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이 곡 발표가 되었을 때부터 장은아 노래의 마법에 빠져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흘러 나오면 흥얼대며 따라 부르던 젊은시절 내모습이 떠오릅니다. 장발머리가 유행이던 때라 자연스레 장발머리 휘날리며 연애에 빠졌던 그리고 영장을 받아 군입대를 앞둔 상황 불확실한 미래등 고민에 빠져있던 젊은 나에게 위로가 되어준 노래이기도 합니다. 장은아의 뾰족하지 않고 곡선스런 창법과 부드러우면서 청아한 목소리가 어울려 "아아하 아아하 이거리를 생각하세요" 아무리 따라 해보고 흉낼 내봐도 그 느낌과 그 맛이 왜 안나는지. 그래서 장은아를 더 좋아하게 되나 봅니다. 오늘도 연속 듣기로 설정해 놓고 마법속으로 빠져 들어가 봅니다.
저는 1971년 생 52세의 남성 입니다. 제가 초등 학교 입학 할 무렵인 70년대 말에, 저희 부모님 께서 각종 나물을 뜯어서 평택 통복동 시장(5일, 10일장)에 파실 때, 가끔 일요일에 장날이 겹치면 저도 같이 따라 가곤 했습니다. 나물을 다 파시면 저에게 소머리 국밥을 사먹이신 부모님 이십니다. 소머리 국밥 먹던 이 통복동 시장 거리가 떠오릅니다.
우리 남궁 옥분 누님 의 사랑 💕 사랑 💕 💜 누가 말했나 의 명곡 희트곡 의 맑고 고운 천상 의 아름다운 목소리 ✨️ 너무 도 감동 적으로 감사하게 잘 들었어요 대단히 감사 합니다~***~♡♡♡~ 우리 남궁 옥분 누님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우리 남궁 옥분 누님 의 영원 한 팬 동생 경기 도 수원 에서 홍승주 동생 올립~***~♡♡♡~ 우리 남궁 옥분 누님 을 영원토록 영원히 사랑 💕 해요~***~♡♡♡~
장은아님의 '이거리를 생각하세요'는 그녀의 또 다른 명곡인 '고귀한 선물'과 함께 참 예쁘고 정겨운 노래입니다., 들을 때 마다 가슴 속 깊은 곳에 숨어 있다가 귀에 익은 멜로디와 함께 하늬바람에 흰구름 피어나듯 다시 번져가는 애틋한 추억의 편린은 어떤 미사여구로도 형언하기 어렵습니다.
외로울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거리를 생각하세요 잊을수없는 옛날을 찾아 나 이렇게 봄비속을 헤맨답니다 오고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나도 몰래 발길이 멈추는것은 지울수가 없었던 우리들의 모습을 가슴에 남겨둔 까닭이겠죠 아~~~ 이거리를 생각하세요. 외로울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거리를 생각하세요 잊을수없는 옛날을 찾아 나 이렇게 봄비속을 헤맨답니다 오고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나도 몰래 발길이 멈추는것은 지울수가 없었던 우리들의 모습을 가슴에 남겨둔 까닭이겠죠 아~~~ 이거리를 생각하세요.
거리라는건 큰 거리, 작은 골목 거리 등 여러가지로 나뉜다. 도시의 큰 거리에 대한 추억도 있고 작은 골목거리에 대한 추억도 있다. 이 노래가 나왔던 옛날시대 어린 시절엔 주로 작은 골목거리에서만 동네친구들과 놀다가 학교를 다니면서 점점 큰 거리에도 나가게 된다. 옛날 시절 작은 골목거리에서 놀던 모습은 이제는 별로 찾아보기 어렵다. 작은 골목들은 이제는 전부 도로로 포장이 되어 자동차들이 지나가니 아이들이 딱지치기, 구슬치기, 다방구, 비석치기 등을 하며 놀수가 없고 어른들은 장기, 바둑 등을 두며 놀수가 없다. 옛날시대 성인이 되면서 큰 거리를 접하지만 큰 거리도 커피숍에 대한 추억, 극장에 대한 추억, 학교 교정에 대한 추억, 심지어 버스에 대한 추억 등 낭만이 많았다. 그러나 지금 세대는 그런게 없다. 요즘 어린 아이들은 아주 어릴때부터 어린이집에 다니느라 큰 거리부터 다닌다. 상업 시설만 가득한 큰 거리부터 섭렵하여 어린이의 순수함은 점점 찾아보기힘들고 장래희망이 부동산 건물주라고 한다. 지금은 낭만도 추억도 없는 세상이다. 그저 맛집과 먹방, 부동산에 대한 관심, 그리고 술이나 먹고 즐기고 술먹고 운전하는 음주운전만 유행하는 시대일 뿐이다.
이 노래를 들으면 옛날 저 시대 거리들이 생각나고 그리워진다. 요즘 거리와 비교해 보면 옛날 거리들은 낭만이 느껴지면서 정겨운 느낌이 많았다. 한편 지저분한 거리도 많았지만...옛날 거리들을 걷다 보면 뭔가 미묘하면서 뭔가 마음이 무척 설레이던 거리들이 많았다. 어떤 기대감도 있고 쓸쓸함도 있었던 거리들...근데 요즘 거리들은 전부 도로 포장이 되어 자동차만 다니고 빌딩과 콘크리트로 가득차 낭만이라고는 찾아볼수도 없다. 그냥 획일적으로 같은 모양으로 만들어진 거리들...정겨움도 없고 그저 삭막한 느낌의 콘크리트 거리들...
80년여름방학때 전라도광주에서 경상도영천으로 이사가는 고속버스에서 잠결에들었던노래 이제부모님 모두 돌아가시고 그시간이 그리워서 눈물난다...
1979년 이 곡 발표가 되었을 때부터 장은아 노래의 마법에 빠져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흘러 나오면 흥얼대며 따라 부르던 젊은시절 내모습이 떠오릅니다. 장발머리가 유행이던 때라 자연스레 장발머리 휘날리며 연애에 빠졌던 그리고 영장을 받아 군입대를 앞둔 상황 불확실한 미래등 고민에 빠져있던 젊은 나에게 위로가 되어준 노래이기도 합니다. 장은아의 뾰족하지 않고 곡선스런 창법과 부드러우면서 청아한 목소리가 어울려 "아아하 아아하 이거리를 생각하세요" 아무리 따라 해보고 흉낼 내봐도 그 느낌과 그 맛이 왜 안나는지. 그래서 장은아를 더 좋아하게 되나 봅니다. 오늘도 연속 듣기로 설정해 놓고 마법속으로 빠져 들어가 봅니다.
83년 독산동 삼한합섬 에서 근무했던 친구들 보고싶다 이은숙 송인학 김정기 어디서 잘살고 있겠지 건강하고
83년도 삼한합섬 근무했던 송인학 속초사는 김정기 장국건 영레 은숙 미자 다들 백발이 다댓겠네 다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고있겠지 댓글보면 댓글달아줘 다들보고십다죽기전에
저는 1971년 생 52세의 남성 입니다. 제가 초등 학교 입학 할 무렵인 70년대 말에, 저희 부모님 께서 각종 나물을 뜯어서 평택 통복동 시장(5일, 10일장)에 파실 때, 가끔 일요일에 장날이 겹치면 저도 같이 따라 가곤 했습니다. 나물을 다 파시면 저에게 소머리 국밥을 사먹이신 부모님 이십니다. 소머리 국밥 먹던 이 통복동 시장 거리가 떠오릅니다.
저는 1967년생 55세의 남성입니다. 송탄에서 학교다니며 평택도 가끔 가곤 했죠.
@@해그림자-f3k 저와 가까운 곳에 사시네요.저는 청북읍 입니다. 송탄 송북 시장인 4일 9일장에도 부모님 께서 나물 파시러 다니셨기에 추억이 있습니다.
저도 오십줄에 접어든 사람 입니다. 쏘니 트랜지스터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이 노래를 들으며 업드려서 숙제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너무너무 행복했던 시절 이었습니다~
ㅔㅖ
ㅔ
저랑 같은 나이네요
이노래 넘넘 좋아요
이 노랠 듣고 있으면
맑고 상쾌한 하늘 아래, 따릉이 자전거 페달을 경쾌하게 밟으며 정겨운 옛 골목을 달리는 느낌, 목소리 진짜 청량하네요!
이노래만들으면 왠지눈물이핑도네요 그시절로돌아갔으면~~~
좋은노래는
40년이라는
세월이흘러도
변함없네요
감사합니다^^
풋풋한 싱그러운 장은아씨 목소리 너무 노래 좋아요 굿!!
이젠 저멀리 사라져간
내청춘의 날들을 감격
속으로 초대하는 옛추억
의 날들이 다시 그리워
추억을 소환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명곡 잘듣고 갑니다~
우리 남궁 옥분 누님 의 사랑 💕 사랑 💕 💜 누가 말했나 의 명곡 희트곡 의 맑고 고운 천상 의 아름다운 목소리 ✨️ 너무 도 감동 적으로 감사하게 잘 들었어요
대단히 감사 합니다~***~♡♡♡~
우리 남궁 옥분 누님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우리 남궁 옥분 누님 의 영원 한 팬 동생 경기 도 수원 에서 홍승주 동생 올립~***~♡♡♡~
우리 남궁 옥분 누님 을 영원토록 영원히 사랑 💕 해요~***~♡♡♡~
내나이63 82년도에 독산동 삼한합섭에 근무당시 즐겨듣던 노래인데 벌써41년댓내 세월참빠르네
장은아님의 '이거리를 생각하세요'는 그녀의 또 다른 명곡인 '고귀한 선물'과 함께 참 예쁘고 정겨운 노래입니다., 들을 때 마다 가슴 속 깊은 곳에 숨어 있다가 귀에 익은 멜로디와 함께 하늬바람에 흰구름 피어나듯 다시 번져가는 애틋한 추억의 편린은 어떤 미사여구로도 형언하기 어렵습니다.
맑고 청아한 목소리입니다. 어렸을 땐 그저 좋기만 했는데, 이제 들으니 요즘의 걸그룹보다 음색이 더 좋으세요.
신나고 경쾌하고
따라부르면 기분까지 좋아지는 노래~^--^
초등학교 일학년때 높고 시원한 바람이 불던 곳에서 이 노래를 혼자 돌림노래로 따라부르던 그 기분...참 뭐라고 해야하나..
너무 좋았었다!!! 정말 기분이가 좋아지는 명곡입니다.
초등학교때(8살) 이노래를??
너무좋은노래 가사가일부바뀌어 재발표한 노래도가사가너무좋아요 그대와둘이갔든 그찻집에 이제는그대는없다는 가사죠
아련한 옛생각납니다!돈으로 살수없는 소중한 노래이네요~
이노래좋와 하신가봐요 이노래좋와하신분들은 마음씨도 조의시겠죠
한국인의 애틋한 감정이 실린 곡. 댄스 그룹 노래만 말고 이런 노래가 세계에 많이 알려 지길 바랍니다. 물론 아이돌 음악도 훌륭하지요.
👍 👍 👍 👍 👍 👍 너무아름다운곡 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오늘 경성레코드에서 장은아 님 콘서트 듣고 희열을 느껴 용기내어 사진도 함께 찍었어요. 여전한 아름다운 목소리에 감동했어요 🎉
장은하씨의 이 노래는 정말 한편의 수채화이지요.
그때나 지금이나 언제나 들어도 기분좋게하는 한편의 보약같은 노래이자 시입니다.
그렇습니다.
ㅡ 1975 명동파
챔피온 다방 앞 소년들이 회색양복이라고 부르는 19세 으냉언
장은하님의 노래들으면 마음편안해져요 스트레스받어서 속상할때도 이노래들으면 진정이되고 참좋
아요
@@손윤희-q8k 맞아요. 노래에 진심이 담겨있어 그런것 같습니다.
고딩시절...
생각나네요...
거리를 걸으며 부르던 이 노래...
참으로 그때는 작은 것에도 낭만이 있었습니다.
너무나 청아한 목소리... 정말 좋습니다. ^^~
외로울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거리를 생각하세요
잊을수없는 옛날을 찾아
나 이렇게 봄비속을 헤맨답니다
오고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나도 몰래 발길이 멈추는것은
지울수가 없었던 우리들의 모습을
가슴에 남겨둔 까닭이겠죠
아~~~ 이거리를 생각하세요.
외로울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거리를 생각하세요
잊을수없는 옛날을 찾아
나 이렇게 봄비속을 헤맨답니다
오고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나도 몰래 발길이 멈추는것은
지울수가 없었던 우리들의 모습을
가슴에 남겨둔 까닭이겠죠
아~~~ 이거리를 생각하세요.
동대문지나서 배명고등핵교루다가 지나가던 길생각나는 노래임
가수 장은아 최고의 히트곡 입니다 7080 가요톱텐
ecstasyㅡ shoody(슈디) 한국TBC 방송사 1위 그랑프리 대상 수상곡. 그당시 나이트클럽 최고의 댄스뮤직 인기 히트곡
모잠비크 공주 가수 슈디 화이팅 응원합니다 힐링 캠프다 ~~~ 추억의 명곡 팝송 이 노래가 황홀경 인데 신청곡 부탁드립니다 🙏
아침뉴스때 종로에서 생중계로 부르던 노래가 생각나고 무척 신선했어요
80년도 미국 이민가서 한국 생각날때마다 항상 카세트테이프로 들었던 노래,,,,,너무 감사합니다
그렇죠. 운전하다 가끔 옛생각에눈가에 눈물도 돌고...
79년 제가 국민학교 6학년때. 레코드가게하던 삼촌집에서 봤던 이LP판 기억나네요
이렇게 좋은 옛 노래가 있어
넘 행복하네요~~
79년 고3. 공고출신이라 취업 실습 나갔을때네요. 거의 45년 다돼가네요. 벌써 공무원 은퇴하고 연금 받아 삽니다. 뭔놈의 세월이 이리 빠른지....
그러게나 말입니다...
79년 1월 전방 군부대 저녁식사 시간. 줄맞춰 식당앞으로 갓~
이때 스피커로 흘러나왔던 노래. 달콤한 곡이었죠.
쯜병 이등병때.
생생 하네요.
지금 6학년 2반이네요.
나도오학년 7녀 ㅋ
79년 3월 군번인데, 우리도 아침에 기상 나팔불면, 마지막 불침번의 임무중 하나가 이 노래를 트는것이라서...참 징하게 들었는데...
선배님 좋은 노래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장은아 님 노래를 들으니 나의 청년 시절 중동에서 근무하던 때 숙소에서 매일 들었던 생각이 나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장은아 님 너무 너무 좋아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린 시절에 어딜가나 즐겁게 흥얼거리던 대중 가요였죠.
그 시절 그 거리가 정말 그립네요.
너무나 소중한 추억의노래 고맙습니다 😂❤❤🎉🎉🎉
사우디일하러갔을때집생각면서~~많이듣던노래새록새록하네요
목소리가 아주 순수하고 넘넘 청아하고 그냥 사막의 오아시스라고 해야죠 최고짱 !!♡♡♡옛날부터 정말 많이 불러서 금방 암기했어요
노래 참 예쁘네요~
좋아하는곡 올만에들어봅니다 감사합니다 😘
회장님네 사람들 보는 중에 곡이나와서 배경음악으로 깔아두고 시청중입니다. 이거리를 생각하세요. 변함없이 좋네요.
옛날에 버스 라디오에서 많이 듣던 노래.
아주 그립습니다.
그때가~
이거리를 생각하세요 참명곡이죠 나도 너무나 좋아합니다
밝고 부드럽고 아름다운 노래~ 70년대 80년대 노래가 참 좋습니다.
멋진곡 톡톡튀는 ~~^^옛추억에 잠겨서 잠시라도흥얼흥얼 하면서 즐거움을 만끽 ^~^
노래에는 각자 사람들의 추억이 묻어있네
벌써 35년이 지나버렸네
추억이 남는노래 그시절 배고프고 서러운세월 이지만 왠지 기억에 남는지 ...
밝고 경쾌해 옛날생각나네요 많이도
흥얼흥얼 역시잘부르십니다 감사합니다!!~~
누나~사랑해요~ 고운 추억 고맙습니다~♡ 지금도 너무 고와요~♡ 감사~♡
고운노래
올~만 들었네요
감사해요
80년에 동대문지나서 페쇠됀 동아방송 지나서 신당동 배명고등핵교로 꺽어지던 길에서 항상 나오던 노래임. 아침 7시경임 당시 매일 새벽마다 일어나서 62번 태진버스타고 다니던일 생각하믄 시방은 도저히 몬함.
50년전 그사람 생각 하게하는 추억의 노래...
70년도노래는언제들어도정감도이고ㆍ옛추억도생각나네요
그때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추억속에 빠져 봅니다
아주 옛날로 돌아가는 추억의 노래 참 좋습니다
このメロディーは実は81年から知ってて 今回再会できました いい時代がきたものです 当時のフォークっぽい韓国の歌って 透明感があっていいーフランソワーズアルディーみたいで カッコイイですね
고등학교 1학년 때 통학하던 시내버스에서 흘러나오는 이 노래는 화창한 봄날 아침을 더욱 싱그럽게 해주었다
장은아씨 아직도 건강하시죠
tv에 한번 나오시죠
옛날에는 그냥, 흘혀들었는데, 나이들어 다시들으니 그 시절 노래가 정말 좋군요..
83년도 00대학축제 때 그당시 유행하던 디스코 바지 입고 온 귀여운 모습이 생각 나네요
명곡은 영원하네요
본박자 물고 들어가는 창법!! 훌륭한분석이네요...노래 정말 조아요
아우야
건강하시게
What a wonderful voice and performance for sure!
Sure..There were many women who had a wonderful voice and performance in Korea in nineteen seventies..Please Love KPOP
women in nineteen seventies..
좋아요
어릴적 생각나네요.
솜사탕같은 목소리와 순수하기만한 노랫말..넘좋습니다.
이 곡 너무좋습니다.
이거리를생각하세요 언제들어도 정감있는목소리 추억이새록새록 생각나는 정감있는노래 언제들어도 옛친구들 생각나게하는가요
옟 추억을 떠오르게하는 그시절 명곡이죠
옛 추억이 그립습니다
보고♡싶다 기억속에 인연이여~
이노래 정말 가슴에 남겨두게 하네요♥
아아아 아아아 이거리를 생각하세요~
♡♡♡♡♡♡♡♡♡♡♡♡
사랑합니다 ㆍ행복하세요
땡큐 ㅡ
오랜만에 들어보는 그리운 노래ㆍ가슴이 울컥하니 학창시절이 생각납니다~~덧 없는 세월의 흔적을 느끼게 하는군요!!
아~ 나를 정화시키고 참사랑을 느끼게하는 노래.... 그시절로 돌아가고싶군요... 장은아씨 천사표가수 그목소리도.....
가볍게 띄우는듯한 목소리 너무 좋아요.
어느한 지난시절맑고 청아한 목소리 노랫가사 참 좋아 했었고지금 들어도 다시 듣고싶은 노래,장은아 님
이노래를 들으면 어린시절 창경원 을 놀러갔던 기억이 납니다 . 옆에있던 국립과학관 도요
저도 어릴 때 창경원 가봤었는데요.. 시골 촌놈 서울구경.. 몇살 때인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하마사진 있었는 데...
이 노래따라 벌써 40여년 세월이 흘렀군요...
그러게 말입니다...ㅎ
옛날이 새록새록 기억이납니다
내나이 십대후반때 이노래를 참좋아하고 많이들었더랬습니다.은하누님 보고시퍼요~~
좋구나,,,너무 좋구나...아...옛날이여~~
언제 들어도 정겨운 곡 이죠
40년전에들엇는대도지금들으니 감회가새롭내요
강유미님의 미장원 원장님 편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찾아보다가 들어왔네요
맨 첨에 반주곡이 경쾌한 멜로디라 관심이 갔네요
오랫만에 이십대생각에 행복해지네요
거리라는건 큰 거리, 작은 골목 거리 등 여러가지로 나뉜다. 도시의 큰 거리에 대한 추억도 있고 작은 골목거리에 대한 추억도 있다. 이 노래가 나왔던 옛날시대 어린 시절엔 주로 작은 골목거리에서만 동네친구들과 놀다가 학교를 다니면서 점점 큰 거리에도 나가게 된다. 옛날 시절 작은 골목거리에서 놀던 모습은 이제는 별로 찾아보기 어렵다. 작은 골목들은 이제는 전부 도로로 포장이 되어 자동차들이 지나가니 아이들이 딱지치기, 구슬치기, 다방구, 비석치기 등을 하며 놀수가 없고 어른들은 장기, 바둑 등을 두며 놀수가 없다. 옛날시대 성인이 되면서 큰 거리를 접하지만 큰 거리도 커피숍에 대한 추억, 극장에 대한 추억, 학교 교정에 대한 추억, 심지어 버스에 대한 추억 등 낭만이 많았다. 그러나 지금 세대는 그런게 없다. 요즘 어린 아이들은 아주 어릴때부터 어린이집에 다니느라 큰 거리부터 다닌다. 상업 시설만 가득한 큰 거리부터 섭렵하여 어린이의 순수함은 점점 찾아보기힘들고 장래희망이 부동산 건물주라고 한다. 지금은 낭만도 추억도 없는 세상이다. 그저 맛집과 먹방, 부동산에 대한 관심, 그리고 술이나 먹고 즐기고 술먹고 운전하는 음주운전만 유행하는 시대일 뿐이다.
그린민트색의 바지가 예쁘네요. 요즘에 표지 사진처럼 입어도 그리 위화감이 안들 듯.
장은아 누님 짱
잘 듣고있어요 . 노래 좋아요😍😘
첫사랑과 거닐던 거리가 떠오르는 추억이 새록록~~~
아주 좋습니다.
아~~~~옛날이여!!ㅡ
그때로 갈수없을까?ㅠㅠ
아름다운 옛날의 추억!
자전거를 타고 옛날로 달려가고픈 !
이 노래를 들으면 옛날 저 시대 거리들이 생각나고 그리워진다. 요즘 거리와 비교해 보면 옛날 거리들은 낭만이 느껴지면서 정겨운 느낌이 많았다. 한편 지저분한 거리도 많았지만...옛날 거리들을 걷다 보면 뭔가 미묘하면서 뭔가 마음이 무척 설레이던 거리들이 많았다. 어떤 기대감도 있고 쓸쓸함도 있었던 거리들...근데 요즘 거리들은 전부 도로 포장이 되어 자동차만 다니고 빌딩과 콘크리트로 가득차 낭만이라고는 찾아볼수도 없다. 그냥 획일적으로 같은 모양으로 만들어진 거리들...정겨움도 없고 그저 삭막한 느낌의 콘크리트 거리들...
님의 말에 적극적으로 동감합니다 ㅠㅠ
노래 잘하고 기타 잘치고, 양희은과 차별되는 창법-- 넘 조아요
반박자 물고 들어가는 창법--독특하고 조아요
동근옛추억이아롱ㅂ
David Lim
포근하고 감미로운 목소리
양 희은 과는 비교 불가죠
David Lim ㄷ
탁월하십니다
양희은은 무식하게 질질끔
누구나 한번쯤 스쳤던 감정과 감성을 이렇게...
이 노랠 들어본 적도 없지만 멜로디가 익숙하고 가사를 같이 읽으면 음이 저절로 맞다.
어린시절 자기 살던 고향 누구나 다 그립습니다 그 집에서 호떡도 만들어서 먹고 빵도 만들고 김장도 했습니다
2절
눈이 내리면 행복 했었죠
차가운손 호호불며 둘이걸었죠
명동성당에 종이 울리면
내마음은 젖어들고 꿈이있었죠
둘이걷던 그 골목엔
그대는 없고 늘다니던 찻집에도 그대는 없어
눈물어린 발자국
여기남겨 두는건
그대를 부르는 나의 목소리
아아아 아아아
이거리를 생각하세요
넘좋아요
중학교때 이희우란
친구가 이노래를 무척좋아했음😂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얼굴 봅시다 그추억 생각하며~~~
ecstasyㅡ shoody(슈디) 한국TBC 방송사 1위 그랑프리 대상 수상곡. 그당시 나이트클럽 최고의 댄스뮤직 인기 히트곡
모잠비크 공주 가수 슈디 화이팅 응원합니다 힐링 캠프다 ~~~ 추억의 명곡 팝송 이 노래가 황홀경 인데 신청곡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