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세니는 미국에서 상당히 고평가 받던데요 특히 C923이 엄청 평이 좋더라구요 라세니가 가격이 저렴한 게 헤븐힐이 혜자스럽게 일년에 3번 물량을 찍어내주니까 그런 거 일수도 있습니다 1년에 한 번만 내면 가격이 달라질 수도 있을거 같아요 다음번에는 번하임같은 위트 위스키도 리뷰 부탁드려요
해보고 싶은데 저 모르게 집에 따라 줄 사람이 없어요 ㅠㅠ 기회되면 한번 더 해보면 재미있겠네요. 😄 근데 뭐 우리가 맨날 블라인드로 먹는건 아니잖아요. 라벨맛이 주는 심리적 요인도 맛의 일부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래서 선입견이 조금 있더라도 이렇게 마셔보는것도 의미있다 생각됩니다.
와랄랄루.. 언젠간 꼭 한번은 마셔보고 싶네요
윌렛 검은거 간지나네요 재밋어보이고
성규님은 ㅋㅋㅋㅋ
저게 평이 마냥 좋지만은 않거든요. 근데 같이 놓고 마셔보니까 개성은 튀네요.
와 ㄷㄷ 한번에 6개 테이스팅! 대단합니다 저희는 두개도 힘들어용… 확실히 가격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본인에게 잘 맞는 술을 고르는 작업도 중요하단 생각이 드네요
맞아요. 비싸다고 맛있는건 아닌데, 맛있는건 비싼게 문제죠 ㅠㅠ
평만 보면 윌렛쪽이 가장 궁금해지는군요 :)
저건 다시 한번 각잡고 먹어봐야겠어요.
11:54 결말이.... 아앗...!!
그래봤자 콜라믹서!😮
메이커스마크 맛있더만유~
네 저는 좋더라구요 😊
라인업이 ㅎㄷㄷ 하네요. 버번도 빠지면 지갑이 아파요!!
라세니는 미국에서 상당히 고평가 받던데요 특히 C923이 엄청 평이 좋더라구요 라세니가 가격이 저렴한 게 헤븐힐이 혜자스럽게 일년에 3번 물량을 찍어내주니까 그런 거 일수도 있습니다 1년에 한 번만 내면 가격이 달라질 수도 있을거 같아요 다음번에는 번하임같은 위트 위스키도 리뷰 부탁드려요
미국의 고평가 때문에 저도 구입을 해서 마시고 있지만, 다른 애들 비교하니까 제 입에는 확실히 좀 빠지더라구요. 물량의 문제라고 보기엔 ECBP C923, C919 하입을 생각해보면 또 그건 아닌것 같아요.
여튼 콜라타는 다음편엔 좀 반전이 있습니다 😊
술수로님 1,2번 제외추천할만한게 뭘까요?
사실 웰러도 메이커스마크 셀러에이지도 하입이 세서 굳이 거품 낀 가격으로는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아요 ㅠㅠ
과연 블라인드해도 저 결과가 나올까???ㅎㅎ 함 해보시죠.병을 보면 그 병맛이 나다보니 블라인드를 해야 진정한 멸망전이죠
해보고 싶은데 저 모르게 집에 따라 줄 사람이 없어요 ㅠㅠ 기회되면 한번 더 해보면 재미있겠네요. 😄
근데 뭐 우리가 맨날 블라인드로 먹는건 아니잖아요. 라벨맛이 주는 심리적 요인도 맛의 일부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래서 선입견이 조금 있더라도 이렇게 마셔보는것도 의미있다 생각됩니다.
이 중에서는 2병만 있네요.
역시 왈랄랄루인가
넥스트 레벨 😮 가격도 넥스트 레벨 😢
윌렛 밀버번 구매처가 어떻게 될까요?😮
직구죠 뭐. 저는 나오자 마자 산거라😢 지금 사라면 저는 못사먹습니다. 회와 위스키는 제철에 먹어야 합니다.
와씨 라인업 좋네요 저거 다 어디서샀누
피토하면서 사고, 빌려오고 뭐 그렇습니다 😅
버번은 왜이랗게 다 비쌉니껴
내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