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시 낭송] 허희의 책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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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Dachshund_Kkamsoon
    @Dachshund_Kkamsoon 3 года назад +3

    이 시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인데..
    내가 좋아하는 허희님이 읽어주시니
    너무 좋고, 감성적입니다.♡

  • @TV-dm7fs
    @TV-dm7fs 3 года назад

    감사드립니다 꾸벅

  • @yuns9641
    @yuns9641 3 года назад +3

    허희의 책갈피 다시 해주시니 반갑고 좋아요! 앞으로도 다양한 시 낭송해주세요 :)

  • @shaihygalitalgat
    @shaihygalitalga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시의 제목은 '서시'가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