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를 보면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곤 합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조금씩 성장하고 변화해갑니다. 저 역시 그 시간 속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끊임없이 배우고 발전하며 더 나은 모습을 향해 나아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되고 설레는 마음입니다. Wldo 왈도님 감사드립니다
유광굉 감독님 이름이 굉장히 특이하네요 미국은 성능을 주로 보여주는 광고인데 아마 자본주위가 첨예하게 발달된 사회여서 그런것같습니다 미국 경제에 영향을 많이받운 한국도 초기에는 성능위주의 광고를많이하다가 인간관계 유대를 중시하는 사회이고 문학적 영상적인면애서 많이 반영되다 보니 감성마케팅으로 빨리 전환되고-그 전환되는 시기에 어렸던 내가봤을 때도 이게 뭐지하는 느낌도있었고 부끄러운듯한 닭살돗는 느낌을 약간 받았었던것 같아요. 지금 이광고 같은 감성과 유대가 가득 채워진 광고- 미국에서는 만들어지기 힘든 광고를 그래서 광고에 감성이 텅비워 져버린- 미국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며 방영된 것 같아요
Wldo님에게 하도 싶은 질문이 있습니다. 영상에 나온 광고처럼 스토리텔링에만 집중하고 제품과 기업을 부곽시키지 않는다면 스토리의 감정만 기억하고 기업은 잊을수도 있지 않나요? 예술가,마케터,등의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일반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스토리만 기억에 남을 것 같은 걱정이 드네요.
tv 에서 15” 30”짜리로 스치듯 봤을 때는 il mondo 에 라라랜드, 업 을 레퍼런스 따온 평범한 또는 별로인 영상이라 생각했는데 (그럼에도 노부부 편은 감동이ㅠ) 풀버전은 생각 못했었네요 특히 어바웃타임의 일 몬도가 어찌보면 극한의 상황에서도 오히려 더 기쁨으로 승화하는 이미지를 갖고 있어서 그런지, 스토리에 더 힘을 실어주는 힘이 있네요 좋은 소개 감사합니다
이 유투버는 그동안 자신의 전문성을 살린 본인만의 시각으로 유투브를 운영한다고 생각하며 시청했었는데,, 역시 자본의 힘은 무섭네요. 이렇게 대놓고 광고를 할꺼면 영화유투버를 참칭하는 몇몇 사람들처럼 솔직하게 기아자동차의 후원으로 제작된 영상..이라고 했다면 보는 입장에서 이처럼 해감 덜 된 조개 씹는 기분은 느끼지 않았을것을... 내가 예민한 것이기를,, 내가 틀렸기를 바라지만 그러지 않을 확률 5만8천9백4십7프로임.
진짜 이번 광고는 자동차 광고 새로운 해석이랑 아이덴티티를 보여준듯! 그냥 차만 냅다 보여주는게 아니라 스토리 담겨서 너무 감명깊게 봄!
사람을 보는데…신기하게 차가 좋아지는 느낌이네요
차가 삶의 주인공이 아닌 광고.
삶의 주인공은 자신과 주변 사람들이며 차는 행복을 도와주는 도구들이란 것을 전달해주는 광고.
이번 광고는 정말 멋지네요.
k8의 주 소비자가 누구인지 정확하게 잡고 기획한 광고라 생각합니다.
전 이번 광고의 오소독스한 면을 보면서 한국차가 메인스트림까지 올라온게 확실하구나 싶었어요.
이게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됨. 얼핏 기억하기로(크게 인상깊지 않았던거일 수도) 실 수요자 비슷한 그랜저는 갑자기 뉴트로 컨셉으로 광고찍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애초에 젊은사람은 돈없어서 못사고 실수요자는 너무 영한 느낌이라 거부감 들었을듯
노년의 부부와 일몬도 노래는 정말 눈물나더라고요 저런 사랑을 꿈꾸고 있고, 하고 있는 것같아 행복합니다❤ 그리고 소중함을 일깨워주어 고맙습니다❤
차라는 것이 일생에서 한순간 자기를 멋지게 보이려는거보단 일상에서 가족과 매일 중요한 순간에 합께하는거 같아 좋은 광고내요
진짜 이번 광고 너무 좋음, 광고 보다가 음악에 빠져 또 음악 찾다가 광고에 집중하고 눈물 울컥해서 기아k8 가격 보고 다시 한번 눈뭉을 ...ㅠㅠ
핝국인인 내가 작은모니터로 봤는데도 눈물이나네요 미국인이 큰 감동을 받았음이 느껴집니다.
보통 제품이 아닌 휴머니티에 감명받죠. 이런 광고 덕분에 CF를 끈을수가 없어욬ㅋ
진짜 영향력 있고 가치 있는 사람이 되는건 세상 모든 사람들로부터의 인정이 아니라 바로 가까운 사람들로부터의 인정에서 시작한다는 걸 보여주는 광고 같네요 :) 프리미엄함과 의미까지 모두 잡은 광고!!😁
서양인 배우인데 ㅓㄴ호판 케 심경쓰이넼ㅋㅋㅋㅋㅋ 2:01
사랑받는 사람이 타는 프리미엄 자동차라니...!!
역대급 감성의 자동차 광고... 차보다 스토리 중심으로 감동을 주니 잔상으로 차가 남는 선순환
전체적으로 훌륭한 영상의 톤, 배우와 연기의 퀄리티, 그리고 군데군데 기억에 남는 연출 포인트들에도 불구하고, 작위적으로 느껴져서 아쉬웠던 광고였습니다.
차 번호판이 한글 번호판이라 색다른 느낌이듭니다
물론 광고는 말할것없이 멋집니다 🎉
저 진짜 울었어요 ㅠㅠ
제품보다는 그 제품을 구입하는 사람에 초점을 맞춘 정말 멋진 광고입니다~!
자동차광고 절망편 : 어떻게 지내냐는 친구의 말에 그랜져…
영상이 너무 예뻐서 오랜만에 집중해서 본 광고였네요
광고를 보면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곤 합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조금씩 성장하고 변화해갑니다. 저 역시 그 시간 속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끊임없이 배우고 발전하며 더 나은 모습을 향해 나아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되고 설레는 마음입니다.
Wldo 왈도님 감사드립니다
단 한번도 스킵없이 보았습니다.
감동이네요.
Bgm도 너무 잘쓴거 같더라구요 제가 넘 좋아하는 영화 OST가 나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심지어 차에대한 설명도 다 담음 와.......
풀버전보니, 정말 좋네요. 차 이전에 사람, 그 본질을 잘 헤아린 광고.
요즘 이런 영상을 보다보면 결혼이 하고 싶어지더라고요. 특히 왈도님이 제 아내도 저렇게 잠이 들더라란 이야기를 들었을 때 지금부터 열심히 노력해볼까란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ㅎㅎ
끝까지 눈을 뗄수가 없었네요! 대박입니다 진짜! 👍👍
광고 보고 운 건 이번 작품이 처음이었어요ㅠㅠ
할아버지가 어린아이가 되어 차에서 딱 내리는 순간부터…
배경음악 듣고 어바웃타임이 딱 생각났는데 영상에서도 말씀해주시네요 :')
가성비를 뛰어넘어 감성의 영역까지 진출하고자 노력하는 기아자동차, 응원합니다.
늙은 부모님이 어린시절로 돌아가서 뛰어노는 연출은 진짜 지려버렸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솔직히 이번 광고는 역대급! 그랜저의 단순히 성공 키워드 광고 대비 K8은 가장 소중한 순간은 이미 내곁에 있다라는 삶의 가치를 조명한것이 수준 높은 접근이었음. 그리고 영상의 스토리텔링이나 차를 너무 대놓고 보여주지 않은점도 고급스러운 접근이었다고 봄
유광굉 감독님 이름이 굉장히 특이하네요 미국은 성능을 주로 보여주는 광고인데 아마 자본주위가 첨예하게 발달된 사회여서 그런것같습니다 미국 경제에 영향을 많이받운 한국도 초기에는 성능위주의 광고를많이하다가 인간관계 유대를 중시하는 사회이고 문학적 영상적인면애서 많이 반영되다 보니 감성마케팅으로 빨리 전환되고-그 전환되는 시기에 어렸던 내가봤을 때도 이게 뭐지하는 느낌도있었고 부끄러운듯한 닭살돗는 느낌을 약간 받았었던것 같아요. 지금 이광고 같은 감성과 유대가 가득 채워진 광고- 미국에서는 만들어지기 힘든 광고를 그래서 광고에 감성이 텅비워 져버린- 미국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며 방영된 것 같아요
중후한 멋이 있네 k8사는 고객층에 딱인듯
친구랑 같이 야구보고 있다가 광고로 이 영상 나왔는데 친구놈이 번호판에 왜 한국어가 써져있어라고해서 감동 다깨짐 내 감동 돌려내
248케5050
809케5050
뭔가 뜻깊은게 숨어있나했는데
24년 8월 09일 케이8 출시
전장 5050mm... 으응?
이 광고 너무 감성넘친다...그러면서 봤는데...왈도님이 다시 소개해주시네요 ^^b
감동적이네요.😭 근데 꽃왕관을 소년이 만들었을법하게 좀 더 엉성하게 만들었음 하는 아쉬움이.
브랜드를 사랑하게 되는 광고네요
차가기능적으로는 성공했고(성능보다는) 감정에(뇌에 각인내지 주입)시키는 고도의 설계로 보이네요 물론 시청자들은 재미로 보겠지만 무의식메 가족과 같은 친근함미 스며들테니
메세지가 좋은거 같아요 내가 아닌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배려하는 자동차라니
’또 작위적이겠지‘ 깔려고 들어왔다가 1:08에서 일단 눈물 흘림. 타임 북마크 하려고 다시 돌려보는데 또 눈물 나옴. 1:55 자연스러운 연출 “와이리스 듀얼차저”. 2:14 배경은 해외인데 번호판은 한국임.
맨날 성공타령만 보다가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접근하니 더 돋보인다 퀄리티도 대박..
영상 잘 봤습니다.
서양인들은 턱수염을 잘 안 깍는지
덥수룩하네요.
감성미 있는 광고라고 생각합니다. 😊
차량의 기능을 보여주면서 왜 이차를 필요하는지 어떤 감성인지 알려주는 광고네요
BGM이 Il Mondo라니... 찰떡이네
진짜최근본자동차광고중에퀄최고닷
당신의 값진 황혼의 순간에 우리가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다
오.. 진짜 광고가 영화 한편 같다고 생각했는데 영화감독이 만든 거였네요. 감동이다.
찐감동ㅠㅠㅠㅠㅠㅠㅠ😭😭😭😭😭😭😭😭
멋지다....인생 최고의 장면을 회상하듯이.. 장의차로 쓰면 좀.. 그런가...표어. 관뚜껑 닫기전 최고의 드라이브~~
영상과 일몬도가 너무 잘 어울리는 작품. 디자인은 기아가 훨씬 낫다. 이래서 대표이사가 중요하다.
기아.. 광고 잘 만드는구나... 잘봤습니다
*_이형 좀 멋지네_*
주식 생각만 하고 들어왔던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와..미쳤다. 디자인은 불이지만 저걸 타면 나도 행복해지겠네 싶다.
솔직히 이번 광고 역대급이긴한듯. 일몬도 선택한 사람 상줘야 할듯!
현대 기아 흥해라
노부부는 마치 영화 "노트북" 오마주 느낌이네요
드라마 ppl보다 더 자연스럽고 효과있는 광고였네요
광고도 야구도 기아가 잘하네요 이번광고 👍 👍 👍 👍 👍 👍 👍 그러나 우승은 엘지~ haha
하단 댓글과 비슷하게, 저도 지루하게 느꼈습니다. 스토리 역시 올드하다고 생각했어요. 특히 부부의 춤 편은. 광고의 호불호는 누구나 있으니까요. 감성으로 신제품을 광고한 용기에는 박수칩니다. 요즘 너무 감성광고가 없긴 하죠
기아가 요즘 현대보다 더 잘 나가는 이유 중의 하나지 않을가 싶음.
ㄹㅇ광고 잘만들었다 생각했는데
5:38 809케 5050 인상적이네...한국 번호판..
기아타이거즈가 이번에 결승에올라간 고시엔 고교 야구팀에 기부한 훈훈한 소식도 부탁드려요
그게여기서 왜나와요?
Wldo님에게 하도 싶은 질문이 있습니다. 영상에 나온 광고처럼 스토리텔링에만 집중하고 제품과 기업을 부곽시키지 않는다면 스토리의 감정만 기억하고 기업은 잊을수도 있지 않나요? 예술가,마케터,등의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일반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스토리만 기억에 남을 것 같은 걱정이 드네요.
그것만으로도 성공입니다
@@gichae 스토리만 기억나고 기업은 기억나지 않은게 어떻게 성공인가요?
광고만큼 차나 좀 잘 만들었으면 더 바랄게 없겠네.. 😭😭😭
노부부영상은 코끝이 찡해지네요
영화를 보는 듯 멋진 광고네요
tv 에서 15” 30”짜리로 스치듯 봤을 때는 il mondo 에 라라랜드, 업 을 레퍼런스 따온 평범한 또는 별로인 영상이라 생각했는데 (그럼에도 노부부 편은 감동이ㅠ) 풀버전은 생각 못했었네요
특히 어바웃타임의 일 몬도가 어찌보면 극한의 상황에서도 오히려 더 기쁨으로 승화하는 이미지를 갖고 있어서 그런지, 스토리에 더 힘을 실어주는 힘이 있네요
좋은 소개 감사합니다
광고 퀄 미첬다
감성 가져다 판 구글 애플 광고랑 비교 되어서 더 도드라지는 느낌이...
다 좋은데 앞면 디자인이...너무 박스볼륨에다 그래픽만 가지고 논 느낌..
809케5050, 248케5050 번호판의 한글 무슨 의미일까요??
이 해석을 보니까 광고를 다시 보게 되네요. 차보다는 스토리 중심인게 인상 깊네요
번호판 특이하네요
유광굉 감독이 유명한 영화 감독인가요? 한편의 단편 영화 같네요~
오호...
809케5050 번호판이 인상적... ㅎㅎㅎㅎㅎㅎ
❤🎉
k8에서 묘하게 스팅어기 보이네
아내가 있었군요!!! 미혼인줄ㅎㅎㅎ
(수정본)과학8호기
기아 최고!
기아 k8 엔진이 부르르 떨리듯이 제 마음도 떨리네요
차는 아직 안 봤지만, 제품 자체에 촛점을 맞추기 보다는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가며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게 애플광고 맟 애플의 브랜딩과 유사한 듯 하네요 정말 굳👍🏻👍🏻👍🏻👍🏻
저는 지루하게 느껴졌습니다. 흔한 스토리의 감정팔이 광고로 (스토리가 예측 가능하고) 신차의 이미지도 지루해져 버렸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기존 K8보다 훨씬 멋있음. 기존 K8은 진짜 무슨 여드름도 아니고 너무 기괴함
여드름은 ㅋㅋㅋㅋㅋ
내차가 뭐 어때서.... ;;;
가슴을 울리다 차 디자인보고 확 깼음.
훛찌럭
디자인 너무 캐딜락 느낌이라.
저는 이전에 쉐보레 광고를 오마쥬 한것 같은데 그건 아무도 말하지 않는것 같아요
납작 스타리아 그랜저 보다는 낫네
번호판이 한글 인상적인광고네요
809케5050....248케5050....차번호 어쩔.....근데 이거 한국로컬 광고인가요???
리클라이닝 안되는 뒷자리에 부모님 연세 봐서 허리도 안좋을텐데..마지막 기아봉이 없으니 손잡은 모습 뭔가 엄청 어색하네..ㅠㅠ
그렇습니다. 자식은 나오지 않습니다. 저출산이기 때문입니다.
기아차 앞 모양, 캐딜락 으로부터 소송 들어 올 거 같은데.....너무 배꼈어.
디자인으로 싼마이 느낌 많이 지웠다.
이 유투버는 그동안 자신의 전문성을 살린 본인만의 시각으로 유투브를 운영한다고 생각하며 시청했었는데,, 역시 자본의 힘은 무섭네요. 이렇게 대놓고 광고를 할꺼면 영화유투버를 참칭하는 몇몇 사람들처럼 솔직하게 기아자동차의 후원으로 제작된 영상..이라고 했다면 보는 입장에서 이처럼 해감 덜 된 조개 씹는 기분은 느끼지 않았을것을...
내가 예민한 것이기를,, 내가 틀렸기를 바라지만 그러지 않을 확률 5만8천9백4십7프로임.
영상 시작시 좌측 상단에 유료 광고라고 메시지가 뜨며 게시글에도 적혀있습니다.
기아타면 회춘가능
차번호판이 약간깨네요 차번호판이 광고의 옥의티인듯... 외국배우 써놓고 왜 한글번호판...
광고비까지 톡톡하게 소비자들한테 받아내는건 안 비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