장에 질병이 있으신분들은 수분섭취하는 양조절이 다른분들보다 더 조심히 해야해요. 그양을 정하는것은 의사한테 물어보면 가르쳐 주실꺼예요. 너무 적어도 안되지만 (어지러움증이올수있고 좀 멍할수 있어요) 또 갑자기 많이주면 신장과 심장에 무리가 갈수 있고 심하면 폐에 물이찰수도 있어요. 의사한테 물어보면 간단히 적정량이랑 어떻게 시간간격을 두어야할지를 개인특성을 고려해서 알려주실꺼예요.
경구투약이면 맛있는게 나으니까 포카리가루같은거 타서 드려보세요. 단거싫어하시면 가루양 조절하면됨
물만많이마시면..저는숨쉬기힘들어요
할부지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포카리 마시면 됨
전체 영상은 ruclips.net/video/bM8hkfERX7k/видео.html
링크가 안눌러짐 😂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그말이 그말 같은데요~~~?
아 그렇군요 그럼 주사안맞고 물마셔도 되는건가요?😂
마시는 것보다 보충과 흡수가 빠릅니다 ^^😊
ㅇㅇ 염도 0.9 의 물을 마시면 됩니다. 염도계 쉽게 구할 수 있어요
림프절 제거 한쪽 팔은 iv. Im. sc. Id 채혈.혈압체크 하면 안되나요? 이유도 알고싶어요
혹시나 남아 있는 임파선 길이 손상되어 임파부종이 발생하게 될 까봐 조심하는 것입니다. 상황에 따라 림프절 제거한 팔도 어쩔 수 없는 경우에 사용하기도 하지만 혹시나 모를 상황을 우려하여 가능한 피하려고 하는 것이에요.
혹시나 남아 있는 임파선 길이 손상되어 임파부종이 발생하게 될 까봐 조심하는 것입니다. 상황에 따라 림프절 제거한 팔도 어쩔 수 없는 경우에 사용하기도 하지만 혹시나 모를 상황을 우려하여 가능한 피하려고 하는 것이에요.
그럼물이빠이마시면되겠네
물이 생각보다 엄청 중요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