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쇄신] 진짜 '하느님 뜻'은 무엇인가? | 인천 원당동성당 성령기도회 | 박희전 루케시오 신부 |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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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euncho7574
    @euncho757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신부님
    감사 감사드립니다

  • @김상임-v3k
    @김상임-v3k Месяц назад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 @김사람-z9l
    @김사람-z9l Год назад +3

    맞습니다
    주님 마음에 들어야합니다
    주님 마음을 움직일 필요가 있습니다
    그분께
    연민과 측은지심을 드릴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 @원숙유-m1c
    @원숙유-m1c Год назад

    하느님뜻, 하느님 뜻을 알려고 성경을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생활에서 바꿔 나갈수 있는 하느님의 뜻을 찾기쉽게 말씀해 주시니 많이 마음에 와 닿고 설렘니다
    감사합니다

  • @윤영미-h9n
    @윤영미-h9n Год назад +3

    쓴뿌리 제거 전문병원. 참 윗트있으신 말씀이시네요. 뭐든 마음이 가벼울때, 결정하라는 말씀이 참 와닿네요. 침묵속에서. 오시는 주님말씀에 귀기울이고 뭐든 그분께 여쭙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항상 결정할때 제 뜻이 먼저이기에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생활을 했던것같아요. 꼭 지금의 우리모습이지요~~^^

  • @lucyphano
    @lucyphano Год назад +2

    신부님 성탄전에
    강론 듣게되어
    기쁘고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뜻은 솜털처럼
    가볍다"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김요안나-e9m
    @김요안나-e9m Год назад +6

    악한것과 거리를두어라 마음을가볍게하라 거룩해지고 기뻐하라 신부님 오늘도 힘있는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gabrielo98-z3f
    @gabrielo98-z3f Год назад +2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landskies1216
    @landskies1216 Год назад +5

    “ 악한 것과 거리를 두는 것
    내 맘에 안드는 사람과 거리를 두는 것이 건강한 것이다. 필요한 것이다. “
    신부님 잘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

  • @김평화-w6i
    @김평화-w6i Год назад

    아멘 가벼움 평온함~~~하느님 뜻을 느끼며 깨달을 수있도록 이끌어 주실 줄 믿습니다.
    감사 감사 드립니다.

  • @빽마마
    @빽마마 Год назад +3

    가벼운 가운데 조용히 기도하라~
    신부님께서 일러주신 가벼움으로 느끼는 초월감을 알기위해 노력하렵니다
    감사합니다~~
    늘 하느님의 은총속에 지내시길 기도드려요^&^

  • @Rainbow-j8v
    @Rainbow-j8v Год назад +2

    루케시오 신부님의
    대림특강 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원유옥-g9v
    @원유옥-g9v Год назад +2

    하느님의 뜻대로 살면 마음이 가벼워진다 아멘

  • @황뾰로롱
    @황뾰로롱 Год назад +2

    아멘 ♡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 @별빛반짝-l4q
    @별빛반짝-l4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원당동성당에 오셨었네요^^
    저는 묵주기도의 비밀 수업 들으러 매주 화요일 갑니다^^
    또 강론하러 오시면 좋겠어요^^❤

    • @luchesioTV
      @luchesioT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반갑습니다 😁

  • @이쥴리-c1m
    @이쥴리-c1m Год назад

    신부님~ 강의 내용은 너무 좋은데요 어조나 말투가 조금 부드러우셨으먄 좋겠어요~ 그러면 그 은총스러운 은사 말씀이 신자들 마음 속에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질 거 같아요.
    말씨도 겸손 전달력이니까요~
    신부님 강론 많이 듣는 신자입니다, 어렵게 터득하신 영성적 강의 들려주셔서 예수님께 감사드리며 신부님 강의 듣고있슴ㅈ니다

    • @luchesioTV
      @luchesioTV  Год назад +2

      진심 어린 조언 겸허히 새겨 듣겠습니다. 더욱더 부드럽고 온화한 프란치스칸 수도사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