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내가 그 상황에 놓여있었으면 TV같은 거 부숴놓고 내가 산 옷들 다 합치면 이것보다 더 비싸다고 얘기하고 기숙사로 도망쳤다.. 자기한테 별거 아닌 거처럼 보여도 다른 사람한테는 소중하다는 걸 알아야지 망신스러워서 얼굴 들고 다니겠냐 이러고 있네 듣는 내가 다 속상해; 우리 아빠같아서 더 열받아 진짜
다른 친척들한텐 잘하면서 정작 자기 가족들한텐 못하는 아빠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전 나만 그런줄 알고 상처를 안고 살았는데 아주 많아서 이젠 잊고 내 삶을 살아요. 저두 저런 아빠밑에서 크다가 성인되서 알바해서 모은돈으로 바로 독립해서 고시원 들어가버렸고 고시원에서 대학나오고 지금 잘삽니다. 정신과에서도 바뀌지않는 심리적 가해자와 한집에 사는건 절대 피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최고로 잘한일이고 자기보호를 본능적으로 잘한거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어엿이 돈벌고 잘살고있고, 본인 체면치례보다 내 사람을 먼저 챙기는 남자 찾아서 결혼하고 행복하게 삽니다
결말 고구마일것 같아서 안볼라다가 봤는데 진짜 심하네... 50만원이 그깟 옷? 심지어 한정판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점점더 올라가는데... 산소에서 나중에 연락한거 보면 가치를 몰랐으니 그랬겠지만 끝에 가선 자기딸만 혼내는 모습에서 자기 자존심만 너무 내세우는게 보여서 많이 역겹네
첫 썰 진짜 너무 화가나네요 진짜 욕나오네 저게 정녕 가족은 맞나...? ㅋㅋㅋㅋ 그 아빠는 자기 지갑에서 현금 50만원을 놀러온 17살짜리 얘가 훔쳐가곤 안돌려주면 소리 빼액뺴액 지를거면서 50만원짜리 옷을 그냥 ㅅㅂ 동네 슈퍼 옷으로 취급하네 진짜 가족째로 문제다.... 아빠도 문제고 엄마도 문제고 친척가족도 문제네요 저같았으면 아버지 신고했을듯 ㅋㅋ 물론 우리 아버진 저따구로 보는눈 1도 없고 도둑질 친척이라도 방관하고 지 화나서 몇백만원어치 옷 다 태우는 병신같은 사람은 아니지만... ㅋㅋ
1번사연... 내 친구네 집이랑 되게 비슷한 일을 겪으셨네..... 친구한테서 양주 세병을 선물받은 적이 있었는데 얘가 술을 안좋아하는 애라 ??? 싶었음. 알고보니 친구 아버님 애장품이라는거... 친구가 기숙사에 있는 사이 친구의 엽서 컬렉션을 통째로 본인친구 따님 주셨다고 함.. 심지어 내 친구는 그 아빠친구딸이라는 애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ㅋㅋㅋ 그걸로 서로 개같이 싸웠는데 친구가 아빠한테 몇대 맞았다고 함.ㅎㅎ 엽서세트는 되돌려받지도 못하고 맞은것도 억울해서 자기 아빠 컬렉션을 닥치는대로 남들에게 선물주기로 했다고ㅋㅋㅋ 그래서 저두 3병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ㅎㅎㅎ...
저도 옷, 신발등 패션에 관심 많아서 이것저것 모으기도 하고 글쓰는 거 좋아해서 문구류(비싼 볼펜, 만년필 등) 사모으는 입장에서 첫번째 썰 진짜 열 받네요... 진짜 패고 싶네요... 전 그나마 부모님이 제가 뭘 좋아하는지도 알고 비싼거도 알아서 안 그러시는게 다행이라고 생각드네요...
옷 도둑 친척은 그렇다 쳐도 아버지께서 그런 행동을 하면 어떡함 아버지는 친인척 가족 끼린 뭐든 공유해도 된다는 개념을 강하게 가지고 계신듯한데 선넘는 짓까지 구분은 못하고 애꿋은 자식한테 화풀이 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네요 아버지께서 그런식이니 옷 도둑 친척도 본인 잘못 깨닫지 못하고 으휴.. 결국엔 자식과 아버지 사이 갈라놓고 게다가 평생 트라우마 남게 하고 적극적인 노력 없이는 평생 아버지와 자식간에 대화 한마디 제대로 나누지 못할듯 아버지께서 필히 적극적인 관계개선에 노력을 기울여야할듯
와 진짜..판글 종종 보는데 남일인데도 내 일처럼 열이 뻗치는건 오랜만인듯;; 무식한게 주변에 내세울게 얼마나 없었으면 자기 체면 살리자고 딸애 옷을 막다뤄ㅁㅊ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자식 보기전에 남자고 여자고 사람됨됨이좀 보고 결정했으면.. 저딴 부모 잘못만난 자식들은 뭔 죄냐고ㅡ🤬🤬🤬🤬🤬
1번썰은 진짜..나역시 비슷한일이있었죠.사촌동생이 내 새옷을 입어버린...여름이라 무진장 더웠고 땀도 많이 났을텐데..지깐엔 안입은척 제자리에 둔다고 했지만,이미 나의 새옷은 새옷이 아닌 상태가 되고 카라도 동그랗게 말리고...물어보니 어찌나 당당하게 입었어! 이러더니 지엄마한테 쪼르르얘기하고 할머니한테까지 얘기했는지.그다음날 온갖쌍욕을 다 얻어먹으면서..서럽고 억울하고..지금생각하면 다시 속이 뒤집어진다.어쨌든 서로 결혼해서 애낳고 살면서 가끔 만났는데 같이 뭘 먹으면 한번도 지가 낸다고 한적도없고,같이 쇼핑하면서 걷다가도 "우리애들 운동화 사줘야하는데..시누애들 신기던 운동화만 신겼어"하길래,그럼 애들 운동화보러가자.했드니 그게 사준다는걸로 알아들었나바.그럴까?하드니 멀뚱멀뚱 서있어.그래서 내가 신겨보고 골라보게하고 했어.애들이 이쁘다고 나 이거신을래.하고 지엄마를 보는데 얘는 왜 뚱해있는지 알길이 없는거야.그래서 성격급한 내가 그냥 사줬어.그때서야 언니고마워~애들한테도 이모 고맙습니다.해~ 하는거야... 와~~ 그때 지버릇 누구 못준다고..처녀시절에도 이렇게 살드니 애낳고 나이들면 좀 달라질줄 알았는데........왜 그렇게 생각했지?내가 잘못한거네.그치?지금은..그동안 쌓이고쌓인게 많아서인지 얼굴도 안보고 산다..
솔직히 옷 한벌이라고 하는데 그냥 옷이 아닌데....ㅋㅋㅋㅋㅋ 글쓴이 그래도 착하네... 진짜 아끼는거 그 꼬라지 나면 본인이 제일 아끼는거 싹 다 조져놓는 내 성질머리....ㅎ...(우리 아버지는 술...좋아하심. 고양이 건들기만 해.. 아빠 집에있는 술은 그날로 없어지는거야. 라고 경고하니까 울 아부지 나 독립할 때까지 고양이는 안건들던데...) 다른거보다 옷하나 가지고 그러냐고 할 때 싯가 불러주지..... 그럼 다시 받아올텐데... 60만원+한정가로 인한 프레티넘피=근 100만원. 보통 중산층과 서민층은 100이라는 이야기 나오는 순간 일단 받아옴. 그걸 줘야한다고 하시면 아버지 용돈으로 갚으시라고 싯가 고대로 받으면 됨.
1번썰은 아빠를 재물손괴죄로 고소할수있습니다. 손괴죄는 친족상도례에 포함되지 않으니 법적으로 아빠한테 보상을 받아낼수있습니다. 그 저지가 자신이 구매한 본인 소유라는것만 증명하면 됩니다. 어차피 얼굴 안보고 사는 가족은 남이나 다름 없는데 고소해서 보상금이나 챙기는게 이득
첫번째썰 레전드네요;; 지가 멋대로 가져가놓고 친구들한테 자랑질이라니ㅋㅋ... 뺏겼으니 뒷담화는 당연하겠어요. 아버지도 참ㅋㅋㅋㅋ 자기딸보다 중요한게어딨다고 그러시는지ㅋㅋ...
1번썰 레전드네... 만원짜리 옷 한벌이라도 내가 아끼고 좋아하면 주기 어려운데 몇십만원짜리 옷을 홀랭 가져가고 그걸 이해 못 하고 다 태워버리는 아버님도 참 대단...
열심히 돈벌어서 겨우겨우 사셨을텐데 너무 맘아프시겠다...
리얼 정신병자인줄....
걍 어떤 성격이고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대략적으로 보임 ㄹㅇㅋㅋ
솔직히 글쓴이도 답답함 걍 옷 막 500만원짜리라하면 군말없이 줄텐데
동생 미래와 가족미래가 보임 ㄹㅇ
ㄹㅇ 찌르고 싶게 만드네;
첫번째는 그냥 아빠 아끼는 물건 똑같이 태워주면 좋겠다
아빠의 통장.현금을 태워지거나 없어지길바라는중
화르륵
집을 태워야죠 ㅋ
@@sin_cos_tan_sec 소방대원분과 이웃분들이 피해입음. 글고저집이 아저씨집이란 보장도없고
아무리 아빠라 해도 저러면 칼에 손이자동으로 갈듯
친구들한테 자랑할 정도면..가치를 알았다는 애기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럼통에 옷 다 태우고 있었다고 할때
진짜 두 눈을 의심했다 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아빠 패고싶은감정, 정상입니다
아빠든 살인욕구가
한창 그시절 제레미스캇 모았던 사람으로 이사연이 눈이 돌지경, 중고로는 백도 넘게 거래되는 희귀품도 천지임;;;;;
한 벌에 50만원 이면 나머지도 최소30만원은 할 텐데 그걸 파는거면 몰라도 불 지른거는 나는 개병신이고 돈 쳐 날리고 있으니까
나랑 친한 척 하지 말아주세요 하는거랑 다른게 없는데 ㅋㅋ
100만 이상을 그냥 태워버리는 거 보면 벼룩보다도 못한 뇌 가지고 태어난 장12애가 분명함
첫번째는 내가 그 상황에 놓여있었으면 TV같은 거 부숴놓고 내가 산 옷들 다 합치면 이것보다 더 비싸다고 얘기하고 기숙사로 도망쳤다.. 자기한테 별거 아닌 거처럼 보여도 다른 사람한테는 소중하다는 걸 알아야지 망신스러워서 얼굴 들고 다니겠냐 이러고 있네 듣는 내가 다 속상해; 우리 아빠같아서 더 열받아 진짜
나같으면 야구빠다 들고나가서 애비 자동차 다 박살냄
좋은 생각이 났는데
목을 조져버려서 얼굴 들기 싫어도 강제로 들고 다니게 만드는 것도 좋을듯
인정해안해????!!!!
근데 21살이면 어려서 마음같아선 다 때려뿌시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아직 학생인데다 돈도 없으니 그러기도 쉽지 않을걸요. 저같음 걍 존버한 후에 경제적 독립하면 무조건 절연이에요
30으로 한정판 넘겨주는 것도 ㄹㅇ 보살아님? 나라면 30은 커녕 300 부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정판을 30에 넘겨준다는건 ㄹㅇ 개혜자구만
ㅇㅈ
근데 제레미 스캇이 그렇게까지 비싼 게 아니라서... ㅋㅋㅋㅋㅋㅋ
@@나는빡빡이다나는빡빡 30은있고...?
@@나는빡빡이다나는빡빡 비싸든 아니든 스스로가 열심히 노력해서 번돈으로 산 한정판이라잖슴. 님이라면 님의 노력을 정면에서 부정당하고 처참하게 깨지는게 좋겠슴?
와 첫번째 썰 끝나고 머리에 피가 확 도네ㅋㅋㅋㅋ
발암 주셨으면 속풀이도 주셔야죠ㅠㅠ
마지막에 애기들 3번 돌려보세요~
화딱지 나는데 저거라도 없었으면 속뒤집어짐 진짜루...
따님이 그 후로 롤을 했더니 다른 분들이 대신 부모님 욕해줬다고 합니다
딱 봐도 천놈 흙수저 집안인게 눈에 보이지 않냐 은수저만 되어도 친척들끼리 서로 터치 안함. 가족 정 운운하는 집안은 100퍼 흙수저 앰생 집안.가문임 ㅉ
내말이... 저혈압인데, 심박수가 너무올라
약먹을시간인데, 일어나질못하고 있어.ㅠ
1썰은 진짜 총체적 난국이다..
사촌동생부터 아빠까지..
아니 그게 몇원인데 그걸 쌔벼..
아니 그게 몇원인데 그걸 태워..
진심 이해 못하겠는 사람은 아버지 라는 사람...
사촌동생은 그럴 수 있다고 백번 이해한다 치더라도 아버지라는 사람이 저러면...그 따님분이 충격받고 쓰러지거나 자ㅅ안 한것 만으로도 감사해야
진짜로 그옷들 지금가치로 계산하면 1500만원은 아득히 뛰어넘을듯
자본주의사회에서 오래 살지 않은듯
차라리 전부 당근하는게 그나마 나음...
@@kiyjy7 옷 태웠다고 자살하면 얼마나 개복치 맨탈이노 ㅋㅋ
그깟 옷이 아니라 진짜 비싼 금액에 구하고 싶어도 구하기 힘든 것들인데 본인한테 가치가 없다고 남들 물건을 자기 마음대로 후려치는 건 진짜 화나는일임. 게다가 누가 준다고나 했나 본인들이 말 맞춰서 남의 물건 함부로 막 넘겨 ㅋㅋ
아빠도 공감능력 제로 전형적인 조선시대 성향 아빠네
아버지 아끼는 양복 중고나라에 팔고 똑같이 말해주면 되는데 ㅋㅋㅋ
조선시대 아빠들이 다 싸이코패스는 아니쥬..
공감능력 제로라기 보단
그저 남들이 보는 눈에 과하게 민감한것
돈이 얼마가 됐던 쿨하게 주며 '좋은사람'이라는 인식이 필요한 ㅁㅊㄴ임
@@Ryoga18 이게맞지
자기 골프채나 양복 가져가면 개지랄발광 할거면서 지 물건 아니라고 남한테 막주는 꼬라지가 참...
1번썰은 진짜 혈압올라가서 죽을뻔했네요..
옷 빌려간 사촌동생은 ㅋㅋㅋ
지 맘대로 옷 빌렸다고 하네
형님...
오늘은 속앓이짬뽕흑우세트인거같은데요...
나는 한번도 겪어본적도 없는 일들인데도 보면서 속이 끓어오르는 느낌이란...
ㄹㅇㅋㅋ
댓글라임 쥑이네 ㅋㅋㅋㅋㅋㅋ
속앓이 된지 꽤 됐음
진짜 살인충동이 이런거구나 싶음
와 첫번째는 진짜 주작이여야한다.
주작 아니면 너무 화날거 같다 진짜....
글쓴이는 진짜 저때 어떻게 해야하나 ㅋㅋ 자기 보물 다 불로 태워버리고 그랬다는데 아빠한테 죽자고 대들수도 없고 침착하게 대화로 풀자니 이미 아빠쪽은 말이 1도 안통할게 뻔히 보임
ㅅㅂ 30에 제레미스캇을 딜해준것도 보살인뎈ㅋㅋㅋㅋㅋㅋ뺨때리고 나가니까 옷태우고ㅋㅋㅋㅋㅋㅋㅋ첫글 쓰니 어케 지금까지 살아온겨 멘탈 대단하네
영상보다 빡치다가 애기들 보고 힐링됨
답글 먼저보고 영상보다가 뭔소린가 했는데 귀엽게 천진난만하게 춤추는 아이들 보니까 확 풀어짐 ㅋ
하도 발암가족이라서 속풀이용으로 넣은 듯ㅋㅋㅋㅋㅋ
다른 친척들한텐 잘하면서 정작 자기 가족들한텐 못하는 아빠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전 나만 그런줄 알고 상처를 안고 살았는데 아주 많아서 이젠 잊고 내 삶을 살아요.
저두 저런 아빠밑에서 크다가 성인되서 알바해서 모은돈으로 바로 독립해서 고시원 들어가버렸고 고시원에서 대학나오고 지금 잘삽니다. 정신과에서도 바뀌지않는 심리적 가해자와 한집에 사는건 절대 피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최고로 잘한일이고 자기보호를 본능적으로 잘한거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어엿이 돈벌고 잘살고있고, 본인 체면치례보다 내 사람을 먼저 챙기는 남자 찾아서 결혼하고 행복하게 삽니다
한국에서는 친족상도례인가 하는거 때문에 가족이면 폭력 및 학대 사건 아니면 신고나 고소도 안된다던데 첫 번째 아디다스 져지 사연자분은 엄청 속상하셨을 것 같네요.
ㅈ같은 *'가족이니 봐줘라'*
가족이니 봐주긴 개뿔 더 혼쭐내줘야지
가족이니 봐줘라충들은 역지사지로 똑같이 당해도 그말 나올까? ㅋㅋㅋㅋ
ㄹㅇ 금붙이 다 쌔비고 양복 다 태워봐야됨 ㅇㅇ
애기들 춤 추는거 뭐야....
왜케 이뻐....
일번썰 아빠 시계나 금붙이 들고가서 ㅎㅎ 찾아봐 가족끼리 왜그래 하면 될듯
놀랍게도 법적으로 처벌할수가 없지 ㅋ 그건
@@mensakor
'친족상도례'가 존재하니까
그러네 아빠 물건 팔아서 새로 사면 되는 문젠데 글쓴이가 너무 어렵게 해결하려고 했네 그냥 집팔아서 사지
첫번째 썰은 나같으면 나중에 입사해서 원룸 구할 때 까지 존버타다가 집에 있는 가구 다 부수고 연락 끊는다 ㄹㅇ
엄마는 우짬..
@@BlueMoon_90 방관도 방조한 것이나 다름 없으니 뭐
@@BlueMoon_90 엄만 아빠가 그러고 있을때 뭐함?
애초에 친척들 일 있을때도 딸편 안들어준거같은데
저같으면 독립할때 주소지도 가족이 못보게 바꾸고 완전히 절연할거에요
@@seoyeony2325맞는거같음 후기에 왜 암말도 안했냐고 싸운거보면 부부가 쌍으로 위선자인듯
1번썰 아버지는 본인 딸보다 체면이 중요한 분인가보네요 딸은 부모님한테 사달라고 안하고 직접 벌어서 사는데... 어떻게 저런 아빠 밑에서 저런 이쁜 딸이 자랐지
저러면 독립해나가고 집과 연 끊어버리고 살다가 어느날 장례식한다고 할때나 얼굴 비출까말까일겁니다.
원래 썰은 글쓴이 시점에 작성되는거임
글쓴이가 한 짓은 축소되고 남의 잘못은 더 크고 과장되게 적는 경향이 있어서
100% 믿을거리는 안됌
살아오면서 사람 좀 만난 결과 부모 이상하면 자식이 이상한 결과 태반 ㅇㅇ
객관적으로 봐도 본인이 돈벌어서 샀다.본인동의없이 가져갔다.여기서부터 성격을 논할게 아니라 잘잘못을 가려야지..핀트를 이상하게 어긋내서 보네
보니까 친딸이 아닐수도 있네요. 계속 안본다는것도 그렇고.. 친딸이면 사실 그럴수가 없음. 오히려 옷 주라던 사촌 동생이 진짜 자식일수도 있겠어요. 처음보는 사촌이 왔는데 그렇게 편을 들어준다는거 자체가 이상하거든요. 사촌은 연막이고 사실 숨겨둔 딸이었던걸지도 모름. 그러니까 지딸한테 옷 뺐은 나쁜년이라고 여기면서 저렇게 행동하는거 아니겠어요? 개망상주작같지만 의외로 이게 정답일수도?
첫번째 썰 아빠 실화냐 내가 대신 혈압오르네
첫번째는 ㄹㅇ 아빠자격박탈이다
첫번째 사연... 진짜 너무.. 짠하네... 나였으면 정말... 가족이고 나발이고 다 때려 부술것 같은데... 본인이 사준것도 아니고 알바 해서 산 물건을..휴...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으려나...
자극적이지도 않고 항상 담백한 영상으로 늘 즐겨봅니다. 영상 거의 빠짐없이 보았지만 오늘에서야 이 채널에 구독을 안누르고 있었던것을 확인하고 놀라서 바로 구독을 눌렀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주인장님 늘 행복 하세요.
짬뽕키즈들 너무 귀엽네요~
짬뽕키즈ㅋㅋㅋㅋ 너무 귀엽당
1번 썰은 폐륜을 저질러도 이해해주겠다.
자기 자식보다 자신의 명예가 더 소중한 아버지라니 쓰레기네.
첫번째 썰 ㄹㅇ...저건 빠따로 아빠 대가리 후려도 할 말 없다
ㄹㅇㅋㅋ
ㄹㅇ 보면서도 개패고싶드라
아무리 키워주고 재워줘도 저러면 진짜 개패야지
저거는 남이지 ㄹㅇ ㅋㅋㅋ
저건 정은이도 랴...리건 좀... 이라고 할 만한
첫번째썰은 진짜 미친집안아니냐 ;;; 부모님한테 감사하게되네
어쨰 하나하나 거를것없이 빌런천지야 ㅋㅋㅋㅋ
1,2번썰은 자살 안한게 다행이네 진짜 정신력 대단하다
종교쟁이 부모들이 저런 경우 많은 것 같음... 아는 애들 중에 몇명은 진짜 폭력만 안 했지 미친 새끼들이 부모라서 대학 기숙사 간거 너무 좋다고 주말에도 절대 본가 안가고 인생에서 제일 행복하다고 하고 있음 ㅋㅋㅋ
자살하면 자기만 피해보는데
차라리 불지르지
아니 지 월급 몇개월치 옷을 넣고 다 태워버린다고? 와
결말 고구마일것 같아서 안볼라다가 봤는데 진짜 심하네...
50만원이 그깟 옷? 심지어 한정판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점점더 올라가는데...
산소에서 나중에 연락한거 보면 가치를 몰랐으니 그랬겠지만 끝에 가선 자기딸만 혼내는 모습에서 자기 자존심만 너무 내세우는게 보여서 많이 역겹네
첫 썰 진짜 너무 화가나네요 진짜 욕나오네 저게 정녕 가족은 맞나...? ㅋㅋㅋㅋ 그 아빠는 자기 지갑에서 현금 50만원을 놀러온 17살짜리 얘가 훔쳐가곤 안돌려주면 소리 빼액뺴액 지를거면서 50만원짜리 옷을 그냥 ㅅㅂ 동네 슈퍼 옷으로 취급하네 진짜 가족째로 문제다.... 아빠도 문제고 엄마도 문제고 친척가족도 문제네요 저같았으면 아버지 신고했을듯 ㅋㅋ
물론 우리 아버진 저따구로 보는눈 1도 없고 도둑질 친척이라도 방관하고 지 화나서 몇백만원어치 옷 다 태우는 병신같은 사람은 아니지만... ㅋㅋ
저걸 왜 태우는...ㅠㅠㅠ
좋겠다 첫번째썰 아빠 우리 아빠랑 똑같은데 ㅋㅋ... 물론 지금은 이빠진 호랑이되서 빌빌거림ㅋ
애기들 너무 귀여워요ㅎㅎㅎ
아디다스사연 진짜 너무 안됐다.
수집하는건 내새끼들이나 마찬가진데
내새끼들을 불에 태워버렸으니
트라우마가 아니라
*한* 으로 맻힐듯.
아빠도 아빠지만 특히 저 *도둑모녀* 는 꼭 벌받았으면 좋겠네요
첫 번째 썰이 내가 당사자였으면, 내 옷 태우는 순간 우리집 옷장에는 더이상 옷은 아에 없는거야.... 근데 이렇게 안하면 사람들이 내가 ㅄ이고 호구인줄 알어
옷태우는 아빠는 생각이 있는건가 없는건가....
1번 썰 아버지란 사람은 자기 평판은 중요하고 하나뿐인 딸은 호구 취급 당해도 괜찮은가보네 저게 가족이냐 남보다도 못하네
첫번째썰 ㅋㅋㅋ 17살이나 쳐먹어서 지 사촌언니 돈으로 산 져지 가져가서 적반하장으로 망신이든 뭐든 ㅈ ㄹ 친척이나 혈육이 특권인것마냥 하는 사람들이 꼭 있어요 가족이든 친척이든 ㅈ 같게 하면 연끊고 안보고 살면 끝인데 ㅋㅋㅋㅋㅋ 첫번째 썰 애비련도 똑같이 당해야됨
첫번째 썰에서 찐빌런은 아버지네요. 자신의 체면과 기분만 생각하는 아버지라는 것이 딱 보이네요.
와 진짜 정말 엄청 열 받는다..
1번썰은 부모라도 고소해서 다 보상받고 연끊어야한다
아빠랑 인연 끊을 수 있는 상황이군요
같이 지내면 남은 삶이 계속 괴로울꺼에요
실제로 외사촌누나들이 그렇게 연 끊고 살고 결혼식때조차 연락하지 않다가..
외삼촌이 고독사했었죠.
첫 썰은 진짜 숨이 막힌다 와...
1썰에 아디다스 저지 한정판에 와씨 저거 비싼건데 알바까지해서 사모은거면 진짜 엄청 아끼겠다라는 생각했는데 아빠라는 사람이 부모가 되서 자식 편먼저 들어줄 생각도 안하고 이해하려고도 안하고 옷 불태웠다는 얘기에 진짜 뒷목을 여라번 잡았다 진짜…
마지막에
두 어이 동영상에서 사르륵~~
마음이
다 풀리네요~~:)
1번 아버지는 옳고 그른 것, 가족 심정 다 필요없고, 본인 자존심과 체면으로 사는 사람...
그깟옷 ㅋㅋ 아빠 골프채로 스크린 야구장가면 될듯~
첫번째 사건은 옷이 얼마인지 알려주고 그거 팔면 얼마나오는지 알려줬으면 본인 편 들어줬을꺼 같은데
왜 한정판만 이야기하고 얼마인지 말 안한거지
??? : 아무옷이나 사입으면 되는거지 뭐 이리 비싼걸 사입어?
ㄹㅇ 자식을 자기 소유물로 생각하는 부모들 진짜 많다
와... 아동 학대 신고 안 한게 진짜 딸이 보살 이네요 저 정도면 아동 학대를 넘어 선 건데 ;;
"친족상도례"
@@핵팔아요채널 가정폭력은 별개임
분명 속풀이짬뽕알뜰세트인데 속을 왜더 뒤집죠
1번 사연글 아빠분은 남에게 보이는 게 중요하네 딸보다. 남에겐 호인 가족한텐 빌런 그 자체
와씨...나도 후드모은적있고,요즘은 건프라로 바뀌어서 되팔이들이 비싸게 파는거 빡치면서도 울면서 사고 있는데 조카들와서 일반가에 10배된 프라 그냥 달라하면 개빡쳐서 저랬을거 같네요..
저희아부지도 저렇게 가족애없고, 친족, 지인들한테만 좋게보일려는 사람이라 보고있음 진짜 개빡치는데
1번썰 때문에 스턴 걸렸는데
2번썰에 확킬당했네
2번은 그냥 천생연분이네 친구들도 끼리끼리
옷을 태웠다는말에 진짜 육성으로 소리질렀다... 와 .. 뭐 저런일ㅇ...
와 ㅅㅂ 본인도 얼마 전에 제레미 스캇 아디다스 하나 샀었는데...
뺨 때리고 드럼통에 다 불 태운 건 진짜 인연 끊고 살고싶겠다;;
너무 속상하겠네요
1번사연... 내 친구네 집이랑 되게 비슷한 일을 겪으셨네.....
친구한테서 양주 세병을 선물받은 적이 있었는데 얘가 술을 안좋아하는 애라 ??? 싶었음. 알고보니 친구 아버님 애장품이라는거...
친구가 기숙사에 있는 사이 친구의 엽서 컬렉션을 통째로 본인친구 따님 주셨다고 함.. 심지어 내 친구는 그 아빠친구딸이라는 애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ㅋㅋㅋ
그걸로 서로 개같이 싸웠는데 친구가 아빠한테 몇대 맞았다고 함.ㅎㅎ 엽서세트는 되돌려받지도 못하고 맞은것도 억울해서 자기 아빠 컬렉션을 닥치는대로 남들에게 선물주기로 했다고ㅋㅋㅋ 그래서 저두 3병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ㅎㅎㅎ...
그 후 친구분은 아버님과 화해했나요?
와 애기 둘 다 너무너무 이쁘네요~!
첫 번째 썰 읽는데 눈물 남 내가 다 억울해..
속풀이짬뽕님 애들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커서 꼭 이런데서 나올만한 훈훈한 사건만 일어나길 ㅎㅎ
와....영상다보니 피가 거꾸로솟네 ...ㅋㅋㅋㅋ 다음영상은 속이좀 뚫리는걸로 해주세요...
첫번째 사연은 진짜 빽치네요... 친척이라는 이유로, 가족이라는 이유로 개인 소유 물건을 함부로 하면 그건 말이 안됀다고 생각합니다. 알고지낸 정 키워준 은혜가 있을수록 더 존중해줘야 하는데
1번썰 혈압...... 진짜 와
첫번째썰이 너무 강력했다
진심 첫번째부터 맨탈나가고 두번째부터 한번에 머리속에 안들어와서 두번봤다 진짜 미치겠네
제발 친척동생썰 이런건 걔네들이 가져가기 전에 부모던 동생이던 걔네한테 가격을 제대로 말해줬으면 좋겠음.. 개발암
그럼 대부분 '무슨 옷이 그만큼 하냐'며 구라치지 말라고 하죠
@@-dwl1324 본인 건담 메탈빌드랑 PG사이즈 몇 개 잼민이가 무대뽀로 가져가려고 하길래 가격 이만큼 하는데 가져가야겠냐 그럼 부모님께 정가로 입금해달라 말해라 아님 손 대지 말라 단호하게 말하니까 삼촌한테 말하러가서 다신 안 옴
@@OIXDOX83 오우.... 부럽네요....
첫썰 아빠 망신시킨건 딸이 아니라 아빠 본인이란걸 모르는건가
아버지 아끼는 골프채랑 양장도 똑같이 소각해드려야겠네요
1번 저런집은 의절하고 나오는게 맞다
첫번째썰 친가식구들+아빠 저희 아빠랑 똑같은데 지금은 이빠진 호랑이되서 초라하게 빌빌거립니다ㅋㅋ 딱히 불쌍하진않고 자업자득이네요
채널 주인장 닮아서 애기들이 귀엽군요
저도 옷, 신발등 패션에 관심 많아서 이것저것 모으기도 하고 글쓰는 거 좋아해서 문구류(비싼 볼펜, 만년필 등) 사모으는 입장에서 첫번째 썰 진짜 열 받네요... 진짜 패고 싶네요... 전 그나마 부모님이 제가 뭘 좋아하는지도 알고 비싼거도 알아서 안 그러시는게 다행이라고 생각드네요...
옷 도둑 친척은 그렇다 쳐도 아버지께서 그런 행동을 하면 어떡함 아버지는 친인척 가족 끼린 뭐든 공유해도 된다는 개념을 강하게 가지고 계신듯한데 선넘는 짓까지 구분은 못하고 애꿋은 자식한테 화풀이 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네요 아버지께서 그런식이니 옷 도둑 친척도 본인 잘못 깨닫지 못하고 으휴.. 결국엔 자식과 아버지 사이 갈라놓고 게다가 평생 트라우마 남게 하고 적극적인 노력 없이는 평생 아버지와 자식간에 대화 한마디 제대로 나누지 못할듯 아버지께서 필히 적극적인 관계개선에 노력을 기울여야할듯
제발... 이건 속알이짬뻥알뜰세트자너... 사이다 있으신분?
이분 영상 어캐 보면 퀄리티 떨어진다 할수도 있는데 그렇게 딱 심플한 부분이 좋은듯
와 진짜..판글 종종 보는데 남일인데도 내 일처럼 열이 뻗치는건 오랜만인듯;; 무식한게 주변에 내세울게 얼마나 없었으면 자기 체면 살리자고 딸애 옷을 막다뤄ㅁㅊ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자식 보기전에 남자고 여자고 사람됨됨이좀 보고 결정했으면.. 저딴 부모 잘못만난 자식들은 뭔 죄냐고ㅡ🤬🤬🤬🤬🤬
첫번째 썰 진짜 소름돗는다 저게 아빠야?;;;;
진짜 저런게 부모라는게 놀랍고 소름돋는다;;
1번썰은 진짜..나역시 비슷한일이있었죠.사촌동생이 내 새옷을 입어버린...여름이라 무진장 더웠고 땀도 많이 났을텐데..지깐엔 안입은척 제자리에 둔다고 했지만,이미 나의 새옷은 새옷이 아닌 상태가 되고 카라도 동그랗게 말리고...물어보니 어찌나 당당하게 입었어! 이러더니 지엄마한테 쪼르르얘기하고 할머니한테까지 얘기했는지.그다음날 온갖쌍욕을 다 얻어먹으면서..서럽고 억울하고..지금생각하면 다시 속이 뒤집어진다.어쨌든 서로 결혼해서 애낳고 살면서 가끔 만났는데 같이 뭘 먹으면 한번도 지가 낸다고 한적도없고,같이 쇼핑하면서 걷다가도 "우리애들 운동화 사줘야하는데..시누애들 신기던 운동화만 신겼어"하길래,그럼 애들 운동화보러가자.했드니 그게 사준다는걸로 알아들었나바.그럴까?하드니 멀뚱멀뚱 서있어.그래서 내가 신겨보고 골라보게하고 했어.애들이 이쁘다고 나 이거신을래.하고 지엄마를 보는데 얘는 왜 뚱해있는지 알길이 없는거야.그래서 성격급한 내가 그냥 사줬어.그때서야 언니고마워~애들한테도 이모 고맙습니다.해~ 하는거야... 와~~ 그때 지버릇 누구 못준다고..처녀시절에도 이렇게 살드니 애낳고 나이들면 좀 달라질줄 알았는데........왜 그렇게 생각했지?내가 잘못한거네.그치?지금은..그동안 쌓이고쌓인게 많아서인지 얼굴도 안보고 산다..
시집간 사촌누나 평소 말한마디 소식없다가 갑자기 연락와서 밥한번 사주더니 그런식으로 하더군요.이사회에 그런사고방식 가진사람 의외로 많더라고요.사실 커서 만나는 사람들은 다 그런식인듯.내가 얻을 이용가치없으면 말한마디 안하죠
으 더이상 눈뜨고 봐줄수가 없네 1분도 못보고 다른영상보러 갑니다
솔직히 옷 한벌이라고 하는데 그냥 옷이 아닌데....ㅋㅋㅋㅋㅋ 글쓴이 그래도 착하네... 진짜 아끼는거 그 꼬라지 나면 본인이 제일 아끼는거 싹 다 조져놓는 내 성질머리....ㅎ...(우리 아버지는 술...좋아하심. 고양이 건들기만 해.. 아빠 집에있는 술은 그날로 없어지는거야. 라고 경고하니까 울 아부지 나 독립할 때까지 고양이는 안건들던데...)
다른거보다 옷하나 가지고 그러냐고 할 때 싯가 불러주지..... 그럼 다시 받아올텐데...
60만원+한정가로 인한 프레티넘피=근 100만원.
보통 중산층과 서민층은 100이라는 이야기 나오는 순간 일단 받아옴.
그걸 줘야한다고 하시면 아버지 용돈으로 갚으시라고 싯가 고대로 받으면 됨.
와 첫 째 사연 딸은 나중에 아비 죽여도 이해하겠는데? 이건 진짜 평생 씻기 어려운 잘못을 한 거임.
아니ㅋㅋㅋㅋㅋ 미친 60만원도 넘는 걸 그냥 가져가버렸는데ㅌㅋ
첫째 썰 오래된 줄 알았더니 고작 15년도 글...ㅎㄷㄷ
첫번째 썰은 애비랑 굳이 얼굴 보면서 살 생각하지 말고 취직과 동시에 연 끊는다는 생각으로 살면 됨
피 이어진 혈육이 진짜 자칫하면 남보다 못한 경우 많음 1번썰이든 2번썰이든 연 끊고 행복하게 잘 사시길...ㅠㅠ
1번에 아버지차도 달라고하면 주실분이내ㅎㅎ
1번썰은 아빠를 재물손괴죄로 고소할수있습니다.
손괴죄는 친족상도례에 포함되지 않으니 법적으로 아빠한테 보상을 받아낼수있습니다.
그 저지가 자신이 구매한 본인 소유라는것만 증명하면 됩니다.
어차피 얼굴 안보고 사는 가족은 남이나 다름 없는데
고소해서 보상금이나 챙기는게 이득
1번은 아빠 고소해도 할말 없는데
저게 다 얼마냐
우리 가족은......아빠 고마워요
와 첫번쨰 썰은 진짜.. 나도 수집하는게 있는 사람으로 저렇게 되면 ㄹㅇ 눈 돌거 같은데 ㄷㄷ
첫번째 드럼통에 불태울때 억장 와르르 무너지네.. 그 인간이랑 연 끊어도 미련 없을듯
몇십만원인데 한정판에다가 아끼는 옷인데, 그걸 그냥 가져가?? 와...저건 신고해도 암말 못 함...저건 30만원이 아니라 80만원은 줘야함...아빠는 글쓴이에게 몇백만원은 줘야함
뭔...저런 미친놈이 다있어??
ㅋㅋㅋㅋ 두번째 사연에 매가 시강이네
1번이 너무 강렬해서 나머지 사연이 싱겁게 느껴짐.
1번썰 진짜 레전드네 ㅋㅋㅋ
나같으면 벌써 손절했음
제레미 스캇은 선 존나 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